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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최주호 - 사랑이 미워질때 / 석양의 여인 (1980)
1. 꽃잎이 한잎 두잎 사랑의 눈물처럼 가슴속 깊이 적셔버린
추억의 향기 꽃잎은 떨어지고 9월이 가면 몰랐던 사람이라 말을 하겠지 ※모르는 사람끼리 만난 9월인 짧았던 행복속에 작은 추억들 2. 사랑의 슬픈 꽃잎은 바람에 날려가고 후회하지 않는 내 마음은 어디로 가나 그리움 따라서 9월이 가면 꽃잎도 떨어지고 슬픔도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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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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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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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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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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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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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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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스/케/치.2 (1994)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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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그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처럼 젖어들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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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지루했어 잘못 만든 영화처럼
너무 평범한 너와 나의 하루 하루 오래된 습관처럼 같은 얼굴로 만나 무슨 사랑을 또 이별을 말해 왔을까 이제는 달라져야만 해 모두 같은 건 아무런 재미없어 복잡한 세상 어디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나만의 생각 나만의 모습 보이고 싶어 I want a fashion 내게 강요하지마 I need a fashion 너와 달라질 거야 I wish a fashion 이제 내게 주어진 이 세상 내 마음대로 살 거야 지겨웠어 수준 높은 음악처럼 끝도 시작도 알 수 없는 하루하루 그렇게 길들여져 아무 생각 없는데 무슨 행복을 또 슬픔을 말해 왔을까 이제는 달라져야만 해 모두 같은 건 아무런 재미없어 복잡한 세상 어디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나만의 생각 나만의 모습 보이고 싶어 I want a fashion 내게 강요하지마 I need a fashion 너와 달라질 거야 I wish a fashion 이제 내게 주어진 이 세상 내 마음대로 살 거야 Fashion fashion I want a fash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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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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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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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It's late in the evening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She puts on her makeup And brushes her long blonde hair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We go t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That's walking around with me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And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It's time to go home now And I've got an aching head So I give her the car keys And She helps me to bed And then I tell her As I turn out the light I say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Oh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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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he had to go I don't know 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he had to go I don't know 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Why he had to go I don't know 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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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우리가 걷고 있는 지금 이길이
아무리 외롭고 쓸쓸하여도 마음의 햇살을 가득담고서 내일을 맞이하게 하여 주소서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넘치는 소망이 나래를 펴고 참아내기 어려운 시련이 와도 우리가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 노래가 하늘끝까지 멀리멀리 퍼져가게 하소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힘을 주소서. 힘을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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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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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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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1. 작은듯 네얼굴이 이세상 비추이니 넓은듯 내마음도 네모습 닮았으면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2. 깊은듯 사각속에 내모습 웃습구나 좁은듯 그속에서 끝없이 날았으면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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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최주호 - 사랑이 미워질때 / 석양의 여인 (1980)
