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1990s -
BIRTH: 1980년 03월 24일 / 대한민국,서울
PROFILE:
INTEREST
음악, 독서
EDUCATION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FAMILY
부모님 + 여동생
[프로젝트] 밥앤탐 (정대욱과 통기타 듀오) 마시고라운드 (정대욱, 양용준) [세션] 은희의 노을 세션 키보드 두소년 세션 보컬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INTRODUCTION
정대욱과 같은 모소모 출신으로 98년 코스모스의 베이시스트로 출발하여 은희의 노을에서 키보디스트로도 활동하기도 했고 정대욱과 사이드 프로젝트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2000년엔 다시 코스모스에 재가입해서 이들의 첫 앨범 [standard]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1년 줄리아하트 에서 가입해서 공연때 마다 순간순간 재치있는 입담으로 톡톡한 양념구실을 하기도
하고 줄리아하트의 첫 앨범에선 “singalong”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다. .... ....
MAJOR SONGS
3:28
from 줄리아하트 - Miss Chocolate [single] (2004)
3:06
from 바비빌 2집 - Dr. Alcohol (2011)
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란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가게 안은 순식간에 조용해졌어 오백 세 잔을 시켰어 큰 소리로 외쳤어 잠시 후에 우린 큰 길가에 있었어 끊어진 필름이 돌아온 순간 처음 보는 노래방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탬버린을 치고 있더라는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종업원을 불렀어 그녀는 좀처럼 오려 하지 않았어 오백 세 잔을 시켰어 큰 소리로 외쳤어 잠시 후에 우린 큰 길가에 있었어 스타벅스에는 생맥주가 없었어
3:07
from 바비빌 -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single] (2011)
4:20
from Cosmos 1집 - Standard (2000)
4:13
from 줄리아하트 1집 - 가벼운 숨결 (2001)
2:35
from Cosmos 1집 - Standard (2000)
3:16
from Cosmos 1집 - Standard (2000)
3:23
from Cosmos 1집 - Standard (2000)
2:18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3:57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넌 그 어디에도 가지 않아 그렇게 알고 눈을 감아 끝없는 길을 걸어가며 한없이 작아져 갈 뿐 까뮈를 잊고 있던 내게 누군가 얘길 해주었지 넌 알고 있니? 삶의 끝을, 답을 알면서 묻는 마음을 그래, 또 그렇게 나를 부딪히네 더는 그 누구도 안 볼 것 처럼 그래, 또 그렇게 나를 팽개치네 더는 단 하루도 안 살 것 처럼 황금빛 바다에 나는 들어갈래 한조각 남김없이 차디찬 재가 되어 한숨과 눈물로, 독한 새벽 공기로 나를 아껴주었던 모든 사람에게로 나보다 기쁜 누군가가 내 대신 아파해주겠지 나보다 슬픈 누군가가 내 대신 웃어주겠지 그래, 또 그렇게 나를 부딪히네 더는 그 누구도 안 볼 것 처럼 그래, 또 그렇게 나를 팽개치네 더는 단 하루도 안 살 것 처럼 황금빛 바다에 나는 들어갈래 한조각 남김없이 차디찬 재가 되어 한숨과 눈물로, 독한 새벽 공기로 나를 아껴주었던 모든 사람에게로 황금빛 바다에 한숨과 눈물로 바로 지금, 여기에
넌 그 어디에도 가지 않아 그렇게 알고 눈을 감아
끝없는 길을 걸어가며 한없이 작아져 갈 뿐
까뮈를 잊고 있던 내게 누군가 얘길 해주었지
넌 알고 있니? 삶의 끝을, 답을 알면서 묻는 마음을
그래, 또 그렇게 나를 부딪히네
더는 그 누구도 안 볼 것 처럼
그래, 또 그렇게 나를 팽개치네
더는 단 하루도 안 살 것 처럼
황금빛 바다에 나는 들어갈래
한조각 남김없이 차디찬 재가 되어
한숨과 눈물로, 독한 새벽 공기로
나를 아껴주었던 모든 사람에게로
나보다 기쁜 누군가가 내 대신 아파해주겠지
나보다 슬픈 누군가가 내 대신 웃어주겠지
그래, 또 그렇게 나를 부딪히네
더는 그 누구도 안 볼 것 처럼
그래, 또 그렇게 나를 팽개치네
더는 단 하루도 안 살 것 처럼
황금빛 바다에 나는 들어갈래
한조각 남김없이 차디찬 재가 되어
한숨과 눈물로, 독한 새벽 공기로
나를 아껴주었던 모든 사람에게로
황금빛 바다에
한숨과 눈물로
바로 지금, 여기에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3:40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3:20
from 줄리아하트 2집 - 영원의 단면 (2005)
3:25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2:26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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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줄리아하트 - 빗방울보들 [ep]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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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줄리아하트 - 빗방울보들 [ep]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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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줄리아하트 - 빗방울보들 [ep] (2005)
2:44
from 줄리아하트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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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줄리아하트 - 빗방울보들 [ep]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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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줄리아하트 - 빗방울보들 [ep]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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