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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there is a rule
모두가 해야하는 아부 나는 할수 없었어 왜 그 모두가 하는 이유 전부 끼워 맞춤식 모두 머리 안으로 주입 외면을 해보고 싶은 나의 의식은 모두 하나둘씩 다 깨져가는 것은 세상이치 기분이 괜히 많이 나는 좋지 않은 상태 니가 정말 원하는건 노예들과 bmw 니 애미두 누드 한번은 찍어 봤을지두 fuck you and you 너의 수많은 관중 또 넌 얻어먹을것이없어 신이 만든 game of death 닥쳐 너 내 animals 이미 조정당한 올림피온스 사이더스란 올림프스 안에서만의 챔피온 그러면 이 다음은 어떤 얘기를 들어봐 효자 애완견 피씨와의 트러블 그래 들어볼께 너의 딱한 사정 걱정마 머 너 애완견 안에 사정 제발 꺼져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너만보면 화만이 차분이 있어도 지나친 너의 오만이 잘 벗겨진 네 가죽을 다시금 다시 곱씹고 내 저주는 달콤한 너의 피를 다시 부르고 빨아먹은 내 육체안에 헤쳐파논내 망가진 삶에 무시하긴 힘들어 너 내 목을 조인것부터 여러 가지가 화가나 나는 토해뱉어 dissin like최자 그는 양반이지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muthafuck ya 넌 쓰레기 니 대가리 박살내기 니 애미가 밴 그 애기는 강간에 몹쓸 애기 또 수많은 이야기 yo 수난에 비약이 도망자의 피가 내 몸속깊이 가소론 네 미소로 죽음으로 빠져드네 깊이 또 니발 싸매서 여기 거꾸로 매달아 그 다음 놈발씨미니 이걸 거꾸로 읽어 너의 새끼들은 믹서에 모두 다 갈아 없애 너의 희멀건 쌍판은 나의 분노의 폭발의 촉매제 너의 속모습을 까발리네 대충매체 씹어먹어버릴 너의 쌍판 for real 시커먼 거머릴 네 머릴 가르고 네 피로 배를 불릴 내 맘을 담아내던 내 펜은 네 눈을 파고 모순만을 담아왔던 네 팬은 모두 떠나고 추운겨울은 가고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그리고 네 목을 씻고 기도로 네 죄도 씻고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U U & U U U & U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U U & U U U & U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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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Do we learn math to add the dead's sum? Subtract the weak ones,
count cash for great ones? We multiply but divide nation. Break down like fractions, send our sons away to die Do We learn science in defiance of faith? To make alliance with fakes for an appliance's sake? We ask for the real but make artificial intelligence To make smarter kills of other's presidents Why do we learn history to fix stories for the guilty? Make angels look filthy and the devils look milky? if the victor writes the books, then what have we won? Are we battleships for authorship, a rich man's guns? Do we learn to read to receive the lies to deceive the eyes from seeing between the lines We use words to bring forth sticks and stones to sing psalms of hate that fill the streets with bones Unseen or heard, a king with words Lyrical assassing Make me vision the better livin'(I'm the truth..) Is our day job more thatn self-slavery? when we're locked watchin' the clock impatiently we sweat for the dollar bills, the checks and the credit cards but that dollar kills, breaks the necks of our inner hearts if the police are role models for the righteous why does Justice depend on guns and nightsticks? Mr. officer don't punish me, with brutality These streets got me singin' Mavin Gaye off-key Why do we need chunch to get to heaven's gates? Can holy water quench the thirst of thos whose fates Started in the wrong place with the wrong face? Can the poor and the hungey survive solely on grace? Can this rap game ever bring changes? When MCs would rather floss a cross than be saviors? Will Iast in this game, be blasted with shame Will I stand for my name and never blaspheme for fame? (우리는 죽은자의 수를 세기 위해 수학을 배우는가? 