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성숙한 ADULT풍의 중성적인 husky voice color를 가진 라이브를 정말 잘하는 가수로 다른 가수와도 확연이 구별되는 분명 그녀만의 호소력 짙고 애절하게 끈적거리는 감싸안는 창법을 듣노라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합니다.
그녀와 작업한 많은 국내 초대형 뮤지션들로부터 머라이어캐리와 휘트니휴스턴, 토니블랙스톤을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목소리라는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다. [출처: 린 공식홈페이지] .... ....
우~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쟎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되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쟎아 정말 좋았쟎아 행복 했었쟎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쟎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쟎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낮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오~ 바보처럼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아~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만남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니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음~ 정말 좋았쟎아 행복 했었쟎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쟎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쟎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낮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오~ 바보처럼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워~ 다시 나에게 돌아올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텐데 니손 꼭 잡을텐데 니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 끝까지 이기적인거 이것도 이해해줄래 우~ 바보같은 날 마지막까지 이렇게 음~ 마지막 까지 음~ 미안해. 음~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마디도 야 이헬 못하는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위) 촌스럽다며 (女) (말이라고 하니) "오빠 곰이야" 그말을 믿게 말로 해야만 안다는 그말 정말 말 안돼 C 반복 2-A (男) Who's on the phone? 누구 전화야 왜 항상 그 녀석은 널 찾는 거야 (女) Nobody's phone 그냥 친구야 너보다 잘생기면 불안한 거니 B (男) 지금 내게 반말한거 맞니 나를 그렇게 쉽게 봤니 그러는 넌 진짜로 넌 예쁜 줄 아니? (女) 왜 지금 얼굴 얘길 하는거야 얼굴이 지금 무슨 상관이야 싸울때면 언제나 넌 딴말하더라 C 반복 Bridge) (男) 정말 어느 별에서 온 건지 모르겠어 (女)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 C 반복
그녀는 TV속에 Barbie doll. 10대 아이돌 스타! she's got it all, 마치 조각 같은 얼굴과 소녀답지 않는 몸매에 값진 옷을 입고 노래 부르며 춤추는 그녀는 sex symbol.. but the people don't know! 무대의 빛을 벗은 그녀 모습은 짙은 어둠에 썩어 가는 것을.. she's so troubled! 거식증 때문에 적이 돼버린 저울, 거울을 바라볼 때 깨진 platic 얼굴. 오늘밤 그녀는 기획사 사장님의 장난감. 자존심을 팔고 사는 자신감. 이 세상의 사랑을 얻기 위해 버린 자애. 외롭게 무대를 지키는 그녀가 불쌍해!
그녀를 바라봐. 그녀를 찾아봐! 그녀는 너와나..oh why does she cry?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 이제야 만 스무 살. 알고 있다면 세상의 넓이는 부모란 우물 안.. 또한 그녀의 사랑이란 tv show의 그늘안. 그물 안 물고기처럼 처량하고 우울한 그녀의 사랑은..진한 장미향과 빛깔 보다 진한 거짓말에 붉게 물들어가! 사랑을 몰라서? 사람을 몰라서.. 사랑은 미끼라 그 사람을 믿기가 힘든 걸 알지만 그 사람 사랑을 믿으며, 결국 남자라는 장갑차에 치어버린 그녀.. 불러오는 배를 감싸며 채운 술잔에 술보다 쓴 눈물 삼킨 그녀가 불쌍해!
그녀는 밤에 사파리를 꼭 찾는 돈 많은 사냥꾼들의 표적 된 꽃 사슴! 오빠들을 사로잡는 터질듯한 가슴! 몸파는 큰 아픔을 참는 이유 하나뿐..돈 한푼의 허튼 꿈!! 그것이 기쁨이라고 믿네.. 그 생각 때문에 대학교를 다녀도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훨씬 좋기에.. 그녀는 창녀보다도 못난 놈에게 자신을 포기해! 그녈 바라봐!고개를 숙인 채 입에 정자와 같이 내뱉는 독백. “이 사회속에 여자라는 것은 장애!”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은 그녀가 불쌍해!
그녀! 세상이 버린 짐 받들며, 그녀! 세상이 마네킨 만들었던 그녀..그녀.. 그녀는 나 와 너! 그녀를 바라볼 때마다 너무나 슬퍼!!
