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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In Seoul - 대한민국
혁건>여태까지 살아오며 알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들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사직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창진>한강 따라 쭉 남산 따라 쭉쭉 별 아래 보이는 화려한 저 서울, 이 길이, 저 길이 라고 비춰주는 저 달빛이 꼭 거울, 그리고 저 높고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네온싸인 속을 이리 허 저리 허 온갖 빡빡빡 압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막 붐비는 곳 In Seoul. J>하루 종일 지친 사람들 어디를 다 바쁘게 가는지 모두 왜 진실을 숨기고 사는지. 리나>Try'n to messen with a seoul like a flip flop. WIth all ma love I gave it to this lip lop, Your excuse is miscommunication ead to a complication head. f... that it's time for me to give it back. You I no more Doo wop, Sick'n tire of b....'n 우 아 every ever single of your talk'n is sorry now. 반복>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희망 바로 우리 앞에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우리들만의 힘이죠. 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꿈들을 이룰 수가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한국인만의 저력이죠. 영욱>왜 이리 방황하나, 왜 이리 제 갈길을 못 찾고 있나. 사람과 사람들이 수많은 서울에서 일어나 힘을 내어서 우리 다시 일어서, 이 세상은 아직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캄캄한 암흑 속에 빠져 길을 잃으려고 들고 막힌 공간속에서 헤매 이런 우리의 모습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 이 서울에는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아. 인창>치크 붐붐 나를 둘러싼 네온싸인 그 속에서 뭔가 할거리를 찾은 사람들 어느샌가 시람들의 초점이 흐려지고 치크 붐붐 시간은 점점 밤이 깊어 무도 다 꿈이 있었지.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이 모르게 꿈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 In Seoul, 그 쓴웃음 속에 지난 나의 그리고 너의 내몸을 지탱했던 희망 이젠 묻어. 대니(EAGLE-5)>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나는 랩퍼 대니지. 모두 다 알고 있지. 서울은 패션 거리, 패션의 도시, 모든 것이 다 있지 모두 다 와봐, 모든 사람들은 힙합바지, 쫄바지, 빽바지, 나팔바지, 개성대로 입고, 서울의 패션 아무도 못 따라하네, 그게 바로 대니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네. STEVE>I was born and raised in L.A. but another day I ended up in Seoul, Down here I see a bunch of pretty ni.... thinking they called flow, everywhere I go, I see a hoe, willing to put out willing to share for a little doe I'd rather stay solo. Next to the streets of apkujungdong, every Friday, Saturday, Sunday its on thinking about back in da day wishing I had my 6 foot bong. Singing that same song all night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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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 이라고 버젓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줄께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예~ ~ 너보다도 내가 더 미우니까 나쁜 꿈 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닥친 그 이별앞에 또 대들고 싶지만 이건 말도 안된다고 화내고 싶지만 니가 없인 절대 안된다고 울고도 싶지만 괜찮아 떠나 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 서 줄께 너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예~ ~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우니까 아직도 거기 있을까 등 뒤에 니가 있을까 날보고 있을까~ ~ ~ 지금이라도 돌아가지 말라고 내게 말하면 널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 you- - 괜찮아 난 말했지만 사실 나는 안괜찮아 괜찮아 날 타일러도(날 타일러도) 난 정말이지 안괜찮아 너 없는 텅빈 세상 속에서 이별 앞에서 참 난 약한 남자야- - - 다시 내게 돌아와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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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 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쟎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걸 알쟎아 제발 그 기억속 그 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태워 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못 이루는 밤을 주고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웃음 잃은 메마른 땅과 같은 갈증뿐 나를 담던 니 눈 너의 입술 말투 표정까지 잊을 수 가 없는 난 또 너를 찾고 있쟎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에 너무 깊었던~ ~ 우리라는걸 알쟎아~ 우~ 이미 니가 돼 버린 나를 이제 어떡하라고 워~ 죽어도 난 아닌거니 지금도 이렇게 널 찾고 있는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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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Lady 또 어딜 간 거야 oh no Baby 또 멍하니 뭘 생각 중이야
일초라도 내 눈 속을 벗어난 순간마다 초조하게 hey, you make me crazy lady 또 누굴 본거야 oh oh baby 또 누굴 나와 비교할거야 그 삐죽 나온 입가에 고인 심술들에 또 나는 자꾸 hey, you make me crazy lady RAP) baby baby 시선을 내게로 오로지 나만의 어여쁜 honey 로 너를 향한 달콤한 hot choco 같은 내 사랑 어딜 바라봐 나만 바라봐 바라봐 girl~ 너땜에 불안에 떠는 난 항상 불안해 더는 날 바보로 만들지마 세상이 돌고 돌아도 너 그러면 안돼지 너땜에 내맘을 울리면은 안돼지 넌 모두의 천사가 아냐 니 사랑이 머물 곳은 내 가슴 뿐인걸 쳐다보지마 나보다 뭐가 괜찮니 친절한 니 웃음뒤로 내 맘이 타고있어 장난치지마 애써 괜찮은 척 할 뿐 맘 넓은 남자라고 나를 착각하지마 Lady 난 너의 남자야 Baby 내 사랑을 재려고 하지마 내 가난한 사랑에도 별이 뜰 그런 날이 곧 올 텐데 Your love is all I need you RAP) I'm the one who love you 알아야만 되네 철없는 baby boo 길을 가다 잡고 물어봐도 나같은 남잔 흔하진 않죠 So So 헌신적으로 진실로 이 가슴으로 널 사랑하는 남잔 흔하진 않죠 그렇단거죠 철없는 생각일랑 버리고 내게로 한귀로 또 흘려 듣는 너 짜증내고 돌아서도 늘 보고 싶은 걸 시험하지마 얼마나 버틸 것 같니 세상 어떤 남자가 널 나보다 잘 알겠어 애태우지마 늦게 후회하지 말고 네 편이 될 한 사람 오직 나뿐이잖아 RAP) stop it ! 더는 그러지마 아(아) I'm getting crazy now stop it ! 너는 모르는 거야? My (my) 진실한 내 맘을 말야 stop it ! 더는 그러지 마 아(아) I'm getting crazy now stop it ! 진짜 모르는 거야? My (my) My (my) It's time to change 넌 모두의 천사가 아냐 니 사랑이 머물 곳은 내 가슴 뿐인걸 쳐다보지마 나보다 뭐가 괜찮니 친절한 니 웃음뒤로 내 맘이 타고있어 장난치지마 애써 괜찮은 척 할 뿐 맘 넓은 남자라고 나를 착각하지마 시험하지마 얼마나 버틸 것 같니 세상 어떤 남자가 널 나보다 잘 알겠어 애태우지마 늦게 후회하지 말고 네 편이 될 한 사람 오직 나뿐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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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RAP)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죽을 수 도 있는데 뭐든지 다 줄 수 있는데 사랑한단 그 쉬운말은 입이 얼어버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RAP)나 할 말 있는데 널 사랑하고 있는데 너에게 말을 못해 널 좋아하고 있는데 널 위해 뭐든지 난 해줄 수 가 있는데 말을 못해 답답해 난 너만 보면 몸이 말을 듣질 않아 니 앞에 서면 입이 움직이질 않아 사랑해 이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 너무 어려워 자꾸 니 주위만 이렇게 맴돌고 있어 사랑해 그 하나만 꼭 알아줘 널 사랑해 자꾸만 니 친구와 친해져 자꾸만 내 마음같지 않아 그래도 넌 내 마음 알고 있을거라는 작은 기대를 해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죽을 수 도 있는데 뭐든지 다 줄 수 있는데 사랑한단 그 쉬운말은 입이 얼어버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언젠간 그대와 나 언젠간 둘이 되도 지금 이맘으로 바라볼께 어설픈 나겠지만 내 진심을 주고 싶어 받아줘~ 어-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목소리 돌아보는 순간 그대 모습이 멈춰있던 난 그대에게 다시 가고 있어 사랑한단 말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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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내 눈이 너와 말할때 괜히 눈물이 흐를때
내 손이 너를 보낼땐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음-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가지만- ~ 나의 두 발은 어느 새 멈춰 있죠 기억도 오~ 오~ 거짓말인것 같다고 애써 고개를 저었지만 자꾸 눈물이 나죠~ 널 보낼 수 밖에 없나봐~ ~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가지만~ 나의 두 발은 어느 새 멈춰 있죠 기억~도- 더 멀어져 가면 이대로 떠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한번만 이라도 돌아봐 준다면 나를~ 어~ (살아갈 수 있죠) 그 기억하나로- 한 걸음 돌려요 난 지금도 너를 사랑하니까 걸음마다 사랑하는 널 볼 수 있으니까 이제 그만 돌아봐요 내가 서 있을께요~ 나의 두 눈은 하나만 보고 살죠 떠난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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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항상 친구와 함께 만난 그녀
아무런 감정없이 잘해줬는데 그녀 눈빛이 좀 이상해 나를 보는 시선 친구를 의식하게 됐는데 다가오는 너를 냉정하게 돌려보냈어야 했는데 사랑한단 말에 아무말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지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RAP) Come on pretty baby you're my fantasy Won't you come right here and do the freak with me I like the way that you walk and the way that you talk You know you looking so good you make me wanna talk To get with you baby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All I want to do is spend some time with you, Baby girl can't you see How happy together we could be loving and hugging as a family. 모든 걸 모르는 내 친구는 오늘도 그녀의 자랑을 모르는 척 하는 내 심정 답답해서 미치겠어 말하고 싶은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RAP) Prince of R&B, can't you see that it's me Chilling with my boys machi and the soul family I'll be catching wreck, can't stop this raising from falling When I get on the microphone I got you yes yahe~~ I can never get enough of this R&B When I open my eyes it's soul that I see, So watch this boy cuzz never And all you weak asses who bite me I'll be by to collect 왜 내게 이러는데 넌 이미 내 친구 여잔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널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해 왜 내게 이러는데 넌 이미 내 친구 여잔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널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해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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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설마 여기서 끝낼 생각 아니지
이제껏 들인 돈이 얼만데 싫지 않은 듯 눈치도 줬잖아 좀더 솔직해져 뭐가 어때 널 뭐라 안해 누구라 해도 참견할 수는 없는거야 (Baby couldn't be better. It's no matter. I know what you wanna...)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Come in baby! Come in! hurry! ) 점점 빨개진 입술 가득한 변명도 이밤과 바꿀만한 건 아냐 벌써 넌 급속 체온상승 중이지 떨리는 니 눈 속을 보면 알아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니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Come in baby! Come in! hurry! ) (나 그만갈래) 거짓말일걸 (날보내줘) 넌후회할거야 (오늘밤 일은) 그래 오늘밤 (모두 잊어줘) 못 잊을거야 넌 여자가 될 테니까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니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38.5도 지나 39도로 말해봐 진정 니가 원해왔던 상상했던 걸 다시 넌 39.5도 지나 환상속으로 이밤의 열긴 모두 날려버려 젊음에 널 태워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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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날엔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났지만 오오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나고 아프고 슬플땐 나보다 더먼저 니 걱정이돼 예전처럼 니 작은 슬픔까지도 내가 널 느끼고 있을까봐 너와 내 손이 닿았던 행복과 너와 나의 품이 안던 꿈들과 너와 내 시간이 함께했던 그날로 난 갈 수 없겠지만 오오 (기억해줄게~)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가끔은 겁이나 단 한번도 우연히도 너를 볼 수 없을까봐 이제야 아는 걸 니가 떠나도 보낸적 없는 나의 사랑까지도 너의 사랑이 눈물로 떠나도 눈물되어 다시 돌아 오는너 가슴 아파도 널 몰랐었던 날들 보다 아름다운 나야 오오 (알잖아 너도) 잊지마 똑같은 하늘 아래서 우리는 같은 그리움이 되는걸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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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 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다니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RAP)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그녀를 보면 세상을 모두 가진것 같아 내겐 세상 누구보다 이쁜 너니까 그녀는 너무나 얄미운 여우지 보통땐 퉁퉁거리다가 나의 표정이 변하면 내게 웃으며 안기는 그녀 마이 걸 그녀는 웃을때 너무나 예쁘지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내가 화가 났을때도 나를 바보로 만드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RAP)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you're my girl my girl 소중한 너인걸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너인걸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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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어떤 놈인지 가만 두지 않겠다던 난 그녀 전화엔 순한 양이 따로 없었지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건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연락 해봐도 뻔해 재미없단 말투지 혹시 네가 또 헤어질까봐 겁내지 널 처음 봤던 그 날부터 변한건 하나 없이 그대로인데 넌 달랐어 헤어질 핑계만 찾고 있어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건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넌 날 잘 몰라 아니 여잘 몰라 그런게 아닌데 My love is low battery 충전이 필요해 걸 왜 몰라 I can't help but smile again. You just need a time to fill love. 가끔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가 이거니 정말 그게 전부니 내가 기다려주면 oh 다시 내게 올거니 아무 일 없던 것처럼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가끔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가 이거니 정말 그게 전부니 내가 기다려주면 oh 다시 내게 올거니 아무 일 없던 것처럼 RAP)집어쳐 줘! 누가 여자를 몰라 너만을 바라보니깐 누굴 바보로 알아! 순한 놈으로만 봤다면 착각한거야 사랑한만큼 널 백배 천배 부셔줄거야 눈에 눈물 마르지 않게 거짓말한 만큼 그놈과 함께 묻어줄거야 내맘속에 You play me! Who U think U are? ha? I'm gonna kill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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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 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늦은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누워있는 아픈 널 봤을때 이토록 사랑한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너를 위해 약속할께 눈물은 없을거야 커진 사랑을 네게 줄께 내 마음을 다 줄거야 이젠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께 그림자 처럼 너와 함께할께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 수 있는데 이젠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께 그림자 처럼 너와 함께할께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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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걸까 그저 기억 속에 묻어둔 채로
그 때 아픔까지 잊은 것 같아 돌아서는 그런 너의 모습 낯설기만 해 젖은 너의 눈엔 내 모습이 보여 날 그렇게 외면해도 어떤 기억이 널 아프게 한 걸까 널 잊겠다고 몇번이나 다짐했었는데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가 아니라도 알 수 있었지 누구에게나 넌 소중했으니까 그때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넌 나도 모를 만큼 멀어져만 갔어 너를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난 달라지고 싶었지 어떤 아픔이 널 떠나게 한 걸까 널 붙잡아야 한다고 늘 다짐했었는데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 마음을 보여줄게 이젠 어떤 것도 너 만큼 중요한 건 없어 나를 피하지는 말아줘 너와 함께라면 난 좋겠어 이젠 날 받아줘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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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다시 한번 다가서볼까 다시 상처 받진 않을까 긴 밤을 다 새워 고민해도 변한건 없을텐데 모질게도 아픈 사랑은 쉽게 허락되지 않나봐 내 눈이 먼저 뜬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매일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함께 한다는 그 이유로 세상은 빛나 보여 널 사랑해 외로움만 잔뜩 안고 살았던 나 그 손을 잡아주던 너 먼길로 돌아와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올 널 위해 이 좁은 세상 가득히 다 채워도 모자란 사랑을 천천히 준비할게 네가 원한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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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순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알고있죠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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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Want u tell me? 뭐 그리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니?