약한 자들을 빼고, 강한 자들의 재산을 계산해주기 위해? 인구의 수는 갈수록 곱해져도 국가들은 나눠지고 분수처럼 분산되며 그 수학은 우리의 아이들을 전쟁터로 보낸다 우리는 신앙을 받아들이지 못해 과학을 배우는가? 그깟 기계들을 위해 가짜들과 협력하고 진실을 권한다하면서도 인공지능을 창조하여 그 기술로 우리는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을 찾는다 우리는 죄인들의 변명을 지어내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가? 역사로 천사들을 더럽게 악마들을 아름답게 그린다 승자가 역사를 기록하고 소유한다면 우리의 승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역사의 판권을 얻기 위한 전함인가? 그저 부유한 자들을 보호하는 총인가? 우리는 거짓을 받아보기 위해 글을 배우는가? 눈이 숨은 뜻을 찾는 것을 방해하며 각목과 돌 대신 단어를 사용하여 거리를 유골로 채우는 증오의 찬양을 부르기 위해 글을 배웠는가? 그대의 직업은 그대를 노예로 전락시키지 않는가? 그대는 방에 처박혀서 초조하게 시계를 지키고 현찰, 수표, 신용카드를 위해 땀을 흘리지만 그 돈은 이미 그대의 영혼의 목숨을 끊었다 폭력이 죄고 경찰이 정의의 표본이라면 왜 그들의 정의는 총과 방망이에 의존하나? 또,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가 법원에서 손을 성경 위에 얹고 진실만을 말할 것을 진정 맹세할 수 있는가? 천국의 문에 다가가기 위해선 교회가 과연 필요한가? 주님을 접할 수 없는 곳에서 태어난 운명들의 갈증을 성수가 가라앉힐 수 있는가?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이 과연 신의 은혜만을 먹고 살수 있는가? 힙합이란 것이 진정 이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MC들은 금 십자가를 뽐내기만 하고 그것이 상징하는 구세주가 되는덴 관심 없는데 나는 이 게임에서 생존할 것인가 아니면 수치심으로 쫓겨날 것인가? 나는 내 이름을 지키며 유명세를 위해 모독을 뱉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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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해맑은 미소로 왜 나를 바보로 만들었는가. 나의 그대여? 나의 끝없는 기다림의 끝에서 널 기다린 시간이 자그마치 6년이란 걸 넌 아니? 만일 시간의 고갤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같은 공간에 숨쉬던 그대로 머물러 다신 후회치 않아!나 감히 말할 수 있어! 사랑이 내 삶이라고..달리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인생의 밤이 지나 사랑이란 태양이 뜰 거야 darling.. 잊으려 지워도 설명한 네 이름, 인정이란 사랑과 인생의 다른 이름. 나는 지금 사랑의 힘겨움과 힘겨루기를 이제는 시름시름 앓아누운 비글..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난 아직도 널 사랑과 증오의 저울로 재고.. 오늘도 또 나만을 비춰주는 거울을 깨고, 날 슬픈 노래로 바보같이 울리고..그대가 쳤던 피아노 멜로디에 기억의 귀 기울이고, here we go - it's just another love song, you see 나 홀로 반복되는 이별의 고통 : to be or not to be? yes or no?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예수 손바닥의 흉터보다 깊게 패인 메모리.. 병든 아버지 곁에 함께 아플 때 넌 바쁘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겨! 겨울밤 화로에 불을 피듯 바람을 폈던 너..너와 1년 동안의 만남이 내게 가르쳐준건, love's not secure. 자물쇠도 녹이 쓸고 아무리 pure한 뜻이 담긴 책도 퇴색되고. check yourself my peoples, 주변을 지켜봐! 기어 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 마! 내가 한발짝 앞으로 다가설 때 너는 두 발짝을 뒤로..이젠 행복해?(그래) he's your damn hero 그는 명품관 나는 벼룩시장. 어서 태풍바람에 촛불처럼 재빨리 꺼져!!꺼져버린 불씨, 불빛..나 굳이 말안해도 충분히 알겠지? 내 숨이 멎는 것처럼 얼어붙은 사랑의 아픔! 그 아픔마저 그리운 내가 기댈 곳은 너의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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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고독이란 외로움이 만든 고통, 고통이란 잉크를 백지위로..
