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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달력에 그려논 널만난 날들을 나 오늘 쓴 웃음에 세어보고 있지 백일도 채우지 못하고 예견된 일인듯 돌아섰어 마지막인사도 건네지 못한건 나에게 이별아닌 그저 공백기간이라고 말하면 너 때문이었어 가뿐숨 몰라 쉬며 달려가 영문 모른채 놀라던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 기억하니 맨처음부터 비틀거린 만남이었지만 연습하듯 이별을 너 쉽게 말했었지 나 널 위해 준비했던 선물엔 먼지만 쌓인채 더더둑 내맘을 무겁게만 하지 나 비록 지나간 웃음에 시간이 짧았던 구십구일 동안이었지만 널 더욱 잊기가 힘든건 너만의 그 웃음 때문이야 이제 나 널 처음 만나던 그 기억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며는 구십구일을 나 아파하며는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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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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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S501 - 경고 [single] (2005)
I Thinking of you whatever you do 너를 향하고 있어 I'm just loving you whatever you´re 내가 눈을 떠 잠들때까지 긴 밤 너의 목소리 듣고파 예 몇번씩 난 수화길 들다 달려가 예 조금 더 가까이 너의 곁에 가고싶어 예불꺼진 니 방 창안에 내 맘 놔두고 오는걸 I Thinking of you whatever you do 너를 느끼고 있는 나 I'm just loving you whatever you´re 너는 온종일 내 안에 있어 내겐 널 향한 사랑만 있어 좀 더 멋진 남자가 되고파 예 전보다 난 열심히 하룰 살아가 예 세상에 좋은 것 모두 네게 줄수 있게 예 그렇게 너를 위해서 달라져 가는 나인걸My love~ I Thinking of you whatever you do 너를 느끼고 있는 나 I'm just loving you whatever you´re 너는 온종일 내 안에 있어 내겐 널 향한 사랑만 있어 온종일 너를 생각해도 나에겐 모자라 한평생 너를 사랑해도 내 맘 다 못줄거야 I Thinking of you whatever you do 너를 느끼고 있는 나 I'm just loving you whatever you´re 너는 온종일 내 안에~ I Thinking of you whatever you do 너를 향하고 있는 나( oh~ babe) I'm just loving you whatever you´re 내가 눈을 떠 잠들때까지 나의 숨결이 끝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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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효신 3집 - Time-Honored Voice (2002)
자꾸 달아나지마 난 이미 시작됐어
너의 맘은 내꺼야 더는 피할데가 없어 솔직히 니맘 날 자꾸 신경쓰잖아 매일 똑같은 만남에 지루한 널 알아 You can change a loveoh~~ 운명같은 사랑을 꿈꾸고 있잖아 Listen to my heart 잠시 너의 손을 나에게 내밀어 내가슴을 날 만져봐 너의 사랑이 나라는걸 바삐 뛰는 내 숨결 느껴지잖아 너무 서두르진마 쉬운건 재미없어 천천히 널 열거야 아직 내 사랑은 깊어 함께할 시간 조금씩 보여 줄거야 uh a ya!~ (you're be my love) uh a ha uh a ya~(날 원하고 있잖아) 너를 원하는 사람이 많은걸 알지만 who can loving you ! oh!~ 니 맘 열을 열쇠는 내게만 있어 I want get your love 때론 레몬처럼 상큼한 니 미소가 그냥 두긴 위험한걸!~ 하지만 조그만 질투조차 느껴본적 없는걸 니 맘 아니까 첨 시작한 예쁜 연인처럼 설레이게 해줄게 나를 믿어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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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We are down with crazy fools, everyday at school teachers here. Teachers there books and books are everywhere came an boys we need to dance We have got a good chance Lay your problems on the floor Clap your hands And sing once mare ※ Everybody let's go to the king We can dance there Dance and let your bodies swing everybody dancing all night long try to do it, Sing a happy song Music dancing in the night, We can get so high for noreason, No don't stop, There's chance take it to the top So let's sing a happy song, Sing it all, night long Lay your problems on the floor Clap your hands And sing once mare
g.rap) it's time to dance it's time to song sing a happy song (sing a happy song) yo yo yo Dance there let's go boys come with me and sing (Sing a happy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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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영 2집 - Different This Time (2007)
왜 몰라 바보 너 때문에 웃어
왜 몰라 바보 너 때문에 미쳐 왜 몰라 바보 너 때문에 살아 왜 몰라 바보야 너만을 조금만 더 단순해 질래 조금만 더 용기 내 볼래 나란 여자 보기완 달리 새침떼긴 아닌데 언제까지 눈치만 볼래 이대로 날 놓치고 말래 이러다 날 노리는 누군가가 먼저 온단걸 종일 전화기만 쳐다봤단 말야, 나... 지난 밤에 취해 망설이던 그 말 듣고싶단 말이야 Hey boy 좀 더 움직여 Ma boy 니 맘을 보여 날 봐, 그냥 날 안아 내안엔 벌써 니가 있단 말야 I Know 니 맘 다 알아 U Know 근데 왜 넌 몰라 조금만 내게 다가오면 모두 줄텐데 넌 그걸 왜 몰라 지금보다 과감해질래 아니 좀 더 발칙해질래 내가 무슨 상상 하는지 나도 너와 같은데 일단한번 저질러볼레 갑작스런 키스는 어때 난 이미 너무 놀란 표정까지 준비 했는 걸 나도 너만큼은 애가 탄단 말야 Yeah 내가 은근슬쩍 먼저 기댄 그 밤 내 맘 너무 몰라 Hey boy 가까이 와봐 Ma boy 눈을 감아봐 날 봐, 이제 말해봐 날 원한다는 바로 그 말 말야 I Know 나는 다 알아 U Know 아직도 넌 몰라 이쯤 말하면 이미 내가 니꺼라는 걸 넌 그걸 왜몰라 바보야 정말 모르겠니 그렇게 여잘 몰라 원하는대로 남자답게 날 니품에 데려가죠 Hey boy 좀 더 움직여 Ma boy 니 맘을 보여 날 봐, 그냥 날 안아 내안엔 벌써 니가 있단 말야 I Know 니 맘 다 알아 U Know 근데 왜 넌 몰라 조금만 내게 다가오면 모두 줄텐데 넌 그걸 왜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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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bble Sisters 1집 - Bubble Sisters (2003)
I can't stay in your eyes 이미 그대안에 내가 없는걸
따스한 눈길 같지만 나아닌 사람 담긴 In your eyes In your eyes I feel sorry in your eyes 내게 미안했단 말도 아닌걸 그렇게 고개숙인채 날걱정하지 말아요 그댈위해 참아줘요 차마 내게 말을못해 애쓴 그대 그말 그래서더 힘들어도 보내야할 나를 아는지 나 수없이 다짐했지만 또 이렇게 약해져요 나 후회하면 안되는데 그댈 위한 행복 그건 나도 바란 일이란걸 하지만 난 벌써 또 힘없이 울고있죠 나를 떠나가는 그대보다더 그댈 보낸 내가 미워서 미워서,. 하루만더 잠시만더 내곁에 머문다면 못했던것 못다준맘 전해줄 수 있을것 같아 나 수없이 다짐했지만 또 이렇게 약해져요 나 후회하면 안되는데 그댈 위한 행복 그건 나도 바란 일이란걸 하지만 난 벌써 또 힘없이 울고있죠 나를 떠나가는 그대보다더 그댈 보낸 내가 미워서 나를 감싸던 눈빛 만지던 손길 머물던 눈길 가끔씩만 생각해줘요 꿈속에라도 느낄수 있도록 하지만난 벌써 또 힘없이 울고있죠 떠나가지 말란 그말보다더 사랑한단 그말,.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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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torm 1집 - Stormy Kitty (2007)
Just a little Kitty. Meow~ Meow~ Meow~
Just a little Kitty 내 이름 자꾸 왜 묻는데 내 전화번호 왜 궁금한데 한두번 그냥 받아줬다고 신나 덤비는데 Tastes like candy. What can I say? 그냥 솔직하게 털어놔봐 너 같은 남자들 지칠만큼 만나봤어 단지 날 갖고 싶어서 우쭐해지고 싶어서 저기 니 친구들 보란듯이 내게 다가왔던 너라고 Tick, Tick, Tick I`m like a time bomb going off 나 조금 못되게 놀아줄게 (허나 너) 내게 빠진다면 지금처럼 넌 웃지 못할거야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너 같은 남자를 아는 여자 그래 놀아줄게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넌 어차피 내게 버림받을 남자. Just a little boy. 하! 살짝 웃어줬더니 너 어느새 자신감이 넘쳐나지 난 벌써 너의 머리속에선 이미 너의 여자라도 된 것 같이 굴어 Lick, Lick, Lick I`m like the finest eye candy 너 정말 얼마나 자신이 있지 좀 더 알고싶어 질 수록 욕심이 날 수록 니 맘 애가 탈 수록 절대 너 우습게 보지마 쉽게 너 사랑을 보지마 I`m like a Kitty, You just a little bo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너 같은 남자를 아는 여자 그래 놀아줄게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넌 어차피 내게 버림받을 남자. Just a little bo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여러번 사랑에 속은 여자 맘은 주지 않아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여자 Just a little Kitty And all the girls say. Meow~ Meow~ Meow~ Just a little Kitty (I`m just a little Kitty) And all the girls say. Meow~ Meow~ Meow~ Just a little Kitty. Just a little Kitt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너 같은 남자를 아는 여자 그래 놀아줄게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넌 어차피 내게 버림받을 남자. Just a little bo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여러번 사랑에 속은 여자 맘은 주지 않아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난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여자. Just a little Kitt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I`m just a little Kitty. Just a little Kitty) 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I`m just a little Kitty. Just a little Kitty) Just a little Kitty Just a little Kit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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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재모 1집 - My Destiny (2003)
거친 내 삶 속에 햇살을 비추던 한사람
그런 널 보내며 날 위한 가슴도 버렸다(바래바래) 불꺼진 인생 나로족해(바래바래) 사랑 따위는 오지마(바래바래) 가~모두 다(바래바래) 혼자 이 길을 혼자 태어나 혼자 갈 세상 사랑도 사치인 걸 그저 한잔술로 긴 외로움 달래본다 아픈 사랑도 시린 눈물도 가슴 깊이 묻어 버린채 다시 거칠은 세상 속으로 나의 운명이 택한 길을 가련다 l wana leave for back to life lwanna be free in my life get a way (바래바래 바래바래) l wana leave for back to life lwanna be free in my life get a way (바래바래 바래바래) rap) YO! 지금 내게로 다가오는 나의 feeling 누가 내게 뭐라해도 상관없지 nevermind 언제나 내 뜻대로 내 맘대로 거침없이 헤쳐나갈 수 많은 시간속에 버려졌던 나 지금까지 누가 날 막았었었나 그래 지켜봐 믿어봐 이제 모두 나의 말을 새겨들어봐 어린 내 영혼 쓰라리다가 지쳐 버린 널 보면 아파 외면하고 떠났던 날 용서해라 아픈 사랑도 시린 눈물도 가슴 깊이 묻어 버린채 다시 거칠은 세상 속으로 나의 운명이 택한 길을 가련다 깊은 밤 한잔술에 네 이름 불러 참았던 내 그리움 달래본다 슬펐슬 세상 모두 덤벼라 더는 이룰것도 없는 날 비정한 세상 잠시 머물다 내 사랑일은 슬픔안고 잠든다 l wanna leave for back to life l wanna be free in my life get a way (바래바래 바래바래) l wanna leave for back to life l wanna be free in my life get a way (바래바래 바래바래) l wanna leave for back to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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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아 2집 - No.1 (2002)
1.어둠 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 건 Finally 날 알고 감싸준거니 처음 내사랑 비춰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 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2.변한 그를 욕하진 말아줘 니 얼굴도 조금씩 변하니까 But l miss you 널 잊을 수 있을까- (Waht you back in my life*2) 나의 사랑도 지난 추억도 모두 다 사라져가지만- you still my No.1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 해줄래-(해줄래) 못다 전한 내사랑- 나처럼 비춰줘- 가끔 잠든 나의 창에 찾아와 그의 안불 전해줄래- 나 꿈결 속에서 따뜻한 그의 손- 느낄 수 있도록-huh-- doo-doo-doo-doo-doo-doo- 하지만 오늘 밤-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그를 아는 이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해줄래-(해줄래-) 못다전한 내 사랑- you still my No.1 -(you still my No.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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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지원 2집 - Heavy G (2002)