1. 작은듯 네얼굴이 이세상 비추이니 넓은듯 내마음도 네모습 닮았으면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2. 깊은듯 사각속에 내모습 웃습구나 좁은듯 그속에서 끝없이 날았으면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나 웃으면 너도 웃고 네가 울면 나도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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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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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고목 (1980)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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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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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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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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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 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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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고집장이 그대여 이제 그만 화를내요
자꾸만 간다면은 정말 그냥 보낼테야 웃음짓는 얼굴이 얼마나 예쁜데 아직도 그냥 아직도 그렇게 화만 내시나요 *나······나······ (고집장이) (고집장이) 나······ 나······ (고집장이) (고집장이) 고집장이 그대요 이젠 그만 울어요 자꾸만 훌쩍이면 나도 울어 버릴테야 울고있는 얼굴이 얼마나 미운데 아직도 그냥 아직도 그냥 울기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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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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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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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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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국제가요제 - 78 서울國際歌謠祭 [omnibus, live] (1978)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눈치만 보게되네 공연히 내가먼저 말했나봐 가슴만 타게하네 이젠 대답할 때도 됐는데 이젠 웃어 줄때도 됐는데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그이가 말하게 할걸 Does her or doesn't he Love me? But I told him I loved him. My heart's burning To hear him say "I love you too" My eyes are sighing To see him smile Does he or deosn't he Love me? He wouldn't say a word Maybe I'm a big fool In this game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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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눈치만 보게되네 공연히 내가먼저 말했나봐 가슴만 타게하네 이젠 대답할 때도 됐는데 이젠 웃어 줄때도 됐는데 공연히 내가 먼저 말했나봐 그이가 말하게 할걸 Does her or doesn't he Love me? But I told him I loved him. My heart's burning To hear him say "I love you too" My eyes are sighing To see him smile Does he or deosn't he Love me? He wouldn't say a word Maybe I'm a big fool In this game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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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의 현대가요8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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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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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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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그 누구도 모를
나만의 기억 지나온 아픔 이제는 모든 걸 잊어야해 세월이 지나면 또 다시 너를 떠올리면서 외로운 가슴을 태우겠지 언젠가 내 곁을 떠나야 했을 너이지만 그래도 내 가슴속에는 그대뿐인 것을 그 가슴엔 내가 이제는 없겠지 그대의 사랑은 나만이 아니였을테니까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 먼 훗날 그댈 또 다시 그리워하겠지만 누군가 다시 사랑해야하면 여전히 그댈 사랑할 수밖에 없겠지 누구와 이별할 수밖에 없다면 두 번 다시는 그대와 이별을 안 할거야 영원한 사랑은 없어도 항상 그대만을 언제나 같은 시선으로 널 사랑하고 싶어 그 가슴엔 내가 이제는 없겠지 그대의 사랑은 나만이 아니였을테니까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 먼 훗날 그댈 또 다시 그리워하겠지만 그 가슴엔 내가 이제는 없겠지 그대의 사랑은 나만이 아니였을테니까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 먼 훗날 그댈 또 다시 그리워하겠지만 그 가슴엔 내가 이제는 없겠지 그대의 사랑은 나만이 아니였을테니까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 먼 훗날 그댈 또 다시 그리워하겠지만 그 가슴엔 내가 이제는 없겠지 그대의 사랑은 나만이 아니였을테니까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하나 먼 훗날 그댈 또 다시 그리워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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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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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6집 - 그것은 사랑 (1988)
보통 사람들 얘기하길
사랑이란 너무 흔하다고 말을 해도 내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랑 가끔 사람들 잊고 사는 태초부터 우리 숨결속에 살아있는 언제나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 아무말 없어도 좋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그 흔한 얘기라도 좋아 그냥 부푸는 가슴 떨림이 있어도 좋아 사랑! 일부러 찾으려고 애쓰면 안보여 아무 욕심없이 주고픈 마음 그것 사랑 그러나 아주 멀리 있는건 아니야 언제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그것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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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6집 - 그것은 사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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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보통 사람들 얘기하길
사랑이란 너무 흔하다고 말을 해도 내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랑 가끔 사람들 잊고 사는 태초부터 우리 숨결속에 살아있는 언제나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 아무말 없어도 좋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그 흔한 얘기라도 좋아 그냥 부푸는 가슴 떨림이 있어도 좋아 사랑! 일부러 찾으려고 애쓰면 안보여 아무 욕심없이 주고픈 마음 그것 사랑 그러나 아주 멀리 있는건 아니야 언제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그것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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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
