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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피원 - Opus 1 [single] (2010)
가슴을 치는 Kick Sound 그안에 널 느껴봐 기다려 왔던 New Round 이제가 시작이야 Hey Feel like this Funky music Rhythm에 몸을 맡겨봐 음악에 네 몸을 맡겨 네 모든게 바껴 저녀석들은 모르는 감격 Freestyle like dreamy magic 멋대로 추는거야 걱정들로 버텨온 불쌍했던 너 그냥 소리 질러 버려 Shake it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멈추지 말고 Let's fight 네 안에 널 깨워봐 너 만을 위한 Flesh light 자신을 믿는거야 Hey You're dream is rockin' popin' 심장이 말을 하잖아 네가 다칠걸 두려워한다면 절대없어 다가올 저 내일의 아침도 You're dream is groovin' movin' 다같이 뛰는거야 꿈이 뭔지도 모르고 자존심만 쌘 놈들의 맘에 새겨둘 이 노래 Shake it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네 Stlye 대로 너 Wanna는 대로 늘 꿈꿔왔던 너의 무대로 Shake it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Shake it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해뜨고 눈 뜨고 세상에 맞장떠 달리고 달려도 오르막길인 마라톤 답답한 세상이 정해놓은 오르막길 조금벗어나려하면 모두 나를 막지 날 위로 해준다던 그 뻔한 조언들 저들은 어차피 내 일생의 조연들 하고싶은 대로 숨을 뱉고 싶은대로 저질러 소리질러 여기 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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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피원 - Opus 1 [single] (2010)
어려서부터 배운거라고는 성공 맞지 않으려거든 니가 먼저 선공 자신의 전공에도 정공법으로 도전하는 법도 모르던 날의 연속 너를 봐주던 이 없던 이 세상에 왜 눈치를 보냐구 이제 네 차례 소리 질러 미친척 니가 진정 원하던 것들을 더 울부짖어 Feel like this Funky music Rhythm에 몸을 맡겨봐 음악에 네 몸을 맡겨 네 모든게 바껴 저 녀석들은 모르는 감격 Free style like dreamy magic 멋대로 추는거야 걱정들로 버텨온 불쌍했던 너 그냥 소리 질러 버려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해보지도 않고 택한 좀 더 편한 길 니가 바랬던 꿈이 아니면 어서 떠나길 우산 하나 없이 온몸으로 맞는 소나길 적절하게 버텨온 인생 넌 벗어나길 외로운 이곳에 너 서성일 때 친구라도 알고보면 천척일 때 의지할 사람이 누군지 혼란스러울 땐 그들에게 뱉어버려 난 널 몰라 I don't care You're dream is rockin' popin' 심장이 말을 하잖아 네가 다칠걸 두려워한다면 절대없어 다가올 저 내일의 아침도 You're dream is groovin' movin' 다같이 뛰는거야 꿈이 뭔지도 모르고 자존심만 쌘 놈들의 맘에 새겨둘 이 노래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네 Stlye대로 너 Wanna는대로 늘 꿈꿔왔던 너의 무대로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아이야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모두같이 아이야 아이야 해뜨면 눈뜨고 세상에 맞장떠 달리고 달려도 오르막길인 마라톤 답답한 세상이 정해놓은 오르막길 조금 벗어나려하면 모두 나를 막지 날 위로 해준다던 그 뻔한 조언들 저들은 어차피 내 인생의 조연들 하고싶은대로 숨을 뱉고 싶은대로 저질러 소리질러 여기 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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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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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pesun & Logicx - 카멜레온(The Chameleo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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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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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포 (Yeopo) 1집 - Dogmatic (2009)
Produced by Flashback Lyrics by 여포, Addsp2ch [Verse1 - Addsp2ch] Everytime i dream bout a man who got dalants. 그래서 매일 밤 잠을 못자. 반복하는 노력과 좌절사이 Life is wonder some is action or melo. You know what? Mine is Dramatized. Bring the beat here and there 두근 두근 My heart beat 또 다시 기대되. You must be make it happen to break all it up 가끔은 흥분한 목소리로 I Rap, I Rap. 씬의 rookies 고민한 Rap 안해. 안해. 글자 연구만하던 랩퍼들 수명이 다 해가네 에너자이즈 역시 수명 짧은 건전지 심장박동 끝없이 어딨어 담배 담배 Everything changes 듣고 싶었던 whisper My mind is younger than i was starting. now weaker sweep of my feet. you are the street sweepers 한번더 내 이름 부디 불러줘 People [Verse2 - 여포] 날 빠뜨린곳 눈에 뭔가 씌인 내 자신하고 약한 더 약한 나를 깊이 확 가둘라고 휘청 댈때 지키는 자존심 때문에 정작 잊은건 심장소리 쿵쿵따악 이런 난 고생 시키면서 평생 돈벌고 일하는 부모와 집안의 건재가 휘청 댈때 지키는 자존심 때문에 정작 느낀건 거품으로 부푼 마음 이물고 지킨 자리 처음과 끝을 같이 하는 내게 붙어 있는 팔과 다리? 허물어지는 내 마음, 다음 삶은 이보단 낫겠지? 내가 죽은 다음 남긴게 뭘까라며 내게 되물어 그래 잡은게 뭐라도 있겠지 이깨물어 허무러지는 내 삶은, 다음 다짐 이보단 낫겠지? 내가 찾는 답은 [Verse3 - 여포] 뛰고 또 뛰고 내 의지와는 상관 없는 뒤로 더 뒤로 미루고 미루는 좆같은 버릇 하루라도 더 시간을 나에게 준다면 한번이라도 깊은 생각을 했었다면 이길앞에 내가 미리 알게 미련하게 지지하게 앉아 있진 안겠지 띨띨하게 오늘처럼 벽앞에서 또소리내 운다면 다음은 절대 없어 지금벗어 나려면 내 속 소리를 들어 가슴으로 뱃속 욕심을 줄여 양손으로 벌어 먹고 벌려 논걸 책임져야지 걸어놓고 쳐다보면 뺏기는건 당연하지 벗어나기 간섭 따위 말고 도움에서 당당한길 내손 내가 받을 높은 대우 Work it hard Work it out 그래 나 겁이나 벗어나 거짓말 같은 날 벗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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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ead' P - Lost & Found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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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nspoken - Rainbow 7 (2009)
HOOK> I Just Wanna Know about you girl (Let me Touch you baby) Let me Show You Baby (Let me feel you baby) And I know ... That's right baby , I just wanna know , I just wanna know baby VERSE 1> How You Feel Ma Luv I Wanna Know Yo Every Feelin' Um , So Won't You Be My Baby In The Middle Of The Night , girl Please I Wanna Get Yo Body , So Um.. Never Go Nobody else Gotta Be Yo Boi Yeah Right (Alright) , Imma Choc , Baby So What You Wanna Do? , Baby Rap> Move ya body. 다물던 입술, 감탄의 말을 터 반 감은눈, 그게 니 사랑의 발음법 넌 아름다운 배의 선장, 난 곧 그 위를 정복할 난폭한 해적이야 요동치는 파도 같은 니 감각이 말해준 서로를 밀고 당기는.. 우리의..사랑의 항해술 You Said. '내일이 되면 다시 변하겠죠?' 약속보다 먼저 넌 전불 보여줘야해.. my girl.. Pre Hook> Im Gonna See You , & You Gotta See Me Im Gonna Hold You , & You Gotta Hold Me Mid VERSE> Im Gonna Hold You , & You Gotta Hold Me Ya Know It'll Let Yo Hair Down (Oh~) Im Gonna Squeeze You , & You Gotta Feel Me So I Can Be The One Of Ma Luv (girl) Bridge> I Luv The Sticky Way I Like To Feel I Need So Many Wayz I Can Feel Luv (Alright) I Wanna Make You See Yo Smile (See Yo Smile) I Wanna See Yo Smiles In The Good Times Tic Toc , Tic Toc , It's About Time You Make Me Feel , Let Me Feel , So Fine , So Tight You Ain't Never Get No Doubt , Baby Oh Just 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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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디 힙합 BoomBoom 1집 (2009)
Dead'P Who's the best wit' the microphone 해답은 여기 Dead Poet 말할수 있어 위선 가득한 이 거리에서 진리란 없어 나는 그저 쭉 달리겟어 달리 해석불가능한 추상적 Answer i'm the P O E T show yo R E S P to the E C T 네가 보다시피 왕관의 주인은 묻지않아도 알수있지 Yo better take it easy. the answer is me 클럽엔 bitch pumping 힙합간지 뒤덮힌 홍대 길바닥에 허벌창난 힙합정신 뽀얗게 쌓인 먼지 닦아 내고 two turntables and a mic 고개를 low high oh why you follow me 벅차는 가슴이 네게 내 감동을 전해 내겐 오직 그 말씀이 hiphop in me 나만의 진리 yo 알수있지? the answer is me 철학과 지식 열정과 헌신 엠씨가 갖춰야할 기본정신 respect for music 핵심의 결여 그곳에 절대로 해답은 없지 so you wannabe MCs listen very closley MCs act like they don't know 힙합을 사랑한다 말했던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리는 son of street 귓가에들리는 힙합비트 all you MCs in the place to be that's ma destiny 거리는 우리 힘으로 가득차니 불신과 오만함으로 꽉찬 이 새들도 날지않는 거리 가득 검은 빛으로 물들이리 hihop represent seoul city 너도 잘 알고있지 이말에 담긴의미 i'm out for president to represent me i'm out for hiphop to represent me i'm out for real hiphop to represent me hook (MC)힘찬목소리로 랩을 내뱉어 (MC)격한열정은 관중을 움직여 (MC)그 무엇에도 흔들리지않는 (MC)it's me 의지는 폭력보다도 깊지 가사는 무겁게 그 안에 지식을 수반해 초심의 열정은 언제나 가슴안에 그래 그럴수밖에 natural born mc it's me so answer is me Addsp2ch 계속 뱉어대는 소리는 두 귀를 더렵혀 거리의 엠씨들은 하나둘 꿈을 버렸고 무대아래서 손을 못들어 본 아이는 우리의 언어를 가슴으로 읽기엔 너무 어려 니가 모르는 MC의 말은 귀에 거슬려 서른이 넘어야 저만 진정한 진리라 떠들어 진실은 두 눈을 감을때, 들리는 것 지금도숨쉬는 저 심장 박동 위에선 MC 내가 내뱉는 말은 하늘위 검은 구름이 뭉쳐 땅에 뿌려질때까지 addsp2ch, 내 뱉는 한숨 그 만큼의 깊이 모든 단어는 심장 속에 남겨진 일기로 부터 진리, 내 혀에 닿는 중력 Big Deal, it's the movement of true heart. 음악, 모든 거리의 소리들. 그것들 과의 통신은 always in underground hook*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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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올 댓 - Touch M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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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올 댓 - Touch Me (2009)
