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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Mini Album `The Classic, Part 1`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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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3집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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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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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티 3집 - Love Zodiac (2011)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생각 안 했어. 너와 헤어지고 나 혼자 지내는 것.
수많았던 기억들, 즐거웠던 추억들. 모두다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막상 니가 내게서 없어지면 난 많은 시간을 그리워 미치겠지. 만약 니가 내게서 사라지면 그 허전한 맘을 이겨낼 수 있을까.? oh 난 헤어질까 생각해, 넌 내 곁에 있지만 전혀 없는 것 같잖아. oh 난 헤어질까 고민해, 이렇게 만나는 건 의미 없는 것 같아. 아직까진 내 맘도 정리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 하루, 나 혼자 버티는 것. 행복했던 순간들, 즐겨 찾던 그 곳을 아무 감정 없이 지나칠 수 있을까? 막상 니가 내게서 없어지면 외로운 이 밤을 울다가 지치겠지. 만약 니가 내게서 사라지면 그 초라한 맘을 누가 위로해줄까? oh 난 헤어질까 생각해, 넌 내 곁에 있지만 전혀 없는 것 같잖아. oh 난 헤어질까 고민해, 이렇게 만나는 건 의미 없는 것 같아. 왜 벌써부터 두려워지는 걸까? 사랑을 원하는지, 혼자가 싫은 건지. 난 밤새 고민에 계속 뒤척이다 결론은 그래,, 헤어지자.. 흑백 사진처럼 식어버린 감정과 의미 없이 익숙해져 버린 습관 다 벗어 던져버려. 힘들겠지만 이젠 다 잊어. 그래 우리가 그렸던 사랑이란 이름의 약속. 이미 모든 것들이 확실해지고 있잖아. 너와 보낸 시간은 날 아프게 만들겠지만 니가 남기고 간 흔적 하나하나가 다 생각이 날꺼야.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oh 난 헤어질까 생각해, 넌 내 곁에 있지만 전혀 없는 것 같잖아. oh 난 헤어질까 고민해, 이렇게 만나는 건 의미 없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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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 만나도 이젠 대화가 많이 줄었지/ 넌 내게 말하기 힘든 말 꺼내고 싶은지/ 입술이 떨려/ 난 느껴/ 또 들려/ 너가 무슨말 하고 싶-은지/ 오늘밤 전화를 하고 10-분 지/나서 넌 피곤하다며 끊었어 식-은지/ 오래된 너의 사랑과 차가운 말투/ 매일 하루/ 불안해 하고 있어/ 가슴이 아퍼/ 너 왜 나 더 힘들게/ 계속 사귀니? 아프게.. / 이젠 그만해/ 나에게 말하기 힘들면 내가 먼저 네게 말해줄게/ 내가 먼저 말해줄게/ 이젠 사랑 따윈 안믿을래/ 접시/가 깨지듯이/ 이렇게 다시/ 쉽게 깨진거지/ -sabi 떠-나- 버-려/ u've never thought about this 너-와- 어-서/ i just can't break ur heart 변-한- 너-는/ u've never thought about this 고-마- 웠-어/ i just can't break ur heart -verse2 그녀를 위한 생각/ 그려봐 나는 착각/ 속에 허우적 거린 바보 같지/ 사귀며 우리는 똑같이/ 서로가 사랑한다고 믿었어/ 난 정말 미쳤어/ 그래 난 미쳤어/ 너와-했던 모든것을 다 지워/ 전화-를 기다릴 필요는 없어/ 떠나-버려 너 같은것 다 잊어/ 내가 먼저/ 너를 찾아가 널 버리겠어/ 이제 나도 차이지 않아 어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언제 까지 아퍼 할 건지/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sabi -verse3 나 사실 미안 해/ 요 몇일 동안 지난 내/ 모습 참 한심해/ 나 너 같은애/ 내 타입 아니야 이해해?/ 우린 안맞는거 같아 헤어져/ 변명 따윈 듣기 싫어 그만둬/ 뭐가 아쉬워/ 이런거 알고보면 다 쉬워/ 그러니 다 지워/ 나 생각 많이 했어/ 단지 내 마음은 아직 애써/ 이런 상황 부정하려해/ 하지만 뭐 난 괜찮아 넌 어때?/ 좀 괜찮아? 우리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꺼야 맞지?/ 그래 그럼 된거야 아직/ 조금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연락해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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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현민 - 하얀 눈이 내리면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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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팻두 - 피터팬♡웬디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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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 피터팬♡웬디 [digital single] (2012)
웬디 (응?) 넌 지금 뭐가 가장 행복해? (나? 너랑 있는거..) 에이 그런거 말고 딴거 없어..? (음..이쪽 세상에 와서부터 늙지 않는거?) 헤헤.. 그런가..? 앞으로 여기서 계속 같이 살자 (응! 좋아) 오늘도 푸른 하늘을 향해서 렛츠고~ 푸른 하늘을 날아 환상의 세계로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인형 같애 별들이 반짝 거리는 걸 보니 천국같애 행복해) 푸른 하늘을 날아 마법의 숲으로 (숲속에 존재하는 말하는 나무와 숨쉬는 바람들 춤추는 파랑새 모두들 노래하네 ) 와우 오늘도 역시나 바람을 즐-겨 오늘 아침 덫에 걸린 팅커벨 고기가 찔겨 새파란 구름을 뚫고서 트리플 악셀 웬디의 손을 꽉 잡고서 (천천히 가) 아름다운 초원에서 너랑 단둘이서 춤을출래 이게 천국 아님 뭐겠어 어 토끼다 귀를 뜯어서 구워먹을까? (토끼귀 뜯으면 찍찍이 되는거 아냐?) 나의 애완동물은 큰 초록색 악어 예전에 후크의 팔을 뜯은 주인공 맞어 지하감옥에 가둬놓고 한달을 굶겼지 풀자마자 미친듯이 후크를 공격했지 웬디 나 어때 멋진 사나이지 니가 원한다면 디즈니에 사표쓸수도 있지 (그런건 됐구 선물줘 선물) 아 좋은 선물이 생각났다 날 따라와 웬디 서로의 손을 꽉 잡고서 멀리 날아갔어 한참을 날아가니 악마의 숲이 보였어 저 숲으로 가는거야 너무 무서워~ 저곳에 웬디에게 주고싶은 선물이 있어 숲속에 들어가는 순간 웬디는 놀랐어 하늘에서 본것과는 180도 달랐지 나쁜녀석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겉모습만 악마같은 마법의 숲속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어때? (아름다워) 토토로의 숲처럼 많이 신비롭지 (토토로♬) (이제 준비한 선물이나 줘) 짠 바로 이게 유니콘의 뿔 이 뿔을 들고 소원을 한가지 빌면 이뤄져~ 어릴때 주운건데 너에게 선물해줄께 (와 날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 히히 당연하지 근데.. 어떤 소원을 빌꺼야? (나 사실 이제 .. 돌아가고 싶어 인간세상으로..) 뭐? 왜.. 여기가 행복하댔잖아.. (나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어..) 늙어도 괜찮아? 주름 막 지고 쭈글쭈글 할머니 되도 괜찮냐구 (그건 죽어도 싫지만..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친구들 과 함께 할 수 없다는게 더 슬퍼..) 나는? 나는 친구 아냐 나는 어쩌라구.. 꼭 다시 돌아올께.. 안돼 안돼~ 이 배신녀!!! 복수할꺼야 킹콩을 보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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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Alone (2011)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1 그래요 거기 그대 잠깐만 시간 있나요 나 알고 보면 그리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저 그대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을 뿐이에요 씁쓸한 아메리카노에 달콤한 브라우니 어때요 쓴 게 싫다면 우유를 섞은 카페라때 아니면 카푸치노 혹시 초콜렛향이 좋다면 모카치노 같은 건 어때요? 커피는 말이죠 약간의 심장박동수도 늘려주고 다이어트에도 좋대요 제가 아는 카페가 있는데 거긴 직접 커피를 로스팅해서 향이 아주 좋거든요 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 커피 한잔의 여유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닌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2 잠깐, 혹시 제가 아무에게나 이럴 거라는 오해는 제발 하지 말아요 솔직히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이렇게 용기 내 말을 걸어보는데 저도 진짜 대책 없죠 그만큼 머리보다 마음이 앞선 것 인정해요 아마 짧은 시간 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약간의 오버액션이 있을지도 몰라요 근데 커피 맛은 좀 어때요? 제가 좋아하는 콜롬비아 수프리모라는 커피인데 넘김이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참, 라떼 좋아하신다 그랬죠? 그럼 다음엔 라떼가 맛있는 카페로 갈까요? 좀 더 부드러운 카페올레는 어때요? 그러닌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번 더 만날 수 있을까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3 이렇게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리는 내 마음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룰 것 같은 밤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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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커피 한잔 하실래요 [digital single] (2011)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1 그래요 거기 그대 잠깐만 시간 있나요 나 알고 보면 그리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저 그대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을 뿐이에요 씁쓸한 아메리카노에 달콤한 브라우니 어때요 쓴 게 싫다면 우유를 섞은 카페라때 아니면 카푸치노 혹시 초콜렛향이 좋다면 모카치노 같은 건 어때요? 커피는 말이죠 약간의 심장박동수도 늘려주고 다이어트에도 좋대요 제가 아는 카페가 있는데 거긴 직접 커피를 로스팅해서 향이 아주 좋거든요 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 커피 한잔의 여유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닌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2 잠깐, 혹시 제가 아무에게나 이럴 거라는 오해는 제발 하지 말아요 솔직히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이렇게 용기 내 말을 걸어보는데 저도 진짜 대책 없죠 그만큼 머리보다 마음이 앞선 것 인정해요 아마 짧은 시간 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약간의 오버액션이 있을지도 몰라요 근데 커피 맛은 좀 어때요? 제가 좋아하는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인데 넘김이 부드러워서 좋아해요 참, 라떼 좋아하신다 그랬죠? 그럼 다음엔 라떼가 맛있는 카페로 갈까요? 좀 더 부드러운 카페올레는 어때요? 그러닌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번 더 만날 수 있을까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Verse3 이렇게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리는 내 마음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룰 것 같은 밤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Chorus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나눌 얘기 많아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대와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커피 한잔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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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커피 한잔 하실래요 [digital single] (2011)
♥추운 이겨울....
