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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
바람을 맞이할만큼 난 도시에 강한 옥타아브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치 못해 햇살이 눈에 겨워 눈을 가렸지 해살을 받아 볼만큼 난 도시를 감싸는 검ㅇ느 태양에 아직은 너무도 ㅣㅇㄱ숙치 못해 * 해~에 날개가 있다면 헤~에 꽃들이 만발한 헤~에 그런 세상으로 헤~에 날아가 보고파 네온 사인 화려한 도시의 밤을 하늘을 날아가며 내려보면서 익숙한 표정으로 걷는 사람아 높아진 도시의 음을 아는가 빗소리 마져도 아스팔트에 강하게 부딪고 높아져 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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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홀로 길을 거닐다
문득 떠오른 그밤의 하늘처럼 아름다운 시리도록 푸르른 그녀의 눈동자 외로운 내마음을 달래어 주네 쓸쓸한 가로수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늘도 밤거리를 지나가는 나의 마음 난 영원히 그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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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이젠 아- 제발
나 이제 더 이상의 위선이 필요칠 않아 나 나 이제 더 이상의 가식도 소용이 없어 하지만 왜 넌 항상 날 보면 웃으려 하지 하지만 왜 넌 항상 날 보면 꾸미려 하나<BR 제발 그 말만은 말아줘 나 이제 의미 없는 사랑은 원하질 않아 내게 이젠 존재 없는 관념도 말하지 말아 그런데 왜 너 자꾸 그려진 슬픔을 짓나 그런데 왜 넌 자꾸 변색된 이상을 갖나 내 가슴 간절하게 너에게 바라는건 아이를 안아줘도 부끄러움 없는 마음 바로 그 것 아- 제발 그 것 만은 말아줘 나 어릴 때 어머니께서 내게 말씀 하셨지 세상에서 최고의 선은 바로 바로 진실이라고 내 가슴 간절하게 너에게 바라는건 아이를 안아줘도 부끄러움 없는 마음 바로 그것 내 가슴 간절하게 너에게 바라는건 아이를 안아줘도부끄러움 없는 마음 바로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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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언제인가 부터 걷고 있었지
가슴벅찬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며 꿈이라 이름 지으고픈 어린이날의 감동을 찾아서 언제인가 부터 울고 있었지 메아리쳐 돌아오는 미숙한 노래와 흔디 흔한 감정이 목메이게 슬퍼 가슴을 적셔가며 울고 있었지 걷기 전에 울기 전부터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이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 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우린 돌아가고 있었지 우리가 태어나서 울고 사랑하던 의식의 세계로 맥의 숨결 가득한 태초의 하늘로 바다와 산이 흙과 어머니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이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걷기전에 울기전부터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아 바다와 산이 흙과 어머니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얼굴아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 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걷기 전에 울기 전부터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아 바다와 산이 흙과 어머니 진한 영혼의 얼굴이 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아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 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 벅차 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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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스치듯 지난 그해 겨울
우연히 만났던 그 소녀 흰눈에 젖은 그 바다 하늘 아래로 너의 모습이 슬픈 이밤엔 바다가 그리워 귀를 에이는 듯한 아픔을 따라 거닐던 그 바다가 난 이밤엔 보고 싶어 * 기다림에 지쳐 슬퍼진 너의 작은 모습이 서있는 그바다에 달려가고 싶어 난 이밤엔 그리워져 그해 바다가 보고싶어 슬픈 너의 모습 서 있는 바다에 찾아가서 널 한껏 안아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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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비 개인 파란 하늘
쏟아지는 아침 햇살 보며 창문을 활짝 열어요 시원한 바닷바람 부서지는 파도 소리들은 영원한 갈매기 친구들 회색 빛 하늘아래 휘몰아치는 거센 폭풍우에 갈 곳 잃은 하얀 갈매기 두려움과 절망 속에 힘차게 나래를 펴며 외로운 항해를 한다 한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 가련다 때로는 비바람에 때로는 폭풍우에 견디기 힘들어 처절히 울부짖어도 끝 없이 날아가련다 회색 빛 하늘 아래 휘몰아치는 거센 폭풍우에 갈 곳 잃은 하얀 갈매기 두려움과 절망 속에 힘차게 나래를 펴며 외로운 항해를 한다 한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 가련다 때로는 비바람에 때로는 폭풍우에 견디기 힘들어 처절히 울부짖어도 끝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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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아무것도 바라질 말고 그냥 떠나요
잊혀진 사람이 생각나는 계절엔 살며시 감춰둔 바램만을 새기며 상큼한 꽃비에 울어버린 채로 나 이젠 하루만 걸으면 잊혀져요 타다 만 사랑의 순간들은 하늘을 돌다 떨어지는 그대 이름 희미한 별 너 이제 하루의 눈물로 시들어요 피다 만 사랑의 꽃일걸 물빛을 감아 누워버린 그대 이름 꽃이 아냐 하지만 별이 다시와 진한 꽃 향기에 취하면 메마른 계절 허전한 밤 어릴적 내 꿈아 다시 당신의 고운 두눈에는 외로운 내 마음 숨쉬는데 장미를 칠한 그대 입술은 애잔한 사랑의 슬픔 하지만 별이 다시와 진한 꽃 향기에 취하면 메마른 계절 허전한 밤 어릴적 내 꿈아 아 다시 당신의 고운 두눈에는 외로운 이 마음 숨쉬는데 장미를 칠한 그대 입술은 애잔한 사랑의 슬픔 애잔한 사랑의 슬픔 애잔한 사랑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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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백산맥 1집 - 태백산맥 (1988)
하얀 마음 자그마한 손에
꾸밈없는 비행기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날으던 꿈 내 이야기 이 늦은 밤 작은 손마디로 가슴 뛰어 다시 만난 아름답던 내 꿈들을 아침이면 찾아야지 아- 찾아야해 다시접어 찾아야해 잊고 있던 내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잊고 있던 내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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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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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두던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있는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게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 살아있던 순간보다 널 느낄수 있으면 돼 (끝이 아니야 눈을 감으면 눈을 뜨면 그대 볼수 있는 나 돼있겠지) 느낄수 있니 너는 이미 내몸은 나를 떠나서 니곁에 바로 옆에서 다시 너를 놓치지 않게 느낄수 있니 너는 이미 내몸은 나를 떠나서 니곁에 바로 옆에서 다시 너를 놓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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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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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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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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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1.TV에서 나오는 드라마의 연인처럼
