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다! 우리가 함께 걷던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꼇었는데... 어느 비 오는 아침 떠나간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이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방안에 널려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귓가에 남아있는 소리! 음~~~ 사랑해!
너 떠나던 날 밤새 비는 내려 뜨거운 눈물에 젖은 나를 감싸고 마음속에 담았던 그 약속 그 기쁨은 모두 (음-) 내리는 빗속에 남겨둔채 넌 돌아섰지 아직도 난 널 사랑해 어리석은 나의 사랑이란 걸 이젠 알아 돌아선 너의 얼굴 무거운 너의 시선 차갑게 굳어진 따사롭던 두 손 어둔밤 거닐며 귓가에 속삭였던 입술 그건 모두 거짓 다 거짓이란 걸 이젠 알아 오_ 아직도 난 널 사랑해 어리석은 나의 사랑이란 걸 이젠 알아 난 떠나갈거야 이 비로 씻겨진 그 날들은 이젠 모두 지나가버린 추억일뿐 오_ 내 맘에 비는 내리네 빗속에 지워져버릴 얘기들 지난. 지난날들 오_내게 내려오네 비가되어 내려오네 거리에 내리네 이렇게 빗속에 홀로 난 서있네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작아지는 나를 느낄 수 있어 지우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를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일인데 잊으려도 해도 그게 잘 안되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신 널 볼 수 없으니 자꾸 보게 되는 사진을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 보낼게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의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꿈을 꿔요 그대 보고싶어 내 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 간주 ~
잊으려도 해도 그게 잘 안되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신 널 볼 수 없으니 자꾸 보게 되는 사진을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 보낼게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의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꿈을 꿔요 그대 보고싶어 내 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의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꿈을 꿔요 그대 보고싶어 내 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거리에 서서 쇼윈도위에 비춰본 많은 사람들 내모습 뒤로 아무 표정없이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 우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럽다기엔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듯 미련 없이 우우 나는 지금 긴 여행을 한다 나는 서있는 여자 나는 서있는 여자 뚜루뚜루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내 곁엔 엽차가 끓고 내 눈은 그대 눈 닿으니 이게 꿈이 아닌가 음악이 나를 휘감고 계절은 창에 흐르고 밤은 여기서 멈추니 이게 꿈이 아닌가 ※이 시간 이 곳에서 나를 데려가지마 이 시간 이 곳에서 나를 데려가지마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내 곁엔 엽차가 끓고 내 눈은 그대 눈 닿으니 이게 꿈이 아닌가
내가 왜 이럴까 아무것도 아닌 것을 걱정 안해도 되는 일을 왜 걱정할까 내가 왜 이럴까 철없는 아이처럼 밤새도록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네 놀란 모습으로 당황한 얼굴로 허둥지둥 횡설수설 되다가 거울속에 내모습 보고 웃었네 내가 왜 이럴까 철없는 아이처럼 밤새도록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네
이 밤을 뜬눈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나 나의 앞에 있는 일기장을 보았네 일기장의 내 모습 보고 웃었네 내가 왜 이럴까 아무것도 아닌 것을 밤새도록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네 내가 왜 이럴까 철없는 아이처럼 밤새도록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네
내 온몸으로 퍼져버린 니가 준 추억들 숨가픈 나는 기억들이 돌처럼 번져있어 밤안개 피면 그 어둠에 그 어둠에 나를 숨겨 말한마디 그말한마디가 늘 내 목에 걸려있어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꼭 한번만 말 할수 있다면 저 끝없는 시간이라도 난 맞이할텐데 돌아와 내게 한번 다녀가 니가 준 독한 기억들 차라리 가져가 어디로 가야 사랑이 보일까 내안에 퍼진 그 이유 차라리 버릴까 돌아와 내게 한번 다녀가 니가 준 독한 기억들 차라리 가져가 돌아와 내게 한번 다녀가 니가 준 독한 기억들 차라리 가져가
어둠만이 전부였던 내게로 왔지 사랑한단 말하면 넌 멀리갈지 몰라 어디선가 이끌리듯 다가와 환히 웃는 널 바라보면 그 순간 그 찬란한 너는 아름다웠지 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멈처선 내게 손짓만 했지 내게로 다가와
그렇게도 방황하는 내게 용기를 줘 마지막엔 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어둠만이 전부였던 나의 사랑 환히 웃는 널 바라보던 그 순간 그 찬란한 내게 너무 빛났지 모든게 멈춰서 버렸지 저만치 더 사라져간 후회도 넌 여전히 남아 하루에도 몇번인가 너를 생각하곤해 스쳐가고 있는 나를 이젠 잡아줘
찬란한 너는 너무 아름다웠지 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여리게 웃으만 지어봐야지 나 너의 곁으로 찬란한 내게 너무 빛났지 모든게 멈춰서 버렸지 너 사라져만 가는 후회도 넌 내 마음에 남아
길 잃은 세상위에 모든 사람이 눈물 없길 바라며 지금은 비록 우리 멀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그대 하나 소망할 사랑 있어 아직 불행하지 않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씩 아주조금씩 이 세상에 마지막 밤이 올때까지라도 용서받지 못한채로 스쳐가도 난 다시 그대 마주하기를 천국에 푸른밤이 열리면 만일 내가 그대보다 먼저가 그곳에서 사람들 나를 맞으며 바람처럼 내가 다녀온세상 어땠냐고 내게 물어온다면 이렇게 말할께 그대알았던 내 삶 나는 축복 받았었다고
***간주***
혹시 그대 나보다 더 먼저가 세월지나 내 모습 몰라보아도 사랑했던 지상위에 기억을 아름다운 얘기 처럼 남겨져 스치며 지날때 다시 돌아볼꺼야 넌 기억속에 나를 찾아
여기서 말하는 정경화는 신촌블루스 멤버였던 정경화를 말한다. 나에게로의 초대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바로 그 정경화다. (얼마전 박스가 발매된 바이올린의 그 정경화가 절대 아니다. 물론 나 그 박스도 샀다. --;; 그리고 젊은 국악인 정경화도 절대 아니다. ^^) 신촌블루스 시절 처음으로 그 목소리를 접하고, 와 노래 정말 쥑인다. 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가수다. 요즘 노래 맛있게 부르는 가수가 드물다. 오죽하면 인순이님께서! 다시 세상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