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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밤이 늦도록 내리는 비 가리워진 나의 옛일을
괜스레 자꾸만 생각나게 하고 생각나게 하는데 작은 우산 작은 그 가로등 같이 걸었던 그 많은 길 어느덧 마음은 찾아가고 있네 *우_후_이렇게 내리는 빗속에 우_후_낡은 음악을 틀어 담아두네 밤이 늦도록 내리는 비 가리워진 나의 옛일을 괜스레 자꾸만 생각나게 하고 생각난게 하는데 작은 우산 작은 그 가로등 같이 걸었던 그 많은 길 어느덧 마음은 찾아가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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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가만히 다가와 내게 사랑을 주고 기억하기 힘든말로
그대 숨결마저 깊은 어둠이되어 흔적으로 남아 내려오네 *두렵기만한 나의 외로움들이 영원히 머물진 않겠지 깊게만 남겨진 아픈 상처로 상심의 거릴 지나가네 하늘도 지치고 슬픈 그림자만이 이제 다시 거릴 헤매어 목이 메 보르는 나의 슬픈 노래는 비되어 오늘도 내려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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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왜 그리 가려하나요
부서져 버린 그대마음을 나느 느낄수 있어요 슬픔에 잠긴 눈으로 믿을수 없어 많은 날들이 지나가면 지워갈수 있겠지만 이대로 기억속으로는 그댈 보낼수 없어요 난 후회하고 말거야 모두 그 대로 멈춰줘 그대 조금만더 보려해 내게 남을수는 없나요 그대를 사랑해 검붉어져만 가는 하늘 흩어져 희미해지고 기억속으로 가는 그대 아쉬운 눈빛만으로 아득히 멀여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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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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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이십년이 지난 내모습을 그려보면
그때는 지금보다 키타를 조금 잘 치겠지 길게 내린 머린 언제나 처럼 풀어놓고 자유로운 내마음을 말해줘 이십년이 지난 내 모습을 그려보면 지금은 궁금한 모든걸 그때는 알게 될까 집시같은 마음 언제나 처럼 갖고있어 자유로운 내마음을 말해줘 많은 세월을 지나온 정이 들었던 노래들 느긋한 내목소린 아주 곧잘 불러 보겠지 나를 알아본다면 누군가 졸라댈거야 아저씨 그 노래를 다시 불러줘요 하겠지 이십년이 지난 내 모습을 그려보면 우숩고도 조금은 슬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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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길가에 버려진 잡지 조각
내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네 사진속에서 날보는듯 해 나도 모르게 하! 불러보네 페이퍼우먼 조금씩 빠져드네 페이퍼우먼 숨소릴 듣고 있어 차가운 눈빛 날바요 페이퍼 우먼 섹시한 화장에 야한 머리 남들의 시선을 뺏어버리네 짧은 치마와 늘씬한 다리 평범한 몸짓도 하지않아 자꾸만 어둠이 짙어가고 슬픔에 잠긴듯 흐려지잖아 가까운 곳에 있을것 같아 무심코 내곁을 둘러보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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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탁한 담배 연기속에 불빛마저 부드럽지않아
사람들으 경계하는 듯한 눈빛들 다니엘라 너를 찾아 헤메 이긴 밤을 이어가고 있어 싸늘히 식은 바람도 함께 때로는 착각하는 너를 닮은 긴머리의 여자들 자꾸만 그럴수록 무뎌진 내눈물도 이제는 터져나와 울어버리네 다니엘라 낮선 어떤 음악속에 츰을 추는 사람들의 쌓인 너의 지친 목소리가 느껴져 현란하게 춤을추는 모습 숨막히게 바라보고 있어 그러나 네모습은 아니였어 자꾸만 그럴수록 무뎌진 내눈물도 이제는 터져나와 울어버리네 다니엘라 도대체 네 모습은 어디에 있느거니 가슴속에 안겨있는 너를 만난 꿈마져도 차가운 소음속으로 다시 또 사라지네 다니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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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싸늘한 눈빛 날카로운 몸짓 냉정함에 익숙한
저 표정들 나를 둘러싸는 황홀한 석양만 위로 하듯 나에 가슴에 내리지 쉴새없이 지나는 세상을 보며 정신없이 ?瞞팀羚? 어쩌다가 한번은 멈춰서겠지 날 좀 돌아봐줘 날 좀 돌아봐줘 관심도 없어 차갑게 스치는 누군가가 맞춰논 이 시간들 말한마디 없는 남겨진 기억만 헝클어진 나의 머리에 내리지 제발 외면하지마 제발 너무힘들어 제발 외면하지마 제발 돌아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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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하루온종일 기대어 앉아 하늘 저편으로 마음은 가고
어리석도록 모르던 정이 이젠 느껴지네 *나도 언젠가 돌아가겠지 세상어느 누구도 알수없을때 그리운 날들 달랠수 없어서 지쳐울다 잠이들면 혹시 찾아가려나 너무 먼곳에 있는 다시 올수도 없는 내겐 더없이 좋은 사람들 하루온종일 기대어 않아 하를 저편으로 마음은 가고 어리석도록 모르던 정이 이젠 느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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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1집 - The House Tim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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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산에 3집 - Vol.2 삐따기 (1996)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가는데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삐딱 하게 그가 서 있는땅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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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3집 - 自由人 (1997)
이제 말할께 소리치지마 더욱 초라해진 내가 싫어
같은 생각에 많은 한숨들 너무 눈칠 보며 살아왔어 내가 말할께 그 모든걸 터져버릴 것만 같은 기분 짙은 화장을 지워버리게 자유롭게 나를 내버려둬 내 마음을 열어둘께 너무 어렵지는 않게 어디라도 날아갈래 바람처럼 자유롭게 혼자되면 나 맨발로 걸어도 그래 이런 게 자유 평화롭게 해 내 가슴이 뛰어 눈물이 나도록 사랑으로 난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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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미 4집 - Beyond Face (1998)
때로는 너무나 냉정한 무심한 말들이
때로는 중요한 의미라고 필요한 얘기라고 하지만 표정없는 말들을 하지마 조금은 걱정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내 맘을 이해하듯 모든걸 위로하려 하지만 표정없는 말들을 하지마 아직 넌 똑같애 달라질 건 없어 답답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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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높은 하늘과
