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아버지 주는 나의 하나님 구원의 바위시라 오 나의 주 주와 같이 능한자 그 누구 있으리까 나의 힘 나의 전부 영광의 주 영광의 주 내가 널 세우리라 세계 열왕의 으뜸으로 약속하셨네 두려워마라 말씀 하셨네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두려워 마라 내려 놓으라 허락 하셨네
주의 손은 강하고 오른손 높으시다 나의 힘 나의 전부 영광의 주 영광의 주 내가 널 세우리라 택한 자를 높여 세우리 약속하셨네 두려워마라 말씀 하셨네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하늘에 영광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하늘의 영광 나의 아버지 주님께 영광 나의 하나님 오 나의 주
영광 모두 받으소서 영광 홀로 받으소서 노래해 저멀리 하늘에 찬양 저 높으신 주님앞에 영광 모두 받으소서 영광 온세상 울리게 노래해 저멀리 다일어나 외쳐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내 옳은 깃발은 내 하나님 말 씀이요 내 지친 두 발은 야곱의 축복 작은자를 크게 쓰시는 분이시라 축복 고난을 감사해 축복 절망을 기도해 구하라 모든것 다들으시는 주 저 놀라운 주님향해 기도하라 뜻을 모가 기도하라 무릎꿇고 다윗의 형제여 모두일어나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영광 나를 받으소서 영광 주님을 향해서 노래해 저 멀리 하늘의 찬양 저 높으신 주님앞에 영광 모두받으소서 영광 온세상울리게 노래해 저 멀리 다일어나 외쳐 내어진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내 옳은깃발은 내 하나님 말씀이요 내 지친두발은 야곱의 축복 작은자를 크게 쓰시는 분이시라 기도하라 뜻을모아 기도하라 무릎꿇고 다윗의 형제여 모두일어나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님 다 받으소서 영광 모두받으소서 (받으소서) 영광 홀로받으소서 (다 받으소서) 영광 모두받으소서 (다 받으소서)
주는 나의 아버지 주는 나의 하나님 구원의 바위시라 오 나의 주 주와 같이 능한자 그 누구 있으리까 나의 힘 나의 전부 영광의 주 영광의 주 내가 널 세우리라 세계 열왕의 으뜸으로 약속하셨네 두려워마라 말씀 하셨네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두려워 마라 내려 놓으라 허락 하셨네
주의 손은 강하고 오른손 높으시다 나의 힘 나의 전부 영광의 주 영광의 주 내가 널 세우리라 택한 자를 높여 세우리 약속하셨네 두려워마라 말씀 하셨네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하늘에 영광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다 내려 놓아라 내가 널 다시 빚으리 하늘의 영광 나의 아버지 주님께 영광 나의 하나님 오 나의 주
영광 모두 받으소서 영광 홀로 받으소서 노래해 저멀리 하늘에 찬양 저 높으신 주님앞에 영광 모두 받으소서 영광 온세상 울리게 노래해 저멀리 다일어나 외쳐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내 옳은 깃발은 내 하나님 말 씀이요 내 지친 두 발은 야곱의 축복 작은자를 크게 쓰시는 분이시라 축복 고난을 감사해 축복 절망을 기도해 구하라 모든것 다들으시는 주 저 놀라운 주님향해 기도하라 뜻을 모가 기도하라 무릎꿇고 다윗의 형제여 모두일어나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영광 나를 받으소서 영광 주님을 향해서 노래해 저 멀리 하늘의 찬양 저 높으신 주님앞에 영광 모두받으소서 영광 온세상울리게 노래해 저 멀리 다일어나 외쳐 내어진목자 사랑의 주 받으소서
내 옳은깃발은 내 하나님 말씀이요 내 지친두발은 야곱의 축복 작은자를 크게 쓰시는 분이시라 기도하라 뜻을모아 기도하라 무릎꿇고 다윗의 형제여 모두일어나 내어진 목자 사랑의 주님 다 받으소서 영광 모두받으소서 (받으소서) 영광 홀로받으소서 (다 받으소서) 영광 모두받으소서 (다 받으소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가시나무 숲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숲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순 없어 어딘가에 한 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아 숨쉬는 이유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거야 운명이란 거야 우워우
많은 날들을 헤매야 했었지 내 깊은 방황의 아픈 가슴 안고 이젠 뒤돌아 보지 않을거야 가난했던 날의 헛된 꿈을 꾸던 내 모습 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냈지 이룰 수 없었던 내 작은 꿈들에 이제야 나는 알게 됐던 거야 그때의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닌 거라고 *이미 지나버린 날들은 철없던 날의 후회로 남기고 때로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남은 날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에 후회하지 않으리 오늘이 나의 인생에 마지막인 것 처럼 이젠 단 하루를 산다해도 어떤 의미가 되는 그런 길을 가고 싶은 거야
지쳐버린 나의 하루가 포근한 밤에 잠이 들면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 되살아 나는 데 가끔씩 내게 편질 쓰던 친구들 마저 소식 없어 넓고 험한 이 세상위에 혼자라 느낄 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 이미 내 마음은 잘 알고 있는지 오랫동안 간직한 소중한 일기처럼 내겐 꿈을 주네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숨 막힐 것만 같은 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이길 간절히 원하네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이 되어가고 이루어 놓은 것 하나도 없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사랑일 뿐 이야 *아름답게 간직 하고픈 가난 했던 날들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후회하지 않으리