영원 할 줄 알았니? 널 속인거야! bye bye bye! 가슴깊이 새겨둬 다른 사랑 찾아 떠나도 집착 따윈 버려줘 네 미련일 뿐 라라라라라라.. 모두 가져가 이젠 다 지겨워 이름만 남겨진 껍데기 사랑도 'Why Why! 모르니? 날 가둬 두는 건 네게서 나를 더 멀리 떠나 보내는 거란 걸.. 찾지 말아줘 ! Yes We Can Babe 처음처럼 할 수 있어.. Belive Me 그만 놀아줘.. I'm A Man 진짜 사랑을 아는 내가 Real Man 널 떠날 거야 식은 우리의 사랑 다시 꽃 필 수 있어 아니라고만 하지마 먼지 같은 추억도 기다리지 말고 지워 버려 What u tell me? 뭐 그리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니? 영원 할 줄 알았니? 널 속인거야 bye bye bye! 가슴깊이 새겨둬 다른 사랑 찾아 떠나도 집착 따윈 버려줘 네 미련일 뿐 사랑이 아냐! 쉽진 않겠지. 조각난 사랑에 흩어진 기억만 눈물로 남겠지 'Why Why! 몰랐니? 헤어질 거란 걸..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내 지친 사랑 안녕 사랑하는데 왜 지쳐 가야만 해 늘 처음 같은 사랑이란 없는지 설레임과 떨리는 가슴.. 난 다시 느끼고 싶어 RAP) Oh~Oh Turn Around Girl 난 이해 못 하겠어 난 믿지 못 하겠어 내 얘길 들어줘 Girl 내 사랑 방식에 조금씩 지쳐 가는 모습에.. 나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욘 없어 Babe~ You Know What I Mean? 널 사랑해서 걱정이 되서 의심하고 불안해 했어 You Say 무언의 구속? But, I Say 진실된 True Love, love, love. Don't Go. What u tell me? 뭐 그리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니? 영원할 줄 알았니? 널 속인거야.. bye bye bye! 가슴깊이 새겨둬.. 다른 사랑 찾아 떠나도 집착 따윈 버려줘 네 미련일 뿐 라라라라라라.. What u tell me? 뭐 그리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니? 영원 할 줄 알았니? 널 속인거야 bye bye bye! 가슴깊이 새겨둬 다른 사랑 찾아 떠나도 집착 따윈 버려줘 네 미련일 뿐 사랑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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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바보 같아 벌써 몇 번 째.. 혹시 몰라 그냥 떠날지 babe~
다른 사랑 찾아 떠나도.. 널 더는 위로 안 해 난 몰라.. 날 피해 다른 여잘 보잖아 아픈 내 맘 어떡해? 안 돼! 날 봐! 왜 넌 내 맘 몰라 하루 이틀 스칠 그런 사랑 아니야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바보.. 숨기지 않아 두 번 다시는 날.. 내 맘 보여줄께.. 내 사랑 가져가! 난~~~ 널 위한 작은 인형.. I can't live without U , you can take ma motion 곁에 있어줘..나만 바라봐 줘..나도 나를 몰라 하나밖에 몰라 I'm you're angel~~~ 두근두근 떨리는 내 맘 어쩜 좋아 사랑인가 봐 babe 그러지 마 깊이 빠지면, 상처받는 건 너야 난 몰라 날 피해 다른 여잘 보잖아..아픈 내 맘 어떡~해? 안 돼! 날 봐! 왜 넌 내 맘 몰라.. 하루 이틀 스칠 그런 사랑 아니야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바보.. 숨기지 않아 두 번 다시는 날.. 내 맘 보여줄께.. 내 사랑 가져가! 난~~~ 널 위한 작은 인형.. I can't live without U , you can take ma motion 곁에 있어줘 두~번 바라봐 줘..나도 나를 몰라 하나밖에 몰라.. I'm you're angel. 왠지 나 제길 니 앞에서만 서지.. 그러면 인사조차 할 수 없잖아.. 왠지..혹시나 괜히 기대를 해보지.. 그럼 넌 관심조차 갖지 않잖아 Baby.. 이렇게 Ye~ Come On 내 맘을 보여줄게.. 널 원해 니 맘에 나 들어 갈 수 있게.. 다가와 내가 널 가질 수 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바보.. 숨기지 않아 두 번 다시는 날.. 내 맘 보여줄게 내 사랑 가져가.. 난~~~널 위한 작은 인형.. I can't live without U , you can take ma motion.. 곁에 있어 줘 나만 바라 봐 줘.. 나도 나를 몰라 하나밖에 몰라.. I'm you're 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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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첨엔 널 만난 기억도..
날 사랑한단 그 말도.. 늘 갔던 곳에 추억도.. 음... 난 잊을 수가 없어. 내게 줬던 아픔도.. 널 미워했던 마음도.. 영원하자던 약속도.. 음... 내 가슴에 있어 난 어떻게 날 지울래? 행복했던 너와 나 I know that we can't love again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놓아주지 않을래 음...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내 맘속에 널 지워도 너무 사랑했나봐 이런 나를 모두 잊었니? 난 잊을 수가 없어 두손 잡던 기억에 우린 서로 바래도 이런 내가 미워도 음... 내 가슴에 있어 난 어떻게 날 지울래? 행복했던 너와 나 I know that we can't love again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놓아주지 않을래 음...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어떻게 날 지울래? 행복했던 너와 나 I know that we can't love again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놓아주지 않을래 음... I never forget your love I know that we can't love again 그때로 돌아간다면.. 널 놓아주지 않을래 음...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never forget you I never forget you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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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잡길 원해? 이건 아냐!
검은 널 스쳐가야 했던거야 Don't stop! 떠나! She's 하이에나! 모든 이별이 드라마틱한거니? I feel Your lies 가식적인 너의 모습 Make me Crazy 포기할래 이젠 일어서! 나와 마지막 춤을 Dance~ Get down~ Oh the floor~ 멈추지 말아. 끝이 아냐 Don't stop~ it's over~ 리듬의 끝으로 달려 그곳엔 널 그리던 바보스런 내 모습은 없어 I want last dance... 잡없애버려! 지워버려! 넌 스쳐가는 바람일 뿐.. Why laugh? It's not fun 다신 잡지 않아.. I wanna leave Good bye I'm fine 이젠 필요 없어 넌 Feel free Leave me 넌 이런 기분 알잖니~ 일어서! 나와 마지막 춤을 Dance~ Get down~ Oh the floor~ 멈추지 말아. 끝이 아냐 Don't stop~ it's over~ 리듬의 끝으로 달려가 그곳엔 널 그리던 바보스런 내 모습은 없어 I want last dance... Rap) 정해진 시간과 틀과 Rule안에 너와 내가 즐긴 Game 단 하룻밤에 거울 안에 네 모습 불안해... 내 품안에 너의 눈과 입술을 마주하네 떠날 수 있겠니 이미 나의 색으로 번져버린 넌데 다시 너의 하얀색으로 돌릴 수 있다면, 나를 보던 시선에 담겨진 내 모든 걸 다 씻어내 널 더는 사랑 안 해 Go! Find your way~ 내 떠난 맘을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알잖아 넌 I just want last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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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Oh Man~ 날 바라봐~ 음악은 이밤 널 원해~
화려한~ 저 불빛은 너만의 Light 잊어줘 나의 Light Somebody hold me tight 오늘밤 all night.. 가져도 괜찮아 걱정은 마 I'll make U love tonight 기다리잖아 천천히 다가와.. 날 느껴봐.. This is our Friday night 리듬에 너를 맡겨봐 This is our Friday night 조금더 나를 느껴봐 날보는 그대 Woo~ oh~ yeah~ 멋진 그대~ 음~ 숨 쉴틈없이 나와 함께해 Disco Baby yeah~이 밤을 태워~ 이밤 넌 나의 노예~ 다른 곳은 갈 수 없어~ A~ ha~ 감았었던 눈을 떠 이젠 날 느껴봐 감았었던 눈을 떠 이젠 날 느껴봐 Somebody hold me tight 오늘밤 all night.. 가져도 괜찮아 걱정은 마 I'll make U love tonight 기다리잖아 천천히 다가와 날 느껴봐 언제든 넌 내 Movie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 Party here, Party here, Everywhere 우리 둘만의 멋진 It's Friday~ This is our Friday night 리듬에 너를 맡겨봐 This is our Friday night 조금더 나를 느껴봐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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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누군가에게 그대 마음을 빼앗겨 본 적 있나요..