햇살이 난 좋아 이리저리 숨쉬는 바람을 보는 것도 좋아 노래할래 때묻지 않은 아가처럼 살아가는 동안 세상 모든 것들 다 할 수만 있다면 모두 그려보고 싶어 나의 노래 내 노래 위에 지워지지 않게 언제나 노래 속에 간직했던 일과 너무 보고픈 사람도 있어 덧 없이 가고 싶은 지난 시절까지 나의 노랠 타고 모두 다 찾아가 사랑스런 것 아름다운 것들 나의 노래 위에 다 모두 남기고만 싶어 자유롭게 보이는 것들 그것마저도 언제나 노래 속에 간직했던 일과 너무 보고픈 사람도 있어 덧 없이 가고 싶은 지난 시절까지 나의 노랠 타고 모두 다 찾아가 사랑스런 것 아름다운 것들 나의 노래 위에 다 모두 남기고만 싶어 자유롭게 보이는 것들 그것마저도 그 어떤 것 그 어떤 것 더 놓칠 수는 없어 나의 노래 위에 다 나의 노래 위에 다 모두 남기고만 싶어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자유로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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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1절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아랫동네 제일착한 북이 사랑좋고 믿음직한 욱이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 사람들 모두 북이욱이 부러워해 어느날 그 같은동네로 한 여자가 이사를 왔네 누가봐도 아름다운 그녀 따뜻한 미소와 달콤한 말투에 북이 마음 욱이 가슴 한번에 무너졌네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욱이릴라 북이 욱이 욱이릴라 간주중 2절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인 매일 꽃다발을 샀고 욱이는 매일 편지를썼네 그녀앞에 서면 서로 험담하며 북인 마냥 바보처럼 웃네 욱인 말마저 더더더 더듬곤해 그러나 다시 생각하네 중요한번 이런게 아냐 사랑보다 우정이라는걸 마침내 두친구 서로 양보하다 눈치빠른 어떤녀석 그녈 가로챘네 북이북이 북이릴라 북인 욱일 보며웃네 북이욱이 욱이릴라 욱인 북일 보며웃네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욱이 북이릴라 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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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우연치 않게
이 거리에 왔네요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너무 많은게 바뀌어 버렸지만 그 자리로 이끌려 갔네요 그때 듣던 오래된 노래들 하나 둘씩 들려오네요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나만을 보던 그대 얼굴만 자꾸 내게 맴도네요 그때 듣던 오래된 노래들 하나 둘씩 들려오네요 노래 속에 그대의 숨소리 보고싶음에 미칠 것 같아 그 노래 그냥 불러봐요 나만을 보던 그대 얼굴만 자꾸 내게 맴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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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요즘 사람들은 둘만 모이면
남 얘기 하길 너무나 좋아해 사실은 나도 그래 모두의 결론은 내가 조금 크다고 사랑얘기부터 정치얘기도 모르는게 없이 너무나 똑똑해 그것도 질 수 없지 모두의 결론은 내가 조금 크다고 길 모퉁이 삐쭉내민 별 산머리에 호박같은 달도 갈수록 맘에 안들어 밤새도록 온세상을 흔들며 남자건 여자건 남자건 여자건 모두들 내가 조금 크다고 요즘 사람들은 둘만 모이면 남 얘기 하길 너무나 좋아해 사실은 나도 그래 모두의 결론은 내가 조금 크다고 이런 얘기부터 저런 얘기 모르는게 없다고 척척 말하네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소리만을 높여 얘기하네 그렇게 생각한대로 변해가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하고 세상이 어려운건 난 몰라 남자건 여자건 남자건 여자건 모두들 내가 조금 크다고 남자건 여자건 남자건 여자건 모두들 내가 조금 크다고 모두들 내가 조금 크다고 모두들 내가 조금 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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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헤이 헤이 들어봐 지금부터
내가하는 얘길 조금 들어봐 그렇고 그런 음악들 정신없이 끌려가고 있지만 뭔가 다른 노래를 지금부터 해줄께 헤이 헤이 쳐다봐 이제부터 힐끗힐끗 눈치보지 말고 너는 너야 누가 뭐래도 자신있게 모든 것을 바꿔봐 지금부터 나와 같이 크게 소리 질러봐 잠시만 멈춰서 우릴 서로 바라보면 똑같은 마음에 똑같은 기분들 여기 이대로 Rock and Roll 을 즐겨봐 헤이 헤이 들어봐 다시 한번 내가 하는 얘길 다시 들어봐 감상하는 어떤 음악들 Rock and Roll은 그런 것이 아니야 그냥 모두들 리듬 속에 취해봐 헤이 헤이 쳐다봐 이제부터 힐끗힐끗 눈치보지 말고 너는 너야 누가 뭐래도 자신있게 모든 것을 바꿔봐 지금부터 나와 같이 크게 소리 질러봐 잠시만 멈춰서 우릴 서로 바라보면 똑같은 마음에 똑같은 기분들 여기 이대로 Rock and Roll 을 즐겨봐 잠시만 멈춰서 우릴 서로 바라보면 똑같은 마음에 똑같은 기분들 여기 이대로 Rock and Roll 을 즐겨봐 헤이 헤이 들어봐 지금까지 내가 했던 얘기들을 기억해 감상하는 어떤 음악들 Rock and Roll은 그런 것이 아니야 그냥 모두들 리듬 속에 취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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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누군가가 맞춰논 시간앞에 이끌려
세상흐름에 춤을 추며 위험한 파티에 우린 가면 가면을 써버리네 쉽게사는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 눈빛에 너무 어지러워 유혹하는 세상에 음--- 나도 가면을 써버리네 때로는 힘들어서 좀은 마음을 열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서로 위로를 하려 다가 가지만 다시 또 경께하듯 또다른 가면으로 솔직한 말도 찾을수없이 가려져 오--오--표정하나 없는 얼굴 오--오--이젠 그만해 둬 오--오--모두 똑같은 모습들 끝내 가면을 쓰고 있어 관둬! 관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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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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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제리제리제리제리
