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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우 [콘트라베이스, 더 문샤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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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최창우 [콘트라베이스, 더 문샤이너스]
Choi, Ch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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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1977년 10월 06일
PROFILE:
BODY
174cm
ARTIST'S ACTIVITIES
계수정 sOo`s Collage
(2015)
with
최창우,
계수정
,
Tomas Fujiwara
더 문샤이너스
(2007)
with
손경호
,
차승우
,
백준명
,최창우
버튼
(2004)
with
병준
,
손경호
,최창우,
계수정
COLLEGUES' ACTIVITIES
노브레인
(
차승우
)
뜨거운 감자
(
손경호
)
3호선 버터플라이
(
손경호
)
외인부대
(
손경호
)
삐삐롱스타킹
(
병준
)
서울전자음악단
(
손경호
)
Wonder Bird
(
손경호
,
병준
)
비행선
(
손경호
)
99
(
병준
,
손경호
)
조승우와 데블스
(
손경호
,
차승우
)
The Highlights
(
차승우
)
The Monotones
(
차승우
)
게토밤즈
(
백준명
)
바퀴자국
(
손경호
)
달파란 & 병준
(
병준
)
토마토
(
병준
)
페이션츠
(
백준명
)
강아지
(
병준
)
리자드
(
손경호
)
MANIADB:
maniadb/artist/134914
MAJOR ALBUMS
all (8)
|
regular (2)
|
single/ep (3)
|
video/live (1)
|
etc (1)
|
omnibus (2)
|
va (0)
계수정 sOo`s Collage - Live. Moers Festival [single, live] (2015, Ignoring Gravity/(주) 필뮤직)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Ruby Records/Mirrorball Music)
더 문샤이너스 - 검은 바다가 부른다 [digital single] (2011, 루비살롱 레코드/Mirrorball Music)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로스 로코스 (LOS LOCOS)/Sony)
플레이걸 - 플레이걸의 24時 [ep] (2009, Beatball)
COLLECTED SOUNDS - COLLECTED SOUNDS by Bazaar [omnibus] (2009)
더 문샤이너스 - Uprising [single] (2007, Ruby Records/EGG MUSIC)
버튼 - Button (2004)
MAJOR SONGS
푸른밤의 BEAT!
더 문샤이너스
3:33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굳이 눈치 따위 보며 살기엔 삶은 너무나도 짧은 거니까
서툰 호기를 부려 뒤틀린 이 길을 나름대로 즐겨 볼까 해
꽤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지. 모든게 뜻대로 되진 않았으니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근사한 녀석이 될거야
붉은 조명 아래 어리는 고막을 찢는 듯한 소리가
눈물겹게 아름다운 이 순간 그것만이 나의 락앤롤이야
나를 오해하지 말았으면 해 나름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야
더러는 나라는 존재가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해도
Everything's alright! Everything's alright!
Into the night! Until the night, Honey!
그저 나를 힘껏 안아줘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좁은 공간을 한껏 메운 젊은 영혼의 달뜬 열기가
미친 듯이 내달리는 이 순간 그것만이 나의 락앤롤이야
굳이 눈치 따위 보며 살기엔 삶은 너무나도 짧은 거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Everything's alright! Everything's alright!
Into the night! Until the night, Honey!
그저 나를 힘껏 안아줘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어른이 되어 버릴 참이야!