☆ Now (now that we found love)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Now!) 날 봐 어딜 쳐다봐 지금부터 하는 내 말 깊이 새겨 제발 듣는 척 마는 척 싫어하는 척 내 눈을 속여도 내겐 안 통해 너 한낱 허영에 눈이 멀었어 이러네 저러네 보다 네 눈에 차는 애 또 고르고 있지 내 말이 맞지 하지만 소용없어 넌 결국 내꺼지 (Now!) 널 알지 trick 척 보면 척 누가 좀더 나을까 또 재는 널 눈치 코치 그래 봐 짜 백치 허영심 가득한 내숭에 극치 뭘 또 바래 이제 그만 바래 그깟 조건 뭘 해 (come on) 진실을 볼래 자 눈을 떠 이제 정신 차려야 되 네 인생을 바꿔줄게 내 품에 와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come on come on), we did,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come on one foot follow at me) (Now!) 높은 곳을 바라봐야 눈만 아파 눈만 이것 저것 따져야 나이만 더 먹어 고르고 또 골라야 거기서 거기 백년도 채 못 되서 다같이 die (이제 그만 결정해) 다 같은 남자들 아주 특별한 꿈을 채워 줄게 이런 기회는 다신 없어 너를 맞을 준비가 난 다 됐어 (yes baby) (Now!) 찾아봐 어디 가봐도 없을 꺼야 나만한 남자 찾아봐 뒤져봐 돈이니 명예니 널 버릴 수도 있지만 너를 평생 배신 않고 지켜줄 수 it’s me (Now!) sexy sexy 맵시 맵시 어느것도 빠짐없는 네게 와 이젠 (Now!) 그래 날 믿어 믿어 내사랑 너를 책임져줄 내 가슴으로 안겨봐 착~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hat are we gonna do), we did(we did),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Now!) Move in Kick *8 (Now!) 네가 만났던 그렇게 믿었던 너를 좆던 남자들을 좀 봐 사탕발림 유혹 속에 네 맘 헌신해야 결국에는 헌신짝이 되버린건 너야 진짜 널 아껴줄 이 나 뿐이야 진심으로 대해줄 이 나 뿐이야 날 받아줘 그래 너를 위해서 내 몸 부숴지게 너한테 잘할께.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somebody have to tell me you got to do it what are we gonna do)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Sweat love, sweat love) Now that we bow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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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유선 - Born Again 0.5 [single] (2005)
* 어떡해야 내 사랑 지켜내는지
난 몰라 난 사랑을 잘 몰라 내 모든걸 누가 얼마만큼 원하는지 이제는 정말 누구라도 말해줘 내 마음에 답해줘 그 사랑에 맞게 보여줄께 내 맘 받아줘 처음에는 두려워 모든 것이 서툴러 내 마음을 너무 쉽게 허락하긴 싫었어 그런 내게 지쳐서 힘든 내가 싫어서 미련 없이 돌아서서 하나둘씩 떠나갔어 또 다음사람 날 찾아와서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주저 없이 내 모든걸 내주면 이번엔 쉽게 내게 싫증 내는 거야 * Repeat Listen 지금 이순간에 우리둘이 함께 한 느낌들로 우리둘이 함께 살아가는지 알겠어 모르겠어 또 나의 마음 사랑을 또 지키지 못해 지금 now 나 역시 사랑이란 감정을 잘 몰라 I’ll sow you 남자답게 후회 없는 사랑 지금 우리 둘이 행복하게 Showing love, showing love, showing love 이젠 누굴 만나도 사랑이라 느껴도 감정조차 숨겨두고 망설이는 나를 봐봐 긴 외로움에 난 지고 있는 꽃잎처럼 시들어만 가 이제 그만 내 진심을 보여줄 엇갈림 하나 없는 사랑만을 원해 * Repeat 찾고 싶어 내 맘의 주인을 내 사랑의 행복을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가 않을 사람 그 어디선가 나를 찾고 있다면 찾아 헤매이고 있다면 긴 기다림 속에 울지 않게 늦지 않게 와 Check it 알다시피 나는 지금 이 순간이 너와 함께한 추억 내 기억 every little thing 나는 믿고 싶지 않아 listen baby girl 나는 오직 너를 원해 너의 감정조차도 없어도 가지 말아줘 아무것도 없어도 나의 마음 사랑도 Go let’s go let’s go Showing love 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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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R.G 3집 - Face (1999)
#Shake Shake Shake Nobody what's gonna give me a time Shake Shake Shake Nobody loves for a give me a time 짧았던 내 삶속에 살아갈 이유는 오직 너였어 그
어떤 기대도 그어떤 믿음도 널 향한 그리움뿐이야 하지만 니 사랑도 널 원하지 않는 상처뿐이었고 우리의 사랑은 똑같은 아픔으로 그렇게 닮아있었지 자꾸 야위어가던 널 보면 내안에 맺힌 사랑 그보다 니 눈물때문에 내 맘은 더 아팠어 끝내 나에게 올 수 없다면 차라리 그와 함께 하기를 너라도 그 사랑 이뤄주길 기도했었어 ##이런 내 사랑 막지는마 다른 기대는 없을꺼야 난 항상 잡을 수 없는 꿈에 널 닮아간 상처 뿐인걸 제발 너만은 쓰러지면 안돼 더는 나처럼 울지 말아줘 영원히 갖지못할 내 못다한 사랑 대신해 넌 행복해줘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Now YO! 내게남은 빈자리는 널 위한 마지막 배려인걸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Now YO! 이런 내 사랑을 받아줄 너라면 나는 이제 행복해 내앞에 태연한척 슬픔을 감춰도 난 다 알고 있어 내곁에 있어도 그늘진 너의 모습 난 너의 그림자인걸 잠시 니몸을 빌려서라도 니곁에 나를 돌아본다면 서럽던 내 사랑 넌 볼수가 있겠지 그것 조차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내가 그가 되어서 원하는 니사랑 지켜주는 꿈을 꾸곤해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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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길건 3집 - Light Of The World (2008)
ye it's another playchild
beat's right here 길건 say ya 성훈 you know ma name is 태완 aka c luv holla Love Love Love 사랑을 난 몰랐어 Wine Wine Wine 너무 취해 버렸어 Love Love Love 달콤함에 취해서 Wine Wine Wine 날 다줬어 나 첨엔 쉽게 생각 했어 너 누가 있던 관심없어 했어 상큼한 White Wine 처럼 가볍게 널 만났어 Girl what you want me to say 아주 단단하게 마음을 먹었어 나 간단하게 니 옆의 친구들이 거짓말을 남발할 때 난 아주 깨끗하게 사실을 말했어 you know that 마주친 사실에 너무 울지마 잠깐 두시간 정도면 깨끗히 날 잊어 yes i'm a playa 사랑이 다 됐어 버린 걸 알잖아 it's time to let me go Love Love Love 남잘 너무 몰랐어 Wine Wine Wine 너무 빠져 버렸어 Love Love Love 네게 눈이 멀어서 Wine Wine Wine 날 잃었어 하지만 너무 깊어 졌어 오히려 네게 매달린건 나야 넌 핏빛 Red Wine처럼 상처만을 남겼어 순진한 착각 또 뜨거운 잠깐 너도 다 알면서 원했잖아 모두 꿈결에 담아 이젠 아마 흘려보내야만 할 것 같아 word is bond 첫 맛은 달콤하게 끝맛은 쌉쌀하게 like wine wine wine 달콤한 과일 같은 느낌은 지워 이제 난 이 잔을 비워 holla Love Love Love 남잘 너무 몰랐어 Wine Wine Wine 너무 빠져 버렸어 Love Love Love 네게 눈이 멀어서 Wine Wine Wine 날 잃었어 나를 떠나 가지마 그녀에게 가지마 너무 멀리왔잖아 나는 죽을 지도 몰라 아직 너는 달콤해 너를 너무 사랑해 제발 부탁이야 날 버리지마 Love Love Love 사랑을 난 몰랐어 Wine Wine Wine 너무 취해 버렸어 Love Love Love 달콤함에 취해서 Wine Wine Wine 날 다줬어 Love Love Love 남잘 너무 몰랐어 Wine Wine Wine 너무 빠져 버렸어 Love Love Love 네게 눈이 멀어서 Wine Wine Wine 날 잃었어 Love Love Love Wine Wine Wine Love Love Love Wine Wine Wine 널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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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7공주 - 겨울 콘텐츠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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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1집 - Fine Killing Liberty (1998)
똑같은 얘길 자꾸하면 뭘해 너만 더 피곤할텐데
이렇게 내게 매달리는 동안 엉망이 된 니 모습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니가 더 잘 알거아냐 더 이상 길게 시간 끌 거 없어 나까지도 한심해져 너를 미치도록 사랑해 그저 참아온 나를 기대하지마 더는 잘난 니맘대로 이끌려다닌 지난 날은 끝이야 가버려 제발 나를 떠나줘 잊어줘 미련 따윈 내게 없어 완전히 끝내 더는 생각도 하지마 내가 너를 버린거야 얼마나 나를 사랑했었는지 그딴건 중요치않아 딴사람처럼 변한 나를 보며 기가막힌 맘도 알아 너도 심각하게 한번쯤 생각해봐 단지 집착일뿐야 너완 상관없는 나를 찾고싶어 이제 편히 쉴거야 내 손을 놔줘 제발 뒤돌아 보지마 그것만을 바랄뿐야 사랑은 없어 그냥 혼자가 되어도 나의 자유를 찾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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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2.5집 - Album / Special (1999)
오늘 그를 만난건 단지 흔한 약속이 아니야
그와 함께 나와줄 너 때문에 얘기가 달라져 부탁이야 오늘만 내가 그의 여자란 생각은 접어둬 언제부턴가 그 보다 니가 더 나를 흔들고 있어 조심스레 다가와 그가 알 수 없도록 비밀스런 움직임 빠져드는 이 느낌 설명할 수 없지만 피할 수도 없잖아 이미 나의 생각은 너의 품에 닿았는걸 순진하게 날 믿는 그가 눈치챌 수가 없도록 니가 보낸 시선이 내 가슴을 애태우고 있어 더 가까이 다가와 내 맘 알고 있는데 처음 만난날부터 불안했던 니눈빛 단지 오늘 뿐이야 망설일건 없잖아 내가 돌아 선후엔 모든일은 잊어도 돼 그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은 까맣게 잊어줘 우리 사랑도 단 하루뿐야 모두 다 태워버려 내곁에 함께 있는 그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인걸 그렇지만 너 날 향한 이 느낌 이젠 뿌리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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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3집 - Millennium (1999)
(넌 항상 나의 시간에)
자꾸 왔다갔다 반복된 악연이 될 뿐야 (떠나 갔다 돌아와) 슬픈 내 사랑을 흔들어 나를 망칠 뿐야 (난 항상 너의 시간에) 쉽게 왔다갔다 반복된 위로가 될뿐야 (떠나 갔다 돌아와) 쉬운 내 사랑의 장난감 나를 망칠 뿐야 또다시 나를 찾아온 야윈 너의 얼굴 다시 시작하잔 말을해 그까짓 서툰 말로 날 버린 시간을 쉽게 용서할 줄 알았어 (지금까지 난) 널 내게서 잊으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메이다 모든걸 잃었어 (다시 한번) 내 모습 원치않아 나를 놓아줘 제발 사라져줘 너와 날 묶은 운명같은 사랑을 끊어줘 나를 떠나줘 내게 남겨진 시간은 영원히 너를 모르게 떠났다고 너를 던지면 또 어김없이 나에게로 돌아와 너 잊을만 하면 가까이 다가와 헝클어진 내 맘 흔들어 놔 이젠 다 끝내 다 잘라내 너와 나의 묶인 고릴 풀어줘 더 이상 너와 반복된 인연이 지겨워 제발 날 놔줘 떠나줘 오래 전 혼자 됐다는 너의 얘기들에 다시 잠 못 이룬 나였지 어쩌면 너를 미워 한 나의 시간은 다른 그리움이였나봐 (나도 어쩔수가 없어) 널 놓으려 했지만 아직도 내 맘속엔 너의 자릴 붙잡고 있는걸 (이렇게 널) 내가 더 미울뿐야 나를 놓아줘 제발 사라져줘 너와 날 묶은 운명같은 사랑을 끊어줘 나를 떠나줘 내게 남겨진 시간은 영원히 너를 모르게 (나를 놓아줘) 너와 내가 묶인 지친 사랑의 긴 실을 끊어 제발 내손을 그냥 놔 이젠 나를 찾지마 내앞에 두번 다시 오지마 없어져 버려 (나를 떠나줘) 너와 내가 묶인 지친 사랑의 긴 실을 끊어 제발 내 손을 놔 더 이상 넌 나를 알지마 내 맘 다 완전히 끝났어 넌 이제 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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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은 - Comeback To Winter [digital single] (2007)
[INTRO]
Woo~~ uh~ woo~~~ Yeah 연애란 말야 늘 룰이 있단 말야 설레이는 맘은 잠시뿐일 테니까 반하면 말야 기대도 크단 말야 그러다가 결국 어긋나고 말잖아 처음 봤던 느낌에서 왠~지 다~른 걸 느낄 때~ 실망하기 앞서 배려가 더 필요해 woo~ yeah~ * 하루 한번 사랑한다 말을 해줘 후회하지 않을 만큼 더 아껴줘 사랑이란 말야 표현이 참 중요해 더~안~아~줘~ 비밀 따윈 서로 갖지마 거짓말은 절대 하지마 그전에 더 우리 좀더 믿어 주기야~ yeah~ uh~ ~ ~woo yeah 연애란 말야 늘 길어지면 말야 시큰둥해지고 위기란 게 오잖아 괜시리 말야 비교가 된단 말야 그러다가 결국 걷잡을 수 없게 돼 늘 익숙한 느낌에서 다~른 유~혹을 느낄 때~ 서로에게 했던 그 약속을 생각해~ woo~ yeah~ * 반복 언젠가 우린 만약 이 사랑 혹 끝난대도 니 모습 떠올리면 기분 좋게 그런 너를 내게 남겨줘 Rap. so what you wanna do, you so fly I just wanna come be by your side say those words, but I'm too shy I'm the kinda guy that'll never make you cry uh, you the one for me, you should come and roll with me you should come and be my girl, uh... 헤어지잔 말하기 전 생각해줘 좋았었던 추억들을 돌아봐줘 사랑이란 말야 책임감이 필요해 더~믿~어~줘~ 맘에 없는 말은 하지마 그런 말로 상처 주지마 무엇보다 절대 한눈 팔지 말기야~ yeah~ ah~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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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하루 하루 내가 커가는 늘 새로운 시간속에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내 앞에 펼쳐질까 rap 모월 모일 날씨 찬란하게 많음 해떴는데 일어나기 무지무지 싫었어 계속해서 잠이 쏟아져 넘치고 있어 시계가 올리길래 부숴 버렸지 전화벨이 울리 길래 부숴 버렸지 초인종이 울리길래 부숴 버렸지 엄마가 깨우길래 신중하게 말했어 닥 십년만 더자고 일어날께 song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넌 너무나 어리다고 하지만 누구도 모르지 내꿈이 무엇인지 세상속에 나를 맞추며 늘 편하길 바라지만 난 원치않아 나만의 특별한 세상을 만들거야 rap 모월 모일 날씨 건조하기 짝이없음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러야 했어 구를는것도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 그래서 자꾸자꾸 굴러다녔어 나중엔 엄마까지 함께 굴렀어 우리짐 강아지도 함께 굴렀어 구르다가 더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자 이제 이제부터 뒤로 구를까 song 같은 생각의 같은 얘기의 지루한 날들속에 매일 새로운 나의 얘기는 누구도 모를 거야 rap 모월 모일 날씨 주룩주룩 비가 내림 오늘은 왠일인지 기분이 우울해 고독과 외로움을 껌과 함께 씹었어 그리고 한줄기 눈물도 흘렸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을 불렀어 언제나 말이없던 그 사람을 불렀어 그때 그사람을 하루종일 불렀어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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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 4집 - Dim The Lights (2002)
Rap] it was you! when I was loney ...