고요한 파도 위의 잔잔한 파동처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가곡은 믿음도 미움으로, 사랑 그리움으로 어느 곳 하나 마음 둘 곳 없이 사라져가고.. 난 들판위에 선 홀로 허수아비! 평온함이란 단언 내겐 전무하지. 마치 블랙홀과 같이 깊은 수렁에 빠진 내 영혼의 발자취엔 늘 언제나 허무함이.. 이 기나긴 고독이라는 길 위에 내가 뿌린 독백이라는 시는..나의 삶의 연장 선에서 불러 날!고독이라는 시의 묘지 위에 묻어 날.. Leave 'em empty life is over Days are shorter. nights are colder years of depression... 그녀가 미워!하지만 늘 그리운..love is pain! 그년 날 잊어 가지만 늘 그리는..love is pain! 사랑은 늘 미움 이란걸 사고, 사람은 그리움 이란걸 알고..간혹, 나는 감옥의 어둠 속에서 살고 그리움이란 창고엔 미움을 채워가고..잃어가는 시력처럼 잊어 가는 기억.. 잃어버린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기억?! 나는 사람의 그리움 아님 사랑의 대한 미움이라 말했지. 아마도 나는 지금 아주 쉬운 퍼즐 앞에 눈 뜬 장님. 아님 나는 trouble 이란 등껍질을 짊어지고 사는 turtle! 미움이란 건 사랑을 잡기 위한 덫! 그리움이란 벗으로 사람은 사는 것!!it'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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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그녀는 TV속에 Barbie doll. 10대 아이돌 스타!
she's got it all, 마치 조각 같은 얼굴과 소녀답지 않는 몸매에 값진 옷을 입고 노래 부르며 춤추는 그녀는 sex symbol.. but the people don't know! 무대의 빛을 벗은 그녀 모습은 짙은 어둠에 썩어 가는 것을.. she's so troubled! 거식증 때문에 적이 돼버린 저울, 거울을 바라볼 때 깨진 platic 얼굴. 오늘밤 그녀는 기획사 사장님의 장난감. 자존심을 팔고 사는 자신감. 이 세상의 사랑을 얻기 위해 버린 자애. 외롭게 무대를 지키는 그녀가 불쌍해! 그녀를 바라봐. 그녀를 찾아봐! 그녀는 너와나..oh why does she cry?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 이제야 만 스무 살. 알고 있다면 세상의 넓이는 부모란 우물 안.. 또한 그녀의 사랑이란 tv show의 그늘안. 그물 안 물고기처럼 처량하고 우울한 그녀의 사랑은..진한 장미향과 빛깔 보다 진한 거짓말에 붉게 물들어가! 사랑을 몰라서? 사람을 몰라서.. 사랑은 미끼라 그 사람을 믿기가 힘든 걸 알지만 그 사람 사랑을 믿으며, 결국 남자라는 장갑차에 치어버린 그녀.. 불러오는 배를 감싸며 채운 술잔에 술보다 쓴 눈물 삼킨 그녀가 불쌍해! 그녀는 밤에 사파리를 꼭 찾는 돈 많은 사냥꾼들의 표적 된 꽃 사슴! 오빠들을 사로잡는 터질듯한 가슴! 몸파는 큰 아픔을 참는 이유 하나뿐..돈 한푼의 허튼 꿈!! 그것이 기쁨이라고 믿네.. 그 생각 때문에 대학교를 다녀도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훨씬 좋기에.. 그녀는 창녀보다도 못난 놈에게 자신을 포기해! 그녈 바라봐!고개를 숙인 채 입에 정자와 같이 내뱉는 독백. “이 사회속에 여자라는 것은 장애!”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은 그녀가 불쌍해! 그녀! 세상이 버린 짐 받들며, 그녀! 세상이 마네킨 만들었던 그녀..그녀.. 그녀는 나 와 너! 그녀를 바라볼 때마다 너무나 슬퍼!! 그녀는 사랑으로 맺혀진 예정된 할미꽃! 아름다움도 그 이름 앞에 밟히고.. 사랑과 맞바꾼 손해투성이 인생. 첫 아이의 임신 탄생이 그녀의 big bang!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아이의 키처럼 높아지는 건 바깥세상과의 벽. 달력 앞에 서 기념일을 챙기며 살며시 지나치는 건 그녀의 탄생 기념일.. 고생의 손에 늘어가는 주름살, 함께 늘어가는 남편 배의 주름살! 그녀가 박던 못처럼 박힌 군살에. 여자임을 포기한 그녀가 불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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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인생이란 버드나무 너는 지는 낙엽
수천수만 가지 입은 너의 경쟁자며 실패한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낙엽이 된 가엾은 그대여... 두발로 뛰어가렴. 버팔로 같이 거친 인생의풍파도 날카로운 창과 칼로 다진 수난도 자신감의 방패를 쥔 너의 두 팔로 막아내고 다시 태어나 인생의 투사로, 눈물로 고개를 숙여버리기엔 너는 아직도 채 익지 않는 벼이기에 힘에 부칠땐 기대감에 기대 실패는 기회란 생각이 참된 삶의 지혜. u know me and the way I live my life(my life) I love it, baby baby baby baby(check it, we do it like dis, like dat) u know me and the way I live my life(my life) I love it, baby baby baby baby(check it, we do it like dis, like dat) the world is mine, 아직 난 이 세상 앞에 존재감이 작지만 내 맘의 나침반은 자신감. it's time I shine, 마지막 심판 앞에서도 나 땅에 무릎이 닿지 않아. Hell no! 