잽싼 발이 있어 여기저기 휘저으며 멋대로 하고 있지 겉으로는 귀여워보여도 어쩔때는 얄밉기도 해 톰이톰이톰이톰이 항상 당하잖아 누가봐도 알 수 있어 속이 너무 보이니까 겉으로는 바보같지만 순진한 눈 날보는 것 같아 언제나 세상 여자들 제리가 되어서 멍청한 톰을 보듯이 나를 자꾸 약올리네 이젠 안돼 더는 안돼 이리와 나랑 한판 붙자 샤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콧대와 눈이 높아도 내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겠어 제리제리제리제리 제리가 너무 좋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자가 너무 좋아 착한 여자 모두들 찾지만 제리같은 여자가 나는 좋아 제리제리제리제리 잽싼 발이 있어 여기저기 휘저으며 멋대로 하고 있지 겉으로는 귀여워보여도 어쩔때는 얄밉기도 해 톰이톰이톰이톰이 항상 당하잖아 누가봐도 알 수 있어 속이 너무 보이니까 겉으로는 바보같지만 순진한 눈 날보는 것 같아 언제나 세상 여자들 제리가 되어서 멍청한 톰을 보듯이 나를 자꾸 약올리네 이젠 안돼 더는 안돼 이리와 나랑 한판 붙자 샤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콧대와 눈이 높아도 내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겠어 제리제리제리제리 제리가 너무 좋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자가 너무 좋아 착한 여자 모두들 찾지만 제리같은 여자가 나는 좋아 제리같은 여자가 나는 좋아 제리같은 여자가 나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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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2집 - 樂 큰' Roll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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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책 [ost] (2000)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내 품에 / 가득 가득 안아보고 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 만큼의 / 그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 바람이 내게 물어 보길래 고개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 속의 나무 / 어지러운 저 물결 앞에서 가난한 마음 그 마음 그대로 약속하는건 / 푸르름을 더욱 간직하는 일 살아가다가 또 사랑하다가 / 그 사랑에 마음이 아플때 소풍 떠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 네게로 다시 돌아오기를 우린 세상 숲 속의 나무 / 어지러운 저 물결앞에서 가난한 마음 그 마음 그대로 약속하는건 / 푸르름을 더욱 간직하는 일 푸르름을 깊이 간직하는 일 / 그대여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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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하루종일 걷다 지루한 김에 길거리
모통이 계단에 기대어 빈병 하나를 눈에 대고서 거리를 하늘을 쳐다봐 병속의 풍경 병소그이 풍경들 병속의 풍경 불룩한 건물에 새가 춤추고 그 사이 보일 듯 감춘듯 산들과 뒤뚱거리는 구름 그 위로 내 마음 온통 춤을 춰 병속의 풍경 병속의 풍경들 병속의 풍경 이렇게 달라지듯 생각도 바꿔볼까 모든게 둥글어져 내 기분도 그렇게 병속의 풍경 병속의 풍경들 병속의 풍경 사람들 표정이 너무나 웃겨 할머니 아이들 연인들 모두다 히쭉거리며 이리 저리로 어울려 온통 춤을 춰 병속의 풍경 병속의 풍경들 병속의 풍경 스쳐만가도 둥글둥글 나만의 풍경 바라보네 스쳐만가도 둥글둥글 나만의 풍경 바라보네 스쳐만가도 둥글둥글 나만의 풍경 바라보네 스쳐만가도 둥글둥글 나만의 풍경 바라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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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질퍽질퍽 참을수가 없어 푸념속에
해가 바뀌어와 왜 그렇게 끌려가고 있어 껍질을 깨 생각대로 눈치를 줘 지긋지긋 하게 내버려둬 숨이 막혀와 미치도록 달려가고 싶어 꺼집을 깨 생각대로 다시 새롭게 바라보려해 잠든 내 영혼 깰 수 있도록 커다랗게 마음을 만들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똑같은 눈으로 늘 같을걸 가르치지마 모부림쳐 일어나고 싶어 껍질을 깨 생각대로 좀더 더 넓게 바라보려해 잠든 내 영혼 깰 수 있도록 커다랗게 마음을 만들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워..우..워..예... 사랑할수 있는 마음도 잊지않고 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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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 무심한 말들이
중요한 얘기라고 필요한 말이라고 하지만 표정없는 얘기는 하지마 조금은 걱정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내맘을 이해하듯 모든걸 위로 하려 하지만 표정없는 말들은 하지마 차라리 모른척해 상처만 남을 뿐이야 답답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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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누군가가 뭐를 뛰어나게 하면 내안의
습관을 인정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흠.... 태연한 적 해도 내안의 습관은 시기하고 있네 속으론 다 관심을 가져도 야유를 누군가가 뭐를 부족하게 하면 내안의 습관은 안심하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흠~ 태연한척 하도 내안의 습관은 경계하고 있네 속으론 다 관심을 가져도 야유를 마음을 드러내고 다가 가는 말들 나는 왜 하지 못할까 모든걸 아름다운 구석만 보려는 여유를 채우고 싶어 속으론 다 관심을 가져도 야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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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넌 작은새 거친 따으로 내려와 인연이란
공간 속으로 깊이들어와 니 모든 사랑을 사월에 담아두고 언제나 이렇게 함께만 있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너의 그 소망을 하늘이 가져가고 진홍빛에 짙은 눈물이 되어버렸니 비가 내려 바람이 불어 그대의 온기 마저 가져가 슬픈눈으로 진홍빛 슬픈 눈으로 오래도록 기다려 항기를 간직한채 사월이 진다면 가슴속에 내려와 달래 달래 진달래 달래 사랑으로 또 남으리 달래 달래 진달래 달래 기억이 꽃이 되어 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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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요즘은 왜 이리 마음이 울적해질까 복잡한
어제일은 오늘도 내 머릴 누를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자꾸만 짜증 날 땐 생각에 그쳐버린 그런 짓들을 해보자 가슴터지도록 잠시 미쳐보자 머리를 짤라버려 폭탄머리를 만들어 검은색 바지 위에 빨간 팬티를 입어봐 관념을 지워버려 소리를 질러 버려 록큰록을 틀어놓고 헤드벵이를 해볼까 가슴터지도록 잠시 미쳐보자 기분내 기분내 아~하 기분내 기분내 아~하 자유롭게 자유롭게 내 모든 기분을 바꿔 기분내 기분내 아~하 기분내 기분내 아~하 가슴터지도록 잠시 미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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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눈치도 없이 하루를 먹어가네 팝콘을
