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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 꾸러기들 크리스마스 [carol] (1985)
눈이 내리네 흰눈이 오네 온세상에 모두 같이 흰눈이 내려오네
눈이 내리네 흰눈이 오네 온세상에 모두같이 흰눈이 내려오네 기쁘다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자 메리크리스마스 예수가 나신날 메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 기쁘다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자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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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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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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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 라이브 (1995)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꽃잎 같아서 향기로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 우린 마주친 눈빛만으로 따뜻할거야 가슴속에 진실이 담겨 있으니~~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행복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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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꾸러기들 1집 - 꾸러기들의 굴뚝여행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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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5집 - 비창 (1990)
무심히 길을 거닐다가 지나가는 그를 보게 됐어
그는 날 보지는 못했겠지만 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네 그을린 모습과 음성이 조금은 변해져 버렸지만 따스한 표정과 걸음걸이는 옛생각에 잠기게 하네 애써 지웠던 그리움들이 날 우울하게 만들어 가끔은 옛일이 생각났지만 잊어야 했던 사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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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5집 - 비창 (1990)
무심히 길을 거닐다가 지나가는 그를 보게 됐어
그는 날 보지는 못했겠지만 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네 그을린 모습과 음성이 조금은 변해져 버렸지만 따스한 표정과 걸음걸이는 옛생각에 잠기게 하네 애써 지웠던 그리움들이 날 우울하게 만들어 가끔은 옛일이 생각났지만 잊어야 했던 사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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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3 [remake] (1996)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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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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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그대 가슴 안에 흩어져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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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4 [remake] (1996)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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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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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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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4 [remake] (1996)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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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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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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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2집 - 동행 (1987)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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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2집 - 동행 (1987)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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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Live' 95 [live] (1995)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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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 라이브 (1995)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 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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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를 알고부터 [ost] (2002)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중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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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일 3집 - 축제 (2003)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 만은 진실 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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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5집 - 9.5 Special (2003)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중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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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 시가풍류방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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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창원 - 해후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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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9집 - New & Be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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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7집 - 고독은 시간이 흐를수록... (1994)
사랑의 외로움은 그림자되어 하얗게 남아 있다오
가슴 가득히 은은한 향기 기억해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사랑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너의 눈물 닦아주리니 함께 지내온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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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Choi Sung Soo Vol. 7 (1997)
사랑의 외로움은 그림자되어 하얗게 남아 있다오
가슴 가득히 은은한 향기 기억해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사랑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너의 눈물 닦아주리니 함께 지내온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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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집 - New & Best (2002)
힘드는건 잠시뿐이라지만 그대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건 너와 함께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Repeat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건 모두 잊겠지 Repeat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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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5집 - 9.5 Special (2003)
힘드는건 잠시뿐이라지만 그대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건 너와 함께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Repeat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건 모두 잊겠지 Repeat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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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꾸러기들 1집 - 꾸러기들의 굴뚝여행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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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 찾기 2 [remake] (1996)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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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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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 라이브 (1995)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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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4 [remake] (1996)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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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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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10집 - 로망스 (2007)
1. 메마른 가지 사이로 스미는
아른 한 너의 향기 그 추억 속으로 하나둘 사라져가는 기억들 잡으려 할수록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하루가 몇 달이 가도 또 몇 해가 가도 떠난 그댄 오질 않는데 수없이 흘린 눈물이 저 강물이 되어 멀리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2. 오늘도 나 멍하니 이 자리에 하루 종일 길목만 바라보고 있네 가끔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면 텅 빈 바람만 내게 불어오네 하루가 몇 달이 가도 또 몇 해가 가도 떠난 그댄 오질 않는데 수없이 흘린 눈물이 저 강물이 되어 멀리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하루가 몇 달이 가도 또 몇 해가 가도 떠난 그댄 오질 않는데 수없이 흘린 눈물이 저 강물이 되어 멀리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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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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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 Live' 95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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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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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6집 - 누드가 있는 방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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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들 뜨거운 노래 by 최성수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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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골든 힛트 VOL5 (1992)