that's why I gotta love you! you my girl 바로 너! nobody cared but you always cared that's why I'm so into you, you my world! 말해봐 아직 날 원하니 시들한 니 표정을 봐 서로가 느끼잖아 함께한 날의 책임감일뿐 니 맘에 난 이미 없는 걸 그래 여기까지야 모두 끝난 얘기야 어긋난 어긋난 시선 미움만 쌓일 뿐 너무 오래 끈거야 이제 알게된거야 영원한 영원한 사랑 다 거짓말인걸 Rap] it was you! when I was loney ... that's why I gotta love you! you my girl 바로 너! nobody cared but you always cared that's why I'm so into you, you my world! 친구로 지내자 했지만 너라면 그럴수 있니 모두다 위선이야 마지막 남은 자존심일뿐 또 마주칠까봐 두려워 쉽게 잊혀질거야 빨리 지워질거야 지나간 지나간 추억 후회만 남길 뿐 다시 시작할 거야 어쩜 잘 된 일이야 하지만 하지만 모두 다 멈춰지는 나 Rap] yo! it's so hard to choose it between you and music try to forget but deep inside, quite a regret 하! 너 생각에 매일 밤을새 넌 내안에 locked up with 사랑의 자물쇠 that's why I miss you wanna kiss you you soft like tissue. yo I miss you 나의 곁으로 please! 가슴깊이 살아 숨쉬는 네 미소가 필요한 나지만, 하지만.. Rap] it was you! when I was loney ... that's why I gotta love you! you my girl 바로 너! nobody cared but you always cared that's why I'm so into you, you my world! 쉽게 잊혀질 거야 빨리 지워질 거야 지나간 지나간 추억 후회만 남길 뿐 다시 시작할 거야 어쩜 잘 된 일이야 하지만 하지만 모두 다 멈춰지는 나 어떻게 널 보낼까 이런 말하면 괜찮을까 다 날려 버리는거야 hoo 보내 버리는거야 bye 하지만 나 왜일까 왜 이리 텅빈 가슴일까 왜 비틀거리는거야 hoo 뒤돌아 보는거야 why 어떻게 널 보낼까 이런 말하면 괜찮을까 지나간 지나간 추억 후회만 남길 뿐 하지만 나 왜일까 왜 이리 텅 빈 가슴일까 영원한 영원한 사랑 다 거짓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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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p2Date 1집 - 기억 (1996)
아무일 없던거야
처음부터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미안해할건 없어 편안히 그에게 돌아가면 돼 나는 괜찮을거야 잠시라도 니가 함께한 기억으로 아직도 난 끝난게 아냐 남은 삶의 끝에서 다른 선택을 했어 지금 내가 눈감는 이순간 난 멀리서 슬픈 니모습을 한번더 생각해 니가 있던 기억의 그림속에 나 이제 머물거야 영원히 죽어도 널 잊지는 못할거야 사랑해 이제 나는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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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젝스키스 2집 - Welcome To The Sechskies Land (1997)
*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네게 달려가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Here We Come it's 젝키 난 너를 지켜 난 한 여자를 알고 한 여자를 믿고 너 하나만을 사랑해 왔어 하지만 사랑밖에 줄 것이 없어 난 떠나 가버렸지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날 잊어도 되니 행복한 니가 되야 해 그렇게 떠나는 너를 내 가슴에 묻었어 내겐 널 위한 일이면 떠나가도 괜찮아 너 없는 고통도 이길 꺼야 나 아닌 딴 사람 사랑해도 괜찮아 나만은 한 사람 너 뿐이야 영원히 * 반복 난 긴 시간이 가도 긴 그리움 속에 내 사랑만은 변한 게 없어 오로지 자나깨나 내 사랑 너의 행복을 더 빌었어 우연히 들은 네 소식 내 기대완 달리 슬픔에 빠져 있는 너 가슴이 무너져내려 널 구하러 가겠어 이젠 이것도 저것도 내세울 건 없지만 다신 널 보내지 않을 거야(후) 가진 것 줄 것도 순정밖에 없지만 내 여잘 울리진 않을 거야(이젠) 나를 봐 믿어봐 내게 한 번 기대봐 더 이상 슬픔은 없을 거야(그래) 두고봐 걸어봐 너를 한 번 맡겨 봐 내 사랑 행복을 지킬거야 영원히 꼼짝마 네게 달려갈께 걱정마 너를 구할께 나 이제 칼을 뽑았어 나의 사랑 울리는 건 못 봐 참을 수 없어 하늘에 두고 맹세해 너의 상처 받은 영혼 구해내겠어 네 눈에 눈물은 참지 못해 날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목숨보다 귀한 사람 널 다시 찾을 거야 내겐 이것도 저것도 내세울 건 없지만 다신 널 보내지 않을거야(후) 가진 것 줄 것도 순정밖에 없지만 내 여잘 울리진 않을 거야 (이젠) 나를 봐 믿어봐 내게 한 번 기대봐 더 이상 슬픔은 없을 거야 (그래) 두고봐 걸어봐 너를 한 번 맡겨봐 내 사랑 행복을 지킬 거야 영원히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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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난 꿈을 잃었죠 어른이 된 후에 새와 나무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죠 별 하나 없는 밤 어둔 방 구석엔 슬픈 내 그림자 따로 울고 있죠 하늘 나는 침대타고 그 곳에 가고 싶어 널 다시 만날거야 이제는 두손을 모으로 하늘에 기도해 나 변한 모습에 용서를 빌죠 두 팔을 벌리고 힘껏 뛰어 오르면 날 수 가 있죠 그래 용기를 내면 자유롭게 떠다니는 연습을 하고 나면 그곳을 찾는 거야 오늘밤 누구나 갈수 있는 나라 내 발아래 펼쳐진 멋진 세상 오늘밤 모두다 날으는 상상해요 버린 꿈을 찾아서 함께 길을 떠나요 기억할 수 있나요 창문을 두드리던 초록의 소년을 여기에 있죠 어릴적 꿈들이 푸른 꽃속에 빨간 풀잎에 그 꿈을 모아서 세상에 뿌려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세상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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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종국 1집 - Renaissance (2001)
너의 남자이니까
말해 내게 니 걱정 다 알아 몇 해 전 너를 떠난 그를 다시 만난 너를 나의 곁에 머물던 지금껏 항상 니 마음속에 그의 자리는 비워뒀었지 나에게선 볼 수 없던 그 사람 향하던 너의 눈빛 내가 사랑 줄 때보다 행복하게 보였어 날 떠나가~ 어서 가~ 너의 사랑 찾아가 뒤돌아보지마 내 걱정 따윈 하지마 그래 난~ 괜찮아~ 죽을 만큼 널 원해도 말없이 물러나~ 남잔 그런 거니까 떠난 그 후 니 주윌 맴돌아 행복한 너를 보면 내 사랑도 잊을까 우연처럼 들리던 니 소식 그 사~람 다시 너를 힘들게 한단 얘길 들었지 너를 울린 그 친굴 향해 몇 번씩 주먹을 움켜쥔 나 허나 너를 부탁하며 난 무릎을 꿇었어 날 떠나가~ 어서 가~ 너의 사랑 찾아가 뒤돌아보지마 내 걱정 따윈 하지마 그래 난~ 괜찮아~ 죽을 만큼 널 원해도 말없이 물러나~ 남잔~ 아니야~ 나를 봐~ 나를 두고 어딜 가 너 다시 올까봐 평생을 맘졸일텐데 그래 난 바보야 나를 떠난 널 알면서 그래도 사랑할 너의 남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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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공부 안하는 사람들 1 [omnibus] (1995)
낯선거리에 내려 쓸쓸히 바라본 거리를 예전에 느꼈던 그모습인데
떠나버린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어 이젠 그댈 떠날수 밖에 없었네 언제나 따스한 그대 눈빛 사이로 잊혀져간 내모습만이 다시 볼순 없겠지 나의 지난 추억들 이제 난 누굴 찾아야 할까 사람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데 갈곳을 잃었나 지친 내모습 쇼윈도에 비치는 초라한 나의 모습 허전함에 내모습 낯선 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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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1집 - Fine Killing Liberty (1998)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나를 반하게할 생각에 난생 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 입술을 보면서 모른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 본 영화에서처럼 날 안고 입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 봐 언제나 너의 눈 속에 아직은 어린 내 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엔 어색한 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되어버린 걸 내 사랑 이제 눈을 뜬거야 날 봐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께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거야 (너를 위한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께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나를 데려가줘) 난 니꺼야 Shimmy shimmy ya'll shimmy shimmy yah 2mc's bout to bring it to yall It's the P to the I'N to the K(uh) So so ket it be haha want you do need is a cup of water Take a big sip bet ya it will sooth ya My baby love can't you see yo mine bottom line yo mine 늦은 밤 헤어지게 될때면 아쉬운 너의 맘을 털어놔 무작정 나의 손을 잡고 어디든 달아나고 싶다고 말해봐 알아 너 역시 서툰 나에게 조급히 다가서기엔 내마음이 다칠까봐 조심스러워 하는걸 있잖아 나 언제까지 너에게 단 하나의 그녀가 되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내맘 가져가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꺼야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줘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기다렸던 나의 사랑 니꺼야 이젠 언제까지 네 작은 마음속에 나를 맡길꺼야 (나를 맡길꺼야) 널 사랑해 이대로 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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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아이드 걸스 - 내가 여름이다 Vol.1 [digital single] (2007)
(뚜 뚜루루 두 뚜 뚜 뚜, 뚜 뚜루루 두 뚜 뚜 뚜루,
뚜 뚜루루 두 뚜 뚜 뚜,뚜 뚜루루 두 뚜 뚜~) This is my present for you, I wanna let you hear this.. this love song for you~ I can’t hide my crush!! 왜 널 또 쳐다 보니 화가 나잖아 신경 쓰여 정말 내 남자잖아 누가 너의 얼굴만 쳐다 봐도 나는 니가 닳는 것 같아 왜 넌 늘 멋진 거니 불안하잖아 한 순간도 나는 맘~놓지 않아 얼마나 완벽한 남자인데~ 어떻게 나 맘 놓겠어~ (사실은 말야) 사실은 제 눈에 안경이라고 (사실은 말야) 널 보고 놀라는 사람들 봐도 (사실은 말야) 나의 두 눈엔 그 누구보다 (사실은 말야) 니가 최고야 내 곁에 내 곁에 오직 나만 널 알래 내 눈 속에 좋은 것만 볼래 나만이 알아 너의 맘속에 나만 나만 아는 진짜 너의 매력 내 곁에 내 곁에 오직 나만 가질래 내 눈 속엔 니가 가장 멋지니까 내꺼야~ 그래 내 남자니까 나 하나만 좋으면 돼 You’re my so precious prince. You’re like the sweetest cream~(음~) 내 맘을 손에 쥔 애, 그건 오직 너뿐야. 남들 눈엔 바보지만, 그댄 나의 최고미남. Ready? R u ready, baby? 나의 그대 switch me on~ 친구들 모두 다 나를 말리고 내가 더 아깝단 얘기를 해도 나만 아는 네 따뜻한 가슴 니가 최고야 내 곁에 내 곁에 오직 나만 널 알래 내 눈 속에 좋은 것만 볼래 나만이 알아 너의 맘속에 나만 나만 아는 진짜 너의 매력 내 곁에 내 곁에 오직 나만 가질래 내 눈 속엔 니가 가장 멋지니까 내꺼야~ 그래 내 남자니까 나 하나만 좋으면 돼 나의 사랑이야 나의 사랑이야 그 누가 뭐래도 난 상관 없어 난 너무 좋으니까~ 어떡해 어떡해 좋은걸 나 어떡해 누가 뭐래 들리지도 않아 그 누가 뭐래 어떤 남자도 너랑 너랑 절대 난 바꾸지 않아 이렇게 이렇게 너 땜에 난 행복해 누가 뭐래 내 맘에는 쏙 드니까 내꺼야~ 오직 내 남자니까 그 누구도 안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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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rap 정말 불만이야 너무나 작은키 다른 여자들 쭉쭉빠진 저다리 나도 남자인데 생각 좀 해주겠니너 정말 다 큰거니 song 짧다고 이렇게 내 다린 짧다고 하지만 너처러 자랑스런 그 긴다리가절대로 부럽지않아 난 작지만 내 이해심은 네 맘을 감쌀 수 있어 드넓은 저 하늘처럼 ※ 너 역시 알고있지 작은 여잔 남자가슴에 포근히 안길수가 있다는걸-오우오웨이 이젠 느껴봐 내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지 다리가 길고 짧은건 상관없어 서로가 가진 사랑 그 길이가 중요해 너 생각해봐 다리짧고 키작은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보다더 끔찍하지 마음을 열어봐 진심을 느껴봐 rap 일어서봐 조금만 더 일어서봐 어떻게 안되겠니 앉으나 일어서나 어쩌면 그렇게 똑같니 고목나무 매미도 황새화 뱁새도 우리보단 낫겠다 조금만 더 늘어나봐 song 따와봐 저하늘 저별을 따와봐 안되지 너처럼 자랑스럼 그 긴다론 저별은 어림도 없지 난 작지만 네 순순함은 저 별을 딸 수가 있어 해맑은 아이처럼 ※ 날 꼭 안아봐 네 가슴이 얼마나 포근한지 느낄수 있도록 힘껏 날 안아줘 두 팔을 벌려봐 내가달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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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3집 - Millennium (1999)