먹듯 아무런 의미 없이 오래된 나의 버릇처럼 재미를 찾아 따라따라따라따라 부풀어 오르는 나의 기대만이 허무 하게도 모두 사라지네 가벼운 웃음 환심을 사려하네 팝콘을 먹듯 아무런 의미 없이 오래된 나의 버릇처럼 어디든 찾아 슬금슬금슬금슬금슬금 부풀어 오르는 나의 욕심으로 처음 내 모습 점점 멀어지네 더 가볍게 더 가볍게 더 사라져 더 팝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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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여느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그 흔하고
또 예쁜 사랑노래 좀 듣기 싫은 음치라고 그래도 다 같이 부른다면 겁이 없지 여느 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신경쓰는 사람별로 없으니 조금 머리써 돈이 되게만들어 히트하는 외국노래 가깝게 아...아... 밤이 너무길어져 아...아... 그녀가 돌아올까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 혹시나 여느 때와 같이 노랠 불러줘요 TV와 신문의 얘기들 야! 내들 이제 그만 좀 싸워 지겨워 죽겠다 진짜. 뭐가 중요한지 그렇게 모르겠냐어!어! 여는 때와 같이 노랠 불러 줘요 저 하늘하고 맞다은 초점으로 잔돈이 남아 복권을 사봤는데 억하고 맞아주면 좋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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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졸리운 눈으로 아침을 보며 뚱뚱한
가방에 하루를 담아서 학교 학원 직장 나름대로 다이빙을 하듯 사람들 속으로 별뜻없는 해야만 하는 일들로 어설픈 밤이 우후 하룰 끝내지 가끔 자우로운 시간이 오면 노래방 영화 락클럽 너무나 분주해 미팅 채팅 쇼핑 책은 가끔 오랜만에 여유 너무나 부족해 별뜻없는 하고 싶은 일들로 거품이 지면 우후 하룰 끌내지 롤라블레이드 타는 콜라세대 빙글빙글 도는 유행을 타지 롤라블레이드 타는 콜라세대 애드벌룬 위로 꿈을 그리지 만화를 보듯 하룰 끝내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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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3집 - View From A Bottle (2000)
내가 처음 택한길 가리워져 있을땐
히겨워도 하지만 돌아 갈수 없느길 때로는 두려워 자신을 읽을땐 다가서는 사람들 그저 쉽게 만나지만 의지하고 싶을땐 제 갈 길로 떠나고 모두가 등질 때 혼자 남겨질 때 나를 잡았어 알수 없었어 수많은 날들을 같이 했어 힘겨워도 서러워도 언제나 흔들릴땐 내곁에 있었어 내 어깨위 감싸얹은 비로서 너의 손을 이제야 느끼지만 처음부터 나를 잡은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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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컬트트리플 2집 - H·A·S·E·을·넣 (1998)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사람믿기 힘든
세상 전쟁이 난무하는 세상 들을만한 노래 없는 세상 워어어 컬트 Rock & Roll을 들어봐 녹아내리는 북극 구멍이 뚫려가는 하늘 자꾸 늘어나는 사막 엘리뇨 현상은 또 뭐냐 워어어 컬트 Rock & Roll을 들어봐 고구려 가고 싶은 사람 갈f릴레오 보고싶은 과학자 나이팅게일 원하는 환자 바보온달 바라는 공주들 위어어 컬트 Rock & Roll을 들어봐 Hey! 목이 너무 짧은 기린 땅을 못파는 두더지 수영 못하는 붕어 목이 쉬어버린 장닭 워어어 컬트세상으로 들어와 겁나게 빠른 거북이 팥쥐보다 못생긴 콩쥐 예쁜 성냥팔이 장발장 우리들의 친구 만득이 워어어 컬트세상으로 들어와 워어어 컬트세상으로 들어와 S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HEY HEY HEY ) HEY HEY(HEY HEY) HEY HEY HEY (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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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승화 1집 - 박승화 (1993)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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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4 인간시장 [ost] (2004)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넌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넌 춤을 추고 있겠지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먼지도 덮여 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 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놓지 못하니 네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 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맞닿을 순 없을까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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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4 인간시장 [ost] (2004)
나의 가슴 속에 가득 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같을 날들뿐 그속에 나는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 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틀에 박혀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 해 변명 같은 이유일거야 그저 미뤄 두었던거야 깊은 잠 깨어 일어나는 날 느껴 내 몸이 점점 가벼워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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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가끔 난 상상을 해 서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생각들도 나의 속마음도 모두 벌거벗은 느낌일 걸 엉뚱한 표현 아리송한 말들 때문에 가끔 난 생각을 해 단 한번만 말해야 한다면 꿈에 관한 걸까 삶에 관한 걸까 무슨 말이 가장 소중할까 한번이라면 단 한번이라면 무얼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불까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난 가끔 난 상상을 해 그때 그날로 갈 수 있다면 지금 생각대로 모두 바꿔놓고 돌아온다면 난 만족할까 지금마저도 바꾸고 싶은 건 아닐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불까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난 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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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내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이별하기 싫어 애태우는 소리 외면하는 발자국 소리 위에 소리 새로운 하루를 사랑하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매일 같은 모습 인정하는 소리 현실 속의 세상이 놀고 있는 소리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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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옛날에 도시에 나무가 좀 있던 날에
