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gone a long long time - waiting for you I di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I wanted you to be my wife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yes I have I sit here waiting but you'll never show Without you I can't carry on, ooh my baby
You said you'd always love me, all of my life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bye, yeah, goodbye Why the sudden change, why all the lies? I should have seen it in your eyes
The endless hours of heartache, waiting for you My summer love has turned to rain, all the pain The silent emptiness of one sided love My life means nothing now you're gone, ooh my baby
사람들 모두 제 갈 길을 간다지만 나 같은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 그들은 날 보고 바쁘다고 하겠지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바라보며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언제부터인가 매일같이 휴일이지만 휴일의 밤이면 왠지 모를 흥분이 되네 사람들 모두 저마다 바쁘다지만 나 같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 그들은 날 보고 바쁘다고 하겠지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쳐다보며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쉬었다 가야만 해요 인생은 너무 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짧은 이야기 사랑은 너무 긴 노래 노래를 부를 땐
지금부터 우리는...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말을 했지 그렇지만 알 수가 없는 건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었던 유리 너였어 아무래도 그저 사랑일 뿐야 그보다 더 쓸쓸한 여행이 어디 있을까
지금부터 우리는...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너에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말을 했지 그렇지만 알 수가 없는 건 다시 나에게 웃음을 건네던 유리 너였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세상 모든걸 가 가지고 싶어했던 유리 모두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우리만이 알던 실을 다시 가보고 싶어 (우주체조:이석원)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 볼것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멀어져가는 두사람만의 꿈같은 이별 사랑할수록 커지는 흔한 외로움들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하는건 너답지 않은 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사람 혼자가 되는 이유를 알아버린 걸까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 하는건 너답지 않을걸 그리워지네 이제는 못볼것 없는 사람 커져만 지네 알 수가 없는 외로움들 미안해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렇게 나를 외면 하는건 너답지 않을걸 그렇게도 너의 모습에 취해 너의 모습에 취해버린 나를 알 수가 없어 너에게로 다가갈 수가 없어 다가갈 수가 없는 너를 이젠 지우네
언제부턴가 때로 터널을 들어가지 그곳은 더욱 환하기에 내 머리 위로 흐르는 수많은 기억들이 그곳을 더욱 환하게 해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달려가고만 싶어 나를 봐 이렇게 나에겐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언제나처럼 나는 터널을 들어가지 오늘을 살지 못하기에 그같은 꿈은 이제는 지나온 시간 속에 모두 던져 버리고서 나를 봐 이렇게 어제로 돌아가고만 싶어 나를 봐 이렇게 나에겐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그리운 마음이 있어 너를 볼 때면 허전한 마음이 있어 그 곳에 서면 미래는 보네 볼 수가 없는... 보고 싶지만 할 수가 없는 것을...
처음 우린 친구로 만났지 내가 전에 외로웠을 때도 너는 내게 술을 사주면서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준댔어 하지만 됐어 됐어 네가 소개 시켜주는 애인 따윈 필요 없어 됐어 됐어 이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둬 하지만 언제부턴가 니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거야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어 이제 넌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 난 너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있어 그대여 나의 곁을 영원히 떠나지 마라 그대가 없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잖아
우리들은 사랑하게 됐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도 서로에게 입을 맞추면서 눈에 띄는 달콤함이 좋았지 하지만 됐어 됐어 주위사람들이 우릴 뭐라 수근대고있어 됐어 됐어 날 정말 사랑하긴하는거니 하지만 언제부턴가 니가 가슴이 떨리기 시작한거야 그렇게 너에게 빠져버렸던 now with through 이제 넌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 난 너의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있어 그대여 나의 곁을 영원히 떠나지말아 그대가 없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잖아
아줌마! 우리 노는데 방해하지 말고 제발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좀 가요! 39살 노처녀라 그러면 화만내고! 그러다가 시집 못가면 우리 책임 안질거야! 밤 12시 이후로 놀지도 못하게 만들고! 아줌마가 뭔데! 신고는 하고 난리냐! 아줌마! 좋은남자 만나서 제발 결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