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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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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 전속기념 (1975)
1.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슬픔 영원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2.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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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꿈동이 (1979)
1. 그대와 내가 입을 모으면
아름답고 행복스런 노래가 되고 그대와 내가 눈을 모으면 사랑스런 속삭임이 눈속에 있네 ※폭풍이 멎은 들판위에서 어린사슴 큰숨쉬며 뛰어가듯이 우리의 소망 우리의 의지 굳게 굳게 손을잡고 꽃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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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꿈동이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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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Young Folk Album Vol. 1 [omnibus]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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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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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아름다운 이강산 푸르름 만발하면
흘러간 물결위에 사랑이 무르익네 한강은 또다시 흐르고 오천년 푸른꿈이 다시 시작되었네 민족의 의지가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흐르는 우리의 한강 아--한강은 우리의 어머니 세계속에 흘러간다 --그 모습 달라져도 숨결은 그대로 이네 오늘은 꽃이피네 오천만의 꿈이피네 한강은 어머니 우리의 희망 한강은 어머니 우리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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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꿈동이 (1979)
1. 하아얀 하아얀 눈이 쏟아져요
외로운 외로운 내가 걸어가요 산위에 들위에 눈이 덮이네요 발자욱 남기며 내가 걸어가요 ※하얀 눈속에 님이 오시면 그 눈덮인 모습이 얼마나 고울까요 만나고 싶은 얼굴들 그리며 하아얀 눈속에 내가 걸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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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빈바다 (1975)
지나간 겨울 이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마음 외로워서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고 겨울도 가고 내사랑도 갔네 아슬한 푸른 하늘을 보며 내눈을 감기였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눈물 어린 노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고 겨울도 가고 내사랑도 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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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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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 말이 너무 많아 목 메는데 뒤돌아 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히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간 주 중 ~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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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사랑을 아는가 / 그대 나를 좋아하니까 [omnibus] (1977)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 말이 너무 많아 목 메는데 뒤돌아 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히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간 주 중 ~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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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우리는 철새 (1977)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 말이 너무 많아 목 메는데 뒤돌아 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히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간 주 중 ~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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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 말이 너무 많아 목 메는데 뒤돌아 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히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간 주 중 ~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 걸 가슴에 남은 촛불 밝혀보는 하루 또 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 하늘 구 만리로 낙엽이 지는 바람 속에 그리움은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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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임이 오시네) (1977)
사랑하는 그대에게 또박 또박 썼어요
내사랑을 드리리 편지한장 써써어요 * 새하얀 종이위에 미소띈 그대얼굴 살며시 눈감고 손모은 그모습 사랑하는 그대에게 또박또박 썼어요 내사랑을 드리리 편지한장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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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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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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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1.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까만눈에 그 소녀를 만났던 길이 공원일까 산길일까 생각을 하며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웃는 얼굴 모두가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소녀 같아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2.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긴머리에 그 소녀를 만났던 길이 종로일까 명동일까 생각을 하며 어제꿈이 신이나서 길을 나섰다 무지개 뜬 하늘에 선녀같이 어여쁜 그 소녀는 어디 있을까 어제꿈이 신이나서 길을 나섰다 3.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지려나 호수같은 눈동자에 맑은미소는 내마음을 내마음을 설레게 했네.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지려나 나를 위해 기도한 꿈속에서 그 소녀 오늘밤도 만나지려나 어제꿈이 너무좋아 생각을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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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2" (2007)
1.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까만눈에 그 소녀를 만났던 길이 공원일까 산길일까 생각을 하며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웃는 얼굴 모두가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소녀 같아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2. 어제꿈이 너무 좋아 길을 나섰다 긴머리에 그 소녀를 만났던 길이 종로일까 명동일까 생각을 하며 어제꿈이 신이나서 길을 나섰다 무지개 뜬 하늘에 선녀같이 어여쁜 그 소녀는 어디 있을까 어제꿈이 신이나서 길을 나섰다 3.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지려나 호수같은 눈동자에 맑은미소는 내마음을 내마음을 설레게 했네.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지려나 나를 위해 기도한 꿈속에서 그 소녀 오늘밤도 만나지려나 어제꿈이 너무좋아 생각을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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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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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어제만난 큰소녀 단발머리 큰소녀 나를보고 아는듯이
