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뭐랄까 지금 내 기분 최고야 단지 그냥 가만히 우리 품안에 안겨서 둘이 따뜻해질 때면 나 세상 다가진 듯 so High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 Let's get high 가능하다면 시간을 멈추게 해 가능하다면 해야 뜨지 말아줘 조금만 더 그대 품에 넣어두게 all night long ye 그대와 속삭일 땐 가능하다면 일상에 소린 전부다 꺼둘래 Every day Night 차라리 그냥 그대 이젠 꿈속에서 말해 좀 더 따듯하게 시간도 멈출 수 있게 어차피 잠에서 깰땐 오 내가 옆에 있을 텐데 품에 담아 줄게 한번 더 따듯하게
Ye feel so high 아직도 기분 최고야 그냥 이렇게 하루종일 너 하나만 쳐다보는 일 보다 더 좋은건 없잖아 놓치고 싶지 않아 그대 숨결 하나하나 let's get high you want some more 조금만 더 이렇게 I want it all 품에 안겨 있어줘 조금만 더 천천히 그대 조금씩 더 all night long 아침이 오기 전에 makin love Double 내일 따윈 모두 다 잊어버릴래 행복하게 이렇게 Every day Night 차라리 그냥 그대 이젠 꿈속에서 말해 좀 더 따듯하게 시간도 멈출 수 있게 어차피 잠에서 깰땐 오 내가 옆에 있을 텐데 품에 담아 줄게 한번 더 따듯하게 Ye like that cuz I like that 그대와 있을 땐 저절로 내 귀속에 파도 소리가 들려 산새 소리가 들려 let's get high fly so high uh 눈감고 따뜻이 그대 품에 안으면 머릿속 마치 백지가 된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하얀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아무 조건 없이 사랑만 해 마냥 행복하게 uh 차라리 그냥 그대 이젠 꿈속에서 말해 좀 더 따듯하게 시간도 멈출 수 있게 어차피 잠에서 깰땐 오 내가 옆에 있을 텐데 품에 담아 줄게 한번 더 따듯하게
And so I drew a new face & I laughed. I just wanted to hold. You in my arms but I want you. S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Yes, She is written in my heart. umm~~ A love thang oh yes in my love.
멀지 않았을텐데. 그리 멀지 않았을텐데. 너와 내 거리가. 우리가 사는 곳 서로의 거리가. 천천히 걸으면 몇 십분쯤. 차에타 오르면 한 십분쯤. 왜 이제야(왜 이제서야) 난 너란 꿈을 꾸게 된건지 몰라. 다시는 깨기 싫은 좋은 꿈. 달콤한 사탕같은 좋은 꿈. 라랄라~~
And so I drew a new face & I laugh I just wanted to hold. You in my arms but I want you. S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Yes, She is right my heart. umm~~ A love thang oh yes in my love.
쉽지 않았을텐데. 쉽지 않았을텐데. 보잘 것 없는 나란 사람 사랑하기가. 내게로 다가 온 순간 내 손을 잡아준 너를 이젠 두번 다시 놓치 않으리. 또 다시 없을 사랑일테니.
And so I drew a new face & I laugh I just wanted to hold. You in my arms but I want you. S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Yes, She is right my heart. umm~~ A love thang oh yes in my love.
하하 RAP) 머슥해서 머릴 긁적이면 너의 기억이 우수수 떨어져 말라붙은 전단지처럼 조각난 기억이 붙어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되새겼어(미안하다) 다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단 희망의 틈을 매꿔 버렸어 이젠 내 어깨에 기댄 너의 머릴 쓸어 줄 일도 이젠 널 보며 내 머릴 긁적일 일도 없어 우린 헤어졌어
S.B) 우린 걷는다. 서로 다른 길을 점점 멀어져 간다. 이젠 눈물도 다 말라버리고 이만큼만 해도 될 거 같은데. 기억이 가슴이 아직 널..
하하 RAP) 미치겠다.. 우린 헤어졌다 우연히 마주쳐도 우린 모르는 사이다 우린 사랑했다 널 기억하면 습관처럼 머리를 긁적인다.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일까 답답함이 턱 끝까지 차올라 큰 숨을 쉬어봤자 그뿐이다 그래 이게 찌질한 사랑의 댓가다 요 몇 달 힘들었다 조각난 퍼즐을 맟추느라 밤을 샜다. 근데 니가 없다 머리를 긁적일수록 왜 너만 떨어질까(우린 헤어졌다.) 아직도 내 어깨는 너의 것인데 아직도 너의 내음이 남아 있는데 너와 난 남보다 더 멀리서 서로의 기억 속을 걷는다.