그녀는 사랑으로 맺혀진 예정된 할미꽃! 아름다움도 그 이름 앞에 밟히고.. 사랑과 맞바꾼 손해투성이 인생. 첫 아이의 임신 탄생이 그녀의 big bang!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아이의 키처럼 높아지는 건 바깥세상과의 벽. 달력 앞에 서 기념일을 챙기며 살며시 지나치는 건 그녀의 탄생 기념일.. 고생의 손에 늘어가는 주름살, 함께 늘어가는 남편 배의 주름살! 그녀가 박던 못처럼 박힌 군살에. 여자임을 포기한 그녀가 불쌍해!
Please don't tell me bye I'm gonna leave tonight Please don't cry for me I'm standing alone again 후회하며 돌아섰지 말하지 말걸 그랬어 사랑을 감추며 친구로 만난 널 다르게 만날 수 없냐고 웃음을 거두는 너의 그 얼굴이 모든 것들을 말했고 그녀에게 온 듯한 전화소리에 어색한 침묵은 깨진거야 Please don't tell me 너의 사랑이 나일 수 없다면 모두 포기를 해야지 길었던 지나간 미련들은 버려야 한다고 이제는 내가 나를 설득해야겠지 하지만 끝이 아니길 바래 난 좋은 친구 였잖아 기억해 니 사랑이 지쳐갈 때면 널 위한 내가 있었다는걸~
Please don't tell me bye Please don't cry for me 웃음을 거두는 너의 그 얼굴이 모든 것들을 말했고 그녀에게 온 듯한 전화소리에 어색한 침묵은 깨진거야 Please don't tell me 난 알고 있어 너무도 확실히 난 널 가질 수 없는 걸 하지만 너만을 향했던 내 사랑을 숨긴 채 친구로 남아있긴 정말 싫었어 우리는 이제 끝인것 같아 또 다른 길을 가야해 기억해 친구로 널 만났던 내가 사랑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미안하단 그 말이 어쩌면 다시 온다는 그 뜻이진 않니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깨끗이 잊어 줘 아쉽지는 않아 내겐 더 즐거운 것이 있어 너를 떠난 그 이후로 차라리 난 더 행복해 홀가분한 기분으로 긴 머리도 잘랐고 오랫동안 미안했던 친구들과도 바빴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짧은 치마에 금빛머리칼을 보니 너무나도 달라진 내 모습 사랑해 Thank you for my past sorrow Thank you for my happiness listen to my new day for you 나를 너를 잘 알고 있어 어리숙한 그 표정으로 이리저리 둘러대는 널 용서 할 수가 없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깨끗이 잊어줘
Rap) 아니 아니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너도 그걸 이해 할 수 밖에는 없어 너의 친구와 함께 있었다는 것 그건 너도 알다시피 말도 안돼 (그렇긴 해)하지만 나도 그 누구나 만날 수 있어 만남이 무슨 큰 사건은 아냐 하지만 니가 큰 충격을 받은 건 이해해 그러니까 한번만 봐 줘 제발 용서해줘
아쉽지는 않아 내겐 더 즐거운 것이 있어 너를 떠난 그 이후로 차라리 난 더 행복해 니 목소리 듣기 싫어 핸드폰도 바꿨어 이래저래 소개팅도 줄잡아 열 번은 넘어
Repeat)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부탁해 제발 넌 내 앞에서 사라져 줘 깨끗이 잊어 줘 깨끗이 잊어 줘 깨끗이 잊어 줘
오늘도 밤하늘 위엔 내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별들을 어두운 공간 사이로 빛을 발하며 내게 손짓하지 차가운 바람불어와 날 감싸안으며 내 맘을 달래고 날 떠난 그대 생각에 어느새 내 눈엔 눈물만 흐르네
(*)이 텅 빈 공간에 홀로 남겨진 날 많은 사람들이 비웃고 있지만 그댈 잊지 못해 이렇게 애태우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
(**)바라보지마 날 원망하지마 이젠 그대 하지만 기억해줄래 내가 너에게 준 사랑 모두는 나를 잊어 줘 그대 좋은 사람 만나 평생을 하지만 행복해줄래 나 여기에 서서 그댈 지켜줄게(기다릴게)
Rap) Yo and yeah It's about the time to belong real tricky so better sticky never see the light Gotta feel ya high two or one die Pain is mine time to see the light and never get that got to feel ya light and hard as getting two or one die then other one die pain is mine Saying gonna die till I
(*)이 텅 빈 공간에 홀로 남겨진 날 많은 사람들이 비웃고 있지만 그댈 잊지 못해 이렇게 애태우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
이제우리 헤어져 만날 수 없다해도 나 멀리서 그대 생각은 해요 다른 사람 만나 그렇게 행복하면 나에겐 더 큰 상처만 될 뿐이지
(**)바라보지마 날 원망하지마 이젠 그대 하지만 기억해줄래 내가 너에게 준 사랑 모두는 나를 잊어 줘 그대 좋은 사람 만나 평생을 하지만 행복해줄래 나 여기에 서서 그댈 지켜줄께(기다릴게)
그동안은 몰랐었던 너의 사랑을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됐어 니가 내곁을 떠나간 후에 (*)나를 보던 그 시선에 알 수 있었어 내 눈물 속에 비춰진 너의 뒷모습....