느껴봐 널 사랑 할 뿐야 내 맘을 가려둔 것 뿐야
살며시 다가올 너를 기다려 온 걸 왜 몰라 어쩌면 난 두려운거야 조금은 부끄러운거야 이렇게 애타는 내맘 이끌어 줄 널 믿는거야 솔직히 난-음- 널 첨부터 알고 있었어 오래전에 내가 먼저 너를 찍어 두었는걸 우우우 가까이 와-음- 난 은근히 원하고 있어 내 바램이 컸던 만큼 괜히 수줍은거야 우우 늦은 밤 나의 기도 속에 언제나 니 얘길 하곤했지 이제야 나의 사랑이 된 너 그렇게도 몰랐어 우우우 느껴봐 널 사랑 할 뿐야 내 맘을 가려둔 것 뿐야 살며시 다가올 너를 기다려 온 걸 왜 몰라 어쩌면 난 두려운거야 조금은 부끄러운거야 이렇게 애타는 내맘 이끌어 줄 널 믿는거야 내맘을 봐-음- 널 싫은 척 핀잔 주지만 그런 내게 고개숙인 니가 더 귀엽게 보여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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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디 3집 - Ha.E.D No.3-Evolution (1998)
* 쉽게 날 버린채 다른사람 찾겠지 더이상 안돼 내가 너를 벌하겠어
Go Go Go Go! 내게 벗어날수없어 Go Go Go Go! umm- Go Go Go Go! 너의 덫을 내가 놨어 Go Go Go Go! 잘난너도 끝났어 잘생긴 얼굴에 흔들리던 가슴 달콤한 속삭임에 쓰러졌지 난 쉽게 널 허락했지만 넌 수많은 여잘 울렸지 넌 내가 싫어지고 있니 내가 떠나주길 기다리고 있어 멀어져 멀어져 나를 자꾸 피하려해 똑같은 수법에 희생양이 됐어 속았어 속았어 내가 전부 속았지만 네 뜻대로 떠나주진 않겠어 * 아직 너를 포기할순 없어 내가 싫어도 다시 보게 될꺼야 ** na na na na na na 너를 잡고 놓지 않겠어 na na na na na na 그대 죽도록 죽도록 쫓아 다닐 꺼야 na na na na na na 나 하나로 끝을 내겠어 na na na na na na 그대 눈뜨면 눈뜨면 나만이 보일꺼야 * 넌 이제 애원하고 있어 내가 두려워서 눈물만 핑 돌지 끝났어 끝났어 넌 아주 끝났어 완전히 내사람이 됐어 어딜 달아나 봐라 다시 잡아올거야 어딜 도망쳐 봐라 아주 묶어놀거야 잡혔어 잡혔어 넌 아주 잡혔어 꼼짝없이 넌 나한테 코꼈어 더는 나를 벗어날수 없어 마지막 사랑은 내가 돼야 할거야 ** Go Go Go Go ! 니무덤을 내가 팟어 Go Go Go Go ! 잘난 너도 끝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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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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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z 1집 - 못찾겠다 꾀꼬리 (2004)
AZ - 못찾겠다 꾀꼬리</br>
그래 내가 쬐금 잘못했어 너 그렇다고 막무가네 잠수탄거야</br> 또 무슨애가 속이 그리 좁아쓰겠니. 왜 멀쩡한 삐삐는 끊어 논거야</br> 날두고 날두고 어디로가 목빠져 기다리던 나 우와 못찾겠다 꾀꼬리 깽깽이 발로 내게 돌아와</br> ORIGINAL VERSION 내가 잘못 한 거야 너도 충격 받았겠지 </br>하지만 그렇다고 잠수 탄거야 전화해도 없고 어디로 갔어 흑! </br> 삐삐까지 끊고 어디로 갔어 흑! 도망간 거야 아님 잡혀간 거야 </br> 정말 힘세다고 새우잡이 끌려간 거야 우와 못찾겠다 꾀꼬리 깽꺙이 발로 내게 돌아와</br> 잠깐동안 딴 여잘 만난건 사실이지만 그렇게도 화가 난거야.</br> 나의 손이 두발이 되도록 빌었었는데 이렇게 떠날줄 몰랐어</br> 어딜갔는지 내게 연락 없는 너 이제 그만 돌아와 어디로 숨은거야</br> 온종일 니소식을 물으며 사방팔방 여기저기 다녀도 니친구들 하나같이 짰는지 </br> 아무도 내게 말안해줘 나를 정말로 떠날 맘음 없는데</br> 그냥 장난치듯 벌을주는 거라면 이젠 못찾겠다 꾀꼬리를 부를께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br> 못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br> WHAT's UP AH YEAH SHAKE YOUR BODY</br> 사람많은 많은 야구장에서 또 사람 미어터진 농구장에서 나 너를 찾는 플랜카드 들고있었다. </br> 너 돌아오란 머리띠에 춤까지 췄다.</br> 어떡하면 카메라가 나를 잡을까 해서 내가 나온 텔레비젼 니가 보길 바랬는데 </br> 애꿏은 엄마만 TV에서 날보고 아! 맞아죽을 뻔 했어</br> ORIGINAL VERSION 야구장 에서 악! 농구장에서 악! 너를 찾는 플랜카드 들고 있었다.</br> 이마에는 붉은 띠 돌아오라 내 사랑 양 손에는 깃발 들고 용서하라 내 사랑</br> 눈에 띄게 열열하게 카메라가 날 잡도록 내가 나온 텔레비젼 네가 보길 바랬는데 </br> 애꿏은 엄마만 TV에서 날보고 아 맞아 죽을뻔했다.</br> 반쪽이 되어버린 내 얼굴 몸무게도 몇킬로나 줄었어 </br> 죽는사람 구한다는 셈치고 돌아온다는 생각해봐 </br> 나를 정말로 떠날맘은 없는데 장난치듯 벌을 주는거라면 </br>이젠 못찾겠다 꾀꼬리를 부를게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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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R.G 1집 - 할 수 있어 (1997)
너는 가끔 내게 물었지 감쳐온 사랑이 궁금하다고 하지만 내맘 비밀이라 말했어 (오 다름아닌 너였어) 너의 하나뿐인 사랑은 내게도 소중한 친구인데 내가 어떻게너라 말할수 있겠어 나를 보는 가슴엔 항상 내 친구의 사랑이 있던 그런 슬픔도 익숙한 나인데 -- (너만 좋다면) 나의 사랑을 모른체 언제나 친구와 행복한 널 보면 그만큼 내맘에 서러움도 녹아 내렸어 내가 해줄수 없 어도 넌 그저 행복한 미솔 지켜줘 영원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 그 모습 으로 족-해
rap 후후 왈칵 왈칵 나의 눈물 후 후 왈칵 왈칵 흘-러도 후후 감춰 감춰 나의 사랑 후후 감춰감춰 널-위해 지켜 그런 니가 요즘 아픈 듯 자꾸만 야위어 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파 견딜수가 없었어 (니가 정-말 걱정돼) rap 알고보니 내친군 딴여자가 생겼던 거야 아 아-파 아-파 난 용서할수 없었어 갔어 갔어 친구를 찾아 갔어 나의 사랑 울려버린 대가로 난 주먹을 날렸어 너를 향한 사랑을 걸고 친구에게 부탁을 했어 제발 그 애를 울리지 말아줘 --(너를 지켜줘) 나의 사랑을 모른체 언제나 친구와 행복한 널 보면 그만큼 내맘에 서러움도 녹아 내렸어 내가 해줄수 없어도 넌 그저 행복한 미솔 지켜줘 영원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 그 모습 으로 족-해 이젠 몫을 더해서 영원히 행복한 니얼굴 보겠지 나 혼자 그모습 바라보며 남은 가슴에 --널 지켜가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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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g.Rap 넌 넌 정말이지 둔해 촌스럽고 멍청하고 시시해 전화해도 안돼 지금 너무 졸려 바쁘니까 오늘은 못 만나 으라차차 자가 자가 자기 널 보는 그 순간 손톱 발톱 세우고 왜 인지 왜 인지 너만보면 그냥 그냥 괴롭히고 싶으니 어떡해
song 언제나 냉정한 말투와 싸늘한 눈길로 괜시리 화를 내며 오늘도 난 토라져 버리지 아직은 사랑이란 말이 수줍어 너에게 이유없는 투정부리지만 내 마음속의 진심은 아닌거야 b.Rap)오! 미키 오늘은 또 뭐 땜에 화가 났니? 병 주고 약 주고 약 주고 병 주고 병으로 얻어맞고 약 값은 내가 내고 이 구박 저 구박 괴롭혀도 절대로 포기 안해 왜 난 미키 널 하늘만큼 우주만큼 사랑하니까 g.rap 몰라 몰라 나도 정말 몰라 그 이유를 내게 자꾸 묻지마 어 참을수가 없어 어쩔수가 없어 너만보면 자꾸만 화가 나 어쩌겠니 주루 주루 주루 팔자라고 생각해 그게 편할테니까 그래도 그래도 우리 사인 남들보다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재미있잖아 song 때로는 내 맘이 다칠까 조금은 걱정이 돼 하지만 더 큰 내 바램은 끝없는 투정에도 나를 받아줄 너이길 언제까지 네게 기대하며 너의 사랑을 조금 더 믿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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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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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찬휘 4집 - First Bridge (2000)
지금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그게 나였니 ~ 모든게 니가 만든 연극일뿐야... 내게 보여준 사랑 모두다 가져가버려 ~ 다신 날 볼 수도 없을테니까.. 오늘 너의 수첩속에 숨겨진 그녈 보았어...한눈에 비춰봐도 나와 많이 닮은 그녀 너는 항상 말했지. 너를 구한 날 갖고 그말에 감춘 니맘 몰랐던 거야.. 날 부르며 그 무슨 추억속에 빠진 듯 다가와 내게 키스하던 널 사랑했어...~ ** 이젠 더이상 무슨 변명이 네게 필요해.. 나라고 믿어왔던 상처뿐인걸 .. 니가 뭐길래 날 맞춰가며 사랑한거야 첨부터 나란건 네게 없는데.. * (내모습을 끝없이 너의 뜻에 바꾼채 널 위한 내가 될거라며 날 버려왔어..) 붙잡지마 날 위한 애원도 눈물도 치워버려 어차피 넌 나와의 헤어짐이 아닐테니까 내게 보여준 사랑 모두 가져가가버려 다신 날 볼 수도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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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창정 5집 - Story Of... (1999)
오래 만났지 다른 사랑하는 널 편한
친구로 그저 바라만 보며 요즘 니곁에 그 사람 보이질 않고 헤어졌는지 내 어땔 빌라곤 했어 조금식 연인처럼 가까워진 우리둘사이 항상 기다린거야 늦었지만 나의 사랑을 고백하려해 하지만 니가 먼저 꺼내 그 말 미안다며 내게 고마웠다고 우리 얘긴 잠시 그쳐간 바람이라고 말했어 나를 떠나 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돌아 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힘들었지 너를 그리워 하며 그전보다 더 커진 사랑이 됐어 기다렸던 너에게 전화가 왔고 다시 한번 날 만나고 싶다 말했어 이제는 돌아와준 너의 손을 놓지진 않아 굳은 결심을 했어 미뤄왔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꺼야 하지만 다정스레 너와 함께 나온 그 남자 너와 결혼한다고 고마웠던 친구였다며 날 소개하고 있었어 나를 떠나 가지 말아줘 내 사랑 너밖에 없어 그저 바람처럼 좋았던 추억까지 날려 버릴수는 없잖아 돌아 서는 너를 멈춰줘 아직 못다한 얘기가 있어 항상 너의 뒤에 감춰왔던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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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S#arp 4집 - 4Ever Feel So Good (2001)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니가 내게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딴데로 가지 않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언제나 곁에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song) 얼마나 기다려야 곁에 있는 널 보겠니 이번에 만난 그애도 얼마못가 끝날걸 알아 rep) Well I guess you knew too my truth 찍었던 우리 사랑 그렇게도 you tell me live learn you give youearn night night I thought about it so what so tell me about it 품으로 와 찾아 와 I get you back first song)편한건 나뿐이라고 때마다 나를 찾아도 정말 나 원하는 건 너의 사랑이란 걸 알잖아 올래말래 이제는 말해 설래절래 얼마나 잴래 나보다 사랑 할 사람없단걸 알잖아 몰래몰래 너몰래 흘린 나의 눈물봐 니사랑 나 달라고 기도해 손모아 기다리는 날 잡아 바래 바래 바래 니가 내게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딴데로 가지 않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언제나 곁에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가까이 