이인영 [작곡]

Jihoon4
wnsghd1657







불행했음 좋겠다 (Feat. Bee Of Rphabet)

San E







Happy Xmas (War Is Over)

Vanessa Ca..







On My Mind

Cody Simps..






곡 110 | 담기 2 | 추천 0

아무도 봐주지 않죠 아직 멀었다고
스쳐갈뿐 어제보다는 이렇게 달라져 있는데
하늘에 붉어진 얼굴로 잠깐 관심을 끌어볼까
지금껏 버텨온 도도함으로 기다릴까

The get it mine hey get i dont my way
나를 찾지 않는 이 무심함
후회할 꺼라고 말해 줄꺼야(어어)

I can fly high
I can fly high
정신을 잃을것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입맞추고 짜릿한 추억 남겨줄께
기다려 초록빛이 빨갛게 변할 때 까지


세상에 한번의 선택 날 감싸준 그대 뿐이죠
따뜻한 체온 그대안에 숨고 싶어요

The get it mine hey get i dont my way
나를 찾지 않는 이 무심함
후회할 꺼라고 말해 줄꺼야(어어)

I can fly high
I can fly high
정신을 잃을것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입맞추고 짜릿한 추억 남겨줄께
기다려(기다려) 초록빛이 빨갛게 변할 때 까지



chm12061214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또 눈치도 없이 눈물이 흘러 보고싶다며
벌써 몇번 째 외워본 기억 행복한거니
왜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나 그랬나봐 너를 많이 사랑했었나봐

귀에 익은 휘파람 소리
짖꿎은 장난 함께했던 그 추억들
잘 웃어주던 너의 얼굴 보고 싶을땐
난 여전히 울곤해..

널 사랑하니까 널 좋아하니까 곁에 있어달라고
난 그랬나봐 너를 많이 힘들게 했나봐

미워했던 시간을 지워
다투던 일도 기억에서 사라지게
나 자고나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곁에 있기를

넌 예전으로 돌아올 것 같은데
저 문을 열고서 마치 어제처럼...

귀에 익은 휘파람 소리
짖꿎은 장난 함께했던 그 추억들
잘 웃어주던 너의 얼굴 보고 싶을때
난 여전히 울곤해..넌 여전히 내곁에..

투명한 유리창 사이로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나의 하루를 열어주는 맑은 햇살

커피향이 좋겠지만 생각일 뿐이지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

너와 둘이 우리만이 매일매일 함께라면
힘들게 눈뜨는 일도 없을 것만 같아

너와 둘이 우리만이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하루 시작은 네 생각으로

따뜻한 우유 한 잔으로 나를 채워주고
오늘도 복잡한 세상 속으로

너와 둘이 우리만이 매일매일 함께라면
가벼운 입맞춤으로 너를 깨워줄텐데

너와 둘이 우리만이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그런 날 올 때까지 너만을 사랑해

비오는 우울한 날에 우산을 챙겨주고
환한 미소를 너의 품으로

너와 둘이 우리만이 하루의 시작을

너와 둘이 우리만이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하루 시작은 네 생각으로

너와 둘이 우리만이 매일매일 함께라면
가벼운 입맞춤으로 너를 깨워줄텐데

너와 둘이 우리만이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그런 날 올 때까지 너만을 사랑해

그랬어 오늘도 아쉬움만 남겨놓고 눈을 뜨고 말았어
그대 있는 곳은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

영화 속 주인공보다 나를 가슴 설레이게 만들어 놓고
언제나 저만치서 나를 보고만 있었지 눈부신 그 얼굴로

A dream lover will come my way 언제라도
내가 숨쉬는 이 곳에 한 번쯤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

그 환한 미소로 나를 한 번 안아줘
그 때까지 기다릴 거야 Until my love dreams come true

가끔은 어쩌면 그대 숨소리처럼 들려지는 그 느낌
나의 착각이어도 너무나 행복해 정말 그댈 사랑하나봐

잠들지 못하는 내 가슴을 보여줄 수 있다면
영원히 그 곳에 있고 싶어 자유롭게 그댈 만날 수 있는 그 곳에서
멈춰진 시간 속에 나를 데려가줘

A dream lover will come my way 언제라도
내가 숨쉬는 이 곳에 한 번쯤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

그 환한 미소로 나를 한 번 안아줘
그 때까지 기다릴 거야 Until my love dreams come true

Love will come my way you are the one
내가 숨쉬는 이 곳에 한 번쯤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

