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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전주 - 27초)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wow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간주 - 38초)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wow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후주 -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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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수일편 [remake] (2012)
(전주 - 15초)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간주 - 13초)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 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 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버렸다 못다 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 오늘 잊어야지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잔 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남겨놓고 싶어서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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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다(인순이와 함께 하는 바다의 노래) (2010)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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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다 (인순이와 함께 하는 바다의 노래) [omnibu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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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짝퉁시대 [single] (2008)
앞에 가는 저 아가씨(저아가씨)
명품만 걸쳣는데 짝퉁이야 요즘 세상 짝퉁이면 누가 뭐래(뭐래) 진짜가짜 똑 같은데 그렇다면 나도 짝퉁명품 여친에게 선물 할까 아냐 아냐 신도시에 가서 부동산 투기가 좋아 흥 아니냐 정말 그게 아냐 이왕이면 짝퉁 조심함 출세하면 더 좋을꺼야 앞에 가든 저 아가씨 가짜 대학생을 만낫어 종로에서 강남까지 가며 짝퉁 사랑을 하네 흥 사랑도 짝퉁세상이야 간 ~ 주 ~ 중 저기 앉은 저 아가씨(저아가씨) 신부의 짝퉁친구 아르바이트 요즘 세상 짝퉁친구 누가 뭐래(뭐래) 진짜가짜 모르는데 그렇다면 나도 바다건너 짝퉁 유학이나 갈까 아냐 아냐 짝퉁 박사학위 필요연 준비가 좋아 흥 아니야 정말 그건 아냐 이와이면 제주도에 가서 첫날 밤은 준비 할거야 앞에 가든 저 아가씨 짝퉁 재벌2세 만났어 폭포의 대포차를 타며 짝퉁 사랑을 하네 흥 사랑도 짝퉁세상이야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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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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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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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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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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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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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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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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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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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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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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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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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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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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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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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천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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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천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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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천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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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천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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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
from 안치행 - 옴마니반메훔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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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옴마니반메훔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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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안치행 - 독도의 눈물 (2005)
우리는 보았네 그리고 들었네 독도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기
천지를 뒤흔드는 민족의 분노 한 뿌리를 보았네 한맺힌 삽십육년 어제 일만 같은데 아 바람아 불어라 애국의 바람아 세차게 불어라 분노의 거친 파도여 왜적을 몰아내자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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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心經(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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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心經(심경) (2004)
아무것도 바라지 말며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모든 것을 버리며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네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넓고 푸르지만 세상 밖으로 빠져 가는 문은 좁고 어두워라 사는 동안 사는 일 자체가 생사고해라 삶 속에서 집착을 버리는 인식을 하면서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식의 거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잘 가시오 잘가시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과 몸과 정신과 느낌까지의 모든 것들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동서남북 흩어지면 세상은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사랑할 것도 취할 것도 없으매 그저 고요함만 가득하고 무상이라 무상의 고요함 속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오온의 껍데기를 벗으면 텅 빈 세계가 있고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으니 우주만물의 모든 것은 맑고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가시오 잘 가시오 이승에서 저승으로 잘 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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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心經(심경) (2004)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증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 무안계 내지 무의시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 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신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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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心經(심경) (2004)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가리바다 이맘 알야 바로기제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혜 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실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댜야 모댜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 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사릭 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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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心經(심경) (200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네 가네 가버리네 강 건너로 가버리네 아무것도 채우지 않는 공 사바 사바 사바하 이것저것 있으니 이것저것도 없구나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 아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인생은 흘러 흘러 구름 되고 바람이 되네 몽상에서 깨어나 이 세상을 바라보니 두려움은 사라지고 모든 것 다 담을 수 있네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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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心經(심경) (2004)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 