왜웃었을까 예쁘다는 그말을 하고싶었지만은 오고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지 사랑스러운 귀여운 소녀 단발머리 큰소녀 손을 내밀면 어찌했을까 부끄러워 도망갔겠지 어제만난 큰소녀 단발머리 큰소녀 나를 보고 아는 듯이 왜웃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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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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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르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이 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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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만수 (1977)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르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이 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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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르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이 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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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르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이 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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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르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이 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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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第1回 韓國歌謠祭 Best 10 [omnibus]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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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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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第1回 韓國歌謠祭 Best 10 [omnibus]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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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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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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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1.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천사가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동방의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땅위에 큰영광이 나타날 증조 보이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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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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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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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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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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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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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Young Folk Album Vol. 1 [omnibus]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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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즐거운 일요일이 돌아오면은
우리 집 온가족들 모두 신났네 바람도 싱그럽고 저 햇살도 웃고 누나는 호호호 엄마는 하하 아빠는 오늘따라 신바람이 나고 이내 몸 똘이가 장군이 됐네 아빠는 엄마입던 앞치마를 입고 등산 때 요리 솜씨 자랑을 하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에 온 가족이 모여 단란한 웃음속 에 들길 나서면 엄마는 산새처럼 노래 부르시고 아빠는 황소처럼 노래하시네 이럴 때 얌체같은 큰 누나가 나서 성불사 깊은 밤을 읊어대시네 모두가 음치처럼 노래부르지만 이럴때 우리 집은 정말 행복해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신나는 일요일엔 온가족이 모두 웃음이 만발하고 활기 넘치네 갈비씨 우리 아빠 엄마를 업고서 새같은 이 내 몸은 누나를 업고 뜀뛰기 운동회가 시작되었는데 아빠는 뒤뚱뒤뚱 넘어지셨네 이내몸 이래뵈도 누나를 업고서 뜀뛰기 운동회서 1등 하였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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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즐거운 일요일이 돌아오면은
우리 집 온가족들 모두 신났네 바람도 싱그럽고 저 햇살도 웃고 누나는 호호호 엄마는 하하 아빠는 오늘따라 신바람이 나고 이내 몸 똘이가 장군이 됐네 아빠는 엄마입던 앞치마를 입고 등산 때 요리 솜씨 자랑을 하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에 온 가족이 모여 단란한 웃음속 에 들길 나서면 엄마는 산새처럼 노래 부르시고 아빠는 황소처럼 노래하시네 이럴 때 얌체같은 큰 누나가 나서 성불사 깊은 밤을 읊어대시네 모두가 음치처럼 노래부르지만 이럴때 우리 집은 정말 행복해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신나는 일요일엔 온가족이 모두 웃음이 만발하고 활기 넘치네 갈비씨 우리 아빠 엄마를 업고서 새같은 이 내 몸은 누나를 업고 뜀뛰기 운동회가 시작되었는데 아빠는 뒤뚱뒤뚱 넘어지셨네 이내몸 이래뵈도 누나를 업고서 뜀뛰기 운동회서 1등 하였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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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1.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너를 좋아한다고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하는말이야 아니 아니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하고싶던 말이야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진실로 하는 말이야 2.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너를 좋아한다고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말해주길 기다렸었지 아니 아니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듣고싶던 말이야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진실로 하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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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1. 또 한번 손을 잡아요 우리들 우리 다시한번 마주보아요