S.B) 우린 걷는다. 서로 다른 길을 점점 멀어져 간다. 이젠 눈물도 다 말라버리고 이만큼만 해도 될 거 같은데. 기억이 가슴이 아직 널..
날 위해 태어난 그대를 마지막 배웅하고 있네요 추억들까지도 고이 보내드릴께요 근데 이별이 익숙하지 않아요 아주 가끔은 그댈 가슴 속 깊이 꺼내서 그리워하며 힘이 될래요 그대 눈빛은 내겐 사랑이였으니까 그 기억만큼은 그냥 남겨둘래요 그대도 날 그리워 하겠죠 미워도 하겠죠 사랑할 순 없었나봐요 부탁할께요 운명처럼 다시 만나면 그땐 사랑해줘요 그댈 기다리니까
세상에 그대 태어나 있음에 정말로 난 고마웠었어 다신 돌아오진 않아도 그댈 선명히 그려 놓을께 마치 내일이면 다시 만날 것처럼 아주 가끔은 그댈 가슴속 깊이 꺼내서 그리워하며 힘이 될래요 그대 눈빛은 내겐 사랑이였으니까 그 기억만큼은 그냥 남겨둘래요 그대도 날 그리워 하겠죠 미워도 하겠죠 사랑할 순 없었나봐요 부탁할께요 운명처럼 다시 만나면 그땐 사랑해줘요 그댈 기다리니까 그대도 날 그리워 하겠죠 미워도 하겠죠 사랑할 순 없었나봐요 부탁할께요 운명처럼 다시 만나면 그땐 사랑해줘요 그댈 기다리니까 다시 만날 것처럼
yo 워 어 예 많고 많았던 나날들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것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요즘 들어 시들시들 해졌었어 너와 나 우리들 둘둘 때론 진실 섞인 농담으로 우리 이대로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숨 쉬어가면서 투정 하곤 했었어 너 역시 오늘도 어느새 넌 나의 일상이 되어 매일매일 들여 마시는 공기처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잘 알게돼서 때론 넌 내가 요즘 관심도 없어졌다는 둥 사랑도 식어가는 것 같다는 둥 나 같은 건 신경 끄고 살라는 둥 온통 내게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늘어놓고는 그 조그만한 얼굴에서 흐르는 눈물은 어쩌면 니 말처럼 잠시 식었던 내 사랑의 불씨를 다시 집히는 전환점이 되곤 해 그럴때면 네게 미안해 어쩔 줄 몰라서 생전 안하던 애교까지 부리면서 내 사랑 다시 확인 시켜 시켜 그래 널 사랑해 노래 불러줄게 그만 눈물 닦고 내게 안겨줄래 난 바뀌지 않았는데 처음처럼 너를 사랑해 예전과 많이 다른 것 같아 어 이렇게 생각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하지 않을 수 없듯이 우리 사랑이란 것이 변해 더 깊어진 것 같아 그래 내가 있잖아 바보 같이 눈물 짓지마 내게 안겨 주윌 둘러봐 그것 봐 우린 사랑하잖아 니가 서 있는 곳엔 언제나 내가 있잖아 한번 더 주윌 둘러봐 그것 봐 난 널 사랑하잖아 ye
난 바뀌지 않았는데 처음처럼 너를 사랑해 예전과 많이 다른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하지 않을 수 없듯이 우리 사랑이란 것이 변해 더 깊어진 것 같아 그래 내가 있잖아 바보 같이 눈물 짓지마 내게 안겨 주윌 둘러봐 그것 봐 우린 사랑하잖아 니가 서 있는 곳엔 언제나 내가 있잖아 한번 더 주윌 둘러봐 그것 봐 난 널 사랑하잖아 ye 내가 있잖아 이제 눈물 짓지마 주윌 둘러봐 사랑하잖아 ye 서 있는 곳엔 내가 있잖아 주윌 둘러봐 난 널 사랑하잖아 ye