사람들 모두가 숨을 크게 쉬곤 했지 난 좋아 깨끗하게 비가 내리면 난 좋아 흙냄새와 바람 저녁엔 별들과 날개가 있던 비둘기 지금은 몰라 실감나지 않는 옛날 얘기지 민들레 진달래 산들산들 찾아오고 뜨거운 모래밭 맨발로 걸어도 좋아 난 좋아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난 좋아 가을 지나 겨울 사계절 분명한 아름다운 곳이라고 지금은 몰라 실감나지 않는 얘기지 아~ 보내지마 아~ 볼 수 없는 곳으로 아~ 변하지마 이제는 늦었다 말하기 전에 옛날에 옛날에 옛날에 얘기들 아득히 먼길을 성큼 성큼 찾아가고 길잃은 아이를 감싸 안아 달래주고 난 좋아 살아가는 얘길 나누면 난 좋아 따뜻한 가슴들 인정도 관심도 그런 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몰라 실감나지 않는 옛날 얘기지 아~ 보내지마 아~ 볼 수 없는 곳으로 아~ 변하지마 이제는 늦었다 말하기 전에 옛날에 옛날에 옛날에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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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채워지지 않는 욕심이 너에겐 없니 그러니
미칠 것만 같은 분노가 너에겐 없니 그러니 등을 지고 있는 사람도 미워하지 않니 그러니 내버려도 내버려도 다시 자라는 원망들도 없니 그러니 이 땅 위에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강 지나 갔을텐데 흔적도 없이 흐르는 강을 바라보는 아이야 너무 늦었다는 후회가 두렵지 않니 그러니 때론 아파오는 슬픔도 저 멀리 보는 것 같아 그러니 터질 것만 같은 그 진심을 씻어내고 있니 그러니 아무것도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단 말을 하는거니 그러니 저 파랗게 물든 하늘이 있을 때부터 세상에 강을 건너 모두 지나 갔을텐데 흔적도 없이 흐르는 강을 바라보는 아이야 예~ 에~ 예에~ 예~ 예~ 에~ 예에~ 예~ 예~ 에~ 예에~ 예~ 예~ 에~ 예에~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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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하아 하아 아~~
나의 머리 또 나의 옷 조금은 달라진 듯 해도 똑같이 난 널 생각해 그때 마음 아직 그대로 어느날 깜짝 놀라게 모르는척 준비한 선물 예전처럼 널 안고서 이 모든 걸 전하고 싶어 별 뜻없이 그냥 하는 말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다시 말하지만 농담이야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어디부터 또 얼만큼 너를 내게 담고 있는지 그저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찾아올 순 없을까 별 뜻없이 그냥 하는 말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다시 말하지만 농담이야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잠들어 떠난 너의 세상에 한송이 꽃 건낼께 알지만 알고 있지만 네가 보고 싶은데 별 뜻없이 그냥 하는 말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다시 말하지만 농담이야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너무 깊이 생각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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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내안의 날개 -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틀에 박혀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 해 변명같은 이유일거야 그저 미뤄두었던 거야 깊은 잠 깨어 일어나는 날 느껴 내 몸이 점점 가벼워져 가네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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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삐딱~ 삐딱~ 삐딱~ 삐딱~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들어봐도 삐딱이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삐딱이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은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가는데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삐딱~ (하게) 삐딱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하게) 그가 서있는 땅 삐딱하게 빗금 그어져 있네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 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들어봐도 삐딱이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삐딱이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삐딱~ (하게) 삐딱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하게) 그가 서있는 땅 삐딱하게 빗금 그어져 있네 그가 서있는 땅 삐딱하게 빗금 그어져 있네 삐딱~~~ 하.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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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어디를 보는 걸까 오래된 습관처럼
되돌아 가고 싶어 애를 태우나 볼 수가 없다는 게 너무나 서러워져 기억이 되어 와도 모른척 할꺼야 조급한 마음인가 길지도 않은 건데 소리도 없이 와서 말없이 갔겠지 버리지 못한 것들 자꾸만 꺼내 들고 내 안에 있는 나를 이길 수 없나봐 다시는 내게로 다가만 오지마 누군가 장난처럼 정해놨지만 다시는 내게로 다가만 오지마 제발 견딜 수 없으니 슬픈 인형이 될께 언제까지 그렇게 내 마음 어느 하나 어쩔 수 없다면 조급한 마음인가 길지도 않은 건데 소리도 없이 와서 말없이 갔겠지 버리지 못한 것들 자꾸만 꺼내들고 내 안에 있는 나를 이길 수 없나봐 다시는 내게로 다가만 오지마 누군가 장난처럼 정해놨지만 다시는 내게로 다가만 오지마 제발 견딜 수 없으니 슬픈 인형이 될께 언제까지 그렇게 내 마음 어느 하나 어쩔 수 없다면 슬픈 인형이 될께 언제까지 그렇게 내 마음 어느 하나 어쩔 수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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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거짓말 하네 깜빡 잊었었다고 거짓말 하네 무심코
거짓말 하네 바쁜 일이 있다고 거짓말 하네 자꾸만 이렇게 저렇게 능숙해져버린 말 마음에서 뭐라면 눈을 가리고 미안해 하는 듯 결국 나를 조롱해 한마디만 해줄께 지옥같은 걸 거짓말 하네 나는 다를 거라고 거짓말 하네 다시 또 거짓말 하네 마음 열고 산다고 거짓말 하네 웃기네 하늘을 차라리 손을 펴서 가리지 그렇게 말하는 게 멋져 보일까 편안히 소리치듯 어렵지도 않을 일 날 봐 솔직하잖아 그래 거짓말 얼린 메아리 처럼 (바보같지 않니) 너를 놀려댈꺼야 (바보같지 않니) 빙빙 돌아가는 말 (바보같지 않니) 내게 돌아 올거야 (바보같지 않니) (않니) 야~~~ (않니) 얏! - 전체반복 -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거짓말 하네 또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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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열심히 가는 달팽이를 보며 거드름을 피워