내귀에 꼳힌 소름이 돋힌 순간에 펼친(나만의 Pradise)
희미한 빛이 따스한 빛이 내눈을 감긴 (살며시 감싸안아), 귀에 끌려, 바람에 날려, 어둠을 밝혀. 귀에 끌려, 바람에 날려 어둠을 밝혀. 환상처럼 펼처진 그곳에, 까맣게 타들어가버린 그곳에, 나에게 다가오고있어 무섭게. (거칠게 몰아붙였어.) 그리고 속삭이며 귓가에 다가서며 무슨 말을해 너무나 생소하던 목소리 (나를 따라 오라고) 따라와 비춰줄게 My light. 따라와 너만의Paradise. 그 누구도 닿지 못한 곳으로 데려갈게 Right now. 따라와 비춰줄게 My light, 따라와너만의 Paradise, 그 누구도 닿지 못한 곳으로 데려갈게 Right now. 그녀가 손짓해 다신 돌아오지 못할 (너만의 Paradise, 따라와 Right now), 그녀의 손짓이 나를 더욱 미치게해. (너만의 Paradise, 따라와 Right now). Follow The Light. 난 아직까지 Still MaFlow, 지금껏 본 빛보다 훨씬 밝고, 믿고있던 것들을 이뤄주는 것, M.U.S.I.C.날 비춰 주는 걸. 낭비해도 되는 열정과 꿈, 예전과 분명히 다른 매 순간들 한발을 딛을때 마다 난 성장해, 눈을 감고 좀 편히 누워서 잘래. 짧은 꿈에서 조차, 난 빛을 쫓아. 그토록 원한 종착지에 도착. 짐을 풀고 난 이제 비로소 느껴 Follow the. Light. 다시 리듬을 느껴. i follow the light 나 항상 꿈꾸는 건, 가장 빛나는 열정에 춤을 추는 것. 인생의 반은 내 친구와 노래 부르며, 내가 꿈꾼 우리의 세상을 만드는 것. i wanna be your hero, 지금 난 비록, 약하고 삶이 조금 벅차 와도 나 절대 포기안해, 내꿈에 인생을 모두 소진 하더라도 난 올인 할래 (that’s right) 카드는 던져졌고, 난 베팅했어. 날 승리로 이끄는 리듬에 취했어. 술잔을 채우고 오늘 밤도달려. eachone and kuan, all that make you follow the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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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올 댓 - Touch M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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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언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뜬눈으로 하얗게 밤을 지새다 어디쯤부터 우린 어긋난건지 이별을 말하던 너의 입술만 떠올라 처음에 시작했던 그 날의 넌 내 앞에서 한없이도 사랑스럽게 웃어주었어 난 기억해 그래 니 머리는 내 어깨 위로 그렇게 이곳에 여태 뒤로만 감춰온 그 감정을 다 꺼내보기로 했지 내 말투 하나 행동 하나 작은 표정까지 눈동자 가득 나를 담은 너의 눈을 보기 전까진 사람들을 믿지 않았어 사랑은 더 더욱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할 줄 알았더라면 난 진작 한숨따위를 쉬고 있진 않았을텐데 바로 그 날밤의 침대에서처럼 널 안아줄텐데 그때 니가 노랠 불러달라던 그 작은 부탁을 거절했어 난 너를 못 잡은걸 어제도 또 후회하며 노랠했어 왜 남몰래 왜 또 목이 매서 하루를 보내겠어 널 생각하면서 만든 음악들 이제 더는 못쓰겠어 너네 집 앞 골목길이 아직도 익숙한데 이젠 다 지워야 해 기억과 마주한채 이 순간에 난 믿을 수 없는걸 더 이상 내 곁에 찾을 수 없는 너 Baby Why 다시 널 붙잡으려 널 향해서 뛰어도 점점 더 멀어 지는걸 한없이 기나길 것만 같았던 시간 지나고 난 또 자꾸 지난 시간을 그리워해 너를 그리는게 I wanna be you oh man We always had a good time then now good bye 해야만 하는 말 절대 지울 수가 없는 물감 거리를 덮은 눈 위를 같이 걸었어 우리 둘만이 남긴 발자국 이제는 둘이서 갈 길은 없어 죽을 만큼 사랑한 것도 아닌데 난 내 맘 한쪽을 가린 채 좀 처럼 다른 이를 사랑할 수가 없더군 나란 단순한 놈은 그래 너란 과분한 보물처럼 맑은 눈빛 아 똑바로 보지도 못했으니 더는 날 괴롭히지마 아 니가 채워준 내 외로운 시간 아 그저 그런 뻔한 만남처럼 그래 난 이대로 끝인가 눈물은 흘러 넘쳐 사랑한다 말하던 내 목구멍을 가득 메워 미안하다는 말 말아줘 나란놈의 등장이란 그저 일상의 한장면 넌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잖아 Love is over 니가 보고 싶어 Love is over 돌아올 수 없니 Love is over 시간을 돌린다면 널 붙잡아 내 곁에 다시 한번 놓지 않을텐데 달빛을 보며 물어봐 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 더 깊어지기 전에 날 잘라낸 기껏 해야 6 month we be with 너무도 짧았었고 깊지도 않았던 기억이 만든 슬픔의 paradox 진심이였단 것만 알아둬 별것도 아닌 양 대수롭지 않다는 듯 행동했지만 지금 이 착잡한 내 맘의 시가 너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미숙한 우리 관계 이제 더 이상은 무리란게 믿기지 않아 그저 가만히 나 눈감아 모두 끝났네 죽을만큼 사랑한 것도 아닌데 Love is over 맘 한쪽을 가린채 Love is over 시간이 멈춘다면 널 잡지 못하는 날 원망하며 갇혀 있을텐데 우리가 걷던 거리에서 그래 난 미쳐 버리겠어 Anyway Good luck lady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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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intro]
Mild Beats and Addsp2ch (A- yo me and S-kush. Stony Skunk) We gon deal with our destiny (Blessed up M & A) M & A yo 성공하는 방법? 난 잘 몰라 그딴건. 진로를 정하기가 곤란한가? 4 guys gonna speech you guys up. Also being 서로의 rival. [Verse 1] 1st Crack, I'mma be a Rap star. 거대한 무대위를 누비는 내 모습에 I bet my life and the times and somethin dramatic. 기대들은 한껏 품은 채 이 거리를 헤매지. 허나 운명이 말해줬어. Like a magic. 흐르는 시간은 알려줬지. 'All the fantasy equals tricks of the technic.' 근데 왜 대체 넌 그걸 알면서도 그리 깊이 걸어가니? A fortune cookies said, '이 모든 것들이 당신 인생 어느 한 순간에서 비롯된거지.' 꿈의 실첼 알아버린 아이가 깨달아. 어린 날의 추억으로만 간직하기엔 무거워진 맘. "아직은 태양이 내 안에 있다 믿을래." 속임수라도 난 포기하긴 이른데? 쿠키를 깬 순간 이미 결정이 났어. 이젠 운명이 네게 준 의무를 시행할 것. [Hook - Stony Skunk] Zion~ Zion~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끝나지 않을 내 운명의 장난 속에 뒤늦게 날개 펼칠 나의 작은 노래. Zion to Zion Land,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oh yeah) Zion to Zion Land. yeah~ [Verse 2] 2nd Crack, You gotta be strong! Otherwise you gotta be the one who 필요 없는 미련한 존재. 급한 맘으로 덤볐나? 까불어 보려다가 안팎으로 모욕감 당하지 말고 다음을 노려봐. 운명이 말해줬어. 넌 더 강해져야되. 10년이 지나도 넌 니가 맘에 들어야 해. 꿈이 너완 정 반대인자와 말해서 뭐해? 친구들이 말해? "let's get a party.", "I'm Okay~" 운명을 믿는 자가 하나 둘 늘어, 허나 꿈을 본 눈은 나태하잖아? 필요해. 실행하려는 본능. 학생은 공부, 직장인들은 업무. 운명이 너에게 보여준 꿈을 위한 본분. 눈앞을 가로 막은 꿈과 대면한 어린 아이들. 어서 뒤쳐진 열정들을 데려와. 시작점 없는 race에 누가 끝을 알겠어? 호흡을 가다듬고 가만히 눈 감아. 중요한 건 너! [Hook] [Verse 3 - Stony Skunk] 울지말자는 다짐 하루에도 몇 십 번씩. 그때마다 난 내 운명을 탓하기도 했지. 누군가 손 잡아주길 나는 기도했지만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는 소리는 그만두자. 이게 끝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자 놓쳐버린 이번 기회. 하지만 몇번이고 일어서는 나이기에. Promiss I'mma do this and unless I got no paid, yeah~ (Zion) Zion is definitely here. oh~ Let me see it. Believe me we gon be MVP S ole~ (Zion to Zion Land) You still remember the M.O.V.E and you do? S ole~ (Zion) M & A, Stony Skunk, ha. You know that? haha~ You S ole~ (Zion) I'm David~ (to Zion Land) yeah~ Play that again~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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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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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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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하루의 시작이 천근만 같아
넌 일을 그만둘까 고민 하곤 해 넌 만족감 없는 삶 지속된 피로와 스트레스에 기댈 어느 한 곳을 찾아 헤매지 무슨 매일이 이래 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해 사랑하지만 다 참아야 해 궁핍한 걸 맘 한 켠 등 뒤를 쫓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근데 넌 잘 봐 승자는 항상 앞뒤를 안 봐 see ya eyes 네 말을 대신할 자 습기 가득한 이곳에서 넌 기다려왔나 어차피 깃발은 하나 포기는 않길 가능한 한 그래도 정 안되면 네겐 음악들이 있잖아 넌 그냥 드럼마다 어깰 움직여 드라마틱 액션 Quick and Slow 대체 왜 가만히 있어 술을 따라줘 날 더 취하게 하는 시선 다시 시작될 고민 잠시 여기선 Better than you give it up at all Let me Higher one mo shot ya drink 대체 뭘 기다려 눈치 보지 말길 바로 널 위하여 준비된 무대 위 We never flip the coin you know that is Let me Higher one mo shot ya drink 대체 뭘 기다려 눈치 보지말길 바로 널 위하여 준비된 무대 위 We never flip the coin you know that is 넌 할 일이 쌓여있다는 얘기 말아 난 주어진 일은 마치고 놀아 보자는 것이야 뭐 신은 공평해 주어진 24시간 Its up to ya man aiight 열심히 살아 Except the Friday night 그래 물론 잘해야 본전치기 세상사 불상사는 항상 Everywhere you are 아 잠깐 하루에 절반은 안고 살아가는 착잡함 어깨 근육을 풀어 들어와 여기 클럽 안으로 hey ho 하루 한번 쯤은 웃어 이건 명령이야 너 덕분에 행복해질 사람 대체 몇 명이야 너의 사람들을 웃게 한다면 Better than a 혁명가 오늘은 걱정 마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man 제 눈에 안경인 거기 Lady and gentleman 또 다시 손을 들 시간이 왔어 The A then amazing you better answer the man ho Let me Higher one mo shot ya drink 대체 뭘 기다려 눈치 보지말길 바로 널 위하여 준비된 무대 위 We never flip the coin you know that is Let me Higher one mo shot ya drink 대체 뭘 기다려 눈치 보지말길 바로 널 위하여 준비된 무대 위 We never flip the coin you know that is Anywhere Anytime keep ya head up 넌 그래도 되니까 마셔도 돼 더 지금 마시는 술은 눈물 아닌 땀 나도 분하지만 너도 좀 흥분 하지마 힘든 너를 위로하려고 애써봤자 너는 다시 생각나겠지 엄마 아빠 그래도 잔을 다시 들고 웃으며 소리 질러봐 what what what hey guys let me higher you better go 오늘은 널 위하여 두 배로 더 움직여 뭘 기다려 세상사 Sick and tired and i need some break let me higher you better go 오늘은 널 위하여 두 배로 더 움직여 뭘 기다려 네 스트레스 다 trash bin에 던져 오늘은 그래도 돼 Mild beats and Addsp2ch You gotta hit the rock and rock and rock and rock and Hit the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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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이 세상을 가지려면 모둘 속여봐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넌 everyday new face liar plz do me a favor 두 갈래 갈라진 혀끝에 난 꿰여 놈에게 놀아나 넌 친구라는 단어들로 맞춘 우정이란 퍼즐로 악순환뿐인 거짓의 악수만을 반복해 상황따라 얼굴을 바꿔대 경이론 니 skill에 보내 내 Hiphop Horeyhoheyho 넘치는 인복에도 안되는게 있어 억지로 가득한 기본조차 안되는 네 인성 plz do me a favor you liar but stay strong in this society The king you buy all with all mighty 이 사회 혼란이 와도 너의 몸가짐 변하는게 없을까 과연 아첨꾼들이 묵인해준 만행 불과 몇 몇 뿐만이 아닌 보편화된 과욕 가슴에 단 뱃지로 뭐든 가뿐히 해내도 다시 각설이 같은 한표 구걸 밥벌이 때매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이 세상을 가지려면 모둘 속여봐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넌 everyday new face liar plz do me a favor 겉과 속이 다른 목적 있는 매너 Man you the player 하룻밤을 즐겨 왜 숨겨 네 숨결의 뒷 편 숨은 더러운 욕망 whatever 춤춰대는 배려는 상관없어 병만 안 옮으면 집도 모르고 그녀의 성명도 모르며 내 뱉어 계속해 수백번 그저 결혼만 안하면 니 몸만으로도 ?