굳이 눈치 따위 보며 살기엔 삶은 너무나도 짧은 거니까 서툰 호기를 부려 뒤틀린 이 길을 나름대로 즐겨 볼까 해 꽤나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지. 모든게 뜻대로 되진 않았으니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근사한 녀석이 될거야 붉은 조명 아래 어리는 고막을 찢는 듯한 소리가 눈물겹게 아름다운 이 순간 그것만이 나의 락앤롤이야 나를 오해하지 말았으면 해 나름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야 더러는 나라는 존재가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해도 Everything's alright! Everything's alright! Into the night! Until the night, Honey! 그저 나를 힘껏 안아줘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좁은 공간을 한껏 메운 젊은 영혼의 달뜬 열기가 미친 듯이 내달리는 이 순간 그것만이 나의 락앤롤이야 굳이 눈치 따위 보며 살기엔 삶은 너무나도 짧은 거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Everything's alright! Everything's alright! Into the night! Until the night, Honey! 그저 나를 힘껏 안아줘 돈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어른이 되어 버릴 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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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바다
더 문샤이너스
4:56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석양이 드리운 수평선 보며
그대와 난 얘길 나누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왠지 처연한 향을 남긴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바다의 선율을 느끼네
출렁이는 작은 파도여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아름다운 잿빛 하늘이
그대와 날 축복해주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여
아하~ 석양이 드리운 바닷가
아하~ 저무는 아름다움이여
칵테일, 알로햐셔츠, 남국의 바다 예~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석양이 드리운 수평선 보며 그대와 난 얘길 나누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왠지 처연한 향을 남긴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바다의 선율을 느끼네 출렁이는 작은 파도여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아름다운 잿빛 하늘이 그대와 날 축복해주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여 아하~ 석양이 드리운 바닷가 아하~ 저무는 아름다움이여 칵테일, 알로햐셔츠, 남국의 바다 예~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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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5:30
더 문샤이너스
4:46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애써 잠을 청해보려 밤새 뒤척이다
벌써 시간은 다섯시반
침대 한귀퉁이에 앉아
물끄러미 어둔 밤을 바라보고 있네
조그만 창문을 통해 전해오는
새벽녘의 서늘함이
형체도 기척도 없이 나를 쫓는 두려움이
내게 손짓하네
조각난 꿈의 파편들이 온 대기를 떠도네
그리운 할머니의 음성과 함께 흩날린 순간들
아득히 멀어져 가네
돌아올 수 없는 나의 모래궁전이여
작별을 고하네
돌아오지 않는 나의 오색풍선이여
어깨를 밟고 선 유령들이
이젠 어른이 되어라 말하네
빛바랜 그 시절의 영상과 함께
흩날린 순간들
애써 잠을 청해보려 밤새 뒤척이다 벌써 시간은 다섯시반 침대 한귀퉁이에 앉아 물끄러미 어둔 밤을 바라보고 있네 조그만 창문을 통해 전해오는 새벽녘의 서늘함이 형체도 기척도 없이 나를 쫓는 두려움이 내게 손짓하네 조각난 꿈의 파편들이 온 대기를 떠도네 그리운 할머니의 음성과 함께 흩날린 순간들 아득히 멀어져 가네 돌아올 수 없는 나의 모래궁전이여 작별을 고하네 돌아오지 않는 나의 오색풍선이여 어깨를 밟고 선 유령들이 이젠 어른이 되어라 말하네 빛바랜 그 시절의 영상과 함께 흩날린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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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들의 행성으로
더 문샤이너스
4:18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새파란 잔디에 서서 마음의 소리에 이끌려
그 무엇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하는지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이 보이네
무지개 타고서 바람을 따라서
선녀들이 맞이하는 해님의 나라로 가자
찬란하게 빛나는 엽전들의 행성으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 소리
하얀 구름 위에 그대와 오~
엽전들의 행성으로
그 무엇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하는지
