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 나나나나~~~~~~~~ 조그만 얼음 궁전에 그대 살고 있었지 인형같은 미솔 지으며 날 반겨 맞았지
one 하얀 장미 정원과 two 향기로운 커피와 three 함께 나눈 얘기들/밤은 깊어 가고 four 아름다운 선율과 five 서툰 입맞춤/너와 함께 마지막 춤을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
어쩌면 될수도 있지 동화속의 꿈처럼 천년전의 비밀 열쇠는 내 사랑일거야 one 하얀 장미 정원과 two 향기로운 커피와 three 함께 나눈 얘기들/밤은 깊어 가고 four 아름다운 선율과 five 서툰 입맞춤/너와 함께 마지막 춤을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
그댄 차가운 얼음속에 갇힌 요정인걸 난 눈을 뜨면 내곁에 웃고있는 너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
널 기다리다 난 잠이 들어 버렸지 꿈속에서 만은 볼수가 있을까 널 사랑한 후부터 난 많은 기다림을 배웠지 지쳐버린 추억속엔 슬픈 내 한숨뿐 더이상 난 너의 방황에 아무힘도 될수 없는 걸까 그저 너를 위해 워~추억의 너를 기다릴뿐 제발 떠나진 말아줘 남겨진 사랑을 위해 쓰러져 있는 꿈처럼 다시 한번만 더 날 잡아줘
선택이란 버리는 거야 모두 가질수는 없는 거잖아 무엇이 옳고 뭐가 그른지 신중해야지 나를 재촉하는 소리들 눈에 보이는 걸 쫒아 가야지 손해 보지마 망설이지마 후회 없을걸 한번만 더 너를 위해 생각해봐 언제나 편할수 없어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 그때 꿈들을 간직해줘 언제나 너만을 믿어 모두 적일뿐이야 너를 위한척 안되길 빌지 거짓말 투성인걸 무엇을 버려야 할지 무얼 택해야 할지 가지 않은길 뒤돌아 볼수 없잖아 난 나니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하는 어린 내 모습이 너무 미워서 눈을 감고 말았지 이별을 말하려고 했지만 너무 힘겨워 할 너의 모습에 말을 할수 없었어 단지 아픔으로 남겨질 사랑을 갖고 싶진 않았지만 시간속에 흐르는 추억으로 남는거야 이젠 돌아보지마 그럴수록 더 슬퍼질뿐야 모두 무뎌질 때까지 약속할 수는 없어 하지만 우연히 만나겠지 사랑이 아닌 모습으로 나의 기억속엔 다정했던 너의 웃음이 남아 있겠지만 시간속에 흐르는 추억으로 남는거야 안녕...넌 좋은 친구로 내게.내게 영원히 남을거야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 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 밤에도 불을 밝혀 둘 꺼야 빛 따라 걸어 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 줄 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 부 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마 이것이 마지막이 아닌걸 돌아올 너란 걸 알았나봐 나를 잊어도 우리 함께 한 추억 하나만 기억하면 날 다시 찾을 수 있어 그래 내 생에 마지막 그 날까지 돌아올 너만을 기다릴께
슬프네요 이렇게 당신께 듣는 존댓말 예전에 우리 서로 말 놨잖아요 시간이란 그런건 가봐요 하루도 안보면 죽는줄 알았는데 그렇게도 못다 한 말 가슴속에 가득했는데 막상 마주치게 되니 할말이 없네요 날 한번 더 돌아 보고 가세요 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요 우리 이대로 스쳐버리고 나면 긴 이별이 올텐데 오 제발 한번 더 생각하고 가세요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지 내 맘 몰라서 그냥 가는 거라면 난 지금도 당신을 기다려요. 잘지낸단 대답하고 옅은 미소 지어 줬지만 날 그렇게 멀리 하지 마세요 나 당신을 곤란하게 안해요 만일 당신께 좋은 사람 있다면 잘 되기를 빌어요 오 제발 그렇게 빨리 걷지 마세요 나 뒷 모습 만이라도 보게요 나를 만난게 불편해서 간다면 나 이제는 당신을 잊을께요