獰? plz do me a favor 니 남자 더듬이 반짝이는 Male Classification 재빨리 돌아가는 Radar 그러나 오로지 외형만 감지하네 배경 지식은 LA 난 질식을 해대 근데 Newyorker 시장에서 DC를 왜 해 좀 기다려 나이 어린 liar 들아 이제 bigdeal을 네게 M&A It's new line up Everyday you know i love you Then you tell a lovely lie Just like truly platter We're like apple bug and apple 만약 니가 날 사랑한다면 거짓말을 해줘 Everyday you know i love you Then you tell a lovely lie Just like truly platter We're like apple bug and apple 만약 니가 날 사랑한다면 거짓말을 해줘 오늘 밤 나 솔직히 말할께 내 고집 때문에 힘들어 나 역시도 몹시 갈등되 그래 난 명예와 돈도 좋아하는 것 같아 어느 정돈 타협할 수 있어 음반의 수익성 사장님 말대로 투자비 부터 돌려져 안 그런 가수 있어 그래도 밖에선 자신있게 말해 우리들이 꼭 이 씬을 점령할거라면서 갈등과 갈등을 반복해 음악을 관둘래 아니 계속해 어쨋거나 난 반복해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일을 바꿔대면서 TV screen에 나온 랩 스타를 가늠하는데 어쩌면 나부터 거짓말을 일삼고 그걸 자존심으로 숨기는건 아닌가 plz do me a favor 난 니 본심을 알아 그러니까 내게 거짓말을 해봐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이 세상을 가지려면 모둘 속여봐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넌 everyday new face liar plz do me a favor plz do me a favor when i got no words to say let it down the fader 깨달음은 성급해 좀 더 참아도 될껄 plz do me a favor plz do me a favor better than a candid girl you know i love you hey love 네겐 할말이 없어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이 세상을 가지려면 모둘 속여봐 Hey let me say holla 생김새와는 또 다른 그의 속내를 봐둬 자세히 You aka Liar 매일 매일 또 달려 넌 everyday new face liar 이제는 솔직히 말해 you better tell me the truth 더는 안믿어 그대는 liar 이제는 솔직히 말해 you better tell me the truth 더는 안믿어 그대는 liar 이제는 솔직히 말해 you better tell me the truth 더는 안믿어 그대는 liar 이제는 솔직히 말해 you better tell me the truth 더는 안믿어 그대는 liar yeah I'm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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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널 시험할테지 넌 무엇을 택해 꿈이 무언지도 가물가물한 청년들 남은건 오직 로또라는 기적뿐 급변하는 사회에 한발 늦었군 백수에 성큼 더 접근해 적금 따위에 저금한 흔적도 없이 되도 않는 허황된 꿈 접고 어서 뭐라도 해야 않겠어 기적은 없어 아무 접근성 하나도 없는 성공의 꿈 입시라는 호객꾼 덕분에 결국에는 졸업했군 돈 좀 벌겠다고 나와 문전박대 고생뿐 예고되었던 적자 생존의 사회 원치 않은 일 하다 해고될 바에 좋아 미쳐서 하는 일을 해도 괜찮겠지 두배로 힘찬 외침 외쳐봐 목 터져라 말야 넌 최고가 되는거야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Money or Badge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사람들은 확률 게임에 미쳐 스스로 인생에 해를 끼쳐 취직 확률 교육때매 아직까지도 대학입학이 유일한 대안인가 좋아하는 걸 한다고 하면 일단 먹고 살기가 참 힘들꺼라네 술퍼라 인생을 건 도박 당연히 질 가능성이 더 많아 세상을 바꿀 순 없잖아 세상 사람들의 간섭에 휘둘려 또 무릎 꿇어 누가 더 간절해 진실을 깨닫자 마자 객관적인 논리로 널 유혹하는 현실 그간 열외로 살아왔단 말에 또 헷갈려 왜 무슨 병아리 감별해 그것도 감히 단번해 그래 감히 날 너의 그 가치관속에 가둬 hey 그만 좀 해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Money or Badge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 12년간 입시를 위한 지식을 모두 갖춰 남 모를 상처들 혼자 어루 만져 막상 어른이 닥쳐오면 두려움이란 적은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 스스로 인생의 목적을 물어봐 전부 입 다물라고 해둬 너는 니가 원했던 방법으로 너의 인생을 배워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무덤덤히 거리를 걸어 운명을 믿었어 물론 기대에 부흥한 적 없어 온갖 유혹이 날 시험할테지 난 무엇을 택해 Money or Ba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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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Mild Beats & Addsp2ch
Just Play Back 스무살이 넘어서 시작된 그 꿈의 높이 인생은 두배로 피곤해 지고 Ain't no guarantee 반복된 시도에도 같은 결과물을 냄을 배웠지 본연의 나 그대로 아무런 빽없이 This ain't no bout a hiphop but the livin the life 큰 꿈 그리지는 마 더 좋은 시기를 봐 Seoul city the town은 내게 같이 길을 갈 친구를 소개시킨 대가로 적도 소개 시켜줬지 내 꿈을 위해 적진의 꿈을 도적질해 이미 뒤쳐진 내 동료를 버린채 또 전진해 난 저질의 놈들과도 모르는 척 지내 지금 내 꿈은 바로 눈앞에 저긴데 항상 그렇듯 뜻과는 다른 인생의 진행 동료는 적으로 이내 바뀌어 버리네 아직도 난 어린아이고 싶은 어린 어른 너의 혼란스런 맘이 더 힘들어지거든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한참 동안 외로워서 사랑과 꿈의 십자수를 심장에 수 놓았어 난 맥박이 뛸 때 마다 또 울어 복 받혀 이 작은 심장에 가두기가 너무 좁아서 모두 같은 맘으로 의논한 척 서로가 모른 척 떠봐 그 왕관은 대체 누가 써 최고가 되려 잡은 차표 그 최종 도착지가 어딘지 알려 하지마 다쳐 부모의 품이 아련해 나 돌아가려 해도 이미 늦었어 난 점점 과격해져 세상과 싸움에 이력이 난 채 난 다시 기적이란 책을 읽어 진저리 나게 가난한 마음의 날 지켜 baby 이 말이 자꾸 내게 더욱 더 무거운 짐들이 될 때 난 모르는 척 신발끈을 묶어 눈물진 눈 밑 닦아내 오늘부터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기나긴 선택의 길목에 선 너와 나 미련의 구름이 걷힌 하늘 위를 천천히 바라봐 강한 기압 충돌이 폭풍을 만들 때 그 때 두 눈을 너 숨겨둔 니 꿈에 반응해 거품으로 가득한 네 가격표를 때 형용사 뿐인 이력서를 내 왜 형편없게 평생 숨이 붙어있담 아직 끝나진 않았어 죽기 직전까지 더 달려 끝까지 남아서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니가 변해버릴 내일에 just play back 변화의 중심에 이제 넌 어디를 택해 너는 어디로 널 던지는데 가난한 마음의 널 지켜 baby To all the young ladies and gentleman Just play back play back play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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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a MC rock on and a PD rock on
두 기업 인수 합병 큰 재치의 연속 hey check it 거리 위 everyone 다 재미 없어 without us this is familiar song 인정과 무시 그래 다 받아주지 Big Deal is 힙합으로의 단축키 all the hater see ya later till the end of the world 무대 위 저놈은 대체 왜 버벅 거려 sampling의 최고봉 형 Mild Beats 짜란짠 2인조 강도 뮤비 안에선 권총 타당탕 몇몇 백팩커 놈들 우릴 중구난방 힙합 패러디 가수로 여겼구나 자 두 남자의 오해와 편견 잠시 걷어주지 우릴 예측하던 놈들에게 보내는 경고 힘겨루기 못마땅하거든 자 덤벼 나도 누구처럼 부드럽고 너그러운 녀석 My metaphor is sicker than who ever you heard punchline 흔들어 너의 두개골을 더 You loser 모를껄 cause you named rhyme 떡칠 Mild Beats and Addsp2ch Two capitals 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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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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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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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Some times i feel