laipie Coffee & TV Blur Morning Coffee 리나 커피 한잔 어때? (Feat. 요조) 허밍 어반 .. 곡 22 | 담기 8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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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충분하지않아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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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추억에 중독된 불행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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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yo gentlemen 이 노래는 바로 나의 질주-라네/ 다들 속으론 내가 질줄-아네/ 하지만 난 계속 더 위로 진출-하네/ 닭처럼 2-초안에/ 내 말을 잊-지 말게/ yo ladies/ it's not a 80's/ ballad or disco/ 새로운 것/만이 그댈 움직인다면 바로-나지/ 나는 감쪽-같이/ 그대 맘을-알지/ ladies and gentlemen 이제 일어나 나를 미치게 만든/ 힙합으로 질주해 나는/ 쇼윈도에 진열된 그들 관다른 the only one 로미오 와 줄리엣/ 힙합은 줄리엣/ 나는 로미오 내가 없으면 힙합도 없어/ 힙합이 없으면 나도 없어/ 멈쳐있으면 죽는게 힙합/ 죽기 싫다면 달려라/ 흥겹게 랄랄라/ 질주해 버려라/ 가볍게 따 돌려라/ is it magic/ or hiphop music?/ 넌 계속-어리-둥절/ 됐어-멀리-꺼져/ 머리로 해결해봐 이미 패자/ 가슴이 없으면 말을 말자/ 그래 난 내 모습에 미쳤어/ 그래도 내 가슴은 열렸어/ 힙합에 빠졌던 내 나이 열여섯/부터 질주한 나는 이제서야 찾았어/ -Sabi -verse2 넌 질투-하니?/ 그새를 틈타 사람들은 빨리 질주-하지/ 네가 질 주- 원인/은 너의 그 바지 뒷-주머니/에서 뛰쳐나온 돈이란 녹색 obituary/ you know chi-ching chi-ching chi-ching which-one is it?/ 돈 혹은 승리인가? 마음속을 비-추어진/ 빛 칡흑 속에파 묻혀 비-수어린/ 욕심은 네 목을 더 짓누르네 숨이 차는 경주에서 뒤-쳐 지는/그대 태양에 의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달릴때 들리는 사람들의 함성의파도/ 비로서 뛸때 느끼는 보람 As time flows/ 더 깊숙히 감사하지/ 성한 내 두 다리를/ 즐겁게 흥얼거리는 콧노래 DALIDALIDA/ 열길 식혀줄 비가 내리는 오늘이 그날 이다/ 진정한 선두가 되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라는 소원이 비로소 이뤄지는 비 개인 오후,/ 수면위 그대 모습은 정상일꺼야. -verse3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 없네/ 너혼자 편이쉴래/ 모두 달릴때/ 꿈은 이루지 못해/도 가지고 있으면 닮는대/ 난 그말을 믿네/ 이런말 내뱉는 내가 유치해?/ 상관없어 무시해/ 내꿈은 내가 지킬래/ 빛은 내 곁에있었네/ 잊혀져/가는 어린적꿈을 ?다보니 뒤쳐져/버린 내모습이 서있었지 2000년/부터 바뀐 나의 자리가 지금도 나를 가끔 어색 하게해 친구야 새파란 창공위-의 푸른색-바람이/ 슬픔에 찬고민-을 어느세-날리네/ 색색으로 잘 무늬-를 띄며 펼처진 젊음이란 무지개위로 함께 달려보자/ 자 자 자 구름사이로 한번 달려볼까/ 자 자 구름사이로 한번 달려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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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sabi1-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HitMaker with Donnie.J -verse1- 1SaGain Mic Check One Two 이 랩게임은 관중이 꽉찬 경기장의 권투 한방에 KO 됐어? Count Down 10,9,8,7,6.. 다시 강한 의지로 일어나 쉽게 부셔지는 자는 패자일 수 밖에 없는게 이 세계 더 세게 강하게 몰아 부쳐야 사람들의 눈빛이 변해 그 전에 너가 한 다짐을 Check it (이제 일어나) 언제까지 그대는 시체놀이 미친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젊은이는 미래가 밝지 널 밟지 밟히지않기 위해 올라가는건 당연해 젊은 나이를 썩히는 넌 뻔뻔해 번번히 계획 하자 마자 도중 하차 포기 하지마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련한 출구를 찾어 미처 기대치 못한 situation, expectaion, Asian, Korean, 널 위한 미래는 밝어 그 희망을 끝까지 쫓아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가자! 앞으로 끝까지 가자 -sabi2- high low, nice and slow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My flow like winds blow 미로를 헤쳐 출구를 찾어 high low, nice and slow 미래는 밝어 끝까지 쫒아 My flow like winds blow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verse2- Whenever u call me 1SaGain that makes me hit the beat again 이게 나의 에너지의 원천 이제 완전히 까져버린 양아치들과는 다른 모양 인생을 포기한 넌 뭐야? 보기완 다른 나는 1SaGain 운명과 맞서게 힘차게 더 뒤로 물러날 곳도 필요도 없네 (이제 일어나) 너의 운명 인생 삶 life time 모두 다 너가 주인공 here we go 치고 찌르고 밀고 앞으로 나가지 저 넓은 하늘 위 누가 더 높이 날아오르냐가 오늘의 포인트 자신의 특기를 살려 joint 이제 너의 꿈이 조금 보인듯 너의 눈에 빛이 나는데 keep goin'.. 희미해진 너의 자신을 포기하려 할때, 인정받지 못해 그대로 용기를 잃었을때, 자신의 꿈을 모든이가 비웃었을때, 아무도 너가 하고싶은걸 몰라줄때 -sabi3-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련한 출구를 찾어 미처 기대치 못한 situation, expectaion, Asian, Korean, 널 위한 미래는 밝어 그 희망을 끝까지 쫒아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가자! 앞으로 끝까지 가자 (high low, nice and slow My flow like winds blow) -verse3- Our future is in our hands Ain't no one just give up can take the chance you know what I'm saying? never stop never quit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또 미로를 헤쳐 화려한 출구를 찾어 언제나 눈부시게 비치네 이것이 나의 빛이네 그 누구도 내 일에 미친 내 자신을 움직일순 없네 -sabi2- high low, nice and slow 오기로 나가 위로 올라 My flow like winds blow 미로를 헤쳐 출구를 찾어 high low, nice and slow 미래는 밝어 끝까지 쫒아 My flow like winds blow 벅차다고 생각하는건 패자 -sabi1-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make it last check it out high low, nice and slow high low, nice and s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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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루피쉬 - Abandoned Pain [single] (2010)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흐르는데 너만 생각해 이미 내 생활은 전부다 망가진 채 하루에도 수십 번 스쳐가는 기억 우리가 첨 만났던 그 길 위엔 아직도 그때와 같은 꽃 향기가 나서 그 향기는 날 추억 속으로 데려갔어 그곳엔 수줍은 두 사람이 서로 어색한 미소와 함께 길을 걷고 있지 그 길은 모든 것들을 간직하고 있어 너와 내가 함께했던 그 작은 추억들 마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처럼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 외쳐도 내 몸에 베어있는 너를 향한 습관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눈을 뜨는 순간 또 니가 생각나 대체 언제일까 언제쯤 너를 지워낼 수 일까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열이 나네요 아마 감긴가 봐요 그대 생각하면 자꾸 아파요 어린애처럼 많이 약해졌어요 이런 내가 싫어요 난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그저 눈물이 나고 코끝이 찡해지다가 밤엔 잠도 못자 하루 종일 딴생각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해 여태 내가 뭘 했나 후회로 가득하다가 내가 잘해줬던 추억에 또 한숨만 푹 쉬다가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닐까 가슴이 조급해져 니가 또 보고 싶어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 수 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귀를 막고 입을 막아 보아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 부르고 불러 오늘도 너가 떠나버린 순간 내게 멈춰버린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 끝이 없던 방황 이제 나를 봐 다시 돌아와 내겐 너 하나뿐이야 날 사랑했나요 죽을 듯이 아프게 해 떠나면 이런게 사랑이 맞나요 잠시라 해도 괜찮아 그댈 볼 수 있다면 가슴속에 담아둔 니가 있잖아 사랑했던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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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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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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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verse1
