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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이제껏 어디서 뭘했니
널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보답하려 준비된 결과물 모든 Track들이 다, 날 아주 제대로 보여줄테니. 모두가 바로 주목! 그래 내가 요즘 목 쉴틈 없이 외쳤고, 아침, 늦은 오후, 새벽까지 내뱉었어 (oh) 결코 나 적지않은 노력과 열정으로 만든 작품, 어떠한 질책 또한 달게 받게 Ready Set. 이젠 위세 휘둘러대는, 괜히 센 척하는 떠버리들에겐 이게 큰 대비책. 될 인재는 돼, 빛에 눈 앞을 멀게되니 제대로 마음 먹고선 접근하길 바래. 니 이제 Maslo 첫번째 앨범. 거침없는 행보. SC의 New 맴버 NOVEMBER. 때 됐어 매번 기회를 대범히 무는 제법 최고의 Master of Flow. 이제 그 시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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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Hook>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ed in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 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x 2 Verse 1> 다 감명받고 쓰러져! 멋쟁이 Maslo죠. 가문의 영광스런 이름 세글자 뭐죠? 그건 바로 "김정민" 인생의 기점인 1987년도 1월 16일 세월이 흘러 어느덧 그는 스무살의 청년. 비록 공부란 학생의 본분은 그에게 맞지 않아. 학교란 단체 역시 색안경을 쓰고서 그를 놓질 않아.. 물론 조금은 인정하네. 그에 반해 그의 반에 "Liqukan" 그는 반대, 첫 인상부터 좋지 않던 인간. 그는 아예 눈에 색안경대신 쓴건 두꺼운 안대. 무조건 반대, 학생의 꿈을 파괴 "너는 안돼" 차별된 목소리로 유린하네, 절대 상대가치가 없는 그를 짓밟기 위한 Maslo's da second goals are ready to shot! Song> 예진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내가 바라보는곳 따분한 일상에 기쁨을 준 음악이 흐르고 언제나 바랬던 꿈들이 이뤄질 것만같아 이제는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을꺼야. Verse 2> Second round 이제 Verse two, 내 혼을 담구 시작 된 내 Rapping 리듬에 니 몸을 담구 마구 솟구치는 열정의 boy로 설정. 겉과 속다른 가식적 포즌 별로네. 다 걸러내, 전 모습 그간 애처로운, 어수선한 주변은 정리됐어. 한 번을 못 쓰고 버린 것도 아닌데. 아깝지 않잖아? 새로운 나 Maslo 대수롭지 않게 나갈께! 노래속에서 외길 위를 계속 걷다보면 가끔은 조금 부러워 무대 위 조명 But 거친파도와 싸워 여러번 위기 모면한 뱃사공이 진정한 이 시대 바다 위 주연. 모든 건 바닥이 중요! 모래 위 집 지을사람은 없어. 바람이 주요 원인, 튼튼한 기초 가지곤 비록 거센폭풍이 막 휘몰아치더라도 뿌리가 깊은 내 열정은 결코 식질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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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Maslo>
What up my dog!! 무작정 미룰 뻔한 외로운 길을 걸었지 뭘 어찌할 바를 몰랐지. 난 어느 집 앞에 도착해 막 떨었지만 버럭 집합이라 외치는 버러지. 오로지 맞 받아치는 걸 억지로 보는 널 음침한 골짜기로 보냈지. 매일 아침마다 날 가만히 못두는 넌 미친선생이였지, 넌센스 what? Hands in the air, 오르지도 못 할 나무는 떨어질 뿐. 자고로 지가 봤을땐 난 떨어질 운명이라 나 몇 일안 도로 집으로 돌아가라 명령하는 Liqukan 니 주관대로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방식따윈 버려 니 가식적인 행동에 너도 마찬가지 인간이란걸 알고 나는 잠에서 깨, 참 애석해.. Csp> 축축히 젖은 신발, 묵묵히 난 또 집앞 Do U remember 심한 농담으로 느끼기만 했던 어린시절 키만 컸지 달라진게 있어? 나 한탕만 딱 치고 싶어서 간당간당 살아간다. 사람마다 원하는건 다 같아, 가타부타 따지는건 이미 예전에 싹 다 갖다 버렸다. 소주 한 잔에 보증섰다 딱 좆 되는 인간. 유난히 많은 정 때문에 금새 옷을 벗게 되네 뒤통술 친 벗, 네 놈에게 욕을 해. 요 근래 늘어만가는 (술과담배) 순간 숨만 쉬어도 나의 가슴 안 습한 녹물이 흘러 굴러들어온 돌 ,이미 박힌 나라는 놈 꿈과 현실 그 사이에 피어난 먼지. 낡은 삶 속 나를 판가름 짓는 판단은 산다는 이유를 잊혀지게 만들어...참 애석해 Outsider> 참 애석하게도 어제는 끔찍한 꿈들이 계속해 내 목을 조르고,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게 내 팔을 붙잡고 대화를 걸었지. 마치 마지막에 다다른 막다른 벽이 날 괴롭히듯. 내 기를 펴고, 노래를 불러. 어깨를 펴고, 내 길을 걸어. 두 귀를 닫고 다짐했어. 오로지 내 길을 걷겠다는 신념 하나로 고집 불통 내 길을 가는 MC, Speed Star와 Malso & Csp! 그리고 이 길을 걷는 수많은 MC, 그들의 뒤엔 타오르는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이 필수 조건. 대대로 내려온 힙합 씬에 지칠대로 지친, 음악에 미칠대로 미친, 이 바닥은 데필대로 데펴진 나의 스테이지. 스테이지 위에 스케일을 그리는 스타일의 마술사는 피로써 내 시를 써! 그로써 내 미랠 써! 내 미랠 써보려 빌었어! 난 비로소 내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너를 맞서. 나를 막지마, 나는 미친 폭주열차!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나가라, 자신을 믿고 꿈과 현실의 벽을 부숴! Maslo>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동안 여행를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참을 몰라, 허름한 집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 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 한, 가불 값지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다시 지독한 이 현실를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항해서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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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Verse 1>
그것은 말도 많고, 또 탈도 많던 소문. 알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귓가를 스치는 순간 얼어붙어 버렸어, 정말로 말로만 듣던 것들이 현실이 돼. 그 간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되고, 외쳤던 꿈들은 모두다가 허풍. 이대로 무너져 버린 채 고개를 숙이며 날 책망하던 자신을 또 바라보며 체념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실수라며 절대 내버려두지만은 않을텐데 Why don't you never get it 모순에 휩싸인 채 남겨져 버린 죄 없는 한 녀석의 정체모를 한숨에 체면은 구겨지고 불은 꺼지고 나머진 곧 절망속에 흩어지고 한숨은 흐려지고, 갓 스무살이 된 청년은 여지껏 그 사실을 부정해. 기약도 없는 죽음을 그 사신은 또 정해. Hook> 세상은 왜 이전부터 나를 왜 이 좁은 곳에.. 나태해져 버리고 원래 꽤 의젓하던 날 흐트러 목 메이죠. Major를 향해 내 이 절박한 내 숨소리마져 계속 희미해져.. Verse 2> 한걸음 조차 움직일 수 없는 현실들을 부정해 조금씩 나아가려는 내 절실함 역시나 턱 없이 많이 부족한 의지와 끈기, 투지와 긍지. 접근은 금지! 세상과 연결된 고리를 끊어! 내 앞에 꿇어, 계속 그런 적들을 늘리는구려. 모두 불협화음이라면 그렇다 할 대책은 없어지고 만약 부럽다면 평생을 제자리에서 맴도는 팽이처럼 뺑이만 치다가는 쓰레기 앉은뱅이가 될 테니.. 내 인생은 Damn it! 버팅겨도 괜히 재미도 없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무모한 도전은 물론 계속되고 앞으로만 달리는 무대포지만 But I dun know way to go. god damm! 죽어 다 떠나갈 큰 준비를 모두 마치고 damn! Bridge> 나도 모르게 이자릴 오르게 돼버렸지만 나 자꾸만 나약해져만 가는 자신을 봐. Verse 3> 이 곳 작디 작은 방 한 켠에 누워 또 자꾸만 도전에 대한 갈등 이제 난 그만 해도 그간 애처로운 맘에 또 갈망해 이 밤의 끝, 참아내는 자가 내 자신. 땀의 노력은 여문 열매로도 맺히고, 이 좁은 곳도 보물로, 곧 또 봄을 맞고 계속해서 차분해진 맘을 가라앉혀 태양은 다시 떠, 나는 또 내일을 향해 달려, 비로소. 그래 맞서 나라는 것과 나는 싸워. 많은 적과 대립할 의지조차 이제는 힘들어 그깟 장애란 방해물에 나 굴해, 참 많은 자들이 이겨냈지만 난 절대 못해. 보탬이 될만한 것들을 찾기에 나 바뻐. 몸도 아프고 머리, 가슴은 더 아퍼 갸냘퍼진 날 보지만 불거진 상처, 부질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기도해 아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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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Hook>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니네 모습이 진짜 니네 모습이 아니래. 니들의 진짜모습은 이 것이 아니래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그렇다며는 진짜 네 모습은 뭘까..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의 진실 YM> 까마득한 현실로부터 도피했던 내 삶에 비애. 어둡던 내 과걸 비춰대는 허깨비에 피로섞인 액체로 적힌 편지를 건냈기에 비로소 기나긴 시간 얻기엔 벅차. 벌한 자신 full Identity But 어찌 내가 너네는 억지래. 어찌 내가 그리던 날 그리도 쉽게 덧칠해. 며칠내로 밝아질 곳. 이내 거칠어진 어둠은 모두다 걷힐.. 꺼진 방안의 불. 또 시간은 흐른다. Rhymics> 비좁은 방 안에 갇혀 늘 끼적인다만 애달퍼. 뭐 비전이라곤 애당초 없이 기적을 바라는 잡초 그게 내 모습, 비참하다 참.. 몹쓸 이 자가당착 이런 걸 바란건 아닌데... 결과는 모순 된 자화자찬 막다른 이 곳, 왜 이리도 가파른지고.. 그리던 것과는 너무도 다름에 스러진 하찮은 기도, 낡아 닳은 이 몸뚱아리로 다다를 그 곳을 향해..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가는지도.. Hook> Song>희도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은 아무말도 못하고선 흘러가는 걸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이제는 소용없는걸 Maslo> 남들이 보는 것은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 다 찢겨 어느새 형체도 못 알아 볼 내 보낸 혼. 보통 오랜 노력. keep on and on. 그토록 열정으로 살아왔어 나 땜에 무조건 안 돼. 좀 부족한 날 대하는 네 행동에 난 착각으로 빠진 걸, 날 때부터 그런게 될 수 없는데 대체 내가 알고 있는 매슬론 누구지? 내게 수렁 그 속에(huh) 빠지라 했어, 괜히 불은 비밀이라면 반대했을텐데 더 담대해진 내가 풀어갈래. 놓인 운명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는 무엇? 이 때 거리 위 웅성거림의 내 걸음이 당장 그 곳을 향해 당찬 맘가짐을 한 방랑자, 다 꺼져가는 날 바짝 불 붙여 계속 무척 애석하게도 돌부처께서 조차 어떻게해서든 알려는 자신의 정체 Hook> Rhymics> 아무것도 없어, 많은 날을 그토록 써내렸던 것들 어떤 것도 없이 흩어졌고, 나를 붙들어 줘.. 꼭, 다시는 흐트러져선 안 되는데, 맘대론 왜 안 되는데? 왜 대체.. 한계치를 넘으려 날개짓을 해본다만 왠지 늘 어두운 걸, 고갤 치든 괴로움들.. 검게 찌든 채론 더는 이 백지를 채울 거린 없겠지, 붉게 물든 거리엔 지금 외로움 뿐..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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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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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니 꼬락서니 보니 정이 뚝! 나는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원천은 깊고 넓은 가슴의 열정 You'd better keep going!! Verse 1> 지원해, 지원하는 건 I dun care.I wanna see! 모든지 결과를 지켜봐 지금 내 파티는 지겹지 않지. 아직은 모두가 다 기운이 넘쳐 (oh) 시도레미 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춤 추는 중. 출구는 줄, 끊길 줄을. 부축이는 술주정뱅이 사이로 나타난 오늘의 hero, who am I Hook 1> A yo Mr.Kim 이라 뭐라못해 Ho 나는 Mr.Kim 이라 만족해 오히려 Mr.Kim 이라 뭐든 좋게 보여 같이 오늘밤을 즐겨요 Hook 2> kim 그는 너무 달라 모든 면에서 그는 너무 잘나 내가 뛸 때 그는 하늘을 날라 달라 너무달라. 나 이러는찰나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심보 고약한 나는 누가 뭐래도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도전은 기꺼이 모두 받아들일테니까 U better keep going Verse 2> 워낙 비좁은 이 곳에 난 Wanna be 조금 남들과 나는 다른, 허나 비교는 금물. 전화비 걱정마 넌 어디 있던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힘들테니 우선 어지간에선 억지는 안통해 너가 짊어질건 짐. 참 어지러운 세상에 새 싹. 책상 벗어나 저 햇살로 나와 같이가 who am I Hook 1> Hook 2> Verse 3> 그는 미랠 향해서 또 날고 기네. 비운에 인간으로 남지않기 위해 D-Day 얼마 남지않아 모두가 뛰네. 밀치네! 버티네! 몇 일이네 진행해야만해 기껏해야 만행 word! 확실한 이득권 챙겨야해 yeah Maslo that I got this show 우리가 모든걸 다 책임질께 w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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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Verse 1>
이제는 낡고 작아진 당신의 모습에는 그 춥고 차가워진 내 맘을 녹여주며 당신의 넓은 가슴에 날 감싸 (안았던) 따뜻한 미소가 그대로 묻어나 내 거칠었던 삶이 변해 홀로 무덤 한 쪽 가운데 맞이한 당신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서. 나 무릎꿇거나 실패로 기죽거나 울거나 그렇진 않았네 그렇지만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갈수록 높아져만가며 또 불어난 도심에 빌딩속을 헤메다녀, 하지만 결국엔 지쳐버려 바로 그 때 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은주 I Need you. yes he's the lord. and he holds your hands. for a while No need to tell the truth. yes he's the lord. and he hold your hands for every day Yes. He's the Lord Verse 2> 사람이 살아가는데 겪게되는 괴로운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살면서 배운대로 견디기란 참 쉬운게 아닌데.. 먼 길을 걸어가는 나는 몰랐었네. 당신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확신 하나 못하는 그 작은 믿음속에서 두려웠어, 무서웠어, 외면하실까 내 모습에 혹시라도 실망하실까 매 주말마다 당신을 찾을때는 외출한 마음, 아무런 믿음없이 나 그저 시키는대로 따랐을 뿐, 찬바람부는 가슴은 역시나 늘 차가웠지 바로 그 때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Bridge2> 사람들은 말하지 당신을 바라지만 실은 달아나지 관심은 단 하나지 자신을 위한 모든 것 또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들 Song> Bridge>은주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손 내밀던 당신을 난 잊지를 못해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내 곁에 함께해주던 당신을 잊질 못해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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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Maslo>