was ain't nothin Some times i feel i was ain't nothin without an attitude 혼란스런 거리를 걷다 비가 또 내리고 whatever matters effect on my heart breakin 이건 내 어깨를 적실 정도의 안개비 자유롭고 싶던 갈매기 절벽에 내밀린 채 준비도 안된채 날갤 퍼덕여 이곳은 비린내 가득한 가짜 연극과 극한의 거품과 거짓이란 이름의 물고길 물고 되묻길 오늘 내 양식을 뺏어 먹으려 한 자들을 정벌하려고 니 날개는 겉으로만 그 형태를 유지한 채 날수 없을거 라며 날 견주고 시험해 그들은 내 전부를 싫어해 외로움이라는 옷을 입고 거리를 나가는 나는 위선이란 값비싼 옷을 살 돈 없어 니가 두려워하는 여러 갈래의 관계의 끈 난 신경 안써 갈대같은 맘을 달래 내 꿈을 믿으니까 Yeah 내 인생 언제나 빈털털이 허나 꿈을 맘에 담아내 가득히 힘이 들어 어깨가 축 쳐진 하지만 내 손 잡아준 친구와 내 어머니 들리는 소린 다 버리지 두 눈으로 본 것은 반만 믿지 yeah i don't give up never give up the fight it doesn't matter who said blar blar blar blar blar 세상엔 두가지 종류의 친구가 있어 날 한심하게 보는 친구 혹은 구차한 시선으로 날 불쌍하게 보는 친구 뭐라 해도 말을 곧이 곧대로 못들어 나에 대해서 뭘 알겠어 정도를 찾아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관 흑과 백 여유론 삶을 우한 길은 언제나 급박해 친구 그 관계 우정인가 그딴게 엄마 품안에서 벗어날 때 이미 끝났네 기본적 예의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어려서부터 거짓말들만 보며 자랄뿐 계속되는 악순환 난 또 입 마춤해 엄마의 꿈 나중에 꼭 이룬다며 약속해 당신이 말했던 성공은 스피커를 통해 나온 내꿈과는 비교를 못해 뭐 이제 지겨운 고집으로만 비춰질 내 노래 Let it go 누군가에겐 100점일껄 Yeah 내 인생 언제나 빈털털이 허나 꿈을 맘에 담아내 가득히 힘이 들어 어깨가 축 쳐진 하지만 내 손 잡아준 친구와 내 어머니 들리는 소린 다 버리지 두 눈으로 본 것은 반만 믿지 yeah i don't give up never give up the fight it doesn't matter who said blar blar blar blar blar 지금 당신의 삶이 괴로워 한숨을 쉬긴 해도 이젠 다시 외로워마 저 하늘이 제 아무리 높아봤자 여기서 꿈을 꾸는 너를 지배할 수는 없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귀 얇은 사람 그에게 너의 꿈과 미랠 맡기지는 않아 니 꿈을 팔아 얻을 수 있는 단 하나 후회 눈물의 끝에 다시 일어나 you gotta do it 왜 난 매일을 같은 거릴 헤메이는가 가끔은 때이른 자만에도 얽매이는 자 눈물에 목 매이는 밤 이슬비 내리는 밖 과연 난 어디서 내 목소리로 얘기를 하나 왜 난 매일을 같은 거릴 헤메이는가 가끔은 때이른 자만에도 얽매이는 자 눈물에 목 매이는 밤 이슬비 내리는 밖 과연 난 어디서 내 목소리로 얘기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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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Its the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눈감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보여 남들 눈은 잔뜩 겁먹고 신경쓰잖아 넌 다 그렇게 사는 거라 말하지만 늘 어깨는 쳐져서 그래 방구석에 처박혀서 여태 인터넷 또 식사 인터넷 이리저리 왼쪽버튼만 연신 찍어대 Are you really happy or not 아니 넌 비호감 네 인생 앞에 비겁자 Oh 매료된 건 애니메 연예인 점수를 메기네 테레비엔 허물을 벗은 애가 네게 얘기해 널 사랑한다고 그럴 것만 같지 글쎄 과연 네가 가진 영혼은 건강한지요 너무 내가 극단적인 것만 같지 뭘 믿고 그리 거만한지 생각부터 양아친 것 같애 너도 모르는 사이 넌 오타쿠에 가까워지는 거래도 거 참 뭣 같게 Its the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Are you really wanna makin' it right 넌 채찍과 당근의 차일 알고 있는가 보이는 해답들 알고 있던 네 답은 너랑 아무런 관계도 없는 무책임한 지식인들의 말들 감기인 것 같아 검색해 봤더니 지식인이 말한 답들은 내 몸 안에 암 덩어리가 있는 듯 떠들어대 무섭게 체면 그 허물을 벗게 도와주는 것들은 고작해야 악플 몇 개 Huh 회사에 출근한 미스 김 메신저 로그인 후에 시작한 e 쇼핑 판매 조건에 혹해 회사 실적이 어떻든 모르겠다 오늘도 괜찮은 명품을 질렀지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 것 같애 어때 내 능력 앞에 무서울 건 없다구 근데 붕어빵 싸구려 짝퉁들이 왜 무리하지 말란 말 지껄여 내 돈인데 왜 댁들이 난리야 Its the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M&A right 넌 대답해봐 꿈이 현실에서 이뤄질 듯 한 예감 I used to make rhymes You used to make None 머릿속 Fantasy에서 나오는 게 어때 자 눈을 뜨면 난 생각해 머릿속을 가득 메우는 알파벳 난 오늘도 키보드 위로 내 손가락을 휘둘러 내겐 안정이 필요해 왜냐면 현실은 내겐 버거워 어느새 20대가 훌쩍 꺾여도 친구는 Limited 아직 꿈은 시기상조 용기 없는 나란 놈 하지만 인터넷은 내게 보여줘 현실에선 썩은 물이 고여도 아무 말도 못하던 내게 힘이 되어준 그대도 다 인터넷 덕분 이곳에선 대화도 가능해 약자와 강자의 싸움도 가능해 추남과 추녀의 사랑도 가능해 모든 게 가능하잖아 Love 새로운 세상 때론 패싸움 현실의 스펙상 불가능했던 세상 가상의 섹스와 화려한 색상 핏대 세워 말싸움한 대가는 잿밥 나이와 상관없이 시비를 걸어 착각 때매 쓸데없이 피를 벌어 쏟아지는 대화 속 깊이는 없어 그래 잘 봐 널 나이와 상관없이 시비를 걸어 착각 때매 쓸데없이 피를 벌어 쏟아지는 대화 속 깊이는 없어 그래 잘 봐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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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Mild Beats and Addsp2h
A yo me and S kush Stony skunk We gon deal witn our destiny Blessed up M & A 성공하는 방법 난 잘 몰라 그딴건 진로를 정하기가 곤란한가 4 guys gonna speech you guys up Also being 서로의 Rival 1st Crack i'mma ve a Rap star 거대한 무대위를 누비는 내 모습에 i bet my life and the times and somethin dramatic 기대들을 한껏 품은채 이 거리를 해매지 허나 운명이 말해줬어 like a Magic 흐르는 시간은 알려줬지 All the fantasy equals tricks of the technic 근데 왜 대체 넌 그걸 알면서도 그리 깊이 걸어가니 A fortune cookies said 이 모든 것들이 당신 인생 어느 한 순간에서 비롯된 거지 꿈의 실챌 알아버린 아이가 깨달아 어린 날의 추억으로만 간직하기엔 무거워진 맘 아직은 태양이 내 안에 있다 믿을래 속임수라도 난 포기하기 이른데 쿠키를 깬 순간 이미 결정이 났어 이젠 운명이 네게 준 의무를 시행할 것 Zion Zion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끝나지 않을 내 운명의 장난 속에 뒤늦게 날개 펼칠 나의 작은 노래 Zion to Zion land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Zion to Zion Land 2nd Crack you gotta be strong Otherwise you gotta be the one who 필요 없는 미련한 존재 급한 맘으로 덤볐나 까불어 보려다가 안팎으로 모욕감 당하지 말고 다음을 노려봐 운명이 말해줬어 넌 더 강해져야되 10년이 지나도 넌 니가 맘에 들어야 해 꿈이 너완 정 반대인자와 말해서 뭐해 친구들이 말해 let's get a party 운명을 믿는 자가 하나 둘 늘어 허나 꿈을 본 눈은 나태되나 필요해 실행하려는 본능 학생은 공부 직장인들은 업무 운명이 너에게 보여준 꿈을 위한 본분 눈앞을 가로 막은 꿈과 대면한 어린이들 어서 뒤쳐진 열정들을 데려와 시작점 없는 Race에 누가 끝을 알겠어 호흡을 가다듬고 가만히 눈감아 중요한 건 너 Zion Zion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끝나지 않을 내 운명의 장난 속에 뒤늦게 날개 펼칠 나의 작은 노래 Zion to Zion land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Zion to Zion Land 울지말자는 다짐 하루에도 몇십번씩 그때마다 난 네 운명을 탓하기도 했지 누군가 손 잡아주길 나는 기도했지만 어디부터 잘못되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죽는 소리는 그만두자 이게 끝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자 놓쳐버린 이번 기회 하지만 몇번이고 일어서는 나이기에 Promiss i'mma do this and unless i got no paid Zion Zion is definitely here oh let me see it believe me we gon be MVP S ole Zion to Zion Land you still remember the MOVE and you do S ole Zion M & A Stony skunk ha you know that haha you S ole Zion i'm David to Zion Land play that again Zion Zion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끝나지 않을 내 운명의 장난 속에 뒤늦게 날개 펼칠 나의 작은 노래 Zion to Zion land all dem i do i just my control Zion to Zion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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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Verse 1)
어젠 마치 모두 꿈이었던 듯. 처음 보는 모든 이 구면이였던 듯 했어.. 아픔들을 참으려고... 자극적인 특별한 무언갈 찾으나.. 아무런 낙 없는 내게 그녀는 무언만으로 답해, 함께 할 수 없냔 질문에.. '화려했던 공연이 끝나고서 불 꺼진 무대' 친구들 위로는 내 귀로 들어오지도 않아. 지금 이 노랜 그대를 위한 내 마지막 메모. 하루도 술 없이는 잠을 못 청해 안락사 주살 맞은 양, 대체 왜 난 숨을 못 쉬어.. 왜? 이제야 느껴지나? 이 거리와의 거리감? Mama. 난 아직 세상이 너무 무서워. 자꾸 겁이나. 세상엔 항상 이유와 결과가 있지.. 하지만 결과가 이미 난 이상 허탈하기만 할 뿐.. "무두 의미 없었나?" 우리 지난 밤들.. 바람은 내가 멈춘 그 사일 가끔 지나갈 뿐. Hook)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Verse 2) 이른 아침에 창 밖을 보려 걷은 커튼. 촉촉한 공기 아련히 눈 적시고.. 늘 그래왔듯이.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연습.. 꺼진적 없는 너와 보낸 밤. 섬미적 연극.. 하루의 시작부터, 날 더럽게 아프게해 지난날 새끼손가락을 걸은 네 약속얘기도 친구들과의 안주거리. 그러다 내 앞에서 깐죽거린 놈에겐 주먹이 먼저 나가. 몇일 전 잠깐의 전화가 웃는 니 목소릴 듣긴 마지막인 것 만 같아 I told ya 'hello' then you already know that. 그댈 잃은 내 눈엔 계속 비가 내리는데.. whatever To all the memories of us, (Good bye) 너와 나 늦은 밤 함꼐 탔던 그 Bus, (Good bye) 한참을 널 위해 준비했던 것, (Good bye) 지금 다 태워 버릴테니. 네 미안한 표정도 이제 그만.. Hook)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Verse 3)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 양 잊혀져 붙잡으려 하는 난 이 시대에 한참 뒤쳐져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낸 눈이 마비되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잊어? 그때 니 방안에서 니가 잠든 시간에 널 기록했던 내 마음의 편지는 끔찍하게도 아직 내 서랍 속 고이 남겨져 있어 이미 말라버린 종이 위 남은 번진 글씨로.. Outro) You Got the smile, outta milees. It all about You, mind me while, but it always all about You, let me be reminiscential, baby sometimes i feel i was ain't nothing, girl.. may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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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일드 비츠/어드스피치 - M&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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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딥플로우 - Rap Hustl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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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venans - Beholder & Xenorm (2008)