그의 표정과 사소한 버릇까지도 다 내것이 되죠.. 누군갈 간절~히 원해 본 적 있나요.. 지금의 나처럼 행복했나요 그댄.. 말해줄래요 원하는 사랑.. 어떻게 해야만 가질 수 있죠.. 두 눈을 감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면 어쩌~ 죠.. 누군가에게 그대 마음을.. 빼앗겨 본 적 있나요.. 그의 표정과.. 사소한 버릇까지도.. 다 내것이 되죠.. 그대를 사랑한.. 이유 하나 없어서.. 지우지 못하는.. 내 맘 아나요.. 그댄.. 말해줄래요..원하는 사랑.. 어떻게 해야만 가질 수 있죠.. 두 눈을 감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면 어쪄죠.. 그대 있어 숨쉬는 나죠.. 이런적 있나요.. 말해봐요.. 그대.. 말해줄래요.. 원하는 사랑..어떻게 해야만 가질 수 있죠.. 두 눈을 감아도.. 사랑하는 사람이..보인적 있나요.. 그대..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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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rt - Me, Myself And I [e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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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MCMMXCIX (1999) - 대한민국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거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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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통일로 가는 길 - 대한민국
진표>잘나가는 H모 그룹에서 높은 쭈그 렁 아저씨 눈을 부릅뜨더니 북을 왔다 갔 다 갔다 하더니 금새 이루어진 금강산 관 광, 정말 장곤,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 는 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 듯이 마치 미친 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개리>모두가 나란하게 누워 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 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 는 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 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함께 외쳐봐. 반복>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 산 금강산으로, 밟았다, 우리 금강산, 으싸! 으싸! 으싸! 으싸! 고향땅을 밟았다. 50년 의 한을 풀었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디기리>난 태어났어. 난 봤어. 둘이 되어 있어. 난 원래 둘은 줄 알고 있었지. 하지 만 이게 웬걸. 뭉치지 못하고 지지고 볶고 싸워. 어차피 나중에 하나가 될 걸 괜 히 힘빼고 있어. 우린 한가족이야. 이념 뭐 어쩌고 그런 쓸데없는 생각 접고 그냥 같 이 살자. 성호>들어봐봐봐. 내 얘길 들어봐. 모두 한창 나이 되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또또 군대를 가야 되고, 좀 잘나가게 될 만하면 군대 걱정 하고, 또 통일 되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고, 내 머리 자꾸 빠질 걱정 그만해도 되고, 나 군대 가기 싫어 빨리 통일 되야 되고, 그리고 북한 여자 내가 한번 만나볼 수 있고. KILL>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우리들 모두다 말만 하네. 그러다 결국 이루어진 모양인가 봐요. 고럼 우리가 누구지. 장하 다 대한민국. 장하다 백의민족. 에라 이 사람들아 내 말 들어보소. 오늘 일 오늘 잊고 내일 또 다같은 핏줄 민족끼리 서로 의 목에 총칼을 들이대고 나날이 말만 해 싸는구려. 명호>매일매일 오늘도 해는 뜨고 또 지고 또 떠서 이러쿵쿵 저러쿵쿵 해서 세월은 자꾸만 흘러흘러흘러가고, 또 이렇게 해서 반세기란 시간이 뚝 한없이 흘러만 갔다.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과거로 남아있는 우리의 염원 통일, 그때는 언제일까. 내 생애 통일되는 거 못 보고 설마하니 이거 나 눈감은 거는 아니겠지. 주라>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가출 통일. 50년전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총일 이가 없어졌다. 난 50년동안 전국을 누비 며 통일을 찾아 3만리. 여기를 봐도 저기 봐도 통일이는 절대로 보이지가 않네. 나 참나 어디 갔니? 통일이를 보신 분은 제 발 연락주세요. 인창>에헤이야라 디야. 세상에 하늘이 열 린지 어느덧 반만년, 단기로 1,580,815일. 비로소 이 한밭 저 동쪽 끝에, 반만 뜨던 태양 그 빛을 얻어 서로 다른 바의 이념 적 생각으로 인해 갈라진 이 민족 이 땅 에 꿈이 실현되는 순간 1998년. 나나나 우 리 민족 염원의 희망의 닻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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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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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Viva (희망가) - 대한민국
리나,비키,지니>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돌아봐봐봐요. 자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귀를 한번 귀울여서 봐요. 한번 봐요. 그래 봐요. 모든 세상만사 하는 일이 내맘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바로 세상일이죠. 그렇다고 나를 너무 비관하면 안되죠. 자 맘을 잡고 돌아봐요. 우리 디바 지니, 리나, 비키와 함께. 인창,창진>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에야라 난다. 지금 Rap하고 있는 건 난 인창, 창진. 우린 79년 5월의 태양 아래 넌 3일, 난 11일 뒤에 처음 나와 바라본 세상, 사기 치고, 그리고 사치하고, 그리고 이기심 속에 별의 별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일을 봤지. 그리고 IMF까지. 허나 난, 나도 잘 살아볼랍니다. 대니(EAGLE-5)>사는대로 살지마. 나쁜 세상 바꿔. 네맘대로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바꿔. 이제 사람들을 의식하지마. 이제 바꿔. 1999년 좋은 세상 만들어봐. STEVE>Yo yo downing pounds of h....... we don't around. I came to break it down. gettin lyrical with my rhymes n..... a wi.. cuz this is thug life every night goes by wit my made in Japan Tech 9 by my side. yo this is how we do it back in the westside. yo you can call me MC of the tides cuz I'm ready to pop pop pop pull the trigga ni... If you figure you'd be the slicka ni... 반복>왜 그리 사나, 한번뿐인 인생을. 좀 바꿔봐. 우예예예. 왜 그리 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좀 바꿔봐. 우리 함께 웃어봐. KILL,개리>자 간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월화수목금토일 하루가 멀다. 삼삼오오 모여 술만 퍼 또 퍼 마셔 그만! 삼일을 굶어도 이쑤실 여유를 갖자. 또 오늘 울고 내일 웃자. Ok! 그럼 오늘 이 팍 쑤시고 울어. 그리고 내일 맘껏 웃어볼까? 여기 KILL, 개리 함께 하하! 성수,정관>산수를 배우면 분수를 알고, 국어를 배우면 주제를 안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모두 다 초등학교를 아무도 누구도 다닌 적이 없어. 전쟁을 겪어서 그런가? 그럼 이게 교육문제인가. 가방줄이 짧아서인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던가. 그렇던가? 산수와 국어를 너무 못하는 우리나라. 그래도 잘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희성,머프>아둥바둥 왜그리 모조리 얻으려고 하나. 그렇게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나.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생각해도 네 머리 위에 그 위엔 너만을 비웃고 있는 더 높은 곳이 있다. 있다가도 없는 돈. 그런 돈, 그것이 지금의 널 죽여, 그런 돈이 우릴 죽이고 살리는 이 세상,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똑바로 살자. 합창>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갖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바쁘게 살아가. 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얻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힘들게 살아가. TASHA>잘 살아봐, 살아봐, 잘 살아봐 Ni.... be slanging ho's be banging with my honey wit big-n-money you ni.... hate me but I think it's funny cause deep down inside I know you love me shy you playa hatin from the start I'm out to get mine I'm a tell ya ni.... for the last time cause my rhymes design to hypnotise your mind bringing hard wit my ni.... coming from the west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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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비 - 대한민국
영욱>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너의 썩은 손짓 발짓에 소중한 나만의 사람 다, 내게 소중한 상황, 얘기하면 장황, 어쨌든 힘없는 나는 어쩔 수없이 방황, 참 하필 왜, 너는 왜, 대체 왜. 디기리>내 의지와 상관없이 난 갇혀 있어. 매일같이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짧은 머리, 모두 똑같은 옷, 그속에서 나조차 나 자신을 잃어가. 난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성호>내가 다 쌓아담던 모모모모모든것을 이젠 져버려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내가 네게 또 받은 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 말이 없어. 개리>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 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하지 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게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 않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 미안해. 창진>고되었던 하루하루, 이리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불만으로 가득찼던 옛시절,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뭔가 단순함의 집단속 물들여져 있는 난, 내 행동에 토다는사람 없는 곳에 난 빠져버렸나. 왜 내 마음은 더 초라한 이유, 혹시 내가 여기 소유가 됐기 때문일까, 아 불안해. 명호,주라>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대의 모습을 더 이상 난 볼 순 없고, 왠지 모를 두려움에 하염없이 내 눈물만 흐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이 슬픔을 그대는 혹시 알고는 있는지. 그 어떤 아무런 대답도 없던 그대, 이런게 그대의 이별이라면 그대 나 아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비키>지금 너에게 미안하단 말보다 잊어 달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지. 너의 곁에 있던 든든한 우정이 내겐 더 필요했던 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한 여자인걸. 반복되는 너의 생활이 날 지치게 해. KILL>지금 나 마지막 남은 너마저 떠나간다면 행복했기에 사랑이기에 그래. 나 슬픈척하긴 해도 나 허나 이곳 다른 위로보단 비아냥거림이 더 많은 곳, 사랑따위 없어도 됨을 되새기며 일천번 더 입맞춤한 사진 찢고, 하고 많은 한 사람 중 한 사람이라 난 굳게 믿어 봐. STEVE>I can't live without my radio I be blasting mono. whatever stereo check my scenario, as I flow. mother watch me glow when I'm on the microphone. ni.... be there to jock, I rock, shock, my sh... on lock everytime I think, blink why do we kill each other ou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with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인창>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 주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살짝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어. 난 굳게 다짐하리라. 내게 힘을 주리라. 더 나답게, 남자답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를 나에게 우려를 해준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리라.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하지만 나를 떠나가는 그녀에게 행복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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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이것봐 - 대한민국