또다시 시작한다는 졸업을 우린 누구에게 감사하나요 ※ 저넓은 세상으로 나서면 선생님은 안계실거야 우리모두 함께 감사합니다 슬기로움 주신 선생님 2. 헤어지는 마음 정든 마음들 우리언제 다시 만나게 될까 눈물을 흘리며 깊은 우정을 우리 언제라도 잊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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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5)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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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빈바다 (1975)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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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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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5 [omnibus] (1975)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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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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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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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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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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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이별의 시간은 벌써 눈앞에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너의 눈빛을 차마 나는 바라볼 수 없어라 앙상한 가지 위에 달려 있는 작은 잎새의 꿈 그 꿈이 변하여서 눈물 속에 아른 거리네 이제 하나 남은 계절을 밟으며 밟으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너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앙상한 가지위에 달려 있는 작은 잎새의 꿈 그 꿈이 변하여서 눈물 속에 아른 거리네 이제 하나 남은 계절을 밟으며 밟으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너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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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우 음악사랑 35주년 기념앨범 (2004)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이별의 시간은 벌써 눈앞에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너의 눈빛을 차마 나는 바라볼 수 없어라 앙상한 가지 위에 달려 있는 작은 잎새의 꿈 그 꿈이 변하여서 눈물 속에 아른 거리네 이제 하나 남은 계절을 밟으며 밟으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너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앙상한 가지위에 달려 있는 작은 잎새의 꿈 그 꿈이 변하여서 눈물 속에 아른 거리네 이제 하나 남은 계절을 밟으며 밟으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너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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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꿈동이 (1979)
1.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마주잡던 손길은
몇번인가 해가 바뀌어도 잊히지 않는 꿈 ※ 하얀 꽃잎 물에 떠가듯 다시 올길은 없는 그시절 바람자는 숲속길에서 마주보던 눈길은 몇번인가 잊자고 해도 잊히지 않는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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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둘의 마음은 항상 늘 하나였었지 좋았던 지나간 시절 둘이는 생각하네 둘의 사랑은 항상 늘 정다웠었지 고왔던 지나간 시절 둘이는 생각하네 잊으면 안돼 우리의 약속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사랑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그꿈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희망을 내일을 위하여 잊으면은 안돼 내일을 위하여 잊으면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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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둘의 마음은 항상 늘 하나였었지 좋았던 지나간 시절 둘이는 생각하네 둘의 사랑은 항상 늘 정다웠었지 고왔던 지나간 시절 둘이는 생각하네 잊으면 안돼 우리의 약속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사랑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그꿈을 잊으면 안돼 우리의 희망을 내일을 위하여 잊으면은 안돼 내일을 위하여 잊으면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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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임이 오시네) (1977)
님이 오려나 들국화 꽃이 활짝 피면 오신다더니
언제 부턴가 들국화 꽃이 한잎 두인 피고 있었네 들국화 활짝 핀 길을 내 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 안고 두 손을 흔들며 오시네 귀뚜라미도 못다한 노래 우리들의 사랑 얘기는 님이 오시는 꽃길 걸으며 행복하리 두 마음 ~ 간 주 중 ~ 들국화 활짝 핀 길을 내 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 안고 두 손을 흔들며 오시네 귀뚜라미도 못다한 노래 우리들의 사랑 얘기는 님이 오시는 꽃길 걸으며 행복하리 두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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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 전속기념 (1975)
1. 당신을 잃어버린 그순간 부터
태양이 눈부시게 밝게 비쳐도 어두운 그늘에 흩어지는 낙엽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초라한 내모습이 그옛날의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든 꽃잎처럼 잃어버린 미소 2. 당신을 잃어버린 그순간 부터 사는길 제아무리 기쁘다 해도 모두가 꿈처럼 허무하고 쓸쓸한데 슬프게 살아가는 외로운 내모습이 그옛날엔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든 꽃잎처럼 잃어버린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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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5)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음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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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1. Silver Bells Silver Bells 크리스마스로 분주한 거리 종소리 울려라
곧 크리스마스 찾아온다 2. 거리마다 오고가는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기다리는 저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노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리 ※ 종소리 울려라 노래를 불러라 크리스마스로 분주한 거리 천사의 노래가 거리에 퍼지네 곧 크리스마스 찾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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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임이 오시네) (1977)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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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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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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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 전속기념 (1975)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 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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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1.우리는 산과들 푸르게 살고 언제나 만나면 다정한 친구 우리는 산과들 내일의 살고 언제나 만나면 정다운 친구 루~~~루~~
2.우리는 꿈과 힘 희망에 살고 언제나 만나면 다정한 친구 우리는 꿈과 힘 내일의 살고 언제나 만나면 정다운 친구 루~~~루~~~ 3.우리는 정답게 오늘의 살고 언제나 만나면 다정한 친구 우리는 희망의 내일의 살고 언제나 만나면 다정한 친구 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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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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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1.누굴위해 태어났나 나를보고 물으시면 대답하죠 이렇게 부모위해 태어났다고