지금 이 시점에 wat 선택은 I gotta refuse it. 저능아들을 상대, 방패와 칼날의 규칙이란 것은(huh) 절대없는 모순. 절제된 내 모습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잖아. Rap music을 빌미삼아 비춘 니 모습. 휴지통안의 먼지, 그 이후 지껄임 뭔지, Don't Know 툭 던지는 말장난같아 that I can't trust you 니넨 얼추봐도 뭐.. 축에도 끼지 못해. 거추장한 설명따윈 안할께. 워낙 자나깨나(언제나 꽤나) 뭔가를 손에 넣고싶어, 대략 꿈들은 무너져 내리는데 다들 체면 챙겨대니, damn it! 나 괜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재미를 볼려는 생각따윈 애초부터 내 곁에 없고 오직 니 곁에만 붙어. 나를 거만한 꼬마라말하고 You talking bull shit. 승패는 반복돼. 내 각본대로 완벽해. Hook>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이제는 원체 원래 본내 실력에 놀래 If yall that the loser don't fucked with me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Maslo and 도끼 우리가 품은 독기. now we tell them " fuck it" hah! now what you want? 도끼> 이곳은 미친놈들의 천국 난 그들과 미친 Game을뛰는 선수 어쩌면 No.1 Playa but 꼴찌 wannabe 선두 집을 떠나 내가 선택한 이 곳 바로 서울에 거물이란 놈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터부. The truth만을 고집하는 난 여기서 왕따 왔다 갔다 곤조없는 Sucker말이 넘 많아 내 일 좀하게 꺼져줬으면 좋겠다만 여기선 가짜가 상사 진짠 다 쓰레기 하사 now stop 난 권력이란 놈에 발이 걸려 오늘도 탈출하기 위해 끌리는 내 바질걷어 더더 더 빨리걸어 미친듯이 뛰지만 보일듯 말듯 탈출구는 damn it 나와 아직멀어 shit I'm still dissin' ya'll fools spittin' tha truth 소용없는 짓이라두 난 그냥 해, 그래서 내가 이기냐구? I don't give a fuck about winin'or lose Hook> Bridge> 누가 너를 밀친건지 폐를 끼친건지 나부터 미친건지 다 무사히 도착한 이 곳이 곧 너로 인해서 변한데.. 믿고싶어? - 잊고싶어 Maslo> 고통의 연속. 때문에 다 망가진 내 혼. 공든탑이 다 무너져 uh 그간 해 온. 내 모든 노력들은 다 fucked off 울은 기억들 내 섣부른 판단의 결과는 역시 이렇듯 널 엎어뜨릴때만을 기다린 나로선 지금이 chance 숨 죽인 시간이 다 허송세월이 되버릴 뻔 했어 네 뻔히 보이는 핑계들은 다 집어쳐 remember tha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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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Maslo>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song>현아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원한다면 보여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광요> 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를 위해 Bridge>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Song> 광요,Maslo>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wat!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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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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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Maslo>
언제부턴가 좀 달라진 내 모든 것, 난 모른 척 했어 내 예전 버는 돈의 몇 배를 더 버는 것도 아닌데 보는 곳 마다 높은데 원했고, 남들 하는게 삐뚤어지게 보였네 도리어 내가 도려낸 건 상처라 "맘 후련해" 라며 주변엔 떳떳해 허나 속은 좀 불안해.. 내 품안에 잠든건 열정의 탈을 쓴 내 욕심 억울하게 만들어 내 자신은 빠져 역시 다 인간은 똑같은 존재. 자신의 현재, 미래만 생각하는 건 논쟁이 될 수 없는 건데 내게 숨어 수근대는 알 수 없는 정체는 한 숨만 쉴까? 뭔데.. Bridge> 도대체 뭐가 나를 변하게 했을까 학교와 친구들, 가족을 버린 예술가. 매 순간이 나 매쓰꺼워 잠에서 깰 수 밖에 나 매일 술, 담배만으로 내 삶을 채울 생각인가? Song>희도,예진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열정 하나로 충분했던) 나와 같이 돌아갈래요 (음악을 따라 개척했어. 나 외쳐댔어)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노력 하나로 충분했던) 나 돌아갈래요 (예전 그 때로 나와 같이 가자) Maslo> 하루종일 음악을 듣고 가살 써 내렸어. 가슴은 터질듯한 가상의 세상을 상상하며, 그 세상 속에서는 세 살먹은 꼬마와 같이 마냥 행복했고 어느새 상당한 위치로 올라온 MC, 무대 위 선 자가 바로 나 매슬로겠지. 예술로 백지를 채워 댔지만 내겐 진정한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냐 랩하는 자체지 허나 시간은 흘러 순수했던 맘들은 다 사라져가 반대로 내 헛된 욕심을 자꾸 만들어 만족을 못해 맘대로 안되면 또 화만 늘어 다 불평 불만으로 가득해 Bridge> Song> Bridge2> I don't want it 나를 버리고 산 돈과 명예 money can't buy me, my self I what u want it? we gotta keep sing for the moment 위선과 거짓에 당당히 맞설텐가? X2 young GM> trust 믿음이 주는 헛된 자신감에 우리는 맘의 눈이 먼 채 영원을 다짐하네 Lost 모든걸 잃어버린 상실감에 빠져 세상을 등진 채 자신을 망칠까 왜? 얼굴을 가린 가면 tv속 가식의 화면 모든건 변한 듯 변하지 않아 세월이 가면 잊고 싶었던 기억은 더 선명해져가 잃고 싶지 않은 추억은 더 희미해져가 언제부턴가 난 웃는 것도 웃는 게 아냐 울고 있는 내 모습도 진짜 우는게 아냐 오늘도 내일도 표정이 항상 다른 옷 당신을 위한 맞춤형으로 바껴 주는게 나야 도대체 뭐가 우리를 변하게 했을까? 인생은 서로가 먹고 먹히는 거대한 체스판 매순간이 전쟁터인 이 도시를 등져간 Maslo와 young GM 영혼이 슬픈 예술가 Song 2>송민경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예전의 그 때로 아무 것도 몰랐지만 나 그저 행복했었네 x2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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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Song>선아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Bridge 1>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I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Verse 1> 새침 떼는 아가씨 뒤를 돌아봐요, 다시 용길내 고백 모른 척 해대는 네게는 뗄 수 없는 이상한 매력에 나 빠져버린 걸까? 한 시도 빠짐없이 내 곁에 널 가까이 두고 더 많이주고 널 위해서 오빤 이 무거운 짊 다 짊어지고 바쁜 일상속에서도 웃음이 저절로 지어, 뭘 어쩌겠어 나 널 놓쳐 홀로 저 길을 걷는다면 아마도 얼마 못 가. 난 더는 못 가. 그 이윤 뭘까? 바로 너 It's you 널 사랑해 you know my heart Song> Bridge 1> Verse 2> 시간이 흘러 너와 나 감정이 얼마나 식어버릴진 몰라 가슴은 혼란한데 그런 생각들은 또 널 마냥 걱정되게 만들겠지만 걱정 마, 확실한 건 지금 확신한 거 널 향한 맘 신앙 고백처럼 되새기네. 안심하고 난 절대 널 놓칠 순 없어. 지금은 어느 무엇보다 너가 소중해 어떤 남자들은 멋진 이벤트, 또 어떤 남자들은 여자를 녹이는 멘트. 또 어떤 남자들은 매너들이다 젠틀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랩 뿐. Bridge 2> 너를 몰랐다면 너를 못 봤다면 이 곡은 유치한 사랑노래일 뿐이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이 선물 x2 Song> Brid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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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Demonicc>
let's do it uh 보면 사랑 찾는 것들이 너무 많아 huh 그래봤자 모두 말 뿐인걸 그녀를 위해 난 심장이라도 내줄 수 있어 내 몸과 맘을 앗아가버린 ma cuty girl 첫 만남 또한 한 편의 영화마냥 황홀했다지? 내 우산 속으로 살며시 들어왔어 대학생이란 그 사람 날 위해 모든걸 불살라 Especialy on da bed, 이해 할 수 있을까나? 어느 날 심각하게 딱 잘라내듯 말하네 사실 그녀는 헤어지지 않은 남자 있었는데 내게 반해 미처 정리 하지 못 했다네 그러다 오늘 깔끔하게 확실히 정리했대. 왠지 모를 묘한 맘으로 도망치 듯이 집으로 가던 길 어쩌다 울고있는 형을 만났어 '지금 막 여린 그녀 날 버리고 갔어 씨발..' 이라며 사진을 보는데...oh shit..설마 걔가 걔야..? Vegaflow> 가을이라 그런지 참 많이 외로움을 탄 난 이번엔 정말 가능한한 여자 친구를 만들려했어 그러던 와중 만난 그녀와 난 맨 처음부터 죽이 잘 맞아 가벼운 사랑을 시작했어 Uh 비록 우린 채팅으로 만난 사이지만 잘맞아 다른점이라곤 종이 한 장차이 오 날개를 잃은 천사 나의 믿음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다 비추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스러운 Ma baby 정말 몇 년만에 느껴보는 감회니? 낮익은 애띤 얼굴과 빠른 발육과 그 모든 것이 날 흡족하게 만들어 놓잖아 괜히 내가 반한 여자가 아니였어 난 서둘러서 부모님한테 그녈 소개시켜줬어 모두가 긴장한 상황 그녀가 모두를 당황케 한 말 "어!? 큰엄마..!? 큰아빠..!?" It's cousin Maslo> Ok 내 생각에 나 또한 그리 만만치않은 Story를 들려줄테니 확 긴장해! Lucky days, 편한 일상에 따분한 기분 탓에 아무나 까무라칠 사건 하나만 갖다줘!! 그런데 마침, 자취하던 한 친구놈에게 온 한 통에 전화 목소린 다급한데 잘들어보니 Oh shit 사귄지 2년넘은 여친이 바람폈대. 그것도 룸메와 어느 날부터 바뀐 여친의 행동. 낮선 남자들의 느낌이 그녈 맴돌고 잘나가던 skin ship의 진도의 진행도 갑자기 멈쳐 버린거, 미쳐버리지 그래서 뒷조사를 했긴 했는데 (뭐 걸려들었대?) 어, 분명 바람피는 건 확실한데 물증이 없대. 그렇게 시간이 가 찾아낸게 그녀와 자주가던 카페, 그 안에 한 사진 그 사진속에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남친과 친한 친구와 아니 뭐 서로 아주그냥 좋아 죽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건 뭐 csp의 fall in love 근데 그거알어? fall in love 에 나오는 그 술취한사람 (어 1절) 그 사람 정상 아니란거 정신이상자. 결국에 친구도 여친도 모두 다 가짜 집착이 만들어낸 뭐 그런거,, 근데 그게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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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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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KeyReal>
10개월동안 자신을 일깨워 그래 신께 뭘 바라기도 전에 더 짙게 번져가는 나의 꿈은 태풍이 몰아치는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 이제 베푸는 SC의 가르침. 느낄수 있겠어? 곧 니들을 다그칠, 우리들의 환상적인 드리블 구린 늪 속에서 벗어나주기를... Maslo> 불충분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요리를 평가해달라는 수많은 Wack MC 이젠 지겨워졌어. 이 바닥 발정난 새끼들 말장난. 가짜는 같잖은 농담들을 주고받잖아.(Whao) 그래 항상 그런 식. 나불대는 Dum Shit 다 씹고, 뱉어 내 Turn에 그리도 한 마디 더 꺼내서.이제는 Maslo First 결과물. 네 면상에다 갖다놓을테니 Just taste it, Man. RiLoRD> 힘들게 올라왔었던 길을 보면 도면 위에 그련진 것들은 다 똑같아. 다르다 하는 것들도 아바타 네 한탄을 감당하지 못한 이 바닥 획일화된 이 scene의 변화를 밝힐 S.C 건조한 일상의 활력이 되줄 백신 내 가사는 내가 숨쉰 내 가슴에서 쓰인 시 누구와 같을 수는 없어 We ain't same shit. Hook> One Two Three to the Four 조금씩 발전되는 우리 Flow 다같이 느낄수가 있다면 검색창에! 소울커넥션 x2 Rhymics> 거기 겁많은 꼬마들, 고만 울고 나를 따라와 내 고마운 라임들은 깊게 패인 채 곪아버린 고막을 곧 아물게 도와주는 걸, 나는 중생들을 돕는 아미타불이자 많은 그 날을 고만고만한 곡만 듣고만 있던 자들의 맘을 헤아려주는 자, 나를 기억해! S.C 의 Rhymics! K-Hiphop의 수문장! YM> Y to M.다 날 따라해 what! 날 에워 싼 수많은 fan. 그렇게도 힘들게 도착한 곳이 고작 혼자뿐인 이 곳, What.. 벌써부터 패자는 구토.. 왜 나를 그토록 괴롭혀. 거짓으로 쌓인 이 씬에 열쇠.. 값 싼 짭관 다르게~ 광요> 수년간 시간은 또 흐르고 날 잡아끌었던 매력은 변함없이 그대로 재생 돼 오늘도 난 끝없이 미래로 뎃생 해나가 내 어릴적 던진 작은 외침에 대답을 애타는 맘으로 ?i아 좀 더 괜찮은 내 안에 세우는 기둥의 색깔을 덧칠해 황량한 바닥에 하나라도 더 건질래 Hook> Bridge> S to the C in (KeyReal,Maslo,RiLoRD,Rhymics,YM,광요) Style로. Csp> S to the C in Csp Style로 이 거리를 거닐며 스쳐갔던 떠벌이들관 달라 이 많고많던 거리 위 사라져간 형제들의 빛 ILL beat 위에서 랩으로 뭉친 형제들의 진기명기로 분명히 신기록 달성하는 그 날을 위하여 난 지금 비록... 피보다 더 진한 우리 S.C 첫 개시로 Maximum한 대쉬 Suckers들은 모두 Passing~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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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Hook> It's all fucked up 모든게 썩고 있어 It's all fucked up 진실을 위한 위선 JJK> 난 힙합이란 문제가 참 많은 시험지의 답안지. 진실은 두 갈래로 갈려 타이타닉 처럼 가라앉지. 언제나 잘나가지하는 애들은 딴따라 짓. "Ah SHIT!" 한국힙합? 딱 내 손바닥만하지.("It's all Fucked up, man-") 그래도 어떡해- 내 혀는 뇌랑 직통. 멈출 수 없어, DAMN! 겁대가리 상실한 놈? 하하.. Yes, I know. 덕분에 날 욕할 수 있었지. '비공식적 기록' 허.. 어쩌다보니 난 랩어택 부터 연예인까지 Link. 난 둘 다 봤어, 'Bling Blings' and who actually thinks. 내 인맥은 관객. 새겨들어, 그들의 Tips. 개뿔도 아니라 그래도 지금이 내 인생의 Peak! So Suck My DICK! 밟으려면 밟어. 다 밥벌이 안돼서 발버둥 치는 힙합퍼. 이 Game에 꿈을 둔 스물 둘인 난 한 숨을 꾹 참고 한탄의 불을 뿜어도 언제나 똑같은 물음 뿐. Hook> Maslo,JJK> It's all fucked up. 넌 늘 길거리를 거론해. 근데 잘난 니가 욕한 언론에서 뭘 논해? 그런 애들은 별로. 내가 벌인 일에만 관심인가. 내 민감한 혀를 자극시키네.Fuck that. 난 떳떳해. "Been there & Done that." 이 지랄하는 새끼들이 언제나 떵떵대. what! man 헌대 데체 니들이 외친 평화란게 뭘까 난 모르겠어.. 이제 내 방식대로 모두 좆까 Get the fuck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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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1집 - Mr.Kim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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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
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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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
from FatDoo - FatDoo 2nd + REMIX [remix]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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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다 감명받고 쓰러져 멋쟁이 Maslo죠 가문의 영광 스런 이름 세글자 뭐죠 그건 바로 김정민 인생의 기점인 1987년도 1월 16일 세월이 흘러 어느덧 그는 스무살의 청년 비록 공부란 학생의 본분은 그에게 맞지 않아 학교란 단체 역시 색안경을 쓰고서 그를 놓질 않아 물론 조금은 인정하네 그에 반해 그의 반에 Liqukan 그는 반대 첫 인상부터 좋지 않던 인간 그는 아예 눈에 색안경 대신 쓴건 두꺼운 안대 무조건 반대 학생의 꿈을 파괴 너는 안돼 차별된 목소리로 유린하네 절대 상대가치가 없는 그를 짓밟기 위한 Maslo's da second goals are ready to shot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 내가 바라보는곳 따분한 일상에 기쁨을 준 음악이 흐르고 언제나 바랬던 꿈들이 이뤄질 것만같아 이제는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을꺼야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Second round 이제 Verse two 내 혼을 담구 시작 된내 Rapping 리듬에 니 몸을 담구 마구 솟구치는 열정 boy로 설정 겉과 속다른 가식적 포즌 별로네 다 걸러내 전 모습 그간 애처로운 어수선한 주변은 정리됐어 한 번을 못 쓰고 버린 것도 아닌데 아깝지 않잖아 새로운 나 Maslo 대수롭지 않게 나갈께 노래속에서 외길 위를 계속 걷다보면 가끔은 조금 부러워 무대 위 조명 But 거친파도와 싸워 여러번 위기 모면한 뱃사공이 진정한 이 시대 바다 위 주연 모든 건 바닥이 중요 모래 위 집 지을사람은 없어 바람이 주요 원인 튼튼한 기초 가지곤 비록 거센폭풍이 막 휘몰아치더라도 뿌리가 깊은 내 열정은 결코 식질않아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 내가 바라보는곳 따분한 일상에 기쁨을 준 음악이 흐르고 언제나 바랬던 꿈들이 이뤄질 것만같아 이제는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을꺼야 Second round 이제 Verse two 내 혼을 담구 시작 된내 Rapping 리듬에 니 몸을 담구 마구 솟구치는 열정 boy로 설정 겉과 속다른 가식적 포즌 별로네 Second round 이제 Verse two 내 혼을 담구 시작 된내 Rapping 리듬에 니 몸을 담구 마구 솟구치는 열정 boy로 설정 겉과 속다른 가식적 포즌 별로네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YO 안녕하세요 내이름 Maslo Represent Hiphop 속에서 꽃 필 나이고 맘이 고운 한국 젊은이들 중 난 한명 다 감명받고 쓰러졌네 이를 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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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What up my dog!! 무작정 미룰 뻔한 외로운 길을 걸었지 뭘 어찌할 바를 몰랐지. 난 어느 집 앞에 도착해 막 떨었지만 버럭 집합이라 외치는 버러지. 오로지 맞 받아치는 걸 억지로 보는 널 음침한 골짜기로 보냈지. 