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의 리더이자 송라이터,프로듀서 활동. 일 기예보로 총 5장의 음반 발표, 2001년 솔로 독집 앨범 발표, 러브홀릭으로 총 3장의 음반 발표. 더 더, 박혜경의 총 프로듀서 및 박기영, 성시경, k2, 트랜스픽션, 카밀라, 서영은, 이문세 등등 최고의 프로듀서 및 그대만 있다면, 인형의 꿈, 놀러와, Sky 등 최고의 작곡자. 2004년 일본 최고권위의 음 악상인 JAPAN RECORDS AWARDS 금상 수상. .... ....
내 지친 마음 세상에 버려져 기대어 쉴 곳 없을 때 oh she is my wish 내 아픈 눈물 세상에 흩어져 홀로 눈감으려 할 때 and she is my dream 늘 소리 없이 머물러 나의 상처를 만져준 oh~ she is reason of my life 내게 넓은 바다와 드높은 하늘의 푸르름을 보여준 사람 oh she's always in my heart 아무 얘기 못해도 먼 곳에 있어도 늘 마음엔 네 모습뿐야 내 오랜 방황 수많은 질문에 늘 말없는 말을 해준 oh she is the one
oh~ she is reason of to live 내게 넓은 바다와 드높은 하늘의 푸르름을 보여준 사람 oh she's always in my heart 아무 얘기 못해도 먼 곳에 있어도 늘 마음엔 네 생각뿐야 내 오랜 방황 수많은 질문에 늘 말없는 말을 해준 oh she is the one
가라고 떠나라고 내게 말한 너의 진심을 이제는 이해하겠지만 바보같은 너의 맘을 용서할 순 없어 그토록 오랫동안 그려왔던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어리석은 너의 맘을 원망할 수밖에 행복한 듯 내게 말을 했지만 희미하게 웃어 줬지만 애써 외면했던 네 흐려진 두 눈을 난 잊을 수가 없어
행복한 듯 내게 말을 하지만 희미하게 웃고 있지만 애써 외면했던 네 흐려진 두 눈을 난 잊을 수가 없어 애써 외면했던 네 흐려진 두 눈을 난 잊을 수가 없어
가지마 그곳엔 귀신이 있어 어릴 적 엄마의 얘기 먹지마 거기엔 독이 들어있어 어릴적 형들의 얘기 이제 다신 없을걸 그토록 신나는 일 하지만 그 기억만은 영원토록 나의 마음에 남아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가슴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가보자 그곳에 귀신이 있대 어릴 적 형들의 얘기 먹어봐 그래야 남자가 된대 어릴 적 아빠의 말씀 이제 다신 없을걸 그토록 신나는 일 하지만 그 기억만은 영원토록 나의 마음에 남아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가슴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마음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가슴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이젠 모두 끝났다고 되돌릴 수 없다고 내게 힘겹게 말했지 세상이 널 원치 않는다고 먼 곳으로 가겠다고 끝내야 한다고 힘없이 너는 말을 하지만 네 곁에 있는 날 생각한다면 지친 두팔을 활짝 펴고 저 하늘에 우뚝 서 언젠가 너의 용기와 끝없는 도전 앞에 빛을 잃어버린 세상이 무릎 꿇도록
한동안만 쉬었다가 다시 서는 거야 부러진 너의 날개를 펼 때 모든 아픔은 다 끝나는 거야 너의 두 팔을 활짝 펴고 저 하늘로 날아가 언젠가 너의 용기와 끝없는 도전들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알고있어 너의 뜨거운 땀방울이 이 땅을 숨쉬게 한걸..
너의 두 팔을 활짝 펴고 저 하늘로 우뚝서 언젠가 너의 용기와 끝없는 도전 앞에 빛을 잃어버린 세상이 무릎 꿇도록 널 버리지마 소중한 널~~
어떻게 살아야 하는 몰라 내 생각이 맞는지 그것조차도 지금껏 남의 말 많이도 들었어 이제는 하고픈 일들좀 해야지 난 세상을 아직 너무몰라 어려운 일 많겠지만 고맙게도 지금 내겐 젊음있어 힘들면 좀 쉬었다가지 나의 인생은 나의 꿈을 꾸며 사는 것 다른이의 말대로 살 순 없잖아 잘 산다고 행복한건 정말 아니지 작은 꿈이지만 조심스레 꾸며 살레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 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나를 울려
가질수도 없는 너를 만질수도 없는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지쳐있는 내영혼을 울고 있는 내 육신을 자유롭게 할거야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힘들기만해 곁에서도 널 떠나도 늘 이렇게 오~ 이렇게 오~ 이렇게 너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아프기만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나를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