오, 때론 나조차도 절망이란 제페토 손에 피노키오. 허나 절대로 never 포기, oh for sheezy can't leave life alone, the world needs me 이제 please 따라 해봐 다같이 난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난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 맺힌 맨발의 청춘의 힘찬 외침. 오늘 내가 무너져도 I got tomorrow just follow 그대로 고독의 포로가 되지 말고 you know? you're a king, a hero, no lie let you soul sing, 날개 피고 높이 fly 높이 나는 새 만이, 보다 멀리 더 많이 볼 수 있으니, 거침없이 날아가리...나는 가리... 성공이란 먹이를 낚아 챌 때까지 매서운 매의 눈빛으로 나는 살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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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음악소리)와~아이,.
야 진짜 오래간만이다 너 얼굴보기 힘들다 잘 있었어? 맨날 바뻐 얼굴 좋아졌다 맨날 놀구 먹잖냐 에브리데이파리 야 너두 얼굴 좋아진거 같애 똑같지 뭐 바쁜가봐 그래 아~ 뭐야 이거 어떤거 같애 야.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힙합 진짜 죽인게 나오거든 이거? 깜짝 놀랬어 듣구 죽어? 깜짝놀랬어 틀어봐 (테입소리)야, 듣구 놀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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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Gaeko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들어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all my trouble's gone
이제 다같이 놀자 세상 it's yours 지화자 좋다 시간이 금인 우리 동넨 엘도라도 뭐가 그리 급해 벗어나 삶의 궤도 난 여유란 여우를 찾는 춥고 굶주린 사냥꾼 노래로 고뇌란 고래를 잡는 춤추는 낚시꾼 봐 조금 널 낮춰 peace 평화 쉽게 오잖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돌아봐 동네 한바퀴 우리네 사는 모습이 외로운 갈매기라면 슬픔이 배가 되듯이 내가 바라본 그대 변해가는 모습이 아쉬워 부르는 나의 poetry Chorus /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Choiza /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유명한 올빼미들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싸인 빛에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도대체 왜일까?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번쩍번쩍한 배경속 골목길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 나를 느낄수 있다면 최자 ~ 내목소리가 들리면 커빈~ 나와 같이 즐길수있다면 씨비매스 친구들 손을 들고 외쳐봐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맘은 머물지)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이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맘은 머물지) Curbin / hey who is it 나를 깨우는 전화벨소리 오노 please baby 콜렉트 콜로 걸려온 전화는 no way 나의 단잠을 설치게 하는 Hey girl 새침하게 차려입고 c부터 b부터 mass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달리는 차속에서 뭘 찾아 헤매는지 round and round just cruisin'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느껴지는것이 푸근함 그게 내가 사는 나의 동네 my hood 별빛반짝이는 street night 하나둘씩 모여드는 형제들의 입담에 chillin’ all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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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Tablo / This is my life... 자유라는 멜로디 속에 내 삶의 BPM 아주 편히 천천히 절대 남이 부럽지는 않기에
