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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혜민 - 꼬펭과 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여행 [carol]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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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혜민 - 꼬펭과 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여행 [carol]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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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혜민 - 꼬펭과 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여행 [carol]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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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혜민 - 꼬펭과 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여행 [carol]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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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혜민 - 꼬펭과 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여행 [carol]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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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때 그 시절 그 노래 (2012)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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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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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10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10년이 어제같아 그녀가 웃으며 얘기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날이 지난 후 우우우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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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10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10년이 어제같아 그녀가 웃으며 얘기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날이 지난 후 우우우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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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어느날 문득 바람부는 소리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남겨진 바랜 사진 한 장 속에서 잊혀진 만남을 나는 회상하네 둘이서 거닐 던 혜화동 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론데 나만은 언제나 그대의 모습을 그길가 까페에서 홀로 생각하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보로 만들고 언제나 떠나갔지만,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그리움도 아름답게 기억하겠지.
(너의 의미는 나에게 무엇일까 바람처럼 늘 다가온 넌 누구일까 그래 난 너에게 늘 좋은 느낌이길 원했지 흰눈이 내리면 너의 생각에 곧잘 젖곤 했지 난 추억에 지쳐가고 너는 겨울 빛 하얀 추억속으로 가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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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꽃 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 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발람에 고개 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 가엔 눈물만 나와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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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너의 집앞 골목길 앞 가로등에 기대어 슬픈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게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너의 집앞 골목길 앞 가로등에 기대어 슬픈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게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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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너의 집앞 골목길 앞 가로등에 기대어 슬픈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게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너의 집앞 골목길 앞 가로등에 기대어 슬픈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게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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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귀엽던 그 모습은 한동안 너의 생각에 젖어서 그 거리를 홀로 걸었지 달리는 버스 창가로 하얀 벚꽃이 날릴땐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슬픔에 난 눈을 감았지 봄비가 내리는 길위에 서면 늘, 아프게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못지킨 약속처럼 하얀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는데 키큰 가로등 아래로 하얀 벚꽃은 지는데 영원을 약속한 그리운 너는 지금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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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귀엽던 그 모습은 한동안 너의 생각에 젖어서 그 거리를 홀로 걸었지 달리는 버스 창가로 하얀 벚꽃이 날릴땐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슬픔에 난 눈을 감았지 봄비가 내리는 길위에 서면 늘, 아프게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못지킨 약속처럼 하얀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는데 키큰 가로등 아래로 하얀 벚꽃은 지는데 영원을 약속한 그리운 너는 지금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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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 잠기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겻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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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저 빗방울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알수없는 사랑처럼 거리를 채우고 있네 저 떨어지는 비에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옛날의 내 사랑처럼 떠나가면 그 뿐인가봐 돌아올 생각 없는 그 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 수 없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저 떨어지는 비에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약속의 내 사랑처럼 떠나가면 그 뿐인가봐 돌아올 생각 없는 그 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 수 없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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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저 빗방울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알수없는 사랑처럼 거리를 채우고 있네 저 떨어지는 비에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옛날의 내 사랑처럼 떠나가면 그 뿐인가봐 돌아올 생각 없는 그 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 수 없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저 떨어지는 비에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약속의 내 사랑처럼 떠나가면 그 뿐인가봐 돌아올 생각 없는 그 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 수 없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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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 