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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형 - 옛사랑,남자는 속으로 운다 [single] (2011)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더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더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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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형 - 옛사랑,남자는 속으로 운다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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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은서 - 사랑이면 좋겠어 / 휴대폰을 꺼놓고 (2008)
찬스는 향기속에 빠져버리는
속날카로운 첫 키스에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너는 너는 너는 누구 였더냐 그리움이 울고있는 (그리움이 울고있는) 내 가슴 한 복판에 큐피트 화살을 꼿아버린 너 쟈스민 향기처럼 온 몸에 퍼지는데 아카시아 흰 꽃으로 올순 없겠니 사랑이면 좋겠어 부드러운 내 입술처럼 사랑이면 좋겠어 젖은 너의 눈빛속에 빠져 버리는 사랑이면 좋겠어 찬스는 향기속에 빠져 버리는 날카로운 첫키스에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너는 너는 너는 누구 였더냐 외로움이 남아 있는(외로움이남아있는) 내 가슴 한 복판에 큐피트 화살을 꼿아버린 너 쟈스민 향기처럼 온 몸에 퍼지는데 아카시아 흰 꽃으로 올순 없겠니 사랑이면 좋겠어 부드러운 내 입술처럼 사랑이면 좋겠어 젖은 너의 눈빛속에 빠져 버리는 사랑이면 좋겠어 쟈스민 향기처럼 온 몸에 퍼지는데 아카시아 흰 꽃으로 올순 없겠니 사랑이면 좋겠어 부드러운 내 입술처럼 사랑이면 좋겠어 젖은 너의 눈빛속에 빠져 버리는 사랑이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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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화 - 가슴이 콩콩콩 / 소낙비 사랑 (2008)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 뛰는걸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들어가는게 사랑이었어 사랑이었어 처음느낀 사랑이었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 보니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정말 사랑하나봐 나도몰라요 정말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뛰는걸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들어가는게 느껴보았어 느껴보았어 사랑인걸 느껴보았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 보니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정말 사랑하나봐 나도몰라요 정말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뛰는걸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들어가는게 사랑이었어 사랑이었어 처음느낀 사랑이었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 보니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정말 사랑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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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란 - 학이 되어 / 여자의 정 (2008)
여자가울고싶은밤이오면은 거울을바라보며생각합니다 겉으로는웃는척해도마음은울고있어요 빙글빙글빙글돌아가듯이 당신이반짝반짝스치고가네요 미워요미워싫어요싫어얄밉게떠나간사람 깊어만가는여자의정을그누가달래줄까요 여자가쓸쓸해진는밤이오면은 창밖을바라보며생각합니다 겉으로는마음달래도지울수없는그얼굴 빙극빙글돌아가듯이당신이반짝반짝생각이나네요 미워요미워싫어요싫어정주고떠나간사람 깊어만가는여자의정을그누가달래줄까요 빙글빙글빙글돌아가듯이당신이반짝반짝스치고가네요 미워요미워싫어요싫어내마음가져간사람깊어만가는여자의정을그누가달래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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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니박 - 애니박(최고의 남자) (2006)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 말 그 사람은~ 잊어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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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식 - 김상식 골든(둥기당기) (2006)
둥기 당기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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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김미성(깊은 정) (2006)
냉정하게 떠난그사람 추억을남긴그사람
깊은정 남기고 떠날줄이야 꿈엔들 생각못했어 가슴아픈 사연남기고 가슴아픈 사연남기고 남모르게 떠날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그사람 꿈많은 남긴 그사람 쓰라린 아품만 주고갈줄이야 예전에 미쳐몰랐어 가슴아픈사연 남기고 가슴아픈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무정한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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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김미성(깊은 정) (2006)
어~허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소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에 묻어둔 김장독처럼 봄이면 꺼내먹는 사랑은 김치맛이야~헤이 어~허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전주) 어~허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소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에 묻어둔 김장독처럼 봄이면 꺼내먹는 사랑은 김치맛이야~헤이 어~허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어~허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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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영화 - 이영화(당신의 아파트/사랑의 악기) (2006)
얼마만큼 당신 앞에 눈물 흘려야 돌아올 수 있나요
정확히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자꾸가네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에 불을 켜놓고 꽃 냄새 짙은 베란다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불빛만이 적실뿐 똑딱 똑딱 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 위해 종을 치나요 얼마만큼 당신 앞에 눈물 흘려야 돌아올 수 있나요 아직도 많은 세월 흘러가야만 내게로 올 수 있나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에 몸을 기대고 텅 빈 공간의 응접실에서 당신을 느껴봅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그리움만 적실 뿐 똑딱 똑딱 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 위해 종을 치나요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그리움만 적실 뿐 똑딱 똑딱 똑딱 시계 종소리 누굴 위해 종을 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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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진주 - 인천국제공항 (2003)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서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도리 가슴에 사믓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않아 아무리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 붙잡아 두려해도 가는것이 세월인가요 고통 없는 세상에서 자식걱정 잊으시고 꼭 꼭 편하게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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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진주 - 인천국제공항 (2003)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떠날시간 아쉬워 붙잡고있는 이별의 국제선공항 노을처럼 젖어있는 붉은 눈시울 할말을 잊은채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젖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듯 가슴 아파라 떠날시간 가까이 다가오는데 울고 있는 국제선공항 잡은 손 놓으며 마지막인가 아쉬워 기약없이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젖던 무정한 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듯 가슴 아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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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민주 3집 - 톡톡 쏘는 남자 (2003)
꽃잎에 날아왔다 벌 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 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꽃잎에 날아왔다 벌 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 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 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이별할땐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남자는 못믿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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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예진 - 꿀벌 / 님아 님아 (2003)
당신은 냉정한 꿀벌이었나
내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단 맛이 들 때까지 향기에 취해 꽃잎에 놀다간 사람 추억의 아지트에 당신 모습 그리울 때 아카시아 꽃향기로 남아 있을게요 꽃을 따는 벌이 되어 내 곁에 날아오세요 당신은 얄미운 꿀벌이었나 내 가슴에 톡 쏘고 날아간 남자 단 맛이 들 때까지 향기에 취해 꽃잎에 쉬어간 사람 술잔의 아픔들이 눈물 속에 떠오를 때 아카시아 흰 꽃으로 남아있을게요 꽃을 따는 벌이 되어 내 곁에 날아오세요 아카시아 꽃향기로 남아있을게요 꽃을 따는 벌이 되어 내 곁에 날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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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임 - 사랑의 밧줄 (2003)
(전주곡: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수 없게) 1절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곡: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2절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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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서울로 가는 소/경의선 열차 (변치 않는 김미성의 트로트 여행) (2003)
황토빛 푸른고향 누런황소야 네 몫을 다했다고 서울로 가느냐 트럭위에 몸을싣고 떠나온 고향길 진달래꽃도 울던 피맺혀 울었구나 아 끌려가나 따라가나 서울로 가는 소 속도 몰라 어린소는 음메 하지만 어차피 운명인걸 누구를 탓하랴 흙냄새를 맡으면서 넘어온 고갯길 한맺힌 눈물속에 하늘도 우는 구나 아 끌려가나 따라가나 서울로 가는 소 진달래꽃도 울고 피맺혀 울었구나 아 끌려가나 따라가나 서울로 가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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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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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임 - 열두줄/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2002)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 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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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임 - 의사 선생님/경의선 열차 (2000)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너무 무서워 아픈 가슴 씻어내 줄 약은 없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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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경의선 열차 (2000)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몸을 싣고 삼팔선 거두며 가자 내 형제 만나러 가자 얼마나 기다려왔던 북녘의 내 동포냐 얼싸안고 울어보리 칙칙폭폭 칙칙폭폭 한을 푸는 통일 열차야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꿈을 싣고 철조망 거두며 가자 내 부모 만나러 가자 얼마나 꿈에 그리던 내 조국 내 산하냐 흙냄새를 묻혀본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달려가자 통일 열차야 얼마나 기다려왔던 북녘의 내 동포냐 얼싸안고 울어보리 칙칙폭폭 칙칙폭폭 한을 푸는 통일 열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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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미 4집 - An Da Mi (1999)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남자란 정말로 알 수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냉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남자란 정말로 알 수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냉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화살을 쏘고 간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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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춘자의 러브 스토리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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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춘자의 러브 스토리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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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미성 - 춘자의 러브 스토리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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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설운도 - 너만을 사랑했다 (0000)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