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남성솔로
강산에    Kang, San-Eh / 본명:강영걸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63년 11월 03일 / 대한민국,경상남도
DEBUT:
1992년 / 라구요
STYLE:

PROFILE:
RELIGION
무교
INTEREST
기타, 하모니카 연주
SPECIALITY
기타, 하모니카
EDUCATION
-부산 부곡중학교 졸업
-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중퇴
FAMILY
-2남 1녀 중 막내
-아내 다카하시 미에코(일본 태생의 여성)
BODY
174cm, 56kg
* 영화: 1994년 <너에게 나를 보낸다> 음악감독
* 콘서트
-1997년 '강산에 콘서트'-서울 라이브 극장
-1997년 '1997 자유 콘서트'-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순회
-1999년 'The 1st Asian Rock Festival'-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야외무대
-2001년 '강산에 소풍가자'-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
* 프로필 ....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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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STS
  • YB - 동료

DISCOGRAPHY

4. 사랑 사랑 사랑 featuring 강산에 - 윈터플레이
2. 오늘 하루 - 강산에
7. 천천히 걷는다 - 강산에
13. 하루 아침 (Title) - 호란, 이상은, 장기하, 조영남 외 / 7. 옥의 슬픔 - 강산에
1. 얼마나 좋을까 - 강산에
7. If I Say featuring 강산에 - 유발이
3. 그것만이 내 세상 - 강산에
1. 던져 featuring 강산에 - ROCK-TA PROJECT BAND
12. 트위터 블루스 - 강산에
8. 날자, 오리배... featuring 강산에,김C,윤도현 - 정태춘
7.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To.Bizzy) featuring Bizzy,강산에 - 리쌍
6. Lose It All (Ibiza Sunrise Mix) - 강산에
7. 친구여 featuring 강산에 - 바비 킴
7. 친구여 featuring 강산에 - 바비 킴
2. 돈이다가 아니야(get Money) featuring 강산에 - 다이나믹 듀오
1. 낙타의 꿈 featuring 강산에 - 애쉬그레이
15.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Rock On Remix) featuring 강산에,Common Ground,샛별 - 각나그네 / 3.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featuring 강산에,Common Ground,샛별 - 각나그네
12. 꿈을 꿔봐 featuring 강산에 - 스토니 스컹크
14. 그것만이 내세상 - 강산에
6.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featuring 강산에 - 김광석
1. 바람 - 강산에 / 7. 미인 - 강산에
4. No Yesul (奴隸術) featuring 강산에 - 원일
11. 내일이면 늦으리 - 강산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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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1-05-10 21:20:43

Subject : Kiss 하고 싶다ㅎㅎ 강산에 - Kiss [EP]

강산에 - Kiss [EP] - 강산에 노래/레코드 맛 KISS - 강산에 몸이 살짝 떠 오르고 있나 숨이 살짝 막히려고 하나 힘이 쫙 빠져 나가듯 가볍게 어지럽기까지 하다 나도 몰래 눈을 감고 마네 내가 모두 사라지고 마네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게 하얗기만 하네 녹았다가 다시 떨리다가 빨려든다 아주 향긋한 너에게 잠긴다 너를 내맘에 담는다 너를 안고 Kiss하는 순간 너에 안겨 Kiss하는 순간 머리 속에 퍼져가는 수많은 불꽃을 느낀다 시원하고 달.....

웨이브 Review :: 2008-07-24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94위 강산에 ‘나는 사춘기’

첫번째 앨범 ‘Vol. 0’을 발표하고 ‘…라구요’를 부르던 당시의 강산에는 로커였고, 자유인이었으며, 기인이었다. 그는 ‘…라구요’ ‘예럴랄라’ ‘할아버지와 수박’ 등의 노래들을 박청귀, 이근형, 강기영 등의 록 세션에 담아 부른 장발의 로커였으며, 하모니카와 함께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를 외치던 자유인이었고, 잘 다니던 한의대를 그만두고 백마 ‘화사랑’이란 곳에서 먹고 자며 노래하던 기인이었다. 이런 강산에의 독특한 행보는 한 TV 프로그램에까지 소개되며 독특한 로커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러나 그가 2집 앨범 ‘나는 사춘기’를 발표하면서 그에 대한 평가는 많이 바뀌었다. 그는 여전히 로커였지만 두 번째 앨범에서는 사뭇 다른 이미지의 로커가 돼있었다. 본인의 경험과...