그 환한 미소로 나를 안아줘
그 때까지 기다릴 거야 Until my love dreams come true

늘 불안했었지 네 맘에 그 사람 언젠가 널 데려갈까봐
애써 외면하고 모른 척 해봤지만
어느새 우울해져버린 네 모습 보면 가슴이 아파

차라리 다시 그를 만나라고 너에게 얘기하게 된 거야
이대로 우리는 끝나고 말겠지만
내 사랑 네가 원한다면 어떤 거라도 해주고 싶어

내 곁이 아니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난 괜찮아
나 혼자만 너를 사랑한 거야 미안하게 생각하지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기에 가끔은 힘들게 보내겠지
먼 훗날 너 혼자가 되면 그 때 내 사랑을 기억해 돌아오면 돼

하늘이 조금 나를 미워했나봐 이별이 온 걸 보면
나 이렇게 사랑하게 됐는데 너 없이 난 어떡해야 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기에 가끔은 힘들게 보내겠지
먼 훗날 너 혼자가 되면 그 때 내 사랑을 기억해 돌아와

그 사람을 생각하던 네 모습 이젠 널 향해서 내가 그래
이런 날 너 알아준다면 많은 시간들이 흘러도 내게 오면 돼

한참 말이 없이 장난스런 웃음만 보여
어떤 생각하지도 못했었던 거죠 날 떠나가던 날

잘 살아줘요 그런 얘기하지도 못한 채
그저 한 번 잡을 수도 없었던 내가 바보 같아서 눈물만 흘리네

나 사랑하게 해줘요 이렇게 부탁이라도 할게요
많은 시간들이 흘러도 그 때 내게로 다가올 수 있도록

나 살아있는 동안 너만을 사랑할 수 있는데
이렇게 떠나갔으니 나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늘 좋았었죠 항상 그대 볼 수 있으니
이제 그런 추억으로 살아야 하나요 우리 정말 끝난 건가요

나 사랑하게 해줘요 이렇게 부탁이라도 할게요
많은 시간들이 흘러도 그 때 다가올 수 있도록

내 마음 속에 남아있지만 미치도록 보고 싶을 거예요

나 살아있는 동안 너만을 사랑할 수 있는데
이렇게 떠나갔으니 그대 행복하길 바래

부디 행복해요

이젠 돌아오지마 마지막이라 생각해
널 보내지 못한 그 동안 날 용서해

많이 힘들었잖아 날 참아주는 일
병들었을지 몰라 여기서 그만 하려 해

사랑하지마 잔인하지만
날 모두 버려 가끔 기억도 하지마

널 위해서라고 말하지 않을게
네게 눈물밖에는 줄 것이 없는 날
다 잊어 주기를 이렇게 부탁해

힘든 너를 보는 일 참아낼 수 없다고
어제와 같은 오늘 너무 지루하다고

이런 나를 웃으며 달래주던
내게 이런 사랑 다신 없는 걸 알아

사랑하지마 잔인하지만
날 모두 버려 가끔 기억도 하지마

널 위해서라고 말하지 않을게
네게 눈물 밖에는 줄 것이 없는 날
찾지 말기를 다 잊어주기를 부탁해

어디에 있나요 내가 있는 곳 가까이 있나요
그렇게 돌아서버리고 나 없는 곳에 편히 살아가나요

나를 사랑하긴 힘들었나요 정말 싫었나요
나만을 바라보던 그대 이제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제발 한 번이라도 기억해요
우리 함께 한 시간 나만 행복했던 건 아니잖아요

너무 먼 곳으론 가지 마요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많이 기다리지 않도록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다시 오면 돼요
아주 먼 여행 떠났다고 생각할래요 항상 기다릴게요

내가 그댈 위해 하던 일들 벌써 누군가가 하진 않겠죠

제발 한 번이라도 기억해요
우리 함께 한 시간 나만 행복했던 건 아니잖아요

너무 먼 곳으론 가지 마요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많이 기다리지 않도록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친구에게서 네 소식 들었지 그 어깨에 기대어 걸었다고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전에 없던 큰 웃음 보았다고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눈물 흘리며 넌 애원했었지 제발 다시 놓지는 말라고
나를 버리고 너 힘들었다고 이젠 다시 떠나지 않겠다며

하지만 넌 너무 늦었어 돌아보지마 나 이제 달라졌어
혹시 나 다시 널 찾아도 흔들리지마 이렇게 부탁할게

더 이상 날 아프게 하지마 조금만 나를 이해해줘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 그게 너의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버렸어

제발 돌아오지마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주문한 뒤에 죄송하다며 다시 불렀지
코코아 한 잔을 부탁했어

언제나 그랬잖아 네가 좋아했잖아
갑자기 네 향기가 그리워

난 괜찮은 게 아니야
너의 소식만 기다리는데
왜 넌 그걸 몰라
널 많이 사랑한 거야
올 수 없다고 다 끝난 거라고
그런 얘긴 더 이상 하지마
온종일 네 모습만 보고 싶었어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