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slow down baby
이지: It's a touch with easy, Touch to keep to please me Tell me how you want it How you're gonna do it with me It's an xcstasy You're right next to me Tell me all your deepest fantasies It was love when I saw your eyes Hold me so tight How do you want it? I'm here tonight Baby do it with a recipe Cause it's a real love If you rap and rock your body
희진: If you wanna have a little ball with me You better show me a little bit more If you wanna have a little xcstasy You better show me a little bit more
미연: If you really wanna go with me Baby, you're gonna lose control Ooh, baby I'm not that easy You better just let me go
희진: I'm not gonna wait for you So, you better step up boy Step up, step up boy
Chorus: 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slow down baby
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slow down baby
~Rap~
은혜: If you really wanna go with me Baby, you're gonna lose control Ooh, baby I'm not that easy You better just let me go
미연: I'm not gonna waste my time So you better run up boy Run up, run up boy
Chorus: 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slow down baby
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real slow baby
~Rap~
I know you want me baby So how do you want me baby? How do you love this baby? Ooh real slow baby
하얀백지로 돌리고 싶은거지 그래 원한다면 보내야겠지 아쉬움은 남겠지만 너 또한 짐을 지고 간다는 걸 알기에 멀어지는 널 보며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수 없구나 너의 운명이 다해! YO! 가는 자보다 남겨진 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 바람에 부디 좋은 땅으로 날려가길 바라네 한 맺힌 웃음이 너에게 졸음의 영혼의 안식처를 보낸다
우리네 탄식은 한줌의 재로 한발 다가서 너의 곁으로 그대의 영혼을 하늘의 별로 별빛을 잃은 MC의 행로 꿈을 꾸듯이 살아온 인생 아쉬움 없이 흘려 보내 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 마이커폰에 취해 우네
가지 말라고 나 옷자락을 잡아 끄네 널 보내고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할까~ 가슴 아픈 기억에 오늘도 난 잠 못드네 이토록 난 널 그리며 홀로 이 밤을 보내
~~오른손과 왼손 너의 손과 나의 손~~
끝없는 그리움에 슬픔 나는 메마른 가지 오늘도 몇 번씩 고쳐 쓴 맘속의 편지 네게 하지 못한 말들 함께 꾸지 못한 꿈들 떨어져 수북히 쌓여 내가 흘린 눈물 만큼 아직까지 내 맘속엔 니 모습만이 한 가득 막연하다지만 내 집착도 사랑이거든 서로가 지금보다 힘들어 질거란 걸 알아 하지만 이러지 않으면 나 미쳐 버릴거 같거든
신의시 티벳성자의 낮선 세계 낮설게 느껴지는 깊은 탄식의 고요함 속에 그 속엔 곁에 두고도 가질 수 없는 보잘것없는 감정이 태풍 같은 한 숨을 지니고 곁으로 다가오네 사랑하기에 체온을 얻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의 영혼 절대음악도 출가시인도 그릴 수 없는 내 마음 24시간 흔들리는 시계추처럼 숨 가뿐 나의 영혼은 언제쯤 허탈한 꿈만을 꿀뿐이오
가지 말라고 나 옷자락을 잡아 끄네 널 보내고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할까~ 가슴 아픈 기억에 오늘도 난 잠 못드네 이토록 난 널 그리며 홀로 이 밤을 보내
우리네 탄식은 한줌의 재로 한발 다가서 너의 곁으로 그대의 영혼을 하늘의 별로 별빛을 잃은 MC의 행로 꿈을 꾸듯이 살아온 인생 아쉬움 없이 흘려 보내 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 마이커폰에 취해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