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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EP.5 [omnibus]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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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어게인2 - 싱어게인2 - 무명가수전 Episode.11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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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인기가요 베스트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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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인기가요 베스트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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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떠난 빈자리 제3집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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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떠난 빈자리 제2집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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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떠난 빈자리 제1집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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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아이드걸스 - RE_vive [remak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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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2] 5월 27일 - 5월의 가수전 [remake] (2012)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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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
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은하편 [remake] (2012)
(전주 - 28초)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간주 - 50초/ 애드립)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우~~~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그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간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겐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후주 - 1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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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날 찾지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처음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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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진미령 -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2004)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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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남예지 1집 - Am I Blue? (2004)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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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from 조관우 5집 - 失樂園 (1999)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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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안다미 4집 - An Da Mi (1999)
지나간 일들을 과거라고 말했나요
지나간 과거라고 잊혀진 건 아닌데 문득 떠오르는 그 때의 일들이 내 작은 가슴속에 깊이 남아 숨쉬는데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뿐인 사랑의 실수였어 흐르는 세월에 내 모습은 바뀌어도 이렇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여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뿐인 사랑의 실수였어 흐르는 세월에 내 모습은 바뀌어도 이렇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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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안다미 4집 - An Da Mi (1999)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 향기 햇살 같은 웃음으로 다가와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가까운 듯 들리는 그 목소리 넌 너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항상 곁에서 머물고 있나 무심코 마주친 너의 시선이 내 맘을 사로잡네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나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우연히 만나서 마음을 준 사람 오늘밤도 그대 그리네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 향기 햇살 같은 웃음으로 다가와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가까운 듯 들리는 그 목소리 넌 너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항상 곁에서 머물고 있나 무심코 마주친 너의 시선이 내 맘을 사로잡네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나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우연히 만나서 마음을 준 사람 오늘밤도 그대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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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미 1집 - 안다미 (1995)
지나간 일들을 과거라고 말했나요
지나간 과거라고 잊혀진 건 아닌데 문득 떠오르는 그 때의 일들이 내 작은 가슴속에 깊이 남아 숨쉬는데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뿐인 사랑의 실수였어 흐르는 세월에 내 모습은 바뀌어도 이렇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여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뿐인 사랑의 실수였어 흐르는 세월에 내 모습은 바뀌어도 이렇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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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안다미 1집 - 안다미 (1995)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 향기 햇살 같은 웃음으로 다가와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가까운 듯 들리는 그 목소리 넌 너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항상 곁에서 머물고 있나 무심코 마주친 너의 시선이 내 맘을 사로잡네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나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우연히 만나서 마음을 준 사람 오늘밤도 그대 그리네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 향기 햇살 같은 웃음으로 다가와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가까운 듯 들리는 그 목소리 넌 너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항상 곁에서 머물고 있나 무심코 마주친 너의 시선이 내 맘을 사로잡네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나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우연히 만나서 마음을 준 사람 오늘밤도 그대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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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신수경 2집 - Shin Soo Kyung (1994)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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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진미령 - 여자 나이 서른 (1994)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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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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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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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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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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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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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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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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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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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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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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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가을에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 지나가면 봄이 찾아 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 말하지 말아라 슬픈 너에 두눈엔 진실한 사랑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리 끝없이 사랑하겠노라 맹세하던 그 순간들 긴긴날에 우리 사랑 그 누가 막으리오 정녕 몸은 헤어져도 마음은 함께 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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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내가 돌아 왔어요
당신을 떠난 내가 짧은 시간이었지만은 나에겐 너무 길었어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줄 알았는데 밤이 되면 당신 생각에 서러운 눈물만 흘렸죠 사랑하고 있었나 봐 당신을 사랑했나 봐 좋아하고 있었나 봐 당신을 좋아했나 봐 당신만을 보면서 오래오래 있고 파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살고 파 사랑하고 있었나 봐 당신을 사랑했나 봐 좋아하고 있었나 봐 당신을 좋아했나 봐 당신만을 보면서 오래오래 있고 파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살고 파 오래 오래 살고 파 오래 오래 살고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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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날 찾지 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 가긴 싫어요 처음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 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 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있고 싶어요 밤 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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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보고싶어서 불러본 이름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 당신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아갈수 없는 시간들 아빠을 잃어 우는 아이처럼 서러움만 더한 답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처음만난 그순간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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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당신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나요 흐르는 세월속에 늙어가는청춘 그것이 두려운가요 당신의 마음을 나는 알수가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은 모두가 같을겁니다 어느날 우연한 시간속에 누군가 단 한사람을 후회없이 사랑하고 행복을 느껴보았나 행복한 사람도 외로운 사람들도 어차피 가야하는 인생의 길에서 방황을 하지말아요 어느날 우연한 시간속에 누군가 단 한사람을 후회없이 사랑하고 행복을 느껴보았나 행복한 사람도 외로운 사람들도 어차피 가야하는 인생의 길에서 방황을 하지말아요 방황을 하지말아요 방황을 하지말아요 방황을 하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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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뒤 늦게 깨달은 사랑』
*그대 떠나간뒤에 슬픔을 느꼈어요 나와 함께 있던 그대 그 순간의 사랑을 몰랐었지요 철없이 즐거웠던날 다정한 당신의 모습 이제와 생각해보며는 정말 나만을 사랑한 사람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떠난후 슬픔을 알았네 뒤늦게 깨달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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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필요없는 얘기잖아요
생각하면은 마음이 아파요 자꾸 자꾸 묻지 말아요 당신을 알고 포근한 이마음 소중한 이순간들이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난일을 말해버리면 지금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밖엔 보이질 않아요 지난 이야기를 꼭 말해야 할까요 저를 울리시려 그러는가요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우리얘기 나누워요 정말 당신이 저를 사랑한다면 지난일을 잊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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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난 오늘 당신께
이말씀을 드려야 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 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픔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가지 당신에게 약속할께요 우리가 헤어진 후에라도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래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가지 당신에게 약속할께요 우리가 헤어진 후에라도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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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필요없는 얘기잖아요
생각하면은 마음이 아파요 자꾸 자꾸 묻지 말아요 당신을 알고 포근한 이마음 소중한 이순간들이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난일을 말해버리면 지금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밖엔 보이질 않아요 지난 이야기를 꼭 말해야 할까요 저를 울리시려 그러는가요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우리얘기 나누워요 정말 당신이 저를 사랑한다면 지난일을 잊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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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어느날 잔디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지나간 수많은 시간이 어데론지 가버렸어 어릴때 자라던 내 고향 무심코 스치는 추억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이젠 나는 잊어야 해 꿈을 꾸며 행복을 키우며 얘기하던 그 시절들 다정하고 진실한 친구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 지금은 아무도 없는 곳 너무도 머나면 타향길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어 사랑은 세월에 변하고 인생의 흐름도 바뀌고 영원한 사랑은 없어라 모두 모두 가 버렸어 꿈을 꾸며 행복을 키우며 얘기하던 그 시절들 다정하고 진실한 친구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 지금은 아무도 없는 곳 너무도 머나먼 타향길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어 사랑은 세월에 변하고 인생의 흐름도 바뀌고 영원한 사랑은 없어라 모두 모두 가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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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어느 날 우연히
영화를 보고나서 나는 느꼈어요 진실한 사랑을 어떤 두 사람에 애절한 사랑얘기 너무도 그 사랑을 처음 느꼈어요 극장에서 나올 때까지 가슴이 찡했네 자꾸만 생각 나는 그 영화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 나도 이 다음에 사랑을 하게 되면 그렇게 진실로 사랑을 해 보고 싶네 극장에서 나올 때까지 가슴이 찡했네 자꾸만 생각 나는 그 영화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 나도 이 다음에 사랑을 하게 되면 그렇게 진실로 사랑을 해 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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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봄 여름 가을이 다 지나고