나라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웠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가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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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어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 만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 만있다면 휘회없이후회없이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나는 만날수가없기에당신이 그리워 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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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번 웃어봐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 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바다에 우리 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지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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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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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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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희
이 밤에 바람 많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에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길어 너에게 가기까지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픔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마음 속에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길어 너에게 가기까지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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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엣세이 (2009)
희
이 밤에 바람 많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에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길어 너에게 가기까지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픔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마음 속에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길어 너에게 가기까지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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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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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저 창밖에 비가 내리죠
그대와나 또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저 창밖에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간주 - 저 창밖에 비가 내리죠 그대와나 또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저 창밖에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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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은지 빗물이 한 방울 두 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웃어봐 겨울 바다에 우리들이 있는 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내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 밀릴때도 둘이 꼭 행복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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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 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 밭길 홀로 걸어요 솔 밭길 홀로 걸어요 솔 밭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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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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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 나라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웠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가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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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은지 빗물이 한 방울 두 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엾게 한번 웃어봐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 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리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리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은지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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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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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 잠기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겻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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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번 웃어봐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 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바다에 우리 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지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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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얼 - Back To The Soul Flight [remake] (2005)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거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구름 위로 숨어봐 구름위로 구름위로 숨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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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Old & New Song (2003)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만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곁에 갈 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댄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취한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겐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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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준 4집 - 애수 (2003)
애수 - 최영준
누구를 기다리나 갈 곳 잃은 내 마음 갈색추억에 젖어 음음음 쓸쓸히 길 위에 섰네 바람이 불어 오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사랑 잃은 마음엔 음음음 짙은 애수만 어리네 가로등의 불빛도 루루루루 당신의 마음을 가릴 수가 없어요 루루루루 보고 싶은 사람아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잊는 나는 돌아가지 못하고 루루루 이렇게 비 속에 우네 간 주 중 누구를 기다리나 갈 곳 잃은 내 마음 갈색추억에 젖어 음음음 쓸쓸히 길 위에 섰네 바람이 불어 오는데 돌아가지 못하는 사랑 잃은 마음엔 음음음 짙은 애수만 어리네 가로등의 불빛도 루루루루 당신의 마음을 가릴 수가 없어요 루루루루 보고 싶은 사람아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잊는 나는 돌아가지 못하고 루루루 이렇게 비 속에 우네 짙은 애수만 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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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수 - 김장수 2003 (2001)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며 따뜻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 우 우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짧았던 사랑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며 따뜻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 우 우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이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내 손을 잡았던 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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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 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십 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 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십 년이 어제같아 그녀가 슬픈 듯 얘기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여자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 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 날이 흠~ 지난 후 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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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 한번도 난 잊은적 없지 항상 네 생각에 잠들 땐 홀로된 긴 밤이지