돌아서 가는 그대여 이젠 정말 늦었나요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아버린 바보 같은 내게다시 한번 기횔 줄 수 있나요 (*) 이제 다시는 그대를 내 곁에 둘 순 없겠지만 나 항상 이 자리 지키며 서 있고 싶은데 언제나 그대에게 부족한 나지만 다시 한번 기횔 줄 수 있나요?
왜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걸까 왜 언제까지나 바라봐야만 할까 넌 언제나 내 곁을 맴돌고만 있는데 왜 곁에 있어도 물을 수 없을까 너의 마음속 그 진정한 사랑을 가슴깊이 숨겨둔 미완성의 사랑을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모두 전할 수만 있다면 말하고 싶어 이제까지 숨겨왔던 나의 사랑을 오늘밤이 지나가면 떠날 너에게 이젠 다시 돌아 갈 수 없어 다가설수록 서로에게 멀어져간 우리의 사랑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내 눈앞에 그댄 알 수 없겠지 너를 사랑해 그 누구 보다 더
Rap) Now I'm looking for the real Getting apart is all pain and I knew this deal but still set in up I shoot to kill 멀어진 듯한 너의 마음 들릴 수 있길 내맘의 진실 알 길 사랑하는 너의 마음 지킬 난 간절한 기도로 빌고 있어 너 없인 난 죽어 없어질 운명인 듯 했어 You got's to paid lt's full of effect chill ain't no sensor to feel and I'm real that I killed
언제까지 넌 그렇게 피하려고만 하는지 다가설수록 서로에게 멀어져간 우리의 사랑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내 눈앞에 그댄 알 수 없겠지 너를 사랑해 그 누구보다 더 이제까지 숨겨왔던 나의 사랑을 오늘밤이 지나가면 떠날 너에게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가설수록 서로에게 멀어져간 우리의 사랑 와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내눈앞에 그댄 알 수 없겠지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깨끗이 잊어 줘 아쉽지는 않아 내겐 더 즐거운 것이 있어 너를 떠난 그 이후로 차라리 난 더 행복해 홀가분한 기분으로 긴 머리도 잘랐고 오랫동안 미안했던 친구들과도 바빴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짧은 치마에 금빛머리칼을 보니 너무나도 달라진 내 모습 사랑해 Thank you for my past sorrow Thank you for my happiness listen to my new day for you 나를 너를 잘 알고 있어 어리숙한 그 표정으로 이리저리 둘러대는 널 용서 할 수가 없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깨끗이 잊어줘
Rap) 하지만 나도 그 누구나 만날 수 있어 만남이 무슨 큰 사건은 아냐 하지만 니가 큰 충격을 받은 건 이해해 그러니까 한번만 봐줘 제발 용서해 줘
아쉽지는 않아 내겐 더 즐거운 것이 있어 너를 떠난 그 이후로 차라리 난 더 행복해 니 목소리 듣기 싫어 핸드폰도 바꿨어 이래저래 소개팅도 줄잡아 열 번은 넘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걱정마 괜찮아 네 앞에서 사라질께 짧은 치마에 금빛머리칼을 보니 너무나도 달라진 내 모습 사랑해 Thank you for my past sorrow Thank you for my happiness listen to my new day for you 나를 너를 잘 알고 있어 어리숙한 그 표정으로 이리저리 둘러대는 널 용서 할 수가 없어