눈이 부신 햇살, 졸린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게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따라라따 달려가자 모든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go) verse2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 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 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생각 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boy wake up! wake up wake up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break down) D-sec 차가운 우유한잔 조금 타버린 식빵 이렇게 작은 행복 아침에 어제 사왔던 CD 조그맣게 틀면 짧지만 좋은 음악 아침에 verse3 모두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겐 시간에 미쳐 잊어 버리고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sabi 어제 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 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1,2,3, hey) outro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헤이 보이 앞만 보고 달려,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 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헤이 보이 앞만 보고 달려, 헤이 보이 이제 일어나 나는 할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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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좋은날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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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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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찬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기대찬 사람들이 내게 물어봐 그대는 무엇을 위해 달려왔나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겁없던 내 옛모습이 현제 이곳까지 몰고 왔지 나는 단지 강물의 흐름와 같이 흘렀고 가치관의 확립 또한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깨달았지 누구도 위로 할수 없는 마음의 가난 너무도 힘들게 달려왔던 흘러가버린 나 날 아무도 말릴수 없던 반항 내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 사실 모두들 나침반 하나씩 들고 제대로 가는데 나만 자질구래한 감각에 모든걸 맡긴채 떠나 앞날이 두려워 억지로 끌려간 사람보단 내가 더 나 지금 남은건 내손에 쥐어진 마이크 하나 -sabi- 뒤로 돌아서지 않아 난 돌아서지 않아 물러 나지 않아 절대로 물러 나지 않아 -verse2-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집착한 과거는 가고 힘찬 각오로 앞서 나가 뭐가 문젠가 부딪쳐서 막히면 뛰어 올라 넘어가 그뒤에 펼쳐진 광경 언제까지 구경 사나이 존심을 구겨 넌 거기서 쳐다보기만해 그저 내가 하는게 뭔지봐 믿겨진다면 내 손을 잡아 너도 한번 나가봐 내 꿈을 포기할수 있는 용기1 내꿈을 향해 다른걸 포기하는 용기2 엇갈린 두개의 용기 때문에 내 자신속에서의 싸움은 끝이 없다 하지만 나 한번 태어난 이 세상 하고 싶은것 못하며 살다가 떠나면 남는 후회는 누가 거둬줄텐가? 언젠가 과거를 둘러볼때 떳떳히 나는 난 내 의지대로 살았다 할수있는가? -sabi- 뒤로 돌아서지 않아 난 돌아서지 않아 물러 나지 않아 절대로 물러 나지 않아 -sabi2- 시간이 지나도 비난이 쏟아져도 내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이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세월이 흘러도 비난이 쏟아져도 내 땀이 진하면 언젠간 승리하리 그것이 진리 또 노력의 원리 난 저기 저 멀리 나는 새처럼 날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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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3집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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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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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Vol. 2 [digital single] (2012)
/verse1
눈꺼풀을 무겁지만 잠이 오지 않는 밤 난 할 일 없이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다 또 어딘가 전화를 걸어볼까 수많은 연락처들 사이로 눈에 띄는 차마 못지운 한 이름 넌 잘 지내는지 정말 한심한 내 자신 너의 이름 세글자를 바라보며 스쳐 지나가는 추억들을 다시 느껴 그래 모든 것은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 널 찾고 있는지 언제쯤 너를 봐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지 /chorus 전화기만 바라보며 기다리죠 아직도 그댄 날 모르나요 이젠 내 곁에 남은 건 상처와 그리움뿐인데 얼어버린 내 심장을 안아줘요 멈춰버린 그 시간 안에서 그대 돌아오길 나 웃으며 기다리죠 one day /verse2 한땐 죽을 듯 아팠는데 이제 웃으며 말할 수 있을만큼 괜찮아졌다고 난 믿었어 생각 없이 주파수를 돌리다 흘러 나온 슬픈 노래 소리처럼 나 아직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너의 모습을 발견해 어제처럼 시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아픔과 언제나 나의 곁에 있으리라고 믿었던 내 시간 너의 우산이 되고 싶던 난데 널 젖게 만든 비가 되버렸네 너의 신발이 되고 싶던 난데 널 가둬버린 내가 되버렸네 /bridge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해 오늘도 난, 내일도 난 그대 생각에 밤을 지새우죠 /verse3 나 항상 너에게 놓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사랑이란 나 혼자 숨을 쉰다고 되살아나지 않아 나 항상 너에게 놓지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사랑이란 나 혼자 숨을 쉰다고 되살아나지 않아 /chorus 전화기만 바라보며 기다리죠 아직도 그댄 날 모르나요 이젠 내 곁에 남은 건 상처와 그리움뿐인데 얼어버린 내 심장을 안아줘요 멈춰버린 그 시간 안에서 그대 돌아오길 나 웃으며 기다리죠 on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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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Rewind Vol. 2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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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Mini Album `The Classic, Part 1`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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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창문가에 들리는 빗소리 스며드는 기억에 눈을 감지 나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어제도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라 그래서 오늘 그 사람 만나기로 했어 작은 우산 하나 든채 이 길을 홀로 걸어 가는데 나를 사랑한단 너의 그 말 우리 행복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 이별이란 말은 절대 없을거야 내겐 바보처럼 믿어왔던 나였는데 멈춰버린 시간과 멎어버린 심장 죽어도 널 놓지못해 매일 미칠듯이 아팠던 그 날들도 모두 다 괜찮아 졌다고 난 믿었어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수 있을까 지울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그 사람을 만나고 왔어 참 좋은 사람 같았어 하지만 이상한 죄책감에 나 자꾸 가슴 한쪽이 아파 내 모습을 봐 난 정말 나빠 끝내 난 너를 못잊고 다른 사랑을 찾아 어리석은 나의 가슴은 인정못해 너가 떠나갔음을 때론 살아가는게 힘이 들 때 항상 네게 기대왔던 습관 때문에 너를 잃고 힘들때 내게 남은 너의 이름 너의 모습들로 구멍난 가슴 사랑에 빠지는건 한순간인데 왜 널 잊는건 이렇게 오래 걸릴까 미안해 혼자 넘기엔 너무 큰 산인가봐 나에겐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수 있을까 지울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새로운 사람을 만나 또다시 우리가 했던 것들과 똑같은 장소에 같은 추억 그렇게 너를 잊는게 난 싫어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고 아픔이 더 큰 사랑으로 덮힐 그 날에 우린 영원히 서로 다른 남이되겠지 아직도 선명한 너의 그 모습들 우리가 만난 그 날 시작 됐던 그 사랑 아직도 잊지못해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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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Rewind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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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Alone (2011)
Chorus1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네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Verse1 창문가에 들리는 비소리 스며드는 기억에 눈을 감지 나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어제도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라 그래서 오늘 그 사람 만나기로 했어 작은 우산 하나 든 채 이 길을 홀로 걸어 가는데 나를 사랑한단 너의 그 말 우리 행복했던 모든 것들이 생각나 이별이란 말은 절대 없을 거야 내겐... 바보처럼 믿어왔던 나였는데... 멈춰버린 시간과 멎어버린 심장 죽어도 널 놓지 못해 매일 미칠 듯이 아팠던 그 날들도 모두 다 괜찮아 졌다고 난 믿었어 Chorus2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Chorus1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네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Verse2 그 사람을 만나고 왔어 참 좋은 사람 같았어 하지만 이상한 죄책감에 나 자꾸 가슴 한쪽이 아파 내 모습을 봐 난 정말 나빠 끝내 난 너를 못 잊고 다른 사랑을 찾아 어리석은 나의 가슴은 인정 못해 너가 떠나갔음을.. 때론 살아가는 게 힘이 들 때 항상 네게 기대왔던 습관 때문에 너를 잃고 힘들 때 내게 남은 너의 이름 너의 모습들로 구멍 난 가슴 사랑에 빠지는 건 한 순간인데 왜 널 잊는 건 이렇게 오래 걸릴까? 미안해 혼자 넘기엔 너무 큰 산인가봐 나에겐... Chorus2 너와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잊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 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아직 난 모르겠어 Chorus1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네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마디조차 나 할 수 없었던 그 날을 기억해 everyday Verse3 새로운 사람을 만나 또다시 우리가 했던 것들과 똑같은 장소에 같은 추억 그렇게 너를 잊는 게 난 싫어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고 아픔이 더 큰 사랑으로 덮힐 그 날에 우린 영원히 서로 다른 남이 되겠지 Chorus3 아직도 선명한 너의 그 모습들 우리가 만난 그 날 시작 됐던 그 사랑 아직도 잊지 못해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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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일어나지 않길 바랬던 일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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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RH- 8th 이젠 지쳤어 [single] (2011)