[Deepflow] 나 스스로 우물 속 안에 발을 깊이 담궈 물은 잠겨 이미 숨도 끝까지 찼어 이 찝찝한 곳을 택한 미친 바보 "Keep It Hardcore" 내 젊음의 핏빛 담보 희생 같던 내 선택 그 아무도 열어보지 못했던 그 문 앞에 선채 끝낼 손댈 수 없던 존재 Underground 못난 겁쟁이들의 명목 없는 전쟁 우릴 순교자 취급했던 너희가 원한대로 그래 난 이 싸움에 먹잇감 굳이 짓누르려 하지 않아도 난 밑바닥 삐딱한 시선은 오히려 단비 같아 간만 보려했다면 혀를 데겠지 뜨겁다며 손을 내젓고 침을 뱉지 쳇바퀴 속에 난 여전히 발을 달려 침묵하겠어 달궈진 칼을 갈며 [Hook] 끝없는 존경과 비판을 던져 그리곤 좀 더 네 손을 높게 들어올려 우리는 더 높이 어떤 급격한 변화 없이 그 모습대로 그를 정상에 데려놓지 [Addsp2ch] 살아가는 방법 소문만 무성한 거리 생각보다 약한 Feedback에 넌 겁난 거지 널 버리고 가신 님께 너 성내는 거지 이곳에 기대 온 대가가 좀 서운한 거지 Respect의 대답은 Just show me the money Hiphop 음악 그보다 넌 좀 더 높은걸 보니 No matter how 음악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 네 시작점 그 이전의 음악적 이상향 Hardcore를 예찬하던 너와 네 음악들의 말로 It goes backward 내 생각 그대완 좀 달라 행동 is better than your 글 힙합으로 얻은 상처 but 실패한 앙갚음 당신도 사람이니까 생각은 항상 바뀌어 지난 날 감정들 건 가끔 회상용 살 길이 막막하겠지 maybe i know it You wanna be a tabloid or you on it [Ignito] 더러운 전쟁 같은 이 바닥 역겨운 싸구려 생리는 그 치부를 바닥까지 다 드러냈지 음악적 본질들은 감추고 대신 더 높은 위치를 얻고자 거짓 허상을 만들어 냈지 책임감 없이 뱉어대는 말들에 매번 술렁거리는 착실한 Underground fandom 그들의 귀는 때론 음악 자체가 아닌 들리는 평판과 소문들이 그 자릴 메꿔 네 결정을 낡고 단순한 힙합을 벗어난 단계의 도약으로 포장한 치 떨리는 오만함 모두가 지켜온 음악에 그리 간단히 누가 한계를 긋고 내친다는 건가 감히 허나 여전히 답답한 이 씬에 한 발을 걸친 채 두 손을 벌리는 딱한 신세 더 이상 간섭 말고 여길 당장 떠나 견딜 자신이 없다면 그 입을 닫거나 굳건할 Underground마저 짙어가는 눈이 먼 장삿속 아래 군침을 삼켜 이 X같은 현실 속에 대답을 줘 여기 그 해답 Revenans, Deepflow & Addsp2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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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stic Puzzle 1집 - Mystic Puzzle Land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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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르코 1집 - Music Is My Life (2007)
Marco)
어젯밤에 공연 때문에 잠깐 club을 갔어 그런데 *나 친하던 녀석 얼굴을 봤어 (그래서?)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했지 하지만 그 녀석은 이미 날 잊어 버렸어 2년 사이에 *밥이었던 그 새끼에 인기가 바닥에서 하늘을 찌르기에.. 예전엔 참 괜찮은 놈 이었어 순수하고 맑았지, 지금은 완전 변했어 Dead P) 그 새끼 완전 변했어 얼마 전 어눌한 말투를 건넸던 수줍은 녀석은 건들거렸어 내 앞에서 거만하게 대답했어 (오늘 공연 어땠어?) *같은 새끼 그런 거였어? Addsp2ch) 그게 바로 너였어 그래 봐야 전력으로 Rap해도 함량미달 근데 네놈이 언더를 제패하겠다 덤벼? 음악 생활을 제대로 할 포부는 있는 건지.. 는 적이 없이 무너지는 실력 Hook) 두 손 들어, 그리고 당장 무릎을 꿇어 이미 늦었어, 너를 보며 스스로 물어 (Pow! Pow!) Everything that U Want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어서, 내게 말해봐 Dead P) 여성 팬들을 녹이는 착한 가사와 미소 공연 끝난 후 게네들 다가와 있어 그게 네가 챙기는 어설픈 잇속? *uck You! 너네 혼 좀 나자, 다 나가있어 Addsp2ch) 나가있어, 힙합 그거 까짓 거 너 없이도 잘 굴러가니까 개기다간 다칠걸? 순진한 애들을 포커페이스로 녹였네 그래 봐야 넌 조연배우로 평생 고전해 Marco) 평생 고전해, 너 따위가 감히 내게 도전해? 장님 됐니? 뵈는 게 없어? 난 널 조여대 보였네, 너의 노란 싹수가 더 이상은 나의 두 눈으로 봐줄 수가 없는 녀석이 바로 너, *uck That, 무릎을 꿇어 All MC) Shorty, We don't Play, Hey! You Ain't a Hustler 뿌려대는 Rhyme이 구려, 네놈이 거슬려 넌 좀 맛이 갔어, 제발 좀 새겨들어 Bridge) Underground? 인기? 자존심? 지금 가오 세우니? 행복해? 역겨워! *uck that ! Marco) 뻣뻣해진 고개와 잔뜩 힘을 준 어깨 그래, 인기 좀 생겼잖아 까짓 거 어때 이 좁은 바닥에서 예전보다 좀 컸다고 그 정도로 변해? uh oh! 어디서 그 따위 버르장머리를 친구한테 보이니? 그랬다간 큰일나, 짜샤, 정신 좀 차려 앞뒤 좀 가려, 상황 판단 좀 해 가식적인 인사? 그딴 건 나중에..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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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규성 - 사랑이 전부야... [digital single] (2007)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의미 없이 내곁에 머물다가 그저 다시 돌아올뿐 니가 없는 난 더이상 사랑의 노랠 부르지 못할 것 같아 네가 떠나도 내게 남은건 슬픔뿐야 사랑했었던 사랑하고 있는 앞으로 살아갈 너에게 말할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내 전부를 걸고 내 온맘을 다해 맹세할 수 있어 세상 끝날 까지 내게 남겨준 사랑이 전부야 니가 나의 전부야 언제나 그랫듯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어 기억해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MY LOVE 널 사랑해 하늘이 널 지켜주고 태양이 널 비춰주잖아 새들은 노래를 부르고 나는 너를 사랑해 누구보다 너를 너를 너를 널 널 널 사랑할 거야 흐르는 바람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말을 전해주고 싶어 난 너를 너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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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eepflow 1집 - Vismajor (2007)
B Behavior
you gotta stop there's no way 아가페 to the hiphop Already I got paid 사랑 없이 접근한 그가 사랑을 전파해 맘 한켠 담겨있는 감정으로 널 포장해 정반대의 방법으로 사랑을 퍼트려 내 태도는 내 폐속에 반면 넌 계속해 뱃속에서 외쳐대 Whatever Play 숙명적인 the rival I pray to the Right 이젠 거래를 시작할 시간 I drop I Insane 이미 던져진 게임의 배팅 겁을 집어먹고 꼬리부터 내빼진 않겠어 오히려 부서져 깨질지 라도 한판에 역전에 매진해 내 영혼마저 걸어 내 모든걸 풀 배팅 거친 혼돈의 폭풍 거세게 몰아쳐라 처절함 속에서 미쳐버릴지라도 나는 좋아 당연히 솟아 대지가 진동한다 그보다 날 뛸 Mr Insane 폭발하는 광기 G Genius 똑같은 스타일은 금세 질려 실력이란 건 재능보다 지독한 진념 열정을 원하지 난 멀어진 꿈과 현실사이에 걸쳐진 나의 정체성을 쫓아 이 길 끝까지 달렸어 타고난 천재를 꿈꿨던 어제 내 모습은 그저 늘 자책뿐이던 서툰 녀석 치명적 늪에서 탈출한 단 한가지의 유일한 방법 거울 앞에 선 네 눈빛을 바꿔 D Desire 불을 뿜어내는 Rhymer 내 열망의 폭발의 절정 속에 모든 라이벌들은 고개 숙이고 무릎을 꿇어 두리번거려 돌아보면 절대로 돌아 갈 수 없는 외나무 다리라는 걸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너와의 싸움 더 이상은 피할 수 없어 거친 이 라운드 한마디도 안 가리고 단단히 먹은 마음가짐으로 네 심장을 폭격하는 날카로운 Rhyme E Eternal 그건 긴 터널 마지막에 밝은 빛처럼 시작과 끝을 구분할 수 없는 셀 수 없는 열정 낭만에 관한 추억들 주먹들을 치켜들고 이게 아니면 죽었을 영혼 그 앞에서 멀리 소리칠 영원 부정은 힘겨워 살기위해 난 그것들을 지켜 이건 Bigdeal's taking over 영원에 관한 대화 눈뜨고 혁명을 지켜 hold up A Achieve 쉴 틈 없이 달린 한 길 본질을 더럽힌 악들이 남긴 어지러운 이 중원의 한 면을 장식할 We are best of Bigdeal 새롭게 정착함으로 우린 이 자리에 섰어 물러서 함부로 넘볼 이들이 아냐 전혀 우린 땀으로 언더그라운드를 일군 멋들어진 녀석들 걱정 붙들어 매 우린 결국 정상위에 선다 결코 멈출 순 없어 It's the road to the top L Legend 이미 오래전 시작된 전설의 개전 이것은 절대적 신념들의 결실을 맺어 힘없이 내던진 절망의 한복판에서 다시 곧게 선 선구자의 눈빛은 이 대지를 깨워 새벽의 고요함은 어제의 상흔을 묻고 잘게 부서진 희망 앞에서 내일을 꿈꿔 양면의 충돌 그 순간을 지나는 가냘픈 운명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 이 발걸음을 서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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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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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태양은 들어가고 달이 드러나
굴욕감 섞인 자신에 대한 평가 난 내게 물어봐 거리를 거니는 저 사람들과 다를거라 생각했던 난 과연 얼마나 다른가 번복되고 있는 나의 과오는 지난 날을 다시 회상하게 하지만 오늘 거울에 비춰진 나 자신을 본 후 예전보다 희미한 눈동자 속 고인 나의 눈물 I'm too heavy weight to fly 그래서 하늘을 나는 독수리 그 매서운 눈에서 난 배워 가슴 속 독한 고독감에 걷잡을 수 없던 날 옭아맨 벅참 감동을 난 항상 방법을 찾아 다녀 왔으나 도착한 여기는 그것 뿐 만이 아냐 난 내 품안의 사막을 헤매었었지 매연이 섞인 내 고향 이 거리 그 공간을 이렇게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Nostalgia 그대는 만인의 연인 Nostalgia 여전히 지우지 못한 당신에 대한 애정 언제나 반지처럼 끼워져 있던 서로의 손가락 누가 뭐래도 그대는 나의 첫사랑 행복했어 포근했던 품안 그대는 나의 꿈 나의 삶 나의 음악 너무도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 이유는 알겠어 우린 서로 어제의 모습이 아닌걸 돌이켜봤어 감정을 과거로 몰입해봤어 열정 사랑 추억 전부 어디로 갔어 영원한건 없다지만 내 머리속 당신만큼은 제발 변하지마 이미 시커멓게 탄 20대의 밤 널 그리며 정성스레 세월 위에 담아낸 Rhyme 가장 웃었던 시간 함께 했던 그대여 날 지탱해줬던 그대여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Nostalgia 감히 짐작해 부분이 망으로 변해 오랜 어둠의 시간은 긴밤을 넘겼네 허나 아직 해는 뜨지 않았고 외로운 나 자신을 또 다시 안고 난폭하게 도전해봤죠 내 눈을 멀게 한 무언가는 그 대신에 나에게 영감을 줘 난 걷잡을 수 없었어 이 각막을 통과하는 광경도 아마 그 망막에 도달하지 못할테니 눈감아 Life is not drama 나 많이 힘든가봐 걱정돼 당신의 기억이 영원히 흐려질까봐 알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꼭 다시 널 만날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갈거야 담배 안펴도 살 수 있는 곳 그 곳 두렵긴해 그전에 내가 먼저 죽을 수도 하지만 살아있게 된다면 꼭 만나러 갈게 날 지탱해줬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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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ld Beats - Never Sold Ou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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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케슬로 1집 - Street Level Vol. 1 (2006)
흘러가는 시간을
