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 1.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내가 내 불행마저 감당할수 없는데 그냥 너를 좋아한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후 내가 널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기억의 생명을 다시 살릴수있게 수북한 나의 그리움들우~ 담을수 없게된 작은 마음을 탓하지마라 널 떠날 수 밖에 없는 내마음 날보내 주겠니 너하나 만으로 아름다웠던 수많은 기억 속으로 가서 날 찾아와도 널 껴안아 줄수없어 난 힘이 없어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더 사랑이란 이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멀어야 하리 뭘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나의 불행마저 사랑할수 있다는 것은 나의 짐이 무거의 지는거야 생각해봐 추억은 길들여진 환상일뿐 현실속에 나를 이해하고 이젠 멀리 멀리 떠나줘
1.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RAP)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 너를 떠난다는 그런 사실조차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겠지만 잘못된 만남이 힘들었지 어느 누구도 나만큼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라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어느 순간부터
RAP) 여기저기 하루종일 너를 찾아서 헤매어 봐도 니 모습 간데 없고 추억들만이 나를 반겼어 이렇게 언제까지 견딜지는 모르겠 지만 자꾸 무거워만 가는 나의 힘든 발걸음 SONG1) 이제는 모든걸 끝내고 싶어 찾을 수 없는 널 찾는 헤매임 막연한 기다림, 끝없는 방황을 이제는 지쳤어 끝내 버릴꺼야 너없는 허전함 이젠 괜찮아 모든게 조금씩 익숙해진걸 꿈 속의 니 모습 이제는 더 이상 눈물이 되지 않을테니까 비오는 거리도 슬프지 않는 건 추억도 이제 날 떠나나봐 널 향한 그리움도 희미해져 이젠 널 잊을 수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나는가봐 기억도 추억도 지워지나봐 내 곁에 와로움 그 속에서도 너는 조금씩 흐려지니까 RAP)빨리 끝나라 끝나라 끝나버려 너의 모든걸 수월하게 잊고 싶어 널 만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 또 다른 사랑도 하고 싶어 얼마나 오래 걸릴까 아니 얼마나 힘이 들어야 되나 아마 그렇게 쉽진 않을꺼야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만 더해 SONG2) 너 아닌 다른걸 채우고 싶어 니 모습 이젠 다 잊었으니까 한 번쯤 또 다른 사랑도 꿈꿨어 하지만 거기엔 다시 또 니모습 아직도 미련이 남았었나봐 누구를 만나도 편하지 않아 왜 자꾸 너 하고 비교를 하는지 아무도 널 대신 할 순 없었어 선명한 니 눈빛 모두 다 지워도 차마 나 잊을 수 없는 것은 네 이름 만으로도 눈물이 될 이루지 못한 내 사랑 이대로 사랑은 계 속되나봐 혼자도 사랑은 할 수 있나봐 예전의 두려움 이제는 없어 다시 또 이별 없을테니까
둘이서 함께 꾸던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 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어린 콧노래 째즈밴드 속으로 섞여 희미해져 갈때 더 난 깊은 시름 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네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rap) 너의 기억을 깨져버려 너의 기억 지나가버려 나의 기억 기억에서 말이야 지워져 버리라는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마음대로 안되는 이유는 뭐야뭐야뭐야 너야 바로 너야 AH! 뭔대 니가뭔대 날 이리도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리는데 내가 널 포기할 순 없는건데 그런건데 너 나쁜-야 넌 정말 안되겠다 널 이해 못하겠다 난 너를 끝까지 잊을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한번만 볼 수 있게만 된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난 너를 볼 수는 있지만 너를 그대로 보내야만 된다는 그런 생각에 너를 놓아버릴 수밖에 없-어 난 네맘을 바꿀 자신이 없어 나아안 이제야 나를 알겠어 BABY
(Verse) 사랑한 너의 모습 떠났고 말없이 두 뺨에는 눈물이 너없이 살수없다 느꼈어 이젠 난 어떻해야 해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눈감고 너의 이름 불러봤지만 이렇게 가슴속이 메어와 울어도 넌 돌아오겠니
(Rap) with all do respect we are back again bustin out with more rhyme than you except without pain(pain) you can't gain(gain) and everything(thing) goes down the drain 내겐 너 하나밖에 없었는데 쉽게 널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내곁을 훌쩍 떠나버린 넌 내게 심적 부담을 줬어 그걸 알아? 너는 몰라? 너를 사랑한 내맘의 크기를 너는 몰라? 만약 네가 알았다면 너는 나를 떠나지도 않았을 테니까