하나 하나씩 흔적도 없이 추억들 다 잊을게
다신 찾지마 나를 찾지마 네가 원한 이별이야 아직도 넌 나를 몰라 언제든 돌아오면 너를 받아 줬지만 난 지쳤어 이제 끝난거야 제발 또 울지마 그만 날 놓아줘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로 밤새웠던 지난날의 모습들 나를 잃어버렸는데 사랑한단 한마디 한마디로 돌아와 붙잡던 네 모습 난 너무 너무 너무나 지쳤어 그래 우린 이제 다 끝났어 지쳤어 지겨워 날 찢고 찢던 그 상처들은 모두 과거로 묻어둘게 유리병 속 물고기처럼 어디도 가지 못 했고 그저 너 없으면 죽을 줄만 알았던 난 이제 괜찮아 항상 널 기다리고 받아줬던 나지만 정말 이젠 끝이야 변하겠다 수십번 약속했고 잘하겠다 수백번 다짐해도 항상 똑같은 지겨운 상처의 반복 마치 회전목마처럼 우리는 자꾸 제자리로 돌아갔지 독하게 마음먹고 이게 진짜 마지막 인사야 우린 아니야 더 좋은 사람 만나자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로 밤새웠던 지난날의 모습들 나를 잃어버렸는데 사랑한단 한마디 한마디로 돌아와 붙잡던 네 모습 난 그래 난 너무나도 지쳐 이미 깨질대로 깨져버린 우리 둘의 모습을 똑바로 봐 추억과 습관, 그래 정 때문에 못 놔주던 미련스러움 안쓰러움에 계속 너를 받아줬던 지난날 사랑한단 한마디 그 한마디로 돌아와서 나를 붙잡고 메달리던 그 모습 나 이제 너무 너무 너무나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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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RH- 8th 이젠 지쳤어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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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바람둥이의 첫 고백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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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intro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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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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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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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07)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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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_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란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_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_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_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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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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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 것이 될수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뿐이라 가진것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댈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댈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이미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나를 지워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댈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는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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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스토리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11)
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라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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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스토리 - 이별후애 [digital single] (2011)
verse1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 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chorus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verse2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것이 될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라 가진거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리속엔 끝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bridge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마음은 그대를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 버렸고 그대 기억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대를 찾아 헤메이죠 이런 내 마음이 닿을순 없나요 verse3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 같지 입학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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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이별후애 (Remastered)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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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4집 - M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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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이런 사랑을 할 바에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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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이런 사랑을 할 바에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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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이 노래를 듣게 되면 [digital single]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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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이 노래를 듣게 되면 [digital single]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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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4집 - M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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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Me Part 1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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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4집 - M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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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Alon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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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팻티겐 - 요즘 넌 어때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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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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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눈이 부신 햇살 oh 졸린 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 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 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하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 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wake up, wake up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break it down 차가운 우유 한잔, 조금 타버린 식빵 이렇게 작은 행복, 아침에... 어제 사왔던 CD 조그맣게 틀면, 짧지만 좋은 음악, 아침에.. 모두 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 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게 시간은 미처 잊어버리고, 또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Hey Hey Ho 이제 일어나 Hey Ho 앞만보고 달려 Hey Ho 이제 일어나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Hey Ho 이제 일어나 Hey Ho 앞만보고 달려 Hey Ho 이제 일어나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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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 여행을 떠나요 [single] (2011)