매일 아침마다 날 가만히 못두는 넌 미친선생이였지, 넌센스 what? Hands in the air, 오르지도 못 할 나무는 떨어질 뿐. 자고로 지가 봤을땐 난 떨어질 운명이라 나 몇 일안 도로 집으로 돌아가라 명령하는 Liqukan 니 주관대로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방식따윈 버려 니 가식적인 행동에 너도 마찬가지 인간이란걸 알고 나는 잠에서 깨, 참 애석해.. Csp> 축축히 젖은 신발, 묵묵히 난 또 집앞 Do U remember 심한 농담으로 느끼기만 했던 어린시절 키만 컸지 달라진게 있어? 나 한탕만 딱 치고 싶어서 간당간당 살아간다. 사람마다 원하는건 다 같아, 가타부타 따지는건 이미 예전에 싹 다 갖다 버렸다. 소주 한 잔에 보증섰다 딱 좆 되는 인간. 유난히 많은 정 때문에 금새 옷을 벗게 되네 뒤통술 친 벗, 네 놈에게 욕을 해. 요 근래 늘어만가는 (술과담배) 순간 숨만 쉬어도 나의 가슴 안 습한 녹물이 흘러 굴러들어온 돌 ,이미 박힌 나라는 놈 꿈과 현실 그 사이에 피어난 먼지. 낡은 삶 속 나를 판가름 짓는 판단은 산다는 이유를 잊혀지게 만들어...참 애석해 Outsider> 참 애석하게도 어제는 끔찍한 꿈들이 계속해 내 목을 조르고,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게 내 팔을 붙잡고 대화를 걸었지. 마치 마지막에 다다른 막다른 벽이 날 괴롭히듯. 내 기를 펴고, 노래를 불러. 어깨를 펴고, 내 길을 걸어. 두 귀를 닫고 다짐했어. 오로지 내 길을 걷겠다는 신념 하나로 고집 불통 내 길을 가는 MC, Speed Star와 Malso & Csp! 그리고 이 길을 걷는 수많은 MC, 그들의 뒤엔 타오르는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이 필수 조건. 대대로 내려온 힙합 씬에 지칠대로 지친, 음악에 미칠대로 미친, 이 바닥은 데필대로 데펴진 나의 스테이지. 스테이지 위에 스케일을 그리는 스타일의 마술사는 피로써 내 시를 써! 그로써 내 미랠 써! 내 미랠 써보려 빌었어! 난 비로소 내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너를 맞서. 나를 막지마, 나는 미친 폭주열차!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나가라, 자신을 믿고 꿈과 현실의 벽을 부숴! Maslo>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동안 여행를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참을 몰라, 허름한 집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 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 한, 가불 값지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다시 지독한 이 현실를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항해서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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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Verse 1>
그것은 말도 많고, 또 탈도 많던 소문. 알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귓가를 스치는 순간 얼어붙어 버렸어, 정말로 말로만 듣던 것들이 현실이 돼. 그 간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되고, 외쳤던 꿈들은 모두다가 허풍. 이대로 무너져 버린 채 고개를 숙이며 날 책망하던 자신을 또 바라보며 체념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실수라며 절대 내버려두지만은 않을텐데 Why don't you never get it 모순에 휩싸인 채 남겨져 버린 죄 없는 한 녀석의 정체모를 한숨에 체면은 구겨지고 불은 꺼지고 나머진 곧 절망속에 흩어지고 한숨은 흐려지고, 갓 스무살이 된 청년은 여지껏 그 사실을 부정해. 기약도 없는 죽음을 그 사신은 또 정해. Hook> 세상은 왜 이전부터 나를 왜 이 좁은 곳에.. 나태해져 버리고 원래 꽤 의젓하던 날 흐트러 목 메이죠. Major를 향해 내 이 절박한 내 숨소리마져 계속 희미해져.. Verse 2> 한걸음 조차 움직일 수 없는 현실들을 부정해 조금씩 나아가려는 내 절실함 역시나 턱 없이 많이 부족한 의지와 끈기, 투지와 긍지. 접근은 금지! 세상과 연결된 고리를 끊어! 내 앞에 꿇어, 계속 그런 적들을 늘리는구려. 모두 불협화음이라면 그렇다 할 대책은 없어지고 만약 부럽다면 평생을 제자리에서 맴도는 팽이처럼 뺑이만 치다가는 쓰레기 앉은뱅이가 될 테니.. 내 인생은 Damn it! 버팅겨도 괜히 재미도 없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무모한 도전은 물론 계속되고 앞으로만 달리는 무대포지만 But I dun know way to go. god damm! 죽어 다 떠나갈 큰 준비를 모두 마치고 damn! Bridge> 나도 모르게 이자릴 오르게 돼버렸지만 나 자꾸만 나약해져만 가는 자신을 봐. Verse 3> 이 곳 작디 작은 방 한 켠에 누워 또 자꾸만 도전에 대한 갈등 이제 난 그만 해도 그간 애처로운 맘에 또 갈망해 이 밤의 끝, 참아내는 자가 내 자신. 땀의 노력은 여문 열매로도 맺히고, 이 좁은 곳도 보물로, 곧 또 봄을 맞고 계속해서 차분해진 맘을 가라앉혀 태양은 다시 떠, 나는 또 내일을 향해 달려, 비로소. 그래 맞서 나라는 것과 나는 싸워. 많은 적과 대립할 의지조차 이제는 힘들어 그깟 장애란 방해물에 나 굴해, 참 많은 자들이 이겨냈지만 난 절대 못해. 보탬이 될만한 것들을 찾기에 나 바뻐. 몸도 아프고 머리, 가슴은 더 아퍼 갸냘퍼진 날 보지만 불거진 상처, 부질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기도해 아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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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Hook>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니네 모습이 진짜 니네 모습이 아니래. 니들의 진짜모습은 이 것이 아니래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그렇다면은 진짜 네 모습은 뭘까..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의 진실 YM> 까마득한 현실로부터 도피했던 내 삶에 비애. 어둡던 내 과걸 비춰대는 허깨비에 피로섞인 액체로 적힌 편지를 건냈기에 비로소 기나긴 시간 얻기엔 벅차. 벌한 자신 full Identity But 어찌 내가 너네는 억지래. 어찌 내가 그리던 날 그리도 쉽게 덧칠해. 몇일내로 밝아질 곳. 이내 거칠어진 어둠은 모두다 걷힐.. 꺼진 방안의 불. 또 시간은 흐른다. Rhymics> 비좁은 방 안에 갇혀 늘 끼적인다만 애달퍼. 뭐 비전이라곤 애당초 없이 기적을 바라는 잡초 그게 내 모습, 비참하다 참.. 몹쓸 이 자가당착 이런 걸 바란건 아닌데... 결과는 모순 된 자화자찬 막다른 이 곳, 왜 이리도 가파른지고.. 그리던 것과는 너무도 다름에 스러진 하찮은 기도, 낡아 닳은 이 몸뚱아리로 다다를 그 곳을 향해..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가는지도.. Hook>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니네 모습이 진짜 니네 모습이 아니래. 니들의 진짜모습은 이 것이 아니래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그렇다면은 진짜 네 모습은 뭘까..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의 진실 Song>희도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아무것도 알지못하니 아무말도 못하고선 흘러가는 걸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이제는 소용없는걸 Maslo> 남들이 보는 것은 내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 다 찢겨 어느새 형체도 못 알아 볼 내 보낸 혼. 여긴 오랜 노력. keep on and on. 그토록 열정으로 살아왔어 나 땜에 무조건 안 돼. 좀 부족한 날 대하는 네 행동에 난 착각으로 빠진 걸, 날 때부터 그런게 될 수 없는데 대체 내가 알고 있는 매슬론 누구지? 내게 수렁 그 속에(huh) 빠지라 했어, 괜히 불은 비밀이라면 반대했을텐데 더 담대해진 내가 풀어갈래. 놓인 운명대로 살다가 죽어버리는 무엇? 이 때 거리 위 웅성거림의 내 걸음이 당장 그 곳을 향해 당찬 맘가짐을 한 방랑자, 다 꺼져가는 날 바짝 불 붙여 계속 무척 애석하게도 돌부처께서 조차 어떻게해서든 알려는 자신의 정체 Hook>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니네 모습이 진짜 니네 모습이 아니래. 니들의 진짜모습은 이 것이 아니래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고난 후 바뀌어버린 삶의 무게추 그렇다면은 진짜 네 모습은 뭘까..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의 진실 Rhymics> 아무것도 없어, 많은 날을 그토록 써내렸던 것들 어떤 것도 없이 흩어졌고, 나를 붙들어 줘.. 꼭, 다시는 흐트러져선 안 되는데, 맘대론 왜 안 되는데? 왜 대체.. 한계치를 넘으려 날개짓을 해본다만 왠지 늘 어두운 걸, 고갤 치든 괴로움들.. 검게 찌든 채론 더는 이 백지를 채울 거린 없겠지, 붉게 물든 거리엔 지금 외로움 뿐.. Song>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아무것도 알지못하니 아무말도 못하고선 흘러가는 걸 you dun know. what you got for me 이제는 소용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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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지금 이 시점에 wat 선택은 I gotta refuse it. 저능아들을 상대, 방패와 칼날의 규칙이란 것은(huh) 절대없는 모순. 절제된 내 모습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잖아. Rap music을 빌미삼아 비춘 니 모습. 휴지통안의 먼지, 그 이후 지껄임 뭔지, Don't Know 툭 던지는 말장난같아 that I can't trust you 니넨 얼추봐도 뭐.. 축에도 끼지 못해. 거추장한 설명따윈 안할께. 워낙 자나깨나(언제나 꽤나) 뭔가를 손에 넣고싶어, 대략 꿈들은 무너져 내리는데 다들 체면 챙겨대니, damn it! 나 괜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재미를 볼려는 생각따윈 애초부터 내 곁에 없고 오직 니 곁에만 붙어. 나를 거만한 꼬마라말하고 You talking bull shit. 승패는 반복돼. 내 각본대로 완벽해. Hook>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이제는 원체 원래 본내 실력에 놀래 If yall that the loser don't fucked with me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Maslo and 도끼 우리가 품은 독기. now we tell them " fuck it" hah! now what you want? 도끼> 이곳은 미친놈들의 천국 난 그들과 미친 Game을뛰는 선수 어쩌면 No.1 Playa but 꼴찌 wannabe 선두 집을 떠나 내가 선택한 이 곳 바로 서울에 거물이란 놈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터부. The truth만을 고집하는 난 여기서 왕따 왔다 갔다 곤조없는 Sucker말이 넘 많아 내 일 좀하게 꺼져줬으면 좋겠다만 여기선 가짜가 상사 진짠 다 쓰레기 하사 now stop 난 권력이란 놈에 발이 걸려 오늘도 탈출하기 위해 끌리는 내 바질걷어 더더 더 빨리걸어 미친듯이 뛰지만 보일듯 말듯 탈출구는 damn it 나와 아직멀어 shit I'm still dissin' ya'll fools spittin' tha truth 소용없는 짓이라두 난 그냥 해, 그래서 내가 이기냐구? I don't give a fuck about winin'or lose Hook> Bridge> 누가 너를 밀친건지 폐를 끼친건지 나부터 미친건지 다 무사히 도착한 이 곳이 곧 너로 인해서 변한데.. 믿고싶어? - 잊고싶어 Maslo> 고통의 연속. 때문에 다 망가진 내 혼. 공든탑이 다 무너져 uh 그간 해 온. 내 모든 노력들은 다 fucked off 울은 기억들 내 섣부른 판단의 결과는 역시 이렇듯 널 엎어뜨릴때만을 기다린 나로선 지금이 chance 숨 죽인 시간이 다 허송세월이 되버릴 뻔 했어 네 뻔히 보이는 핑계들은 다 집어쳐 remember tha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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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언제부턴가 좀 달라진 내 모든 것, 난 모른 척 했어 내 예전 버는 돈의 몇 배를 더 버는 것도 아닌데 보는 곳 마다 높은데 원했고, 남들 하는게 삐뚤어지게 보였네 도리어 내가 도려낸 건 상처라 "맘 후련해" 라며 주변엔 떳떳해 허나 속은 좀 불안해.. 내 품안에 잠든건 열정의 탈을 쓴 내 욕심 억울하게 만들어 내 자신은 빠져 역시 다 인간은 똑같은 존재. 자신의 현재, 미래만 생각하는 건 논쟁이 될 수 없는 건데 내게 숨어 수근대는 알 수 없는 정체는 한 숨만 쉴까? 뭔데.. Bridge> 도대체 뭐가 나를 변하게 했을까 학교와 친구들, 가족을 버린 예술가. 매 순간이 나 매쓰꺼워 잠에서 깰 수 밖에 나 매일 술, 담배만으로 내 삶을 채울 생각인가? Song>희도,예진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열정 하나로 충분했던) 나와 같이 돌아갈래요 (음악을 따라 개척했어. 나 외쳐댔어) 예전의 그 때로 (가진거 없어도 노력 하나로 충분했던) 나 돌아갈래요 (예전 그 때로 나와 같이 가자) Maslo> 하루종일 음악을 듣고 가살 써 내렸어. 가슴은 터질듯한 가상의 세상을 상상하며, 그 세상 속에서는 세 살먹은 꼬마와 같이 마냥 행복했고 어느새 상당한 위치로 올라온 MC, 무대 위 선 자가 바로 나 매슬로겠지. 예술로 백지를 채워 댔지만 내겐 진정한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냐 랩하는 자체지 허나 시간은 흘러 순수했던 맘들은 다 사라져가 반대로 내 헛된 욕심을 자꾸 만들어 만족을 못해 맘대로 안되면 또 화만 늘어 다 불평 불만으로 가득해 Bridge> Song> Bridge2> I don't want it 나를 버리고 산 돈과 명예 money can't buy me, my self I what u want it? we gotta keep sing for the moment 위선과 거짓에 당당히 맞설텐가? X2 young GM> trust 믿음이 주는 헛된 자신감에 우리는 맘의 눈이 먼 채 영원을 다짐하네 Lost 모든걸 잃어버린 상실감에 빠져 세상을 등진 채 자신을 망칠까 왜? 얼굴을 가린 가면 tv속 가식의 화면 모든건 변한 듯 변하지 않아 세월이 가면 잊고 싶었던 기억은 더 선명해져가 잃고 싶지 않은 추억은 더 희미해져가 언제부턴가 난 웃는 것도 웃는 게 아냐 울고 있는 내 모습도 진짜 우는게 아냐 오늘도 내일도 표정이 항상 다른 옷 당신을 위한 맞춤형으로 바껴 주는게 나야 도대체 뭐가 우리를 변하게 했을까? 인생은 서로가 먹고 먹히는 거대한 체스판 매순간이 전쟁터인 이 도시를 등져간 Maslo와 young GM 영혼이 슬픈 예술가 Song 2>송민경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예전의 그 때로 아무 것도 몰랐지만 나 그저 행복했었네 x2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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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새침 떼는 아가씨 뒤를 돌아봐요 다시 용길 내 고백 모른 척 해대는 네게는 뗄 수 없는 이상한 매력에 나 빠져버린 걸까 한 시도 빠짐없이 내 곁에 널 가까이 두고 더 많이주고 널 위해서 오빤 이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웃음이 저절로 지어 뭘 어쩌겠어 나 널 놓쳐 홀로 저 길을 걷는다면 아마도 얼마 못 가 난 더는 못 가 그 이윤 뭘까 바로 너 It's you 널 사랑해 you know my heart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시간이 흘러 너와 나 감정이 얼마나 식어버릴진 몰라 가슴은 혼란한데 그런 생각들은 또 널 마냥 걱정되게 만들겠지만 걱정 마 확실한 건 지금 확신한 거 널 향한 맘 신앙 고백처럼 되새기네 안심하고 난 절대 널 놓칠 순 없어 지금은 어느 무엇보다 너가 소중해 어떤 남자들은 멋진 이벤트 또 어떤 남자들은 여잘 녹이는 멘트 또 어떤 남자들은 매너들이 다 젠틀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랩 뿐 너를 몰랐다면 너를 못 봤다면 이 곡은 유치한 사랑노랠 뿐이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이 선물 너를 몰랐다면 너를 못 봤다면 이 곡은 유치한 사랑노랠 뿐이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이 선물 그대만 바라보는 내 시선을 봐요 지금 어디에서 오는 길인가요 My love 어떤가요 난 좋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It's you 넌 내게 하나뿐인 존재였네 기준을 넘어선 사랑의 신부 need you 다 말도 안 돼 나 홀로인 세상 어둠뿐인 곳 돼버리고는 말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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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KeyReal>
