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키보드, 보컬]

남성솔로
정원영 [키보드, 보컬]    Won Young Chung
ACTIVE:
1990s -
BIRTH:
1960년 05월 27일 / 대한민국
DEBUT:
1993년 / 가버린 날들
STYLE:
재즈
PROFILE:
EDUCATION
-서울 보성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교 재즈음악학과 졸업
FAMILY
아내와 1남
장르 : 퓨전 재즈
⊙주요활동
1979~80년 <쉼>
1980~81년 <석기시대>,
1981~82년 <사랑과 평화> 등
1993년 첫 솔로앨범 발표
1999 그룹 '긱스' 멤버
ARTIST'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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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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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3-05-20

Subject : 무슨 말인지 몰라서 신하균 미모(만) 감상. <카페 느와르>(2009)

이 작품을 알게 된 건 정원영의 '겨울'이라는 곡 때문. 뮤직비디오로 이 영화의 장면을 편집해서 썼기 때문이다. 영화 OST로 쓰려고 만든 곡도 아닐텐데 어쩜 그렇게도 잘 어울리던지. 앨범 자켓도 멋지고 앨범 수록곡들도 다 좋다. 정원영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어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왜 이 영화를 안봤냐면 평론가 정성일이 만든 3시간짜리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 2시간짜리 영화였어도 힘들었을 영화인.....

Trackback from :: amenic's me2DAY :: 2009-11-28 22:56:48

Subject : amenic의 생각

하늘이 매우 흐린 오늘의 음악은 정원영 1집의 흐린 날, 텅빈 하늘. 하늘이 흐리니까 이 노래를 고른다는 매우 단순한 발상이기도 하지만, 왠지 저의 오늘 아침 감상엔 이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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