서도 니맘까진 닿진 못해 너 아닌 누굴 만나도 내마음은 너와 있는데 rap) 아파한 시간만큼 널 위해 기도했던 만큼 그만큼 니가 내게 다가오게 (너 뿐이였어~) 널 그리워 했던만큼 널 사랑하고 있던만큼 언제라도 항상 내 사랑은 항상 너만을 위한 것 song) 너 누굴 만날 때마다 난 항상 외톨이었어 너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도 이제는 지쳐가 올래말래 이제는 말해 설래절래 얼마나 잴래 나보다 사랑 할 사람없단걸 알잖아 몰래몰래 너몰래 흘린 나의 눈물봐 니사랑 나 달라고 기도해 손모아 기다리는 날 잡아 rep) stay here by my side uh! don't you leave my side hu! How can I get you to come back don't wanna let you go song) 마지막 백일의 기도 백년의 기약이 되길 그렇게 원하고 있어 이제 그만 내 사랑을 봐 갈래갈래 뒤돌아 갈래 끝내끝내 맘처럼 안돼 조금씩 내맘도 흔들리는걸 어떻게 그래그래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야 이만큼 사랑할 한 여자 다시는 찾지 못하테니까 바래 바래 바래 니가 내게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딴데로 가지 않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언제나 곁에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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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젝스키스 1집 - 젝스키스 (1997)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이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내게 없을꺼야 (가슴을 활짝 펴봐)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머리 깍기 싫어서 다시 생각을 고쳤지 날 떠나든 말든 뭘해도 상관이 없지만 머리 빡빡 깍는 건 난 견딜 수 없어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이대로 무너지면 절대로 안돼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해 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은 순 없어 많은 날이 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 예 변해 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 치게 만들 거야 (아무렴 그래야지) 기가 막힌 로맨스도 슬픔도 사나이 큰 가슴에 묻어두고 살거야 그까짓 것 이별 땜에 지켜온 스타일 구길 수는 없잖아 사랑했던 너이긴 하지만 나 째째하게 울진 않을께 두눈 불끈 힘주고 나 끝까지 참아내고 있어 흑 두고봐 나를 두고봐 내가 얼마나 잘살지 두고 봐줘 또 돌아 내게내게 오지 말고 깨끗이 내 모습을 잊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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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R.G 2집 - Race (1998)
지금 니 앞에 나를 느껴 봐 니 사랑을 기다렸던 내가 있잖아 참아 왔었던 나의 바램모두 너 하나만 바라보던 시간이었어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 모든걸 지켜줄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언제나 니 안엔 내가 없다고 혼자서 나를 달래며 많은 사람들 속에 말없이 니 주윌 맴돌곤 했었지 예- 여러번 바뀌는 너의 남자를 힘없이 지켜보던 난 다른 사랑 만나도 너만의 행복을 빌어 왔어 하지만 그 때마다 쉽게 끝이 났던 힘에 겨운 널 보면서 니안에 채우려 했던 진짜 사랑은 나란걸 깨달았어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꺼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꺼야 왔어 나의 사랑이 왔어 모두 지나갔던 날들 이제 모두 잊어 봐봐 날 지켜봐 영원히 행복해질 널 지켜봐 붐붐 오직 나만이 널 지켜 줄수가 있어 허-어 팡팡 채워줄꺼야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허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워 줘 또 새롭게 만든 추억은 너 하나만 지켜 줄 마지막 내 모습이었잖아 지금껏 망설였던 나의 시간만큼 내가 못한걸 줄꺼야 넌 그저 그 누구보다 행복에 겨운 미소만 보이면 돼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꺼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 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꺼야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그 사랑하나 너의 품안에 채워줄거야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모든걸 지켜줄꺼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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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rap 숨이 막힐 듯한 전철역 안에서 너를 보았지 내 눈에 확띄는 널 멍하니 쳐다 보다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 너는 웃고 있고 난 숨어 버리고만 싶었어 song 넌 정말로 대단해 이렇게 내가 떨리네 나를 이만큼 바꿔놓은 넌 이미 나의 그 사람인거야 자, 이제는 나에게로 너의 마음을 열어 보여 조금씩 나를 알아가면 너 또한 나에게 반해 버릴거야 rap 내가 맘 먹은건 뭐든지 척척 너무 잘 했어 그런데 네 앞에선 바보가 된것만 같아너늘 감동시킬 인사를 밤 새워 외웠었는데 어떻게 된일이야 널 보는 그 순간 까먹었나봐 song 널 만나고 난 후엔 너무 많은게 변했어 어느 책에도 답이 없는사랑이란건 정말 어려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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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쿨 7.5집 - Second Whisper (2002)
언제든지 따스한 니 손이 난 좋아 많은 것을 담고있는 그 미소가 난 좋아
많은 걸 못해줘서 넌 미안하단 말해도 너를 만나고 세상은 다 천국이 됐는걸 조금 더 한번 더 뭔가 주고싶은 내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우리 곁을 스치는 저 많은 사람들 어디선가 부드러운 음악소리 들려와 이순간 바로 네가 내곁에 있어서 좋아 너만 있다면 언제든 내 마음은 부자야 조금 더 한번 더 뭔가 주고싶은 내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쓸쓸한 밤공기 따스함이 느껴지고 까만 하늘 별빛들은 쏟아져 내리고 있어 함께한 이 길이 오늘따라 아름답고 지켜봐 우리의 행복을 마음이 예쁜 너 내가 사랑하는 이유인걸 가난한 내 인생속에서 무엇보다 너는 최고의 행운이야 사랑해 감사해 항상 내 맘에 쌓인 말들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알고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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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2집 - White (1999)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내 조그만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랑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다는 걸 오늘밤에도 너 몰래 쓰고 있는 말 너를 사랑해 우연히 마주 치던 좁다란 골목길도 니가 오기를 기다려왔던 나만의 비밀이야 아직은 서툰 나를 보여줄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니 앞에 설 날 기다려 baby 니가있던 내 소중한 추억을 그 사랑이 아름다운걸 바라만 보아도 oh baby 외롭지 않아 언제쯤 난 너의 곁에 다가가 내 맘 알게 할 수 있을까 오늘밤 꿈엔 니 앞에 하고 싶은 말 너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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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쿨 6집 - 6Ix (2001)
세상에 수많은 것들 중에 꼭 한사람으로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파란 하늘 예쁜 그 빛깔 어쩌면 우릴 보는 걱정으로 멍든걸까 지금껏 내게 보인 너의 미소도 나의 걱정 감춘 얼굴일꺼야 세상 모든 것은 변해가는거라고 처음 네게 말한 사랑주지 못한 내게도 너는 변치 않는 그 미소로 날 지켜준 하늘이란 걸 난 알고 있어 나의 이름 부른 너의 음성과 나의 키에 맞춘 너의 두눈과 있는 그대로 나를 담아내는 너란걸 그런 너를 사랑하게 돼 정말 감사해 그 사람과 마주보고 그 사람과 함께 걷고 그 사람을 기다리며 사랑하며 그 사람의 눈 속에 비친 내가 보일땐 난 진짜 내가 됩니다 너무나 빨리 걷는 사람들 틈에 혼자서 멈춰선체 작아지는 날 느낄때 가만히 나의 곁에 발을 맞추는 너의 늦은 걸음 알고 있는걸 세상 모든 일이 내맘 같지 않다고 쉽게 실망하고 미워하는 못난 내게도 나를 닮고 싶단 한마디로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널 소중하게 해 나의 이름 부른 너의 음성과 나의 키에 맞춘 너의 두눈과 있는 그대로 나를 담아내는 너란걸 그런 너를 사랑하게 돼 정말 감사해 이대로 영원히 나와 하나되는 너를 사랑해 나를 닮아 가는 너의 모습과 너를 닮고 싶은 나의 사랑과 항상 이대로 서롤 마주볼수 있다면 너를 사랑할 수 있는 나 정말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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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쿨 7집 - 7Even (2002)
더 이상 뭘 원해 식어버린 우리사이 차라리 정리해 그게 나은가
숙 숙 아 숙아 연애만 7년째 숙 숙 아 숙아 세월엔 장사 없데 숙 숙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숙 숙 아 숙아 어우 숙아 연애가 길어 진탓에 변한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어머 그럼 너나 잘해(뭐야?) 처음에 만날땐(내가 뭘?) 밤 낮 졸졸 따라 붙더니 매일 또매일 핑계만 는 너 시들시들한 걸 좀 돌아봐줘 숙아 숙아 처음만난 그때로 이대로 우리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심각해 좀 변화를 줘 숙아 숙아 나 역시 마찬가지야 그나마도 외로워질까봐 만난것 뿐인데 너부터 잘해 숙 숙 아 숙아 별꼴 다봤네 숙 숙 아 숙아 마음은 딴데 가나 숙 숙 아 숙아 차라리 남이돼 숙 숙 아 숙아 어우 숙이 어차피 아는 얼굴에 화장은 안했다 쳐도 반쪽만 남겨진 니 눈썹 어딨어 Oh no 먹는건 말릴순 없어 통통해 졌다 싶어도 커플링까지 작아진건 너무해 어머머 그러는 너를봐(뭐야?) 니 뱃살봐 (갑빠야) 밤낮 힘 준다고 돼겠니? 자꾸 또 자꾸 느끼해 진 너 징글 징글 한 걸 좀 돌아봐줘 숙아 숙아 처음만난 그때로 이대로 우리 사랑하기엔 우린 너무 심각해 좀 변화를 줘 숙아 숙아 나역시 마찬가지야 그나마 너 외로워 질까 만나는 것 뿐인데 Oh 숙이 숙이 숙아 숙아 좋은 날도 많았지 손끝만 닿아도 뜨겁던 지난날이 그리워 지금 껏 만난 순간 순간 그놈의 정이 뭐길래 그나마 너 헤어진다면 울고불고 할텐데 우리 더 잘해 숙 숙 아 숙아 미워도 어떡해 숙 숙 아 숙아 이게 다 인연인데 숙 숙 아 숙아 차라리 결혼해 숙 숙 아 숙아 어우 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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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리나 - The First Step (2002)
조금더 와도돼 와야해 끌어당겨봤자
너는 또 저만치 가 날 다시 민망하게 해 아무리 지킬건 다 지키는 듬직한 남자라 하여도 넌 정말로 해도 해도 넘해 가끔씩 스리슬쩍 은근슬쩍 내가 붙어 앉으면 벌써 넌 슬금슬금 원래 그 자리 한번쯤 두근두근 쌔근쌔근 숨을 쉬는 나를 봐 나 역시 여잔데 그걸 왜 몰라줘 워워워 I love you 날 사랑하면 그 뿐이지 어때 뭐 책임질일 생길까봐 그래 왜 애가 타는 내맘 몰라줘 워우워~ my love 너 그렇다면 이래서는 안돼 너 열번 백번 말보다 하루 한번 안아줘 저런걸 왜놀래 왜 또놀래 요샌 어디서든 키스해 너 그만 좀 촌스럽게 굴어 친구들 맨날 맨날 자기 자기 지들 애인 자랑해 가끔은 야한 얘기 사건도 많아 그럼 난 말도 못해 속이 타서 그냥 한잔 또 한잔 이러다 정말 나 무슨일 낼꺼야 워워워 I love you 날 사랑하면 그 뿐이지 어때 뭐 책임질일 생길까봐 그래 왜 애가 타는 내맘 몰라줘 워우워~ my love 너 그렇다면 이래서는 안돼 너 열번 백번 말보다 하루 한번 안아줘 어딜가 오늘만은 못가 더이상 나 봐주지 않아 그래봐 넌 남자도 아냐 한번만 한번만 안아줘 워우워~ my love 나 그런데도 니가 너무 좋아 뭐 아쉽지만 오늘도 내가 먼저 키스해 워우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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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쿨 8집 - 8Ight (2003)