그래 내가 잘못한 모든 걸 다 인정해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이제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데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차라리 니가 원하는 대로 떠나면 그런게 진정 사랑일지도 몰라 후회도 되지만 어느새 벌써 난 또 너의 집 앞인걸 이젠 좋은 사람 될게 나 그댈 위해서 조금 늦었단 건 알지만 주기만 했던 너의 사랑처럼 이젠 나 널 닮아볼게 넓었던 너의 맘처럼 많이 부족한 건 알지만 부디 기횔 줘 이젠 내가 다 줄게 니가 원했던 사랑 이젠 다 줄 수 있는데 제발 한번 더 내게 기회를 줘 그래 나 때문에 많이 아파했다는 건 알지만 제발 한번 더 내게 기회를 줘 내 곁에 있을 땐 바보같이 소중히 내 품에 담아두지 못했던 걸까 후회도 되지만 예전과 달라 난 한 평생 니 곁에서 이젠 좋은 사람 될게 나 그댈 위해서 조금 늦었단 건 알지만 주기만 했던 너의 사랑처럼 이젠 나 널 닮아볼게 넓었던 너의 맘처럼 많이 부족한 건 알지만 부디 기횔 줘 이젠 내가 다 줄게 이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절실하게 미안해 진정으로 너에게 이젠 좋은 사람 될게 나 그댈 위해서 조금 늦었단 건 알지만 주기만 했던 너의 사랑처럼 이젠 나 널 닮아볼게 넓었던 너의 맘처럼 많이 부족한 건 알지만 부디 기횔 줘 이젠 내가 다 줄게
어차피 이별 이라면 깨끗이 지워 버리지 뭐 근데 그 길었던 추억들이 눈물 한방울 씩 더하겠지 돌아서면서 흐르던 빗소리로 내 눈물을 감춰 버렸어 너 죄책감 들지 않게 그래 그렇게 남자답게 쉽게 널 보내줬어 내 슬픔을 감추면서 그렇게 돌아서서 내리는 비 맞으면서 이별에 아픔에 눈물이 고여 두 눈에 사랑의 아픔에 멍이 들어 가슴에 그래도 남자답게 떠나보내 너란 존재 마지막 모습조차 지워버려 이 비속에 그렇게 잊어줄게 내게서 보내줄게 그리워 하기보단 네 행복을 빌어 줄게 세월이 가도 내 주위엔 비만 올 텐데 이 많은 비를 다 어떻게 감당 하려나 계속 흐르는 대로 맞기만 한다면 너무나 깊은 내 상처 아물지 않을텐데
눈물이 다 머질 때 쯤 내 상처만큼 깊게 패여 비고인 곳에 날 비췄을 때 내 눈 안엔 역시 네가 있네 후회할 껄 왜 돌아섰는지 차라리 비에 젖은 너를 따뜻하게 감싸줄껄 그래 그렇게 남자답게 그래 언제부턴가 난 후회 널 떠나보낸 후에 매번 비 오는 날이면 빠져드네 그리움에 널 다시 찾고 싶어 해매이다 지쳐 네 이름을 외쳐 이 비는 날 적셔 참고 있던 슬픔은 눈물이 되어 흘러 이별이란 시련 내게 고통만을 남겨 돌아가고 싶어 모두 되돌리고 싶어 남자답게 그렇게 널 감싸주고 싶어 세월이 가도 내 주위엔 비만 올 텐데 이 많은 비를 다 어떻게 감당하려나 계속 흐르는 대로 맞기만 한다면 너무나 깊은 내 상처 아물지 않을텐데 언젠간 따스한 태양이 지친 내 몸 감싸주기를 근데 그 길었던 추억들이 눈물 한 방울씩 더하겠지
기억해둬 너는 날 언제나 그립다는 건 사랑일 테니까 이젠 모두다 서로 마음속으로 만 남겨둬 영원할 테니까 후회 그 단얼 벗 삼아 그리움에 벌써 몇 일째 내 눈물 마를 날 없네 가슴 한켠에 시퍼렇게 자리 잡은 이별에 흔적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날 어루만지네 서로가 너무나 우연처럼 만나서였을까 짧은 시간 속에 사랑 커져 버린 탓일까 사랑한단 한마디 안겨 웃던 그 모습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서 아주 천천히 추억이란 몹쓸 병 되어 내 심장을 도려내 언제쯤 깨끗이 기억 저편으로 떠나줄래 그만 놔줄 때도 됐잖아 그땐 그렇게 떠나갔잖아 이 모진사람아 턱없이 부족해 짧았던 사랑 너무나도 길게 내 기억 속에 남아 하루가 지나면 더욱 더 깊게 다가와 멍하니 멍든 내 가슴만 움켜잡아 기억해둬 너는 날 언제나 그립다는 건 사랑일 테니까 이젠 모두다 서로 마음속으로 만 남겨둬 영원할 테니까