10개월동안 자신을 일깨워 그래 신께 뭘 바라기도 전에 더 짙게 번져가는 나의 꿈은 태풍이 몰아치는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 이제 베푸는 SC의 가르침. 느낄수 있겠어? 곧 니들을 다그칠, 우리들의 환상적인 드리블 구린 늪 속에서 벗어나주기를... Maslo> 불충분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요리를 평가해달라는 수많은 Wack MC 이젠 지겨워졌어. 이 바닥 발정난 새끼들 말장난. 가짜는 같잖은 농담들을 주고받잖아.(Whao) 그래 항상 그런 식. 나불대는 Dum Shit 다 씹고, 뱉어 내 Turn에 그리도 한 마디 더 꺼내서.이제는 Maslo First 결과물. 네 면상에다 갖다놓을테니 Just taste it, Man. RiLoRD> 힘들게 올라왔었던 길을 보면 도면 위에 그련진 것들은 다 똑같아. 다르다 하는 것들도 아바타 네 한탄을 감당하지 못한 이 바닥 획일화된 이 scene의 변화를 밝힐 S.C 건조한 일상의 활력이 되줄 백신 내 가사는 내가 숨쉰 내 가슴에서 쓰인 시 누구와 같을 수는 없어 We ain't same shit. Hook> One Two Three to the Four 조금씩 발전되는 우리 Flow 다같이 느낄수가 있다면 검색창에! 소울커넥션 x2 Rhymics> 거기 겁많은 꼬마들, 고만 울고 나를 따라와 내 고마운 라임들은 깊게 패인 채 곪아버린 고막을 곧 아물게 도와주는 걸, 나는 중생들을 돕는 아미타불이자 많은 그 날을 고만고만한 곡만 듣고만 있던 자들의 맘을 헤아려주는 자, 나를 기억해! S.C 의 Rhymics! K-Hiphop의 수문장! YM> Y to M.다 날 따라해 what! 날 에워 싼 수많은 fan. 그렇게도 힘들게 도착한 곳이 고작 혼자뿐인 이 곳, What.. 벌써부터 패자는 구토.. 왜 나를 그토록 괴롭혀. 거짓으로 쌓인 이 씬에 열쇠.. 값 싼 짭관 다르게~ 광요> 수년간 시간은 또 흐르고 날 잡아끌었던 매력은 변함없이 그대로 재생 돼 오늘도 난 끝없이 미래로 뎃생 해나가 내 어릴적 던진 작은 외침에 대답을 애타는 맘으로 ?i아 좀 더 괜찮은 내 안에 세우는 기둥의 색깔을 덧칠해 황량한 바닥에 하나라도 더 건질래 Hook> Bridge> S to the C in (KeyReal,Maslo,RiLoRD,Rhymics,YM,광요) Style로. Csp> S to the C in Csp Style로 이 거리를 거닐며 스쳐갔던 떠벌이들관 달라 이 많고많던 거리 위 사라져간 형제들의 빛 ILL beat 위에서 랩으로 뭉친 형제들의 진기명기로 분명히 신기록 달성하는 그 날을 위하여 난 지금 비록... 피보다 더 진한 우리 S.C 첫 개시로 Maximum한 대쉬 Suckers들은 모두 Passing~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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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Hook> It's all fucked up 모든게 썩고 있어 It's all fucked up 진실을 위한 위선 JJK> 난 힙합이란 문제가 참 많은 시험지의 답안지. 진실은 두 갈래로 갈려 타이타닉 처럼 가라앉지. 언제나 잘나가지하는 애들은 딴따라 짓. "Ah SHIT!" 한국힙합? 딱 내 손바닥만하지.("It's all Fucked up, man-") 그래도 어떡해- 내 혀는 뇌랑 직통. 멈출 수 없어, DAMN! 겁대가리 상실한 놈? 하하.. Yes, I know. 덕분에 날 욕할 수 있었지. '비공식적 기록' 허.. 어쩌다보니 난 랩어택 부터 연예인까지 Link. 난 둘 다 봤어, 'Bling Blings' and who actually thinks. 내 인맥은 관객. 새겨들어, 그들의 Tips. 개뿔도 아니라 그래도 지금이 내 인생의 Peak! So Suck My DICK! 밟으려면 밟어. 다 밥벌이 안돼서 발버둥 치는 힙합퍼. 이 Game에 꿈을 둔 스물 둘인 난 한 숨을 꾹 참고 한탄의 불을 뿜어도 언제나 똑같은 물음 뿐. Hook> Maslo,JJK> It's all fucked up. 넌 늘 길거리를 거론해. 근데 잘난 니가 욕한 언론에서 뭘 논해? 그런 애들은 별로. 내가 벌인 일에만 관심인가. 내 민감한 혀를 자극시키네.Fuck that. 난 떳떳해. "Been there & Done that." 이 지랄하는 새끼들이 언제나 떵떵대. what! man 헌대 데체 니들이 외친 평화란게 뭘까 난 모르겠어.. 이제 내 방식대로 모두 좆까 Get the fuck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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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모두 눈떠 눈 뜨고 세상을 향해
원하는 것들을 전부 당당히 말해 오랫동안 참았던 당신의 차례 그저 깊게 많이 싸여버린 간절한 바램도 whut 망설이지마 그 어떤 것도 너를 막을 수는없어 Zot도 모르는 것들에게 무엇도 거뜬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줘 절대로 포기하지마 이정도로 무너질 니가 아니잖아 더 비참한 인생을 사는자들의 비해 넌 충분히 다시금 또 일어설수 있어 keep yo head up keep keep yo head up 고개를 들고 앞으로 가서 모든 지켜내라 비켜 네가 갈길은 아직 멀고험해도 끝에 미소짓는 자가 너란 것을 잊지말고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Jump Jump 더 뛰고 Hands high 또 사는게 비록 힘이 들때도 있지만 꽃은 피고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점점 더 뛰고 Hands high Go keep yo head up keep keep yo head up and keep yo hands high 세상이 네게 던진 물음표에 답하기 위해선 눈을 부릎떠 빨게저버린 입술은 부르터 물에 떠밀려가는 인생 no more 부딛처 처음 느끼는 기분 새롭게 시작하는 세련된 자세로 만세를불러봐 너가 삶아가는삶 힘이들때도 있지만 폼나게 너는 뒤처져 따라가지 못할꺼라 소리쳐 두리번 거려봤자 니 주윈 아무것도 아무런 기척도 없다면은 그저 그 자리 털석 거리며 주저앉아버리고 말텐가 포기할땐가 모르면 Hands High 손을들고 외춰봐 다시 Hands high Hands Highs 나라도 미쳐 허나 휘청거려도 뒤척이며 기어가라 아직도 걷느라 지처버린 이들은 전부 다 일어나라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Jump Jump 더 뛰고 Hands high 또 사는게 비록 힘이 들때도 있지만 꽃은 피고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점점 더 뛰고 Hands high Go keep yo head up keep keep yo head up and keep yo hands high 어차피 사는 인생 남 사는대로 살지마 어차피 사는 인생 다 주는대로 먹지마 어차피 사는 인생 남의 시선은 보지마 어차피 사는 인생 힘이 들때도 있지만 폼나게 mas maslo to da beat yo 내뱉는 랩핑엔 누구도 미쳐 Spotlights을 내게 비춰 나를 기점으로 지천에 가득하리 자 모두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Jump Jump 더 뛰고 Hands high 또 사는게 비록 힘이 들때도 있지만 꽃은 피고 Hands high 모두 손 머리위로 하나되는 맘으로 점점 더 뛰고 Hands high Go keep yo head up keep keep yo head up and keep yo hands high Hands high Hands high Hands high Hands high mas maslo to da beat yo mas maslo to da beat yo mas maslo to da beat yo 나를 기점으로 지천에 가득하리 mas maslo to da beat yo mas maslo to da beat yo mas maslo to da beat yo 나를 기점으로 지천에 가득하리 자 모두 Hands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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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who am i ? (maslo) who am i ? (maslo)
comes up and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verse 준비된 자만의 가진 여유 u kniw that i`m a rookie 남들은 zot 까라 Double k 라고 욕해도 난 불쾌한적은 없어 나는 나만의 신념으로 버티며 여태껏 내뱉어 내게 첫번쨰로 너가 가르친건 품안에 칼을 쥔 또 다른나를 바른길로 인도했고 다을지도 모를 지금의 내 존재를 일깨워준건 the music that i dun wanna miss out! 넓은 세상에 손에선 계속 땀을쥐어 Hook) you know i look around the sight where i just stay. who am i (maslo) who am i (maslo) comes up and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maslo) 준비된 자만의 가진 여유 u know that i`m a rookie 남들은 zot까라 Double K 라고 욕해도 난 불쾌한적은 없어 나는 나만의 신념으로 버티며 여태껏 내뱉어 내게 첫번쨰로 너가 가르친건 품안에 칼을 쥔 또 다른나를 바른길로 인도했고 다를지도 모를 지금의 내 존재를 일깨워 준건 the music that i dun wanna miss out! 넓은 세상에 손에선 계속 땀을 쥐어 난 계속해서 개선돼 성공을 다그쳐 나 그처럼 거침없이 모처럼 무대위 간절한걸음 but 원처는 멀었어.. maslo 날 갯수로 더 샐수록 더 대수롭지않게 스스로를 다 스려가. 다 쓸어버릴 나 가진 색으로 나 계속 깝칠 보다더 값진 나만의 다짐은 끝까지 나가자 hook) MA to the Slo. 매타포 견고함은 팬타곤 냅다꽅아 내리는 super Rookie 의 shot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keyReal) 칸보다 건위적인 이 씬의 기를 꺾어 나가 여기저기서 나볼거리는 애들은 또 뻔뻔한 익명이란 벙커안에서만 숨을 쉬겠지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새 그에게 폼은 기대치 피 맺힌 외침에 침묵은 유리처럼 깨져 그가 샌 수많은 밤과 바꾼 혼이 담긴 Rap들을 뱉을 때 대뜸 드는 애틋한 느낌 그가 안겨준, 순간의 전율..에 몸서리쳐 매순간의 숨을 잡아낸 숨가쁜, 예술가로 남아 a.. 오늘도 혀를 튕겨대고 있어 그의 랩핑은 마치 견고한 스테가노 그래피 또는 얼빠진 상대를 조롱하는 수퍼 재핑 쾌쾌묵고 매캐한 이 씬은 그를 택해.. 신선한 바람을 안겨줄 영원히 빛날 lucky 참 웃기는 녀석들이 낯 붉히며 소란떨때 그는 오직.. 정상이란 퀸카와 계속 부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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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에
짙게 깔린 먹구름은 우리 항해를 못 하게 만들어 방해를 해 한배를 타고 다 준비를 마친 우릴 막긴 힘들지만은 딱히 어려움없이 나 모두를 Rocking Rhyme N Flow를 가득히 싣고선 어느 누구도 접근못한 곳으로 향하는 와중에 적군의 수많은 함대 무차별 공격 때문에 처참히 부숴 무너질순 없지 미쳤군 이런 상태론 1분 1초도 못버틸꺼라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확실히 깨버릴 맴버들 Soul Connection 이제 출항을 알려줄 신호를 기다리며 짙은 이 함성소리로 가득한 항구 우리를 찾는 곳이라면 동서남북 어디든 가리지 않아 어디라구 바로여기 많은 이들의 가슴을 가득히 채워갈 때까지 계속되는 grand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바다 냄새 가득한 이 곳에서 부리는 객기 We all ready for sailing 끝까지 노를 저어가지 We all ready fo sailing 모두 다 배를 타고 전부 같이 소리쳐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U gotta feelin it 이 리듬은 파도 가르는 멜로디 모든것을 기록해 우린 바다위에 알라딘 준비는 끝났어 모든 이들을 가르칠 위대한 항해자 우린 힙합 씬의 패러디 but anyway yo let me see that show 니들의 배를 뒤엎을 이 곡은 big shot you better watch out 수 많은 해적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우리 내버려둬 어차피 가는 길 말도 안되는 deal따윈 없을테니 놔줘 don't know about steal 이 바다위에서 얻을건 명예랑 전리품 오늘 손에 쥔 총은 내 앞길의 운명일 뿐 shit 우릴 막아선 haters 이젠 보여줄께 we are notorious whoa 불가능 이란건 없어 이미 내손에 거머쥔 끝없는 horizon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우리는 준비가 끝났어 time to drop We all ready fo sailing We all ready fo sailing We all ready fo sailing 우리는 준비가 끝났어 time to drop 바로 단번에 목적지에 도착 할 순 없지만 엎친데 덮친 거센 이 파도를 타 더 멋진 항해를 꿈꿔 온 지난 날들이 거친 바람에 맞서 왔지만은 더 힘들기는 역시나 마찬가진 걸 물음에 답할 때는 확실한 확신을 다 심어줄테니 믿음을 다 가진채 관심을 갖고 따라와 줘 빨리 내가 쓰는 유달리 별난 이 verse 더 많이 깔린 안개속을 다 거쳐가리 That's right 나만의 단언 We all ready for sailing 멋진 것들이 가득 찰 보물 그것이 우리 it's real 항상 똑같은 것에 기댄 없을테니 지켜 봐 난 바다 위 길 힘 있는 난 이유있는 Abo aster 이유없는 자만들은 우리 앞에선 벗어 one 이 항해로 우린 보다 많이 컸어 짙게 낀 안개 속 외쳐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바다 냄새 가득한 이 곳에서 부리는 객기 We all ready for sailing 끝까지 노를 저어가지 We all ready fo sailing 모두 다 배를 타고 전부 같이 소리쳐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바다 냄새 가득한 이 곳에서 부리는 객기 We all ready fo sailing 끝까지 노를 저어가지 We all ready for sailing 모두 다 배를 타고 전부 같이 소리쳐 We all ready for sailing We all ready for sa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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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What up my dog!! 무작정 미룰 뻔한 외로운 길을 걸었지 뭘 어찌할 바를 몰랐지. 난 어느 집 앞에 도착해 막 떨었지만 버럭 집합이라 외치는 버러지. 오로지 맞 받아치는 걸 억지로 보는 널 음침한 골짜기로 보냈지. 매일 아침마다 날 가만히 못두는 넌 미친선생이였지, 넌센스 what? Hands in the air, 오르지도 못 할 나무는 떨어질 뿐. 자고로 지가 봤을땐 난 떨어질 운명이라 나 몇 일안 도로 집으로 돌아가라 명령하는 Liqukan 니 주관대로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방식따윈 버려 니 가식적인 행동에 너도 마찬가지 인간이란걸 알고 나는 잠에서 깨, 참 애석해.. Csp> 축축히 젖은 신발, 묵묵히 난 또 집앞 Do U remember 심한 농담으로 느끼기만 했던 어린시절 키만 컸지 달라진게 있어? 나 한탕만 딱 치고 싶어서 간당간당 살아간다. 사람마다 원하는건 다 같아, 가타부타 따지는건 이미 예전에 싹 다 갖다 버렸다. 소주 한 잔에 보증섰다 딱 좆 되는 인간. 유난히 많은 정 때문에 금새 옷을 벗게 되네 뒤통술 친 벗, 네 놈에게 욕을 해. 요 근래 늘어만가는 (술과담배) 순간 숨만 쉬어도 나의 가슴 안 습한 녹물이 흘러 굴러들어온 돌 ,이미 박힌 나라는 놈 꿈과 현실 그 사이에 피어난 먼지. 낡은 삶 속 나를 판가름 짓는 판단은 산다는 이유를 잊혀지게 만들어...참 애석해 Outsider> 참 애석하게도 어제는 끔찍한 꿈들이 계속해 내 목을 조르고,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게 내 팔을 붙잡고 대화를 걸었지. 마치 마지막에 다다른 막다른 벽이 날 괴롭히듯. 내 기를 펴고, 노래를 불러. 어깨를 펴고, 내 길을 걸어. 두 귀를 닫고 다짐했어. 오로지 내 길을 걷겠다는 신념 하나로 고집 불통 내 길을 가는 MC, Speed Star와 Malso & Csp! 그리고 이 길을 걷는 수많은 MC, 그들의 뒤엔 타오르는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이 필수 조건. 대대로 내려온 힙합 씬에 지칠대로 지친, 음악에 미칠대로 미친, 이 바닥은 데필대로 데펴진 나의 스테이지. 스테이지 위에 스케일을 그리는 스타일의 마술사는 피로써 내 시를 써! 그로써 내 미랠 써! 내 미랠 써보려 빌었어! 난 비로소 내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너를 맞서. 나를 막지마, 나는 미친 폭주열차!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나가라, 자신을 믿고 꿈과 현실의 벽을 부숴! Maslo>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동안 여행를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참을 몰라, 허름한 집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 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 한, 가불 값지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다시 지독한 이 현실를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항해서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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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Maslo>
지금 이 시점에 wat 선택은 I gotta refuse it. 저능아들을 상대, 방패와 칼날의 규칙이란 것은(huh) 절대없는 모순. 절제된 내 모습으로 다가설 필요는 없잖아. Rap music을 빌미삼아 비춘 니 모습. 휴지통안의 먼지, 그 이후 지껄임 뭔지, Don't Know 툭 던지는 말장난같아 that I can't trust you 니넨 얼추봐도 뭐.. 축에도 끼지 못해. 거추장한 설명따윈 안할께. 워낙 자나깨나(언제나 꽤나) 뭔가를 손에 넣고싶어, 대략 꿈들은 무너져 내리는데 다들 체면 챙겨대니, damn it! 나 괜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재미를 볼려는 생각따윈 애초부터 내 곁에 없고 오직 니 곁에만 붙어. 나를 거만한 꼬마라말하고 You talking bull shit. 승패는 반복돼. 내 각본대로 완벽해. Hook>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이제는 원체 원래 본내 실력에 놀래 If yall that the loser don't fucked with me Remember that your act as a matter of fact I don't give dame about ur fags i'm jus doin my thang Maslo and 도끼 우리가 품은 독기. now we tell them " fuck it" hah! now what you want? 도끼> 이곳은 미친놈들의 천국 난 그들과 미친 Game을뛰는 선수 어쩌면 No.1 Playa but 꼴찌 wannabe 선두 집을 떠나 내가 선택한 이 곳 바로 서울에 거물이란 놈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터부. The truth만을 고집하는 난 여기서 왕따 왔다 갔다 곤조없는 Sucker말이 넘 많아 내 일 좀하게 꺼져줬으면 좋겠다만 여기선 가짜가 상사 진짠 다 쓰레기 하사 now stop 난 권력이란 놈에 발이 걸려 오늘도 탈출하기 위해 끌리는 내 바질걷어 더더 더 빨리걸어 미친듯이 뛰지만 보일듯 말듯 탈출구는 damn it 나와 아직멀어 shit I'm still dissin' ya'll fools spittin' tha truth 소용없는 짓이라두 난 그냥 해, 그래서 내가 이기냐구? I don't give a fuck about winin'or lose Hook> Bridge> 누가 너를 밀친건지 폐를 끼친건지 나부터 미친건지 다 무사히 도착한 이 곳이 곧 너로 인해서 변한데.. 믿고싶어? - 잊고싶어 Maslo> 고통의 연속. 때문에 다 망가진 내 혼. 공든탑이 다 무너져 uh 그간 해 온. 내 모든 노력들은 다 fucked off 울은 기억들 내 섣부른 판단의 결과는 역시 이렇듯 널 엎어뜨릴때만을 기다린 나로선 지금이 chance 숨 죽인 시간이 다 허송세월이 되버릴 뻔 했어 네 뻔히 보이는 핑계들은 다 집어쳐 remember tha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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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매슬로 - Master Of Flow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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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ORIFEEL...ING 1집 - Orifeel... Ing (2007)