/INTRO
오아.. 여기가 상하이인가.. 진짜 멋지다 아 좋다~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1 상하이에 도착하는 순간 나는 느꼈지 마누라가 없다는게 이리도 행복하단걸 ! 진정한 자유가 존재한다면 이거지 인생을 점쟁이 한테 물어보는 자체가 문제 코리아타운의 활기 인민광장의 북적임 중국어 몰라서 암거나 주문했더니 내 앞에 나타났지 원숭이의 뇌 두쪽이 메뚜기 씹다가 뒷다리 이빨에 꼈는데 왜이리 안빠지니 아오 즐거움이란 그리 멀지 않는곳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것 월요일 월차 내버리고 토욜일 아침 출발 비행기를 타고 하늘 날아 올라요 매일 똑같고 지루한 일상 잠시라도 모든걸 잊어봐요 상하이에서 느끼는 야경은 마누라도 자식도 다 잊게 해줘요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2 시장에서 이것저것 마구 주워 먹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줄을 엄청 서있네 그때 뭔가가 뇌리를 스쳐 지나갔지 여기서 음식 장사하면 초대박 나겠어 돈벌어서 마누라 반지 하나 사줘야지 징징거리지 않게 주름투성이 손가락에 껴줘야지 그때 내 눈에 띄었던 붕어빵 기계 바로 이거야! 신이여, 아리가또, 쌩큐! 밀가루 한포대를 어깨에 메고서 여러가지 재료들과 팥을 준비 하고서 시장 구석에서 맛난 붕어빵을 팔아 사람들이 몰려 너도 나도 사려고들 다 발악 일본에서의 카라 만큼 인기가 넘쳐 계속 이대로 달려 가라 가정의 행복이 넘쳐 한국에서 인기 많은 붕어빵을 팝니다 드시고 싶은 분은 손 머리 위로 소리질러!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3 다음날 장사를 위해 시장에 또 갔더니 이럴수가 모든 가게에서 붕어빵을 다 팔아 말도 안돼 초콜릿맛 딸기맛 개구리 뒷다리맛 전갈꼬리맛 원숭이 뇌맛 오 마이 갓 이럴수가 난 망했다 그때 갑자기 반짝이는 불빛과 함께 경찰이 내게 다가왔지 여행객은 판매행위금지? 벌금이 얼마? 어제 번돈 더하기 여행비 싹 다 날렸다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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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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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좋은 날 [single] (2010)
눈이 부신 햇살 oh 졸린 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오늘같이 좋은 아침에도 내 인생은 언제나 안 변했고, 모든 것은 항상 똑같고 달라질 것도 이젠 없어. 사람들이 가득찬 지하철 답답한 내 마음이 더 막혀. 이 작은 우물안에 발이 묶였어 이런 생각속에 시간은 자꾸만 흘러 하지만 외쳐바 good luck 잃어버린 내 자신을 올려 새로운 아침이야 정신을 차려 it feels so good with the sun shine 앞을 봐 보이잖아 정상 위에 우뚝선 내 모습을 상상해 wake up, wake up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one, two, three, break it down 모두 다 떠나가도, 또 변해가도 난 괜찮아, 더 멀리 날아가 어제일은 어제로써 나에게는 충분해 또 다른 희망이야 이 아침은 나에게 시간은 미처 잊어버리고, 또 뒤척뒤척 거리며 보냈던 내 삶의 소중함이 나에게는 이 아침의 시작이지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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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Demo001 [digital single]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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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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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sabi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if you are wanna groove throw your hands up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if you wanna groove forget it all lets move like we once used to -verse1 신나는 파티/에 왔지/만 발딛/을 자리가 없어 앞사람 바로뒤/에 서서 멍하니 박/자나 밟/지 놀고 싶었지만 쑥스러 씹었다면 이 노래는 널 위한 노래야 아파-트노인정에서도 너보다 신나게 노는데/ 앞에-서멀쩡히 그냥 가만히 서있을레/ 어깨를 들썩이든지-골반을 흔들어봐/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니 자유니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하긴 춤추는데 잘하고 못하고도 없지/ This ain`t no bboy competition or a 신입생 MT/ 쪽팔리지/도 춤실력이 필요하지도 않는 즐거운 분위기잖아 Ladies do your thing you do And brothers flow with me 다가오는 hook이-네 첫번째 chance야/ A prime time to boogie- and check the ladies out/ -sabi -verse2 it's a par-ty time/ 리듬의 파-도를 타/ 어디로 넌 시선이?/ 여기 몸 던지겠니?/ 복잡한 세상엔 피곤-뿐이/ 이럴땐 땀을 내 비오-듯이/ 어디-던지/ 어지-럽지/ 멋진-party/에 초대된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 오늘 패션도 죽이고/ 내 가슴을 조이고/ 파고든 베이스를 느끼고/ 심호흡 한번 가다듬고/ (후~) 흔들어 봐 너의 몸을 이쪽-저쪽 움직여라/ 또 잘들어 봐 이 비트를 귀 쫑-긋세우고 느껴라/ Es.T yo just keep going on and double d we can prove the groove now 망설일- 필욘 없어/ 망가진-모습이 좋아/ 만난지- 3분이야/ 만가지- 스탈로 나가/ -sabi -break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뭐하고 서있는 거야? 이 음악에 몸을 맞기고 미친듯이 한번 춤을 추는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두손을 하늘높이 올려봐 Lets Party to the rhythm of the music and Groove to the rhythm of th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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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아홉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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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카 - Love Rain Vol.1 [single] (2009)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에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 것같아 다 지울것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못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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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카 - Love Rain Vol.1 [single] (2009)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그토록 차갑게 느껴진 너의 그 표정이 아무말없이 나를 보고만 있었지 나 역시 느낄수 있었지 내겐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었던 너는 이제 없다는걸 아무리 잡아도 미안하다 말로 너는 더욱더 멀어져 내가 뭘 잘못했니 대체 뭘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진다고 처음이라 더 아픈거라고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니 생각이 더 나는건데 너와 추억들로 가득찬 기억들 너무도 선명한 사진처럼 남았어 널 잊으려 할수록 더 널 지우려 할수록 더 다시 사랑할수 없어 돌아서야 했어 다 잊을수 있다고 이제 다 버린거 같아 다 잊은거 같아 다 끝난거 같아요 그대 보고 있나요 내 손을 잡아요 나를 믿어요 착각인건가요 날 사랑했나요 나를 안아요 그때 돌아서야 했어 외면해야 했어 거짓인줄 알았어 미워 니가 보고 싶어 그런 내가 미워 더는 견딜수 없어 날 떠날것 같아 다 지울것 같아 다 잊을것 같아서 아파 난 미칠것 같아 죽을것만 같아 이제 자신이 없어 가끔 너도 날 생각할까 태양처럼 뜨거웠던 너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곳에 여전히 너의 흔적들로 가득해 사랑한단 말도 이제 거짓이 됐어 거짓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약속 끝났어 수백번 끝났어 외쳐도 널 잊지 못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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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수안 - 아무도 될 수 없다는 게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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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히나인 - 아니야 [digital single] (2011)
/verse1