헤어질걸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는지 두려움에 떨면서도 왜 웃어야 했는지 평소 날 달래주던 쓰디쓴 소주잔이 야속하게 자꾸 너 하나만 떠올리는지 괜찮아 다잊자 잘살자 먼훗날 널 만난 지금과 또 다른 하늘과 거리와 그안에 또 다른 사람과 추억이란 건 그저 아름답다 생각할 테니까 근데 가끔은 네 흔적들을 삼킨 이 거리를 떠나고 싶을 때가있어 한편으로는 아직도 내 가슴에 불타는 널 꺼버리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없잖아 한 없이 하늘만 멍들은 내 가슴 움켜잡은 채로 쳐다봐 가끔은 미친 척 네 이름을 힘껏 불러봐 저 하늘 내 가슴처럼 불타는 노을만이 그 어디에도 없잖아 모진 사람아 기억해둬 너는 날 언제나 그립다는 건 사랑일 테니까 이젠 모두다 서로 마음속으로 만 남겨둬 영원할 테니까 기억해둬 너는 날 언제나 그립다는 건 사랑일 테니까 이젠 모두다 서로 마음속으로 만 남겨둬 영원할 테니까 이젠 모두다 서로 마음속으로 만 남겨둬 영원할 테니까
한참 운 뒤에야 실감이 나잖아 니 손끝 하나 만질 수 없다는 걸 아무리 눈감아 노력해봐도 우리가 기억나질 않아
마음 단단히 먹자 그냥 한평생 살아 가는데 그저 한사람 내 곁을 떠났을 뿐이잖아 오늘만도 벌써 몇번째 비 내리는 내 맘속에 이제 이별이란 말 상기 시키네 그래 네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널 깨끗이 지우는 것뿐이겠지 너 느껴지니 멍든 내 가슴에 비명소리 일말에 여지없이 일순간 공터 되버린 내 빈자리 한참 운 뒤에야 실감이 나잖아 니 손끝 하나 만질 수 없다는 걸 아무리 눈감아 노력해봐도 우리가 기억나질 않아 행복했었는데 행복했었었는데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그런데 이젠 날 비춰주던 사랑이 차갑게만 눈물로 채워져 지워버릴 수 없는 건 다시 널 찾게 될까봐 뒤돌아 설 수 없는건 한번쯤 마주 칠까봐 처음부터 진실이란 건 있지도 않았었나봐 이제야 알게 됐으면서 또 사랑 기다리잖아 yo 애원 따윈 없을 테니까 그 흔한 전화 한통화 해줄 수 있잖아 마지막 배려라 그렇게 생각하면 쉽잖아 사고가 난건 아닐까 다른 사랑을 찾은 걸까 수천 수만 갖가지 생각들로 가득 차올라 차라리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어 떠난다고 진심이라도 알고 시련이었다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팠을지도 조금은 수월했을지도 견딜 수 없는 건 널 볼 수 없는 걸 보다 니 소식 들을 수 없다는 걸 점점 원망만 커져가도 아마 사랑만 더해진 거겠지 행복했었는데 행복했었었는데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그런데 이젠 날 비춰주던 사랑이 차갑게만 눈물로 채워져 지워버릴 수 없는 건 다시 널 찾게 될까봐 뒤돌아 설 수 없는건 한번쯤 마주 칠까봐 처음부터 진실이란 건 있지도 않았었나봐 그걸 이제야 알게 됐으면서 또 사랑 기다리잖아
사랑한단 말 수 없이 했던 말 이별이란 한마디 말 그 한마디 말 모든 추억 다 물거품 되버리는 걸 뭣 하러 믿어 사랑 같은 건 내 생에 두 번 다신 없어 그래 그런 게 사랑이란 게 내게 남긴 거라곤 내게 사랑이란 건 전부 다 Lie 믿어봤자 곧 시련과 아픔 사이 잊어버려 맘속에 you & i 내게 남긴 거라곤 단 하나 love inside lie 네가 남긴 사랑이란 건 말야 타버린 재들과 연기 같아 눈물마저 마르게 하잖아 내게 남은 거라곤 메마른 너 하나야 몇 년 뒤에 날 보고 싶단 말 너도 많이 아팠단 말 미안하단 말 후회한단 말 이제와서 왜 하는거야 뭣 하러 믿어 날 버렸던 건 사랑 때문이었다고 하겠지 그래 그런게 사랑이란 게 내게 남긴 거라곤 내게 사랑이란 건 전부 다 Lie 믿어봤자 곧 시련과 아픔 사이 잊어버려 맘속에 you & i 내게 남긴 거라곤 단 하나 love inside lie 네가 남긴 사랑이란 건 말야 타버린 재들과 연기 같아 눈물마저 마르게 하잖아 내게 남은 거라곤 메마른 너 하나야 나름대로 감성 깊은 나였어 근데 너란 사람 만나고 난 뒤부터 내 속엔 거짓이란 냉정한 생각 들어차기 시작하면서 믿음이란 두 글자 uh 집어치워 사랑이란 감정 검게 불타 연기처럼 피어올라 먼지 가득한 회색하늘 보렴 보여주고 싶단 사랑 이런 것였다면 네 맘처럼 검게 탄 내 아픔이나 즐겨보렴