비오는 밤이 오면 젖어드는 그리움에 눈물 흘렸지 보고픈 그대 생각에 웃어도 보았지 아쉬운 추억에 그대 떠나 버리면 나는 무얼해야해 이렇게 눈물 흘리는데 슬픈 추억 하나로 우리 사랑 잊기엔 타버린 내 빈가슴뿐인데 눈물 흘렸지 보고픈 그대 생각에 웃어도 보았지 아쉬운 추억에 그대 떠나 버리면 나는 무얼해야해 이렇게 눈물 흘리는데 슬픈 추억 하나로 우리 사랑 잊기엔 타버린 내 빈가슴뿐인데 그대 떠나 버리면 나는 무얼해야해 이렇게 눈물 흘리는데 슬픈 추억 하나로 우리 사랑 잊기엔 타버린 내 빈가슴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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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그빨간 단풍잎이 창가에 떨어져
강물되어 흐르고 어릴때 뛰놀던 정든 초원에 흰눈이 소복소복 쌓여오는데 *그때 못다한 그 한마디는 목메어 목이메어 기적처럼 기적처럼 허공만 울려오는데 이젠 봄이오리 꽃피는 봄이오리 그때 말하리라 그때 사랑했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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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왜냐고 묻지말아요 / 후회 (1989)
벌써 잊었나 나를 잊었나 그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그대 별이 곱던 그날에 들려주던 얘기를 유리처럼 빛나던 눈동자 마음을 나누던 그 많았던 밤을 가슴 아득히 아쉬움을 남긴 너 오늘도 나는 잠못드는데 그대 그리운 사람 불러보는데 그대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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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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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바쳐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헝클어진 내영혼 하나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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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서서히 어두워지면
난 너를 아네 내 마음도 찬란한 불빛 아래서 더 밝아질것만 같은데 그 언젠간 다정하게 이 손짓은 추억속에 겨울이 아니길 그런사랑 이젠 다시 올수 없겠지 그때 그추억이 다가올때엔 난 어둠속을 걷고있겠지 아무런 생각도 필요없었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어디에 그 언젠가 다정하게 미소짓던 추억속에 그대여 우리가 있길 그 첫사랑은 이젠 다시 올수 없겠지 그때 그추억이 다가올때엔 난 어둠속을 걷고있겠지 아니 모든 생각도 필요없었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어디에 그때 그추억이 다가올때엔 난 어둠속을 걷고있겠지 아무런 생각도 필요없었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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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
from 윤시내 - 熱愛 (1979)
얼마나 긴 나날을 보내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얼마나 긴 세월을 흘러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그땐 정말 몰랐어요 잊을수가 없으리란 걸 얼마나 긴 세월이 흘러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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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열애 / 고목 (1981)
얼마나 긴 나날을 보내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얼마나 긴 세월을 흘러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그땐 정말 몰랐어요 잊을수가 없으리란 걸 얼마나 긴 세월이 흘러야 당신을 잊을 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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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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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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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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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내사랑 처음부터 근심뿐이야
내사랑 처음부터 걱정뿐이야 내사랑 처음부터 날울리더니 내사랑 아직까지 날괴롭히네 내사랑 처음부터 근심뿐이야 내사랑 처음부터 걱정뿐이야 벼랑에 감도는 구름이 그이의 마음일까 그이의 마음일까 재넘어 스쳐가는 바람이 그이의 마음일까 그이의 마음일까 내사랑 처음부터 근심뿐이야 내사랑 처음부터 걱정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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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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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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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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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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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호의 외인구단 by 정성조 [ost] (1986)
밤마다 터벅터벅 꿈으로 가는소리
밤마다 밤마다 꿈으로 가는소리 숨막히는 가슴을 열수만 있다면 쏟아지는 저 햇살을 담을수 있으련만 언제까지 저 빛을 보기라도할까 아 그렇소 방황하는 사람이야 언제라도 멈추고 마는것 눈을 감으면 지쳐버린 영혼은 꿈으로 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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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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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윤시내 - 熱愛 (1979)
나 이제야 눈을 떠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그대 가슴에 가득찬 나를 보노라 이제야 눈을 떠 *파란 호수 위를 흐르는 하얀 뭉개 구름처럼 그대 가슴엔 언제나 내가 흐르고 있음을 내 가슴에 밀리는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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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나 이제야 눈을 떠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그대 가슴에 가득찬 나를 보노라 이제야 눈을 떠 *파란 호수 위를 흐르는 하얀 뭉개 구름처럼 그대 가슴엔 언제나 내가 흐르고 있음을 내 가슴에 밀리는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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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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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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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허허로운 삶의 깊이 가슴에 안기우면 이네 고독이 솟고 어디엔가 머물고 싶어