겨울이 벌써 왔나 내가 여기 온 지 그 언젠데 어느 새 이렇게 됐나 그 동안 수 많은 이야기들 어떻게 지내 왔나 새롭고 신비한 추억 속 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 사랑 하면서 미워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냈네 계절이 가면 나도 변했지 옛날의 내가 아니야 언젠 가 흰 눈이 내리겠지 하얗게 새 하얗게 가슴 깊이 쌓인 옛 이야기 모두 다 잊어 버릴 래 사랑 하면서 미워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냈네 계절이 가면 나도 변했지 옛날의 내가 아니야 언젠 가 흰 눈이 내리겠지 하얗게 새 하얗게 가슴 깊이 쌓인 옛 이야기 모두 다 잊어 버릴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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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눈 크게 뜬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얼굴 천진스런 그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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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장덕 - 날 찾지 말아요 (1992)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방황하는 이 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 이루며 새벽이 오는 소릴 듣는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나 다정한 친구 사랑했던 사람 모두 가고 혼자 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 날들 낙엽처럼 흩어진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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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용욱 - 샐러리맨의 블루스 (1991)
비가 내리네 저기 창밖에 방안에 누워 뒤척이는 내모습
흠벅 내려라 종일 내려라 세상을 온통 적시어다오 나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너의 눈물같은 저 비가 내릴때 슬픈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슴 적시며 떨어지는 빗방울 바라보네 비야 내려라 온세상에 내려라 주룩주룩 더 세게 내려라 어리석은 나의 마음에도 비야 눈물처럼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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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용욱 - 샐러리맨의 블루스 (1991)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이렇게 그리운 마음이 거리를 걷다가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이 나 울고 말았네 사랑을 하려하진 않았어 그냥 무심코 다가온 사랑이었지 나도 모르게 알게된 외로운 사랑 난 이제 어떡하나 나 그대 내게 어서 다가와요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면 나 그대를 잊기 위해서 나의 모습을 감출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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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안다미 2집 - 안다미 2집 (1991)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될 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기 싫어 한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리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될 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기 싫어 한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리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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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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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임병수 5집 - 임병수 5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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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날 찾지말아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리 애써도 당신께 돌아가긴 싫어요 처음부터 우리 둘은 만나지 말아야 했어요 철없던 소녀가 사랑을 했던 거예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 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난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래 혼자 있고싶어요 밤하늘 벗을 삼아서 날 잊어주세요 저를 그냥 그냥 내버려 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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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내가 매일밤 잠들기전에
이불속에서 기도드리는 하나님에게 오늘밤도 가만히 들을 수 있는 기도를 해야지 내가 매일밤 잠들기전에 이불속에서 기도드리는 하나님에게 오늘 하루 잘못을 뉘우치면서 기도를 해야지 하나님 오늘도 너무 많은 잘못을 나도 모르게 했던것 같아요 알수없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방황을 했어요 아직은 교회에 가지못하고 비록 이렇게 당신을 만나고 있지만 매일 혼자서 기도하는 시간이 나는 정말 행복해요 하나님 오늘도 너무 많은 잘못을 나도 모르게 했던것 같아요 알수없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방황을 했어요 아직은 교회에 가지못하고 비록 이렇게 당신을 만나고 있지만 매일 혼자서 기도하는 시간이 나는 정말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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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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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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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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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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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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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사랑은 영원한 그리움
사랑은 외로운 기다림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안타까운 약속 그대의 마음은 어디서 누구를 향하여 숨쉬고 사랑의 그림자 밟으며 어디로 가는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울처럼 외로운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을 심었네 그대는 날 사랑하나요 그대는 날 생각하나요 언제나 그렇게 가시는 그대는 누군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울처럼 외로운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을 심었네 그대는 날 사랑하나요 그대는 날 생각하나요 언제나 그렇게 가시는 그대는 누군가요 그대는 누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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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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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지면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밤 잠이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거야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사랑 그 누구도 할수없는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친구 끊임없는 진실이야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거야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사랑 그 누구도 할수없는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친구 끊임없는 진실이야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친구 끊임없는 진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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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나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작은 마음 설레게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눈물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아요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눈물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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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 장덕 추모앨범 [tribute] (1990)
