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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밤비가 거리에 소리없이 흘러서
세월이 고이는 그리움을 적시면 ※ 외로운 흑장미 상처난 그가슴에 아프도록 사랑했던 추억이 새로워 아~ 아 크고 검은 두눈에 아~ 아 떨리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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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당신을 알고부터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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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1. 지나가는 차소리 이따금 멀리 들리고 혼자 조용히 있는 햇빛
밝은 오후 지난 날들이 지난 일들이 그립게 떠오르네 어쩌면 소설이 될만도 한 그이와의 사랑의 슬프고 찬란한 이야기 가슴속에 수놓아진 숱한 사연들 2. 아낌없이 비치는 햇빛에 실은 녹이고 혼자 조용히 있는 봄날 같은 오후 그애 얼굴이 그애 모습이 또 다시 떠오르네 못잊어 못잊어 내 생전엔 사랑으로 엮은 말 웃음과 눈물이 서리던 아름다운 그날들을 나는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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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창곡(FAVORITE SONG) 10 (0000)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는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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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목 박춘석 선생님 작품집 [omnibus] (2010)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는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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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상희 리싸이틀쇼 [live]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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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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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꿈속의 나오미 [omnibus]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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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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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t. Rookie 1집 - St.Rooki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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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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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내가너를 잊으므로 행복할수 있다면
너와 나의 추억들을 꿈으로 그려보리 ※ 잊지못해 생각날땐 내스스로 눈을감고 너의 행복하기만을 손모아 빌어주리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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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3집 [omnibus] (1976)
1. 아빠 모습 뵈면은 믿어워지고
엄마 얼굴 뵈면은 즐거워져요 휴가오신 오빠의 얘기소리에 새침떼기 언니도 콧노래해요 우리들은 언제나 행복한 마음 서로 믿고 서로 돕는 단란한 생활 2.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모두 모이면 우리 앞길 나라앞길 생각합니다 굳게 굳게 다져놓은 총화단결로 자유민국 대한민국 길이 지키세 우리들은 언제나 행복한 마음 서로 믿고 서로 돕는 단란한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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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꽃잎따라 낙엽따라 슬픔은 쌓여도
가슴이 저려오는 뜨거운 목소리 ※ 강물따라 바람따라 세월은 가도 가슴이 저려오는 행복한 이야기 고닳었던 옛일일랑 생각지 말자 눈부신 보람으로 해가 뜨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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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1. 밤새워 걸어가는 다정한 두어깨에
하염없이 하얀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단풍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밤 하얀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2. 한없이 걸어 가는 다정한 두어깨에 하얀밤 소리없이 하얀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능금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밤 하얀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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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최신가요 힛퍼레이드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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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월따라 노래따라 2 (1983)
1.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황홀한 꿈나로 님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여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3.백마가 끌고가는 하늘의 황금마차 꿈을싣고 허공을 훨훨 날아간다 흰구름을 헤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천국에 가자가자 에덴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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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의 노래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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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 2집 (1972)
어머님 팔벼개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벼개 되었네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그정을 알건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벼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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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나훈아 - 그 사람 바보야 / 언니에게 물어봐 (1970)
1 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잊어 기다려서 눈물 흘릴때 아~내 서름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 슬픔을 못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때 아~ 내마음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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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1 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잊어 기다려서 눈물 흘릴때 아~내 서름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 슬픔을 못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때 아~ 내마음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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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최신가요 힛퍼레이드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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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상희 힛트앨범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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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1. 사랑이 여울진다 사랑이 흐느낀다
잃어버린 세월 위로 바람처럼 꿈처럼 아~ 아 그러나 모든 것을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 그리고 아~아 일요일 사이 2. 사랑이 얼룩진다 사랑이 몸부림친다 흘러버린 세월속에 안개되어 비되어 아~ 아 그러나 모든 것은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 그리고 아~ 아 일요일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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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김상희 가곡집 (1972)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어 정답게 속삭이던 그 때 그 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이름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노래 소리에 아~ 기쁜 우리 젊은날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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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ostalgia - Pops Korea '60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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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번안가요 옴니버스 1집 [remake] (1987)