찾아나서는 나는 또 나그네 *나 그대에게 드려야했던 수많은 사랑의 말들이 가슴에 파묻혀 폭발할듯이 안타깝게 숨어있네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나그네 길떠나는 나그네 머물수 있는 곳 찾아나서는 나는 또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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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허허로운 삶의 깊이 가슴에 안기우면 이네 고독이 솟고 어디엔가 머물고 싶어
찾아나서는 나는 또 나그네 *나 그대에게 드려야했던 수많은 사랑의 말들이 가슴에 파묻혀 폭발할듯이 안타깝게 숨어있네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나그네 길떠나는 나그네 머물수 있는 곳 찾아나서는 나는 또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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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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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당신의 절반은 나의 것이지만
그것은 나를 울게하는것 눈물을 보여주러 갔지만 당신 앞에선 울지도 못했어요 나는 어디에 서있나요 어디에 서있나요 당신은 이토록 멀기만 한데 나는 어디에 서있나요 어디에 서있나요 돌아서면 나의 모든것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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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6집 - 그것은 사랑 (1988)
1.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예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2.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예요 얼마나 화낼거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말이 싫지만은 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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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7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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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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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J에게 (1982)
춤을추며 돌아도 노래불러 피가 맺혀도
불길같이 뜨겁게 휘감기는 신비한 느낌 힘이 솟아 넘치고 신명나게 뛰어놀았지 내 작은 몸과마음 꿈속같이 *혼에 취하여 옷자락을 날리며 춤과 노래로 나를 불살라 땀에젖어 지치고 쓸어져도 다시 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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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나너와 처음만나 설레던 이거리에서
나무는 이별을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나너와 마음열어 이야기할 대에 나무는 그애기 잊고 싶었는지 모른다 목이메어 가슴이 메어 너 떠날때에 나무도 흔들리며 서러이 우는 것을 나너와 눈부신 사랑을 느꼈을 때 나무는 어쩌면 슬픔이었는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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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그대는 나의 베이비 그 언제나 어린애처럼 이런떼쓰고 저런떼쓰며
자기말만 옳다고 하지 내가 뭐 엄만줄 아는가 그대는 나의 베이비 천진스런 어린애처럼 맑은 얼굴로 나를 보면서 생글 생글 웃기만하니 화난척할수도 없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베이비 만나면 싫지않은 그대는 베이비 미울때도 있지만 사랑해 나는 그대를 너무 사랑해 단하루만 못보아도 그대찾아 헤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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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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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고목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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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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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난 모르겠네 (최종혁 작사/작곡)
높은 산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깊은 물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거친 파도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뜬구름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난 아직 어린가 봐 알때도 됐는데 어떡하면 그걸 알수가 있을까 높은 산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깊은 물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거친 파도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뜬구름이 말하는 걸 난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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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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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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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정말 내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 후에 내마음 달래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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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아련히 들려오네 아주 멀리서 멀리서 날 잊지 않는 사람들이
부르는 내이름 내이름 노래를 해야 하네 이런 순간에 순간에 날 잊지 않는사람 위해 부르는 내노래 내노래 아~아~아~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들 사라질듯 나타나는 얼굴들 아~아~ 내노래에 떠가는 지난날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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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맘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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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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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매일 그대 생각으로