늦은밤 잦은 전화에 너무 신경 쓰지마 지독히 널 사랑해서 그래 조금만 이해해 줘 *너의 주변 사람에게 내가 떠났다 전해 줘 또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부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 우린 정말 헤어진 거야 그런기억 난 없는데 내가 날 포기하지 않도록 어서 와 나를 잡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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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난 너의 모든 걸 이해하려 해 그날밤 너의 변한 그 모습에
난 괜찮다고 웃기도 하고 미안해했지 그러면 우리 사랑이 끝난 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이 아니면 한순간 조차도 살수 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두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쓸쓸히 쓸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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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어쩌면 그와 난 잘못된 만남일까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나 봐 그와 나의 관계는 음- 언제나 평행선이지 이런 줄 알면서 그를 사랑했을 땐 너무나 내게 힘든일인걸 알았지 그로부터 내 마음을 음- 돌리기가 쉽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내게로 그가 오기까지는 너무나 힘든것도 난 알아 하지만 그와 난 서로가 음- 다른 곳을 보고 있나봐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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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잠든 무딘 기억을 깨우는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 겹 쌓이면 찾는 그 카페
밤새 지친 날 채우고 가는 파도는 눈물처럼 하얀 기억만 남기지 어느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가도 가도 허망한 외로운 겨울바다 볓 번이나 너의 기억을 파도에 지웠지 서로 만나지 않아도 네가 행복한걸 알아 부질없는 나의 바램이라 생각하며 살아줘 워 서로 만나지 않아도 네가 행복한걸 알아 부질없는 나의 바램이라 생각하며 살아줘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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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며칠전 지난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기억속에 너를 만났지
짖궂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난 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걷자 했지 까칠한 너의 변한 그 모습에 위로해 줄 따뜻한 느낌도 난 숨기고 말없이 고개 숙여 걷던 우리 그렇게 헤어졌네 첫 만남처럼 *아주 오래 전이었지 졸업 후에 너의 전화를 받았지 깊은 체념에 힘겨운 소리에 미안해 날 잊은 줄 알았어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그저 난 웃기만 했지 항상 너의 곁에있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난 부러워해 가끔 난 우리가 늘 가던 분주한 극장 주변에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때 널 찾곤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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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사람들은 요즘 나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물으며 괜한 걱정하면 관심 갖지만
매일 난 꿈같은 로맨스에 빠졌어요 이런 날 바보라해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할 땐 그녀와 둘이 슬픈 영화를 보며 무작정 그녀를 따라 울고 매일 밤마다 이를 닦을 때도 하얀 거품을 보며 그녀의 하얀 이를 생각하지 예이 예이 예이 예 난 행복해요 오늘도 그녈 만나네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꽃을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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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S 에게
나에겐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난 이제 그사람 곁으로 갈 수 없나봐 우리가 지내온 칠년간의 사랑이 이젠 추억이라는 아픈 기억속으로 숨으려해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아마 그해 늦가을이였었나봐 귀엽고 해맑은 그녀의 처음 느낌은 긴 그리움에 움추린 나를 흔들어놓았지 낙엽이 가을바람에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는 설악을 뒤로하고 그녀와 난 외촌으로 처음 동행을 했어 그녀와 바라본 바다는 이따금 깊은 외로움 토해내고 저만큼 사라지곤 했지 나는 하루하루 그녀를 닮아가려 했어 하얀우유보다는 초코우유를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도 열심히 먹었지 아름다운 날들로 그렇게 가을은 몇번 지나갔어 언젠가 늦은밤 연평길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엔 그녀의 이쁜 눈썹을 닮은 초승달과 작은 별도 그리고 그해 겨울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을 때 그녀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길을 걸으며 많은 약속과 다짐도 했어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리고 우리는 사람없는 성당에서 기도도 했지 내가 그녀에게 까지까진 많은 어려움도 있었어 그런 나를 기다려주는 그녀가 한없이 고마웠지 그녀는 가끔 커다란 감동을 주었어 비오는 날엔 노란 후레지아 꽃을 들고 찻길에 서있는 모습은 마치 영화속의 이쁜 주인공같았어 S 그녀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연인이였어 사랑이 떠나고나면 철이 드나봐 S 야 너도 잘 알잖아 내가 너무 외로움을 잘타는 거 이곳 서울 하늘은 외로운 추억들이 모여 사는 곳인가봐 한동안 이곳을 떠나있어야 했어 내가 얼마전 이곳을 떠나는날 그녀와의 슬픈 만남을 위로하듯 거리엔 비가 내렸어 난 안쓰러운 그녀가 생각나 공원 구석진 자리에 앉아 한참이나 울었어 가끔 그녀가 무섭도록 보고싶어 전화번호판으로 자꾸만 손이 가 S야 잊어야겠지? 너의 말대로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 많은 아픈 날을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와 잔뜩 눈물은 머금은 흐린 하늘에 그녀의 슬픔으로 가득찬거 같애 S야 사랑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것 같애 추운 겨울바다의 썰물처럼 돌아설땐 허무뿐인것 같아 S야 미안해 친구인 나를 이해하지? 한동안 이곳을 떠나있어야 했어 그녀의 기억으로부터 안녕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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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난 용기가 없나봐 끝내 널 잡지 못했어 이 밤 너와 약속한 작은 반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네
너는 아직 나를 가끔 기억하며 지내니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했던 날도 지웠니 눈물에 젖어 슬픈 반지를 바라보는 하루는 익숙한 발길로 너의 집앞을 배회하지 함께 울어줄 사람이 네 곁에 있니 아니면 아직 혼자 있는 거니 워~ 애~ 내 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너는 아직 나를 가끔 기억하며 지내니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했던 날도 지웠니 눈물에 젖어 슬픈 반지를 바라보는 하루는 익숙한 발길로 너의 집 앞을 배회하지 함께 울어줄 사람이 네 곁에 있니 아니면 아직 혼자 있는 거니 워~ 애~ 내 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내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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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안녕 내 사랑 이 밤 거리엔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하얀 눈이 내려 음 느끼니
