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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아리랑 플라즈마 2nd Spirit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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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아리랑 플라즈마 2nd Spirit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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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아리랑 플라즈마 2nd Spirit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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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아리랑 플라즈마 2nd Spirit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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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Spirit Of Arirang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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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Spirit Of Arirang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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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리랑 플라즈마 - Spirit Of Arirang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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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바소닉 4집 - Han (2003)
워~ So far away 워~ So far away
워~ So far away 안개 속에 있다네.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그리운 도시로 서서히 다가간다 밤하늘 스치며 흰구름 사이로 저 멀리 (안개) 나타난 (둘러쌓여) 나의 도시는 (So far away) 안개에 (안개) 둘러쌓여 (둘러쌓여) 나를 반기네 (자욱한) 안개 속에 있다네.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그리운 가족들 보고픈 친구들 그들도 아직 내가 보고싶을까? 안개에 (안개) 도시에 (둘러쌓여) 수많은 별빛들 (So far away) 모두들 (안개) 추억되어 (둘러쌓여) 나를 반기네 (자욱한) 안개 속에 있다네. 워~ So far away 워~ So far away 나만의 도시속으로 달려가겠어 그리움이 가득한 그곳으로 안개덮인 곳으로 안개 속에 있다네.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안개 속의 도시 그 속에 나의 사랑 그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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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큰 정기 탔네 [omnibus]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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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큰 정기 탔네 [omnibus]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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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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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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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그대마음 나는 몰라
사랑한다지만 나는 그녀 마음 정말몰라 웰일인지 나 그대를 언제부턴지 나 그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왜! 왜! 왜! 나는 몰라 웬일인지 그녀만을 사랑하게 되고 그녀만 바라보면 내 가슴은 두 근 두 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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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멀리서 본 지구는 아름다울까
멀리서 본 지구는 반짝일까 아 멀리서 본 지구는 무서울까 그래서 아무도 찾아오질 않나 저멀리 누군가 반짝이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을까 누구일까 멀리서 누가 보고 있겠지 우리의 모습에 웃고 있겠지 우- 웃고 있겠지 웃고 있겠지 어..웃지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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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신이나서 뛰어갔지
흐트러진 머리를 빗고 5분전에 도착했지 약속했던 시간은 흘러 5분.10분이 지나가고 보고싶은 그녀의 모습은 나타날 줄 몰라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그녀눈 아직도 오지않네 애꿎은 담배만 피워물고 엽차잔만 자꾸만 들어가네 이거정말 조바심나네 안절부절 못하겠네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정말 몰라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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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비야 밤새 내려온 비야
비야 태양을 식혀주는 비야 비야 내마음 적셔주는 비야 비야 밤새 내려온 비야 거리로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니 비야 사랑한척 쳐다보니 두눈을 감아버린 비야 그대진정 나를 위해 두 눈물을 흘렸었나 비야 떨어진 그 물속에 남아있고 그 망음 전하는 방울방울 마다 언젠가 보았던 그대 그대눈물 그 눈물이 비야 내리어라 비야 내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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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일기장처럼 써 내려간 나의 발자욱들을