새파란 잔디에 서서 마음의 소리에 이끌려 그 무엇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하는지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이 보이네 무지개 타고서 바람을 따라서 선녀들이 맞이하는 해님의 나라로 가자 찬란하게 빛나는 엽전들의 행성으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 소리 하얀 구름 위에 그대와 오~ 엽전들의 행성으로 그 무엇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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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Lonely
더 문샤이너스
4:37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술에 취해 비틀거리네
산산이 부서진 꿈을 안고
아무생각 없이 달렸네
초라한 자신을 잊으려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술에 취해 비틀거리네
우연히 마주친 거리여
너 또한 지나쳐 가리라
우연히 마주친 오늘이여
너 또한 지나쳐 가리라
술에 취해 비틀거리네 산산이 부서진 꿈을 안고 아무생각 없이 달렸네 초라한 자신을 잊으려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술에 취해 비틀거리네 우연히 마주친 거리여 너 또한 지나쳐 가리라 우연히 마주친 오늘이여 너 또한 지나쳐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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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 P
더 문샤이너스
4:35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알 수 없는 영역에서 전해오는 이미지
E.S.P
오분후의 세계를 부유하는 메세지
E.S.P
어둠 속의 가장 깊은곳에 요동치는 에너지
8마일의 높이에서 내려다보네
E.S.P
숨겨진 진실을 꿰뚫는 또 하나의 눈동자
E.S.P
나를 감싸고 있는 또 하나의 에너지
E.S.P
알 수 없는 영역에서 전해오는 이미지 E.S.P 오분후의 세계를 부유하는 메세지 E.S.P 어둠 속의 가장 깊은곳에 요동치는 에너지 8마일의 높이에서 내려다보네 E.S.P 숨겨진 진실을 꿰뚫는 또 하나의 눈동자 E.S.P 나를 감싸고 있는 또 하나의 에너지 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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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Piano Inst.)
더 문샤이너스
1:29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모든걸 처음으로 돌리자면
애당초 걱정할것 하나도 없지
이런 시덥지 않은 망상들로
조금씩 천천히 어른이 되고
시간의 흐름이 난 너무나 두려운걸
솔직히 말하자면 난 겁쟁이지
마음속의 열정이 난 부담스러워
조금더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저 덩치가 큰 꼬맹이라구
난 그저 한남동의 다섯살 소년
꿈꾸기에도 이른 나이지
해질녘 창가에 앉아 문득
실없는 감상에 빠지네
마치 어딘가로 여행을 가듯
모든걸 처음으로 돌리자면 애당초 걱정할것 하나도 없지 이런 시덥지 않은 망상들로 조금씩 천천히 어른이 되고 시간의 흐름이 난 너무나 두려운걸 솔직히 말하자면 난 겁쟁이지 마음속의 열정이 난 부담스러워 조금더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저 덩치가 큰 꼬맹이라구 난 그저 한남동의 다섯살 소년 꿈꾸기에도 이른 나이지 해질녘 창가에 앉아 문득 실없는 감상에 빠지네 마치 어딘가로 여행을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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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의 히치하이커
더 문샤이너스
4:40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마을을 등지고 나 뛰쳐나왔다네
언제나 꿈꾸던 언덕너머 세상
진흙탕을 지나 고작 몇ㄹ마일
오 형제여 나를 용서해주오 예~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빗속을 나홀로 정처없이 걷네
표지판도 없는 밤의 고속도로
아득해지는 마을이여
검은 천사여 나를 인도해주오
마을로 부터 고작 몇마일
갈길은 멀다네
저 언덕너머로
아무도 없는 밤의 이길을 나는 무얼위해 떠나는가
타락한 도시 네온의 성으로
술취해 걷네 한밤의 히치하이커
예예예~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마을로 부터 고작 몇마일
술취해 걷네 한밤의 히치하이커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마을을 등지고 나 뛰쳐나왔다네 언제나 꿈꾸던 언덕너머 세상 진흙탕을 지나 고작 몇ㄹ마일 오 형제여 나를 용서해주오 예~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빗속을 나홀로 정처없이 걷네 표지판도 없는 밤의 고속도로 아득해지는 마을이여 검은 천사여 나를 인도해주오 마을로 부터 고작 몇마일 갈길은 멀다네 저 언덕너머로 아무도 없는 밤의 이길을 나는 무얼위해 떠나는가 타락한 도시 네온의 성으로 술취해 걷네 한밤의 히치하이커 예예예~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마을로 부터 고작 몇마일 술취해 걷네 한밤의 히치하이커 지긋지긋한 저 마을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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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큰롤 야만인
더 문샤이너스
3:45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돈이건 명예건 사랑이건
모두 나를 귀찮게만 하는군요
그러니까 지금 내게 필요한건
약간의 알콜과 취기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냥 쉬운것이 좋을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냥 재밌는게 좋을뿐이죠
오예~ Alright!