1)
일자나 한장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이 이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뻘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4) 넷에 사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5) 다섯에 오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 한데 모아 추천놀이가 좋을시고 6) 여섯에 육자나 들고나보니 유월이라 유두날에 탁주 놀이가 좋을시고 7) 칠자나 한장을 들고나보니 칠월이라 칠서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시고 8) 여덟에 팔자나 들고나보니 팔월이라 한가위에 보름달이 좋을시고 9) 구자나 한장 들고나보니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시고 10) 남았네 남았네 십자나 한장이 남았구나 십리 백리 가는 길에 정든님을 만났구나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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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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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1)
일자나 한장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이 이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뻘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4) 넷에 사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5) 다섯에 오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 한데 모아 추천놀이가 좋을시고 6) 여섯에 육자나 들고나보니 유월이라 유두날에 탁주 놀이가 좋을시고 7) 칠자나 한장을 들고나보니 칠월이라 칠서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시고 8) 여덟에 팔자나 들고나보니 팔월이라 한가위에 보름달이 좋을시고 9) 구자나 한장 들고나보니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시고 10) 남았네 남았네 십자나 한장이 남았구나 십리 백리 가는 길에 정든님을 만났구나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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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가요 베스트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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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1집 - 꾸러기들의 굴뚝여행 (1985)
풀~잎 소~녀 강뚝에 앉~아
날으는 기~러~기 바~라~보~네 그 옆~~을 지나다 힐~끗~보~~니 꽃처~~럼 예~쁘~구~나 풀~잎 소~녀 절벽에 앉~아 날으는 갈~매~기 바~라~보~네 소~몰~~고 가다가 힐~끗~보~니 달~처~~럼 아~름~답~네 풀~잎 소~녀 들판에 앉~아 꽃잎을 하나~둘 세~고~있~네 멀리~서 그소녀 바라~보~니 서편에 달~이~뜨~네 풀~잎소~녀 어디를 가~나 빛고운 옷~자락 날~리~면~서 커다~란 나무뒤 숨어~보~니 향~기~가 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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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2집 - 동행 (1987)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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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2집 - 동행 (1987)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 빛 사랑도 칸칸히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홀로 밝히는 나의 사랑 변함없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우리는 풀잎사랑 우리는 풀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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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Live' 95 [live] (1995)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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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집 - New & Best (2002)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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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그 여인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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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 찾기 2 [remake] (1996)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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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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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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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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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6집 - 누드가 있는 방 (1993)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수 없을 거야 우울한 일은 잊어버려요 내일이 오고 있어 기쁜 맘으로 뭐든지 해요 우리 하는 모든 걸 내 손 잡아요 고개 들고서 슬픔은 잊어버리고 춤을 추어요 리듬에 맞춰 사랑의 눈빛으로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수 없을 거야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원 스텝 투 스텝 슬픔은 저 멀리 기쁨이여 오라 원 스텝 투 스텝 사랑해 원 스텝 투 스텝 토요일 밤부터 훗-훗-훗 일요일 새벽까지 웃-웃-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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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1 [remake] (1996)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옛알 생각이 날때마다, 우린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 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 을 감 아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부픈 꿈을 안고, 내일을 다 짐 하던 우 리 굳 센 약 속 어 디 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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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옛알 생각이 날때마다, 우린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 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 을 감 아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부픈 꿈을 안고, 내일을 다 짐 하던 우 리 굳 센 약 속 어 디 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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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내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오 내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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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 린도마니(L'indomani)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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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 린도마니(L'indomani)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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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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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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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 라이브 (1995)
(나레이션)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부다 화려한 불빛 술픈미소에 나는 갈곳도 없이 헤메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세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꼭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곳은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모두 혼자서 걸어가는 나그네~~~~ 하하~~~ 아하하~~~~~ 우린 저마다 외로움을 지닌 채 얼굴 숨기고 살아가는 나그네 살다가보면 진실은 멀어져 가고 혼자서 걷고 있을 뿐 계절이 바뀔때면 비가 오는 것처럼 내일이 오면 떠나가는 나그네~~~~~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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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5집 - 비창 (1990)
오늘이 무슨 날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서로가 등을 기대고 살기로 했던 날이죠 숨막히는 기쁨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날 처음 만난 느낌을 조심스럽게 살아요 오랫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어둠속에서 설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행복은 오기도 하고 또 쉽게 가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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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5집 - 비창 (1990)
오늘이 무슨 날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서로가 등을 기대고 살기로 했던 날이죠 숨막히는 기쁨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날 처음 만난 느낌을 조심스럽게 살아요 오랫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어둠속에서 설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행복은 오기도 하고 또 쉽게 가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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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3 [remake] (1996)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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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 지고 나면 낙엽의 연기 타버린 그 재 속에 숨어있는 불씨의 추억 착한 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따뜻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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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수 6집 - 누드가 있는 방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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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1집 - 꾸러기들의 굴뚝여행 (1985)
너와 나 파도치는 아름다운
어느 여름날의 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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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만들기 by 오준영 [ost] (1983)
