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요 아니면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행복하시냐구요 아니면 빨리 그곳을 빠져 나오세요 더욱 늦기전에 이젠 용기를 내야하잖아요 포기 하기마요 어우워 잘라보아요 지금의 내모습을 어우워 잘라버려요 내안의 그속의날 잘라보아요 잘라보아요 잘라보아요 잘라보아요 즐거운가요 아니면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행복하시냐구요 아니면 빨리 어둠을 헤쳐 나오세요 해가지기전에 이젠 희망을 찾을때잖아요 다시 시작해요 어우워 잘라보아요 지금의 내모습을 어우워 잘라버려요 내안의 그속의날 바지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봐 그리고 거울 앞에서 자신을 느껴봐 살아있는가 하루또 하루 그져 지나치기엔 우리 아직 젊잖아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더욱 슬퍼지기 전에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모르게 오늘로 오오오 우린 1년을 함께 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리로든 매일 생각했어요 끝이 없는 바다를 당신과 함께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수줍게 고백할 내 모습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오오오 모르게 오늘은 오오오 우리 1년이 된 날이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매일 기다렸어요 노을빛의 바닷가 두 손를 꼭잡고 걸으면서 붉게 물든 두 빰에 짧은 입맞춤을 하고서 수줍게 미소질 내 모습 샴 데데 우크라라촤 붐레레 샤키라카두 얌베베 알로 말루 웨 람 페페 아보아부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오오오 모르게 오늘로 오오오 우린 1년을 함께 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하하하아하 하늘을 보니 하하하아하 웃음이 나요 나나나나나 내모습을 보니 나나나나나 기분 좋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웃음이 나요 되든 안되든 해보니까 기분좋아요 그대여 하하하아하 하늘을 보니 하하하아하 한숨이 나요 나나나나나 내모습을 보니 나나나나나 짜증이 나요 하고 싶은 걸 못하니까 한숨이 나요 하지도 낳고 겁내니까 짜증도 나요 그대여 언제나 그대는 그렇게 그렇게 망설이기만 하고 말건가요 어렵지 않죠 매일 웃고 사는 건 Ha Shaililala Do It Shaililala Do 그대의 그 생각대로 해보는 거에요 Ha Shaililala Do It Shaililala Do 그 생각 그대로 그렇게 지금처럼 그대는 영원히 그저 그냥 그렇게 살껀가요 너무도 쉽죠 매일 웃고 사는 건 Ha Shaililala Do It Shaililala Do 해! 그대의 그 생각대로 한번 해보세요 Ha Shaililala Do It Shaililala Do 그 생각 그대로 그렇게
아장아장 나를 보며 늘 이렇게 말했죠 나를 바라보며 우리아기 착한 아기 어서 자라서 훌륭한 사람되거라 학교를 졸업할쯤되어 또 이렇게 말했죠 나를 바라보며 졸업하면 취직해라 어서돈 모아 결혼하여라 세상엔 내가 있죠 소중한 꿈도 있죠 당신의 잣대로 막지 마세요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하고픈 일들을 해야해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느날 갑자기 어찌될지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 알 수 없어요 세상엔 내가 있죠 소중한 꿈도 있죠 당신의 잣대로 막지 마세요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꼭 - 일기예보 지금 그댄 너무 외로워 보여요 말 못할 고민이 있는 거겠죠 항상 그댄 나에게 바라는 게 없지만 이제 나도 그댈 돕게 하세요 꼭꼭 말해요 나에게 아주 작은 일고 좋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 옆에 내가 늘 있을께요 혼자인 것 같아 눈물이 날때면 깊은 밤에라도 내게 오세요 아무얘기 못해도 아무 도움 못되도 미소 띤 얼굴로 그댈 볼께요 우린 하나죠 둘이 아니죠 언제나 감사해요 이 넓은 세상에 그대와 나 친구임을 느낄 수 있나요 우리 안에 서로가 있음을 꼭꼭 말해요 나에게 아주 작은 일도 좋아요 슬퍼 말아요 그대 엎엔 언제나 내가 있죠
그 땐 몰랐어요 정말 어렸어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른스러웠다면 지금은 편안하시겠죠 웃는 얼굴 보이네요 가끔씩 꿈으로 오세요 그리워질때면 별이 되어 지켜주세요 달이 되어 밝혀주세요 언제나 은은히 빛나는 변치않는 보석처럼 당신과 함께한 기억들 영원할 거에요 별이 되어 지켜주세요 달이 되어 밝혀주세요
그룹 일기예보는 요들을 부르는 대학 연합 서클인 알핀로제의 멤버였던 3명이 결성한 그룹이다. 이들은 1989년 강변가요제에서 정구련의 주도하에 아침이란 그룹명으로 '아침 같은 노래'로 동상을 차지한다. 첫 앨범을 내기 전 015B의 객원 가수로 '널 기다리며'란 곡을 부르기도 한 박영열은 1990년 유재하 창작 가요제에 나가 '소녀 이야기'로 동상을 차지하고 이듬해에는 강현민이 '작은 꿈'이라는 곡으로 이 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팀을 구성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쌓는다.
원래는 5명 이였던 이들은 1993년에 그들의 첫 앨범을 발표한다. 박영열이 작곡한 '아, 또 꿈꾸네'라는 포크 성향의 아름다운 가사가 특색인 곡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의 데뷔 앨범은 작은 소규모의 공연에서 호응을 얻고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