명호>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 너에겐 소중했던 꿈이였기에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하나 둘 셋만을 강조하는 부보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기를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y word is bond! 개리>1999년 20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끝에 서서 떨어지나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갑자기 불어닥친 IMF. 모두가 우리가 모여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21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해쳐.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창렬>쉽진 않아 네 모든 건.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대니(EAGLE-5)>Never stear Never bother me and ... to the .. to the education like ...to me 성수>구두 닦아 대학 가는 인생, 대학 가서 사치하는 인생, 그런 건 배우면 안되지. 사치하며 가오잡는 인생, 너의 눈에 보여지는 세상! TASHA>You need to come correct get strept check my dialect cause I perfect and I direct my flows in the studio you be like yo what you claiming why you punk a.. be banging yo I be slanging the flows you ni.... just don't know you need to get yourself educated, granduated and if you make it through you be congradulated don't let me catch you slipping cause I ain't havin it. 인창>이것 봐 지쳐 있는가. 모두가 다 나의 뜻대로 되진 않아. 그렇게 자꾸만 비켜 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 당당히 맞서. 하고 싶은 일이든 이루고 싶은 일이든 하나 둘 네가 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실패에 주저앉아 있나. 이런 다 큰 어린녀석. 그러면서 넌 벌써 1살 먹었어. 주라>나는 항상 그런대로 내맘대로 내뜻대로 그렇게는 살아 갈 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쳐진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나.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 좀 나를 좀 재버려 좀 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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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TV - 대한민국
반복>가려진 네 눈을 이제는 바로 떠야 해. 숨겨진 그속에선 찾지 못해. 놓여진 네 앞에 그 녀석을 바로 봐. 너를 나를 속고 속아, 가려진 네 눈은 이젠 희미해진다. 숨겨진 네 자신을 찾아야해. 놓여진 현실이 그것과는 다르다. 너를 나를 속고 속아. KILL>옛부터 나 친구 하나 있어. 여자 피붙이 다 없어도 좋다. 나에게게게게 유일한 벗 또 사랑 I love TV! 오늘도 영혼 빠져나간 사람모양 넋을 놓고 나는 그 앞에서 끌려 앉고서 숭배한다 당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려. 거짓 또 참, 참 또 거짓 우겨도 대꾸 못해. DANNY(US)>Real MC's shine DA light but you mother tyna get mine you betta think twice, think wise, before I rise, S mack your a.. head first to da curb wid a smile. Jokolo Chiminh on da TV screen. And I'm all about stashing mah green. Catching digcts in mag dreams. Fake MC's, get da out mah face. Before I lace, disgrace, erased. 인창>화가 나, 이제 미쳤나, 아님 내가 미쳤나, 이건 뭐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저기 보여지는대로 세상이 비춰지는대로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지 눈에 지 자신을 착각하고, 터무니없는 망각 속에서 애써 꾸며낸 이 세상을 건설하려 들고, 더이상의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현실을 추궁 그리고 흔들리는 기둥. 승환>야야 저것 봐라, 바보상자라고 불리우는 Box 속에서 한자, 일어, 영어 써가면서 왜 자꾸만 어렵게, 이게 일종의 모여라의 방법인지, 적어도 품위 갖추려면 9시만 되면 바보상자 앞에 앉으시는 부모님들 생각해봐. 알기 쉽게 얘기해야 니네 돈 벌지. DANNY(US),댄>You woke ganghis up now. D.. m.... d.. Ganghis wid da gat down wid Jokolo to mu.... MC's still see you motha Still hear you motha Not For long, kill you all run motha run! Lifefor you fake MC's. I ain't about to slow down, we roll around de.. MC's. declarin war. Dis ain't no faggot gayo show. Da way da story goes. Ganghis know and da Jokolo. 희성>녀석은 지금도 오래전에 업어져야 했던 계급과 계층들을 다시 만들어내고 있다. 신분 상승 그것을 원하는가. 녀석이 만들어낸 계급 속에 꼽싸리 끼고 싶나. 그렇다면 버려, 날려, 지금의 네 모습을 잊어, 찍어, 그들의 말과 행동을 외워,그속에,구석에 너의 추종, 복종, 이미 녀석이 너를 지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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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창 - 대한민국
한준>정말 미쳐버리겠네.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 똑같아 버리네, 뒤로 돌아가 버리네, 멍청해도 바라는 건 하나, 밤낮, 이 문 저 문 안 가리는 놈들, 밝은 아침 물 젖어 들어 가면서 등뒤에 숨어 아니꼬와 눈 맑아 보이지만 어두운 치졸한 입술, 배반을 술술 미쳐가버려. 인창>그 길고 돌아가면 왜 뻑가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거 어어어디다 시선을 둬야 할지 머뭇머뭇 마치 꿔다 놓은 뭐마냥 뻘쭉. 내 자신에게 물어봐. 대체 왜 난 딴 길로 놔두고 일부러 그 길로 가는지, 언제나 내겐 환상처럼 멀게 느껴지는 현상 속의 망상. 희성>이미 머릿속 생각속 의식 속에 너는 벗겨 놓았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 붉은 길, 너에게 권위와 도덕을 가르친 높다랗던 아버지의 껍데기를 본다. 이 미쳐가는 세상속에도 광란의 시간, 환란의 천국은 또 다시 불을 켜고 빨아내고, 너의 상상, Power, 쾌락은 뿜어지고 있었다. TASHA>From west to the east with the stash and the keys the hos and the g its all the same therse 5.. so who the we do to blame for the they do when they screw I thought you knew you ni.... aint got no clue on why she do what she do hang out late for a body for sell wit no curfew. 개리>이제 바꾸리랄라. 이제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라, 바꾸리랄라, 바꾸리랄라, 벌거숭이숭숭 좀 먹는 상상 이제 고치리라 우리나랄랄라. KILL>아그들아 거기 서라 내게 말한 그녀 한복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나예요 저예요 Baby 날 부르지 그래서 더욱 좋지만. 좋다, 오징어 냄새 흥 그래도 좋다. 내가 어찌하리. 일단 들어가, 일단 보리. 그건 진리요. 다들 그러하리. 창진>Yo ni.. GP's tryn to freak somebody with that shit it ain't gonna work 네 맘대로 way more. y'all ho's want is just on money everybody's calling you just a honey think about some passed days what y'all mama did it for hu... like an yeah yeah y'all punks don't even know about their stress never the less think your best can't guess. and that's just the way it goes. that's the way it just glows. 명호>인간들의 필요악으로 짖눌린 내 연인들은 갖은 고통과 절규로 끄러져만 간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몸을 바쳐야만 했었던가. 그는 당신의 아내 혹은 당신의 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가, 제발 이제는 그만, 그 누구일 수도 있다. 서로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면 인간은 스스로가 자멸하리. 검색으로 수집한 가사입니다. 가사가 틀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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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봐봐둥! - 대한민국
반복>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라 지금 내 모습을 봐라봐라봐.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내 얘길 좀 들어봐라 봐라봐라봐 J>착각하지마. 네 어색한 그 태도 어울리지 않아. 버려 이제는 아닌 네 모습속에 널 찾지마라. 창진>너나 나나 우린 항상 우문 어리석은 질문을 하나 한 귀로 듣고 흘리고 해서 썩은 너의 생각 때문에 파문, 봐 봐 하나같이 다 똑같아. 마치 공장장이 예쁜옷으로 대량 찍어내는 인형, 똑같은 옷에 얼굴의 인형처럼 왜 자꾸만 쌈마 이만 시키나이, 이젠 좀 봐꿔봐이. 반복>내 말에 토단 사람들 집어치워. 그리고 너의 모습을 감추지마. 그것은 덮혀진 너의 모습이야. 틀렸어 이젠 널 벗겨봐. 바꿔봐. 인창>너의 맘속으로 들어가 구차한 다른 것 또 다시 감춰. 네 모습 이제 탁 털어 탁탁 후. 그 속에서 비춰 보여지는 것으로 현실과 다른 너라 생각한 주위의 너를 보는 사람 모두 다 네 밑으로 밑으로 내리 깔아. 그리고 네 못생긴 코는 저 높은 하늘 위로 위로 위로 올라서 하하. 허나 난 알아 널 알아 그래서 웃고 있지. 너의 그 가증스런 표정 앞에 너는 네 스스로를 몰아 깍아 내려,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쳐박고 있어. 희성>우리는 힙합의 리듬을 타고 온 민족 X-teen, 최고의 자린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자리다. 잘난 얼굴만으론 물론 그 자릴 지킬 수가 없다. 거리의 싸움꾼과 메신저, 그들의 어리석은 속이 썩은 생각, 그들의 가식을 보네, 저 광대를 열맞춰, 난 열받쳐, 내 머릴 내려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야야야. KILL>뭐가 잘났소. 네 면상 보면 아 그래 너 잘났다. 눈여겨 보면 이곳저곳 기원 놓은 짜집기한 반죽떼기. 너 나가 벗고 또 벗어 제껴 벗어 안되면 돈 발라 버릴라구. 오고 가는 정 안된다 하면 ....해해해. 그러면 넌 떠. 대박 터져. 아무튼 그렇게 상부상조하여. 판 치며 해먹는 사람 모여 ..... 그들 보면 볼수록 계속 그녈 삐뚤게보지. 개리>모두다 각약각색이라고들 모두 각기 제각기 다른 모습이 라고들 하지만 하지만, 비슷한 옷과 얼굴 비슷한 음악으로 다같이 뻥뻥깐다. 음 말이냐 막걸리냐 하는 말로 Rapper누굽니다라고 하고, 어색한 말들로 랩하다 혀 꼬부라 진다. 모두가 스타 만들기 속에 줄에 매달린 채 꼭두각시 발광하는 노예이다. 합창>우리도 자신을 잃어 헤맬 때가 수업이 많아. 언제나 우리의 길만이 옳다고 우기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니잖아. 언제까지 네가 최고일 꺼란 생각은 버려. 우리가 너를 지켜볼테니 꺽오볼테니 너의 그 알량한 자존심 그 엉성한 콧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언제까지 개가 되야 하나. 하나 벗겨봐 바꿔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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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ip-Hop Syndrome - 대한민국
STEVE>Yo yoyo check, 21st century rap enough of that 가요 crap you know what I'm sayin comin out str..... lyricist UPT, Pt and Bobby killin wacked MC's like 1, 2, 3! TIGER J.K>Lyricals I bust are deeper than olympic divers better yet than ocean bottoms next to the skelotons of pirates, in the game of life it's all about who bust the tightest, if you ni.... try to bite this then get your head cought up in the vice grips. Tiger be that immigrant, not civilian just millitant to over throw the igorant to Redefine position within Hip-Hop and its citizens, my men and all my women and lyrical ad....... tell me if you feeling it! BOBBY>What I'm thinking abouts a practical notion cause the dominant hits me but i shake, then i'm still in motion, Now hocus pocus I beg please now do focus. Unlimited stars got me potent, like speedy bullet shen he was chosen. I float way above the sky the blury star sometimes you don't way too far like the unknown oohs and ahs. Cause you don't know untill I hit ya, you be like I didn't see it coming like the bee when it bit ya tell me whos wit ya. STEVE>I flippin out my rhymes like dislexcit poet, kickin poetry me. equllvalent to 360 thousand infantry MC. I be all up in your fantasy. dismentle your mental lyrical wit my physco bangle eating up MC's up like ventle. stacking and packin and breakin down ni.... wit my s.. 44 oh 50 steppin into the vicinity of the UPT directly mental f....... DJ.SHINE>Who the be baddest on the map that raps that be the fattest see homicidal tendency making MC's just a status statistic, chelring y farenzic bacistic murdering bumbaclots blowing spots upon your brain maintain your poise. Or get murdered like the rest return of the B-boys bringin the noise so I empcoy my lyrical style to get you all bumbaded with the vocabs ill enuff to bust ya knee cap "Duh" gettin ya mad retarded "nah nah". IIMC, STEVE>Yo! lets take a time out so I can bust my ou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three strikes you out no doubt IIMC true MC, Group done even try to test me thats my identity famous rushing down this ice special set you up like a child kill a style. When u see me roar my inedible r.... seaking through the floor when you want some more? you bette front door starting of this rap war. 인창>탁, 탁, 탁 뛰어 네 뒤를 잡아 꼬리에 불을 붙여 버어릴지도 모르는 인창이 하하 놀랬을 거야. 돌연 갑자기 튀어 나와 우리 민족 한국 말로 랩을 하는 그래도 절대로 이쪽의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아. 나를 봐. 네 뒤를 봐. 언젠가 네 뒤를 밟고 늘어서지도 모르니 긴장해. 