얼마나 더 재야하는데 누가봐도 나만큼 너를 이해할 남잔 없어
(I need you come into my life) 이미 다 겪어본 사인데 아직 넌 내가 준 반지는 왜 자꾸 미루는 거야 아직 확신 할 순 없는건 너보다 나은 남잘 보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인 걸 정말 능력있는 남잘 만나 외제를 걸친 친굴보면 나라고 그런 욕심 안들겠어 세상 누구라도 누굴 만나봐도 다신 못해볼 사랑인데 꼭 너와 나 함께 만든 추억들 어디 다 비해 니가 아니라면 니가 안된다면 다신 못다줄 내맘인데 더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 숟가락 두개 그거만 가지고 와 뭔데 뭔데 뭔데 사랑하는 그대 고민할 필요없잖아 숟가락 두개만 가져와 고민 고민 고민 하지마 뭐니 뭐니 뭐니 있어 널 지켜 나를 믿어봐 나를 믿어줘 봐 봐봐 폼나는 아파트 안되도 니가 쉴곳 우리집 땀 흘려 마련했고(I need you come into my life) 너보다 오래 살거라던 내 약속 한 평생 니곁에 지켜줄 날 좀 믿어봐 그대 너만한 앤 없을걸 내 마음 아는 착한 너를 알아 그래서 난 고민인걸 마냥 사람좋은 너를 보면 나보다 약한 그맘 도대체 어떻게 날 지키겠어 세상 누구라도 누굴 만나봐도 다신 못해볼 사랑인데 꼭 너와 나 함께 만든 추억들 어디 다 비해 니가 아니라면 니가 안된다면 다신 못다줄 내맘인데 더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 숟가락 두개 그거만 가지고 와 정말 잘해줄게 정말 아껴줄게 내맘 변하진 않을거야 내 이 한몸 모두 부서지도록 널 사랑할게 그만좀 받아줘 봐 뭔데 뭔데 뭔데 사랑하는 그대 고민할 필요없잖아 숟가락 두개만 가져와 고민 고민 고민 하지마 뭐니 뭐니 뭐니 있어 널 지켜 나를 믿어봐 내가 널 지켜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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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화 4집 - 4Th Invitation (1998)
널 만날 땐 가슴이 떨려 괜히 웃음만 나와 왜지? 어린 아이가 되 버린 맘 가끔 씩 네가 싫어졌다 끝이라고 말을 해도
딴청만 피우는 너는 역시 내 맘을 알지 너의 곁에만 있어도 벅차 오르는 사랑은 지금 너에게 향하는 웃음으로 대신 해 줄께 말이 없는 너의 성격에 심술 굳게 굴어도 편한 미소로 받아주는 널 알아 지금은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순 없겠지만 조금씩 내 맘을 찾아 주길 바랄께 이젠 우리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라며 오직 너만이 마지막 사랑이길 기도할 꺼야 눈을 떠봐 보이니 숨겨왔던 내 진실이 내 안에서 너를 부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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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성 3집 - 玄' Solitude (1999)
요즘 내 앞에서 어색했던 너의 힘겨운 모습
그저 걱정스런 마음으로 네 친굴 만났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단 오래전 그 사람 다시 네게 돌아왔다는 얘기를 들었어 나에게 미안해 아무런 말도 없이 니가 기다렸던 사랑 감춘채 아파했지 더이상 힘겨워마 정말 니가 원한 사랑이라면 내가 포기할테니 Oh~ 떠나가도 좋아 Oh~ 니가 없는 나라도 Oh~ 부탁이야 울지는마 Oh~ 아무래도 좋아 Oh~ 내가 지킨 사랑을 Oh~ 후회하진 않을꺼야 (rap)너 몰래 너 몰래 그를 찾아갔던 나 널 위해 널 위해 대신 부탁한거야 너에게 너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내 사랑 부탁해~ 네게 아무일도 없는 듯이 끝내 모른척하며 그저 너를 위한 이별만을 남겨둔 나였어 너를 이유없이 피하면서 딴 사람 만났었고 그런 내 모습에 지친 넌 날 떠나 버렸지 널 위해 선택한 내 사랑 모르는 채 끝내 돌아 서는 너에겐 눈물도 아껴야했어 하지만 난 괜찮아 너를 위한 사랑이라면 나도 행복할거야 Oh~ 떠나가도 좋아 Oh~ 니가 없는 나라도 Oh~ 부탁이야 울지는 마 Oh~ 아무래도 좋아 Oh~ 내가 지킨 사랑을 Oh~ 후회하진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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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발칙한 여자들 by 이문세 [ost] (2006)
C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A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B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C Repeat A'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B'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C'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C"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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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리나 - The First Step (2002)
미안하면 왜 그런말을 해 더이상 나는 듣고 싶지 않은데
내맘 아는데 왜 떠나가려해 어떻게 내가 변할지 알면서 니가 원하는 그녈 알아 내게 보인 미소 눈물인걸 알지만 모른척 웃었어 난 애써 피했어 제발 이별만은 오지 말라고 (날 버리지마) 가지마 날 혼자 두고 가지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날 알잖아 니가 날 사랑 안해도 내가 사랑하면 돼 처음부터 내가 원한 너니까 (날 모르겠니) 왜 몰라 다 보이는데 왜 몰라 너 없인 나도 없다는걸 알잖아 어쩜 난 죽을지 몰라 다신 못 볼지 몰라 어떻게든 놓지 못할 내 사랑 날 알잖아 너를 데려간 그녈 보면 나쁜 여자라고 원망하려 했지만 오히려 초라한 나를 더 느꼈어 내게 용설 비는 그녈 보면서 (날 버리지마) 가지마 날 혼자 두고 가지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날 알잖아 니가 날 사랑 안해도 내가 사랑하면 돼 처음부터 내가 원한 너니까 (날 모르겠니) 왜 몰라 다 보이는데 왜 몰라 너 없인 나도 없다는걸 알잖아 어쩜 난 죽을지 몰라 다신 못 볼지 몰라 어떻게든 놓지 못할 내 사랑 날 알잖아 내게 더 잘할께 곁에만 있어줘 제발 날 버리지마 (ha~) 화가나 널 사랑해서 화가나 나보다 더 큰 그녀 사랑 화가나 내가 더 미안하겠지 나의 잘못이겠지 알면서도 널 보낼 수 없는 나 날 용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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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1집 - Brown Eyes (2001)
언제나 그랬죠..늘 거기 있었죠
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 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늘 거기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기다림에..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언제나 그랬죠 그렇게 살았죠 조그만 우체국..행복한 그대 마주칠때면 내 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기다림에..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그렇게 살았죠..살아가죠 내 오랜 사랑을 모르는 그녀..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혹시 내 이런 맘 알게 된다면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 정말 기쁠까요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그대 그 사람과 입맞춤 그 밤..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기다림에..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오늘도 그대를 봐요..내안엔 언제나 나 없는 그대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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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rap 지금 너는 나에게 꿈쩍도 안하고 어쨋거나 나는 너를 찍어 놓았는데 요리조리 날 피해도 소용없는 일이야 언젠가는 너를 잡고 말거야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길들이기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길들이기 (무슨 비결?) 여우 길들이기 여우길들이기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길들이기 (네가?) rap 요즘 너무 약올라 죽겠어 너 때문에 (누구?) 너 바로너 때문에 다른 일엔 머리가 늦은 편이 아닌데 왜 네 앞에 서면 난 이러는걸까 잘 먹는 사람 좋다해서 배불러도 투정없이 끝까지딱 먹는 버릇만 생기고 재미있는 사람 좋다해서 신문 잡지 뒤적이며 유머만 찾아 배웠지 삐삐비밀번호 알아내려 했지 (잘못 누르셨습니다) 틀린 번호만 집전화번호 아니면 생년월일 밤새 우리집 전화세만 올려 놓았지 그런 내게 넌 딴 사람 얘길해 그러니하며 속 넓은 사람처럼 웃어보려고 애쓰지만 속마음은 약올라 죽겠어 song 좋아하는 만큼 표현한다고 사랑을 얻는건 아냐 한번쯤은 나를 돌아보게끔 애타게 해야해) 언제나 그렇게 맞춰준다고 사랑을 얻는건 아냐 오랫동안 나를 좋아하게끔 만드는 내 비결 rap 너에게 나뿐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날 좋아하게 만들거야 하! 머리써 다른 남자얘기 수첩속에 남자이름 질투를 느끼게 하는거야 심리전 밤 아홉시면 매일매일 전화를 하는 거야 네가 받거나 혹시 못 받아도 그 다음엔 내가 전화해도 안해도 그시간에 너는 (코드가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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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보 1집 - Lady In Black (2007)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 내게 말해, 나를 원해 그럼 돼 뭐가 그리 중요해 yeah 이건 어때, 연애만 해 그럼 돼 나 니맘 다 가질래 ** 뭐가 좋은지 어떻게 꼬집어 말해 내 맘 어떤지 어떻게 말로 설명해 보고 싶은데 자꾸만 끌리는데 이 느낌 뭐라 그래 너의 눈빛과 니 입술 너의 모습이 하루 온종일 날 그냥 놔두질 않아 자꾸 생각나 그렇게 가다보면 어느새 니 앞인걸 oh 복잡한 심각한 얘기 따윈 생각 안할래,모두 관둘래 그냥 나 니가 좋아 정말 나 니가 좋아 ** 반복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do do do ru ru 내가 꿈꾸던 너라고 기대 안할래 내가 모르는 니 모습 실망 안할래 지금 이 순간 내 맘이 원하는 건 너 아님 안 되는걸 oh 혹시나 변할까 어긋날까 걱정 안할래, 그냥 믿을래 이대로 너를 바래 지금은 너만 볼래 ** 반복 다가올래, 열어 볼래, 내맘 다 우리 얘길 시작해 yeah 그럼 어때 사랑만 해, 그럼 돼 나 너라면 다줄게 그냥 이대로 끌리는 대로 느끼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그냥 이대로 달콤한 연애만 할래 그냥 이대로 너뿐이야 ** 반복 다가올래, 열어 볼래, 내맘 다 우리 얘길 시작해 yeah 그럼 어때, 사랑만 해 그럼 돼 나 너라면 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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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일영 1집 - 영원의 서약 (2001)
내가 잘못했나요 내 사랑이 부족했나요 나에겐 그녀뿐인데 조금만 더 머물면 안되나요 기다릴순 없나요 한번만 더 기회를 줘요 밤새워 못다한 내맘을 지켜도 내겐 모자랄 것 같은데 야윈 얼굴 속에도 내가 좋아한 그 미소를 보여주려 애쓰던 그녀죠 그렇게도 날 위한 착한 그녀맘을 아시면 제발 이 세상에 남게 해줘요 저 하늘 어디서든 지켜줄 그대란 걸 아는데 어떻게 내 눈물 감추며 슬픈 하늘 볼까요 차라리 내 숨결도 잠들어 그댈 따라 갈게요 영원히 그대곁에 쉬게 해줘요