내게 사랑이란 건 전부 다 Lie 믿어봤자 곧 시련과 아픔 사이 잊어버려 맘속에 you & i 내게 남긴 거라곤 단 하나 love inside lie 네가 남긴 사랑이란 건 말야 타버린 재들과 연기 같아 눈물마저 마르게 하잖아 내게 남은 거라곤 메마른 너 하나야 내게 사랑이란 건 전부 다 Lie 믿어봤자 곧 시련과 아픔 사이 잊어버려 맘속에 you & i 내게 남긴 거라곤 단 하나 love inside lie 네가 남긴 사랑이란 건 말야 타버린 재들과 연기 같아 눈물마저 마르게 하잖아 내게 남은 거라곤 메마른 너 하나야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너에게 오늘밤에 한가지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전에 솔직하게 먼저 네 안에 감쳐둔 널 보여줘야해 이 밤 끝나기전에 so let's get high 오늘 밤에 끝내볼래 이 지겨운 일상 속에 굴래 진정 그만 둘래 벗어둘래 저기 저 편 날 부르는 노래 따라가 볼래 온 종일 취해 하루쯤은 모든 걸 잊고서 let's get high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오늘 밤 주인공은 바로 너 우선 주변정리부터 하고서 일어서 기막힌 현실이란 땀에 흠뻑 젖은 옷들은 냉큼 벗어 구석에 살짝 던져두고는 잊어 버려도 돼 오늘밤은 신경 쓰지 말기 여기서는 what's your thinkin if you really wanna do it 자 준비 됐다면 나 지금 달려갈게 okay 니가 원하건 원하지 않았건 간에 밤새 니 가슴 불타 날아갈 때까지 나와 함께 놀아 볼래 One Two 쉬운 박자 맞추면서 이제껏 숨 죽였던 니 가슴 불태워 I want it to 자 하나 둘 세상 먼지 전부 털어버릴수 있게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아직 부족해 just a little bit more 계속해 오늘 밤 끝나고 해가 떠도 keep try 보기 좋아 지금 feel so right 평생 꿈같을 오늘 밤 tonight it's Da night
내 나이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쩔때는 너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면서도 감당해내기 힘 들었었어 하지만 내가 살아가는데 유일한 힘이 돼주는 한 가지는 바로 너와 나 서로 사랑하는 맘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도 네 마음속이 많이 상했을 줄은 몰랐어 오늘은 내 두손이 전부다 발이 되도 록 빌어보고 싶어 감사하다는 말 같이 보태면서 그래 네 말처럼 항상 내 속이 좁았던 탓에 그래서 화 많이 났다면 바보 같은 놈이라 해도 괜찮아 그래 그런 날 버리지 않고 늘 따뜻하게 늘 감싸 안아 줬잖아 나도 니가 원한는 건 모든지 다 네게 안겨주고 싶었는데 널 만난 첨 그때부터 언제나 그런데 왜 다툴때면 항상 네게 맘에도 없는 말만 해 대는지 왜 자존심이란 게 도대체 뭐길래 이제부터는 잘할게란 말도 수없이 한것같고 거짓말은 아니었는데 지키지 못한건 사실이고 아무튼 널 만난 후로 널 아프게만 한 것 같아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니가 웃을수 있나 다시 노력해 볼게 쉽진 않겠지만 사랑한다 진심으로 널 사랑한다 감사하단 말과 사랑한단 말 그리고 미안하단 말만하게 돼 너 앞에선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버틸 수 있는 건 지금 날 보는 너의 두 눈일 뿐이야