verse 1)
지금 이곳은 불타는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의 절정기. 나 거침없지 더 거친 파돌 해치고 도전하는 힘속 잠제된 건 마치 억지 섣부른 판단에 장단 맞추지 말고 한 단계 위로가 잘한단 계기로 나 더 당당 할 수 있으니 물 한잔 마실 기회도 없이 쓸어 줄께 지금 당장 verse 2) 바로 당장이라도 나를 따라해서 만세를 불러 나를 봐 거침없이 흘러가는 이 무대위를 봐 너와 나 바로 하나된것 같이 함께 소리쳐봐 나와같이! 여기 무대위를 봐 또 모두 빌어봐 (ROCK ON) 젊은 피로 무대를 붉게 적셔 (HEADBANG) 뜨거운 가슴으로 너의 맘에 확~불을 지펴 너의 날개를 펼쳐 hook) we will rock on 좀더 기다려봐 아무도 눈치 채기전에 game over we will rock on no doubt we coming close Rhyme N flow nothing to master for all we will rock on 지금 당장 이 순간 부터 불이 붙어 네게 붙어 너를 훑어 we will rock on (from now on)모두가 인정할 수 그 날까지 verse 3) 순식간에 모든상황은 반전 끝없는 발전을 거듭 내 단점 단 한점 부끄러움 없어 저 한점을 향해 계속해 달려 나 왔고 (rock on) 내 꿈은 아무도 인정치 않았고 그런 무관심속에서 내 반항심은 자랐고 내 확고한 꿈의 결과는 여기 너희 앞에 있는 내가 우두머리 verse 2) 항상 어렵게만 살아온 나 결국엔 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 (바로 나) 나를 구속하지 못해 이제 물러서지 못해 내 손엔 마이크로폰 check one! two!! 어둠속에 갇혀서 갑갑한 그런 나의 모습은 지난날의 현실의 아픔 (내 앞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 꿋꿋이만 살아왔다 자신있다 hook) we will rock on 좀더 기다려봐 아무도 눈치 채기 전에 game over we will rock on no doubt we coming close Rhyme N flow nothing to master for all we will rock on 지금 당장 이 순간 부터 불이 붙어 네게 붙어 너를 훑어 we will rock on (from now on)모두가 인정할 수 그날까지 hook 2) let me talk about me 내 몸이 가만히 서있지 못하고 움직여 with da 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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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3집 - 지난 후회가 담긴 일기장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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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nnection - Happy Christmas [digital single] (2008)
2. 하얀 밤에 (Jepp Blackman, Rhymics, 데쌩, KeyReal, DJ Tiz)
Verse 1:Jepp Blackman) Merry Christmas 넌 나의 하나 뿐인 별 아직도 널 만날 때면 가슴 뛰는 걸 그대와 두 손을 잡고 걷고 싶은 눈부신 거리 너무 눈부셔 새하얗게 변해 버린 회색 도시 사랑이 흘러 넘쳐 빛나는 밤에 커져 버린 축복으로 가득한 거리 널 위해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여 줄께 너 하나 뿐인 내 맘에 사랑한다 말해 줄래 Verse 2:Rhymics) 넌 새침한 표정이 너무나 이뻐 이 하얀 밤 Quiet Night 우리 둘만 있어 네 조그만 입술 살짝 드러난 미소 수줍게 얼굴을 붉힐 때 사랑스러운 Ma Baby Girl Let me know 단 하나 뿐인 널 안고 이 밤을 보내 흰 눈이 오는 날 Oh Fall in luv tonight 우리를 위한 시간 조금 더 내게 다가와줘 (DJ Tiz & Slake) Verse 3:Dessin) 불 켜진 간판과 가로등 덕에 밝은 거리 행복한 표정인 사람들의 따스한 웃음 소리 나만을 향한 사랑스러운 너의 미소 내 호주머니 속에 담긴 너의 왼손 너와의 아름다운 세 번째 성탄 전야 오늘도 우리 추억 속에 따스히 남을 거야 떨리는 맘으로 준비한 내 조그만 선물 내색하진 않지만 알아 줬으면 해 내 맘을 Verse 4:KeyReal) 창 밖으로 막 흩날리는 눈발 서글픔 따위는 Good Bye 점점 두근 대는 가슴 널 널 향한 내 맘은 거리에 쌓인 하얀 눈을 비추는 네온사인 같이 환하게 빛나 내게 넌 신이 내린 선물 나만의 퀸카 오늘은 너와 내게 축복의 날 기나긴 시간이 지나가도록 너는 줄곧 왜 날 기다리게 했어 이제서 널 안게 됐어 더욱 매서운 칼바람은 우리를 뜨겁게 불타게 하겠지 Oh That's all for you (DJ Tiz & Sl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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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Soul Connection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 (2006)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체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되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지 독한향 뿜는 꽃이 되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득할때도 허나 어쩔 수 없잖아 자신를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논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바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 이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 이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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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Soul Connection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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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Soul Connection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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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nnection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 (2006)
come on man you guys listen
you guys ready to survey okeh what's man for me you got a show me one more time what's doing just for i mean just free right M A S to the Low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so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w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so show me one more time 아무도 몰라주는 랩을 한지 4년째 별 걱정 없이 살아 왔던 인생 난어째 저 무릴 이끌 MC whenever I can and I wish it the microphone essay show me one more time 내게는 아주 조그마한 소망이 있어 음악으로 뭉친 그들을 만났지 난 친구처럼 평생을 살아가 듯 처럼 행복할 순 없지 what 내 꿈은 처량 주변의 적들과 싸웠지만 난 채여 심한 상처로 온몸이 다 패여 이미 폐허가 되버린 여린 가슴 먹고 먹히는 또 먹이 사슬 어린 사슴을 우리는 맹수 우리들의 대수 롭지 않은 횟수 짙은 사냥에 한숨조차 맘 편하지못해 근데 나 속 것 참인 사슴에 족해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w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so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w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so show me one more time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take it on night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take it on night 많이 굶주려본 이 바닥 속에선 나 갑직스런 박자 타령 아짜 살짝 표지판을 돌려놓고 나가자 같이 췄던 무리들은 박자 흐름에 획이 적힌 뚜렷하게 적힌 항복이란 처키가 날 훈련하듯 적힌 중간에서 표류중인 나는 거짓말처럼 없든 멀쩡한 내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오늘 하루도 지겹게 벌레 머리 박살나 같이 놀던 놈이 원래 설레였던 맘 잡고 남들 몰래 방안에 혼자 처박혀 큰 충격에 휩싸여 기대 했던 부푼 꿈들은 사라져 허물 벗는 유충에서 나비되는 과정 지금은 잠깐 움츠리고 있다 자정 달이 뜨면 날개 펼쳐 내 모습이 확 달라져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take it on night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take it on night one two three to the four yo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피라면 내 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쫓던 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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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Soul Connection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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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JJK - 비공식적 기록 (2006)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날 살리신 그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그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나이롱신자 그게 나였어 애초에 신앙심 따위는 없었을지도 이런 날 벌하실까 내 믿음은 얕은 물 흔들리는 약한 불 기도 조차 밥 먹기전이나 기억 날 때만 할 뿐 나도 들을 수 있었지 날 부르는 주님의 목소리 그치만 자꾸 감이 멀어지더니 이젠 들리지가 않아 예전처럼 감동의 눈물이 안나 성경 말씀을 잃어버린 아이가 어떻게 주님을 만나 이런 내 마음을 용기를 내 말씀 드렸어 그래 그때 난 명확히 들었어 그 분이 말씀하시길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어릴때 부터 나 믿고서 살아왔지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다짐만 되풀이해 마지막이란 사치와 한치 앞 못보는 미래 마치 음악이 나침반이 되 앞길을 열어갔지만 다 끝이나 남은거라곤 내 자신 혼자 외로움의 떨다 보니까 내 머릿속은 혼잡 한데 그분을 생각하면 할수록 뭔가 내몸이 강해져 이제는 피곤치 않아 날위해 돌아가신 자 그를 수도없이 나는 부정해 도저히 누릴수 조차없는 행복감을 만끽해 그리 수고스럽지 않은 그를 믿는 그 하나만으로 주 그리스도 가시면류관을 머리에쓰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속에서도 날위해 참고견디셨어 뭣때문에 못나고 추한 내게 그분이 말씀하시길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비판 받기 싫다면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 어기고 욕 짓거리만 쓴 난 순 억지 기독교인 내 신앙은 반숙 믿음이 들쑥날쑥한게 비록 고의는 아니지만 주님을 버리고 Time's going and going and going 이젠 아주 일요일엔 교회를 고민해 확 꼬인 내 중심 망가진 내 혀에 욕이 난 필요해 금욕이 하지만 내겐 없어 그 분을 다시 찾을 용기 근데 그분은 말씀하시길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Talk to me Son 날 기다리고 계셨다고 말을 걸고 있어 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고 끝도없이 타오르는 지난 날의 과오 지금에야 흐르는 회개의 눈물을 닦어 누구나 힘들 땐 다 신을 찾지 하늘을 보면서 두손을 모으고 당신을 잡지 근데 대부분은 잘 몰라 그 분은 사실 바로 옆에 계신다는걸 언제나 가깝지 So Talk to him Son 주님은 니 바로 옆을 걷고 있어 이 말은 결코 위선이 아냐 무겁고 씻어 내리지 못할 죄 흐르는건 눈물 뿐 주님과의 대화는 니 발등의 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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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 커넥션 - Rapsody 2009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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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I.N.G (Knocking Into New Glory) [omnibus] (2009)
Elcue)
past? deleted, present? the gift future? no limit, fuck all that Jinx. 우리 존재는 마치 파파이스 처럼 찾기 힘들었어. 정신 놓고 살다 1분 1초쯤 기죽었어. 허나 일어설때 걸린 시간은 고작 1초. No.1 Amigo 힙합 하나 믿고 계속 달려가다보니 자연스럽게 Stood Up. 다시 말하기도 입아픈 과거도 바로 묻었어. R-est) I can't stop. (Black music) 다시 나를 깨운 kiss. 전보다 조금 더 날카롭게 날을 새운 비수. 2년 전 잃어버린 나와의 Hide & seek. 그 사이 난 그 때보다 훨씬 더 Tight & Ill. 2년의 공백 내 MIC에서 손 떼. 그 동안 날 구속했던 헛소리들 다 Fuck that! 떨어진 밑바닥의 깊이보다 높게 오를 준비는 끝. 이제 내 대답은 OK. Hook) You Won't Believe It. It's All Deleted. The New Beginning. We're Two In A Million. Hands Up In The Sky. 지금부터 We Gon Fly. Let Us Do It. Let Us Prove It. In The Name Of Us We Don't Lie. Jepp Blackman) R E A D Y 난 준비완료, like 왕의 귀환. 먼 길을 지나 난 여기에 왔어. 닿을듯 말듯 한 왕관을 쥐었어. 내버려둬 말 많은 애들. 이 말저말 하니 난 싫어. 고난이 길어져도 난 내 스타일대로 랩하니 다 빌어. Maslo) 닦달하는 애들에 Rhyme 과 Flow. 나 MIC 꽉 잡고 한마디만 뱉으면 game set. 바짝 좁혀진 멀기만한 선두와의 차이. BLACK 그 둘만의 장점을 한곳에 모아 새롭게 탄생한 generation of the Scene 이 독특한 색으로 뭉친 우리를 기대해 but not the constraint. 더 높게 비상해 다 볼수있게 get it? you get into it HOOK) INC) 이도저도 아닌 reset은 또 다른 실패를 맛보게 하겠지. 그런 반복 지긋지긋해. 백지보다 몇배는 더 fresh & clean 하게 만들고 또 채워나가 빽빽히. 이건 부활아닌 새 생명의 부화. 앞면이든 뒷면이든 이미 던져진 내 주화. 결과는 말해 뭐해. We're Back In The Game. 바로 이게 중요해. 증명은 백프로해.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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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nnection - Happy Christmas [digital single] (2008)
Csp)