못된 송아지 엉덩이를 닮아 속마음이 그래 남들이 진짜 내 모습 볼까봐 두근두근 거리지만 착한 척하며 내숭 떨어대기 정말 짜증나네 잡지 속에는 옷을 벗은 사람 왜 그리도 많아 요란스러운 빈수레를 닮아 별 내용 없잖아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튀어보려 애쓰지만 잘난척하며 끼리끼리 모여 어쩜 너무하네 착하게 조금도 잘난체 조금도 내가 편하고 내가 즐거우면 넌 내게 무슨 상관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나~ 쥐도 모르게 새도 알 수 없게 입을 다물어도 진짜 요란히 동네방네 퍼진 그게 무슨 비밀 세상이 망해가고 있다고 예언자는 말하지만 하늘에 구름 덩실덩실 가니 어쩜 약오르네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멋진 자동차 꽁무니를 보다 채 눈을 돌리지만 예쁜 여자는 두번 세번 봐도 자꾸 보고 싶어 엉뚱한 생각이 자꾸 들어 안그런척 꾸며대도 변명과 핑계 손에 달랑 들고 정말 치사하네 착하게 조금도 잘난체 조금도 내가 편하고 내가 즐거우면 넌 내게 무슨 상관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나~ 그래 혼자 춤출래 그래 혼자 춤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그래 혼자 춤 출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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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너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너 춤을 추고 있겠지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먼지로 덮혀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멎지 못하니 니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 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맘껏 울 순 없을까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오우오우워~ 오~ 어~~~ 오우오우워~ 오~ 어~~~ 오~ 어~~~ 너를 사랑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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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가끔 난 상상을 해 서로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너의 생각들도 나의 속마음도 모두 벌거벗은 느낌일 걸 엉뚱한 표현 아리송한 말들 때문에 가끔 난 생각을 해 단 한번만 말해야 한다면 꿈에 관한 걸까 삶에 관한 걸까 무슨 말이 가장 소중할까 한번이라면 단 한번이라면 무얼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불까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난 가끔 난 상상을 해 그때 그날로 갈 수 있다면 지금 생각대로 모두 바꿔놓고 돌아온다면 난 만족할까 지금마저도 바꾸고 싶은 건 아닐까 구름을 타고 올라가 다 버릴래 할 수 있다면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게 정말 나의 전불까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상상 난 가끔 그래 아쉬움이 너무 많아 가끔 그래 바보같은 생각 난 가끔 그래 이~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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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너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너 춤을 추고 있겠지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먼지로 덮혀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멎지 못하니 니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 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맘껏 울 순 없을까 워우워~ 그렇게 해야만 하니 워우워~ 이제 그만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멤도네 오우오우워~ 오~ 어~~~ 오우오우워~ 오~ 어~~~ 오~ 어~~~ 너를 사랑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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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우영 4집 - 가끔 (2004)
너 혼자 걸어서 가는 길에 나 함께 있어 줄께
너 가끔 즐거워 웃음지면 나 함께 웃어줄께 지루한 일들에 지쳐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때 아침 인사 같은 입맞춤이 너에게 되어 줄께 가벼운 수다를 늘어놓고 또 내 얘길 들어줄때 그 속에 담겨진 한마디만 니가 듣기를 바래 지루한 일들에 지쳐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때 아침 인사 같은 입맞춤이 너에게 되어 줄께 아침 인사 같은 입맞춤이 너에게 되어 줄께 아침 인사 같은 입맞춤이 너에게 되어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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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 다시 또 그려보는 생각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 무엇을 또 바라는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네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우린 들었던거야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우린 들었던거야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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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아침 햇살 저녁 노을빛과
언제나 나에게 머무는 계절 우리 집앞 가로등 파란불빛 책상에 놓여진 낡은 라디오속에 예~ 예~ 하나 둘 셋 신나는 음악과 슬프게 흐르는 음악 모두가 내가 사랑하는 것 그리고 소중한 그대까지 오~ 내가 사랑해 오~ 이 모든 것들 오~ 내가 사랑해 영원히 곁에 있으니 우리 집앞 가로등 파란불빛 책상에 놓여진 낡은 라디오속에 예~ 예~ 하나 둘 셋 신나는 음악과 슬프게 흐르는 음악 모두가 내가 사랑하는 것 그리고 소중한 그대까지 오~ 내가 사랑해 오~ 이 모든 것들 오~ 내가 사랑해 영원히 곁에 있으니 오~ 내가 사랑해 오~ 내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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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서러운 마음을 견딜 순 없어서