잔인하게 찢겨져버린 나의 사랑은 무너지고 차갑게 날 버린 너의 뒷모습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매일 내 귓가에 속삭였던 그런 네가 내게 이럴 수 있니 (다시 내게 돌아온대도) 너무 늦었어 너를 안을 수 없어 (잃어버린 나의 시간들) 모두 네게서 돌리고 싶은데 /chorus 아니야 너의 그 사랑은 아니야 너의 그 눈물도 아니야 그래 이제 남이야 사라지란 말이야 다시는 넌 내게 오지마 절대로 너란 남자는 아니야 이젠 정말 아니야 너도 잘 알잖아 /verse2 지워버리겠어 모두 다 지워버리겠어 모두 다 남김없이 (나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다신 하지마 이젠 끝인 걸 알아 (네가 버린 나의 사랑도) 다신 찾지마 너에겐 아까워 /chorus 아니야 너의 그 사랑은 아니야 너의 그 눈물도 아니야 그래 이제 남이야 사라지란 말이야 다시는 넌 내게 오지마 절대로 너란 남자는 아니야 이젠 정말 아니야 너도 잘 알잖아 /chorus2 모든건 끝이야 너의 그 사랑은 아니야 우리의 운명은 사라지란 말이야 다시는 넌 내게 오지마 절대로 너란 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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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히나인 - 아니야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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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아내에게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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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팻두 5집 - 쿵푸하는 팻두가 담긴 일기장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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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수 없이 빛나는 하늘의 별 속에 묻혀진 하나는 그늘의 1SaGain 언젠가 사람들이 1SaGain 별자릴 찾을때 그때 이루어지는 나의 선택 항상 뒤에 쳐진거 같은 나의 미래 골목 길에 어둠을 물리치는 가로수에 축처진 몸을 기대 잊혀진 꿈을 꺼네 찢어진 맘을 달래 it's ok -verse 1- 나는 왜 니가 원하는 걸하므로 진정한 랩퍼가 되나 이것 봐 조금 맘에 안듬 그건 비트 감각없는 뭐 같은 MC의 어설픔 나의 배고픔 하나 모르면서 가끔 같은 말이 되풀이 개뿔이 뭘 아니 아가리 닥치리 뭐그리 불만이니 네가 원한 음악 내게 원하지는 마 여기 내가 만든 음악속 철학은 너에겐 부족하나 아직까지 갖지 못한 자신속의 확신 단지 돌진만이 내겐 거침없는 변신 단번에 장전해 폭파시키는 유탄 발사기보다 끊임없이 발사하는 M-16이 되고 말리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verse2- 너의 고상한 발상에 이상해 불쌍해 책상 위에 비싸 보이는 컴퓨터 제발 꺼 세상에 치사한 놈은 언제나 항상 숨어 니미 어쩌고 시비 건 놈이겠지 재미 없지 하지만 혼자 뭐가 그리 좋다 낄낄 대냐 조용히 해라 이건 계란이 바위 치기 넌 대단히 맛이갔니? 그래 많이 놀리던지 그건 전부 네 마음 그 다음 네 이름 석자는 어디로 갔니? 손가락으로 만이 네말을 전하니 넌 의사소통 장애자 미련한 꼴통 방해자 고집 불통 짱해라 너가 갈길 너가 가라 내 갈길은 내가 찾아 그 아무리 테클을 걸어 봤자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verse3- 이제야 깨달아 바로 내가 나가야 하기 위해 내 옆에 널 밟는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전에 거슬렸던 일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벼슬 아치 같이 행동 했었다는 것을... -sabi-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end- 원했던 것만 찾았던 욕망 그것이 날 망쳐 버리지만 이제는 바뀔게 시간이 지날때 그때마다 새로운 1SaGain 피나는 노력과 끝없는 열정으로 생긴 결정 축처진 비난으로 날 깍아 버린건 모두 다 수정 부정 적인 생각을 없앤 나는 이제 무적 도적처럼 네게 다가가 네 마음을 몰래 훔쳐 언제나 하늘을 가르고 남과는 다르고 무언가 새롭고 1SaGain 미친듯이 흔들며 만들어가는 그대와 나의 공감대 너와 나의 공감대 이것이 나의 선택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Mic Check one two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걸어가는 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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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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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때매 웃고 그 사랑때매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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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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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 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 없어 어차피 떠날 거라면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미친 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 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 거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 떠나 Don't say good bye bye bye 또 다시 어둠 속에 깊이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 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 같은 눈물 나 그깟 사랑 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 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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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사랑후에… [single] (2010)
사랑후에... feat.김동희
작사, 작곡 : 1sagain, Donnie J /Chorus 사랑때문에 웃고 그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Verse 1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에게 모든 것들을 다 줄 것만 같았던 내 사랑은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그렇게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없어 어차피 떠날거라면... /Chorus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Verse 2 미친듯이 네가 밉다가 또 미친듯이 네가 보고 싶어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라보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질꺼라고 아무리 위로해도 결국엔 난 또 제자리로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같이 그렇게 이 자릴 못떠나 또 다시 어둠 속에 깊히 나를 가둬 햇살이 따스하게 나를 비춰봤자 얼어버린 맘은 쉽게 녹질 않아 이별이란 과정이야 이 아픔은... 다신 울지말자... 앞으론... 내 자신을 아이처럼 달래봐도 자꾸 멈추지 않는 바보같은 눈물 /Chorus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사랑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채.... /Verse 3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맞춘다 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다 때론 너의 등은 나의 안식처 때론 나의 품은 너의 피난처 너무나 가깝기에 내 것처럼 여겨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간다 그렇게 우린 우리를 잃어버린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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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Mini Album `The Classic, Part 1`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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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사랑이 짧다고 그 슬픔도 짧을까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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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4집 - M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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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Demo001 [digital single]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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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Sagain - 1Sagain 1St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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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우연히 난 너의 뒷모습을 봤어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가 아직도 못 잊었나봐 단지 그리웠던 건지 아님 미련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한참을 따라가다 난 봤어 네 곁에 새로운 그 사람 조금씩 넌 멀어져 가 얼음처럼 굳어버린 내 두 발이 힘 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어 나와 처음 만나 그 때 그 미소 그대로 너는 행복해 보였어 그렇게 조금씩 넌 멀어져갔어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버렸어 헤어지잔 말 너무 슬피 울며 미안하단 말 나를 보내면서 잘지내란 말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 그래 우린 지쳐갔고 미친듯이 싸우기도 했지 사랑은 지겹다며 너는 나를 떠나갔지 그렇게 혼자 있고 싶단 넌 어떻게 벌써 다른 사람이 생겨 또 다시 난 남겨졌어 애써 참았던 눈물이 갑자기 우리의 추억 아래 두 뺨을 흘러 너가 떠났다는 슬픔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가 나의 가슴을 또 한번 더 찢고 있어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버렸어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그 두 글자 속에 타버린 내 마음을 몰래 감추지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가는 사랑이라는 잔인한 이름 그 두 글자 속에 타버린 내 마음을 몰래 감추지 너를 가질 순 있었지만 너를 지킬 순 없었던 나 이제와 돌이키면 후회만 해 조그맣게 내게 속삭이던 너의 고백 사랑이란 내게 웃음을 줬고 사랑이랑 내게 눈물도 줬어 사랑 이별 그 행복한 거짓말 사랑은 떠났어 아무말도 없었어 나만 바라본다 약속했던 넌 나는 또 울었어 바보처럼 울었어 사랑은 나를 버렸어 또다시 난 나만 바라본다했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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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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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대한민국의 사나이로 태어나 나이도 어느덧 스물 하나 공부는 잘 안되고 친구도 빨리 가라고 갔다 오라고 사랑하는 너도 기다린다고 망설임 없이 들러간 그 곳 남자라 꼭 갈 곳이라 보시라 난 싫어 뭐시라? 