경향신문 Review :: 2008-06-05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79위 강산에 ‘강산에 Vol.0’

1992~93년 무렵은 여러모로 한국 사회가 급격히 변화한 전환기였다. 오랜 군사 정권이 마침내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가 수립되던 시점이자, 냉전체제가 급격히 무너지며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한 지구화의 바람 속에 빠르게 편입되어가던 시점이기도 하다. 80년대 내내 민주주의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의 소용돌이를 경험했던 한국 사회의 대중은 조금씩 정치와 계급, 이념 중심의 거대 담론에 싫증을 내기 시작했고 때맞춰 등장한 신세대 문화는 욕망의 정치학, 경박함과 쾌락주의의 미학을 앞세우며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다. 사회적 갈등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세상이 온통 혼돈으로 가득 차 보이던 그 즈음 대중음악계의 주류권은 랩과 댄스, 테크노 등의 키워드로 표현되는 신세대 트렌드가 온통 휩쓸고 있었다. 80년대식 거대 담론의 음악...

Trackback from :: 류동협의 맛있는 대중문화 :: 2008-04-13 18:16:22

Subject : 용기를 주는 노래 두 곡

  나에겐 힘들고 지칠 때마다 듣는 노래가 몇 곡이 있다. 사람마다 그런 노래가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들으며 그 감정에 푹 빠지는 걸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슬......

네이버 오늘의 뮤직 Review :: 2008-04-03

Subject : <선정의 변> 4월 1주, 이 주의 국내 앨범 : 강산에의 [물수건]

6년만에 발표된 강산에의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 [강영걸] 이후 그가 어떤 방식의 삶을 살아왔는지가 그대로 투영된 앨범이다. 그는 관조하는 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보다 긍정적이고 여유로워진 자신의 생활 그 자체를 그대로 앨범에 반영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꾸밈없는 노래와 연주는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분명 좋은 위로와 휴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사랑 이야기에 질린 사람들, 비슷비슷한 목소리에 질린 사람들, 정신없이 난무하는 전자음에 질린 사람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러가지 이유들로 TV에 나오는 음악들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로큰롤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어떨까? 2008년 봄에 찾아온 강산에의 새 앨범에는 진부한 가사도, 방금 들었던 목소리도, 산만한 전자음도 없다....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11-02

Subject : 강산에 - 강영걸 (다음,2002)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덕분에 제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너무도 소리소문 없이 발매됐던 강산에의 작년 라이브 앨범 [Best Live]에서 강산에는 앵콜곡으로 <흐르는 강을 거꾸로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부르기 전 위와 같은 멘트를 한다. 강산에는 이제 건강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왔지만 그에게 있어 4집 앨범 [연어] 이후 지금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은 분명 좋은 기억은 아니었을 것이다. 비록 타이틀 곡 <흐르는 강을 거꾸로...>가 선전했지만 예전만 못했던 4집의 밋밋한 반응, 그리고 이후 발표했던 4.5집과 라이브 앨범에 대한 반응은 강산에라는 이름값으로 봤을 때 아예 '무관심'이라는 말이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10-17

Subject : 강산에 - 강영걸 (다음,2002)

확실히 강산에는 동년배 로커들과 싹수가 달라부렀다. 뭐랄까, 강박감에 시달리거나 조급해하지 않는 ‘유유자적’한 풍모가 느껴진다. 그 ‘여유’가 윤도현과 구분되는 지점이라 해도 별 할말은 없을 듯 하다. 다소 이상하고 유치해 보이는 시도를 하더라도, 강박감 없이 매끄럽게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다. 한국적인 것을 어떻게 록에 조합할까 전전긍긍하는 구태를 보이지 않는다. ‘태극기’나 ‘분단의 아픔’과 같은 ‘구리구리’한 소재를 다루더라도 그가 하면 작위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새로운 시도를 멋들어지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젠체하는 노랫말을 멋지게 써내야 한다’는 압박도 그와는 무관한가보다. 그저 삐딱한 표정으로 기타를 메고, “세상 짱나니 될대로 되라”고 읊조리는 그의 모습이 선하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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