검은밤의 가운데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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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배 - 매혹의 트럼펫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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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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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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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아주 맑은 호수에 서있는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숲속의 공주님 같아 옛날 동화속에서 깊은 잠에 취했던 신비한 나라의 공주님*^^* 멋진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나요 고운 눈동자에 사랑스런 그 입술은 한마리 작고 목마른 사슴같아요 누구든지 그 모습에 빠져 들꺼야 음~~~그대는 잠자는 공주 같은 그대는 음~~~그대는 너무 예쁜 나의 공주님 아주 넓은 들판에 서 있는 그대는 너무 늠름하고 잘생긴 왕자님 같아 옛날 동화속에서 공주님을 깨웠던 신기한 나라의 왕자님 예쁜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나요 까만 눈동자에 믿음직한 그 모습은 하늘을 나는 새 하얀 백마 같아요 누구든지 그 모습에 빠져 들꺼야 음~~~그대는 용감한 왕자 같은 그대는 음~~~그대는 너무 멋진 나의 왕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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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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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넌 말했지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비 내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서 얼굴을 보면서 속삭인 그 말 벌써 잊었니 정말 알 수가 없어 너의 진실은 뭐야 그토록 다짐을 해놓고 이제 와서 어떻게 하라고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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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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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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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짧은 인생의 만남 속에서
우리는 수 많은 갈등을 겪는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일들로 너와 나는 등을 돌리지 언제나 자기 입장만을 알아달라고 똑같은 설명을 또 하게 되지만 누구나 이 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잘못된 줄 알지 못하네 오늘도 저 지는 해는 같은 곳으로 지친 모습을 감추어간다 그대여 비록 우리가 세상을 알지못해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자 같은 얘기를 되풀이하며 그대는 나에게 설명을 하지만 내게도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고개를 저으며 모른체하지 다시는 안보려고 다짐하곤 하지만 마음은 또 다시 흔들려오고 그 동안 그 들여놓은 정이라는게 이토록 가슴 깊이 남아있을 줄 가던 걸음 멈추어서 뒤돌아보면 그대 멀리서 손짓을 하네 그대여 비록 우리가 세상을 알지 못해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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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니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한지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 마치 세상이 텅빈같아 홀로된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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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6집 - 張德 (1989)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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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미령 - 하나 그리고 둘 / 아하 (1989)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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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이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땐 날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지면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밤 잠이오지 않을때는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너의 시련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거야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그누구도 할수 없는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친구 끊임없는 진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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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랄랄랄...랄랄랄랄.. 작은새 하나 안개속으로 살며시 날아가더니
이슬 맺혀있는 잎새에 앉아서 슬피울고 있는 걸 보았죠 바로 그순간 다른 새 하나 살며시 날아 오더니 슬피울고 있는 새 곁에 다가와 포근히 감싸는 걸 보았죠 그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난 작은새가 되었죠 그대는 또 한마리의 새가 되어서 고운 사랑 노래하네. 랄랄랄랄 랄랄랄랄.... 2절. 새벽 바람이 창문뜸으로 소리없이 지나 갈 때 나는 짝잃는 작은새 되어서 꿈에서 깨어나 버렸죠 그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난 작은새가 되었죠 그대는 또 한마리 새가 고운 사랑 노래하네..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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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1. 맨처음 당신에게 사랑 고백할때
당신은 외면하며 저멀리 사라졌죠 떠나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며 나는 어쩔줄 몰라 쓰러질것 같았죠 2. 언젠가 먼 발치에서 당신을 보았을때 당신은 그 누구와 가로등 불빛아래 서서 안녕하며 그렇게 떠났었죠 떠나가는 당신이 왜그리 슬피 보이나요 **당신은 왜 내 이마음을 모르나요 나의 그 진실을 모르시나요 당신은 왜 내 이사랑을 모르나요 나의 이 말좀 들어보고가요 내 말 좀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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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알고 나도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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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마주친 눈빛으로 느낄수 있었지
아주 오래전 만났던것 같은 그대를 보면서 나는 정말 가슴이 벅차오는걸 참을수 없었어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에서 그대와 내가 손짓을 하네 그래 우리는 알고있어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 나에게 어서 다가와요 기쁨에 넘치는 해맑은 웃음으로 시간이가면 사랑의 느낌마저 스치는 바람처럼 잊혀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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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노을이 빨갛게 물드는 강변에 바람이 불때면
어느새 어둠이 밀려오고 거리엔 사람의 물결이 오고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젊음이 숨쉬고 마주치는 그대의 눈빛속에 사랑이 머무는 서울의 밤거리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가로등이 들어 주어요 꿈을 먹는 오색네온은 오늘도 이거릴 물들이네** 빌딩속에 켜진 불빛들 하나둘씩 꺼져하는데 빨간공중전화 박스안에 사랑을 수는 아이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가득히 행복이 넘치고 마주잡은 짜릿한 손길속에 사랑이 넘치는 서울의 밤__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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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안나 나에겐 아무도 없었어요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안나 나에겐 아무도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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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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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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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을 발견했을때 너무도 변해버린 내모습을 보았죠 그것은 모두가 꿈이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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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처음에 우리 만날때 할말도 채 못했는데