난오늘 지워버린다 어제까지 나의 인생 나날들을 오늘 불태워 버리고 떠난다 더이상 아무런 유혹을 말아라 사랑찾아 간다 오로지 내님만 찾아가노라 내가 간다 님아 님아 나 이제 그리던 진실을 알고파 사랑 찾아 간다 새로이 불타는 나의 두눈을 보고있나 님아 님아 천금만금 돈도 싫어 이제 싫어 이제 싫어 어디있나 그리운님아 이제 내게 와주오 님아 떠나간다 사랑찾아 간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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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1집 - 안개도시 (1987)
그리운 도시로 서서히 다가간다
밤하늘 스치며 흰구름사이로 저멀리 나타난 나의 도시는 안개에 둘러싸여 나를 반기네 안개속에 있네 그리운 가족들 보고픈 친구들 그들도 아직 내가 보고 싶을까? 안개의 도시의 수많은 도시의 불빛들 모두들 추억되어 나를 반기네 안개속에 있다네 안개속의 도시 그속에 나의 사랑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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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 멀리서 본 지구 / 사랑찾아 [single] (1986)
멀리서 본 지구는 아름다울까
멀리서 본 지구는 반짤일까 아.... 멀리서 본 지구는 무서울까 그래서 아무도 찾아오질 않나 저 멀리 누군가 반짝이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을가 누구일까 멀리서 누구가 보고 있겠지 우리의 모습에 웃고 있겠지 우... 웃고있겠지 웃고있겠지 어... 웃지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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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 멀리서 본 지구 / 사랑찾아 [single] (1986)
비야, 밤새 내려 온 비야
비야, 태양을 식혀주는 비야 비야, 밤새 내려온 비야 거리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니, 비야. 사람인 척 쳐다보니 두 눈을 감아버린 비야 그대 진정 나를 위해 그 눈물을 흘렸었나 비야 떨어진 그 물 속에 남아있는 그 마음 전하는 방울방울마다 언젠가 보았던 그대, 그대 눈물... 그 눈물이... 비야 내리어라, 비야 내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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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2O - 멀리서 본 지구 / 사랑찾아 [single] (1986)
(대사)
일기장처럼 써내려간 나의 발자욱들을 난 오늘 지워버린다 어제까지 나의 인생 나날들을 난 오늘 불태워버리고 떠난다 (노래) 더 이상 아무런 유혹을 말아라 사랑 찾아간다 오로지 내 님만 찾아가노라 내가 간다 님아 님아 나 어제 그리던 진실을 알고파 사랑 찾아간다 새로이 불타는 나의 두 눈을 보고 있나 님아 님아 천금 만금 돈도 싫어 이제 싫어 이제 싫어 어디 있나 그리운 님아 이제 내게 와 주오 님아 떠나간다 사랑 찾아간다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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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1. 쓸쓸히 돌아서서 떠난 사람 그 모습 잊지못해 생각하네
눈물짓는 마음을 달래려고 비오는 밤거리를 걸었었네 *지금은 무얼하나 언제나 만나려나 그 모습 잊지못해 그 사람 생각하네 2.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래려고 가버린 그 사람을 생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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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나 이제 떠나가면 저를 기억할런지 먼 하늘 바라보며 그대 생각할거야
*수많은 사연 전하지도 못한채 수 만리 먼길을 외로이 떠나가네 나 이제 왔건만 그대 간곳 없고 먼 하늘 바라보며 그대 생각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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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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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내 사랑은 아름다운 음악의 멜로디요
내 사랑은 순진한 아이들의 마음이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나 그대를 사랑하네 이토록 사랑하는 이 마음을 당신은 정말 아시나요 *반복 내 사랑은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송이요 내 사랑은 꽃을 피는 소녀의 행복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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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1. 남색 청색 적삼에 쩔렁이는 방울소리 덩실덩실 춤을 추네
신들린 나비처럼 산마루 초생달 부엉이 울음소리 쩔렁이는 방울소리 세월만 가는구나 *무슨 한을 풀러왔나 행복을 주러왔나 2. 제금을 번쩍이며 오색치마 펄럭이며 덩실 덩실 춤을 추네 신들린 나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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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무지개를 바라보면 옛 친구 생각하네
무지개를 따라가며 우리 둘은 약속했지 *먼훗날 우리 만나 무지개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 둘은 약속했지 무지개를 바라보며 옛 친구 생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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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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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1집 - 무당 (1980)
1. 애타게 기다리던 즐거운 토요일 설레는 이 마음을 그녀는 알고있는지
그녀에게 이 마음을 말해야지 수많은 연인들은 어데로 가는걸까 그들을 따라가는 이 마음 어쩔 수 없네 그녀와 같이 그들을 따라 걷고싶네 2. 모두들 기다리던 즐거운 토요일 그녀를 보고 싶은 이 마음 어쩔 수 없네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야지 그녀와 약속시간 두시간 지났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이 마음 어쩔 수 없네 그녀와 같이 그들을 따라 걷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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