my best friend 주님이 주신 나만의 pad & pen으로 삶의 고뇌를 고래가 돼 요나처럼 삼키네 say my name (tablo), say my game (rap flow) 너무나 만족해 - trouble로 가득했던 인생의 change 첨엔 너무나 painful 했던 삶의 변화 내가 사랑했던 애인마저 떠나 허나 나는 앞을 바라봐 난 소돔을 기억하니 뒤돌아 볼 순 없잖아 난 괜찮아! 개코 says 'I'm livin' in a cold world' 난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은걸 That's my word, who got my back? (Massmediah!) CB Mass, Epik High, 그리고 TBNY yo it's not the lifestyle of the rich and the famous, we nameless but lovin' each other means life is shameless~ Chorus /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Choiza /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나가요 아가씨에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사인 빛에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웃음을 판 대가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삐까번쩍한 배경속 골목길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나를 느낄 수 있다면 최자 ~ 내목소리가 들리면 Tablo~~나와 같이 미칠 수 있다면 Mithra! 모두다 손을 들고 외쳐봐 *** Gaeko / 집앞초등학교 꼬마들 노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15년 세월 함께 보낸 내작은방 커튼을 젖히고 창을 열고 마시는 시원한 물한컵 모래먼지 가득한 동네 사거리 붐비는 차들 모두 가슴속에 여유는 없는 것 Oh~my neighbor 나의적 잔뜩 구겨진 얼굴로 사시사철 내내 내게 시비조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선 집과 빌딩들 (신사동) 그 속에 사치와 배고픔 행복사랑과 미움다툼 섞여 뒤섞여 내게 비추어 It's chaos 잦은 트 러블 때문에 짙은 스트레스 받아 but 친구와 만남에서 나 때우는 시간은 내인생 엔진을 위해 태우는 휘발유 가끔 내 지친 귀로 참새소리는 날 위로 내맘속 모래밭 광야로 부터 천국으로 인도 그동안 걸어온 내 추억 발자취 따라 순수란 차를 타고 나 다시 가고파 동네 형제들과 함께 그리던 작은 꿈하나 이 비트 위에 Play acoustic guitar Mithra / 텁텁한 내 입안 던힐로 날 위안 삼아 나 정오에 칼 같이 기상 대강이나마 씻고 tablo와 곧바로 향한 그곳 캘리포니아 예쁜 언니들 뿐이야 빡센 운동 후에나 샤워를 마치면 달려가는 그곳 바로 보바 스테이션 오렌지 보바 하나 시켜놓고 Tablo와 TBNY 기다리고 있으면 최자 개코형과 전화 한 통화 약속 장소는 압구 현대고 뒤편 농구장 우리는 매스미디어 흐르는 삶의 맥이여 일상 스트레스 KGB 한 병처럼 마셔버려 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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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점점 더 점점 더 다가와봐 big heavy women 이제 내품에 안겨
내품에 너의 못다핀 꽃한송이 활짝 피워줄게 거리거리 쫙쫙 빠진 pretty women 모든 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계속 그렇게 빠져드는 dream 끓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차피 너에 꿈은 살살 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 본연의 모습 진짜배기 삶으로 남의 의식보단 본연에 의식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좀 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 자신찾아 what's that. what's that. Chorus / ***What you find! What you feel! What you know! To be real! You've got to be real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생긴 대로 그대로 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꺼져 이런! 이건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인척! 인척 완전 기절 그 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 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살겠니? 꺼져버려!! *** G A E K O to the 개코 다시 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홀로 가식 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 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 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번쩍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MASS y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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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yn 1집 - Have You Ever Had Heart Broken? (2002)