두번째 당신 볼때는 음_ 약간의 설레임 느꼈죠 세번째 약속 했을때 당신이 내게 전화해주면 동전이 모두 떨어질때까지 많은 얘기 해주었어요 하_ 모르겠어요 이마음을 당신이 좋_아져요 하_ 우리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더 가까워져요 하_ 하__ 다음에 우리 만나면 무슨 말 해야 좋_을까요 예_쁜 꽃한송이 꺽어서 당신에게 드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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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5집 - Changdeok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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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혜성 3집 - 사랑친구 / 쥴리아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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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예 2집 - 지예 2 (1986)
나 언제다시 온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애처로운 눈빛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힘없이 앉아 기다리고 있나요 날 기다리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눈빛에 내마음이 아파요 저 바람이 부는데로 흘러가는 내인생 당신의 슬픈 그미소 때문에 흔들리기는 싫어요 그대 나를 - 자유롭게 그냥 그냥 놔둬요 난 이제 그누구의 - 연인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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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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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비가 내려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맘엔 당신은 가고 혼자가 되어버린 나의 볼에도 비가 내려요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거리에 나를 남기고 가실수 있는건가요 미워할까요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거리에 나를 남기고 가실수 있는건가요 미워할까요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비가 내려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맘엔 비가 내려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맘엔 비가 내려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맘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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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사랑해줘요
난 그대사랑 받고싶어요 사랑해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그대를 보면 세월가는줄 모르겠어요 사랑하면서 난 그대에게 다가설레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를것 같은 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없이 주세요 사랑해줘요 난 그대사랑 받고싶어요 사랑해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를것 같은 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없이 주세요 슬픈이별은 정말 싫어요 그건 너무 외로워요 그런 얘기는 하지말아요 생각하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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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수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내 모습엔 서글픈 미소 뿐이야 수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내 모습엔 서글픈 미소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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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안나 나에겐 아무도 없었어요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안나 나에겐 아무도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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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을 발견했을때 너무도 변해버린 내모습을 보았죠 그것은 모두가 꿈이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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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또 주고 서로 이해하고 참아야 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하는대로 왜 그때 그때 말을 못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조금 질투가 나도 표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모른 척 하면서 혼자 가슴 아파 울고 서있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대로 하지 못하나 사랑하면 하는대로 미워하면 하는대로 왜 그때 그때 말을 못하나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조금 질투가 나도 표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모른 척 하면서 혼자 가슴 아파 울고 서있네 혼자 가슴 아파 울고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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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나 이렇게 살 수는없어요
더 이상 이렇게 보낼 수없어요 아까운 청춘에 꽃 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 거예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 거예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 순간 부터가 시작이예요 어디로 갈까요 내 님을 찾으러 먼 곳에 있을 까 가까이 있을 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 사람 사랑을 위해서 눈물도 흘리는 그런 사랑 찾으러 떠나가고 싶어요 행복한 사랑을 찾아 갈래요 어디로 갈까요 내 님을 찾으러 먼 곳에 있을 까 가까이 있을 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 사람 사랑을 위해서 눈물도 흘리는 그런 사랑 찾으러 떠나가고 싶어요 행복한 사랑을 찾아 갈래요 그런 사랑 찾으러 떠나가고 싶어요 행복한 사랑을 찾아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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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별 빛속에 반짝이는 내 님모습 아름다워
어디선가 들릴 듯한 다정스런 그 목소리 잠이 드네 스며드는 바람소리 쓸쓸한데 보고싶은 님의 얼굴 잠이 드는 이 밤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있을 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또 다시 보고픈 이 마음을 그 님은 모르실 거야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있을 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또 다시 보고픈 이 마음을 그 님은 모르실 거야 그 님은 알고있을 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또 다시 보고픈 이 마음을 그 님은 모르실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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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덕 4집 - 님 떠난후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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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하 - 이은하 86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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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이젠 안녕 / 뒤늦은 후회 /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1985)
나도몰래 내눈길은 어느새 너를 향해 빛나고 있고
가슴속은 두근두근 또 다시 또다시 타오르고 이러지를 말아야지 해놓고 단하루를 견디지못해 어리석은 마음속엔 자꾸만 고민만 쌓여가네 언제부터 들려오나 슬픈 사랑을 담은 노랫소리 숨길수없는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대 그대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해가 저물기전에 다시한번 그대모습 보면서 이렇게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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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이와 덕이 - 이젠 안녕 / 뒤늦은 후회 /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1985)
그대 지금 없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을 무작정 밤새도록 기다리고싶어요 사랑한단 말을 아직 듣지 못했는대 나는 당신이 좋아요 가만히 그대모습 그려보는 내맘에 영원히 당신만은 사랑 할것만같은 바보같은 나의 어리섞은 마음은 정말나도 모르겠어요 ||:진실한 사랑은 어느누구에게도 느낄수 잇겠지만은 이렇게 애타도록 보고싶은 마음은 단 한번 당신께만 느겼어요 그대 사랑한단 그말은 영원히 안해줘도 좋아요 멀리서 당신을 볼수있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멀리서 당신을 볼수있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