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ould have just walked out of my life I could have looked the other way You know that I cared for you The times that we've spent, all I have is you I knew I should have seen you twice more That angers kept me for away You know that I cared for you The times that we've spent, all I have is you The times forgotten for us Your smiles, Your ways ,your meanings The times remembered for us Imbedded within us The times forgotten for us Your love, your heart, you've touched me The love that I have for you Inside myself the sorrows I feel
Misty Eyses On Your Face Cries Within My Heart Im the Rain Kiss And Say Goodbye Memories In My Mind Pounds Me In The Heart Wish I Can Hold You Back Say Love To You In The Rain I Call Your Name Wishing You Would Run Back To Me And Tell Me You Can't Leave Standing Here All By MySelf I'm Watching You Walk Away To The Other Side Of Love
As The Time Goes By Til My Heart Mends Back You Will Be The Mame Of Sorrow That I Can't Forget In The Rain I Pray For You And Myself That In One Day We Will Fall In Love Again
하루만 내 곁에 있었더라면 준비할 시간 주었다면 그동안 고맙다고 행복했다고 웃으며 보낼 수 있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사랑이란 그 이름 그 가혹한 슬픔이 나를 더 아프게해 가지말라고 붙잡아봐도 돌아선 너의 맘을 돌릴 순 없겠지 하지만 너를 이렇게 너를 잊고 사는건 내겐 서글픈 일인걸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사랑이란 그 이름 그 가혹한 슬픔이 나를 더 아프게해 가지말라고 붙잡아봐도 돌아선 너의 맘을 돌릴 순 없겠지 하지만 나를 조금만 나를 바라봐주길 원하는 날 용서해 언젠가 나도 나도 모르게 제자리로 돌아가 살아야 하겠지 하지만 너를 이렇게 너를 잊고 사는건 내겐 서글픈 일인걸
무심한 듯 지나치던 눈 내리던 그 공원에 투명하게 보일 듯 말듯이 조심스레 아무도 몰래 바라보던 까만 눈동자 조용히 조용히 다가서던
* 그때를 그곳을 기억해 건너간 계절에 잊혀져 봄의 향기에 취해 사라진대도 그날에 우리를 기억해 세상에 젖어갈 때에도 눈부시게 빛나던 새하얗던 그 맘을 *
사박사박 눈 밟으며 까만 밤을 지붕 삼아 외로움과 친구하던 그 아이 빨간 코트 끝자락에서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어디든 가고 싶던 그 시절 ** 끝없이 흩날리는 눈꽃송이에 그만 사그라지는 작은 추억이라도 세월이 우리를 데려 놀 그 어떤 곳이라 하여도 돌아갈 수도 없는 시간의 끝에서 이전에 이전을 거슬러 자그만 미소를 만들던 잊혀질 기억 속에 눈 내리던 그곳에 눈을 닮은 그 아이
사랑아 떠나도 돼 추억은 지워도 돼 못난 미련 널 두기 싫어 진작에 버렸으니 사랑아 울어도 돼 소란히 외쳐도 돼 가슴에 맺힌 말 눈물로 토하고 지쳐 날 잊는다면 그리워 아프면 아픈 대로 사랑도 멎을 테니 오가듯 내 모습 눈앞에 아리면 미움만 늘어놔줘 삼켜도 차오른 눈물처럼 목메어 말 못해도 미안하다 사랑아 나 같은 남자라서
더 멀리 숨어도 돼 내 눈이 널 못 찾게 맨 걸음 밤새껏 가시에 찔려도 보고파 헤맬까봐 그리워 아프면 아픈 대로 사랑도 멎을 테니 오가듯 내 모습 눈앞에 아리면 미움만 늘어놔줘 삼켜도 차오른 눈물처럼 목메어 말 못해도 미안하다 사랑아 나 같은 남자라서 기댈 가슴도 맡겨 안길 품도 나는 모자라 아니라는 걸 알테니 못난 내 삶에 흉한 내 맘에 사랑한 흔적도 남기지마 보고파 부르면 부르다가 제 풀에 지칠테니 귀 익은 목소리 스치듯 들려도 냉정히 외면해줘 췻김에 주절인 농담처럼 허튼 말 같겠지만 미안하다 사랑아 나 같은 남자라서 널 버린 남자라서
Narration. You know.. I'm tired of all the games tired of all the lies,, The alibies I'm ready for someone that could put some shine..In to my life Someone real someone like you.
Yeah... And as we walk hand in hand. To unravel all that's in store All that lies ahead of us. I just wanna tell you. I don't think I could've found anyone more special more beautiful This is how it starts baby. Me & You come on. Let's go!
A. 기대 쉴 곳조차 없었던 내 지난 시간들 모두 잊어야만해 (이제 다시 눈을 떠)...
B.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은 더욱 찬란히 날 비춰 줄 꺼야
C. How be in my life (I believe myself.. 그려 가는 거야 Babe ) 알 수 없어 두렵긴 해도 (너무 행복해) Shine in my love (give forever) Shine in my love (나를 잡아 love together) 널 품에 안고서 어디라도 함께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