음 해묵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을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 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너 지금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니 내 사랑은 저 눈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실연의 편지를 설마 찢긴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비추는 흐린 가로등도 잊네 다시 볼 수는 없을거야 울면서 나는 내 사랑 안녕 안녕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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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애써 고개 돌리지마 꿈 속이라도 난 한번도 널 잊을 수 없었지
너의 눈물로 다시 피어난 나를 외면하지마 우린 얼마나 긴 시간을 지나왔을까 아득한 전설로부터 현실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스런 널 깊은 꿈속에서 만나지 *가끔 바람이 너의 애길 전하지 찢어질 듯 슬픈 애기를 항상 너의 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바람에 날려 너를 지켜보면서 기도해 이제 너를 만나게 해달라고 우린 얼마나 긴 시간을 지나왔을까 아득한 전설로부터 현실로는 만날수 없는 사랑스런 널 깊은 꿈속에서 만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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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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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이 이야기의 슬픈 전설은 아주 오랜전 옛날이였지요 아름다운 옥색 파도가 노래하는 마을에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두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두 사람은 교회 종소리가 온 마을에 퍼질때 마을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을 했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마을에 불행이 왔어요 이들의 행복한 날을 질투의 신이 그냥 보고 있지 않았답니다 이웃나라와의 전쟁이 생겼지요 그래서 그청년은 아릿다운 신부와의 결혼식이 끝나자 바로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지요 그로부터 일년후 그 청년이 전쟁터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왔어요 슬픔이 칼로 심장을 찌르듯 슬픔에 빠진 그녀는 매일 바다만 바라보다 폭풍우 치던 어느날 바다에 몸을 던졌대요 그날밤은 바람도 울고 그녀를 삼켜버린 바다도 울었대요 질투의 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두 사람이 영원히 못 만나도록 마법을 걸었대요 오랜 시간이 흘러 그녀는 고성의 빨간 장미꽃으로 다시 태어났고 그남자는 커다란 그 고성의 정원사로 다시 태어났죠 장미꽃으로 테어난 그녀는 그남자를 알수 있었어요 이들을 불쌍하게 여긴 사랑의 신은 두사람을 다시 만나게 해준거죠 그 남자가 그녀를 알아보는날 두사람은 비로소 마법에서 풀려나는 거죠 고성의 장미가 만발한 오월에 그 남자는 커다란 가위를 들고 정원을 손질했어요 장미로 태어난 그녀를 그는 알아볼 수 없었어요 날카로운 가위가 그 장미꽃을 마구마구 베어 꽃잎이 떨어질때도 그녀는 울지 않았지죠 간절하고 귀여운 바람에 실린 장미의 향기를 그남자는 들을 수 없었지요 그래도 그녀는 행복해 했어요 매일매일 그토록 사랑하는 그 사람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요 현실로는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 깊은 잠 속에서는 만날수 있으니깐요 어느날 비비람이 무섭도록 몹시 불던날 그 남자의 꿈속에 그녀가 나타나 그녀는 자기가 장미꽃으로 태어난걸 이야기했죠 그 두사람은 비로서 깊은 잠속에서 만났답니다 다음날 고성에 비바람이 불던 전날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빨간 장미가 가득피었죠 그런데 그 가녈푼 장미꽃은 날카로운 가시가 생겨났어요 그남자는 그녀를 보호하려고 하늘에 기도했죠 이제 다신 긴 이별로부터 그녀곁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그래서 가시로 다시 태어난거죠 이제 두사람에겐 영원히 이별이란 없죠 꽃잎이 흙이 되어 바람에 날려도 두사람의 사랑은 영원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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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1. 그대 내곁에 늘 있어준다면 나는 외롭게 살진 않겠지요 지금 그대의 슬픈 얼굴엔 사
랑 이 메말라 보여요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는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늘 좋은 날이 아니어도 날마다 그댈 이해할께요 그대 내곁에 늘 있어 준다면 나는 날마다 행복할거 에요 2. 그대 내곁에 늘 함께 한다면 나는 그립게 살진 않겠지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내가 선택한 사랑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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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이젠 잊어야 하나 바람 같은 너의 모습을 이렇게 우린 헤어지면 아픈 추억으로 남겠
지 아직 널 사랑하는 바보 같은 음~ 난 바람이 창문을 흔들면 거리에서 그댈 찾곤 하 지 너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보고픈 눈길은 미어지는 마음 그리움은 거리에 눈처럼 하얗게 채워지는데 내 변명조차 너에게 이해시키지 못한 난 눈물로 깊어 가는 밤이면 그대 생각에 뒤척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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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사랑으로 아픈 이 마음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그리움은 그대 창가로 빗물 되어 두
드리네 밤하늘의 머언 별빛은 차가운 그대 마음인가요 바람소리에 눈물 흘리는 그대 는 누구인가요 나를 정말 사랑하시나요 밤 새워 울고 싶지만 홀로 지핀 긴 외로움의 모닥불만 바라봅니다 그리움은 그대 창가로 빗물 되어 두드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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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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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오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오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 없 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 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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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거리에 보랏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낯선 시간 속에서 둘이는 만나 약속
없이 헤어졌네 그렇게 못 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이 그대 못 잊나 그렇게 못 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 오늘밤엔 네온이 너무 따뜻해오 외로움을 채워주듯 나를 사랑했던 그대 얼굴 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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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해맑은 그 웃음 한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 아직 그 거리
를 혼자 거닐지 달리는 벗 ㅡ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뿜고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 고 불빛에 난 눈을 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 서면 난 다시 또 반복되는 너의 그 리움 차가운 기억 속엔 너의 얼굴이 떠나지 못하고 있어 키 작은 들꽃 아래로 찬바람 은 불어오는데 영원히 변치 않을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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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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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그림자로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행복한 구두 발자국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 잃은 내마음은 달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이 내 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행복한 구두발자국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 잃은 내마음은 달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이 내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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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무정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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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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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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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무정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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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허!