푸른 바다에 가득히 눈부신 햇빛은
지나간 추억을 가슴에 남기고 망각 속에서 사무치는 그대 얼굴은 다시 새로워지는 가슴의 깊은 상처 물결에 부서진 머나먼 사랑 망각 속에서 사무치는 그대 얼굴은 다시 새로워지는 가슴의 깊은 상처 물결에 부서진 머나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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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당신을 알고부터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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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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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그리움/당신은 나의 운명 (1993)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 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함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함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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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강섭 작곡 제4집 (1967)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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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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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13집 (1991)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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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멸의 트롯가요 9 (1999)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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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tto Ackermann, Lovro Von Matacic - Four Last Songs Etc (2004)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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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 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함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함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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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김상희 가곡집 (1972)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 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길 노래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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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상희 리싸이틀쇼 [live]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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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ostalgia - Pops Korea '60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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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번안가요 옴니버스 1집 [remake]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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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1. 낯익은 글씨 언제나 단짝이던 그 친구 편지 반가운 편지 곱게 봉을 딴다
올해도 밤나무엔 알알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렸으니 기대하라 얄미운 친구 궁금해 하는 내마음 잘 알면서 그 오빠 얘긴 하나도 없네 밉살스런 친구 밉살스런 친구 2. 낯익은 글씨 언제나 단짝이던 그 친구 편지 반가운 편지 곱게 봉을 딴다 누구는 선을 보고 누구는 시집가고 이랬느니 저랬느니 웃겨주네 얄미운 친구 묻지도 않은 소식만 늘어놓고 가려운 곳은 안긁어주는 밉살스런 친구 밉살스런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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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광형, 변성파 작곡집(20대 사장)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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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은 무정해 / 사랑했던 까닭에 / 이 골목 저 골목 / 잊을수 없는 얼굴 [omnibus]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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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했던 까닭에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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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 가슴이 두근두근 해서 얼굴은 빨갛게 화끈거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말을 들었는지 정신없이 시간만 보내고 말았어 난생 처음 가진 데이트 어쩔줄 몰라서 쩔쩔맬 적에 굳나잇하며 그이가 내 손을 찾았을 때 가만히 내민 나의 손이 파르르 떨고 있었어 > 가슴이 두근두근 해서 첨으로 둘이 앉고보니 마음과는 달리 하고싶은 말도 체못하고 차만 들었소 침묵이 거의 흘러가서 그이도 별로 말이 없이 나는 사뭇 뾰죽 듣는 척을 했지 사실인즉 듣지 않았어 난생 처음 가진 데이트 어쩔줄 몰라서 쩔쩔 매었지 그렇지만 싫진 않았어 그이의 눈빛도 그랬어 시간은 쉬지않고 가서 아쉬움 모르는 체 말야 굳나잇하며 그가 손을 찾았을 때 내미는게 고작이었어 ~ 간 주 중 ~ 난생 처음 가진 데이트 어쩔줄 몰라 쩔쩔 매었지 그렇지만 싫진 않았어 그이의 눈빛도 그랬어 시간은 쉬지않고 가서 아쉬움 모르는 체 말야 굳나잇하며 그가 손을 찾았을 때 내미는게 고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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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펄씨스터즈의 새로운 노래 (1971)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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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스테레오힛트총결산 (참사랑/빗속의 연가) (1971)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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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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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그리움/당신은 나의 운명 (1993)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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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호, 김상희 - 목마른 장미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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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 그 언젠가 누군가가 들려주던 이야기 하 후 하 나라위해 몸을 바친 아름다운 이야기 하후하 약한자를 도우며 사랑했네 슬픈자는 용기를 주엇다네 내맘속에 영웅이였네 하후 징징 징기스칸 하늘에 별처럼 무두가 사랑했네 징징 징기스칸 내 작은 가슴에 용기를 심어줬네 겁이많던 내게 워 허허허 용기를 주었네 와 하하하 내맘속에 영웅이였네 징징 징기스칸 하늘에 별처럼 모두가 사랑했네 징징 징기스칸 내 작은 가슴에 용기를 심어줬네 겁이 많던 내게 워 허허허 용기를 주었네 와 하하하 꿈과 용기 간직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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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아 내 사랑아 / 쓰라린 후회 [omnibus]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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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만 