한번만 더 믿어줘 내가 살아가는데 유일한 힘이 돼주는 한 가지는 바로 너와 나 서로 사랑하는 맘이 아닐까 싶다 그래 그래서 너에게 감사하단 말과 사랑한단 말 그리고 미안하단 말만하게 돼 너 앞에선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버틸 수 있는 건 지금 날 보는 너의 두 눈일 뿐이야 지켜낼 수 있는 건 지금 내 곁엔 니가 있으니까
내가 본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 쇠뿔도 당긴김에 빼라 했거늘 왜 도대체 왜 해보기도 전에 안된다고 하는건지들 그렇게 실패들이 두려우시다면 방안에 처박혀 나오지 마라 이놈들 얘끼 이놈들 너 남자 맞냐 너 정말 소심 하구나 인생 뭐있냐 어차피 한번 살다 죽는것 자 용기를 갖자 지레짐작 겁부터 먹고서 매일같이 소주병만 늘려간다면 니 몸만 상한단다 그것은 좌절을 빙자한 나태함일 뿐이야 시작도 안해보고 결과가 두려워 좌절부터 하느냐 너 진짜 바보 아니냐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제대로 한번 해보자 지금 내가 하는 잔소리 일리가 있다면 다 같이 박수 한번 쳐보자 자 박수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자 박수 손위로 들고 내키는 대로 네 가슴 편할때까지 자 박수 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두 주먹을 쥔 양손 위로 들지 세상 속으로 크게 한방 터질때까지 내가 본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 말이 씨가 된다고들 얘기하거늘 왜 도대체 왜 자꾸 나는 안된다고들만 하는 건지들 그렇게 믿음이란 게 없으시다면 손에 든 술잔이나 내려놔라 이놈들 돈도 많다 니 속상함 다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 할 순 없지만 한번 더 자 용기를 갖자 이 세상과 맞짱 한번 떠보자 우린 남자니까 나약한 변명 따윈 방안에 처박아 두어라 소심하게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바엔 크게 한방 터뜨리고 무너져도 보는 게 더 좋을듯 하구나 나의 친구야 어깨 좀 펴라 임마 넌 뜬다 넌 된다 맘 크고 강하게 먹고 이 세상에 두 주먹 불끈 쥐고 uppercut을 날려봐 자 박수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자 박수 손위로 들고 내키는 대로 네 가슴 편할때까지 자 박수 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두 주먹을 쥔 양손 위로 들지 세상 속으로 크게 한방 터질때까지 자 분위기 좋다 살리고 내가 박수라고 하면 니넨 짝짝짝 다같이 박수 내가 박수라고 하면 니넨 짝짝짝 다 같이 박수 한번 더 박수라고 하면 짝짝짝 다같이 박수 자 이제 진지하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보탠다면 애써 세상을 거꾸로 보지 말았으면 하는것 결국 너 이 세상과 동떨어져 가는 것과 같은 거잖아 애써 그럴 필욘없잖아 타협하지 말란다고 비뚤어질 필요까진 없잖아 세상에 무게가 터무니 없이 무겁니 아니면 현실과 담쌓고 싶니 한번 더 기운내서 마지막이야 자 용기를 갖자 이 세상 짐이란 짐 혼자 다 짊어진 양 의기소침 우울해할 필요없어 친구야 기분좋게 마신 술은 취하지도 않는댄다 자 박수 자주치면 건강에도 좋다던데 자 박수 좋다 이제껏 내가 했던 잔소리 일리가 있다면 끝까지 박수 한번 쳐볼까 자 박수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자 박수 손위로 들고 내키는 대로 네 가슴 편할때까지 자 박수 치던지 손위로 들던지 내키는 대로 네 기분 풀릴때까지 두 주먹을 쥔 양손 위로 들지 세상 속으로 크게 한방 터질때까지 자 분위기 좋다 살리고 내가 박수라고 하면 니넨 짝짝짝 다같이 박수 내가 박수라고 하면 니넨 짝짝짝 다 같이 박수 한번 더 박수라고 하면 짝짝짝 다같이 박수