헤어지라 하시면 남은 세상엔 그녀곁에 나의 모습 감추고 살게요 그것조차 힘들면 항상 부족하다 여기던 나를 그녀대신 데려가줘요 저 하늘 어디서든 지켜줄 그대란 걸 아는데 어떻게 내 눈물 감추며 슬픈 하늘 볼까요 차라리 내 숨결도 잠들어 그댈 따라 갈게요 영원히 그대곁에 쉬게 해줘요 기다려요 함께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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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2집 - White (1999)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내 모든걸 너에게 기대고 싶어 언제나 날 지켜줄 너라고 변치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내게 자신 없는 듯 내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좀더 나은 모습에 니가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 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 사람 너뿐이야 우리 함께 걸어갈 시간들이 어쩌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누구보다 너를 믿어줄 내가 있잖아 이제 내게 주고픈 소망들을 조금은 알 수 있겠니 내 작은 가슴 가득 너만을 사랑해 내 두 눈을 봐 이렇게 너의 품에 안긴 내 맘 그 누구보다 행복해 먼훗날 우리 눈감는 날까지 지금처럼 내 사랑 내 곁에 함께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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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rap 순순했던 가슴 그 차가웠던 표정 쓸데없는 관심 그 기분 나쁜 웃음 안타까운 마음 그 일그러진 얼굴 내 오른손의 자유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song 오른손으로 그를 위해 화장하고 그 손으로 그에게 편지를 쓰고 오른손으로 그를 위해 선물사고그 손으로 그에게 전화를 하고 어제는 그 손으로 이별을 했어 아팠던 내가슴을 어루만지네 rap 일그러진 얼굴 내 부드러운 미소 축축처진 어깨 내 활짝펴진 날개 배신당한 기분 내 홀가분한 마음 내 오른의 자유 다 식어버린 커피 다 식어버린 마음 다 식어버린 커피 다식어버린 마음 song 오른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고 그 손으로 새롭게 화장을 하고 잊고 있던 친구에게 전화하고 밤새도록 그 친구와 수다를 떨고 어제는 꿈속에서 그를 만났어 내손을 꼭 붙잡고 울고 있었어 rap 감미로운 연주 내 오른손의 자유 흥에겨운 박수 내 오른손의 자유 아름다운 가사 내 오른손의 자유 오른손의 자유 song 어제는 꿈속에서 그를 만났어 내손을 꼭 붙잡고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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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오늘 이밤이 지나가면 마지막이 되겠지만
그댈 보내는 인사 대신에 잠든창을 지키는 나죠 우리 예전 저 달빛이 나를 보며 얘기하죠 너무 많이 사랑한 탓에 눈물 먼저 배운다고 혹시 그런 나를 안다해도 모르는척 돌아서요 내 눈물 볼수없게 혹시라도 그대모습 문을 열고 나와줄까~ 이런 나의 슬픈 기대를(기대를) 부디 그댄 모르기를 혹시 그런 나를 안다해도 모르는척 돌아서요 그대여 편히가요 오늘 이밤이 지나가면 마지막이 되겠지만 그댈 보내는 인사대신에 잠들창을 지키죠~ (이별이란)야속하기짝이없고 이런 나의 슬픈기대를(기대를) 부디 그댄 모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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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효리 1집 - Stylish (2003)
다가와줘 Baby 지금 누구라도 내게 함께해줘
Baby 날 혼자 두지마 들어와줘 Baby 나의 텅빈 가슴속에 이젠 그가 필요하지 않도록 짧은 치마에 짙은화장 거울속에 비친 난 그대 떠나간 슬픔 모두 화려함에 감춘채 항상 날보면 따분하다 고개젖던 그대를 다시 마주치길 난 기다리지 그대 가끔 날 내려주고 사라지던 거리에 그대 눈길을 사로 잡던 그녀들을 닳은 나 그가 버리고 떠나간 여자 라는건 어느 누구도 눈치 챌순없지 Oh~ 다가와줘 Baby 지금 누구라도 내게(왜 날 택했었는지) 함께해줘 Baby 날 혼자 두지마(왜 날 떠났는지) 들어와줘 Baby 나의 텅빈 가슴속에 이젠 그가 필요하지 않도록 나의 관심을 얻으려는 수많은 저 남자들 손만 뻗으면 닿을 듯이 나를 스쳐 가는데 그댄 딴사람 여자가 된 나를 보면 어떨까 한땐 날 사랑 했던 그대인데 그대 떠나고 내 사랑은 얼마만큼 많았나 헌데 난 아직 단한번도 미소 짓지 못했지 오히려 눈물이 흘러 얼룩진 얼굴 아직도 나는 그대 꿈만 꾸지 이제는 그만 내게와줘 Baby 그대 손내밀어 내게 (그만 난 쉬고싶어) 다가와줘 Baby 아픔 달래줘 (지난날을 잊고 싶어 Oh) 약속해줘 Baby 다시 편히쉴 수 있게 그를 잊고 행복할 수 있도록 Rap 다가와줘 Baby 지금 누구라도 내게 함께해줘 Baby 날 혼자 두지마 (혼자 두지마) 들어와줘 Baby 나의 텅빈 가슴속에 이젠 그가 필요하지 않도록 내게와줘 Baby 그대 손내밀어 내게 다가와줘 Baby 아픈 내맘 달래줘 (Baby Baby Baby Baby) 약속해줘 Baby 다시 편히쉴수 있게 그를 잊고 행복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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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오직 너만 볼수가 있어 맘깊이 수줍게 숨겨놓은 비밀을 나는 잘알고 있어 더욱 솔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네가 내게 보여준 친절한 마음 때문일거야 ※ 나 준비할께 항상 만족할 수 있게 보여줘 내게 모든걸 너무 부끄러워 말고 누구 하나만 늘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행운이 아닌걸 알아 rap 때로는 설의 맘 의심할 지 모르지 하루 이틀 지나서 볼 수 없다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실망하고 외면하고 미워하고 오해하게 될지도 함께 울고 웃고 또 얘기했던 우리들의 추억을 결코 잊지마 언제나 난 너의 해맑은 웃음 기억할께 넌 나의 솔직했던 마음 기억해 주겠니 눈 앞에 보이는건 중요한게 아냐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 영원히 너만을 윟 내가 살아갈걸 지금 너에게 약속해 song 누구하나만 늘 사랑할 수 있다는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행운이 아닌걸 알아 만약 나를 멀리한대도 결코 원망 안할께 그게 바로 너라면 가끔 내 생각이 나면 좋은 친구였다고 기억만 해주겟니 나 준비됐어 항상 만족할 수 있어 고마워 늘 그랬듯이 너만이줄수가 있어 손을 내밀어 크게 한번 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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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g WANNA BE+ 4집 - The Sentimental Chord (2007)
그만 잊어요 그만 힘들어해요 이미 그 사람 그댈 잊고서 행복할텐데
늘 이렇게 아픈 그대를 보며 한걸음 다가서기도 힘겨운 나이죠 내겐 누구보다 너무 고운 그대라 내 맘에 품기도 아까울 만큼 소중했는데 그대에게 나는 너무 작아서 내 어깰 빌려줄 때도 그대는 사랑인걸 모르죠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날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번도 내 맘대로 잡아 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맘으로 그댈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맘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바라보며 아무 힘도 없는 할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가 되고 싶었죠 술에 취해 그의 이름 부를 때 얼굴도 모르는 그가 부러워 내가 싫어지네요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 수 밖에 없는 날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 채 그대 손 한번도 내 맘대로 잡아 줄 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맘으로 그댈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맘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봐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맘으로 그댈 사랑함을 외쳐보지만 그대 맘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늘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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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클 2집 - White (1999)
이봐 왜 그리 자신없어
종일 내 눈치만 보느라 자꾸 식은땀만 흘려대는 너 그냥 내 앞에 남자답게 먼저 이끌어줄 니 모습 기다리는 내맘 왜 몰라 사실 난 무조건 내게 맞추어 나의 뜻대로 뭐든 다 해주길 바란게 아냐 한번쯤 니 손에 끌려 기대고픈 그런 약한 여자이길 원하는걸 알겠니 아니아니 괜히 싫다고 핀잔을 줘도 뭐라뭐라 네게 심술로 큰소릴 쳐도 니가볼까 몰래 감춰둔 내 안에 진심 그걸 모르니 이 바보 그냥 한번 살짝 튕기는 자존심인데 그렇게도 너는 눈치가 없는지 정말 널 사랑해 살며시 열어둔 내 맘을 왜 몰라줘 뭐야 또 내게 삐진거야 조금 심한 말좀 했다고 토라지면 내 맘 어떡해 그래 난 온종일 괜한 짜증에 착한 니 맘을 괴롭히며 상처 주는걸 알아 하지만 나보다 더 큰 너의 사랑 항상 내맘 받아주길 믿는거야 알겠니 정말 널 사랑해 살며시 열어둔 내맘을 더 가까이 와봐 지금 너를 안고 느껴봐 작은 나의 가슴에 너뿐이야 왜 몰라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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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아 - Funny Girl (1996)
ment 생각해 보면 그땐 너도 나만큼이나 작은 애였는데 왜 난 늘 네가 커보였는지 몰라 만약 시간을 거꾸로 돌릴수만 있다면 song 이 세상이 작아질 순 없을까 어릴적 내 키만큼 되돌릴 수 있다면 네 모습 찾아서 날 지키면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텐데 어두운 밤 무서움을 달래준 너에게 감사하며 고맙다고 말할게 작은 손 잡아 준 꿈결같은 그 순간을 다시한번 기대하며 나 떠난후에 너는 두고 온 시간속에 외로운 밤을 보며 널 지킬 누군가 애타게 그렸겠지 작은 세상 열리고 널 다시 만나게 되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줄께 이젠 편히 잠들렴 돌아온 나에게 반가운 입맞춤을 해주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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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바 3집 - Millennium (1999)
UH! UH!~ 야야야~ 우우~
내 곁에 (내 곁에) 있어줘 (있어줘)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하나 둘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 하루 이틀도 아닌 그 긴 시간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우리였는데 그런데 가만 가만히 생각해 봤어 또 고민해 봤어 너만보면 이상한 야릇한 그런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 너 너 너 때문에 말이야 집에서 너 만나면 해야 할 말 하고싶은 말 생각해서 나 나 나 나가보면 내 입술은 꽉 닫힌 채로 내 머리는 멍 또 벙해진채로 너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런 넌 이상하단 듯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렇게 그와의 어색한 하루 보내고 널 쫓다보면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다 보면 너를 상상하다 보면 온 종일 난 할 일도 하지 못한 채 나 이제 어떻하지 좋아하면 그런건가봐 I DON`T KNOW I DON`T KNOW 애가타는 내 맘 보여주고 싶어 내게 다가와 내맘 가져가 밤새 준비했던 그 고백을 내 앞에선 말 못하는지 정말 바보 같은 나를 어쩜좋아 나를 봐 너를 봐 우리 서로를 한번 봐 봐 누가 봐 또 우리 같은 천생연분 없을 테니까라고 얘기 했더라면 이렇게(그렇게) 힘들게 더 이상 맘 고생하지 않을텐데 우리 함께 걷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의 손 위에 내손 가 있고 그럴땐 (내 손 놔라~!) 그때 (어머머머..) 한심하다고 속으로 주문 외우듯 혼자 얼굴 빨개져 몸둘 바를 모르고(그리고) 말없이 조용히 집에 가서 왜 그랬나 생각해 누구 앞에서 나 당당했던 누구 앞에서 나 큰소리 치던 그런 나 서슴없이 항상 웃던 내가 우는 날이 더 더 많아지고 너에게 사랑해 한마디 못하는 나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해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는데 나는 항상 거울 보며 (할 수 있어!) 그러다가도 너만 보면 더듬더듬 말 더듬고 걸음 헛딛고 그런나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어 I DON`T KNOW I DON`T KNOW 애가타는 내 맘 보여주고 싶어 내게 다가와 내맘 가져가 밤새 준비했던 그 고백을 내 앞에선 말 못하는지 정말 바보 같은 나를 어쩜좋아 내 맘 힘들게 하는 그 이름 사랑 조금만 더 쉽게 배웠어도 그럼 쉽게 얘기 했을텐데 고백 했을텐데 (그럴텐데~ 그렇지?) 매일 밤만 되면 쳐다보는 하늘 오늘 밤도 수 많은 니 얼굴이 저 하늘의 별 만큼 내 머리속에 상상속에 너는 나를 사로 잡겠지 (그렇겠지) 언젠가 너 역시 그럴테지 나처럼 좋아지면 내 맘 알 수 있을꺼야 좋아하면 다 그래~); I DON`T KNOW I DON`T KNOW 애가타는 내 맘 보여주고 싶어 내게 다가와 내맘 가져가 밤새 준비했던 그 고백을 내 앞에선 말 못하는지 정말 바보 같은 나를 어쩜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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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2R 1집 - Operation To Ready (1999)