주신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거예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거예요 부탁이예요 부탁이예요 부디 내곁에서 지켜주세요 내마음 어두울땐 등대가 되어 내마음 외로울땐 모닥불 되어 부디 내곁에서 지켜 주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 다시 한번 들려주세요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거예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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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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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1" (2007)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만 주신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거예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거예요 부탁이예요 부탁이예요 부디 내곁에서 지켜주세요 내마음 어두울땐 등대가 되어 내마음 외로울땐 모닥불 되어 부디 내곁에서 지켜 주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 다시 한번 들려주세요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거예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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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국가요모음 제3집 [omnibus] (1976)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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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인의 히트송 제6집 [omnibus] (1976)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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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는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꽃이피는 아리아리랑 랄랄랄랄 라랄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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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그리움/당신은 나의 운명 (1993)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넘는다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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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
죽주룩 주룩주룩 죽주룩 주룩 주룩 죽주룩 주룩주룩 죽주룩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창밖에 비가 비가 내립니다 고독한 내마음을 달래주면서 말없이 비가 비가 내립니다 왜 그럴까 비만오면 내마음은 시원해 죽주룩 주룩주룩 죽주룩 주룩 주룩 죽주룩 주룩주룩 죽주룩 주룩주룩 비라 내린다 창밖에 비가 비가 내립니다 외로운 내마음을 달래 주면서 말없이 비가비가 내립니다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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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 2집 (1972)
1. 저 전봇대줄에 걸려있는 종이 비행기
사랑의 사연을 전하지 못해 애태워 떨고 있네 봄비는 내리고 사연은 젖는데 얄미운 바둑이만 꼬리쳐 짖네 2.저 전봇대줄에 걸려있는 종이 비행기 잠못이룬 저총각에 시름속에 눈물이 고여 있네 수줍어 말못한 사랑의 이야기 다시 또 새로 접어 다시 또 띄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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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스테레오 힛트앨범 No.1 (뜨거워서 싫어요/대머리 총각)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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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조영남 - 잊지못할 연인 / 남북의 소원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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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호, 김상희 - 목마른 장미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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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김상희 가곡집 (1972)
*장하다 금전벽의 잔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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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 2집 (1972)
잠바를 즐겨입는 그 사나이가
자꾸만 자꾸만 좋아 지내요 ※쌀쌀한 그 모습은 내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그사나이 총각이려나 잠바를 즐겨입는 그사나이가 어쩐지 자꾸만 좋아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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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광형, 변성파 작곡집(20대 사장)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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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거짓없는 눈물 빛난 그속엔 방울방울 마다 진실이 있어
거짓없는 미소 밝은 그 속엔 얼굴얼굴 마다 우정이 있어 ※ 마음깉이 간직한 우리들의 우정 우리 다시 만날때 서로 잊지 말아요 안녕이란 그말을 이젠 하지말아요 안녕이란 그말을 이젠 하지 말아요 안녕이란 그말을 이젠 하지말아요 안녕이란 그말을 이젠 하지 말아요 라라라라-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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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조영남 - 잊지못할 연인 / 남북의 소원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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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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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스테레오 힛트앨범 No.1 (뜨거워서 싫어요/대머리 총각)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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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Hi Seou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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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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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남진 - 박춘석과그의악단(지금그사람은)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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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동일 - 미운사람/한방울 눈물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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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조영남 - 잊지못할 연인 / 남북의 소원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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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광형, 변성파 작곡집(20대 사장)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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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 2집 (1972)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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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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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김상희 리싸이틀쇼 [live] (1970)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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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속의 나오미 [omnibus] (1971)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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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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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tto