Let's go!
나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락앤롤 야만인이 되려고 하지요
좌우로 충돌하는 소음속에
결국 마음속의 눈을 뜨게 되지요
골치아픈 사연은 접어두고
이 거대한 소음속에 빠져들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게 필요한건
약간의 알콜과 취기뿐이죠
돈이건 명예건 사랑이건 모두 나를 귀찮게만 하는군요 그러니까 지금 내게 필요한건 약간의 알콜과 취기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냥 쉬운것이 좋을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냥 재밌는게 좋을뿐이죠 오예~ Alright! Let's go! 나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락앤롤 야만인이 되려고 하지요 좌우로 충돌하는 소음속에 결국 마음속의 눈을 뜨게 되지요 골치아픈 사연은 접어두고 이 거대한 소음속에 빠져들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게 필요한건 약간의 알콜과 취기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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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광백서 [冒險狂 白書]
더 문샤이너스
4:35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그댄 내게 얘기하지
그대가 말하는 세상엔 애당초 난 흥미가 없어요
언젠가는 알게 될걸 내가 틀림이 없다는 걸
어느샌가 알게 될걸 내가 번쩍번쩍 할 거란 걸
금단의 도시를 찾아 난 모험을 떠날꺼야
잃어버린 빛을 찾아 미지의 소음에 도취해서
깊은 밤 나홀로 읊조리네 Yeah!
간밤의 고통이 무엇이건 그리 대수롭진 않아
잃어버린 빛을 찾아 난 모험을 떠날거야
금단의 도시를 찾아 난 모험을 떠날꺼야
잃어버린 빛을 찾아 미지의 소음에 도취해서
깊은 밤 나홀로 읊조리네 Yeah!
간밤의 고통이 무엇이건 그리 대수롭진 않아
잃어버린 빛을 찾아 난 모험을 떠날거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그댄 내게 얘기하지 그대가 말하는 세상엔 애당초 난 흥미가 없어요 언젠가는 알게 될걸 내가 틀림이 없다는 걸 어느샌가 알게 될걸 내가 번쩍번쩍 할 거란 걸 금단의 도시를 찾아 난 모험을 떠날꺼야 잃어버린 빛을 찾아 미지의 소음에 도취해서 깊은 밤 나홀로 읊조리네 Yeah! 간밤의 고통이 무엇이건 그리 대수롭진 않아 잃어버린 빛을 찾아 난 모험을 떠날거야 금단의 도시를 찾아 난 모험을 떠날꺼야 잃어버린 빛을 찾아 미지의 소음에 도취해서 깊은 밤 나홀로 읊조리네 Yeah! 간밤의 고통이 무엇이건 그리 대수롭진 않아 잃어버린 빛을 찾아 난 모험을 떠날거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난 모험을 떠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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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Moonshine In
더 문샤이너스
4:46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Bye Bye Bye (분노의 테디 보이)
더 문샤이너스
2:34
from
더 문샤이너스 - 검은 바다가 부른다 [digital single] (2011)
희미하게나마 난 눈치챌 수 있었어
메마른 눈빛을 보며 그대가 예전과는 같지 않다는 걸
또 다른 놈이 생긴게 그다지 대수롭진 않아요
웃으며 사라져 주길 바래?
I gotta go, I gotta go!
수완 좋은 그대여. 우리의 첫 만남을 기억해?
그대의 전 남친 또한, 지금의 내 모습과 같았겠지
또 다른 놈이 생긴게 그다지 대수롭진 않아요
세상의 모든 남정네가 그대에겐 모두 친척같은 거니까
Bye bye bye bye
I gotta go, I gotta go Tonight!