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허!예~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거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허!예에에~ 간주 아싸!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예이예숨었니 예이숨을까 숨었다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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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하정 - 빈손 (1998)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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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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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주현 - 리바이벌 & 리메이크 2 (1997)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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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주현 - 리바이벌 & 리메이크 1 (1997)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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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성민 -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별이 되어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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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가을 바람이 솔솔불어옵니다
들에핀 가냘픈 코스모스위로 가을 바람이 들앞에 불어옵니다 솜같이 하얀 구름을 가르고 가을 바람이 솔솔불어옵니다 들에핀 가냘픈 코스모스위로 랄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랄 어릴적 고향에 향기를 실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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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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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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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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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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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버린 작은 모래성 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아~ 소라의 슬픈 노래를 모두 가져가도 바닷가에 여름가고 가을이 와도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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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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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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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 나라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웠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가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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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 나라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웠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가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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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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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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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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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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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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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 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 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마음만 아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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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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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1.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온다 아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 저산 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주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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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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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낯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기약없이 헤어졌네 ※ 그렇게 못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 못잊나 그렇게 못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 오늘밤엔 네온이 너무 따뜻해요 외로움을 채워주듯 나를 사랑했던 그대 얼굴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 기억할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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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서울 하늘 아래 외로운 그대에게
보고픔이 많은 나는 편지를 쓰네 그리운 내 맘은 강물이 되고 못 다한 사랑은 구름 되어 흐르네 낙엽이 지기 전엔 만날 수가 있을까 그댄 멀리 있으며 외로워만 해 외로워 말고 행복해주오 나는 그대 그리우면 먼 하늘만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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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배 1집 - 남자답게 사는법 (1994)
그대 사랑은 나에게 너무 아픔만 남겨줬어요
바람에 떨어진 쓸쓸한 낙엽처럼 나에게 슬픔만 남았어요 빨간 꽃잎은 바람에 떨어져 그대 생각나게 하지만 말못할 그대가슴에 고이 간직한채 떠나가세요 떠나가는 이몸만큼 그대도 슬프지는 슬프지는 않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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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배 1집 - 남자답게 사는법 (1994)
황혼속으로 사라지는 그여인
하염없이 난 바라보며 눈물흘려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붙잡을 수는 없어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그대날 외면해도 황혼속으로 떠나가는 당신을 바라보며 난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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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란영 - 카페 총결산 8 (1993)
1.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오(고) 오셨어요 음음 @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아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졌`어요` 음음 ,,,,,,,,,,2. 그릴~~~~~죠` 음음` , 밤새~~~~~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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