그래도 봤자 발버둥쳐 봤자 밑에서 사경을 헤매 여기 나의 친구 U.P.T. and T.J.K 샨, 바비, 마지막 X-teen Crew IIMC>Microphone chekaaz shh I'm pullin down the level it's me only the special ooh and a little smell of that sidonide gas but could it be the task be the last a message for the passage to the past what IIMC with Kim bobby. UPT and DT coming out. dammagin anthing near here commin to ur nearest theater with the illiest ride. You will really have this year buzzin from beer my dear we keep this for real. CARLOS>As I attack wit'a abstract vertical rap ya ni.... step back as I react comin' on tack put it on wax harder than de.. impact ni... what but never the less everybody wanna mess and flex wit' this (1/2) K-Mex from the west wit drunken Tigers on my side. bustin' lyrical rhymes divine, spi into ya spine take control ya mind as you smoke on the kind, wit' the Uptown Family causing trageties, fatauties, ki....' wacked MC's like 1, 2, 3 taking it to the next stage, for the new age can't run away, can't run away can't hide me and you do or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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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hey yo!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쉽게쉽게 좋게좋게 즐기면 되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음식처럼 좋아하는 사람처런 생각만 해도 니기분이 좋아지는 get down i wanna get down 어때! 이렇게 흥얼거려 봐. get down i wanna get down take about it shake get down hiphop이 세계를 알려 하지 않아도 다 좋아하면 그게 아는 거지 안 그래 종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나는 한다 hiphop을 한다 나는 몰라 나는 hiphop을 좋아 한다 우리가 하는 것이 과연 모방,추종,창조 뮈가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일어선다 아니 다시 일어서야한다 어제까지 우리는 갇혀지내왔다 지금까지 우린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제우린 모두 보여줘야해요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보여줘도 상관 없는 그런 세상이 올 것이다. 옷을 잘 입고 rap을 잘하고 또 춤을 잘 춰야만이 그게 hiphop이 되는가 그런 무의미한 규칙들을 어느샌가 만들어 만들어 만들어 놓고 준수하려 한다. 자! 주목.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하나,둘 그 모든 것들을 이제 바꾸어야한다. 뒤집어 놓겠다. 이제 우리가 좋아하는 hiphop을 만들어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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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우린 정말 뭐하는 겁니까
이대로 계속 살겁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 척 합니까 let' me say..... 고쳐나갈 생각 안 합니까 우리는 잘하는 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애써 하기싫은 이들은 억지로 하지말고 바뀌. 정치,사회 모두 니맘대로 이젠 바 뀌. 너희들의 그런 짜증나는 생각. 세상이 이꼴이 되어버렸잖아. 지금까지 너의 머릿속에 너의 생활속에 잘못되고 틀에 박힌 생각 이젠 고쳐봐. 이 젠 부셔봐. 여기까지 나 수많은 구속을 받으면 지내온 나날들. 이제는 다시 돌이킬수가 없는 나날들. 난 틀에 박힌 생활속에 갇혀지낸 나의 울분, 그리고 너를 바라볼 때 가식에 찬 동 정어린 눈빛으로 그렇게 언제까지 너만의 비위에 방식에 맞취가가하나. 이젠 눈뜨고 당할수만은 없지. 그래 바꾸겠어. 나만의 모습 이렇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여기서 지금 우리가 시작해. everybody say 나나나나... hey yo 기가 막혀. 조금씩 한푼,두푼 꾸다보니 그렇게 꾼돈으로 흥청망청 놀다보 니 이젠 그돈 갚으려고 또 돈 꾸고있네, 매일 담배만 피워대고 술만 포마시면 밥이나 와와.. 돈이 나와와.. 세상을 뒤집어봐. 너의 생각을 뒤집너봐.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 세상엔 정해진게 너무 많아. 잘못된건 무시하면 되는거야. 더이상 내게 충고하지도마. 잘못된건 너. 때려다.부셔라.이래라.저래라. 노래하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인다면 너희들도 바 뀌. 그 생각을 바뀌. 지금까지 남들보다 순종하며 살아왔다고 충고하지마. 때려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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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제발 젖은 너의 몸을 닦아주며 느끼던 향기를 이제는 난 다시는 느낄수가 없는거 야. 혼자 널 느끼면 벽에 기대어 울고있는 내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창가에 기대어 난 너를 생각하고있어. 니가 내게 들려준 노래를 틀어놓고 이젠 다시는 들을수 없 는 너를 기억하게 되는 우리 둘만의 그 노래를 그래요 이제는 그대 이제는 쉴때도 됐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 때문에 괴로웠던 걱정이제 다 잊어요. 그리고 나보다 더 나은 사란 찾아봐요. 나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정말 나는 괜찮아요. 그대가 날 기다렸던 시간만큼 항상 그대가 맘 아타했던 시간만큼. 그 댓다를 이젠 내가 치뤄야 하니까요.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에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꺼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수많은 밤 그렇게 잊어보려 내가 견딜수 없이 아파 했던 많은밤 이젠 잊어야 한다 그리고 지워야 한다 내게 다시 돌아와 받아줘선 안되지. 늦었어 그래 다 지나갔 어. 이미 떠나버린 너에 모든 마음들을 너 혼자서 지내왔던 나를 기다리던 나를 다시 되돌린순 없어. 이젠 용서해 널 힘들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혼자 남은후 알게 됐어. 날 용서해줘 제발 너를 보내던 그 순간에 너의 기억까지 모두 버려야 했어 날 잊는 니가 편할테니까. 사랑한 만큼 널 구속했던 일도 많았을거야. 이젠 용서해 그리고 너를 사랑했음을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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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언제까지 너에게 끌려 다닐수는 없어 (이젠 나를 내버려둬)
아무것도 너에게 잘못한 기억은 없어 (이젠 그만 날 보내줘) 어디선가 한 아이의 어머니가 울부짖고 있어(some day) 그의 사진앞에 무릎끓고 사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친구 아니 따돌리던 아이들 but 늦었어 이미 그는 가버리고 없으니 친구 이젠 삼켜 털고 일어나 지난 일이야 며칠후면 기억에서 곧 사라져버릴 테니까 사방이 막힌 돌아설 곳 없는 변기위에 어느샌가 나는 너희들앞에 무릎꿇고 말았어 왜 잘못이 있건없건 다친데다 있건없건 가릴것없이 이유없이 마구 때렸어 왜 니 맘에 안드니까. 날 싫어하니까 넌 그게 아냐 그건 방법이 틀렸어 이거놔 애가 너라면 그러지 않을 꺼야. 언젠간 너도 내게 무릎꿇을날이 올거야 그래 니가 하는일이 그렇게 뜻대로 니가 하는데로 되지않을 때도 있어 가까이 하 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너를 멀리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를 봐 너의 그 모습,태도 내가 볼땐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 니가 노력하는 것을 절대 모르는건 아냐. 때로는 니가 좀더 물러서 양보를 해봐. 나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내곁에 상아가고 있어 (저 까치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 어) 그냥 대충대충 살아가는 불필요한 사람들도있어 (니맘대로 살라고 내뱉는 니가 있 어) 그렇게 쉽게쉽게 사는게 죄야 무슨죄야 말해봐. 그렇게 좋게좋게 사는게 죄야 무 슨죄야 말해봐. 그런 짓 좀 하지말라면 말 좀 들어 입장 바꿔 너라고 한번 생각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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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너에게 그 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로 너의 밝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때에 정말로 정말로 진정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쥐 너의 진절한 마음속에 사랑을 내게 보여줘 너의 모든걸 이해를 할수가 있어 떠나지 말해줘 생각해봐 이렇게 너를 보내지는 않아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정말로 후회 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기어 아직 끝난게 아냐. 너를 보내지는 않아.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냐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네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네가 필요한건 바로 너라는 걸 digiri but all days we can keep and our love moving in to my life will slowly canse i you never coe to me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don't want to cry b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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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지쳤어 이젠 늦었어 이젠 내게 남은건 하나도 없어
내가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을 그들을 깨닫지 못했던 그들의 현실을 하찮은 철조각에 내자신을 딛고있다. 예리한 운명의 조각이 나를 파고드는 순간 나를 지탱하는 끈은 운명에 굴복하고 내가 나를 포기하려 한다. 매일 같이 짖어만대는 그대가있고 그걸 듣고 짓어만대는 우리가있고 괴로웠던 나의 현실 이제 부숴버리고 그대들의 머리위로 내가 올라서리라. 환상 나를 사로잡고있다. 그들의 현실은 날 가로막고 있다. 꿈을 아느냐고 물었는가. 당신들이 말하는 그 꾸이란 무엇인가. 현실 나를 짖누르고 있다. 그들의 꿈을 위해 나를 팔고 있다.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야만 하나. 또 난 무엇을 위해 여기존재 해야하는가. 하얀가루 날리는 답답한 사각에 세상을 바로 잡는다는 말은 하지마라 우리를 모아 싸움을 붙이려 하는가 당신들이 말을 하는 세상은 또 무엇인가 인생이란 꿈을 위해 살라고 말하며 나에게 주문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억지러 대학이란 좁은문에 쳐 넣는가 나는 내 가슴으로 모두 불태우리라. 하능이 노랗게 보일무렵 내가 꿈꿔왔다 사상과 꿈이 일시에 지워져 부서져 버린 느낌이 든다. 내가내가 썩어가고 있다. 꺼리낌없이 내비ㅌ고 행동하는 당신들을 중오하면서도 내가 그렇게 당신들의 노예처럼 끌려 다녔었고 이제 나로 인해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 야릇한 눈빛들이 나와 마주 칠 때 나는 무엇인가 나를 파고드는 그 무엇이 내몸에 공존하는 조직들은 끄집너내 열려진 공간으로 치고나와 나를 그 뜻모를 고통속에 빠져들게 한다. 얼마나 더 버텨나야만 하나. 난 지쳐가고 있어. 이제 나 허공속에 떨어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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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now here 힘겹게 걸어가는 한 소녀를 본다. 늘어진 어깨너무나도 커다란
너무나도 커다란 그 무거운 현실들을 짊어지고 힘겨워하고 있다. 니 어깨에 짊어진 가방의 무게보다 더 나를 짖누르는건 나를 짖누르는건 너의 아버지가 너희들에게강요했었던 너의 어머니가 오래전에 이루지 못했던 꿈. 자 이제 앞만 보며 가요. 다른 어떤곳도 눈돌리지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자 주위를 돌아봐야 해요. 다른 친구들을 물리쳐야해요. 그게 선생님이 원하는 거에요. 오~~ 소용 없어 이제는 너무 늦은 거야 지금까지 우린 잘못 생각했어 필요없어 이제는 관심따윈 버려 지금와서 우린 후회하고 있는 거야 저 저 수많은 구경꾼들 앞에 피흘리며 맞고 있는 니친구가 있다 어떻게 구할텐가 앞으로 나설텐가 어. 난 18세 아직 어려서 안돼 자 이제 한 번 생각해봐 너 그렇게 앞으로는 나서지도 못하면서 너 똑같은 사람들 틈에 숨어 남의 욕이나 하며 cause i cause i 한심하게 굴지마. 나나나나 나나.... 난 아직 18세 늦은거라 생각은 안해 돌이켜보며 뒤돌아보며 내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있어 나나나나 나나.... 나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 본적 있나요. dh father dh mather 우리의 꼴좀 봐요. 저기 하늘 현실 그 사이에 나는 뭘하고 있나 바랬고 원했고 변했어. 그럭저럭 나는 살아가고 있지만 승산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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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니가 날 버린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됐지만
난 억울했어 믿었던 내가 바보 같아 니가 날 버린후 너도 또 독같은 아픔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내가 그렇수록 내안에 그 모습만 커져. 그러길래 뭐랬어. 내가 뭐랬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한단말. 모두 거짓말 이었어. 네가 싫어 미워져서 그런게 절대 아냐. 무슨 잘못해서 그랬으면 나 몰라. 이제 꿈은 없어. 바보가 난 돼버렸어.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리는 너에게 이제 무엇가를 보여 주겠어. 사랑한단말 수도없이 했으면서 나를 어떻게 차 버릴수 있는지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 원한게 그거라면 각오해~~ 다시널 만날 때 그 누구보다 멋진모습으로 변해 있을게 나와 함께 걷는 내 여잘 부러워 할거야. 오~~ 나에게 주었던 아픔을 기억해 너에게 똑같은 고통을 줘야해. 나에게 받았던 사랑을 증오해 너에게 모두 돌려줄게 각오해. 나~~ 니가 내게했던 우 baby 그 모든걸 언젠가 너에게 복수할 그날을 지켜봐. 돈많은 남자와 명예로운 위치와 최고의 좋은학벌 좋은환경 모든 것을 원했던 너. 내게 버려진게 억울해 나를 차버린걸 각오해 나는 무엇이믄 된다. 촤고가 돤다. 너를 갖기위한 고통을 주기위해 램을 하고있 다. 너는 거기 쯤에서 네게 손을 흔들고 거기서 냉덩하게 비웃어준다 허. 사랑한단말 수도압ㅅ이 했으면서 너를 잊으려고한다. 지금 나는 돌아서야한다. 애게준 사랑을 포기하려 하고 있다. 남보다 좋은차 좋은옷에 좋은환경 니가내게 예기 했던 거짓은 행동들을 never ever 절대로 결코 용서 할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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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그대 이제는 두려워 말아요. 내 앞에 있는 내 손을 잡아요.