멋있는 사랑을 할수는 없지만 난 나만의 모습으로 어울리는 걸 할거야 2.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버릇처럼 멋있는 눈빛을 할 수는 없지만 난 나만의 모습으로 어울리는 걸 할거야 이제는 더이상 흐름의바보는 싫어 이제는 싫어졌어 쫓아가는 사람들 아직도 원하지 않는 거울속에 비친 나의 바램들 늦지않아 지금도 할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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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잊고 사는 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들을 닮아가는 말투 흐릿한 감성을 지닌채 자신을 잃어가는 내일 너희들은 말을 하지 마치어른처럼 겉과 속이 다른 모습 모두 다 거짓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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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세월이 지나 우연히 만난 우리
어색한 시선에 바라보다 네 곁에 있는 귀여운 아이들 보며 그저 웃음 밖에 짓지 못했어. 힘겨운 나날들 이미 지나버린 각자의 얘기는 새로운 모습으로 남겠지 너를 위한 지난날은 언제라도 내겐 기쁨이면 돼 돌아보면 아쉬워도 지금이대로 좋아. 모른척 할까 생각도 했지만 너무 알고싶은 나의 질문들이 네 곁에 있는 다정한 그사람 아직 묻고 싶은 생각조차 못했어. 힘겨운 나날들 이미 지나버린 각자의 얘기는 새로운 모습으로 남겠지 너를 위한 지난날은 언제라도 내겐 기쁨이면 돼 돌아보면 아쉬워도 지금이대로 좋아. 너를 위한 지난날은 언제라도 내겐 기쁨이면 돼 돌아보면 아쉬워도 지금이대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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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푸르런 하늘과 구름
또한 숨 쉬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아름답게만 살아 갈수 있게 슬픈 눈을 가진 사람들도 미소 짖는 아이처럼 난 사라져 가나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넌 바라만 보는 사람을 잊을 순 없나 외로움에 슬퍼하는 많은 사람들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너에게 보고픔에 잠 못 드는 연인들에게 사랑이 영원함을 위하여 난 사라져 가나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넌 바라만 보는 사람을 잊을 순 없나 외로움에 슬퍼하는 많은 사람들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너에게 보고픔에 잠 못 드는 연인들에게 사랑이 영원함을 위하여 Narration 거짓 없는 모습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맑은 영혼으로 살아 갈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마음 아파 누워있는 이들과 뛰지도 듣지도 못하는 다른 이의 모습을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이 세상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에게 사랑이 영원하길 위하여 이것이 우리가 드리는 작은 기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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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1.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2.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 살아있던 순간보다 널 느낄 수 있으면 돼 3.끝이 아니야 눈을 감으면 눈을 뜨면 그대 볼 수 있는 날 돼있겠지 느낄 수 있니 너는 이미 내몸은 나를 떠나서 니곁에 바로 옆에서 다시 너를 놓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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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거리에 풍경이 희미해 보이고
홀로걷는 내모습은 더욱 낯설지만 지금은 모두 다 변해보이는 것은 잃어버린 내모습 때문이지 *이젠 어느새 낯설은 거리가 되어버렸어 말없이 불어오는 바람도 살며시 스치는 눈물도 모든 새로운 날들이 나에겐 아픔을 줄 뿐이야 단 너하나만 잃었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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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ew Blue Sky 1집 - Earth On The New Blue Sky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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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부담으로 다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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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uz 1집 - Diary (1994)
샤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샤랄라라라 사랄랄라 랄라 랄라랄라~ 난 멋지진 않아 키는 매우 작았고 남들처럼 모든게 뛰어나지 못했어 그러나 많은 나날들 포기하지 않아 난 내뜻대로 살아갈거야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하지 자기만을 위해 다른것과 비교도 하지 모두나를비웃어도 지쳐 쓰러져도 내 힘으로 나는 결코 멈추지 않아 샤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샤랄라라라 사랄랄라 랄라 랄라랄라~ 첫사랑도 있어 비록 혼자 했지만 다들 나를 말렸지 상처받고 울었어 하지만 처음 본순간 헤어진다 해도 난 내뜻대로 사랑할거야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하지 자기만을 위해 다른것과 비교도 하지 모두나를비웃어도 지쳐 쓰러져도 내 힘으로 나는 결코 멈추지 않아 예~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하지 자기만을 위해 다른것과 비교도 하지 모두나를비웃어도 지쳐 쓰러져도 내 힘으로 나는 결코 멈추지 않아 샤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샤랄라라라 사랄랄라 랄라 랄라랄라~ 샤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샤랄라라라 사랄랄라 랄라 랄라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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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향기로운 추억: 8090 추억의 음악여행 (2005)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그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휠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의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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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edding [omnibus] (2000)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겟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to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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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푸른하늘 - Blue Sky Live Best Vol.1-2 [live] (1994)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 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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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류시원의 겨울이야기 [omnibus] (1998)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 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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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푸른하늘 2집 - 푸른하늘 II (1989)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 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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