긴 하루 지나가버려도 외로움뿐 가슴 가득 그리움에 살아가는 나의 마음을 그댄 알까 내모습이 그댈 보면 왜 이렇게 슬퍼지는걸까 지나온 우리의 많은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내모습이 그댈 보면 왜 이렇게 슬퍼지는걸까 지나온 우리의 많은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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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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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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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최주호 - 사랑이 미워질때 / 석양의 여인 (1980)
1. 사랑의 강물이 만난다면 그리운 마음에 꽃이 피듯이
햇살을 담아 놓은 호수가 되여 당신의 얼굴을 비추리라 ※ 내곁을 가까히 내곁을 가까히 다가와 주오 사랑의 소리가 있어요 내곁을 가까히 내곁을 가까히 다가와 주오 그리운 마음 전하겠오 2. 사랑의 꽃잎이 꿈을 꾸면 꿈나무 가지에 꽃이 피듯이 은하수 초롱꿈 한아름 모아 당신의 마음에 담아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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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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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당신이 만약에 당신께서
내이름 기억하여 어느날 내이름을 불러만 주신다면 물같은 여자 되리라. 이마음 다 바쳐 그대를 따르리 서럽고 추운날에는 한줄기 향기 되리라 그대를 생각하면 기쁨에 반짝이는 진정 처음애인 되고 싶어라 밤깊은 베겟머리 마지막 생각나는 물같은 이름 말리꽃 이마음 다 바쳐 그대를 따르리 서럽고 추운날에는 한줄기 향기 되리라 그대를 생각하면 기쁨에 반짝이는 진정 처음애인 되고 싶어라 밤깊은 베겟머리 마지막 생각나는 물같은 이름 말리꽃 밤깊은 베겟머리 마지막 생각나는 물같은 이름 말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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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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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의 Pop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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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여자의 마음 (1984)
너의 눈빛 그리고 너의 모습이
봄빛보다 은은하게 감싸주던날 정겨운 목소리로 내마음을 녹이더니 언젠가 소리없이 멀리 가버려.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목소리 핏줄세워 눈물흘려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너는, 너는, 너는 못본체 고개를 돌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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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추억속에,유혹속에,기억속에 (1992)
네온에 젖어서 돌아서면
흩어진 머리를 쓸어넘길때 나는 벌써 울고있었어 살면서 이별을 한다는건 가끔은 흐리고 비가 오듯이 아무일도 아닐뿐인걸 어차피 소중한 꿈들을 하나씩 잃으며 살아가는게 당연한 일인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잊는건 그다지 쉽지만 않을거야 소중한 꿈들을 하나씩 잃으며 살아가는게 당연한 일인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잊는건 그다지 쉽지만 않을거야 소중한 꿈들을 하나씩 잃으며 살아가는게 당연한 일인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잊는건 그다지 쉽지만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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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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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누구나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슬픔이 있다
입술을 잊어버리고 눈빛을 잊어버리고 그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고 누구나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아픔이 있다 첫만남 잊어버리고 끝이별 잊어버리고 그러다가 나를 잊고 누구나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절망이 있다 사랑을 잊어버리고 미움을 잊어버리고 그러다가 그대를 잊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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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추억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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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5집 - 내이름 말리꽃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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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당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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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계절 - 사계절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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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Diva Forever (2008)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강변을 달려가는 텔레비젼 광고처럼 상쾌할수 없을까
지친머리 흔들면서 시동 걸며 비틀비틀 커피한잔 빵 한조각 위장벽만 긁어대네 하루종일 땀흘려도 쌓이는건 스트레스 늘어진 몸 추켜세워 춤이라도 추어볼까 얼러리오 얼러리오 다 그렇게 사는거지 아침일찍 일어나서 다 그렇게 사는거지 퇴근길에 친구들과 술이라도 한잔하는 텔레비젼 광고처럼 유쾌할 수 없을까 처진 어깨 무거운 몸 또 하루가 휘청휘청 포장마차 들어서니 꼼장어가 웃고 있네 하루종일 땀흘려도 쌓이는건 스트레스 늘어진 몸 추켜세워 춤이라도 추어볼까 얼러리오 얼러리오 다 그렇게 사는거지 술이라도 한잔하며 다 그렇게 사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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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윤시내 (1983)
당신은 모릅니다 하루에도 수천번씩 맴도는
당신의 마음가에 놓아둔 내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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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의 시 (1983)
당신은 모릅니다 하루에도 수천번씩 맴도는
당신의 마음가에 놓아둔 내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