역시 난 꿈속을 해매 그대라는 이름에 (꿈에) 이리저리 날아다니곤 해 근데 그댈 품안에 꼭 안아보려 할 때면 난 꼭 조금씩 멀어져가고 또 손이라도 잡아보려고 해볼 때면 금세 사라지는 것 같고 A-wow 그래 물론 그댈 볼수 있음에 단꿈이란 건 분명 한건데 도대체 Ending이 왜이래? 잠에서 깬 매일 나 시무룩해 언제 부터인지 알수 없는데 그런데 요즘들어 심각해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대는 이렇게 오 내 주윌 맴돌아 힘들게 해 (꿈속에서 까지도) 웃는 모습까지 선명한데 정말 미치겠네 한낱 꿈일뿐인 건 아는데 나 대체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오늘은 그대 꿈이라도 품에 꼭 안아볼래 사라지지 않게 곁에 있을게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래 꿈속에서라도 이렇게
그대 흔적 남은 거라곤 작은 사진첩 주고받았던 편지 몇 점 그것들뿐인데 그대 어쩌면 그렇게 내 곁에 밤만되면 선명하게 나타나서 날 힘들게 해 지금 그댄 나 같은 건 신경 따위 안쓸텐데 멍청한 착각속에 빠진 내가 한심해 차라리 오늘 밤 잠에서 깨면 찾아갈래 꿈속에서처럼 멋지게 인사해볼래 폼나게 그런데 그것마저 또 나의 꿈이라면 나 어떻게 심각해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대는 이렇게 오 내 주윌 맴돌아 힘들게 해 (꿈속에서 까지도) 웃는 모습까지 선명한데 정말 미치겠네 한낱 꿈일뿐인 건 아는데 나 대체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오늘은 그대 꿈이라도 품에 꼭 안아볼래 사라지지 않게 곁에 있을게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래 꿈속에서라도 이렇게
다시 또 어둠은 날 감싸 안고 하늘도 한 없이 날 적시고 텅 비워진 내 마음속에 흐르는 너에 기억은 한번 더 날 적시고
눈시울 적셔 다시 널 그려 흐르는 널 애써 희미한 모습이라도 찾아내려 흩어진 기억에 조각들을 다시 끼워 맞춰 봤어 그런데 소중했던 시간과는 멀리 와버린 탓일까? 생각이 안나 단지 후회로 가득 차올라 그땐 why 널 지워 아픔에 익숙해지려 했을까? 얼어붙은 날 녹여준 사랑 따뜻한 바람 메아리처럼 내 주위를 맴돌 땐 깨지 못했던 너의 사랑들이 더는 잃을 것이 없던 나의 삶과는 너무나 다른 과분한 사치였나? 아니 지금은 텅비워진 내 삶에 공허함 그 속에 간절히 느껴지는 너의 소중함 먼 발치에서라도 네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됐으면 해 평생 갚지 못할 은혜로 남지 않게
다시 또 어둠은 날 감싸 안고, 하늘도 한 없이 날 적시고, 텅 비워진 내 마음속에 흐르는 너에 기억은 한번 더 날 적시고
난 너에게 터무니없이 부족한데 왜 굳이 나를 택한건데 사랑이란 감정 따윈 내게 사치에 불과해 난 내 삶에 하루 지켜내기도 힘이 드는데 미안하단 말밖에 나 역시 내 삶을 원망해 혼자 어둠을 감싸 안기에도 너무나 벅찬 일인데 네게 가시덤불을 걷게할순 없을 테니까 그러니 가슴속으로 묻어둔채 아름답게 떠나가 지금 당장은 널 잊어버림은 단지 널 위해서임을 알아줬음을 사랑이란 게 있다면 한 사람뿐 단지 너란 사람이였음을 기억해 주기를 내 눈에 내린 비는 다시 또 어둠과 함께 날 감싸 안지만 흐르는 내 눈물은 널 위한 것이였음을, 추억으로 남겨 두기를 네게 바라는 것 없어 그저 날 기억이란 상자안에 담아 두기를
다시 또 어둠은 날 감싸 안고 하늘도 한 없이 날 적시고 텅 비워진 내 마음속에 흐르는 너에 기억은 한번 더 날 적시고 다시 또 사랑할 수 있다면 지금 남은 아픔 모두 다 지우고 하늘도 우릴 반기겠지 영원히 저 노을에 함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