내 맘 아나요. 널 위한 눈물을 외로워마요. 혼자가 아녜요.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지금 내 앞에서 차갑게 식어가고 있는 이 사람 내 눈물의 체온이 그녀를 녹여주었으면하는 바램이 너를 사랑한 나 조차도 사람들에게 쇠외되야 했던 현실을 극복하려 했던 우리. 하지만 하늘이 너를 버렸어. 나는 그것이 묻고싶어 현실에 더 병들어 있는 마음의 장애인데 이렇게 아파한 너를 보며 나도 기도 했어 이렇게 고통을 줄거라면 널 데려가라고 오르지 사랑하는 너를위해 기도 했어 너의 고통이 사라지게 데려가 달라고 너와 함께 있다는게 결코 힘이든건 아니였지 다만 너를 보는 사람들의 눈빛. 가련하게 우릴 바라보는 시선들 너와 나에게서 떼어 낼수가 없다는걸 정말 미안해 나조차도 때론 너를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었나봐. 넌 내게로 오는 몇걸음마 저 힘들어 했어. 나를 더 힘들게 했어. 힘들었지 우리가 보낸시간들. 그래 어젠너의 고통은 없어. 하지만 너를 보낸 가슴이든 기억 아파했던 지워지지 못한 기억 지난시간도 널위해 흘려왔던 눈물도 아픈가슴속에 묻혔어. 눈물 흘리며 주님앞에 니가 행복하길 기도하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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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집에와서 머리굴려보고 전화돌려보고 너의 사진보고
네 생각에 천장보며 벽에 기대 웃고 있는 나를 봐 내 애기를 들어봐 the day by day 셀수 없이 많으밤 그 많은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그날이 지나도도록 너무나 사랑하는 여기 이렇게 서성이며 기다리겠어.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 1년도 우리이제 시작인데 니 맘은 변해 버렸어 아주많은 시간이 흘러 그때 나에게 지금까지 망설였던 고백할께 널 사랑해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 그때니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어떤 얘길했는지 또 니가 또 내가 달콤하게 미소짓는 너만을 바라볼 때 그런너를 기억하는 나 그 모든게 우리를 사랑하게 만든기억 너를 포기할 수 없게 한 기억들 너만의 눈빛과 그 까맣게 빛나던 너의 머릿결 우리 다시 시작해. 오 너어ㅏ는 마지막이란 그런말 없기를 바래 몇일을 고민 했었지. 이젬 말할게 널 사랑해 나의 고백과 환한 미소에 우린 다시 시작할거야. 너의 향기와 달콤한 입맞춤. 내곁에서 영원히 지켜줘. 지울수가 없어 그래 난 너에게 푹 빠져 버렸지. 언제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살수있지. 이제 자신있어. 네가 보여주겠어. 내맘을 너만을 느끼며 사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니가 나를 다시 어~~ 미소지어 웃으며 바라보게 될 그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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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하ㅎ 것 없이 살아왔지
호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길가던 어린애였어도 똑같에. 나처럼 부모에게 버려지면 눈앞에 다가오는 현실 그 높은 벽. 그렇게 당해야만 했어. 그렇게 버려져야 했어. 더럽고 비열한 당신 어히려 당신이 버려져야 했어. 난 믿었고 나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은 부모란 이름을 거부했어 넌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그렇게 무책임한 태도로 날 버렸지 난 믿었고 난 원했고 난 변했고 당신들은 내 앞에서 서로 갈라섰지 난 버렸고 난 원했고 난 잊었고 이제난 누구에게 기대서야 한는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 당신들에게 달렸다면 또 당신들의 꿈을 우리들에게 걸었다면 keep down keep down 이제 바꿔 당신들의 생각을 바꿔 이제 당신을 믿겠어. 기화를 주겠어. 우리가 니맘을 세상을 바꿨어 we are x-teen hipi dont't stop.look at me come on 모두놔 이제놔 무식하게 어렵게 살테다 이제는 바뀌어 갈 것이다. 이렇게 찢어진 매맘 이해 해줄사람 어딜가도 없어 없어 he~~ 이 세상을 파붙이를 버리는 곳이 어딨어 빌러먹을 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힘들다 해도 that's all right bgiri be to be. 영원히 행복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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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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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가리 (Yonggary) by 조성우 [ost] (1999)
1. 용서 받을 수 없는 슬픈 과오 앞에
이젠 무릎 꿇어야만 하지 그 순리 앞에 우리 다시 시작해야 하네 새로운 세상을 그와 내가 하나됨만이 그를 이겨낼 수 있어 2. Get up now get up 이젠 시간이 됐어 We need revolution together forever Get up now get up 이젠 모든 것들이 바뀌어야만 하지 Togther forever Rap 1. 세상에 하나로 단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그것은 혁명 아닌 혁명 단지 생존을 위한 세상 어느 곳에도 발붙일 수 없는 의미 이 세계는 인간이 지배하는 이곳에 혼자 발버둥 치던 그에겐 어떤 악의도 이기심도 없는 단지 그를 움지이는 건 본능 그리고 그를 침범하는 인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문명 Rap 2. 더불어 사는 생명체의 합리적인 권리 자신의 영역 보금자리 하지만 그것조차 용납할 수 없는 인간들 그것은 너 나 우리 모두의 당연한 생각 이미 이 세상은 도덕윤리 의식조차 그 거대한 파괴를 악으로 몰아세워 인간이 만든 인간의 계보대로 본능이 주장하는 권리를 묵살하는 정의 Rap 3. 우리들 앞에 마침내 다가온 세기를 맞이하여 지금껏 어지럽던 세상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이던 우리 이제는 밝은 빛을 보리 우리 다 지지자가 되리 그 절대적인 힘앞에 우린 다시 시작한다 이념과 사상없는 순수함으로 이미 찌든 인간들을 집행하리 그리고 우리는 그를 맞아 현실성 없는 이성으로 맞서겠지 Rap 4. 그 거대함과 그 힘은 우리가 닿을 수 없는 끝이요 지금까지 파괴해왔던 영체 그가 파괴하는 것을 침범했던 우리의 과오 창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었으니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아 다시 시작해야만 해 이제는 그로 인해 우리 인간들의 쓸데없는 욕심마저도 벌하노니 눈을 뜨리 비참해진 지금 이 현실에 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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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INTRO-자자준비(OK)준비할께(자자)준비해(한다니까)자자 준비해(알았어)
준비됐나(준비됐다)X2 *SAB-소리질러(아)외쳐봐(아)조여있는 나사 모두 다 풀어(아아) 소리질러(아)더크게(아)이노래를 들을때만 미쳐봐(아아) 희성-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너희는 달라야해 지금까지 앞만 보고와 그걸다 외워 그걸다 배워 니작은 머릿속은 그걸로채워 터져버리고말아. 니어린 나이에 모르는 사이에 니어린 감성이 메마른 사이에 너너너 후회로 니자신을 죽여 사회가 만든 우리안에 니 자신을 가둬 CHANG-여기한국 우리의 역사가 담긴책 한권(한장) 우리들에게 주워졌던 권리란건(그건) 쓸데없던 너무나 불투명 했던 섣불리 또다른 무었을 하지도 못하게 오로지 학업에 열중해 그렇게 따라만 가는 따라만하는 우리를 외면한 현실에 언제나 너희는 이끌려가는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두렵지는 않아? 나와같이하나 되고픈사람 다같이 Put you'er hand's up! **SONG-DO YOU WANNA BE FREE 내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마 DOU'T YOU WANNA BE FREE 너의 꿈을 포기하며 살지는마 NOW YOU CAN DO THIS 모두 같은 길을 향해 갈순없어 I KNOW YOU CAN DO IT 니가 원하는 모든걸 할수있어 인창-자~자 놀자 구차하게들 그러지 말고 가끔씩은 니몸에 박힌 나사를 풀어 보는건 어때 니안에서 원하는(아후) 그것을 찾아 니자신에게 니 머릿속에게 부담주게 복잡한 생각은 모두다 무시하고(얼쑤) 답답한 상황은 모두다 배재 하고(절수) 편하게 생각해 맘대로 생각해 맘속에 내게 자신을 불어넣어 그렇게 OK *SAB-반복X2 **SONG-반복 BIG MONEY-(BIG MONEY)시험으로 니인생을 얻고 (BIG MONEY)시험으로 너를 평가한다 그런가 니인생이 그렇게도 아무가치 없나 아무도 누구도 네인생의 결정권을 가진자 없어 스스로의 결정으로 인해 만들어나가 니 인생의 절정 고지에 갈때까지 앞으로 나가 *SAB-반복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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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남자(남자)남자(맞아) 되자(되자)남자(되자) 형도(남자)나도(남자)
그래(맞아)우린(남자)x2 **간다 (간다)꿈찾아(나는간다) 한다(한다)꿈찾아(노력한다) 자신있어 기필코 나는 된다(된다) 된다(된다)진정한(남자된다)x2 어렸을때난(난) 꿈(꿈) 꿈을 갖은 작은 아이였어요 자라면서 난(난) 꿈(꿈)꿈을 위해 하루하루 살았죠 근데 모(두 들)나(보고)바(보고)뭐라(하고) 난(내가)왜이러지 하며 자신없어하던 그때 "에~그럴때일수록 자신을 갖도록 해요" 우리 아빠예요 그래 그때 아빠앞마당 가운데 나무한 그루 심으시며 말씀 하셨어 이나무처럼 혼자서도 강하게 장하게 커야한다고 가야한다고 고고고 저나무많큼 내 키가자란후 강하고 멋지게 변해있를거라고 **반복 사랑스런 내아들아 넌다음에커서 멋진남자가되어라 이다음에 커서 우리아버지가 귀에 못이박히도록 말씀하셨던 멋 진 남자란 무었일까 싸움을 잘해 그건 내몸이 안따라줘 공부를 잘해 그건 머리가 안따라줘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그럼 도대체 무엇이 멋진 남자라는거야 그게나야 이멋진 남자 인창이를봐라 나는싸움도(못해)공부도(못해)여자꼬시는것도(못해) 하지만 내게 중요한 그걸 말해보라면 난 이루기위해 열심히 살아 왔다는게 포인트(짜잔) 자 모두 꿈을꾸는가 그럼 모두 노력하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네 자네 좀더 노력하세 **반복 올해 내나이20 이제 어린 나이의 허물 벗어던지고 이젠 어엿한 사회인 와(와)와(와)어린게 벌써 사회인 그뿐만 아 니라 난이제 공인 세상을 살아가며 힘든일도 많아 슬픈일도 많아 별의별일 많아 그렇치만 이모든걸 꿋꿋히 이겨내 서 기필고 성공하는 그런 찐자 멋진남자 그런남자 된다는게 쉬운일은 아냐 나역시 그런 남자 되보려는거야 누구나 마음속 깊은 그곳엔 혼자만이아는 너의 그럼꿈이 있어버린건 아니지 이제부터야 지금부터야 너에 꿈은 이루기위해 노력해 세상이 너를 바꾸려 하지만 너에 꿈은 아직 거기있어 **반복 니가 바라는그꿈은 니가말하는그꿈은 사회에서 성공 인생에서 성공 흔한부와명예 그리고 힘 이루고 이루려해봐도 끝이 보이지않는 내욕심 여기서 있는나 내앞에 놓인꿈 그리고(그앞에)나의욕심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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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지워(지워) 버려(버려) 당신께 남겨둔건 고통과 슬픔뿐 그리고 나로인해 흘렸던 많고 많은 눈물 그속에 쌓인 이세상에 대한 나에 증오 이제는 아무소용도 필요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흐르는 눈물(속에)차라리 나를(안에)맘에 묻어그대 난 후회하네 내 친구여 그대는 날따르지 않기를 비네 입히네(후회를) 바로입히네 넋나간 듯 우는 나의어머니 내가 살아나길 바라는듯(비는 나의 어머니여) 모습을 난(흐린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차마 두눈에 밟혀 되지 못할 공허한 소원을 놓지 못하는 당신 나의 고통을 참지못해 덜어내려 당신에게 더큰 고통을 주었었던 그럼에도 내가 없는 나를 부여잡고 내가 대신날 대신 하겠다던 내어머니 몰랐었던 아니 알려하지 않았던 난 당신의 모든 것이 었다는걸 나로인해 이곳을 떠나지 못해 내가 바로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 이었음을 SONG2:이제 제발 절 위해서 울지 마세요 난 언제나 그랬잖아요 당신께 드렸던건 슬픔 뿐이죠 이제와 전 너무나 후회하고 있죠 당신이 제게 준 사랑 그걸 모르고 살아 왔던 나기에 YO,YO,YO, 나를위해 그토록 통곡하는 그대이름하여 나의 어머니 MAMA CAN'T YOU SEE 보이지도 더 이상은 볼수도 없는 나인데 그렇게 울고있는 당신의 그 모습 날 더욱 안쓰럽게 해 꺼집어내 당신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나의 모든 흔적 이젠 던져버려 이험한 세상속에 당신 홀로 남겨둔체 떠나는 날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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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겨봐 hey!baby tonight is your right move on now here I comes a beat right this. 