Yesterday goodbye my yesterday 부탁해 제발 넌 내 앞에서 사라져 줘 깨끗이 잊어 줘 깨끗이 잊어 줘 깨끗이 잊어 줘
(코러스)stay with me.... stay with me.... 아직 그대 내 맘 모르겠나요 모두 알면서 모른척 하고 싶은 건가요 나 아닌 누군가를 원하고 있는 그댈 볼수록 마음 아퍼요 그댈 바라보지 않는 사랑에 다시 얼마나 울어야 내게 올 수 있나요 그대의 슬픔까지 닮아 가는데 왜 날 느낄 수 없나요 제발 한번쯤 날 바라봐 준다면 내 안에 숨은 사랑 보여 줄텐데 너무 오랬동안 기다리게 말아요 그대는 어쩌면 늦을지 몰라요 나의 전부를 다 주고 싶어요 그대 마음을 모두 다 내가 갖고 싶어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내 곁에 함께 해 줘요
(*)제발 한번쯤 날 바라봐 준다면 내 안에 숨은 사랑 보여 줄텐데 너무 오랬동안 기다리게 말아요 그대는 어쩌면 늦을지 몰라요 나의 전부를 다 주고 싶어요 그대 마음을 모두 다 내가 갖고 싶어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내 곁에 함께 해 줘요 이런 느낌은 난 처음 이예요 세상 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내 곁에 함께 해줘요
kiss to the sky~이게 내 마지막 인사 사랑 영원함 운명의 장난 모든게 내겐 너무나 지겨운 일상을 달래기 위한 놀이감이었을뿐 (가슴아픔)그것도 잠시뿐 담배 한모금 깊게 빨아들이고 내뱉는 순간 이미 넌 잊혀진거라고 (bye~bye~!)이런게 사랑이라고 (kiss to da sky~) 난 이미 널 하늘로 보냈다고
verse 1 처음엔 운명이라 믿었지 너또한 내게 빠진거라고 너라면 내모든걸 바칠수 있을거라 확신했어 feel me~ 눈물을 흘리지도 않았고 너에 손길에 이끌려 내맘을 맡겼고 하늘이 내려준 새벽빛 속에 we just make a love...love
chorus flying high 시간은 멈쳐버리고 flying high 세상은 우리꺼라고 flying high 영원히 함께 하자고 flying high 이게 사랑이라고
verse 2 아무런 말도 없이 넌...내곁을 떠났지 음~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하는 난 다시는 누굴 사랑할수 없다고 밤새 거울에 비쳐진 술취한 내모습과 슬픈 축제 말하질 못했지 don't go far away.. can't live without you~
chorus flying high 시간은 멈쳐버리고 flying high 세상은 우리꺼라고 flying high 영원히 함께 하자고 flying high 이게 사랑이라고
verse 2 아무런 말도 없이 넌...내곁을 떠났지 음~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하는 난 다시는 누굴 사랑할수 없다고 밤새 거울에 비쳐진 술취한 내모습과 슬픈 축제 말하질 못했지 don't go far away.. can't live without you~
chorus bye bye 그건 운명이라고 bye bye 모두 거짓이라고 bye bye 모두 변한거라고 bye bye 그게 사랑이라고
verse 3 모든게 끝이라 믿었지 다른 사랑을 만나기전엔 너와의 시간은 예정된 운명의 사랑 위한 first step 지금의 나는 행복하단걸~ 예~ please know~ can't you see? see i am saying good bye
내 생각하니, 진구야?ㅋㅋㅋㅋ 해품달 보냐며 몇 주 전부터 그렇게들 나를 괴롭혀댔는데 퓨전 사극 싫다며 그렇게 유행 타는 거 질색이고 난 현대극이 좋다며 시큰둥했던 나였다. 지나가다가 슬쩍 봤더니 한가인이 발연기 하고 있었다. 와. 그 소름 끼치는 현대극 할 때의 대사톤과 발성을 그대로 (나름) 사극에 적용하고 있다니 대단. 때 연기도 안되는 애가 피디랑 작가탓이라며 네가지 없는 소리까지 해가지고 잠수 타더니만 문근영의 거절로 운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