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시나위]

남성솔로
임재범 [시나위]    Yim, Jae-Beum
HOMEPAGE:
ACTIVE:
1980s -
BIRTH:
1963년 10월 14일 / 대한민국
DEBUT:
1986년 / 시나위 Heavy Metal Sinawe
STYLE:

PROFILE:
INTEREST
성대모사
EDUCATION
서울고등학교
FAMILY
-아버지 임택근(前 KBS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前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前 한국복지재단 이사장.)
-아내 송남영(뮤지컬배우)과 1남 1녀.
-이복 남동생 손지창(연기자)
BODY
182cm, 78kg
BLOOD
O
영화배우 데뷔: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의 기자 역으로 단역 출연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RELATED ARTISTS

DISCOGRAPHY

[Disc 1 / Side A]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 2.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 3. 남사당패 / 4. 젊음의 록큰롤 / 5.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Disc 1 / Side B]
1. 잃어버린 환상 / 2. 아틸란티스의 꿈 / 3. 1월(January) (경음악) / 4. 하루해 마냥 떠가고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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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3-01-14

Subject : 임재범에 대해 수다 떨다가 문득. [임재범 - 정규 6집 To…]

임재범 - 정규 6집 To… [CD+DVD] - 임재범 노래/로엔 12월 31일 제야음악회 보고 친구집에서 잤다.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 일이라고는 뒹굴뒹굴 하면서 왜 우리는 남자가 없냐, 뭐 이런 얘기 뿐. 그러다가 우연히 임재범 얘기가 나왔는데 사랑 그놈 들으면서 한 소절 한 소절 어쩜 이렇게 부르냐고 평가질을 30분이나 했다. 정말 바비킴의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부르는데 친구랑 나랑 둘 다 임재범 숨소리 느끼면서 방바닥을 굴렀다......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9-01-28 10:38:10

Subject : 임재범 - 아름다운 오해

남자들은 임재범, 하면 고해나 비상을 떠올리는 모양인데(무슨 쇼프로 봤더니 김수로까지ㅎㅎ) 난 이 곡이 더 좋다. 가사가 끝장이라 가사까지 가져오고 싶지만 망할 저작권 때문에 어떻게 걸릴지 모르므로 그냥 음악만 샀음 임재범을 처음 알게 된 이 밤이 지나면이 갑자기 넘 땡겨서 사려고 했지만 안파는 것 같음. 임재범 본인이 그 곡을 별로 안좋아하...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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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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