(Verse) 사랑한 너의 모습 떠났고 말없이 두 뺨에는 눈물이 너없이 살수없다 느꼈어 이젠 난 어떻해야 해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눈감고 너의 이름 불러봤지만 이렇게 가슴속이 메어와 울어도 넌 돌아오겠니
(Rap) 너무 힘들어 너없이 살아가기란 너없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이 살아가기란 너의 맘은 편한지 날 두고 가버린 네가 그렇게 가고나면 모두 잊을수는 있는지 난 그렇치 못한체 미련을 버리지 못한체 이렇게 네게 벗어나지 못한체 나만의 생각을하고 있을 뿐인데
그래 어서 나를 불러봐 내가 필요하다고 어서 불러봐 내겐 네가 필요한데 네겐 내가 불필요한지 왜그런지 그 이유를 내게 어서 말해봐 말할 필요조차 없는지 말하고 싶지 않은지 네 입이 떨어지질 않는지 대체 뭔지 내 마음을 너는 아는지 ah! 떠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해
내겐 많은 길이 주어졌지 또한 선택권도 내 몫인걸 때론 많은 혼란에 잠시 멈췄어 삶에 서툰 내 나이론 자꾸만 날 재촉하는 시간들이 벅차 올때면 아무길로 들어서 그저 익숙하면 될거라 쉽게 날 던졌던 거야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내일 느낄 후회는 만들지도마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이제 다시 돌아갈 순 없어 나 지나온 그만큼 다시 처음 그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다면 내게 지금처럼 이렇게 삶이 소중했을까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추억으로 기억될 지난 날 위로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차라리 난 꿈을 그릴꺼야 난 지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들 사이로 언젠가 닳을 알 수 없는 꿈의 끝을 향해 가려고 해
빈 창가에 기대어 짙어진 외로움에 난 차라리 눈을 감지 그 누군가 내 텅빈 마음 속 채울 수가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너의 그 파란 미소와 내게 준 하얀 마음들 그 속에서 함께 있고 싶어 (언제까지나) 영원히 네 곁에 남아서 수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행복할꺼야 우리 외로움을 감싸주며 내 품에 가만히 안겨 너의 모든 슬픔 기대 울수 있게 이제 너에게 나를 내 모든걸 주려고 해 (난 너를 잊지 않아) 먼 훗날 우리에게 올 마지막이란 그 순간까지 우린 서로의 가장 가까이 힘이 되줄 수 있으면 해
시간남아 사랑하진 않잖아 하루가 모자라게 바쁜 사람도 사랑할 시간만은 아껴두던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바빠? 그뿐 아냐 요즘 영화속에서 절세의 미녀라는 여주인공도 한남자 위해 눈물흘린다는데 대체 너는 뭐야 그렇게 예뻐? 널 향한 내마음의 무게만큼 외로움은 늘 커져갈뿐 이별보다도 더 힘겨운 건 기다림인 것 같아 알수가 없어 니가 뭔데 애태워하는지 니가 뭔데 기다려지는지 너를 닮은 그림자마저도 난 차마 밟고 설수가 없어 니가 뭔데 바보가 되는지 니가 뭔데 목숨을 거는건지 내 모든걸 너에게 맡기려해 튕기지만 말고 나의 주인이 되줘
우정이 나에게 처음 가르쳐준 그 무한한 사랑을 보낸 나의 친구 또 힘들고 지쳐있던 내 삶속에 기쁨만을 안겨줬어 너의 숨결을 느껴 너안에 난 있다고 오 항상 든든한 위안은 내 진실의 일부일꺼야 진정한 친구는 오직 하나라는걸 느꼈어 내 삶에 숨쉬는 너의 그 의미를 너의 그늘을 건너 슬픔의 강있다고 오 이젠 힘겨워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도 되잖아 진실한 우정의 끝을 같이 가자던 약속을 잊은건 아니라는 말을 해주면돼 Rap) 친구 내 작은 속삭임을 가슴으로 느껴봐 친구 살아가는 힘을 우정에서 찾아봐 친구 가난했던 마음 속에 친구이름 새겼으니 친구 너의 가슴 가득히 감동으로 채워봐 혼자 혼자서 살아야 했던 미래가 더욱 나를 움츠리게 했었지만 친구 너만으로 내마음 속 허전한 빈자린 채울 수가 있어 혼자 혼자서 살아야했던 미래가 더욱 나를 움츠리게 했었지만 친구 너만으로 내마음 속 허전한 빈자린 채울 수가 있어
1. 넌 지금 어딨는지 난 중요치 않아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해 나 아닌 다른사람을 알고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헤어진 우리 지금 모습이 먼 훗날 빛바랜 흔적속에서 천천히 사라질 추억을 벌써 느끼고 있는거야. 2.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나를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을 지울 수가 없어 (후렴)한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 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다면서... 2.반복. (후렴)반복.