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 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하얀 연꽃 붉은 연꽃 노란 연꽃 등도 기쁜 마음으로 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땅에 광명으로 오시는 부처님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진흙 속 몸담그고 뿌리내린 연꽃 부처님의 모습 나를 낮추며 나를 낮추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아침에 뜨는 해도 밤하늘의 별도 기쁜 마음으로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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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철 - 최영철 스페셜 (2004)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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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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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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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아무것도 바라지 말며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모든 것을 버리며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네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넓고 푸르지만 세상 밖으로 빠져 가는 문은 좁고 어두워라 사는 동안 사는 일 자체가 생사고해라 삶 속에서 집착을 버리는 인식을 하면서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식의 거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잘 가시오 잘가시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과 몸과 정신과 느낌까지의 모든 것들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동서남북 흩어지면 세상은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사랑할 것도 취할 것도 없으매 그저 고요함만 가득하고 무상이라 무상의 고요함 속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오온의 껍데기를 벗으면 텅 빈 세계가 있고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으니 우주만물의 모든 것은 맑고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가시오 잘 가시오 이승에서 저승으로 잘 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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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아무것도 바라지 말며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모든 것을 버리며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네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넓고 푸르지만 세상 밖으로 빠져 가는 문은 좁고 어두워라 사는 동안 사는 일 자체가 생사고해라 삶 속에서 집착을 버리는 인식을 하면서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식의 거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잘 가시오 잘가시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과 몸과 정신과 느낌까지의 모든 것들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동서남북 흩어지면 세상은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사랑할 것도 취할 것도 없으매 그저 고요함만 가득하고 무상이라 무상의 고요함 속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오온의 껍데기를 벗으면 텅 빈 세계가 있고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으니 우주만물의 모든 것은 맑고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가시오 잘 가시오 이승에서 저승으로 잘 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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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증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 무안계 내지 무의시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 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신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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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증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 무안계 내지 무의시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 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신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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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가리바다 이맘 알야 바로기제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혜 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실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댜야 모댜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녜 모다 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사릭 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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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네 가네 가버리네 강 건너로 가버리네 아무것도 채우지 않는 공 사바 사바 사바하 이것저것 있으니 이것저것도 없구나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 아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인생은 흘러 흘러 구름 되고 바람이 되네 몽상에서 깨어나 이 세상을 바라보니 두려움은 사라지고 모든 것 다 담을 수 있네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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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 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 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하얀 연꽃 붉은 연꽃 노란 연꽃 등도 기쁜 마음으로 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땅에 광명으로 오시는 부처님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진흙 속 몸담그고 뿌리내린 연꽃 부처님의 모습 나를 낮추며 나를 낮추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아침에 뜨는 해도 밤하늘의 별도 기쁜 마음으로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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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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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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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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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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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우리는 보았네 그리고 들었네 독도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기
천지를 뒤흔드는 민족의 분노 한 뿌리를 보았네 한맺힌 삽십육년 어제 일만 같은데 아 바람아 불어라 애국의 바람아 세차게 불어라 분노의 거친 파도여 왜적을 몰아내자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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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아무것도 바라지 말며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모든 것을 버리며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네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넓고 푸르지만 세상 밖으로 빠져 가는 문은 좁고 어두워라 사는 동안 사는 일 자체가 생사고해라 삶 속에서 집착을 버리는 인식을 하면서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식의 거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잘 가시오 잘가시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과 몸과 정신과 느낌까지의 모든 것들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동서남북 흩어지면 세상은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사랑할 것도 취할 것도 없으매 그저 고요함만 가득하고 무상이라 무상의 고요함 속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오온의 껍데기를 벗으면 텅 빈 세계가 있고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으니 우주만물의 모든 것은 맑고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가시오 잘 가시오 이승에서 저승으로 잘 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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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아무것도 바라지 말며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모든 것을 버리며 나를 버리고 나를 버리네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문은 넓고 푸르지만 세상 밖으로 빠져 가는 문은 좁고 어두워라 사는 동안 사는 일 자체가 생사고해라 삶 속에서 집착을 버리는 인식을 하면서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식의 거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잘 가시오 잘가시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과 몸과 정신과 느낌까지의 모든 것들이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동서남북 흩어지면 세상은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사랑할 것도 취할 것도 없으매 그저 고요함만 가득하고 무상이라 무상의 고요함 속의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이니 오온의 껍데기를 벗으면 텅 빈 세계가 있고 그 무엇도 존재함이 없으니 우주만물의 모든 것은 맑고 오로지 공만 남으니 (잘가시오 잘 가시오 이승에서 저승으로 잘 가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