2.누굴위해 여기왔나 나를보고 물으시면 대답하죠 이렇게 만족위해 여기왔다고 3.누굴위해 싸우냐고 나를보고 물으시면 대답하죠 이렇게 조국위해 싸우겠다고 4.누굴위해 이한목숨 바치겠나 물으시면 대답하죠 이러헤 조국위해 바치겠다고 5.외로운일 조금참자 짜증나도 조금참자 고된일을 참고견뎌 이한목숨 조국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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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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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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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어두운 밤이면 등대가 되마 싸늘한.. 날이면 모닥불 되마
너만을 너만을 위하는 마음 먼훗날 또가도 영원하리라 * 두마음 그렇게 하나가 되어 이세상 끝까지 꿈을 그리리 둘이서 둘이서 에마음 하얀 구름이 되면 내마음 오색의 무지개 되어 * 젊은날 무성한 꿈의 얘기를 이세상 끝까지 ㅕㄹ쳐 보리라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네마음 밤이면 등대가 되어 내마음 비오면 모닥불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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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바람따라 떠난걸음 돌고돌아
어느새 반 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위에 스치는 지난날도 한자리 꿈일텐대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오 원망도 했오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짖던 어머니 물결따라 흔들리며 돌고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있을까 휘엉청 둥근달에 어리는 고운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들어 미워도 했오 원망도 했오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짖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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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5)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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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나는 너와 만나면 같이 있을래
언제나 사랑하니까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내곁에 너만 있으면 좋아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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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사랑을 아는가 / 그대 나를 좋아하니까 [omnibus] (1977)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나는 너와 만나면 같이 있을래
언제나 사랑하니까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내곁에 너만 있으면 좋아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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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우리는 철새 (1977)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나는 너와 만나면 같이 있을래
언제나 사랑하니까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내곁에 너만 있으면 좋아 나는 너를 만나면 즐거워요 언제나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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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1.지금쯤 바다에는 흰구름이 날고있고 파도치는 그물결이 그리워서 어쩌나
*남쪽하늘은 정다운 얼굴 어쩌다 생각을 말고 고향에 가야지 2.뒷동산에 솟는달은 지금도 뜨고있고 어린시절 그친구들 그리워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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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새노래 앨범 (파란꿈/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1977)
1. 길가에 꽃이 피었지 꽃길따가 너와처음 걷던날 행복의 뜻 알았지 바다는 정다웠었지 하얀모래밭길 밤새 걸을때 사랑의 뜻 알았지 사랑은 꽃바람타고 사랑은 파도를타고 사랑은 나에게 왔네 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은 가을잎 타고 사랑은 눈길을 타고 사랑은나에게 왔네 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2. 가을잎 떨어지던날 공원길따가 나란이가며 주고받던 얘기들 찬바람불던 겨울날 군밤 몇개인가 쥐어주었던 따사로운 네손길 사랑은 낙엽을 타고 사랑은 눈길을 타고 사랑은 나에게 왔네 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은 꽃바람 타고 사랑은 파도를 타고 사랑은 나에게 왔네 어느날 언젠가 나도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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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1976)
황혼의 그림자 고요히 고요히
내려꺼지는 쓸쓸한 거리 한 잎 또 한 잎 떨어지는 낙엽 애수에 젖은 창을 스치네 그리움 달래려고 지우고 다시 써보는 그리운 이름 두 자 또 두 자 혼자서 마시는 커피의 쓴 맛 서울의 밤은 깊어가네 ~ 간 주 중 ~ 그리움 달래려고 지우고 다시 써보는 그리운 이름 두 자 또 두 자 혼자서 마시는 커피의 쓴 맛 서울의 밤은 깊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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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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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1.넓고 넓은 저바다는 끝모르게 푸르르고 정다웁던 이사랑은 푸른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위로 구름날고 저산위로 새가 날으는 아름다운 내강산은 어디에다 비하리까 2.우뚝숫은 저산은 푸르르게 자라나고 시냇물은 소리없이 조용하게 흘러서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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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역마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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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울면안돼 울면안돼 싼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주신대요
싼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시죠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밤엔 다녀가시죠 착한 아이에겐 좋은 선물 주고 짜증내는 아이에겐 나쁜선물 주신대요 양말속에 아기코끼리 예쁜인형 가득주시죠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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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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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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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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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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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임이 오시네) (1977)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망서린느 마음은 좋아한다 말해줘 사랑한다 말해줘 기다리는 마음은 왜 이다지 설레나 왜 이다지 가슴이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해줘 설레이는 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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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은 좋아한다 말해줘 사랑한다 말해줘 기다리는 마음은 왜 이다지 왜 설레나 왜 이다지 가슴이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해줘 설레이는 마음은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은 좋아한다 말해줘 사랑한다 말해줘 기다리는 마음은 왜 이다지 왜 설레나 왜 이다지 가슴이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해줘 설레이는 마음은 설레이는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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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 전속기념 (1975)
할 말을 남겨두고 발길을 돌리려니