설레는 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내가 흰눈이 쌓인 거리 그 위에 너와 나 단둘이 상상하지도못할 꿈같은 일이 깜깜하기만했던 내 매년 크리스마스 밤이 널 만나 이제 달라졌어 나 영화,드라마,TV,PC게임 폐인 다 때려치고 너만을 위한 로맨틱가이 깡소주 따윈 Bye 예쁜 칵테일 바 그 안에 너를위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wow) Still PM) 넌 놀라 쓰러질지도 몰라 혼자서 준비했어 All night 뭔가 특별한 값진 순간 선물하고 싶어 자 손만 잡고 따라와 눈 감고 숨 참고 바라봐 널 갖고싶은 맘에 내가 마련한 이 화려한 이벤트 Time 우리 둘이 서 있는 이 작은 공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게 따뜻한 온도가 특별한 이 감정 그 무엇보다도 완벽해 완전 감동야 촛불 안에서 부르는 내 Love Song Hook) (해피 크리스마스) 넌 나의 girl friend (해피 크리스마스) 난 너와 함께할래 (해피 크리스마스) 손 잡아 줄래? 원한다면 Say Oh (Oh) OK Song - Maslo) 힘들고 지칠땐 내손을 잡아줘 널 꼭안아 줄게 난 널안고 힘들고 지칠땐 내곁에 있어줘 널 보며웃을께 널 보며웃을께 그누구가 뭐라해도 내겐 단하나뿐인 너 인걸 난 너의 모든걸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Oh My Babe Jepp Blackman) I wish you Merry Christmas 이날만을 기다려온 나 내겐 너뿐야 아직까지 기다려다지쳐 잠든 내 모습을 그리곤해 흰눈이 가득한 하늘 반짝거리는 밤 모두가 행복한날 손잡은 연인을 봐 아직도 내 맘을 쥐었다 피고 설레여뛰는 맘을 붙잡고 해피 크리스마스 Maslo) 밤새 하얀 눈이 세상을 뒤덮고 Merry Christmas 너는 오빠만 믿어 꼭 너와 나 우리 처음 맞게된 이 성탄절 누구보다 행복하게 1,2,3 ! ! 너를 만나 미칠꺼만 같은 기쁨 오늘따라 너무나 이쁜 너의 얼굴 떠올리며 난 잠못들어. 뭐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해도 나 누구보다 기분좋데도 평생도록 잊지못할 Oh Merry Chrismas Party Hook) (해피 크리스마스) 넌 나의 girl friend (해피 크리스마스) 난 너와 함께할래 (해피 크리스마스) 손 잡아 줄래? 원한다면 Say Oh (Oh) OK Song - Maslo) 힘들고 지칠땐 내손을 잡아줘 널 꼭안아 줄게 힘들고 지칠땐 내곁에 있어줘 널 보며웃을께 그누구가 뭐라해도 내겐 단하나뿐인 너 인걸 난 너의 모든걸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Oh My Babe Song - Kuan) I Need u girl 이대로 영원할순없을까 ma baby 이렇게 나는 너를원해 ma love 난우리사랑을만들어가는 love maker love maker 난 너의 곁에서 추억을 만들어 make love make love Song - Maslo) 힘들고 지칠땐 내손을 잡아줘 널 꼭안아 줄게 쏠커 짱 S.C 파주공고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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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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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Maslo]
때론 집중되는 시선, 그런 어리석은 가오를 잡고파 상대를 기선제압해 얻게되는건 잘나가는 널 위한 무용담 이렇게 뚫린 주둥이로 열변을 토해 뱉어 그러는게 또 진짜인 마냥 착각. Hey~ Mr. Mentor 그런 애들은 작품대신 개념을 새겨줘 내 펜은 도안을 짜. 비트란 몸 깊숙히 새겨진 목소리 My Flowin' Tattoo. 니 몸뚱이 대충 채워진 낙서 Wanna be O.G? 한개쯤은 애교로 봐줄만해서? 그런 생각들의 일부는 뭐 또 반에서 껌좀 씹는 애들한테서나 나올 발언들. 솔직히 말해줄게, 뭐 다 까놓구. 아무런 의식없는 낙서질은 그만 두길바래 니 두 팔에 새긴건 절대로 널 대표한다는 걸, You better recognize [Hook] All the real MCs show me your respects, for the real tattooist 좀 더 짙게 X2 혼을 새겨 세밀하게 인생이란 상처 재미나 겉멋으로 치유를 못해 다쳐 다른척해봤자 너도 마찬가지 솔커 and Tattoo Nation . We gonna rock it [Still PM] Ay mr. Mentor grab the machine, draw the soul on my skin, I'm rappin' new shit for ya. it's about the Tattoo Nation Soul Connection got ya back, phat collaboration MC, Tattooist you better respect this Practice more and more, so you can grab this 쉽게 생각하는 일이 절대 없길 바래 이건 어려운 작업, 보다 신중을 가해 대충하는 이는 Wack 죽어도 마땅해 그들이 그린 그림 따위는 짓밟아야만해 Go to hell mo'fuckers, don't yell mo'fuckers 평생 남는 혼에 장난치지마 씨발 것 준비 조차 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던가 남의 혼을 망쳐버리는 짓은 때려쳐 씨발아 니가 귀찮다고해서 대충 새긴 한 조각 남들에겐 평생 남는 지우지 못할 상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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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lo]
What do you mean? please, shut you mo fucking 모르는 입. 뱉은 말들은 다 똑같아 지쳤어 뭘 들었니? 수업시간, 딴 생각하는 학생처럼 대화에 집중 못하는 넌 빵점. 인생시험도 망쳐. 내 질문을 피해서 요리조리 잘 도망쳐, 그러다 난간에 부닥쳐 넌 내 다음 Target에 당첨! 머릴 다쳐 아퍼? 왜 말 못하고 딴청 피워 너 가만보니까 완전 병신ㅋㅋ 입닥쳐! 내가 원한 답 잘알잖아. 니 말재주에 내 판단이 흐려질리.. 넌 간단하게 넘길 장난을 심각히 받아들 녀석 거짓말을 밥먹듯. 어떡해? 그런건 내겐 잘 안 통 하거든. 불어!!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물끄러미 날 보지 말고 불어, 니 잘못이 뭐냐고 뉘우치긴 커녕 미친척 입 다물었지 지쳐.. 기대 끝에 네게 나온 개소린? 몰라.. [Hook] Oh No~이런 제粹?너 같은 새끼들 Oh No~이런 제기랄 너 같은 새끼들 너 같은 새끼들 너 같은 새끼들 멍청해서 지 잘못도 몰라 옛끼 즐~! [Rhymics] 뚝 그쳐, 울지마 벌써 눈물이 글썽 울상은 볼 성 사나워, 없어보여. 썩어 문드러져 니 노래는 몬들어주겠으니까 멍들어버린 가슴 안고 떠나, 손 흔들어줘. 논두렁 쪽이 네겐 잘 어울리는 무대. 낸들 어쩌니? 흙이 널 원하고 있는데 넌 아무리 꾸며도 일용이 스타일. 이 도시는 네겐 과분해, 넌 읍/면/리 타입. "청산에 살어리랏다" 크게 소리쳐 네게 잘 어울린단다. 귀농이 대세라는데 너도 동참해 이 참에 정성들여 키워봐봐, 속이 꽉찬 오이, 참외, 감자, 고구마 이런게 너의 100% 잠자코 그냥 귀농해 고향 앞으로. 티켓은 내가 끊어준다 편도로만 얼른 꿈깨고 틀어박혀 트럭, 트랙터나 몰아 평생동안 [JJK] 아 씨바 What the fuck are you talking about, now. 세상 돌아가는 꼴 쭉 봐온 난 너 같이 무식한 길만 파온 남자랑 말 섞을 때면 "Pow Pow" 조패버리고 싶지만 ..씨바..Gotta Calm Down. 인간 다운 대화를 유지해. 'Cause I'm now PRO- 그래 맞아. 난 Pro. 넌 꼬였어. Like Fro. 어디 전문가 앞에서 따져. 이 시끼야, 하물며 좌우로 비논리적 사고와 밑 빠진 무지함을 들고와 형태 없는 말 늘어놓기만해. 그런건 싸이월드만 취급하는 줄 알았지. 대화만으로 떨어지는 내 부가가치. 때문에 정준하 같이 일부러 바보 연기하기도해. 넌 복날처럼 좀 닥치라고. 말귀 못 알아 먹는 새끼. 씨바..그만 좀 깝치라고. 하..그새를 못 참고 싸고 있네. 찌릉내가 나도 참고 인내. 즐기면 될걸 참 고민해. 알만한 놈 What y'all doing, man. 이 빈 수레를 이끄는 랩퍼들은 피곤해. 놀 줄 모르면 shhhh...니 얘긴 줄도 모르고 또 비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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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Do what you want than I got you number one [Hook] Go away 저리 꺼져 내 눈앞에서 사라져 [Maslo] 내가 없는 집앞에 와 날 불러 크게 소리쳐봤자 난 들을 수가 없어, 알고있어 니 눈빛에 가득한 살기. 제발 저리꺼져 달라고. 만나고 싶지도않아. 머리 속 꽉찬 불만들이 날 더 성장시켜 넌 모니터 앞에서 타자나 치는 못난 너를 또 돌이켜 볼 때마다 소 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며. 놓치면 잡지 못할 막찰 보내 울고있어. 넌 종이컵! 한 번 쓰고서 버릴 꺼. 다 찢어진 오리털 이불덮고 모닝콜 해줄 때 깨라. 동이 텄어. 넌 골이 텅텅벼 소리가 요란하지. (shut up) 넌 뭘 믿고 나대는지 낮에는 집 밤에는 홍대 놀이터. 지 잘난맛에 살다가는 배탈나. 곧 보릿고개를 맞아 고개를 숙여. No Matter what you say. I do want More battle. [Jepp Blackman] I don't wanna undutiful 니들 Muzic은 D+, 난 불만이 많은 아이 또 내 눈을 씻구 찾아봐도 니들은 내 발도 따라오지 못하는걸 아니까 잘 봐둬 돈에 미친 아이들 선배들이 나이를 거꾸로 쳐먹으니 난 내 귀를 가를 잣대를 만들어 눈을 뜬 난 Winner, 거짓말은 하지마 yeah 다 빌어 내 랩은 코카인 니들 음악에 눈을 떠 가짜를 진짜로 속여파니 난 흐느껴 다들 좀 눈을 떠, 누누누누 눈을 떠 (눈을 떠, 눈을 떠, 누누누누 눈을 떠) 선배의 가르침? 보라고 가르친 방법을 알았으니 후배를 다그칠 변명도 좀 말해 거짓들이 입안에 가득찼으니 oh, no! I wanna battle. [Still PM] Let me tell you somethin' 이건 내 맘에 박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진솔한 얘기 자,자, 잘봐 여길 무시하던 꼬맹이 꽤 많이 컸지 돌맹이 집어들었어 좆됐지 잘 생각해봐 기본도 안된 자여 날 좀 봐요 You you you are destoyer of the scene 넌 HipHop을 팔아먹어 사실 HipHop 대신 사이비 종교를 만드려 애써 니 행동들은 죄악이야 Mr.최악 더러운 Sin uh uh 잘못을 몰라 그러면 멋있을거라 생각했니 골빈 애들이 좋다고 하니 잘난거라 생각했니좀 구려 좆 구려 그런데 신선하대 그럼 알아듣지 못하는 발음을 하면 애들이 들어? I don't know why they scream for damn mother fucker 성격이상자 주제에 또 이중인격을 지녀 정신병자 역겨운 놈 이젠 그만해 접자 무서운척 해봤자 웃겨 생긴대로 놀아 기 좀 죽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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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세상 돌아가는 꼴 좀봐 나 혼자만이 느끼는 이 고독감 이 시대에는 더 이상에 노틀담의 꼽추는 없는 걸까 내 도로 닫겨 버린 맘의 문 서로 서로 소통 하면서도 그 관계는 어색해 마치 동독과 서독 오랜 시간 노력해도 모자랄 판국에 우린 서로 각자 사는데 바쁘네 차가워진 맘으로 세상앞에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 계산할 때 매사가 부정적으로 매일 사납게 남한텐 함부론데 부모 재산앞엔 왜 참 무섭다 난 언제 홀로 설까 그 날이 오기전에 벌써 물러설까 봐 두렵다 언젠가는 나 조차 다른 이 눈에 똑같이 비춰질까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최면을 거는듯한 삶들이 흐르는 보도블록 창 밖으로 펼쳐지는 덜익은 미완의 싸움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혼돈으로 꽉 찬 이곳 흰 타월을 던진 사람이 머무르며 쉴 곳은 어디에 나 또한 찾아가기 힘들어 tv는 60억분의 몇을 드라마로 만들어 환청들의 목소리 간절함은 저 멀리 접어두고서 다른 차원의 소재들을 꺼내지 옛 동네에 애정은 국회의원 출마 movie acting 은 no 뻔뻔한 이미지 스타 기부금으로 s.k.y대 지갑엔 platinum card 명품으로 도배한 body 삐까뻔쩍한 차 채널을 돌려 현실을 봐 너와 내가 시선을 두고 부닥치며 통과해야 되는 이 filter I know 나도 잘 알지 푼돈으론 배가 고프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눈을 꼭 감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언제부터일까 우울증에 걸린듯 수시로 바뀌는 기분 고집도 부리고 혼자 어긋난 듯 주위를 두리번 허나 돌아오는 건 메아리 그리먼 곳에서 들려오는게 아냐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마냥 조건을 주곤 하지 낙인을 찍곤하지 말해봤자 벙어리인 난 피식 웃곤하지 여자친구에게는 멋지고 완벽한 그녀의 말에는 뭐든지 다 그럴싸한 또 내 식구에게는 성실과 감격감 오로지 복종이라는 공식의 반복만 일방적인 테러 내 이름 석자는 외로 난 지금 어디로 무엇이 원하는대로 충분히 지쳐 괴로워 제발 나는 나대로 나란 사람으로 있게해줘 때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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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p Blackman]
상처를 가진 어린나이에 난 언제나 내 속에 숨겨진 사악함을 봐 남겨진 흔적을 써내려가던 내 펜촉 내 몸을 채울 pain drug, 잃어버린 왼쪽 yell no, 아버지는 내 왼 팔을 놓으셨어 눈 앞에 보이던건 피로 물든 와이셔츠 당신은 내 눈 앞에서 향기만을 남겼지 아직도 지우지 못했던 it's blessin' [Hook] 눈물을 닦고 니가 내게 한 약속 다 지워버리려 남 모를 고통이 많았어 잊을 때면 항상 날 붙잡는 흔적들 언제나 이 고통은 내게 남겨진 것들 눈물을 닦고 니가 내게 ?약속 다 지워버리려 남 모를 고통이 많았어 이 상처의 반을 태워버린 마음 내 심장안에 흔적은 날카로운 바늘 [Maslo] 언제부턴가 타락해버린 삶 뿌연 담배연기로 내 방을 채우듯이 두통과 숙취로 인해서 얼룩진 인생 무언가를 갈구하듯 쫓기며 살아온 날들 내게 남은 것은 없어. 그래 나도 널 잊고파. 그럼 하루가 다 달라지겠지만서도 너무나도 벅찬 내 감정 추스릴 수 없어. 다시 눈물이 또 글썽 거려 내 맘.. 한심한 난 널 그리다가 지쳐 잠에 들테니깐.. [Csp] 며칠 째 계속 반복되는 어둠뿐인 날 눈가에 맺힌 눈물속에 비친 슬픔 내겐 거품인가? 난 랩에 미친 계획이란 없는 시인.. 한 획이라도 더 긋고 잠들고 싶어 내 Back 이라곤 내 젊은 날의 패기와 꼭 이루고 싶은 꿈 백그라운드 삶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난 우뚝 정상 그자리에 서겠어 더 이상 멈추지 않겠어 난 달려가 계속 니들 앞에서 당당히 마이크를 잡겠어 [Bridge] 또 다시 아픈 상처가 와도 아물지 않은 내 흔적을 봐줘 나도 이제는 잊고 싶은데 자꾸만 떠오르는 기억을 난 쉽게 지울 수가 없어 절대 또 다시 아픈 상처가 와도 아물지 않은 내 흔적을 봐줘 이대로 다 끝인가, 눈물이 사무친다 난 부질없이 다 묻힐 당신의 흔적을 전부 다 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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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Maslo]
나 지금 널 찾고 있어 이 밤이 새도록 원한다면 갖는게 나니까는 되도록이면 좀 빨리 내 곁으로 My Darling 뭐 달리 말이 필요없잖아 You just follow my lead I'm so hot. so 다 살살 녹아 독한 술로 니 맘을 채워 가. let me work out. 조급할 필요 없어 한 번 볼까? 이 곳에 많은 여자 중 니가 최고가. Yeah 내가 누군지 알어? 나 MASLO 죽이는 랩퍼 MIC를 손에 잡고 혀놀리는 애들? 줄 서있어. 담배 물고 연길 하지말고 그냥 뿜어 자 따로가자 니 친구는 없어 차 타러 가자. 어 잠깐 세수하고가자. 잠깐이면 되. 술이 좀 깰꺼야 [Hook] 피 말리는 니 몸짓을 느낄때도 (내가) 휘날리?니 머리결에 스칠때도 (내가) 날 바라봐 넌 Always 나만 바라봐줘 X2 [Jepp Blackman] 내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건 담배 술과 여잔 빼놓을 수 없네 이 밤에 내 몸을 핥아줘 내 새끈한 Lady 어차피 취한 너는 오늘만 Baby. hot and hot in here 너와 난 계속 서롤 핥아 내일이면 볼 사이 아니니깐 걱정마 니가 입은 검은 브레지어는 내 스타일 나? 내가 누군지 알어? 나 Jepp Blackman 죽이는 랩퍼 난 비싸지 허나 니 들은 헤퍼 너는 그저 $5면 됐어 눈을 낮춰 내 거길 두 손으로 받쳐, 그 눈동자로 나를 섬겨. 이 밤에 술과 여잔 내꺼. 12.Black Out - 단한번도(Song.선아) [Hook]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Maslo] 단 한번도 널 잊어본적이 없어. 어딜가도 니 생각이나 기억속에 떠오르는 장면들. 너는 벌써 내 모든 걸 지우고 미소짓고 있는데 긴 밤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잔 우리 사랑처럼 그렇게 난 더 비참한 내일을 맞이해. 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잠을 자고파. [Jepp Blackman] 차가운 심장은 말을 해 떠나버린 넌 깊은 가슴 안에 박혀 빼낼 수 없는 가시 술 한잔에 그리워져 난 단지 아무말도 못하는 나란 남자를 일으켰어 너는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 지나간 추억이라 난 웃겠지 곧 꿈에서 깨 [선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Jepp Blackman] 날 떠나 보낸 너인데 아직도 널 그리워 해 왜 날 버렸냐는 말엔 계속해 변명들을 해 너와 쌓았던 추억들을 묻고 기억에서 지워 내 품에 안겼던 너란 걸 알기에 난 쓴 웃음을 지어 [Maslo] 단념하지 못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한심한데 위로 받지못해 그런 단 시간엔 참아내지도 못할 일 아직도 고단히 움추려만 있다고. 떳떳하지도 못해. 노력에 부족한 곳을 다 채워가면 될꺼라. (쉽게 생각했더라) 맞닥뜨린건 매정한 현실. 소중한 이 추억을 공유할 단 한 사람. 넌 지금 내 곁에 없잖아 [선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나는 또 널 잊기 전처럼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서있어 BABY 니가 없어도 난 그대가 그리워 Oh, Stay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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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단 한번도 널 잊어본적이 없어 어딜가도 니 생각이나 기억속에 떠오르는 장면들 너는 벌써 내 모든 걸 지우고 미소짓고 있는데 긴 밤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잔 우리 사랑처럼 그렇게 난 더 비참한 내일을 맞이해 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잠을 자고파 차가운 심장은 말을 해 떠나버린 넌 깊은 가슴안에 박혀 빼낼 수 없는 가시 술 한잔에 그리워져 난 단지 아무말도 못하는 나란 남자를 일으켰어 너는 다른 사람을 만나겠지 지나간 추억이라 난 웃겠지 곧 꿈에서 깨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날 떠나 보낸 너인데 아직도 널 그리워 해 왜 날 버렸냐는 말엔 계속해 변명들을 해 너와 쌓았던 추억들을 묻고 기억에서 지워 내 품에 안겼던 너란 걸 알기에 난 쓴 웃음을 지어 단념하지 못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한심한데 위로 받지못해 그런 단 시간엔 참아내지도 못할 일 아직도 고단히 움추려만 있다고 떳떳하지도 못해 노력에 부족한 곳을 다 채워가면 될꺼라 쉽게 생각했더라 맞닥뜨린건 매정한 현실 소중한 이 추억을 공유할 단 한 사람 넌 지금 내 곁에 없잖아 don't go away 난 아직도 니가 꼭 돌아 올거라 믿고싶어 baby 제발 가지마 아직은 Oh Stay with me 나는 또 널 잊기 전처럼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서있어 BABY 니가 없어도 난 그대가 그리워 Oh Stay with me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너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떠나보낼수 없어 이대로 흘러버린 시간에 널 묻고 난 흐느껴 너를 단 한번도 너를 단 한번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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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Jepp Blackman]