어느날인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지난시절을 돌아보자 영어 수학 참고서가 너무도 힘에 겨워 아프게 지나치던 열다섯살 간이역 울어대는 그녀를 달래고 달래며 입영열차 타던 스무살 간이역 그러나 수없는 터널을 지났을 땐 스물넷 간이역엔 찬란한 빛 보이네 에~ 에~ 에~ 에~ 기차야 달려라 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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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 꾸러기들 크리스마스 [carol] (1985)
1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2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3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옛답던 옛동산 찾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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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 꾸러기들 크리스마스 [carol] (1985)
저들밖에 한 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말하여 준 주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말하여준 주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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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집 - New & Best (2002)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시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댈 기다릴래 같이 있을수 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그리운 우리 이제 함께 있어요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시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댈 기다릴래 같이 있을수 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그리운 우리 이제 함께 있어요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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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9.5집 - 9.5 Special (2003)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시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댈 기다릴래 같이 있을수 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그리운 우리 이제 함께 있어요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시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댈 기다릴래 같이 있을수 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그리운 우리 이제 함께 있어요 그대 앞에서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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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3 [remake] (1996)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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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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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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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 꾸러기들 크리스마스 [carol] (1985)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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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 찾기 2 [remake] (1996)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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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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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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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 꾸러기들 크리스마스 [carol] (1985)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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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들 뜨거운 노래 by 최성수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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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3 [remake] (1996)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아픔의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의 진실 이슬처럼 반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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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아픔의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의 진실 이슬처럼 반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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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오늘도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서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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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7집 - 고독은 시간이 흐를수록... (1994)
이젠 누굴 기다리나 목마른 꿈 같지만
혹시 마술 같은 순간 찾아올 것만 같았어 때늦은 저녁에 만나 침묵하는 밤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종이거인이 되었어 지나간 우리의 추억은 모두가 아름다운 기억뿐이야 아픔까지도 웃고 있지만 가슴은 찢어지는데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인생을 버리는 건 정말 아니야 잠시 한 숨을 쉬고 있지만 내일은 나에게 있어 혼자서 마시는 술잔은 사랑을 잃어버려서 담배 연기는 사랑에 지쳐서 한숨에 나올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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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Choi Sung Soo Vol. 7 (1997)
이젠 누굴 기다리나 목마른 꿈 같지만
혹시 마술 같은 순간 찾아올 것만 같았어 때늦은 저녁에 만나 침묵하는 밤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종이거인이 되었어 지나간 우리의 추억은 모두가 아름다운 기억뿐이야 아픔까지도 웃고 있지만 가슴은 찢어지는데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인생을 버리는 건 정말 아니야 잠시 한 숨을 쉬고 있지만 내일은 나에게 있어 혼자서 마시는 술잔은 사랑을 잃어버려서 담배 연기는 사랑에 지쳐서 한숨에 나올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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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10집 - 로망스 (2007)
1.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 합니다
이제 죽어도 좋겠노라고 그럼 이 목숨 끝까지 행복하게 난 잘살 거라고 저는 이따금 생각 합니다 지금 이대로 모습 그대로 기억해줄 수 있겠지 행복한 것도 인생 불행한 것도 내 인생 다만 나의 곁에 당신만이 같이 있으면 돼 함께하는 기쁨과 나눌 수가 있는 내 슬픔 우리같이 살수도 죽을 수도 있지 않겠어 2. 이다음에 당신 늙으시면은 그리하여 날 생각하시면 처음 같은 모습 이겠죠 젊은 여인을 아직도 당신은 여전히 간직할태죠 나이로 입은 내 몸까지도 옛날 그대로 모습 그대로 기억해줄수 있겠지 나이로 입은 몸 그냥가면 그만이지 우리 어젠가는 왔던 곳에 돌아가는데 행복은 어디에 있나 사랑은 또 어디 있나 잠시 구름 뒤에 숨어 있는 태양이겠지 행복한 것도 인생 불행한 것도 내 인생 다만 나의 곁에 당신만이 같이 있으면 돼 함께하는 기쁨과 나눌 수가 있는 내 슬픔 우리같이 살수도 죽을 수도 있지 않겠어 행복한 것도 인생 불행한 것도 내 인생 다만 나의 곁에 당신만이 같이 있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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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4 [remake] (1996)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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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2 (2002)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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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1 [remake] (1996)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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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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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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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6집 - 누드가 있는 방 (1993)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면은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면은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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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Live' 95 [live] (1995)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면은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면은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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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 라이브 (1995)
아~ 사랑이 무어냐...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눈물이 되어~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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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추억찾기 1 [remake] (1996)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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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뮤직카페 [remake] (2000)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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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 최성수의 카페뮤직 01 (2002)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요.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제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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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4집 -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1989)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차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날들 잊지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젓이 라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에게 말해 준 단 한 사람 그대 사랑은 늘 아픈거라고 나데게 말해준 단 한 사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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