Yo! R.ef is back 1996. Comming straight at you with the rave back. Give you the wave yo! say back to the black! Everybody say back - Comeon say back - Ye! R.ef is back to the black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모습 1.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SABI반복) 2.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1.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 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러한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RAP)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 있는 거야 꼭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 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다른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RAP)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 너를 떠난다는 그런 사실조차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겠지만 잘못된 만남이 힘들었지 어느 누구도 나만큼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라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어느 순간부터
1. 우-우-우-우-우우우우-------- 드넓은 하늘위로 그림을 그려봤어 웃음진 너의 얼굴을 무지개 색깔로 색칠을 하려해도 쉽지 않은 이유 무얼까 하얀색 도화지를 너라고 생각했어 언제나 내가 머물 추억을 안겨주는 너의 넓은 마음을 이젠 느낄 수 있었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수 없던 나에게 너의 넓은 마음과 하얀색 큰 도화지를 남겨주고 멀어지는 너의 얼굴을 우-우-우-우우우우
알고 있잖니 난 친구라는 걸 니가 힘들때면 먼저 나에게 말을 하면 돼 그래 번번히 난 지쳐버렸어 혼자라는 생각속에 마음만 무거워졌고 누구든 한번은 슬픈벽에 부딪혀 쓰러져 버리지 아무도 그 손을 잡아 주지는 않아 그럴때 네 옆을 둘러보면 친구가 웃고 있잖아 더 이상 방황은 필요없어 *바다의 저 끝까지라도 같이 가줄거라고 믿어도 돼 그 순간이 거짓처럼 사라져 버려도 힘들때 특별한 해답은 없냐고 내게 물어오면 그건 나도 모르지 널 지켜주고픈 그냥 넌 내 친구잖아 **멀고 먼 여행길에서 혼자가 돼버린 이 공간 너는 어디에서 또 다시 무엇을
1. 스치듯 지나가는 네 표정속에서 누군가의 눈에 띄길 바라나 내가 보는 영화의 그 이야기속에 너는 너를 보여주지 못하고 사라져 넌 있어도 또 없는 듯, 자꾸 내 눈속을 피해가고 어쩌다가 마주친 넌 또 다른 모습으로 지나가네 *어떤 주인공을 위해 너는 남겨졌니 이제는 너를 더 보여줘 너의 모습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면 그 끝까지라도 가서 난 널 볼께 2. 마지막 자막속에 네 이름을 보며 네가 그 안에 있었던 걸 알아 다른이는 모르지 널 볼 수 없기에 그냥 일어서서 나가려하네 **그래 네 존재를 모른체 보던 사람 모두가 세상의 장식들 바로 너처럼 있어야만 하는거야 그 이야기속에 네가 필요했듯
1. 내게 주어진 시간은 너를 위해 있다는 다짐 변함이 없길 원해 하지만, 흐르는 나의 눈물은 이미 알고 있지 모든게 끝나 버린 걸 오 나의 사랑을 확인 할 길이 없어 어디인지 모를 거리를 슬픔속에 울며 걸었네 지금 (지금까지) *모든 것이 잘못된 거야 너는 내가 원하는 자리에 있지 않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거야 어느 것도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넌 내게 말하네 날 헤아려줘 슬픈 오해를 하지를 말고
1. 하얀 눈이 내린 거리를 둘만이 걷고 있으면 이제는 슬픈 추억이 되어 지나버린 이별을 느끼네 내맘속에서 그렇게 넌 지워지겠지 어둡고 긴 터널속을 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널 떠나려고 준비한 건 아니지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이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론 표현 못한 헤어짐에 두려움이 있었겠지 그러나 피하려 하면 더 할수록 난 의미없는 눈물만 흐르고 잠시 이 거리를 너와 걷고만 싶어 담담하게 우리 이별을 말할 수 있도록 **지나간 나의 기억속에서 너는 연인이라고 말을 하기엔 정말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