밤이 오기만을 바래 또 아픔이 담긴 잔에 쏟아부은 술이 손에 닿지 깊은 삶의 마취, 갈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 zeah, 난 널 보고 눈을 떴어 내 몸과 넌 하나가 다 됐어 오늘 밤도 술잔에 맘을 비워서 녹지 않을 가슴에 뜨거운 불을 펴 [Maslo] 눈을 떠. 죽을 것만 같던 삶에 불을 켜. 무릎 꿇고 네게 빌어도 자존심이란 그 누구 것도 아냐. 술을 적당히만 들이켜주면 억누르던 맘에 다른 내가 날 대신해주니 또 한 잔의 만찬에 난 당장 흐름을 타네. 도실 누벼 날 막을자는 없어. 당당해! 지금 이 기분이라면 난 살아갈만 해 뭐 어차피 하루가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만 [Tidy] 오늘도 술 취한 밤거릴 걷다가 나도 모르게 여기로 오늘도 술 취한 밤거릴 걷다가 눈물을 훔치네 [Maslo] 눈씻고 찾아도 내 Glass에 술을 다 마셔도 다시는 꾸지 못할 희망마저도 잡지 못해 고민들은 극단적으로 다가와 내 가는 목을 졸라 더 깊어지는 혼란 내 작은 바램이 이 한 잔 술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일단은 마실래 그동안에 피땀 흘리며 살아왔던 인생 일기장을 한 Page씩 찢어버리고 잊자 잔을 높게 들고 부딪혀! [Jepp Blackman] 취해버린 세상과의 만남이 새로운 나를 깨웠지 벌써 마지못해 마셔버린 술 잔에 나는 또 가슴 아픈 일을 잊곤해 다들 채우지 못한 마음을 술로 달래는 걸 어쩔 수 없이 깨버린 망상에 남은 것 머릿 속에서 다 타 버린 기억들의 체취에 오늘 난 술에 취해 [Bridge] 취하고 싶은이 다 raise it up, 취하고 싶은이 다 raise it up 어지러운 감정에 다 내질러 마음속에다 담아 두지말고 모두 내질러 오늘만큼 걱정하지 말고 전부 취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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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니 꼬락서니 보니 정이 뚝! 나는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원천은 깊고 넓은 가슴의 열정 You'd better keep going!! Verse 1> 지원해, 지원하는 건 I dun care.I wanna see! 모든지 결과를 지켜봐 지금 내 파티는 지겹지 않지. 아직은 모두가 다 기운이 넘쳐 (oh) 시도레미 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춤 추는 중. 출구는 줄, 끊길 줄을. 부축이는 술주정뱅이 사이로 나타난 오늘의 hero, who am I Hook 1> A yo Mr.Kim 이라 뭐라못해 Ho 나는 Mr.Kim 이라 만족해 오히려 Mr.Kim 이라 뭐든 좋게 보여 같이 오늘밤을 즐겨요 Hook 2> kim 그는 너무 달라 모든 면에서 그는 너무 잘나 내가 뛸 때 그는 하늘을 날라 달라 너무달라. 나 이러는찰나 a yo Mr.Kim 화끈한 등장 Mr.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Kim (Mr.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심보 고약한 나는 누가 뭐래도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도전은 기꺼이 모두 받아들일테니까 U better keep going Verse 2> 워낙 비좁은 이 곳에 난 Wanna be 조금 남들과 나는 다른, 허나 비교는 금물. 전화비 걱정마 넌 어디 있던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힘들테니 우선 어지간에선 억지는 안통해 너가 짊어질건 짐. 참 어지러운 세상에 새 싹. 책상 벗어나 저 햇살로 나와 같이가 who am I Hook 1> Hook 2> Verse 3> 그는 미랠 향해서 또 날고 기네. 비운에 인간으로 남지않기 위해 D-Day 얼마 남지않아 모두가 뛰네. 밀치네! 버티네! 몇 일이네 진행해야만해 기껏해야 만행 word! 확실한 이득권 챙겨야해 yeah Maslo that I got this show 우리가 모든걸 다 책임질께 w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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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Verse 1>
이제는 낡고 작아진 당신의 모습에는 그 춥고 차가워진 내 맘을 녹여주며 당신의 넓은 가슴에 날 감싸 (안았던) 따뜻한 미소가 그대로 묻어나 내 거칠었던 삶이 변해 홀로 무덤 한 쪽 가운데 맞이한 당신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서. 나 무릎꿇거나 실패로 기죽거나 울거나 그렇진 않았네 그렇지만 안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고 갈수록 높아져만가며 또 불어난 도심에 빌딩속을 헤메다녀, 하지만 결국엔 지쳐버려 바로 그 때 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은주 I Need you. yes he`s the lord. and he holds your hands. for a while No need to tell the truth. yes he`s the lord. and he hold your hands for every day Yes. He`s the Lord Verse 2> 사람이 살아가는데 겪게되는 괴로운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살면서 배운대로 견디기란 참 쉬운게 아닌데.. 먼 길을 걸어가는 나는 몰랐었네. 당신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확신 하나 못하는 그 작은 믿음속에서 두려웠어, 무서웠어, 외면하실까 내 모습에 혹시라도 실망하실까 매 주말마다 당신을 찾을때는 외출한 마음, 아무런 믿음없이 나 그저 시키는대로 따랐을 뿐, 찬바람부는 가슴은 역시나 늘 차가웠지 바로 그 때마다 다가와 내밀던 손으로 날 일으키시곤 내일도 Life goes on 변치않는 건 내 가슴 속 깊숙히 박혀버린 당신의 끝없는 사랑 Song> Bridge2> 사람들은 말하지 당신을 바라지만 실은 달아나지 관심은 단 하나지 자신을 위한 모든 것 또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들 Song> Bridge>은주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손 내밀던 당신을 난 잊지를 못해 캄캄한 어둠속을 헤메일 때 내 곁에 함께해주던 당신을 잊질 못해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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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Hey It's all about my choice
It's all about the music 아버지 말씀하시길 음악은 다 부질없는 짓 철부지 아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며 굳이 험한길을 선택하고 말았어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닌 자신과의 약속 그것이 여태껏 그를 버티게 만들어댔고 어떠한 tackle 도 그를 막진 못해 오히려 보탬이 돼 이제는 책임져야만 해 체계적으로 다가서 음악을 접해 남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지적해 저 앞에는 적 패거릴 대접하는 척 해 그래도 절대 후회란 없어 내가 다 고른 최선의 선택 그 곳으로 내 끝 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때는 날까지 계속 돼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작은빛 줄기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설레 참 무리해서라도 부디 이루고 싶다고 몇 번이고 그렸던 외침들 그대로 시간을 거슬러 큰 대로에 괴롭게 선 채로 마른하늘 어떤 변화도 못 준 나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잠겨 오랜시간동안 애타게 잠겨 있는 문을 두들겨 내가 부둥켜 안은것을 천천히보며 내는 한 숨은 때를 탓하며 매일을 지내네 아직 끝내긴 꽤 이른지 내내 발버둥 내가 밟어둔 길은 부드러울 뿐 다 알거든 거둔것은 거뜬히 이뤄갈 그 때만을 위해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난잡하고 벅찬 이 곳을 딛고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모두 다 힘을 합쳐서 한걸음 올라가는 내일로 다 떠나자 떠나자 돌아앉아 가슴에 담긴 한껏 원하는 곳으로 더 날자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멈추지 않는 움직임 이곳이 바로 나를 지켜주는 문지기 내 맘이 가는 대로 걸은 채로 계속해서 내 손에 가득히 움켜잡았던 것들 애초 대 손해를 바라보고 온 길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고 차가운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그렸던 애기를 써내 꺼내보인 손에 잡힌 본인도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뻔히 탄로날 뻔 이번이 첨이 아닌 곤히 잠이 깊게 들어버린 후 빼앗겨버렸던 선택이란 결심 어느 무엇이 날 이토록 미치게 넌 그게 훨씬 나아 그렇게 이어나가 끝없는 전쟁은 지금도 매섭게 나 손 떼는 날까지 계속돼 It's all about my choice 모든 선택은 바로 내가 It's all about yo feeling 모든 결정도 바로 내가 하지만 준비됐어 바로 그 때가 전할수만 있다면 전해줘 바로 그 쾌감 It's all about my choice 바로 내선택은 계속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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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Demonic)
Uh Let's do it 보면 사랑 찾는 것들이 너무 많아 huh 그래 봤자 모두 말 뿐인걸 그녀를 위해 난 심장이라도 내줄 수 있어 내 몸과 맘을 앗아가 버린 ma cuty girl 첫 만남 또한 한 편의 영화마냥 황홀했다지? 내 우산 속으로 살며시 들어왔어 대학생이란 그 사람 날 위해 모든 걸 불살라 Especially on the bed, 이해 할 수 있을까나? 어느 날 심각하게 딱 잘라내듯 말하네 사실 그녀는 헤어지지 않은 남자 있었는데 내게 반해 미처 정리 하지 못 했다네 그러다 오늘 깔끔하게 확실히 정리햇대 왠지 모를 묘한 맘으로 도망치 듯이 집으로 가던 길 어쩌다 울고있는 형을 만났어 "지금 막 여린 그녀 날 버리고 갔어 씨발"이라며 사진을 보는데, Oh Shit 설마.. 걔가 걔야? (Vega flow) 가을이라 그런지 참 많이 외로움을 탄 난 이번엔 정말 가능한 한 여자 친구를 만들려했어 그런데 와중 만난 그녀와 난 맨 처음으로 죽이 잘 맞아 가벼운 사랑을 시작했어 Uh 비록 우리 채팅으로 만난사이 지만 잘 맞아 다른차이라고는 종이한창 차이 오 날개를 잃은 천사 나의 믿음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다 비추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스러운 ma baby 정말 몇 년 만에 느껴보는 감회니? 낯익은 애띤 얼굴과 빠른 발육과 그 모든 것이 날 흡족하게 만들어 놓잖아. 괜히 내가 반한 여자가 아니였어. 난 서둘러서 부모님한테 그녈 소개 시켜줬어 모두가 긴장한 상황 그녀가 모두를 당황케 한 말 " 어! 큰 엄마 큰 아빠?" " it's cousin " (maslo) Ok. 내 생각에 나 또한 그리 만만치 않은 Story 를 들려줄테니 확 긴장해 Lucky days, 편한 일상에 따분한 기분탓에 아무나 까무라칠 사건 하나만 갖다줘 그런데 마침, 자취하던 한 친구놈에게 온 한 통의 전화 목소린 다급한데 잘들어보니 Oh Shit! 사귄지 2년넘은 여친이 바람폈대 그것도 룸메와. 어느 날 부터 바뀐 여친의 행동 낯선 남자들의 느낌이 그녈 맴돌고 잘나가던 스킨쉽의 진도의 진행도 갑자기 멈춰 버린거 미쳐버리지! 그래서 뒷조사를 했긴했는데 (뭐 걸려들었대?) 어 분명 바람피는건 확실한데 물증이 없대. 그렇게 시간이 가 찾아낸게 그녀와 자주가던 카페, 그 안에 한 사진 그 사진속에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남친과 친한 친구와 아니 뭐 서로 아주 그냥 좋아 죽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건 뭐 Csp의 fall in love 근데 그거 알아? fall in love에 나오는 그 술취한 사람 그 사람 정상 아니란거 장신이상자 결국엔 친구도 여친도 모두 다 가짜 집착이 만들어낸 뭐 그런거...? " 근데 그게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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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intro : Maslo, Keyreal)
너와 나, 우리가 부르는 후회섞인 노래 verse 1 :Maslo) 삶이라는 무게추는 어깨를 또 짓누르고 사람들의 다수는 가식을 몸에 두르고 부르던 순수한 노래 가사를 잊고는 돌아 보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택 또는 그에 따른 후회만이 가득해 많이 아늑했던 시절 무섭도록 빠르게 바뀌어 버린 내 모습은 흐릿한 기억으로 나마 간직, 아려오는 추억의 눈물은 너무나도 차갑기만 해 달라진 환경속에 내 모습 더 기만해지고 보면 모든게 여유로워져 있지만 애 처로운 동정의 눈빛은 여전해 짙은 고독감을 남기지만 이틀도 못가 늘 밤이 지나 아침 많이 지나친 세월에 흔적의 고통은 나뉘진 않지 바느질같이 내 미련들을 다 꿰맬수만 있다면 평생동안 한벌로 족할래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verse 2 : Keyreal) 누구든 부풀은 꿈을 부둥켜 안은채로 또 큰 웃음을 짓길 바래 내 우중충 한 방안에 두문불출 하면서 또 마구 써내려간 가사 로 인해 내게 남은건 지독한 이 후유증 (ah) 열악한 결과만이 커다랗게 나를 감쌌었지 누구나 나를 비난할 만큼 (머리엔) 블랙홀만한 메너리즘에 빠진채 내 머리를 부여잡고 주저앉아 있었거든 까맣게 채운 백지위로 매울께 혼이 빚어낸 붉은 피 눈물을 밤 세운체 마련했던 내 대응책도 매운 채찍, 질에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던 지난 날 얼룩진 과거는 열정을 가두는 족쇄 곁 눈질 하기도 지쳐버린 난 이 곳에 후회라는 먼지를 툭툭 털어버리고 우뚝 서겠어 난 정했어 마지막 카드를 꺼내 써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bridge ) 자신감을 상실한 어린아이 가시 밭을 밟고 서기는 반신반의 이제는 관심밖이 된 과거는 잊고 살아갈래, 또 난 뭐든 믿고 x2 verse 3 : Keyreal, Maslo) 멀리 퍼져 가는 텅빈 허공속 내 단 말마 난감한 난관과 만나 감당하지 못하다가 '당한다' 라는 생각을 떨쳐내 난 멍청하지 않아 엄청난 고통을 이겨냈잖아 비참한현실을 살아가는 여럿이 늘 한숨쉬며 시름앓아 시를 뱉어 도시를 삼켜 싫은소리를 씹고 쉬는시 간 없이 늘어난 적신호로 결실를 맺지못하는 난 절실해 너와 나, 우리가 부르는 후회섞인 노래 이제 다 잊을때도 됐는데 HooK )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시간은 흘러가 어디로 어디로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너무도 먼길 떠나 온 이들이 부르는 노래 outro)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some people tell me that I'm always full of remo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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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창백했던 회색빛 도시로부터