밤하늘 하얀 별 어디론가 떨어져 다신 못볼 이별을 깨닫게 됐어 그 많은 얘기와 아름다운 추억들 고이 접어 노을에 묻어 두려고 해 다 소용 없는 줄 알아 그렇게 쉽진 않을 꺼란걸 항상 기억 끝엔 너일테니 왜 이러고만 있는지 널 따라가고 싶은데 이젠 내일 와도 없을 너인데 이런 얘긴 없었잖아 니가 없는 세상이 절망인걸 제발 내게 말 좀 해줘 나를 데려간다고 기다릴께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 아꼈던 마음을 고운 두 눈 바라만 보아도 벅차 오르던 내 마음을 참 행복했어요 그대 곁에 있음이 아름다운 그대였기에 이젠 알아요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걸 그대 눈가에 어린 눈물은 슬퍼 말아요 힘들겠지만 웃으며 떠나요 우리사랑 다 남겨 둘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있어요 기억할께요 그대를 영원히 날 위로 하나요 애써 눈물 감추며 나를 달래주려 하나요 알고 있어요 그대 역시 많이 아파하는 걸 내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지켜줄께요 조금 멀리서 가시는 그 길에 행여 그대 슬퍼지지 않게 나의 그대여 안녕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 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추억 없는 내가 될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 질 수 있도록 오 이 바다 끝에 널 다 버리고 가면 돌아가서 널 잊을 수 있을까 나 차라리 널 죽었다고 생각하면 남은 미련은 없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꺼야
아무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니게 그런 사람이 나일순 없는지 니곁에 있는 내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거러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 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한여자가 내겐 삶의 전부라고 혼자서는 힘든 슬픔을 오면 제일 먼저 니가 찾아줄 사람 너의 생일 마다 꽃을 안겨줄 사람 니게 그런 사람이 나일순 없는지 나의 일생을 모두 주어도 난 얻지 못하는 그녈 가진 그대라고 그녈 곁에둔 이유만으로 다른 세상이 세상 누구 보다 그댄 행복한 거라고
언제부터 날 떠난건가요 왜 내게 미리 말 안했나요 곁에 있어도 곁에 없던 그대 난 몰랐었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지말라고 애원할까요 아님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정말 떠날텐데 날 잊고 살수 있나요 영원히 나를 떠난걸로 해야하나요 그렇다면 보내 드리죠 아마도 난 힘들거에요 그댈 보내고 난 그 순간부터 나는 죽어가고 있겠죠 생각해보면 난 그대에게 내사랑을 다주지 않았죠 그래선가요 나 그대보다도 미련이 남네요 날 잊고 살수 있나요 영원히 나를 떠난거로 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보내 드리죠 아마도난 힘들거예요 그댈 보내고 난 그 순간부터 나는 죽어가고 있겠죠 더좋은 말로 그대 가는길 축복해주고 싶었었는데 이 말 밖에는 없는 가 봐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꼭 행복해야 해요 그래야만 해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조그만 얼음 궁전에 그대 살고 있었지 인형같은 미솔 지으며 날 반겨 맞았지
one 하얀 장미 정원과 two 향기로운 커피와 three 함께 나눈 얘기들/밤은 깊어 가고 four 아름다운 선율과 five 서툰 입맞춤/너와 함께 마지막 춤을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
어쩌면 될수도 있지 동화속의 꿈처럼 천년전의 비밀 열쇠는 내 사랑일거야 one 하얀 장미 정원과 two 향기로운 커피와 three 함께 나눈 얘기들/밤은 깊어 가고 four 아름다운 선율과 five 서툰 입맞춤/너와 함께 마지막 춤을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
그댄 차가운 얼음속에 갇힌 요정인걸 난 눈을 뜨면 내곁에 웃고있는 너 보내야만 하는 거야 처음왔던 그곳으로 널 위해 고개돌려 눈물 닦아낼 때 너는 저 멀리서 웃고 있었지 영원히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