막을 순 없어도 난 가사를 뿜어서 음악이란 액자에 담겠다고 내 맘을 품었어 누군가는 내게 왜 맘속에 내재된 철학을 고작 왜 랩에 담아서 아이들에게 왜 쌍욕을 먹냐고 물어봤으나 난 항상 하품으로 대답을 하고는 했지 이 음악을 내뱉어서 얻는건 오랜 나의 꿈 MC란 이름은 땀의 대가일 뿐 날 설득해서 얻는게 없을텐데 너는 적들에게 내 얘길 떠드네 왜 다들 돈과 명예를 위해 살고싶어 그러나 신념 하나 없이 꿈을 찾고있던 선후배 여러분께 고개숙여 말해 Fuck you drop dead 꺼져 당분간 준비된 자들이 너의 방문 앞에서 널 벌하고 새로 열 힙합문화 닥치는대로 해서 잡혔을 일이면 시작도 안했겟지 애써 낙서로 끝날 글로 남겨질거면 나는 단념을 했겠지 날 에워싼 상처로 인해 나는 작정을 하게돼 맘속의 가사는 바람처럼 날게돼 Underground 이 길을 거쳐가는 나는 적절함을 등지고서 걸어가 I don't need your way I don't care your mind I don't need your way I don't care your mind 그래 난 정말로 강한 척하곤 거리가 먼 사람이야 하지만 너라면 적당한 자신감에 적다만 가사들로 적장 앞으로 나올 자신 있나 넌 자기비하와 겸손함을 혼동해 만약 니가 내 실력을 가졌다면 온동네에 자랑을 떠벌리고 다닐껄 입 간지러 고작 이정도 가지고 Punchline 하나없는 식상한 랩으로 게시판안의 그들의 입바람에 위로받길 바라네 내 이빨앞에 무릎을 꿇고 아가야 자 힙합을 잊자 기다림으로 나는 진짜가 돼 너의 입담으로 여기 내 진가 앞에서 나를 모함하려 하며 또 거짓말할땐 널 짓밟아대주마 더 비참하게 I don't need your way I don't care your mind I don't need your way I don't care your mind 아무래도 괜찮아 길을 걷다 그 아이들이 깨달아지는 덕담 한마디가 내 입에서 나왔다면 난 이미 걷잡기도 힘들게 변한 내 모습도 만족해 나의 가슴속 내 피를 보태 만드는 가사는 누구도 욕을 못해 hiphop 내 심장속 문신 랩은 늘 내 입가를 머물지 닥치는대로 해서 잡혔을 일이면 시작도 안했겟지 애써 낙서로 끝날 글로 남겨질거면 나는 단념을 했겠지 날 에워싼 상처로 인해 나는 작정을 하게돼 맘속의 가사는 바람처럼 날게돼 Underground 이 길을 거쳐가는 나는 적절함을 등지고서 걸어가 닥치는대로 해서 잡혔을 일이면 시작도 안했겟지 애써 낙서로 끝날 글로 남겨질거면 나는 단념을 했겠지 날 에워싼 상처로 인해 나는 작정을 하게돼 맘속의 가사는 바람처럼 날게돼 Underground 이 길을 거쳐가는 나는 적절함을 등지고서 걸어가 Kings wisdom From Rockstar to Big Deal Lunikaz go straight ahead this street Keslo u don't even doubt'em at all check one one two two Tight crew Keep it up to street level 안개처럼 뿌연 이 길의 애처로움에 나의 두 눈에 눈물이 맺혀도 성난 싸움개처럼 나는 결코 먹이를 뱉어본 적 없어 절대로 승리를 위한 지름길에 기웃대지마 한참을 비굴해진 맘으로 그 아물었던 상처를 또 찢는 행위 결국 너는 스스로 집어치울테니 내 이름으로 빚어내는 기적의 시 난 평생을 이곳에 서기로 했지 우리 노래를 미워해도 이렇게 지금의 슬기로움으로 이뤄내길 Big Deal 변치 않음으로 난 전진을 해 나는 전진하므로 더 큰 꿈을 성취해 현실이 나에게 더 거칠은 역경을 던지더라도 변치않을 내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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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케슬로 1집 - Street Level Vol. 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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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ld Beats - Loaded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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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그 누가 뭐라고 내게 떠들어도
하얀 종이위에 내 미랠 화려하게 그려도 내게 만족은 없어 나에겐 분명코 이것은 내 운명 또 경이로운 전설 이곳에 꿈과 미래를 담보 잡히고 함께 하기로 한 넌 아직도 왜 바보같이도 우리의 둥지를 떠나 너의 미랠 논해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만 기대선 채 우리가 여기 이곳에서 얻는 유희란 무엇이었는가 그 순수한 의지가 변해가는 걸 난 눈을 뜨고 보지 못해 니들 눈에 보기 좋게 난 포기 못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조건에는 부합치 않는 가난한 시인의 선택 동년배의 취직에 축 쳐진 어깨를 더 넓게 펼치는 underground 성채 그들에게 내려쬔 햇빛이 있다면 우리에겐 가슴을 비추는 달빛이 있어 그 빛은 나에게 한줄기 힘이 됐어 많은 사람들이 떠나버린 이곳에서 됐어 넌 나를 보고 한심하다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날 막진 마라 모르는 진 몰라도 난 너와 같진 않아 내 뼈를 묻겠어 바로 여기 힙합과 됐어 넌 나를 보고 한심하다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날 막진 마라 모르는 진 몰라도 난 너와 같진 않아 내 뼈를 묻겠어 바로 여기 힙합과 어느 날 달빛을 가슴으로 맞은 어린애 그 감동이 자꾸만 아른거리네 작품으로 승화된 달빛 태양보다 더 값진 언어와 함께 빛나는 Underground 이미 많은 친구들은 변하거나 떠났어 애정이 식는 건 불 보듯 뻔한 것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겁 많고 약한 아이들의 불안감들을 공격한 것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자는 우두머리가 못 돼 너무 당연한 결과 젊어서의 야망은 재력이 아님에 오늘도 내 아픔을 내 열정에 바치네 Underground is like the Moon 우리의 작전은 내 안의 상처를 가슴으로 아물게 하거든 언젠가 훈장으로 남을 이 상처 그 영광을 위해 각오를 다시 잡아둬 내안에서 고동치고 있었던 괴로움 그 궤도 속에서 외치고 싶었던 데로 일어나서 그대로 어설픈 정설들을 깨버릴 선서를 하고선 가능성 있는 도전의 모험을 시작했어 그 길에 난 변화를 벗어난 변질되어버린 병신들이 못마땅해서 밤잠을 설치며 가사에 불을 켠 적이 너무도 많다 지 잘난 맛에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 정말 같잖아 가슴에 무엇을 품고 머리 속엔 도대체 뭘 박아놓은 건지 어리석네 아직 난 덜 익어서 이렇게 푸념 따위로 순수한 열정을 잃곤 해 하지만 상황 잘 지켜봐 언젠가 내가 일으켜놨던 것들 중에 분명 얻을 건 있을 거다 지금 주옥같은 말들에 좆같은 삶을 내가 얘기해봤자 효과 없다는 걸 알고 있어 슬럼프와 비현실의 지옥과 늪만은 걷질 않길 성호를 긋고 기도하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됐어 넌 나를 보고 한심하다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날 막진 마라 모르는 진 몰라도 난 너와 같진 않아 내 뼈를 묻겠어 바로 여기 힙합과 됐어 넌 나를 보고 한심하다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날 막진 마라 모르는 진 몰라도 난 너와 같진 않아 내 뼈를 묻겠어 바로 여기 힙합과 그 누가 뭐라고 내게 떠들어도 하얀 종이위에 내 미랠 화려하게 그려도 내게 만족은 없어 나에겐 분명코 이것은 내 운명 또 경이로운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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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끝없는 이길을 걸어가는 난
절대 더럽게 타협은 안 해 그래 바로 너의 면전에 라임을 타고 나의 침이 뿌려져 그러니 부적격한 너의 구린 실력을 제발 굽혀둬 내 뱉어낸 위선 난 진저리가나 일어나서 대결해 위선자 빈정거리는 비겁한 니 행동 광활한 대지위에 쭉정이들이 난무하나 난 내친김에 그들을 태워버리고 매력 없는 이 전투 단숨에 끝내고서 우리의 위력을 보여 내 죽고 싶은 놈만 내게 도전해 그대의 목전에 그 목젓을 내가 도려낼 테니 음악을 하지만 생각이 없는 종자들 내 뱉는 건 오로지 음악 외적 뽀다구 됐어 왜 계속해 그래봐야 평생 넌 내 발끝에도 못 따라오니 그만 내 뱉어대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저리 비켜 잔소리로 듣지마 귀 기울여 가사만 보면 마치 너는 세계 최강 너를 조정하는 매개체가 있다면 보여봐 단둘이 Talking About Fucking 바로 니가 지금이 Beat위에 마루타 조각을 내 줄 살해단 No 1 보스 만이 풍길 수 있는 포스 계획된 Beat위에 목소리를 담는 것은 절대 넌 손도 못댈 힘든 일이라는 것을 난 Midus 손을 가지고 있어 허나 넌 Virus 고장난 Radio 얼마남지 않은 Battery를 갈아껴 꽉찬 재떨이를 내던져 꼬맹아 혹시 너 꿈에 나올까봐 두려워 부모님 품에 가 떠들어댔던 말들은 몇 Km 만큼이나 멀어져 나는 오늘도 언어를 대신해줄 내 Feel로 너는 날 믿어 하나둘 천천히 도미노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I'm the X Who wanna be the rap preacher 엉터리 같은 놈들의 뱉은 Rhyme을 찢어 거기서 거기 닭집에서 버리던 머리 줏어 몸통에 얹히고선 주절거리는 뻘짓 내 손과 발을 묶어 인천 앞 바다에 투척해 입만 살아 떠오를 날 없애기엔 부족해 널 구속케 했던 이론 그 족쇄를 풀어 이젠 줘도 안 가지는 삼류 잡지 부록 넌 거칠다고 말해 난 바로 반론 할게 그리고 네 면상을 바닥에 깔아봐 내 흰 신발로 밟게 네가 원했던 삶에 미래는 없어 바로 이 자리엔 단지 여기만의 그림이 자리해 기가 막히다 마치 넌 뭐라도 된양 삽질한채 다 칠한 Paint 쏟은 꼴 확실한데 개성을 따져 되려 더 성이 나서 닥치고 더러운 주둥아리나 싹 닦어 Right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시대는 점차 변해 원했던 과거는 자연스레 그 색체를 잃어버리고 저무네 난 억울해 고뇌를 담은 가사는 외면당하고 어린 애들의 푸념들이 퍼져 나가는 게 진저리가 나 말 장난으로 글씨 놀이를 하는 자들은 운율을 논하면서 정작 자신은 책을 읽어 이 책 저 책에서 멋진 문장들을 배끼고 주목 받기 위해서 남들을 깍아 내리고 한참을 매력없는 Rap으로 채운 곡들은 또 겁탈 당하는 여자애 같은 목소리로 울먹여대 그래 그게 니 철학이면 내말은 신경꺼 하지만 우리가 뼈를 묻을 이곳을 더럽혀 버린다면 너의 심장은 나로 인해 멎어 Mother Fuckers 편법질 얌전히 해먹어 미칠 듯 빠구리 쳐대는 자신을 숨기고 천진 난만히 Rap하는 넌 이 씬의 불치병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한걸음을 더 앞으로 나와 나와 정면으로 붙어 너 없이도 이 씬은 너무도 잘만 돌아가 타협이란 단어를 삼키고 넌 자연스럽게도 발전이라며 또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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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너희가 원한
힙합을 보여줄 테니 너 기다려봐 멈추지 않는 패기 정신 차려 난 가슴으로부터 온전한 변활 이끌어 낼 거야 넌 날 존경하게 될 거다 가슴을 울리는 킥과 스네어 관중의 함성을 먹고사는 힙합 플레이어 제대로 내뱉어 대는 랩에는 패배란 없어 도대체가 대책안서는 넌 긴장 해둬 아무리 핏대 세워 외쳐도 넌 내 뱉어도 넌 다 베껴서 얻은 잡다한 지식뿐 네가 느낀 것은 없어 너의 이력서는 다 영점뿐인 성적 펜을 들어도 점점 연결이 안 되는 가사 어쩜 번번이 버젓이 ill lyric이란 가사는 다 라임으로 huh 떡칠 where u at 그냥 얌전한 고등학생이 돼줄래 너까지 등단하기엔 씬의 무댄 너무나 좁아 저리 꺼져 지금 곧장 싫다면 좆나 패줄게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Some fuckin' Rap 고개를 들어 왜 어째서 너네가 씬의 중심 난 분노를 먹고 Fake 같은 녀석들을 벌하고 목소리 높여 말해 That is my way That is my way Some fuckin' Rap 고개를 들어 왜 어째서 너네가 씬의 중심 난 분노를 먹고 Fake 같은 녀석들을 벌하고 목소리 높여 말해 That is my way That is my way To all the kids who tryin' to be a rabbit whole rap's throw back that's wack playin what's the HIPHOP everybody's jus sleepin now i bring mine then u never gonna flip the coin i make freeze old boy u know PUN 'u ain't evan at me claza how u learn all from Net line cryin on wack sound never been and never met the Gangstas 난 랩 잘하면 모두 알아줄 줄 알았다 생각하는 이는 목숨 하나를 투자하라 니 목숨이 단 한개 밖에 없다면 어서 포기하시고 다른 살길을 찾아봐 뭘 말하고 싶나 어젯밤 술 마시고 우울했던 것 뭐 별 다를 거 있나 내년쯤엔 너가 들어도 민망한 그런 투정부리는 가사니 차라리 면상으로 밀라 어차피 너의 귀는 거기까지 무 없는 랩에 운율을 논하지 잘 봐 네 노래를 들으면 어디서 어깨를 움직여야 할지 모르겠어 u wack tho 내뱉어 그래 이젠 쓰레기 랩퍼 모두 다 처벌할 테니 무대 뒤에서 뜨내기 행세 하는 주제에 왜 또 울먹거리는데 이젠 시간이 됐어 꺼져 제발 좀 너 없어져 지금껏 네가 미끼를 던져서 잡아 올린 고기는 모두 오염됐으니 어서 거나 쳐 먹고 꺼져 꺼져 제발 좀 너 없어져 지금껏 네가 미끼를 던져서 잡아 올린 고기는 모두 오염됐으니 어서 거나 쳐 먹고 꺼져 Some fuckin' Rap 고개를 들어 왜 어째서 너네가 씬의 중심 난 분노를 먹고 Fake 같은 녀석들을 벌하고 목소리 높여 말해 That is my way That is my way Some fuckin' Rap 고개를 들어 왜 어째서 너네가 씬의 중심 난 분노를 먹고 Fake 같은 녀석들을 벌하고 목소리 높여 말해 That is my way That is my way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저놈의 새끼들의 삶은 가사완 정반대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Drop Dead 글자를 아무리 맞춰도 그딴 랩이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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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열정으로의 행보, 오직 변치 않는 진리