kiss to the sky~이게 내 마지막 인사 사랑 영원함 운명의 장난
모든게 내겐 너무나 지겨운 일상을 달래기 위한 놀이감이었을뿐 (가슴아픔)그것도 잠시뿐 담배 한모금 깊게 빨아들이고 내뱉는 순간 이미 넌 잊혀진거라고 (bye~bye~!)이런게 사랑이라고 (kiss to da sky~) 난 이미 널 하늘로 보냈다고 verse 1 처음엔 운명이라 믿었지 너또한 내게 빠진거라고 너라면 내모든걸 바칠수 있을거라 확신했어 feel me~ 눈물을 흘리지도 않았고 너에 손길에 이끌려 내맘을 맡겼고 하늘이 내려준 새벽빛 속에 we just make a love...love chorus flying high 시간은 멈쳐버리고 flying high 세상은 우리꺼라고 flying high 영원히 함께 하자고 flying high 이게 사랑이라고 verse 2 아무런 말도 없이 넌...내곁을 떠났지 음~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하는 난 다시는 누굴 사랑할수 없다고 밤새 거울에 비쳐진 술취한 내모습과 슬픈 축제 말하질 못했지 don't go far away.. can't live without you~ chorus flying high 시간은 멈쳐버리고 flying high 세상은 우리꺼라고 flying high 영원히 함께 하자고 flying high 이게 사랑이라고 verse 2 아무런 말도 없이 넌...내곁을 떠났지 음~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하는 난 다시는 누굴 사랑할수 없다고 밤새 거울에 비쳐진 술취한 내모습과 슬픈 축제 말하질 못했지 don't go far away.. can't live without you~ chorus bye bye 그건 운명이라고 bye bye 모두 거짓이라고 bye bye 모두 변한거라고 bye bye 그게 사랑이라고 verse 3 모든게 끝이라 믿었지 다른 사랑을 만나기전엔 너와의 시간은 예정된 운명의 사랑 위한 first step 지금의 나는 행복하단걸~ 예~ please know~ can't you see? see i am saying good bye chorus bye bye 그래 운명이었어 bye bye 그래 거짓이었어 bye bye 그래 변한거였어 bye bye 그게 사랑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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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p Hip Hop 2001 大舶 [omnibus] (2001)
ver.1 : Mithra眞
썩은 돈에 물들어 눈이 뒤집힌 자들이 만들어 낸 파탄의 가시밭길 나의 아버지 어머니 손에 늘어만 가는 주름의 깊이 가슴 깊이 박힌 홀로 눈물의 의미 한탄의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절망의 숨소리 끝을 알리는 종소리 참고 참아온 분노의 탄성 역성혁명 눈물로 하루를 지내는 자들의 원성 천성을 따르리요 어느 한전이 높다 하리요 천민의 자식인들 사람이 아니요 황제의 자식인들 무엇하리요 어차피 남는 건 껍데기도 아닌 백골일뿐 숨가쁜 너의 거품 쳐먹은 만큼 토해내 펜을 들어 참회 눈물로 만회 빌어먹을 너의 속죄 무릎을 꿇어 사죄 이것이 네게 주는 마지막 기회 chorus 위선의 영혼들아~ Execute Them 심판할지어다 ~ Execute Them Excute ! Execute ! Execute Them ! Execute Them ! Execute Them (반복) ver.2 : Kyung Bin 인생의 계단에 올라 미리 죽을 각오로 끊어지는 다리를 바라보는 순간 유년기적 시절 갖고 놀던 검은 막대기가 이제 빛을 발하는 커다란 검의 mic 말할 수 있는 모든 언어의 벽은 이미 넘어 섰지 이제는 홀로 서있는 바로 이 자리까지 남아 가식의 껍데기에서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걸 뒤로 한채 점 점 더 빠져만 들어만 가. ver.3 : Mithra眞 더 깊숙히 가슴 깊이 새겨진 검은 피의 문양 그 앞에 내 무릎을 꿇고 4 정점의 성호를 그려 그 위로 비춰 지는 한줄기 빛의 가호를 받들어 내 오른손에 쥐어진 빛으로 내 거칠은 숨소리 속에 진리로 거짓을 전하는 위선의 영혼들아 니 목에 칼을 들이대 심판할지어다 Execute Them ! ver.4 : Kyung Bin 불빛이 내 안에 들어올 때 쯤 불길에 그슬린 나의 다리에도 패배의 쓴잔이라 또 맛 봤던 생각조차 수수께끼 몇 자 적어 봤더니 혹시나 역시 나의 숨결 결에 따라 쫓아만가 싸우고 봐 봐 말끝을 맺지 못한 채 마치 심한 모욕을 당한 듯이 알지 못한 앞날의 일을 예견하듯이 믿지 하나의 자리로 자리남아 전쟁에 나갈 수 있다 그것만으로 나에게 느껴지는 전율이 충분히 알기 전에 반드시 뒷모습에 칼을 갖다대 맞닥eM려 봐봐 거짓된 혀를 함부로 놀리는 자! Execute Them ! 내가 말하는 것이 발끝의 한치의 오차조차도 없이....... chorus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