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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2] 5월 20일 - 고별 가수전 [remake] (2012)
* 전주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 간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파도여 파도여 * 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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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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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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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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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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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가게재즈
muse7724 Le Cose Che Sei Per Me (The Things You Are To Me) Carmel Con.. Once I Loved Lovisa I`M A Fool To Want You Billie Hol.. 곡 33 | 담기 11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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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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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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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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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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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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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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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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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미 - My Way (2007)
당신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나는 그런 여자에요
당신밖에 아무것도 필요없는 여자에요 외로울때면 더욱더 가슴속을 파고드는 당신이 남긴 추억들을 그리 쉽게 잊을수가 없어요 아무 의미도 없는줄 없는줄 알면서도 난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당신이 남긴 모든것을 당신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나는 그런 여자에요 당신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여자에요 잊으려하면 더욱더 가슴속에 자리잡는 당신이 남긴 추억들을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아무 의미도 없는줄 없는 줄 알면서도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당신이 남긴 모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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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미 - 아내 (2001)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사람아 사랑이 처음이 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즐거운 사랑이라면 내일 또 만나면 되고 괴로운 사랑이라면 잊어야만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박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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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 Nostalgia [remake] (2000)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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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5집 - 失樂園 (1999)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얼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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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식 - 화두 (1999)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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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상미 - The First Album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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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시작 [remak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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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미배 7집 - 욕망 (1998)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걸어가다오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떠라 눈뭄을 감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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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이주현 - 리바이벌 & 리메이크 1 (1997)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땐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ㅇ ㅏㅇ ㅏㅇ ㅏ~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ㅇ ㅏㅇ ㅏㅇ ㅏ~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말없이 가 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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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조덕배 7집 - Love Themea (1996)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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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오페라 1집 - Opera (1995)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일렉기타 간주중)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우~우~우~우~나나나나나~ 아~아~아~아~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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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희준 - 데뷰 35년 기념음반 : 새벽 (1995)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로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는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 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 상처 뿐인 이 가슴을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마라 내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으로 돌아올 천국에서 그대옆에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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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관우 2집 - Memory (1995)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은 꽃이여-(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내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꽃잎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2절)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내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아름다운 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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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속에 앉아있던 나비도 떠날줄을 모르네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속에 앉아있던 나비도 떠날줄을 모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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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삭이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그 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모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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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하필이면 왜 당신이었나 싫어서도 아니고 미워서도 아니다 너는,아 - 너는, 아 - 벅찬 당신이기에 말없이 돌아서 두 눈을 감는다 별같이 많은 사람들 하필이면 왜 당신이었나 잘 나서가 아니고 하도 나 - 하도 나 - 높이 뜬 당신이기에 말없이 둘이서 두 눈을 감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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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젼하기전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전에 어서요 빨리요 안아주세요 (=결혼해줘요) 좋다가 싫어지면 나는 어떻게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가슴만 아픈데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전에 어서요 빨리요 안아주세요 (=결혼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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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 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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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득한 그 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 내 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춰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아 아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아무도 모르는 이 내 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춰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아 아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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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엔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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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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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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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은 믿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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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성공시대 (1994)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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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8집 - Where Did Everybody Go? (1993)
내가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네 아~~하 아~~하 내 청춘이 꺼져 가네 내가 너를 사랑할 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 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네 아~~하 아~~하 내 청춘이 꺼져 가네 청춘이 꺼져 가네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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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리 - 박주리 (1992)
1.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2.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죠 아아 아 그날밤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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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리 - 박주리 (1992)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안개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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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
from 나훈아 - 가요계 25주년 기념 라이브 [live] (1992)
팔도강산 좋을 시고 딸을 찾아 백리 길
팔도강산 얼싸 안고 아들 찾아 천리 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얼씨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살림 절씨구 잘 살고 못 사는 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 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에헤야 에헤야 데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팔도강산 좋을 시고 살 판이 났네 팔도강산 얼싸 안고 웃음꽃을 피우네 에헤야 데헤야 너도 나도 얼씨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모두 절씨구 잘 살고 못 사는 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 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좋구나 좋다 좋구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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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
from 대한민국 재즈 페스티발 - 제1회 대한민국 재즈페스티발 2 [omnibus] (1992)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로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는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 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 상처 뿐인 이 가슴을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마라 내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으로 돌아올 천국에서 그대옆에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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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1집 (1991)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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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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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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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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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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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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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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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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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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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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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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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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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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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7집 - 서울女子 (1990)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달랬더냐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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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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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4 (1989)
1.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달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스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은 믿을수 없어요 2.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달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수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헤어지면 아픈가슴 슬프긴해도 돌아스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사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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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1 (지루박편) (1989)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링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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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1 (지루박편) (1989)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로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는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외로움도 슬프면 하늘만 바라 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 상처 뿐인 이 가슴을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마라 내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으로 돌아올 천국에서 그대옆에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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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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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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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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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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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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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간 ~ 주 ~ 중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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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정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정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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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생각에 그림자 찾아 해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하염없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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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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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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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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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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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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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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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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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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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 '87 최백호 (1987)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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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oul [omnibus] (1986)
Nobody knows, but me,
just how lonely I can be. Locked up in loneliness! And I can't seem to get free. My poor heart yearns for love, and is longing to be heard. If only I had wings I would join you, Little Bird! # Fly with the wind! Fly with the cloud! Free as can be! Just like you, Little Bird! Fly! Fly! Little Bird! High! High! Little Bird! To the far ends of the sky! Fly! Fly! Fly! # Ah__! If I had wings I would join you, Little Bird! Up in the sky that sings I would join you, Little 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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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oul [omnibus] (1986)
Many stars
shed their light in the sky high above. Silently, wordlessly, in their home above. As I pray, far away can they hear my poor heart? As you glow do you know oh, My Star far apart? # Fill the sky with your beauty! My love's face, with your bright light! All aglow through the night shine for all eternity! Ah__! Ah__! Ah, one my love is, one My Star. One my love! And one My Star! Take me where you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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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티김 - 빛과 그림자 (1985)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 속에 앉아 있던 나비도 떠날 줄을 모르네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 속에 앉아 있던 나비도 떠날 줄을 모르네.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 음악,그이상의 즐거움,BU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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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5집 - Cafe Music Vol.5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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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마음 -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1985)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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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준 1집 - 아! 대한민국 (1983)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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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준 1집 - 아! 대한민국 (1983)
1. 낯 설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2.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나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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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사연 1집 - 님그림자 (1983)
잊어야 할줄을 알면서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비바람이 친다하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백번 맹서했어도 사랑을 알게하신 당신의 얼굴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가슴에 한백번 다짐했어도 사랑을 믿게하신 당신의 이름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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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준 - 내 인생은 나의 것 / 캠퍼스의 연인들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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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준 - 내 인생은 나의 것 / 캠퍼스의 연인들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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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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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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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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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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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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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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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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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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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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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