어쩔수 없이 난 2년 반이란 큰 시간 날려야 해 난 꼭두새벽부터 달려야 해 머리는 돌이 될까 아는건 다 까먹을까 무엇보다 너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낼까 나의 생각 속 걱정과 근심은 남들에겐 무관심 나 또한 니들과 똑같지 그저 난 들어가자 마자 옆집 훈련개 충성에 또 다른 이름 절대 복종에 힘든 시간을 이긴건 너의 면회 하지만 천천히 변해 가던걸 눈치 못챈건 나네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운명이 Can't deny this -verse2- 그러나 잦은 너의 면회도 조금씩 줄어들었어 동료들이 말했듯이 그들의 동정에 눈빛엔 깊은 뜻이 마치 우리 사랑의 끝이 난듯이 나의 품엔 어머니 사진 대신 너의 사진과 수많은 편지 하루하루 보며 힘을 냈지 결국 면회 조차 오지 않던 너 찾아 보낸 내 모든 휴가 대체 넌 어디 있는 걸까? 널 찾아 헤메이고 헤메이며 밤새 걸은 추억이 담긴 이 거리는 어느새 컴컴해 결국에 저 멀리서 웃고 있는 너를 아니 너와 옆에서 팔짱긴 멋있는 그를 찾은뒤 천천히 머리속은 미쳐갔어 지금 당장 그대로 난 너에게 뛰쳐가서 내가 왔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됐어 조용히 돌아왔어 그저 널 위해서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운명이 Can't deny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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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1- 눈을 감아 그리고 느껴보아 떠오르는건 아마 진짜로 느끼는 음악 가만 그러고 보니 맨날 같지도 않은 걸 듣고 선을 긋고 난 이 세계의 가능성은 없다고 쭉 가는선을 그었지 그 어찌 똑같은 노래들 속에서 뭘 내가 결정 하리오 선밖에 노래들이 마치 쓰레기통에 휴지 쌓이듯이 천천히 차곡히 그리고 빽빽히 찰때마다 한숨이 가득히 나와 the war has just begun 왕따 당하고 싶어 환장한 니 모습은 언제나 황당 너의 힙합 제대로 하자고 김빠지는 소리 makes insane 1SaGain gets pain you know what I'm saying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2- insane 1SaGain gets pain you know what I'm saying 또 다시 말해 넌 내 두통의 원인으로 몸부림 재주 좀 있다고 덤블링해봤자 그건 아무나 하는 짓뿐임 뿌리 꺽인 나무가 음악은 무슨 음악 프로그램만 하드에 만빵 아님 돈 좀 투자했냐 허나 장비 하나 너에겐 있으나 마나 원하던건 뭐건 어쨌던건 기본조차 썩은 니 몸 깊이 박힌 마인드는 서서히 번져 니 친구에게로 다 펴져 점 점 걷잡을수 없는 future 그래도 홍보정신은 투철 너가 원했던 그 음악은 욕심으로 가득찬 비만 또 듣는자보다 오히려 playa가 더 많은 힙합의 실체 싸구려 못난이 다 bitche 이건 완전히 다 배째 -sabi- 빙빙빙 이제는 떠나고 싶어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지금 우린 어디로 흘러가 빙빙빙 모두 다 클릭 클릭 빙빙빙 가면뒤에 가려진 얼굴 빙빙빙 아무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이제는 미처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verse3- 언제나 똑같지 너의 그런 모습속에 문제와 해답은 일치못해 넌 계속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지금 하는 짓은 먼데? 지는 깨끗한지 알지 그러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만 니들은 예외 그저 골목 술집 여자 치마나 들추는 양아치뿐 그 쓰레기 속을 빠져 나오고 싶은 나의 슬픈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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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3집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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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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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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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verse1-
서서히 빨려들어 가다가 이젠 내가 달려들어 흐르는 비트를 귀로 들어 그리고 마음으로 느껴 비로소 하나가 되어 승리의 깃발을 올려 들어 하지만 사소한 싸움에 말려 들어 쉽게 흥분한 자는 어서 꺼져 새겨들어 네 머리속의 비전 이젠 텔레비젼 속 꼭두각시는 잊어 너가 너무도 진정 원하는 그 꿈은 그저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messeger I'm sayin my odyssey 너무도 너무 긴 서사시 it's not like your fantasy 아무런 메세지 없는 지겨운 essay 생각 없이 갈겨 쓰다가 만듯한 F학점 숙제지 3류 잡지 기사 꺼리지 아무 꺼리김 없이 황당한 단어 나열 속에 찾는 메세지 누구든지 다 할수 있는 것이지 시금치 없는 뽀빠이 아무리 자신의 랩이 잘났다 한들 그 누가 이해를 할껀지 -sabi- 1SaGain 난 힙합과 일심동체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끝이 없이 남기는 나의 발자국 내 생각을 동감하는 그 누구든지 나와 함께 이 긴 길을 걸어가 1SaGain 이젠 다시 돌아보지 못하게 그렇게 앞만 보면서 달려가게 여기 내 자신을 스스로 매질 거기 바라보는 그대여 나와 함께 이 긴 길을 걸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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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바람둥이의 첫 고백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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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3집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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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From You, To You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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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바람둥이의 첫 고백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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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1SaGain mic check one two one two 별보며 mic check one two one two double da mic check one two one two eMeNeX mic check one two one two 대한민국 대표 별보며 캐나다 대표 eMeNeX 거기에 서성이는 당신에게 힙합을 소개 oh check this shit 나만의 힙합 가만히 입닥쳐 can feel me? -1SaGain verse- 이번에 다시 돌아온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아저씨 이름은 뭐라고 "미스터 힙합" 아저씨 앞에 미스터 락이나 댄스나 쨉도 안돼 힙합과 집합과 시합은 땔수 없는 관계 아저씨가 말하길 힙합은 모두 하나로 집합해 서로 같이 시합할 때 빛이 난다고 잊지 말라고 알았냐 go 힙합 아저씨 한명이면 난 모든게 만족해 어떻게 이렇게 좋은게 세상에 있는데 모두 다 여기와 우리와 같이 가 누구야? 너와나 함께 한 그것은 힙합 부정할순 없겠지? -break- 나만의 힙합 모두 다 집합 누구나 힙합 외쳐봐 집합 학교에 입학 하자 마자 힙합 언제나 힙합 니네 집앞 애들도 힙합 아저씨 힙합 아줌마 힙합 여기에 집합 모두 다 집합 아무나 힙합 외쳐봐 집합 -sabi-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da ManiaC verse- 허접스런 Fake MC들 허구원날 가사 바꾼 노래로 니 마음대로 내뱉는 가소로운 랩과 운율, 말투와 제스쳐로 꼴에는 가수가 꿈 아니 마이크를 잡은 MC였나? 너무 가슴 아픈 한그루의 가시나무처럼 쓸쓸하고 외롭다면 다신 아무도 떠나지 않게 주문을 외워봐 Mr. HipHop을 Mr. HipHop을 불러봐 -별보며 verse- 나는 나는 소싯적에 락에 빠진 쫄바지에 락커 하지만 힙합아저씨 가라사대 '넌 힙합퍼' 만약 내가 여자라면 한번 대주고 싶어 그 정도로 아저씨 매력에 나는 미쳐 내가 찾은 선택, 아저씨와 나는 contact 4 microphone, nice tone, uknown rhymes and beat! 그에 반해 너의 뻘짓 내맘속 영원히 keep, 에메넥스와 별보며의 회심의 킥 -break- 나만의 힙합 모두 다 집합 누구나 힙합 외쳐봐 집합 학교에 입학 하자 마자 힙합 언제나 힙합 니네 집앞 애들도 힙합 아저씨 힙합 아줌마 힙합 여기에 집합 모두 다 집합 아무나 힙합 외쳐봐 집합 -sabi-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1SaGain verse- '가'식적으로 힙합 좋아하는 모습 진저리가 '나'지 난 지금까지 내가 본 모두 '다' 힙합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랐'지 근데 십중 팔구 거짓'말' 겉멋으로 누가 나좀 제'발' 관심 가져달라는 새빨간 '사'기꾼들이지 첨부터 배워 '아' '자' '차' '카' '타' '파' '하' -sabi- x2 미스터 힙합 x8 (멋쟁이 쿨한 날라리 yo say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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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미 - 멜랑꼴리 [single] (2010)
Sometimes I fell like no one's around me