너를 보는 내 마음을 너는 아마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로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러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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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1집 (1975)
할 말을 남겨두고 발길을 돌리려니
너를 보는 내 마음을 너는 아마 알고 있겠지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로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나였다면 생각해 봐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모른다니까 어차피 우린 서러가 헤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서는 내 마음을 너는 정녕 알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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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나는 여자예요 (1981)
지금은 잊어야해요 모습만 간직하고요
다시 또 생각이 나면 하늘만 보고 웃어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만 불러보고요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때는 눈을 감아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만 불러보고요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때는 눈을 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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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빈바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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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너 떠난 이자리에 무엇이 남는가
아무 생각도 없이 눈을 감고 돌아서도 거기엔 바람이 지나간 허공이 아니다 비바람 지나가도 살아있는 꿈이다 사랑이 머물던 기쁨도 있고 사랑이 꽃피던 눈물도 있다 아무 생각없이 지워버린 꿈이라도 불꺼진 창가에 어둠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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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산넘어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소녀 눈빛을 가슴에 안고가네 ※ 둥근해가 서산에 칠때 금빛이 물들때는 내마음에 꿈을 뿌리던 정답던 그때 그 얘기 산넘어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추억 남기고 나홀로 먼길을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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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1.그녀보면 설레는 맘 왜그런지 나는 몰라 좋아하면 그런가봐 가슴 가득하게 마음 부푸네
2.그녀모습 바라보면 왜그런지 나는 좋아 사랑하면 그런가봐 가득하게 내마음 부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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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1.그녀보면 설레는 맘 왜그런지 나는 몰라 좋아하면 그런가봐 가슴 가득하게 마음 부푸네
2.그녀모습 바라보면 왜그런지 나는 좋아 사랑하면 그런가봐 가득하게 내마음 부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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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 꿈속에 서로 얼굴만 보아도 내사랑 당신은 내마음 알겠지
따뜻한 사랑 접고 또 접어서 편지를 써도 끝이없어 뜨거워지는 마음의 눈물은 어이 어이 달래나 철따라 꽃은 피고 또 지건만 당신의 꿈은 피었을까 뜨거워지는 당신의 사랑은 어이 어이 피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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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임이 오시네)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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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잊혀진 세월이 하나 둘 떠올라
창밖에 날리는 낙엽의 빛이 되었네 그날의 추억이 너무나 그리워 조용히 내리는 한줄기 빗물 되었네 ※ 우리들의 추억 잊지는 않아요 이제는 지나간 우리들의 사랑 그옛날 추억은 낙엽빛 그리움 얼굴에 흐르는 한줄기 빗물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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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빈바다 (1975)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외로운 생각은 저 하늘끝 가고 그리운 생각은 저 바다끝 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어쩌면 다정했던 너의 그 모습같아 그리움 밀물처럼 등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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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잊으면 안돼/내일이면 (1977)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외로운 생각은 저 하늘끝 가고 그리운 생각은 저 바다끝 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어쩌면 다정했던 너의 그 모습같아 그리움 밀물처럼 등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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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역마 (1986)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외로운 생각은 저 하늘끝 가고 그리운 생각은 저 바다끝 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어쩌면 다정했던 너의 그 모습같아 그리움 밀물처럼 등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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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박상규의 메리크리스마스 (1976)
노래하자 파람팜팜팜 기쁜구주 성탄 파람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람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영광의 노래로 파람팜팜팜 부르자 Come they told me, pa rum pa pum pum Our newborn King to see, pa rum pa pum pum Our finest gifts we bring, pa rum pa pum pum To lay before the King, pa rum pa pum pum, Rum pa pum pum, rum pa pum pum, So to honor Him, pa rum pa pum pum, When we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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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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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최신걸작모음 (1977)
웃는 얼굴이 나는 좋아 토라져서 가면 나는 싫어
이제 다시는 너를 슬프게 하지는 않을꺼야 ※ 너의 웃는 얼굴은 맑게 개인 날인데 너의 그런 얼굴은 비내리는 날이야 다시한번 웃어주렴 너를 보면 미안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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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상규 - 잎새의 꿈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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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사랑을 아는가 / 그대 나를 좋아하니까 [omnibus] (1977)
오다가다 마주치는 검은 눈동자 한번보고 반해버린
꽃집아가씨 이슬먹은 백합처럼 매력이만점 하루라도 못만나면 울고싶어서 고백할까 망설이고 설레이지만 그아가씨 쌀쌀해서 나는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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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우리는 철새 (1977)
오다가다 마주치는 검은 눈동자 한번보고 반해버린
꽃집아가씨 이슬먹은 백합처럼 매력이만점 하루라도 못만나면 울고싶어서 고백할까 망설이고 설레이지만 그아가씨 쌀쌀해서 나는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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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규 - 하루 또 하루 (1976)
오다가다 마주치는 검은 눈동자 한번보고 반해버린
꽃집아가씨 이슬먹은 백합처럼 매력이만점 하루라도 못만나면 울고싶어서 고백할까 망설이고 설레이지만 그아가씨 쌀쌀해서 나는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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