진정한 씬의 패권 그것의 주인은 바로 Big Deal. check the sound 이것은 개혁. 썩은 이 세상이 바다라면 바로 나는 해적 가슴에 새겨 keepin' it underground. 힙합이 서울이라면 내 랩은 번화가의 중심 패배는 없어. 해를 거듭날수록 내 펜은 점점 더 아름다운 Rhyme으로 그들을 다그쳐 난 진실이 결국 승리 할것을 아는 놈 리스너와 플레이어 간의 상호관계 음악으로 때리고 귀로 막는 창과 방패 Big Deal 은 당신과 우리의 큰 거래 바로 지금이 잠자던 당신의 꿈을 열때 2005 힙합음악, 준비된 자들이 펼치는 그 아름다움 성장으로 내 문제들을 해결해온 날 잘 지켜봐라 Whole my Elements Combin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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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yo 그대가 원하는 삶
바로 그 위치로의 걸음 그러나 늘 그래왔듯 절대 굽힐 수 없는 내 버릇 이 씬 전체를 내가 바꾸는건 힘들지도 몰라 이 문화엔 물론 나 혼자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 시간은 어느덧 날 20대 중반으로 이끌어 놨어 매 순간마다 나는 항상 전환점을 찾아 헤매고 반전이 내 인생에 존재하길 간절히 소망했지만 이 질문의 대답은 나에게 올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멀어져 가 버겁다 내 존재의 허전함 좆까 이 세상과는 타협 안해 그런데 돌아보니 난 우물에 갇혔었다네 늘 혼자 생각했어 철학과 진리 그리곤 방구석에서 고민해 이 씬이 낳아지길 모두 다 부질없어 이 씬이 낳아진대도 그건 남이 시험 본 성적 바로 그것처럼 나에겐 아무런 의미 없어 이 씬의 발전은 모두 다 꿈이었어 너와 내가 이 문화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이야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 담아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 담아 99년 그때 그 사람들은 모두 다 흥분했었어 이제 힙합이 제대로 뿌리내려서 좆같은 가요계에 매력 만점의 해결사가 될 거라고 근데 왜 예전만 못해졌나 거리로 나왔던 이들은 철 없었고 철든 놈들은 방구석에 늘 쳐박혔었어 이 씬에서 현명하다는 사람들이여 제발 이 문화를 니 몸으로 받아들여 누구는 사람들의 분위기에 따라 생각 없이 쌍욕을 지껄여대고 말야 누구는 빽이 없는 레이블에 엠씨를 실력과 상관없이 무시하는 걸 알아 음악이 좋으면 거리로 나와 단지 머리로 판단하곤 잊어버리곤 하잖아 엠씨의 라임 앞에 두 손을 들어서 우리 무대 아래서 몸으로 느껴줘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내 나이 스물둘 머리는 부풀어 시작의 큰 꿈은 갈수록 주눅 들어 사회의 공식 이 씬이 부끄러워 형제들 bullshit mother fucker의 구두로 행하지 않는 절대 진리를 봤니 대가릴 밟는 경쟁 심리를 마치 놀이 정도로 삼는 주둥이의 가치 타락하고 하락하는 조명에 굶주린 사치다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이어폰에 묶인 다리들 그들이 보이는 행동이 곧 앞뒤 없는 사기극 소리 없는 외침 언더그라운드 행방 줄이 그어진 백지 속으로 외는 계산 지나치게 소극적인 만족감의 운동가여 잠시 순간뿐인 그들의 노력이 부족하오 한 걸음만 앞을 본다면 눈앞이 아닌 리스너와 만들 콜라보 커가는 자리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Move ur body keep the action 이 문화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외쳐 두 눈을 떴다면 지금 씬을 잘 봐 두 귀가 열렸다면 내 말을 귀담아 머리를 비우고 네 가슴으로 밖으로 표출해 네 안의 모든 것 머리를 비우고 네 가슴으로 밖으로 표출해 네 안의 모든 것 이 문화에 대한 사랑을 지금 보여줘 BIG Deal we be untouchable ask urself u shoud be one of'em addsp2ch show u how we gon do trust me 또 다시 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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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두 눈을 뜨고 서로 마주보지 않아도 같은 길을 걸어 가야할 운명 the Rival 그 관계 너와 나는 죽을 때까지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지만 실력의 증명은 그 반대 서로의 만남으로 손을 흔들어도 모두 부질없어 서로가 높은 곳으로 더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 때로는 친구로 피부로 아님 결투 바로 지금도 이 씬에 행해지는 전쟁 아닌 전쟁으로 무거워만 지는 ha 현재 나의 어깨 발전을 전제로 한 평화 아닌 전망으로 이뤄지는 건 단지 표면만의 변화 The Rival 우리에게는 감정과 철학 같을 수는 없으니 너무나 뻔한 성과 미적지근한 관계 따윈 밖으로 던져뒀다 잿밥 따위를 거져 먹다 퍼진 여럿 병자 hey yo you here to represent i break u all if u want to be broken so i came to the game show your people how the thing get done hey yo here to represent you think not you might get shot so i came to the game and i don t care what u say You and I till the day we die my bro 우리 관계는 꽤나 예민하다고 둘이 관계 앞에서 웃기만하고 있어도 속으론 또 그게 아니라고 그래 우리는 라이벌 스타일도 나이도 아이러니컬하게도 비슷한 이 바닥 투 헤드 라인업 꿈을 쫓는 가난한 마이너리거 서로의 존재를 끈임 없이 견제해 사실 난 야심한 시각에도 가사를 써 왼손이 한 일을 절대로 다른 손이 알아채지 못하게 네가 쉬는 시간에도 내 관심은 너라네 도대체 벗어나지 못해 지독해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 아마도 랩 씬 이공간은 나란 놈 하나론 개척하기 힘들기에 너와 난 끝까지 마주보면서 달려가야 한다고 hey yo you here to represent i break u all if u want to be broken so i came to the game show your people how the thing get done hey yo here to represent you think not you might get shot so i came to the game and i don't care what u say 우리의 움직임은 열차와 같아 잠시 같은 곳을 달려도 그 종착역은 달라 너와 나의 열정으로 이 선로를 달궈 삐뚤어진 철길을 제자리로 끌어 당겨 그 이유는 난 너와 진정한 승부를 나누고 싶으니까 빈번한 분풀이로 지속 되어온 이 씬의 역사를 뒤엎어 진정한 승부는 바로 한편의 시로써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끊임없는 승리를 위해 열망하는 건 절대적인 실력 바로 이 길 위에선 패배는 오직 배부른 게으름뱅이의 것 서로를 찌르게 될 칼을 찬 채 숨 막히는 긴장감의 창과 방패 The Rival 패자의 시끄러운 무용담 닥쳐 싸움에서 진자는 깨끗이 물러나 hey yo you here to represent i break u all if u want to be broken so i came to the game show your people how the thing get done hey yo here to represent you think not you might get shot so i came to the game and i don't care what u say 여태껏 뭘 해도 이어지지 않는 평행선 넌 매번 똑같은 간격에 선 존재로 이 곳에서 부딪쳐대며 서로의 키를 맞춰댔던 오래전부터 우리는 필요악의 거래처 확실히 그어진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서로에 대한 견제로 조금씩 더 위로 올라가는 지름길로 발을 옮기며 우린 한계를 극복하고 있어 겉에서 보기에는 친구라는 이름 속에서 그렇게 보기에는 조금 웃기군 그런 허울 좋은 이름 따위 우리에겐 필요 없다 우리가 나란히 앞으로 나가기엔 이 길은 좁아 흥분해선 안돼 지금도 날 훔쳐보며 기횔 노릴게 뻔한데 순간의 빈틈도 용납할 수 없는 너와 난 영원히 손잡을 수 없는 발사되어버린 두 탄환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the Rival 이 씬으로 한걸음 옮기고 나서 지금껏 나와 대면한 모든 이가 바로 나의 r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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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Everyday
어김없이 거리를 거닐며 단 하나 건진 건 현실이란 정지선 그래 난 빛을 등지고 달렸어 그림잔 항상 앞을 막았었고 난 숨이 막혔어 내가 빛을 등지고 달린 이유 내 눈은 달빛에만 익숙해져 있었거든 저 달빛은 그림자를 만들지 못하잖아 내가 그림자를 걱정할 때는 이미 난 말이야 더 큰 걸 원하고 있는 거야 난 물론 달빛이 스며든 창가에 한 구절 시를 읊으며 꿈을 키워온 소년 성장 후 소년의 꿈을 잃어버릴 운명에 놓여진 난 거칠은 숨결이 날 감싸 돌고 있는 걸 깨달았지 수많은 거짓말들이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 주저앉아 버린 난 어느 날 기적처럼 일어서 그때 나의 동공에 비친 달빛 그래 내 어린 날을 다시 기억해봤지 내 그림자를 드러내며 허튼 꿈을 뽐내던 나 자신에게 욕을 퍼부어댔어 멍청이 넌 자꾸 번번이 유혹에 흔들리며 천천히 네 촛불을 꺼트렸지 그 촛불이 밝히던 네 가슴 안은 이제 어둠이 가득 차버렸지 희미해진 나이테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착각을 해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알지 못해 착각을 해 뜨거운 가슴으로 소리친 콘크리트 정글에 꽃을 피운 tupac과 odblauryn hill 시아버지 bob marley big l과 pun biggie 하늘에서 미소 짓길 부디 편히 쉬길 그들을 닮고 싶어서 난 가사를 적었어 철없던 열여섯 그땐 너무 어렸어 이제 스물둘 가슴속에 꿈을 품고 눈을 부릅뜬 청년의 푸른 눈에 비친 슬픔들 kurt cobain chet baker van gogh 세 명의 천사가 잃어버린 날개의 반쪽 아직 그들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래 나도 느낄 수 있어 쓰라린 상처 리듬에 몸을 움직여 현실이 매번 나를 배신해도 웃을 수 있어 밤은 깊어가 어둠이 햇빛을 가리지 저 하늘의 달빛이 반갑게 나를 반기지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착각을 해 현실은 너무 차가운데 내가 서 있는 곳은 거기 한가운데 난 고독에 대해서 말하는데 사람들은 알지 못해 착각을 해 그래 난 다시 나의 그림자를 등지고 저 달빛아래 앉아 한숨쉬다 울부짖어 난 만족해 우리는 꿈이 다른 이들인 걸 이제 난 저기 태풍의 중심 안으로 움직여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해도 이 세상이 날 가질 수는 없을 테니까 한숨을 거둘래 계속 길을 걸을게 영원히 식지 않는 열정의 열병을 얻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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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Say
너의 꿈 너의 미래 Say 너에게 닥친 현실 Say 너의 마지막 목표는 무언가 Say 실력과 너무 다른 높은 우월감 폭풍의 눈이 목표라면 난 폭풍으로가 손끝으로만 떠드는 놈들 뒤로한 채 난 조용히 퍼진 안개 속에서 난 끝까지 묵묵하게 나의 노래로 날개를 피고 자세를 바로 해왔다 맘속에 과연 네 꿈에 관하여 대답하라 시작부터 편법으로 가득찬 너의 두뇌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두네 타협하지 않는 나의 좌우명 가슴으로 달빛을 맞이할 운명 바로 난 열정을 가졌어 소신으로 더러운 욕심들을 가렸어 겨우 그 정도로 시위를 당겨선 목표가 확고해도 화살은 반절도 나갈 순 없어 바람의 힘을 빌려 그곳까지 가려면 어서 그 착각을 덮어 곧 드러날 니 형편없는 성적 넘어져도 일어설 열정이 없어 실패가 없으면 성공은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어 이제껏 열정 하나로 버텨온 나 어둠 가득한 이곳에 승리를 거둔다 나태한 토끼들은 나보다 훨씬 뒤 이 경주를 포기한 채 화려한 멋진 집을 꿈꾸며 트랙을 벗어나 왜 굶주려 더 많은 양식을 얻는데 왜 자꾸 움츠려 저 달빛을 가슴으로 맞은 addsp2ch 잠을 자는 자들은 달빛을 못 봐 그저 뜨겁게 빛나는 햇빛을 본 이들은 곧 두 눈이 멀어 무얼 할지를 몰라 두 눈이 먼 채로 넌 뭘 할지를 몰라 쉽게 몰락했던 겁쟁이 거친 가시밭에서 찢겨진 망가진 몸을 이끌고 어느 곳을 향해 그들은 같잖게 재기를 꿈꾸지만 아쉽게 서투르게 오른 나무는 곧 부러져 먹구름뿐인 네 미래를 난 오래전 이미 봤거든 난 이제 앞날의 활주로를 확실히 설계 소수 엿 같은 선배들의 위에서 혁명을 속행하네 이내 곧 탄탄해진 두 어깨는 날개를 달아 한 단계 높은 언덕에 닿네 난 그곳에 너를 봤지 가슴으로 맞은 달빛 잠들은 자들은 교감을 못해 나와 addsp2ch 우리가 해쳐나갈 앞길의 수많은 관문 허나 늦장부리는 토끼는 여전히 감은 눈을 뜨지 않네 자 이제 우리가 남아 척박한 땅을 박차 올라 날개를 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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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그래 난 어려서부터 여기저기 휘둘려 온자. 지금은 이름없이 시를써.