힘겨운 세월도 모두다 두고 날 반기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 그곳으로 난 떠나네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다신 올 순 없지만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새로운 나를 찾아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서러운 마음을 견딜 순 없어서 힘겨운 세월도 모두다 두고 날 반기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 그곳으로 난 떠나네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다신 올 순 없지만 또 다른 길로 난 가고 싶어 새로운 나를 찾아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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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모처럼 걸어보는 익숙한 신촌의 거리들은
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 차갑게 지나는 자동차들 힘겹게 피곤하지만 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음---그렇게 음---술에 취해가는거야 하늘도 기울어지고 이름도 모르는 술집마다 복잡하고 요란한 불빛들 냉정히 지나는 사람마다 힘겹고 피곤하지만 언제나 신촌의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음--그렇게 음--술에 취해가는거야 어지러워하는 사람들 어린애처럼 우는 어른들도 정신없게 하는 음악들이 이젠 나도 조금 취했나 어느덧 새벽이 오면 모두들 어딘가 떠나겠지 나름대로 해야 할일들을 모두 찾아가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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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검붉어진 하늘보면
아련한 옛생각 떠오르네 가고싶은 많은 날들 묻어뒀던 얘기하고 싶어 철길을 달리는 아이처럼 저녁을 잊은것은 아니지만 어둠이 지도록 걷고 싶어 슬픈것도 아니지만 알수없는 기분때문에 날 안아줘 멀기만 한 곳 혼자인 것이 외롭지 않도록 날 안아줘 멀기만 한곳 언젠가 머물때까지 철길을 달리는 아이처럼 저녁을 잊은것은 아니지만 어둠이 지도록 걷고 싶어 슬픈것도 아니지만 알수없는 기분때문에 날 안아줘 멀기만 한 곳 혼자인 것이 외롭지 않도록 날 안아줘 멀기만 한곳 언젠가 머물때까지 날 안아줘 멀기만 한 곳 혼자인 것이 외롭지 않도록 날 안아줘 멀기만 한곳 언젠가 머물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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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내안에 다른 하나 리듬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순 없지만 갑자기 내귓가에 나만이 느낄 수 있도록 언제나 나를 따라 숨쉬듯 거리를 걸어가고 눈을 감아도 그 소린 내머리에 남아서 흐르고 있네 아주 작은 소리로 다가와 춤추듯 나의 어깰 흔들고 다시 들을 수 있게 무언가 터질듯이 오며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하는 리듬에 나는 취해 있네 우 우 우 우 아주 작은 소리로 다가와 춤추듯 나의 어깰 흔들고 다시 들을 수 있게 무언가 터질듯이 오며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하는 리듬에 나는 취해 있네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하는 리듬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하는 리듬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에 나는 취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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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
무심한 말들이 때로는 내맘을 이해하듯 모든걸 위로하려 하지만 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버렸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조금은 미안한 눈빛 아쉬워하지 조금은 중요한 얘기라고 필요한 말이라고 하지만 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 버렸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반복된 말과 변덕스런 말 언제나 나에겐 피곤해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마 그러는 모든 것이 답답해 때로는 너무나 냉정해 무심한 말들이 때로는 내맘을 이해하듯 모든걸 위로하려 하지만 표정없는 생각들 이젠 지쳐버렸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반복된 말과 변덕스런 말 언제나 나에겐 피곤해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마 그러는 모든 것이 답답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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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컬트트리플 - 컬트삼총사 4.5 (2001)
이상해 궁금해 여자들은 정말 왜 그럴까
그냥 혼자가도 되는 것을 왜 두리가니 꼭 두리가니 화장실에는 왜!! 두리가니 둘이서 거기서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 가방을 들고 간 걸 보면 돈을 빌려주고 받고 하는 걸까 화장실에는 왜!! 두리가니 둘이서 뭐할까 화장을 고칠까 그 짧은 순간이 얼마나 아까와 수다를 떠는걸까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오!! 저기를 봐 또 두리가잖아~~ 궁금해 또 궁금해 여자들은 정말 왜 그럴까 아줌마들은 혼자가고 아가씨들은 왜 두리가니 화장실에는 왜!! 두리가니 둘이서 뭐할가 그 쫍은 곳에서 너무나 놀랐어 어쩔땐 둘이서 한칸에 들어간데~~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오!! 저기를 봐 또 두리가잖아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가보자 다가보자 오!! 저기를 봐 또 두리가잖아 오!! 저기를 봐 또 두리가잖아 오!! 저기를 봐 또 두리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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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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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4 인간시장 [single, ost] (0000)
02. C Performed by 서우영
Music & Lyrics 서우영 Arrangement 서우영, KASUGA HACHI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넌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넌 춤을 추고 있겠지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먼지도 덮여 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 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놓지 못하니 네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맞닿을 순 없을까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워--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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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4 인간시장 [single, ost] (0000)