Ackermann, Lovro Von Matacic - Four Last Songs Etc (2004)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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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006)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선물 한 아름 안고 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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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최신가요 힛퍼레이드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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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상희 힛트앨범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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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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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호작곡집(종로아가씨)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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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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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상희 힛트앨범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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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1.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게 마련 네가 나빠 내가 옳아 맞서지만
사겨보면 생각보다 좋은 친구 하늘 같진 못해도 음- 서로서로 조금은 마음 크게 해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게 마련 너도 웃고 나도 웃고 잡은 손에 가고오고 오고가고 따뜻한 정 따뜻한 정 2.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게 마련 네가 먼저 서로 먼저 다투지만 한걸음만 물러서면 좋은 기분 저산같진 못해도 음- 서로서로 조금은 마음 크게 해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게 마련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좋아하고 가고오고 오고가고 구수한 정 구수한 정 오고가는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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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 김광형, 변성파 작곡집(20대 사장)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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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이젠 끝이구나 그렇게 느껴졌어
예사롭게 잘 가 하고 돌아선 그를 보고 혼자 걸어가는 쓸쓸한 이 밤길에 떨어지는 나뭇잎이 계절을 알리누나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했어 처음 만난 그 순간에 왜 그런지 몰라도 하지만 너무 짧은 인연이었어 정말 아아 나 혼자의 마음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일가 자칫하면 꺽이려는 내 마음과 싸웠어 하지만 좋아했어 후회는 하지 않아 아아 나 혼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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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석우 노래만들기 55주년 (2008)
이젠 끝이구나 그렇게 느껴졌어
예사롭게 잘 가 하고 돌아선 그를 보고 혼자 걸어가는 쓸쓸한 이 밤길에 떨어지는 나뭇잎이 계절을 알리누나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했어 처음 만난 그 순간에 왜 그런지 몰라도 하지만 너무 짧은 인연이었어 정말 아아 나 혼자의 마음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일가 자칫하면 꺽이려는 내 마음과 싸웠어 하지만 좋아했어 후회는 하지 않아 아아 나 혼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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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김상희 - 물방아 고향 / 빗속의 연가 (1968)
장미꽃 송이 피어날 때 맹세 남겨진 사랑의 꽃술
검은 머리 곱게 늘인 아름다운 그 자태에 알로하오에 콧노래는 가신 님을 불러주네 파랑새 하나 영원하게 사연 남겨준 꿈 속의 요정 검은 눈에 서려오는 첫사랑의 이야기는 로렐라이 노래따라 멀리 멀리 가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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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희, 조영남 - 잊지못할 연인 / 남북의 소원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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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예감/징기스칸 (1979)
1. 그럼 조심해가 여기서 안녕하지 내일 전화할께 나가지 말고 있어
뭔가 개운치 않은 아쉬움 않은 채 그냥 차를 잡아주고 돌아서 가는 밤길 삘딩사이 하늘에는 새침하게 별이 총총 내일은 말해볼까 친구로만 있을건가 친구로만 있을건가 2. 정말 즐거웠어 시간은 빠르기도 내일 다시 만나 영화나 보러가지 뭔가 가시지 않는 아쉬움을 누르고 그냥 혼자 돌아서서 집으로 가는 밤길 이번에도 행단길은 기분좋게 푸른신호 내일은 말해야지 친구로만 지낼건가 친구로만 지낼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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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광작곡집(후회없이가련다)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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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춘석작곡집(옥비녀)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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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Hi Seoul (2004)
아주 오랜 옛날 바닷가 어느 왕국에
"에너벨리"라는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 밖엔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바닷가 그 왕국에선 나도 어리고 그녀도 어렸지만 우리는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날개 달린 천사들도 우리의 사랑을 부러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이유였습니다 오랜 옛날 바닷가 이 왕국에는 한 밤중 구름으로부터 바람이 불어 왔고 나의 귀여운 "에너벨리"를 싸늘하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절반도 행복하지 못했던 천사들이 우리를 시샘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우리보다 나이든 사람들의 사랑보다도 우리보다 현명한 사람들의 사랑보다도 훨씬 더 강했습니다 하늘 위의 천사들도 바다 밑 지옥의 마귀들도 나의 영혼은 아름다운 "에너벨리"의 꿈을 꿉니다 별이 떠오르면 나는 아름다운 "에너벨리"의 빛나는 눈동자를 그리워 합니다 그러면서 밤새도록 내사랑 내 사랑 내 생명 내 신부 곁에 누워있습니다 거기 바닷가 무덤에 물결 치는 바닷가 그녀의 무덤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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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당신이 가신다면 보낼수야 있겠지만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어쩌면 그렇게 떠날수가 있나요 우우우우 당신이 가신다면 보낼수야 있겠지만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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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골든히트 20 (나 외롭지 않네/어쩔수가 없네) (1975)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간주중>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입술 훔쳐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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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16 Gold (참사랑/빨간 선인장) (1976)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간주중>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입술 훔쳐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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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Hi Seoul (2004)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 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벗을 삼아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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