난 cash,big,money 랩을 하며 같이 달려온 내다리(2,5)이때까지 나의 팔자 하늘의 운명 내처지를 원망하며 지금까지 뭘 얻기위해 나답게 사람답게 되기위해 cash 돈 money 손에 쥐기위해 달려왔던나지 지금 내가 가진 한낮종이쪽지 공의수 제로에갖힌 인간들이 만든굴레 내 슬픈눈물에 묻은 아쉬움 속에 점점 휩쓸리는 나를 다시 찾길원해 의미없는 이세상 약속된 누가정한 퀄리티 그가치 그선이 만든 욕망 달러 엔 원 모두 같은 종이위에 찍인 잉크따위 *song 물어봐도 들어봐도 많디 많을수록 웃고 적어지면 슬펴지는 돈에죽고 돈에사는 말도않되는 이현상 you know you know 사람이 살기위해 만든 돈에 you got to know you got to know that 이제죽어 가네 그돈에 니가가진 money 내게 줄수없는거니 노력없는 money 의미없는거니 왜난 이렇게 힘이드는 거니 그래 노력해야지 그래야 가질수있지 그렇지 거기 네주머니속 그속에 있는 빳빳한 휴지조각 내가 뭔가 하는 생각 나의 생각 언제나 빈곤한 나역시 lee형과같은생각 내 생각 내인생은 천한인생 내주머니속 천원인생과 같은인생 태어날 운명 종이위에 찍힌 천만의차이 그차이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의차이지 빅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그런데 너는 뭐니 살면서 이뤄 놓은게뭐니 빅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hey! 아가씨 이럴땐 어떻하지 yo! cash big money 아이러니 한이 돈에 치우친 잊혀진 모든이의 생각 그대 생각과 타협하길 허영된 허왕된 꿈을 허공에 떠있는 구름에 뿌리 내리는 열매 그가치와 바꿀수 있길 그렇게 생각하지않나?그것을 바라지않나? 그거지 내말 원했던 바지 돈에 비굴한 내가 싫었던거지 돈에 끌려온 세상이 싫었던 거지 (끝내 왔지)내시(라임)돈에 물들어 가지 지금의 나의시 절제된 나의시 이젠 깨달으리 나 m.c big money yo! 지금부터 나의 생각에 씨를 뿌려 만취에 쓰러져만 가는 너희를 보며 물보듯 돈을 업신 여기는 너희를 보며 쓱싹거대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는 이런 의미없는 세상속에 이제는 헛된 사치속에서 그만 나와 나와 나와 너희 언제까지 똑같이 살순없어 money란 언젠간 떨어지는 그렇게 올라가면 언젠간 떨어지는 그것이 두려워 돈속에 파고드는 예고된 결말 그것이 내말 그러지 않기 위해 일해야지 뛰어야지 그게 너지 *song x2 - come on ever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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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yo!yo! 챙(왜요)저여자(워)저여자 바로 밥 스타일(ho!) yo!yo! 밥(예형)저여자(오)저여자
바로 내 스타일(ho!) 형형 희성이형(왜)저여자(왜에~~)뚱땡이(뭐) 완전히(에이~망가졌는데 아닌데) 덕상이 스타일(그치) 신이내게 주신 능력중하나 내게 신이 내린 영물을 볼수있게 신이내게 내린 축복중하나 내게 쾌락의 즐거움 그중하나 (원)내게다른성 여자 하지만 좀처럼 내가 가까이 할수 없는 그건 고난이요 내가 풀어야할 숙제지만 난(아하)그래도(아하) 내가원해 아니 미루려는의지 그러나 내속에서 날부추기는 즐거움 내가본다해서 내가 좋다해서 내께 될수있나 것도 아냐 (내가그녈) 가진다 해서 내가 놀자해서 만나자해서 만나주냐 것도 아냐 이치적으로다가 따지다 보면 이세상 버틸수있나 어느덧 내게 생긴오기 그리고 내게 자긴감심어 내가 선택한 그녀가 내게로 오면 난 싫증을 느껴 그땐이미 게임 셋 달콤한 그녀의향기 또 윤기있게 흘러내린 검은머리 샴푸향기 먼(음)곳에서도 알아낼 수 있는 그녀의 짙은향수(하)하지만 나를 미치게 만드는 머릿속까지 멍하게 만드는 그녀의 향기 바로거기 긴(긴)그녀의 다리 그 사이길로 시원하게 흐르는 그향기 바로거기 매일 같이 나 길가다 보면 하나같이 다 쭉빠진 미녀들 잘빠진 그녀들 그들의 풍만한 가슴에 안겨서 그들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허나 나에겐 그들의 유혹할 능력이 없다 그저 내마음속으로만 별의별 생각만 할뿐이다 어떻게 해야만 나 그모든 아름다운 여자들의 옥문의 대문을 한번 두드려보나 촉촉이 젖은 거기의 샘물을 한번 마실수있나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사내가 느끼는 짜릿한 쾌락 나도 한번쯤 느끼고 싶다 **내여자 친구 희성형여자친구 챙여자친구 모두다 이뻐 희성형 여자친구 챙여자친구 내여자친구 하지만 달라 챙여자친구 내여자친구 희성형여자친구 그래도 이뻐 하지만 모두 같은 생각인걸 덕상이여자친구 않이뻐 오! 나만의 태양 내모든 능력과 실력 그 모두를 발휘해서 오늘도 그녀를 꼬셔볼래요 줘여 줘여 내게줘여 이렇게 조여오는 아픔은 싫어 내게줘요 긴 시간을 이렇게 기다려왔어요 더 이상 나를 뻐근하게 조이지말고 주세요 줘여 줘여 내게 줘여(흠) 나의 머릿속을 미치게 만든 그녀의 향기 이렇게 많은여잘 봐봐봐봐봐봐 모두 다른몸매 다른 얼굴형으로 살아가고 모두다른 의미(의미) 미의 기준대로 살아가고 남자나름대로 이쁜여자 아닌 여자 가려사궈가고 그래서 하나마나 되어버린 미인대회 내옆에 있는여자 첨엔 제일이뻣지 근데 만나고 만나고 만나보니 우리엄마가 더이뻐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가않아 아무리 잔머리 굴리고 굴려도 그녀들에겐 먹히지가 않아 모처럼 날잡아 분위기잡고 원하는 데로 하고싶어도 툭하면 여자는 약하니 어쩌니 하면서 내말을 딴대로 돌려 그날인가(가) 내가 물어보면 야하다 하면서 찡그리고 할짓 안할짓 못할짓 결국엔 다하면서 그렇게 내숭인지 그러면 뭔지 계속해서 내숭떠는 이유 그것은 여자들 본능인가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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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오늘 그녀를 뿌렸다 지금도 잡힐 것 같은 그녀는 이곳에 하얗게 흩어졌다
SONG:나를 보던 눈빛 내게 속삭이던 입술 까맣게 흘러내린 네 머릿결 이제는 식어버린 니모습 보고만 있어 차라리 내가 없던 그 기억 속으로 지키지 못한 우리약속 하늘에 절규하는 나(싸늘히)식은 너의 느낄 수 없는 입맞춤(그것밖에)아무것도(할수 없어) 그저 너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뿐 니가 흩어질 바다위에 너와 추억을 함께 뿌려 울지않아 난 울지않아 내 눈물에 니가 떠나갈 그 길이 혹시 젖을 까봐 나를 사랑이란 공간속으로 이끌었던 너 사랑이란 단어 앞에 무릎꿇었던 나 이 더럽혀진 사회,학교에서 버려진채 살아갔던 실체 그런 내게 니가 했던 그말(사랑해)그말 한마디에 나의 모든 것은 바뀌어갔고 너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은 나이기에 약속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께 시간이 흘러지나가 어느덧 너와나의 설레임은 영원으로 이미 우리는 하나가되어있었지 불현듯 흘러내린 너의 눈물 내겐 너무 아름답게 비춰지는 맑고 투명한 너의숨결 나는 그걸 닦아주었고 언제까지 너를 지켜주겠다는 나의 다짐으로 순수한 너의 눈물과 약속했어 **SONG:지나온 짧은 시간 함께 한 너와난 행복한 시간보다 아파했던 너기에 널 가진 하늘을 원망하고 있는 나를 HEY HOW YOU BEEN? I'M OK I JUST CRY EVERYDAY AND I CAN'T EAT NONE SO LOOSING WORRY ABOUT ME I'LL REALLY MISS YOU GIRL I'LL WISH I'M DREAMING????? 그래 이제 나만의 외로움 속에 널 더 이상 혼자두진 않을꺼야 그리고 또너와의 짧았던 시간 짧았던 행복 이대로 버려두고 살아가진 않겠지만 지금나 너만을 그곳에 묻고 내안에 눈물에 매달려 살아가진 않아 그것은 널 위한게 아냐 이건 아냐 날두고간 너를 또 슬프게 하는거냐 너의 아름다운 입술 촉촉이 나를 감쌌지 순간 너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나는(그걸)닦아주었고 (그게) 마지막이 었어(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널지키지 못한 네 강한 의지보다 더약한 니눈에 흐른 너의 슬픈 눈물 그것을 닦아주는 것뿐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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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엑스틴(엑스틴)액스티(더블이앤)x3 엑스(엑스)티(티)이(이)엔
m.c beebob밥 말하는 인창 까대는인창 난 인창 사람들은 모두들 나보고rapper bob 스타일이라고하지 내심장이 이끄는데로 랩엔진을 돌려 완전 오토메틱 탁 get don't stop 다 들어 멈추진 않아 난 break 없는 rap car 날 잡을수 멈출수 있는건 오로지 날따라잡을 랩 건 ah? 저밑에뒤에 날 보는 멋진 친구 그대눈 속엔 내가 어찌비칠까 흐르는 구름에 달가듯 그마치 흐림없는 눈으로 날 지켜봐주게(콜록콜록)흐~숨차 계속해 계속해 멈출수 없어 난 모두들 약속해 날향해 던진 그돌을 난다 피해 난 누가뭐래도 힙합하리야 힙합하리야 나대로 밀어부쳐 외쳐 모두 자신의 두려움의 의자에 앉아 버텨봐 이렇게(랄랄랄라)야 챙! 아야 아야 나의 말좀 들어봐 누가여기 왔어? 누군지 너는 봤어? 엑스틴 더블이엔 come in at ya 저기 챙챙 나는나는 master chang 지구 저멀리(멀리) 반대쪽편 kb.kb형제들은 내편 한편 지금 여기 한국의 힙합 개나소나 다 힙합해 이거나 먹어라해 너의 두눈엔 너의두귀엔 내가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들릴지 나는 상관않해 그러라고해 그리고 내 랩스타일 바로 챙스타일 갖고 좋고 싫다 하는 좆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판단하는 어쩌면 널지도 모르는 너는 죽어도 내(내) 발꿈치 때만도 못해 알겠어 그렇담 나가디져 난 절대로 멈출줄 모르는 mc m&m crazy bone i'mean master chang we're flowin machine x-teen *반복 지금은 찐짜보다 찐짜같은 가짜가 판치는세상 우리들 마져 훱슬려 진짜가짜 따질생각은 없어 우리는 찐짜힙합 너희는 가짜힙합 이런 병신같은 생각 자신을 깍아먹는 행동 창피한줄 아셔야지좁은 땅덩어리 안에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이젠 어설픈짓하지마 우리에 눈이 너희를 향상 주시하고있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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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IN KOREAREA XTEEN I KOREA AREA XTEEN ANY DON'T QUICK...민족 X-TEEN....대한안에
한국안에 민족X-TEEN WHAT'S MY NAME HOONY HOON FRISCO BAK D 지어준 나의 영원한 BROTHER이 네게준 고마운 눈물겨운 이 이름 세잘걸고 내가 꼭해야할 본분 1,2,3,4,5,6,7 지금 나의 기분 뜨겁게 달아오르는 나의 기운 최고점의 위치를 한층더 높힌 나를 만들으려 COMMING SOON 공기가 탁해 너를 비춘 빛이 너무 약해 니 처지가 딱해 그런 니 자신을 왜 구속해 내말을 기억해 주목해 자 시작해 이제 나의 외침에 취해 해답을 찾아내야해 피해 가려고만해 상황에 놓인너의고인 맺힌 눈물이 너무분해 내눈엔 그래 길을 열어 심장이 이끄는 대로만 해 그게 너와나 인창의 차이 안그래? **1949 대한민국 독립, 1950 전쟁 그 파란의시작, 1954 그리고 침묵, 1998 민족 X-TEEN결성, 1999 X-TEEN 그 파란의시작, 2000 그리고 X-TEEN 독립 힘들고 괴롭던 내 인생의 여정 난 이제 피곤해 모든 과정들을 지나오며 때론 깎여 때론 부딪혀 부서져 본래의 나를 잃은 망정 굽히고 싶지 않던 뜻을 같이 하던 우리 나 희성이와 함께 왔던 몆명의 사람 다같이 느꺼왔던 리듬에 싫은 우리의 영혼 하지만 우린 모두 딴따라 날따라 올꺼라고 믿어 맞지 챙? RIGHT! HEY YO MASTA! WHO? 내가 MASTA CHANG 이제 곧 다가올 8마디의 끝을 너와함께 장식할 난 MASYA CHANG 그러니 제발좀 보채지좀 말고있어 날좀 내버려둬 좀 ME&MY CREW'S가 내뱉는 운 한마디마디 IT'S ALL TRUTH 그들에 생각묻힌 마디 이 리듬에 묻힌 또 마치 내입김 듣고 쉅게 판단하긴 아직일러 민족X-TEEN 시작일뿐 와우 나 인태 RAPPER 인태 나 내가 이제부터 너의 뒤를 이어가리 나 이젠! 한발 한발짝식 앞으로 전진하리 심장속을 파고들어 찢어져 혈관속에 흐르는 리듬을들어 바로이거야 멈출 수 없는 시간이 와 버렸어 나의 몸은 리듬에 취해 빠져 쉬지않고 너에나에 마음으로 파무치리 나에겐 일용한 양식이 너에겐 간단한 간식 이러한 지금에 현실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근데,끝내 바꿔보려 하진않네, 길들여져 가고있네 답답하네 내 가슴에 한 맺힌 끝내는 묻힌 나의 사무친 한을 토해내려 선택했어(나) MIC잡았어(나) WITH NKC 형준 내가차지 한 삶의부피 생각에차이 완벽했나 결정체 그자체 너 두렵지 않나 보나마나 내가 해온일들 쫒아왔을 뿐이잖아 큰일나 너 후회마 내그림자조차 밟을수 없을테니 걸을수 없을테니 난 CASH BIG MONEY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의 정의 생각의 진리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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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어떻게 해서나 어떻게 든지 이렇게 해서나 저렇게 든지 나쁘게 해서나 미안해 든지
