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겨울 이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마음 외로워서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고 겨울도 가고 내사랑도 갔네 아슬한 푸른 하늘을 보며 내눈을 감기였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눈물 어린 노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고 겨울도 가고 내사랑도 갔네
할 말을 남겨두고 발길을 돌리려니 너를 보는 내 마음을 너는 아마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로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러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널 찾아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 간 주 중 ~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널 찾아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울면서 간단다 울면서 간단다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널 찾아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 간 주 중 ~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널 찾아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울면서 간단다 울면서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