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알아 사랑한단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비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서만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알아 오~~ 희야 (희야) 날 좀 바라봐 (날 좀 바라봐) 오~~ 희야 나의 희야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들진마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늘 혼자인척 하지는 않겠다고 말하지마 너 떠난후 빈곳은 항상 남겨둬 있어 난 너와 마주칠 기회 언제나 준비해주지 네품에 다시 안기길 기대하고 있어 *반복 #반복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말 날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진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애긴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우~~~~~~~~~ *반복 #반복 우~~~~~~ 워우워~~~~~
무너질듯한 나의 마음을 넌 느낄 수가 없어 이젠 모든걸 포기하겠지만 머물러 주길 바래 *조금만 더 내게 다정할 순 없었니? 너의 마음 곁에 내가 다가설 수 있게 #차가운 모습에 느꼈던 외로움 이제 눈물조차 메말라 니모습 지울 수 없어 쉽지는 않겠지# 다시 날 그리워할쯤엔 아마 난 너를 잊었을꺼야 내안의 그리움들도 너의 먼 시선도* 잠시 멍하니 바라보았어 어둠 속에 갇힌 널 지금 너무도 힘들다며 내게 시간을 멈추라지 *반복 #반복
창박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내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반복 잠도 오지않는 밤에~~ 잠도 오지않는 밤에~~~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의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반복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버려진 채 죽어 가는 날 깨워 주던 너 세상을 등진 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흣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또 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 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반복 #반복 예예예이야오예 예예예이예이야오예.......
#끝없이 펼쳐있는 바다속에 Inthesea 새하얀 산호속에 숨어서 별빛이 반짝이는 우주속에 Inthespace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꿈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내 마음속에 담겨있는 기쁨에 Forever 내 가슴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고서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반복 Forever 내 마음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내 가슴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고서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예~~~~
#오늘은 왜지 비가올것 같아 얼룩져진 하늘이야 메마른 가슴 적실 수 있다면 눈물쯤은 감출텐데# 이제는 누굴 만나야만 하나 사랑없는 낯선 얼굴 애쓰며 미소 지으려고 해도 꺼질듯한 한숨인걸 *아무리 잊으려해도 또 다시 떠오르는 기억뿐 차라리 꿈이라하면 아침을 기다릴텐데 가까이 가까이 와봐 또 다른 니 모습으로 가까이 가까이 와봐 아쉬운 내 바램일까* #반복 *반복
오 괜찮아서 말을거니 대답않네 아직 아마추언가봐 오 곁에있는 못생긴 새침한 여자 대신 화를 내고있어 어쩌면 저렇게도 정반대일까 그게 항상 궁금해져 똑같은 하늘아래 태어났어도 흑백논린 있는가봐 #늦은 시간에 항상 허우적 대는 사람 꾸깃꾸깃해진 책들을 보는 사람 진한 화장에 무턱대고 거울보는 사람 얌전한 척 술마시다 오 이제와서 웬 주정 이 세상이 모두다 이렇게 되면 이게바로 흑백논리 내가 가질수 없는 모든것들 이렇게도 변명해봐# 흐릿흐리던 날에 방구석에도 해뜰날이 궁금해져 혹시나 하면서도 역시 나에겐 흑백논린 있는가봐 #반복 이 세상이 모두다 이렇게 되면 이게바로 흑백논리 내가 가질수 없는 모든것들 이렇게도 변명해봐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애기 뿐인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반복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3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야 *6 우~~~ 우~~~~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매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곤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 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반복 *반복
Girlandtwoboy Woo~~ Girlandtwoboy Girlandtwoboy 저기 춤을 추는 아이 어디서 본듯한데 Girlandtwoboy 힐끔힐끔 나를 보며 미소를 띄우네 빨간 장밀 보내볼까 종일 접어 날려보낼까 나도 몰래 빨개진 얼굴 이런저런 생각에 젖는데 #춤을 추는 검은 고양이 워어 어느새 내 곁으로와 춤을 추는 검은 고양이 워어 Ohbabybabe# Girlandtwoboy 홀로 걸어가는 모습 어디서 본듯한데 Girlandtwoboy 훌쩍훌쩍 울고있네 음~ 왜일까 손수건을 건네줘 볼까 같이 한번 걸어가 볼까 얼굴조차 보이질 않네 요리조리 눈치만 보는데 #반복 까만 옷을입은 열일곱 소녀들은 하 음~ 하 내눈에 비칠때면 검은 고양이뿐 워어어어 #반복 *2 GirlandtwoboyGirlandtwoboy......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거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반복 #반복 사랑할 수 있을거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