소외당하고 버림받던 그 시절로부터 길거리의 방황기가 시작 되버렸고 갈 곳 없어 이리로 저리로 싸돌아 다니고 하나뿐인 너마저 나는 포기할 수 밖에 소중한 기억속에 자리를 굳힐 수 밖에 어깨 위의 많은 짐들을 조금씩 풀어나가 한걸음 씩 앞으로만 향해서 걸어나가 그리움과 배고픔에 쓰러진 내 모습을 바라볼 때 쓰라린 가슴속엔 상처의 피 옷소매 물들지만 계속돼 떠나지 않지 forget 언젠간 볼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버텨 계속된 내 의지로 무제로 쌓여나가만 갔던 내 맘속 시달림도 이제는 다 씻겨 버리고 한 발로 버텨서서 태양이 뜨기만을 기다리며 가살 더 썼어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넘치도록 썼던 케케묵은 연습장 빼곡히 담은 맘 무엇 때문이었을까 부담을 떠안고 불안함과 싸워가면서 이 사회란 곳에서 이상에만 목 맸어 그러나 세상은 녹록치 않았지 내게 큰 중압감은 뭘 어찌하던지 거세게 밀어닥쳐 설 수도 없을 만큼 날 옥죄어 왔고 날 옭아맨 올가미는 내 발목을 잡어 힘들어 불투명한 미래 나 그토록 원하던 것들이 다 헛되이 무너질까봐 미끄러지듯 한 없이 깊은 수렁속에서 허우적대 일어나 여기서 벗어나고파 날 꺼내줘 제발 마지막 하나 지푸라기래도 잡고파 자꾸만 지쳐 쉬이 무너지네 닿을 것만 같은데도 답답한 괴로움 눈 앞에서 선해 있던 너는 지금 어디에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어딘가 한 껏 찾았다녔던 거린 반쪽짜리 나름대론 애써 짧은 다릴 저리다 하나 둘씩 쓰러져갈 뿐 모두다 내가 어린 탓 그래도 눈감으면 계속해 어른거린다 아침이면 차갑게 몰아치는 현실 반드시 이뤄야할 숙제는 계급장 위 별처럼 멀고 먼 길을 아슬아슬 줄타기를 해대는 자리 겨우 넘긴 한 고비 맘 졸인 날 비웃듯 밀려든 위험에 또다시 난 혼자 맞서 무던히 파논 자리는 묻혀 앞길이 훤하게 뚫어진자조차 무너지는 세상 경쟁속에 완전히 마비된 감정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의 단면 대체 뭘 위해서 난 달려가는가 내내 본것들은 눈을 더럽히는 창 혼란만 가득한 난 대체 지금 어디에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난 지금 어디에 넌 지금 어디에 왜 그리움으로 후 배고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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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던 그 때 내 곁에 한 순간에 다가서서 내 맘을 가지고 멀리 갔지 꼭 잠시 머물던 나무처럼 남은 초라한 내 모습은 더 처량. 흘러간 시간속에 묻혀진 그 사연. 니 모습 어디까지가 진실 이 몹쓸 내가 다 잘못이지. 믿지 못할 사랑 시작도 안해 이렇게 너를 보내고 한 숨 뒤 돌아보면 남은 것은 모두 후회 내 품에 안긴 소중했던 너를 보낸 후에 알게 된 니 자리 어떻게든 기다릴 각오로 시간이 흘러간지 벌써 3년 그동안 버틸만큼 버텼지만 떨칠 수가 없는 니 모습에 난 슬프기만. 이렇게만 기만한 내 모습을 바라보고 흘러버린 세월에도 변함없는 내마음 [Hook] 사랑이란 단어 추억이란 단어 행복이란 단언 내겐 다 거짓이야 사라져 x2 [YM] 허전했던 마음이 계속해서 내 속에서 머물더니 이제 내 옆에 널 대신 해서 올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 사랑이 떠난 후에는 뭘 해도 나는 다 좋을 줄 알았어 어차피 스쳐 지나가는 건 줄 알았어 첨엔 너무도 힘겨웠지만 당연한거야 자신을 위로하며 용길 내 일어나서 버티려 애쓰지만 힘없게 넘어지며 떠난 널 생각하며 눈물도 흘려보며 그렇게 나 어린시절를 다시 그리며 추억이란 단어 안에 너를 가두려고 몇 번이고 되새겼고 난 힘 없는 아이처럼 그저 몇 걸음 가다 주저앉고 말았고 혼자 두기엔 너무 벅찬 과제를 남겨두고 떠난 널 난 또 랩으로 [Hook] 사랑이란 단어 추억이란 단어 행복이란 단언 내겐 다 거짓이야 사라져 x2 [Song] 아침에 일어나도 저녁에 잠을 자도 길가다 문득 서서 생각나는 니 모습을 모두가 즐거워도 모두가 괴로워도 언제나 문득 서서 생각나는 니 모습을 [Maslo] 텅빈 집에서 난 멈춧거렸고 너와 같이 마주 앉던 낡은 의자 둘 꺾어 놓은 꽃들로 행복하게 꾸며졌던 그 곳에는 너는 없고 뛰노는 애들뿐. 나 바쁜 일정도 모두 다 제쳐두고 몇 일은 곰곰히 생각도 많이 했었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으로 잊어보려고 널 버리고 시작한 어설펐던 사랑도 갑작스런 사정으로 떠나야 했었고 다시 혼자 남게 될 약속에 땅 이 안에 니 안에 남겨준 내 맘 기억하면 언젠가는 내게로 돌아올 거라고 혼자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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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lo]
시간은 거센 물살 처럼 끝없이 흐르고 또 멈추지 않고 돌고 눈 한번 깜빡이면 눈앞에 있던 종이배 저 멀리 사라지고 갈라지던 인생 최대 엇갈렸던 선택 두가진 다 못잡나 욕심이 크면 다 놓치나 버려진 삶엔 억지로 더러워진 옷도 걸치고 나 설치던 그때 그때 나를 잡아주던 너의 손길 같이 걷던 외길 with the Music 수줍은 모습은 언제나 봐도 같아 한탄의 세월 힙합은 매력 넘치네 기분은 설레고 또한 매료되 배려 깊은 매너가 넘치는 세련 속고 한 번 더 속고 속아주고 믿었던 널 마저 날 속이는 바로 이 때가 바로 내가 삶에 보람따윈 없는 시련 조금만 더 먼저 널 알았다면 하는 미련 [Hook] 하루가 다 지나가도 변한건 없어 그대들의 주된 목표가 눈에 잡히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아 하루가 다 지나가도 변한건 없어 [KeyReal] Time is Runnin' Out 시간따라 난 거닐다가 머릴 다쳐버린 아이 시간의 서릿발이 서린 땅위에 나는 불안하게 선채 uh 의미 없이 흐름을 다시 잡아보려고 해 다친 머리를 부여잡고 구역질 해대며 "주여...날 투영하지 못한 이 세상에 난 벌레가 될래요" 듣보잡의 술꼬장같은 랩으로 붙고자 했던 시간의 흐름앞에 진상을 떨지 나오는 아랫배 마냥 불거진 내 불안함 음악만이 내 유일한 진정한 친구라나? 다 개소리지 구라다 소주로 목을 축이며 시간이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해 심장은 내려앉지 밑장을 빼다 걸린 타짜처럼 난 악취 가득한 주둥이를 틀어막으며 오열해 혹여 내가 도려낸건 고결했던 맘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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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VegaFlow]
Since 2004 VegaFlow의 폭격 첨에는 다들 나를 보고 콧방귀 꼈지 원체, 워낙 모나던 Style에 초짜인 V 나를 괴롭히는 미친 애들의 DISS에 지쳐버린 격 그들의 어택은 내 Rhyme 대군을 몰아 세워 매번 해꼬지에 태클 but 다부진 Rap Music everybody, everytime 다 나를 괴롭혀 맘 단단히 먹고 덤벼 두고봐라 개넘 get up y'all mufuckers! Don't be a fool 나를 건드렸으니 기다리는 것은 위험뿐 shit 이제는 입에발린 개소리들뿐 눈이 삐었군 애꾸였군 이 Fuck you나 먹어 븅 (Whut) November Wassup family new member 그 만남이 나를 많이 도왔기에 제법 성장을 하고 배워 I I never give up 내 뱉어내는게 나 다워 yo 바로 내 법 [Hook] When i rapin this shit 뭐를 원해 what(what) on the stage 이성을 잃고(wuw) VegaFlow n Maslo collaboration 모두가 다 Stop해 Rock on when I rapin this shit 미소를 머뭄고(ho) on the stage 이성을잃고 (ho) VegaFlow n Maslo collaboration 모두가 다 Stop해 Rock on [Maslo]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m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 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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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허무란게 뭔지 알고 파토되어 나 똑같은 자리만 가 또 그들은 역시나 다퉈 그 많던 행복한 순간들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전통 꼬마들 손 위 순식간에 뭉게져 버린 지점토 속도는 날이 갈수록 더 빨라져 부르는 즉시 등장 if you when then 바로 잘라 나 갑작스레 변해 번쩍한 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 붙어봤자 내버리는 저 타짜 뭐 부터 먼저 만질까 나 고민돼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못한채로 나 펜촉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장 두장 채워갈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 인사진 이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사람과 연줄을 묶고 난 후 버젯 계산 아버지께선 내게 소중한 건 바로 외면 보다 선한 내면과 진실성 일테면 이 대면에 먼저 챙기는 확실한 계명 하지만 내면 소리친 나 지금 기대면 날 받쳐줄 벽도 실제로 날 외면해 더는 번복도 외딴 섬이 저 독도마냥 빼앗길 위기 위에 놓여버려 큰 고통 시간의 끈을 잡고 마구 속도를 내 아직 꼬마 이 고막이 터질듯한 볼륨 업에도 고난 준비로 무장해봤자 비로 무산돼 그런 현실에 먼저 적응할 수 밖에 커다란 야망으로 내 부푼 꿈들은 꿈틀 부르튼 입술 가지고서도 나 랩 씬에 굳은 돌같은 강인함 속과 겉 So GOD gonna save yo life Forget about yo 과거 그리고 새로운 각오로만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늘 같은 자리만 맴돌아 더는 진전이 없네 이 번뇌는 108번째 나 숨도 못 쉬었다고 엉크러진 갈대 숲을 거닐다가는 또 낙오 사람들 보는 시선은 나 정신나간 바보라고만 생각해도 언제나 변함없다고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자꾸 만 불러 하루 종일 생각이란 늪에 자꾸빠져 나올 수가 없네 시간은 흘러 자꾸 날 불러 자꾸 만 불러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 속에 내 맘속 깊이 솟은 헛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걸음질뿐 세상과 싸워서 질뿐 My heart i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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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니가 유난히 좋아했던 코스모스 향기를 따라 넌 떠나가버렸어 또 다시 추운 겨울이 왔어 이제는 기억 조차 나질 않는 너의 향기를 맡고싶어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난 너만 봤어 니 얼굴에 영롱함에 자꾸 가슴 깊숙히 숨어버린 내 감정이 꿈틀대며 고개를 들려해 널 향하는 여행 설레임 그 때문에 밤잠도 난 설쳤어 금방 도착할 수도 있지만 I'm just a fool guy 주변만 빙빙 도니 누가봐도 참 한심해 하지만 안심해 단지 내가 아직 좀 모자란 것 뿐이니 내가 좀 늦더라도 참아줘 부디 니 옆자리 비워두길 바랄께 내 품에 니가 안길 날이 올 때까지 참아 달라고 했잖아 now where can I find you 잠궈 보지도 못한 너와 나의 첫 단추 I got you back 이제는 기도해 이제는 기도해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니가 유난히 좋아했던 코스모스 떠난 널 잡고 싶어도 내가 한 없이 널 불러봐도 넌 절대 들을 수가 없는 먼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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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몰랐네 사랑이란 낙하산을 타고
내 맘속에 갑작스레 자리잡은 너 순탄치만 않았던 나의 삶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놓고 모른척.. 아직 철이 들지 않은 꼬마 어릴적 순수한 모습으로 말해 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또 고칠 수 없는 내 맘에 가득차버린 한 사람이라고... 난 니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꼬마 왜 니 앞에만 서면 내 가슴은 조마조마 절대 아니라고 부정해 그나저나 나도 몰래 니 연락 올까 보게되는 전화 너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돌이킬 수 없기에 내 기억속에 묻고 아직까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나 믿고 다 딛고 뛰어볼께 너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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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Maslo]
살다가 너무나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도 참고 기도하며 그분에게 간절히 매달려봐도 달라질게 없다고. 홀로 메마른 땅 걷다보면 지쳐. 그 분 없이는 한 걸음 조차 가지못해 [Still PM] 그 동안 살아왔던 그 날들의 내가 바라봤던 오직 한 분 뿐인 그를 위해 그로 인해 부르는 이 노래 감사해 그는 언제나 내 속에 존재해줘 오직 나를 위해 살게해줘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러 시간이 더 흘러서 힘이 들더라도 그를 믿고서 일어나 [Bridge] 나 매일 넘어져도 매번 다시 일으키고 힘들고 아파해도 내 손 잡아주시는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난 자신감 갖고 뭐든지 할 수 있어 [Hook] 더 날아 올라 저 세상 너머로 가자 주님의 사랑 전하러, 나 두렵지 않아. 넘어져도 내 손 잡아줄 주님 내 곁에 있어 [Still PM] 고난 좌절 지침 유혹 모두 딛고 일어나서 주님께 기도 잊고 지내왔던 일들이 비록 나를 괴롭히더라도 울지 않기로 해 I pray & pray all day. It's all about the pray I say 감사해 (주님께) 난 믿기에 (주님께) 두 손을 모아 기도해 I thank GOD [Maslo] 하루 종일 걸어도 힘이 나 구세주 예수님이 날 이끌어주시니 나 모든 짐이나 비밀이나 그 모든것을 주 앞에 내려놓기로.. 두 손 들어 나는 기도하니 많은 은혜와 깊은 주님의 사랑을 느껴 기쁜 맘으로 Keep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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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Maslo]
맘 편히 적어내린 가사를 읊조렸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skills 또는 내 모든 것 담아냈었던 앨범. 허나 겨우 시작에 불과 내게는 남은 수 많은 Rhyme들이 깔렸어. 몇날, 몇일 밤새며 만들어낸 작품들은 개념없는 새끼들에게 자꾸만 까여대도 행여 내 노력이 부족한 탓은 아닐까? 나 허리를 꽉 졸라 매고선 앞으로 나갔다. 허나 배려 깊은 척 넘어갈 수 만은 없어 수많은 세월, 노력끝에 찾은 숨은 어성 아직도 깊게 몰아쉬어 숨을 어서 뱉어 낼 Rap들이 wack들을 눌러 주기만을 원해 (또) 언젠가는 밝게 빛이 날 밝혀 빛출 날들이 곧 다가올테지만은 난 버텨 어떠한 말들이 귓속을 간지렵혀도 내게는 절대 불이익이 아니란것 만일 한 번 더 그러면 이 노래 들어보길 [Hook] A yo listen! 머리로 듣지 말고 맘을 여기선 열어봐 내 가르침대로 Maslo. Take it slow. 눈에 보이는 현실이 내 전부는 아닌 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면 Just feel it! [Maslo] Ok check it! 난 목소리 때문에 곧 들리는 소린 어쩌며는 별 수 없는 아류 Rhyme 뿐인 가사로 채워진 가소로운 앨범이 나를 대표해 but 한번도 난 꿀린다란 생각따윈 no way 좆같고 억울해도 가꿔온 정성에 결국 꽃을 피우듯이 밀어붙인 내 각온 원래 타고 난 새끼들에게 뒤쳐지지 않아 자고로 노력이 천재보다 위지 (someone hate you or not) 어차피 기대한 결과 (but it makes you high) 그럴수록 성장해 나가 난 더 높게 보다 높은 곳에서 너를 봐. 한가로이 미소지면서 world wide. Soul Connection 무한한 발전을 기대 Maslo 이 씬의 새로운 시대 The Actune 얼마남지않은 D-DAY. 모두 다 Mas To Da Lo. Masta Flow [Bridge] 이런 모습들이 나 다워 내 목소리로 꽉 차, 원하고 원했던 차원이 다른 내 랩 자! 멀고도 멀게만 남은 정상을 향해 가면 볼 수 있겠지 그때는 모든게 My World. [Hook] A yo listen! 머리로 듣지말고 맘을 여기선 열어봐 내 가르침대로 Maslo. take it slow. 눈에 보이는 현실이 내 전부는 아닌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다면 just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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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매슬로 - Bootleg Mixtape Vol.1 : Young MAStory [remix] (2008)
yo 허무란게 뭔지 알고 파토되어
난 똑같은 자리만 가 또 그들은 역시나 다퉈 그 많던 행복한 순간들은 사라져 버리는것이 전통 like 꼬마들 손 위 순식간에 뭉개져 버린 지점토 속도는 날이 갈수록 더 빨라져 부르는 즉시 등장 if you won`t ? Than 바로 잘라 나 갑작스레 변해 번쩍한 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 붙어봤자 내 버리는 저 타짜 뭐 부터 먼저 만질까 나 고민돼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 못한 채로 나 펜촉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 장 두 장 채워갈 때 다시 맨 처음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인 사진 이 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 밤속에 내 맘 속 깊이 솟은 허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제자리 걸음질 뿐 세상과 싸워서 질 뿐 ok 꿈vs현실 꿈대현실 현실은 어색해 지친 너와 저 먼 세계 꿈 속에서 난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어두운 색의 미래를 회피하려는듯 그 순간 만큼은 행복했어 but 또 다시 닥친 가시밭을 걸어 한심하구만 이 자식아 니 자신만을 생각 하는 한 시간은 생과 사로 구분될 뿐 내 뿜는 푸념 울분을 품네 huh 아직도 모르는 놈들은 한 참을 몰라 허름한 집 구석에 처박혀 조르는 숨통 목을졸라 허탈감을 전혀 감추지도 못한 가불 값지 못해 저 난간은 탈출구 벗어 나가려는 발버둥 축 처진 어깨로 스쳐 지나가는 처지 눈 앞을 가리고 가려도 지울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난 또 다시 독한 이 현실 을 피해서 마냥 내 멋대로 구는 꿈 속을 또 향해서 나간다 예~ ok 이번엔 나에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Remember back to the city 난 rapping 고삐리 비린 비리가 판쳐 미리 준비해 더 필히 말이 빨라 can I catch it? 넘치는 재치를 해치는 백지 위 새치를 찾는 Fuck 니미 말보단 행동 날 몰아 낸 돈 때문에 거짓명성을 얻게된 건 combo란 gable 내겐 뭐 너 따윈 Zot도 필요가없어 날 버린 너란 자체가 오히려 가엾어 시간이 가면 헛소문이 돌겠지만 I Know so 내버려 둬 헛짓거리 뿐 어차피 난 성공 타협선 No 가능성 Only one percent 을 믿어 난 겁없어 Word Da verse one I made It 본 사람들은 다 get it Yo 진실은 다 뻔히 드러날거니까 머리 빠지기전에 그 Fukin dirty 성격 다 고쳐 개꺼림칙하니 머저리 wha! 예~이제 제대로된 내소개 이름은 Maslo 남들은 대수롭지않게 덤벼들이대니 나 랩으로 삶을 개척해 겉으론 쎈척해도 속은 순수대속해 뭔지를 겉멋들은 놈들과는 차원이 다르거든 스물둘 에서만든트랙들이 다꿈틀자라못해 분출 폭발해 내작품들에 만족하지못하고 또시동을걸어 Deae배부른애들은 그냥 거기서만족해 나란놈은말야그렇고그런녀석관달라 엄마한테나빌붙어서돈이나몇푼달라고 발악하는너봐라 땅한번 파봐라 딸랑 돈덩이네 파란청춘을 다시되팔아 버린데도버릴수없는것은 딱하나 목숨과도 절대 바꿀수없잖아 그꿈을향해 오늘도 난멈추지않아 불이붙어나는 한걸음씩 앞으로간다 예~ 앞으로간다 Soul Conn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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