RAP.꿈에 그린 여자를 나 발견하게 됐지만
그녀-우리누나보다 아!두살이나 많았지. 그녀 대학갈때 난 중학교를 졸업했네. 이건 누가 봐도 심각한 시간차의 실수야. A.한순간 나를 사로 잡은 연인이 왜하필 우리 큰 누나뻘인거야. 결국난 끔찍한 첫사랑에 자리깔고 눕게됐지.기막혀 A"하늘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아무도 나를 도울수가 없는 걸 친구들도 포기하라며 나를 말렸어. B 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아 부모님 왜 나를 늦게 나셨나 사랑하고 싶어 극복하고 싶어 그까짓 나이쯤 C 내맘을 고백해볼까 그녀 날 이해해줄까 놀란 그녀 나를 보며 귀엽다 말하겠지. 오 제발 꿈처럼 내사랑 받아 준다면 난 누구보다 더 괜찮은 너의 남자 되줄께. RAP.귀엽다는 말 그말만 하지마 어리다는 말 그말도 하지마 남자답게 사랑하는 법 나도 그쯤은 다 알아 너도 알잖아 믿어봐 내맘 정말 누나만 좋으면 OK A"내맘과 다른 누나라는 호칭도 어색한 나의 존대말도 그만해 이젠 제발 날 동생아닌 남자로봐줘 B"시간이 흐르고 흰머리도 그녀가 나보다 빨리되겠지 그땔 생각해봐 든든하게 그댈 지켜줄 내모습 C 내맘을 고백해볼까 그녀 날 이해해줄까 놀란 그녀 나를 보며 귀엽다 말하겠지 오 제발 꿈처럼 내사랑 받아준다면 난 누구보다 더 괜찮은 너의 남자 되줄께 bis.몇번이라도 나 부딛칠거야 그 무엇도 사랑보다 큰 힘은 없을테니 오 언젠가 그녀 내사랑 알게 된다면 나 약속할께 그대안의 멋진 사랑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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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걸프렌즈 2집 - Addict 2 Times (2007)
너와 같은 곳을 보았고 너와 같은 꿈을 꾸었고
너와 같은 길을 걸으며 너만 사랑하게 되었어 내맘 다 줄수 있는 너였고 내맘 너 아닌것이 없지만 내가 끝내 너에게 못한 말 널 사랑했던 날들과 Thank you Hello baby 널 안건 나에게도 큰 축복이죠 먹구름이 밀려와도 너 자리엔 빛이 빛나죠 환하죠 그만큼 넌 특별한 존재요 난 그걸 알아요 너는 어느새 소녀에서 숙녀가 되어 날 오빠라 부르네 그런 니 모습을 오래오래 담고 싶어 사진속에 언제나 내 맘 설레게 시간은 흘러도 내 맘 변치않고 넌 언제나 높은 내 어깨위로 너만 알던 우리 보금자리도 늘 니곁에 있을꺼야 백년이고 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나는 키다리 아저씨 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나는 키다리 아저씨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걸로 충분했어 고마웠어, 내맘 어딜 가도 너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언제나 너에겐 못한 말... 너에겐 작은 나지만 이런 나라도 너의 꿈을 꾸면서 웃을 수 있었어 아파도 웃고 있잖아 니곁에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한 너의 모습과 울어도 소용없잖아 지난 사랑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어때 시간이 멈춰 설때 그땐 너도 느끼겠지 힘든 사랑의 내 미소를 그래 그땐 시간이 흘러 흘러 이별을 하면 사랑은 또 다른 사람을 찾아가 그걸 알고도 힘든 사랑을해 난 알아 어떻게든 잘해보려 잡아 보기도해 사랑 어쩌다 나도 모르게 오는게 사랑이라 하지만 내겐 컷지만 너에겐 작았던 사랑 이야기 내겐 전부였지만 너는 몰랐던 사랑 이야기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걸로 충분했어 고마웠어, 내맘 어딜 가도 너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언제나 너에겐 못한 말... 너에겐 작은 나지만 이런 나라도 너의 꿈을 꾸면서 웃을 수 있었어 늘 바라만 봐도 날 모른다 해도 난 외롭지 않았는걸 항상 사랑할 수 있었기에 내 시간은 행복했었어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감사해 내 사랑 다 준게 너라서... 그래서 괜찮았어 행복했어, 다시 태어나도 너를 알게 해줄래 사랑해 언제나 내 입속 감춘 말... 영원히 모르겠지만 이런 나라도 너를 사랑 하면서 눈부신 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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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젝스키스 2집 - Welcome To The Sechskies Land (1997)
* 그만 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잔인한 처벌 죄인이라 하는가
그만 좀 내비둬 멈춰 우리가 뭘 또 위험해 무서운 매질 쫓아내려 하는가 난 또 저녁식탁 앞에 차가운 시선을 삼키며 밥 대신 욕을 먹었어 우-하 옆집에 누구는 어느 대 갔다더라 너한테 갖다 부은 게 얼만 줄 넌 알고 있냐 얼마나 잔소릴 퍼 먹고 있었는지 터질 듯 배불렀어 켜면켜면 텔레비전 켜면 또 우리 얘길 늘어놓는 저명한 인사 날 어디서 봤다고 아는 척 참견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 한 시간 넘도록 침어 튀어라 얘길 해도 결국 대책없이 끝이 날 껄 그렇게 쓸데없이 왜 남의 얘길 하냔 말야 말이야 * 반복 가로막힌 편견에 묶여 더는 갈 데가 없어 도망치듯 쫓기는 나를 몰아세워 욕하지마 날 용서해줘 하나같이 등돌린 침묵 안에 숨이 막혀와 이제 내가 원하는 자를 찾아 떠나 가겠어 * 반복 Hey 너 What's up 너도 나왔어 그래 나왔어 너같은 앤 지겹데 혼자 나가살래 하나같이 나같은 별종을 돌보기 힘들다고 추방당했어 등을 돌린 침묵의 매 더 갑갑해 난 내 발로 탈출했어 자 우린 이제 어디로 갈까 넓은 우주 그 곳에 가 * 반복 더는 갈 곳이 없어 꽉꽉꽉 막혀 더는 쉴 곳이 없어 바바바바바 더는 갈 곳이 없어 꽉꽉꽉 막혀 더는 쉴 곳이 없어 바바바바바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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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써니힐 - Love Letter [ep] (2007)
Narr)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않는 전화를 끊을 수가 없네요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미안해요 이런 날 용서하지 마요 쭈쭈쭈쭈루주쭈, 주쭈쭈쭈쭈루주쭈 대답없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요 ** 반복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않는 전화를 끊을 수가 없네요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미안해요 이런 날 용서하지 마요 쭈쭈쭈쭈루주쭈, 주쭈쭈쭈쭈루주쭈 대답없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요 한 동안 나에겐 이 노래가 아프겠죠 내 가슴 깊이 남겨질 상처가 되어 그대 나를 잊어요, 전화를 끊어요 내가 그댈 먼저 보내야 다 끝이 나겠죠 그대 목소리 듣게 되면 나 흔들릴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쭈쭈쭈쭈루주쭈,주쭈쭈쭈쭈루주쭈 쭈쭈쭈쭈루주쭈,주쭈쭈쭈쭈루주쭈 쭈쭈쭈쭈루주쭈,주쭈쭈쭈쭈루주쭈 쭈쭈쭈쭈루주쭈,주쭈쭈쭈쭈루주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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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건 1집 - Time To Fly (1998)
들어봐 내 맘 널 사랑해 정말 난 이런 느낌 처음이야
지금 내 자신 내가 아닌것만 같은거야 이제야 난 알게됐어 단 한번 내 사랑을 찾은거야 언제나 니 앞에선 나의 맘을 저울질 해왔었지만 이제 커가는 설레임을 감출 표정이 난 없는걸 조금씩 다가서는 나의 사랑을 더 이상 넌 모른척 돌아서지마 자꾸만 끝이없는 나의 욕심에 니 모든 숨결까지 담고 싶은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지만 이젠 더 이상 나를 피하려고 하지는마 조금씩 날 믿어주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거야 이제는 날 받아주길 바래 지금껏 니가 없는 기다림속에 흘러간 긴 시간이 아쉬울뿐야 너에게 주고 싶은 사랑 때문에 더 많은 시간들이 내겐 필요해 Bobby rap> baby love vow if you can't see let't get together that's if you want me, to be as your host in one blood terrying up love now I know wuz up ooh 1)if you don't know I'll you all night and I know what's right shine in the moon light extra! watch me now I'm a take yout hand for keeps now that's for sure 2)Tell you now anyone that want's to go head-up Bang real gard so you can't even get up you is mine only think about me Get up close I'm the man not he, that's me take the keys, I trust, I must for the lust backing everybody like a soldier like a bust I said hut!! Yeah!! close the door cauze I love you for s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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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턱스클럽 3집 - 3Rd Album (1997)
흰눈이 내려와 하늘도 내려와 기다린 오늘이 찾아왔어 우리 잃어버린 겨울 설레임들
찾아볼꺼야 (가슴이 떨려와) 기대에 부풀어 생각에 부풀어 너하고 흰눈에 만날꺼야 겨 울 영화처럼 우린 하얀눈에 쓰러질꺼야 RAP) 와와 항냐 눈이와 좋아 가슴이 뛰어라. 잡아봐 나를 잡아봐. 괜히 폼잡고 뛰어봐. 난 슬쩍 넘어져. 너의 등에 업힐 기대했어. 기분째져 착각속에 빠져 어! 흰눈 Love Story 거기 서봐 내가 갈께 멋진포즈로 달려갈께 약한척 괜히 쓰러진 널 끌어 안고 난 뒹굴어 슬로우 모션처럼 느릿 어때 나 정말 이쁘지 흰눈에 팍 드러누워 우린 영화속 주인공 나의 사랑을 담아서 하얀눈을던져지 순간 터진 얼굴 잘못됐나봐 (내가 좀 심했나봐) 진한 충격에 생각도 못한 채 그만 나의 몸은 날아간거야 Oh, Yeh! * 눈물이 핑돌아 하늘도 핑돌아 내눈에 별들이 떠다녔어. 잠깐 실수라고 나를 참아봐도 너무 화가나(정말로 열받아) 이번에 내차례 다음에 니차례 더 이상 장난이 아닌거야. 처음 좋았었던 우리 분위기는 완전히 깨졌어. * * 얼어 붙은 발 한순간 넘어지고 말았지 더는 화가 나서 참을수 없어 (난 정말 끝장이 야) 그런다고 널 봐줄줄 알았니 어디 한번 당해봐라 내 차례잖아 Oh, Yeh! * * 장난이 아닌데 정말로 아닌데 심각한 싸움이 되버렸어 이제 기다렸던 설레임은 화가 된거야 (요로콤 된거야) 너하고 끝이야 정말로 끝이야 그러다 결국에 헤어졌어 하얀 겨울눈에 우리 사랑예기 끝이 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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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성훈 2집 - Kang Sung Hoon Vol.2 (2002)
오늘도 조금씩 지우가 내 주위 머물던 네 흔적들을 또 다른 사랑을 채워도 낯설지 않을만큼 달라지려고 그래 난 이렇게 너를 잊으려 했어 하지만 그런 네맘 조금은 서운하지 않을까 괜한 걱정만 남아~~ 세상 어딘가 네가 부를 것 같아 자꾸만 헤메인 나 그래 난 네가 있는 곳 알면 지금 달려갈 텐데 끝난뒤에 너를 잊은 뒤에 다시 내게로~ 네가 돌아온단 얘길 할까봐 혹시 야윈 나의 모습 보면 미안해질까 흐르는 눈물도 참아왔던 나~ 어떻게 니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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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화 3집 - 後愛 (1997)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떻해? 내게 모질게 굴었었던 그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 것이 없다고 내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예기 아무 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차마 볼 수 없어 나 또다시 흔들려 날 기억하지 말아줘 무너진 두 어깨에 너무 야윈 얼굴은 정말 나 때문에 힘이든 건지 이런 너의 끝을 보려고 널 포기한게 아니야 이젠 너무 늦어 되돌릴 순 없잖아 내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예기 아무 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차마 볼 수 없어 나 또다시 흔들려 날 기억하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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