우리 서로 갈 길은 다르지만 이 시간 만큼은 욕심을 버리고 함께 하고 싶어 비록 우리들의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 없이 주고 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 위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의 삶을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어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어
*아름답게 간직하고픈 가난했던날들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후회하지 않아 아름답게 간직하고픈 가난했던 날들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후회하지 않으리 지쳐버린 나의 하루가 포근한 밤에 잠이 들면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 되살아 나는데 가끔씩 내게 편질 쓰던 친구들 마저 소식없이 넓고 험한 이 세상 위에 혼자라 느낄 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린 이미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지 오랫동안 간직한 소중한 일기처럼 내겐 꿈을 주네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숨막힐 것만같은 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이길 간절히 원하네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이 되어가고 이루어 놓은건 하나도 없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사랑일 사랑일 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을 간직해줘 넌 기억해 이 노래처럼 아주 조심스럽게 너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비록 비밀얘기는 아니지만 편안한 눈빛으로 우정어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줘 너의 맘의 창문을 살짝 열고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또한 소릴내지도 않지만 은은하게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향기처럼 진실도 그런것과 *반복 때로는 진실같은 거짓말들이 너의 삶을 속인다고 해도 흐려진 하늘을 보면 구름뒤엔 가려진 햇살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반복 또 많은 시련들 속에서 견딜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의미라는 걸 잊지마 이 노래처럼 내 마음처럼
우리 서로 갈 길은 다르지만 이 시간 만큼은 욕심을 버리고 함께하고파 비록 우리들의 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 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의 삶을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어
세상에서 난 가장 밝은 노랠 부르고 싶었어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세상에서 난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무표정한 모든 이에게 느낌을 주는 그런 *내 삶의 끝 날까지 들어주는 이 없다해도 진실한 내 마음을 난 노래 하고 싶어 **지금까지 나는 나를 위한 노래만으로 많은 욕심을 채워왔지만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을 후회없도록 난 사랑할꺼야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 하는데 때로는 부부 싸움도 해보니 그런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수 없는 것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 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 일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 인데 겉모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 옛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 걸
우리 처음 만날 때 느낌처럼 늘 사랑할 수 있겠니 그 설레임과 기쁨 간직한 채 아직 남아 있는 날들을 우리 처음 노래한 눈빛으로 늘 노래할 수 있겠니 그 아름다운 멜로디 하모니 다정스럽던 눈빛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 유행따라 변해가지만 그리 어렵진 않을꺼야 마음만 하나가 된다면 시종일관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니 시종일관 변함없는 눈빛으로 노래해 서로를 위한 노래를 시종일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예기 처럼 너도 그럴 수 있겠니 한번 두 번 만나다보면 권태감도 느껴질텐데 **시종일관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개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 워~ 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시절 난 가고 싶어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이지만 정든 추억과 정든 이 집을 떠나야 하는 슬픈 마음에 낡은 사진을 그냥 두고 왔어 나의 마음도 함께 남겨둔채 내가 이사 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