혼자서 만들어본 EP는 실패 허나 덕분에 만난 실력자들 Big Deal. 유학생활 시작부터 접해온 힙합. 마이클 들게 된건 막연한 관심과 무모한 나도 할수 있다는 기대. 그로부터 계속해 내 성적과는 반비례 유학 포기후 음악만 하기로 한지 2년째. 허나 나의 앞길이 아직 어찌나 멀어보이는지 멈추는건 내자신을 속이는 일 그동안 난 참 많이도 바뀌었어 사람들은 모를 테지만 바삐도 달렸어 적절히 해치울순 없었어. 기다린 자가 얼마일진 모르지만 커튼을 걷어. A Amazing D Drop the bomb D Design the rhymes wid the best combined S Speechin' P Personal 2 Double E C Charmin H Hiphop 문제는 이제 나의 실력을 증명시키는것. 나의 음악과 또 나의 이름도 역시 내가 원하는건 내 매력, 억지스런 천하무적이 아니래도. 한마디 문장에, 너의 심장이 불타네. 내 가사를 느끼면, 힙합을 니 품안에. 힙합하면 서태지던 그떄 그 시절 이젠 트랜디 드라마 같은 가요무대는 싫어 언행일치를 외치며 또 미친척하는 엠씨는 가라 너의 등뒤를 봐봐. 너무도 강력한 자들 때문에 네놈 따위는 보이지도 않게 되는데? 멍청한 놈들을 가만히 놔두기엔 내 입이 너무나 가려워. 난 작지만 큰 기대를 업고 성장하는 엠씨니까 이제부터는 바로 그 이름을 잊지마 내가 원하는건 이 씬의 성장.모든 MC를 죽이고 얻는 정상은 곤란해. 그런데 그런 애들이 범람해. 온갖 방법으로 싸구려 승리를 원하네. 난 달라. 난 항상 나 스스로 싸워내 요행을 바랬다면 내게로 총을 쏴도 돼. 내 감정의 바닷속에서 돌아가는 멧돌. 언어란 소금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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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그래 난 어려서부터 여기저기 휘둘려 온자.
지금은 이름 없이 시를 써 혼자서 만들어본 EP는 실패 허나 덕분에 만난 실력자들 Big Deal 유학생활 시작부터 접해온 힙합. 마이클 들게 된 건 막연한 관심과 무모한 나도 할수 있다는 기대. 그로부터 계속해 내 성적과는 반비례 유학 포기 후 음악만 하기로 한지 2년째. 허나 나의 앞길이 아직 어찌나 멀어 보이는지 멈추는 건 내 자신을 속이는 일 그동안 난 참 많이도 바뀌었어. 사람들은 모를 테지만 바삐도 달렸어 적절 히 해치울 순 없었어 기다린 자가 얼마일진 모르지만 커튼을 걷어 A Amazing D Drop the bomb D Design the rhymes with the best combined S Speechin' P Personal 2 Double E C Charmin H Hiphop 문제는 이제 나의 실력을 증명시키는 것. 나의 음악과 또 나의 이름도 역시 내가 원하는 건 내 매력, 억지스런 천하무적이 아니래도. 한마디 문장에, 너의 심장이 불타네. 내 가사를 느끼면, 힙합을 네 품안에. 힙합하면 서태지이던 그때 그 시절 이젠 트렌디드라마 같은 가요무대는 싫어 언행일치를 외치며 또 미친척하는 엠씨는 가라 너의 등 뒤를 봐봐. 너무도 강력한 자들 때문에 네놈 따위는 보이지도 않게 되는데? 멍청한 놈들을 가만히 놔두기엔 내 입이 너무나 가려워. 난 작지만 큰 기대를 업고 성장하는 엠씨니까. 이제부터는 바로 그 이름을 잊지마. 내가 원하는 건 이 씬의 성장. 모든 MC를 죽이고 얻는 정상은 곤란해. 그런데 그런 애들이 범람해. 온갖 방법으로 싸구려 승리를 원하네. 난 달라. 난 항상 나 스스로 싸워내 요행을 바랬다면 내게로 총을 쏴도 돼. 내 감정의 바다 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 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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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평화 라는 이름 만이 범람하는 건 보다 많은 이득 때문에 속 맘은 다른 친구 허락 하는 지름 안에만 너와 나는 벗 모두가 말을 해 현명해 지라고 그러나 포부만 많은 건 허튼 객기란 것 그저 때 지난 정에 매달려 얘길하고 있는건 너와 나의 궁합 아닌 인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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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이것은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내가 물었던 담배들은 한떨기 연기로 사라져갔지만 나의 꿈은 아직도 그때와 똑같아 시야를 넓히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내 몸은 고작 손바닥 안에서 부동의 자세로 우물 밖을 쳐다 본 개구리마냥 자랑했고 등 뒤를 볼 수 없는 몸으로 세상을 말했어 나 얻은 지식은 감동의 벽은 넘지 못해 태양이 구름에 가려질 때 날고 싶던 새 둥지에 남겨지네 형제는 먹이를 얻기 위한 작전이라며 날 꾸짖다가도 먼저 입을 벌려 내 몸은 하얀 갈매기지만 사람들은 날 더럽다고 말해 하지만 바다를 말하면 날 떠올려 그들의 상상속엔 진짜 내가 없어 진짜 내가 없어 그들의 머릿속엔 진짜 내가 없어 힙합이란 없어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그 곳은 어디에 바다는 겉 표면만 요동치고 있을 뿐 그 아래 위는 너무나 고요해 바로 지금은 저 거친 파도 위로 솟아 오를 때 형제는 때가 아니라며 걸음을 늦추네 사람들은 영웅의 탄생을 기다릴 뿐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우릴 위한 일꾼은 아직도 사람들의 부름을 기다리고 이 자리서 하염없이 소리를 내고 있어 underground 그 갯벌속에서 살아가는 나 내 숨 구멍을 막는 어린 아이를 봐 쓰레기 같은 노래를 버리는 Wack People 숨막혀 죽여버리고 싶지만 내 객기를 뿜는 외침이 되돌아올 때니 난 썩어버린 환경에 익숙해질지도 몰라 이 먹구름이 걷히고 비가 쏟아져 송장처럼 굳는 내 몸에 이 노랠 불러줘 이 노랠 불러줘 이 송장 처럼 굳은 내 가슴에 이 몸에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 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그곳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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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ddsp2Ch 1집 - Elements Combined (2005)
이것은 한편의 시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세월의 숫자만큼 내가 물었던 담배들은 한떨기 연기로 사라져갔지만 나의 꿈은 아직도 그때와 똑같아 시야를 넓히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내 몸은 고작 손바닥 안에서 부동의 자세로 우물 밖을 쳐다본 개구리마냥 자랑했고 등 뒤를 볼 수 없는 몸으로 세상을 향해 말했어 나 어린 지식은 감동의 벽은 넘지 못해 태양이 구름에 가려질 때 날고 싶던 새 둥지에 남겨지네 형제는 먹이를 얻기 위한 작전이라며 날 꾸짖다가도 먼저 입을 벌려 내 몸은 하얀 갈매기지만 사람들은 날 더럽다고말해 하지만 바다를 말하면 날 떠올려 그들의 상상속엔 진짜 내가 없어 진짜 내가 없어 그들의 머릿속엔 진짜 내가 없어 힙합이란 없어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그 곳은 어디에 바다는 겉표면만 요동치고 있을 뿐 그 아래위는 너무나 고요해 바로 지금은 저 거친 파도 위로 솟아 오를 때 형제는 때가 아니라며 걸음을 늦추네 사람들은 영웅의 탄생을 기다릴뿐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우리를 향해 부는 아직도 사람들의 부름을 기다리고 이자리서 하염없이 소리를 내고있어 Underground 그 갯벌속에서 살아가는 나 내 숨구멍을 막는 어린 아이를 봐 쓰레기 같은 노래를 버리는 숨막혀 죽여버리고 싶지만 내 객기를 뿜는 외침이 되돌아올 땐 이미 난 썩어버린 환경에 익숙해질지도 몰라 이 먹구름이 거치고 비가 쏟아져 송장처럼 굳는 내 몸에 이 노랠 불러줘 이 노랠 불러줘 이 송장 처럼 이 내 가슴에 이 몸에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이것은 내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변변한 대답도 못한채 흘러가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내 인생의 길 그 곳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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