But it's gonna be ok, I'll be fine Let's go 혼자라도 자신있게 살아간다고 다짐해도 내 옆구린 시릴뿐인데 내 가슴에 불안한 맘 가득한만큼 온 종일 난 웃어봤었어 나의 사랑과 이별도 그저 그럴 때쯤 모두 나와 같을 거라 생각했어 지금처럼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한 사람이 둘이 되어 행복해 할땐 그 사람만 꼭 내게로 오지를 않고 내 마음에 우울한 맘 사라질만큼 즐거웠던 그 땔 생각해 너의 사랑과 이별도 나와 같을 때쯤 다시 돌아와 줄거라 생각했어 그 때처럼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RaP) 때론 이유없는 눈물이 흘러도 불안한 맘이 나를 외롭게 해도 시간이 흘러서 뒤를 돌아봤을 때 오늘을 기억하면 난 또 웃고 있겠지 이별이란 두 글자로 나를 버렸던 시간 사랑이란 두 글자도 나를 외면했지만 이제는 웃을래 내 모습 찾을게 그 누가 뭐라한들 나를 사랑해 당당하고 화려하고 솔직한 센티멘탈 새침한 싱글 그래도 나 가끔은 멜랑꼴리해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 하지만 너 보고 싶다고 절대로 울진 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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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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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intro-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이미 흐른 과거에 집착하다가 다 놓치기 일수 그런 실수속에 나는 질수없다는 오기로 질주 -verse1- 1SaGain, da Hit Maker, 이미 희미 해진 힙합의 의미 yo check one check two like 선택 microphone check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의 rhyme공책 Can u feel my power 그래 이게 제일 나 다워 I'm No.1 1982년 11월2일에 태어난 마지막 MC 가짜들아 내앞에 마이크를 내려놔 나의 음악 속에 내 혼이 담겨 있고 나의 주먹 안엔 Microphone을 잡고 있고 기나긴 지하 터널을 지나 이제 빛이 나 나를 잊지마 어제에도 없고 내일도 없을 진정한 마지막 MC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verse2- 시간은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 이미 흐른 과거에 집착하다가 다 놓치기 일수 그런 실수속에 나는 질수없다는 오기로 질주 나는 남들이 뭐라건 상관 안하고 내 앞길에만 충실히 나가고 나하고 한판 붙자고 시비 거는 인간들의 입이 다물 때까지 전진 1SaGain 이란 이름과 같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지 또 다시 x3 1SaGain, 나만의 것들 beat, rhyme 모두 다들 내게 빛을 비춰 새 길을 밝혀 나갈 내게 미쳐 1SaGain, da Hit Maker, all da phat beat taker 이미 희미 해진 힙합의 의미 yo check one check two like 선택 my ryhme is da bomb 넌 누가 정해주지 않은 틀 속에 구속해 그런 너의 사고방식 발전 없는 노예 그래서 뭐해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break- 너가 지금까지 바랬던것 내게 맡겨볼래? -verse3- 마지막 MC와 함께 파티 shake your body 모두 다 같이 1SaGain 이란 이름과 같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지 또 다시 let's break the dawn 그리고 끝까지 나와 함께 가 put your hands in the air and we be like just we don care 1SaGain, da Hit Maker with da new sound and new style 네가 달린 귀를 내가 가진 입으로 제압 이제 내가 나설때야 그 동안 기다려왔어 진짜 시합에서 뿜고 싶던 승자로서의 기합 나의 음악적 존재가치와 함께 공존하는 내 목소리 그래 잘 들리니? 메아리 그래 내가 한번 뱉은 말은 메아리 쳐 아무리 힙합을 싫어해두 내 음악엔 삘이 꽂혀 마무리 끝이 안보이는 미로 속을 끝까지 헤쳐가리 내가 하는 일은 역사가 심판 안티들의 비판은 횡설수설 개판 이판사판 -sabi-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s that? 1SaGain Last MC, 마지막 MC, Last MC, who? 1SaGain (다신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커나갈게 내가 원했던 그것은 힙합이란 자유) -outro- 나를 기억해 너가 원하는 힙합 내게 달려 있어 1SaGain, the last MC 너를 진정 움직이는 자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자 끊없이 새로운 나 1SaGain, da Hit 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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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써겐 1집 - Da Hitmak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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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1집 - Once Again (2009)
Lucky casting 모든걸 던진 내 모습앞에 한심해도 달리겠어 끝까지 All We need is only MIC what you know about this 모두들 웃지 사람들은 항상 내게 또 묻지 모두 다 떠나가는 이 길 위해 홀로남아 아직까지도 떠나와 나만 모르게 갈라고 pass me that microphone only the stylish만 살아남지 이 시대의 대새는 힙합 MIC를 쥐고 날아가는 last MC remember my name 무대 밑 관객이 내 소리를 듣고 이 비트에 춤추며 난 또 마이크로 이 분위기를 잡지 내게는 오직 마이크 하나면 OK all day 하나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었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턴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라서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give me the micropone 진실은 마이크를 통해 내 가슴속에 할말들을 랩으로 대변해 모두다 같은 일상속에 지쳐 매일같이 마이크로 자유를 느껴 잠시 i just wanna make it 하지만 발버둥쳐봤자 앞뒤 꽉 막힌 내 모든걸 바친 내 꿈들의 끝이 바로 여기라도 괜찮아 난 너와는 달라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but I say they say nothing about me He says she says something about me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의 짓걸임일 뿐이야 하나둘씩 떠나갔지 어릴적 꾸었던 꿈은 마치 추억으로 모두 변했어 언제부턴가 잊혀져갔어 모두 똑같애 떠나간 꿈을 다시 되찾고 싶다는 말만 처음부터 너와 난 모든게 달라서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all we need is only the micropone When we see the light of the future there were a micphone and stage that make me the real feel my name then chill my game 모두 다 끝이 날때까지 i keep on my style this predicts the new star don't confuse 다 이대로 달려 gimme the bootsta 무스탕을 걸친 돼지보다 we run faster my faster just watch my fiesta cause I'm the only one 지금 모든걸 다 걸었어 날 가로막는 벽과 세상의 평가 비웃음 속에 자란 나의 오기가 나를 여기까지 지탱해준 마지막 무기다 put your hands up 뺏어버려 그들의 시선을 turn this mic one 백전 백승은 우리것 내가 택한 이길로 후회없이 가로질러 할일은 올라설 그곳을 향해 달리는것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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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보라 - 라라라 [single] (2009)
서툰 입맞춤 두 볼을 스치는 그 저녁 바람과 사랑해라고 속삭여주었던 너의 붉은 입술과 너의 그 향기도 사랑했나봐 이젠 지워지지 않는 그 자국처럼 마음속 저 멀리 깊은곳에서 눈물을 만들고 있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이제는 말도 나오질 않아 너의 뒷모습만 봐도 두 눈이 빨개지는걸 느껴 흐르는걸 난 느껴 미워했나봐 나를 버리고 딴 사람에게 간 널 용서할 수도 없는 너란 사람 왜 이리 보고 싶은지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그대를 보내며 그 뒷모습만 보았어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 그대 이제 어디에 있는지 나의 노래 속엔 그대만 그리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대 모습을 떠올리고 또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대 돌아올지 몰라서 가슴이 뛰곤해 두 뺨엔 뜨겁게 눈물이 흐르네 우리 추억만큼 눈물이 흐르네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너를 가지 말란 말도 못한채 너를 라라라라 이 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 노래 널 사랑해 oh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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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써겐 - Break Out (2003)
-verse1
언제나 어둠속의/ 외로움에/ 익숙했던 나는 겉과달리 속은 아주 많이 미쳤다/ 생각하기조차 귀찮아/ 있잖아/ 나 남들과 너무 달라/ 절대 몰라/ 시간은 흐르고-어둠은 깊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은 흐르고-세상이 싫어져/ 어떻게 그래도 살아야지/ 무시하는 눈빛이/ 내 등을 찌르고/ 짖눌러/힘으로 아무리 막아도 내/ 가슴을 압박해 내/ 마음은 아파해 계/속 소리를 지르지/ 그럴수록 비수는 힘차게 찌르지/ 여기 저기 상처가 아문곳이 보여/ 약한모습을 보여/ 줄때마다 즐거워하는 그대 그래도 외로워서/ 널 붙잡고 싶어서/ 네 비위를 마췄어/ 내 위는 더욱 더 뒤틀려/ 더 이상 네게 맞추지 않아/ 난/ 나대로 살아갈꺼야/ 맘대로 흔들지.마/ -sabi 떠나 너가 믿지-못했던 날/ 떠나 너가 찌진-너덜한 마음/ 그래서/ 알수록 아팠어/ 슬펐어/ -verse2 날/ 비웃었던 그 많은 날/들과 까내렸던 그 말/ 짓밟았던 그 발/ 그 잘/났던 너의 그 칼/ It's about u/ 움직이길 거부했던 시계추/ 남을 갉아먹는 기생충/ 백중 99/는 주먹구구/방식/ 누구긴 누구야 바로 당신/ 네게 상처를 줬다면 미안해/ 잘난척 있는척 아는척하는 니 안에/ 동그라미-안에 널 따르는 개들/ U kno wut i mean?- 그래 걔들/과 만든 법 제2의 법/ 혼자서는 할수없는 겁쟁이 넌/뻔한 얘기지만 떠나/ 넌 애기지만 난 어른이야/ 쓸떼없는 싸움은 피해줄께/ 그 잘난 트로피 네게 줄께 -sabi -verse3 비가 한차례나 내려서/ 건조한 바람에 날리던 먼지들을 씻어-주었어/ 실수-들이였어/ 널 그리워-한걸/ 늘 그리고-과거/에 집착했던 것은/ 지쳐갔던 가슴/의 과수/의 각성/ 그후 따랐던 ?쓱/한 한숨/의 모순/의 몬순/까지도 그 모두다 부질 없었지/ 친구야 떠나서 어떻게 지내니?/ 난 짜증나게 니가 없어서 지난시 간들만/ 한동안/ 기스난 시디처럼 계속 반복되더라/ 되돌아/ 과거로 가고는 싶지만/ 아쉽게도 인생은 일방-통행-이더군/ 이말-토해-내려고/ 이토록 붉은색의 시를 쓰지 참 고마워/ 더 강한 날 만들어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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