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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한국의 제프 포카로(Jeff Porcaro, 토토의 드럼)에 비교하기도 한다. 부산에서 유명했던 그룹 평균율의 드럼이었다. 평균율은 한때 "달빛사냥 (1집, 1989)" 등의 곡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고, 지금은 슈퍼스타가 된 김건모가 키보드로 활동했던 그룹이기도 하다. 평균율 이후, 강수호는 그룹 쿠바에서 베이스 서영도, 보컬 정용한, 그리고 기타 이정우와 함께 잠시 활동하며 1장의 음반을 발매 (1998)한 바 있고, 이후 유영선과 커넥션에서 활동을 하기도 한, 국내 최고의 드럼 세션 중의 한 명이다. 세션으로 참여한 곡수가 2만곡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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