매일 밤 침대 위에 뒤엉켜 헐떡대는 모습이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I'm gonna crazy! I'm gonna crazy!
단 한가지 만은 크나큰 유감이라 생각해. 언젠가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얼간이 녀석의 불운에 대해서
Bye bye bye bye.
I gotta go, I gotta go Tonight!
희미하게나마 난 눈치챌 수 있었어 메마른 눈빛을 보며 그대가 예전과는 같지 않다는 걸 또 다른 놈이 생긴게 그다지 대수롭진 않아요 웃으며 사라져 주길 바래? I gotta go, I gotta go! 수완 좋은 그대여. 우리의 첫 만남을 기억해? 그대의 전 남친 또한, 지금의 내 모습과 같았겠지 또 다른 놈이 생긴게 그다지 대수롭진 않아요 세상의 모든 남정네가 그대에겐 모두 친척같은 거니까 Bye bye bye bye I gotta go, I gotta go Tonight! 매일 밤 침대 위에 뒤엉켜 헐떡대는 모습이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I'm gonna crazy! I'm gonna crazy! 단 한가지 만은 크나큰 유감이라 생각해. 언젠가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얼간이 녀석의 불운에 대해서 Bye bye bye bye. I gotta go, I gotta go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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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부른다
더 문샤이너스
7:09
from
더 문샤이너스 - 검은 바다가 부른다 [digital single] (2011)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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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hman Rising (나방 人間의 飛上)
더 문샤이너스
3:53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밤의 궁전으로
더 문샤이너스
2:24
from
더 문샤이너스 1집 - 冒險狂白書 (2009)
밤의 요정이여 어서 내곁으로 오라 그대
적막한 이밤 너저분한 나의 삶속으로
겨울 바람처럼 푸르고 차가운 그대 눈은
부서진 별의 흔적 나의 마음과도 닮았네
차가운 그대를 안고 춤을 추네
밤의 정원을 거닐며
이밤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밤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밤의 궁전으로
그대여 내곁으로 와요
밤의 궁전으로 가요
이밤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밤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밤의 궁전으로
형언할 수 없이 신비한 빛을 머금은 그대
고요한 달빛처럼 나의 뺨을 어루만져 주오
동이 트기 전에 어서 나를 데려가 주오
저 은하수 너머 어딘가로 나를 데려가줘
밤의 궁전으로~
그대여 내곁으로~
동이 트기전에~
밤의 궁전으로~
밤의 궁전으로~
밤의 요정이여 어서 내곁으로 오라 그대 적막한 이밤 너저분한 나의 삶속으로 겨울 바람처럼 푸르고 차가운 그대 눈은 부서진 별의 흔적 나의 마음과도 닮았네 차가운 그대를 안고 춤을 추네 밤의 정원을 거닐며 이밤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밤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밤의 궁전으로 그대여 내곁으로 와요 밤의 궁전으로 가요 이밤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밤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밤의 궁전으로 형언할 수 없이 신비한 빛을 머금은 그대 고요한 달빛처럼 나의 뺨을 어루만져 주오 동이 트기 전에 어서 나를 데려가 주오 저 은하수 너머 어딘가로 나를 데려가줘 밤의 궁전으로~ 그대여 내곁으로~ 동이 트기전에~ 밤의 궁전으로~ 밤의 궁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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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맨하탄 (눈물의 테디 보이)
더 문샤이너스
2:29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오늘 밤도 당신의 짚 앞을 서성이고 있어
이미 저물어 버린 하늘을 보며
휴대 전화 배터리가 한 칸 밖에 안남았어
도대체 며칠 밤을 외박인거야?
