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녘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하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까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아마 너는 내마음 몰랐을꺼야 그 얼마나 사랑을 했는지 나는 너의 모든걸 잊지 않았지 떠나가던 그 순간도 그렇게도 내곁을 떠나고 싶어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나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이기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세상이 너무나 넓고 넓어서 우린 다시 만날순 없겠지만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이제는 느낄수 있어
유리창에 저마네킹처럼 표정없는 내모습을 보며 끝나지 않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유리창에 저 마네킹처럼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며 버릴 수 없는 나의 사랑을 알았어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잊어버릴 수 있나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 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이젠 희망을 가져요 그 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하늘 보네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 생각에 하루가 지나가겠지
내 어릴적 꿈들을되돌아보면아직도 설레지만 이제 와 돌아본 나의 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 때로 돌아갈 수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 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사랑했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 간직했지 무지개 처럼 사라져간 많은 순간들을 나홀로 가기엔 머나먼 인생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따뜻한 사랑을 나눠가지며 살고 싶어 그 때로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이제와 돌아갈 수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꿈꾼 그 많은 순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며 살고 싶어 라라라라..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두루루루~ 내 지나온 갈 수 없이 흘러버린 그 많은 날들 후횐 없지만 시간이 가면 자꾸 멀어져가는 아름다운 꿈 잡을 수 없을까 비가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 날엔 허공에 올라날고 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 곳으로 긴 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 여린 가슴까지 아프게 했던 슬픈 사랑 바람처럼 저 멀리 다시올 수 없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가을날처럼 기쁨으로 머물지만 이제 오랜 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거야 다시 아침이 다가 오잖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