나의 가슴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었어 멀리 벗어 나고 싶었어 주위를 둘려봐 똑같은 날들뿐 그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 밤은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채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속에 나를 남겨두긴싫어 내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다을꺼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틀에 박혀버린 새상을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해 변명같은 이유 일꺼야 그저 미워 부었던거야 깊은잠 깨어 일어나는 날느껴 내몸이 점점 가벼워저 가네 잠시 보이지 않는 바보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채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속에 나를 남겨두긴싫어 내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다을꺼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내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가는거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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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피언 디지털싱글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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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기억애 (디지털 컴필레이션) (2006)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그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틀에 박혀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 못하게 해 변명같은 이유일거야 그저 미뤄두었던 거야 깊은 잠 깨어 일어나는 날 느껴 내 몸이 점점 가벼워져 가네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내 안에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날아 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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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촛불2008 (2008)
나의 가슴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있어
왠지 달려가고싶어서 멀리 벗어나고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똑같은 날들뿐 그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 잠시 보이지않는다고 저편에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만 체념하려고만 하지만 불안한얼굴 의심하는 사람들 그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 내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꺼야 끝없이 날아올라가 내려오지 않을래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틀에박혀버린 세상은 꿈마저 기억하지못하게해 변명같은 이유일꺼야 그저 미뤄두었던거야 깊은잠 깨어나는 날 느껴 내 몸이 점점 가벼워져가네 *반복 ** **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봐 어디든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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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7-1.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live] (2011)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가는데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하게 그가 서 있는 땅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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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딴따라 / SBS 수목드라마 by 서우영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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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딴따라 / SBS 수목드라마 by 서우영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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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딴따라 / SBS 수목드라마 by 서우영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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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딴따라 / SBS 수목드라마 by 서우영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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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딴따라 / SBS 수목드라마 by 서우영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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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퍼퓸 BGM OST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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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퍼퓸 BGM OST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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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어게인3 - 싱어게인3 - 무명가수전 Episode.9 [omnibus]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