아아, 오늘 밤도 그렇게 막차를 놓치고 말았어
검게 타 들어간 가슴을 달래보려 생수 한 통을 들이켜 보지만
심야의 번화가를 할 일 없이 걸어보네
그대와 사랑을 나누던 그 모텔이 보여
모텔 꼭대기에 우뚝 선 자유의 여신이
측은한 눈빛으로 내려 보고 있어
아아, 오늘 밤도 그대를 저주하며 시간을 보내
검게 타 들어간 가슴을 달래보려 생수 한 통을 들이켜 보지만
오늘 밤도 당신의 짚 앞을 서성이고 있어 이미 저물어 버린 하늘을 보며 휴대 전화 배터리가 한 칸 밖에 안남았어 도대체 며칠 밤을 외박인거야? 아아, 오늘 밤도 그렇게 막차를 놓치고 말았어 검게 타 들어간 가슴을 달래보려 생수 한 통을 들이켜 보지만 심야의 번화가를 할 일 없이 걸어보네 그대와 사랑을 나누던 그 모텔이 보여 모텔 꼭대기에 우뚝 선 자유의 여신이 측은한 눈빛으로 내려 보고 있어 아아, 오늘 밤도 그대를 저주하며 시간을 보내 검게 타 들어간 가슴을 달래보려 생수 한 통을 들이켜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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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ruel
더 문샤이너스
3:45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Your words cut me like knives
They never leave my side
Tearing me apart
All day and night
You shattered my dreams
Stole my hopes away
Took my innocence
Now I’m feeling dead
You’re so cruel
You’re such a fool
You’re so cruel
A selfish fool
What happened to the days
When stars shook our legs
Butterflies flew in vain
I know you felt it too
I thought it was real
The way you made me feel
The tenderness in your eyes
Oh shame on me
But I still remember how she held me
I still remember how she touched me
I still remember how she kissed me
I still remember how I went crazy
Crazy for her love
Crazy for her
Your words cut me like knives They never leave my side Tearing me apart All day and night You shattered my dreams Stole my hopes away Took my innocence Now I’m feeling dead You’re so cruel You’re such a fool You’re so cruel A selfish fool What happened to the days When stars shook our legs Butterflies flew in vain I know you felt it too I thought it was real The way you made me feel The tenderness in your eyes Oh shame on me But I still remember how she held me I still remember how she touched me I still remember how she kissed me I still remember how I went crazy Crazy for her love Crazy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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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미치지 않았다
더 문샤이너스
2:10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지친 하루 해가 뉘엿거리며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와 붉은 석양을 보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은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라네 흥에 겨워서 행복에 겨워서 집으로 돌아가네
어슬렁대며 또 밤이 찾아와 세상은 보랏빛으로 물드네 달무리에 젖어 취할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라네 그저 기뻐서 피식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네
지친 하루 해가 뉘엿거리며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와 붉은 석양을 보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은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라네 흥에 겨워서 행복에 겨워서 집으로 돌아가네 어슬렁대며 또 밤이 찾아와 세상은 보랏빛으로 물드네 달무리에 젖어 취할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라네 그저 기뻐서 피식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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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새 홀로 앉아 있었다
더 문샤이너스
3:42
from
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밤새 멍하니 앉아있다네
창밖의 세계를 바라본다
표독스러운 밤의 침묵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창에 비치는 모습을 보네
촛점 잃은 눈을 바라본다
빌어먹을 21세기를
산산이 짓밟아 버렸다
싸워야 할 적을 찾아서
수고스러운 날을 보냈다
실체가 없이 의미도 없이
그저 헛수고를 했을 뿐이다
밤새 멍하니 앉아있다네 창밖의 세계를 바라본다 표독스러운 밤의 침묵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창에 비치는 모습을 보네 촛점 잃은 눈을 바라본다 빌어먹을 21세기를 산산이 짓밟아 버렸다 싸워야 할 적을 찾아서 수고스러운 날을 보냈다 실체가 없이 의미도 없이 그저 헛수고를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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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nol
더 문샤이너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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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샤이너스 2집 - 푸른밤의 BEA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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