왜 줏대없이 우왕좌왕해 강하게 해서나 약하게 든지 그녀를 잡아나 그녈 잡든지 밀어 붙이거나 밀질 말든지 (여기봐라)봐봐봐봐봐봐둥 이거할까 저거하자 저거할까 이거하자 결국엔 아무것도 넌 하지못한다 그렇게 줏대없이 자기 주관없이 이러다 저러다 시간만 낭비할뿐(저기요) 말한마디 하곤 그녀의 도도함에 주저앉아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한 바보같던 너 그러고도 니가 남자라고 말할수 있나 너는왜(꼭꼭) 누굴 의지하려해 너는 왜(꼭꼭) 내가 대신해야되 그녈좋아하면 좋아한다 말하지 그래 너는왜 꼭 누구의 도움을 받으려고만해 애초부터 용기가 없었으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던가 어차피 갔으면 간김에 뿌리채 확 뽑아버리던가 그랬어야되 이건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고 졸지에 그녀앞에선 넌 바보가 됐던거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둥글둥글 살아가라는 부모님 말씀대로 살아왔다고 니가 아무리 발뺌해도 이미 너는 멍청한 놈 남들의 호구가 되어버렸고 둥글게 살라는 말이 둥글게 살라는 말이 되어 살만 뒤룩찌다 둥글게 되버렸지 더 이상 남들의 눈치만 보고 니주관없이 살다가는 넌 공이 되든가 봉이될꺼야 *반복 나의 너를 보면 어떻게 아니 답답해 WHY? 사니 왜사니 줏대없이 이럴까 저럴까 뮈랄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자신없이 해보지도 않고 멋대로한 상상 결론없이 패배자의 생각 왜 해봐 너의 생각 대로 부딛쳐봐 이루지 못하면 다시해봐 안 된다는 생각 니안에서 지워버려 내가 보기가 안스러워 땡겨땡겨 생각대로 땡겨 방법은 어어 글쎄 어떻게 해서나 어떻게 든지 **이봐요 친구(이봐요 친구) 믿어요 친구(자신을 믿어요 믿어요) 힘내요 친구(그래요 친구) 날 봐요 친구(지금 여기 나를 봐요) 이봐요 친구(이봐요 친구) 믿어요 친구(자신을 믿어요 믿어요) 힘내요 친구(그래요 친구) 날 봐요 친구(아하) *반복 어떻게 해 난 잘못해 자신없어 내앞에 닥쳐 일이 잘못되면 내가 더 다쳐 왜쳐 할수 있다 왜쳐 아 하지만 역시 두려워 되려 이러다 일이 더 잘안되 오히려 해보긴커녕 해보지도 못해 손도 못대 이스타일 없는 피곤한 친구 이봐친구 왜사니 그럴걱정 너네 엄마가 하시라고 넌 시작이나 해 뭐끝까지 가면 더좋고 친구 너의 주위를 봐(아) 일어서 니옆을봐(아) 널 믿고 있는 부모와 형제에 기대를 버리지마 또 망설이지마(아) 그대로 밀어부쳐(어) 한번 두 번 실패를 어려워 두려워마 모두널 믿어 잘해낼 너를 믿어 성공이라는 말보다 도전 이라는 이름앞에 당당히 맞설 너를 믿어 해보나 마나란 생각 그건 틀려 *반복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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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어제의 우리모두 사라져 오늘을 위해서만 살다가 오~내일의 나를 준비하지못한채
우린 아무의미없이 살아가는 건아닌지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살았나 나에게도 무언가 주어진 사명 살아 생전 이루어야할 거룩한 과업 이미 정해졌던 나만의 운명 같은 것이 있을 텐데 왜 이리 헤매이나 어디까지 가야하나 이미 오래전에 맛본 실패 무엇이 승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나 우유부단이 만들어낸 내 성격 탓이었나 항상 다짐하고 다시는 이제는 이라 해도 나에겐 마치 실패란 잔에 따라마신 쓴 커피처럼 당연한 일처럼 고난이 반복 어린시절 못입고 못먹던 가난에 힘들고 학창시절 내길을 반대하던 주위에 힘들고 이젠 나조차도 풀지못해 엉켜버린 삶에 힘이들고 오르지 못할 큰벽 앞에 놓인내 또다른 운명 나의 앞에 온 내게 쉽게 떨치려해도 떨칠 수 없는 내가만든 깊은 잎을 떨치지 못해 눈물 떨구는 나 예전에 나 다 소용없다 날 애써 이해시키려는 MY COUSIN YOUNG 비록 나 평생을 후회한다해도 잘못된다 해도 형! YOU KNOW I CAN'T CHANGE THAT'S WHO I AM S.K BLOOD PUMPIN THRONGH MY VEIN K.B 형제들의 우애가 나의 몸에 베인 예전에 ROYAL LN. K-TONW 그것의 뿌리박은 내 삶을 내인생을 바꿀수는 없네 DON'T YOU EVA FUCKIN WIT ME K.B BABE 하지만 지금 내겐 그 무엇보다 HIP-HOP 그것의 취해 취한 내 모습을 보고픈 내 맘 SONG:반복 인창:무위로 흘러온 지친 내 영혼의 행로 길에 놓여진 노랗게 물든 외로운 노을 공허한 입김이 묻은 지난 나의 짙은 때묻지않은 유한의 사회속의 순수 손수 짜여진 공의수의 집합처럼 휩쓸리는 무리속에 내입지를 사수 마치 대자연의 정도를 고집하는 한 마리의 맹수와 같이 나를 이해 하지못해 오히려 피해 허탈해 두려움에 얽메 내게 던진 주위의 흔치않은 시선 그럴수록 난 더욱 투명해 열에 변수위에 놓인 퍼즐처럼 끝이 정해진 무의식의 결계 나의 정신세계 해탈에 의해 이미 한계를 간음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SONG: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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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그곳에 너의 모든 것을 뿌려 너를 보려 한없이 너를 보려 헤매던 그 바닷가 흩어진너
아니 내속에 뿌려진너 그리움이 더해 너에 대한 날 버린 원망으로 변해 갈 깨 쓰러져 갈 때 그저 스쳐가며 묻는 안부에 눈물이 날 때 작은우연 하나에도 니가 그리울 때 그렇게 나를 떠난 너를 원망할 때 그녀가 떠났지 그후 그래 얼마안돼 너와 너무닮은 초췌한 내모습위로 마치 너를 본듯한 그래 아마 착각 아니 그렇게 믿고싶은 날 잠재우는 그리움 때문에 그래 그녀에게 빠져들었어 미안해 어쩔수없는걸 그녀가 넌지 니가 그녀인지 이미 난 이 흔들림이 너에 대한 용서를 바라는 것임을 미안해 너없는 지금 너에대한 그리움으로 수북히 쌓여만갔던 나의 삶에 또다른 너 아닌 그녀 안된다며 몇 번이고 소리쳐봐도 이미 내 맘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그녀 죽어가던 내게 새 삶을 찾아주던 내게 사랑마저 줄수없던 나였는데 그것마저 너와함께 흩어진체 널 잊어가고 있는 날 용서해 *SONG:널잊어야겠어 날용서하지마 그녀위로 겹쳐진 니 모습에 너무힘들어 나를놓아줘 그녈 원망하지마 내맘대로 널 가두고 이제와 버린 나를 원망해 널잊겠다(되내어)다짐해도 자꾸만 석연치 않은 그녀를 받아 들일수있어(그럴수있어) 그렇지못해 내안에 너를 쌓은 벽이 그것을 가로막아 이런 내모습 그래 내가 초라해 질뿐 네게 비굴할뿐 술로 날 위로해도(쓴잔에) 그잔에 채워진 슬픔을 오히려 날 괴롭힐뿐 그안에 그녀를 채운 니모습만이 날 흔들리게 할뿐 흩어져버린 함께했던 모든기억들 추억의 조각들 아름답던 시간들 서로 맞춰가며 하루를 위로하던 난데 나 어떻게 내안의 너아닌 그녀가 자리하는지 그녈 사랑하는건지 지금 내 자신조차도 헤메이고 있어 용서해 희미해져가는 너의 기억 이제는 저멀리 날려 보낼꺼야 도대채 몇 번이고 널 그렇게 흩어놓고서 다시 맞춰갔던 그작은 조각하나 버리지 못해 비틀거렸던 술에 취해 추억에 취해 니가아닌 널 닮은 그녈 내속에 안던 그날 내맘엔 널 알았던 그시간 너무 커다란 설레임 주체할 수가 없었던 내가아닌 그누구라도 널 잊을 수밖에 없을꺼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널 영원히 묶어둘게 *반복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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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song#1 그녀는 나만의 여자 (here I go here I go u can't hide from me)
이젠 날 피할수 없어(내게 다가와줘) 이미 넌 나만의 여자 (don't u eva neva tryin to run away from me baby) 너도 나를 원하고 있다는걸 알아 rap#1 와! 낚아채와 놀자나와 저기 아~가씨 하나 걸어나와(와) 아(아)어디까지가나 이 한마디가 쉽게 나오지가 않아 나 (흐흥) 이러다 또 놓쳐 삶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 사람이 인연이 있으면 또만나겠지 인생의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야지 rap#2 36-24-26(좋아) 내가 좋아하는 여자 바로 위아래가 36인 여자 거기다가 옅은 갈색머리 어깨까지 흘러내린 긴 생머리 살짝 힐이 너무 높아 다리엔 약간의 근육이 거기다가 얼굴은 내가 좋아하는 탤런트 못지않아 그런 너를 갖겠어 rap#3 세상 모든여자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이야 내앞에 널 나타난 널 만나게 되기까지 도대체 지금까지 어디에 있던거야(거야) 왜 이제야 온거야(거야) 너하나로 인해 내 모든게 의미없어 지금있는 여자 모두 정리하면 돼 하나,둘,셋! 다섯명만 정리하면 돼 rap#4 어찌~그래 이젠 어떡해야될지 만들어야해 꼭 내 여자로 수면제를 먹여 아무도 모르게 모르게 도장을 콱 찍어 너무 유치해 이건 아냐 나의 스타일 정공법을 써서 유명한 교본대루 내 진심의 선물을 담아주면 알아줄까? 아니 아니지 어떻게 해야될지 no no no 나름대로 뿌리쳐 보자 chorus#1 u can't tell me what's right and don't belive what u say what eva u belive is not a true babe u mean who?? who! song#2 이제는 용기를 내 그녀에게 다가가 기회는 많지 않아 내 맘을 말해 rap#5 단 몇분사이에 우린 하나가 되고 내겐 잊을수 없는 시간이 흘러 너만이 홀로 내 머릿속을 채워 너도 마찬가지 우린서로가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 rap#6 빙고! 당첨됐어 성공헸어 널 낚았어 오 왜이리 하늘이 푸르리오 그대 번호위로 겹친 그대미소와 나 지금 바로 여기 전화해!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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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2집 - X-Teen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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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yn 2집 - Can U See The Bright (2004)
미안한데 너랑 안 어울려. 말도 안돼 내 생각은 그래..
왠만하면 예쁜 여잘 만나는 게 어때. 키도 작고 옷 발 안 서던데 하필이면 왜 그런 여자 만나 you make me cry 헤어져! 넌 아직도 꿈 꾸는 게 있니. 어리석은 그 욕심에 끝은 어디니. 또 그 여잘 아프게 할거니. meaningless 그냥 즐겨. 널 사랑하지 못하게 해. you make me cry 어느 정도 만나주고 나서 지루하고 재미없다 말해. 니가 쉽게 내 뱉는 너다운 표현. 너에 대한 내 상처가 커서 이러는 건 oh! 아닌데도 말야 you make me cry 헤어져 dangerous! 너 언젠가 크게 후회해. 그 여자가 다시 나처럼 또 지독한 눈물 흘릴거야 destinys! casanova! 널 불쌍하게 생각해. you make me cry 인창) 그만해. 벌써 몇 번째야. 이럴 거면 왜 뭐 하러 전화해. 나에게 더 바라는 게 있다면 곤란해. 계속 촌스럽게(처음부터) 이런 식에 만남이 아니란 걸 너에게 충분히 말 했을텐데.. 우리들의 사이에 더 이상의 감정은 위험해. 처음처럼 해. 귀찮게 왜 이래. 분명히 해둘게. 너 하나론 부족해. 그래 그런가봐. 아직 못 잊나봐. 다른 사람 만나 웃는 니가 너무 미워서 그게 너무 화나서 참을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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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Rap) 하얗게 쏟아지던 눈에 높고 높은 회색빌딩
눈에 덮인 우리 마음까지도 이 순간만은 하얗겠지 새벽부터 쏟아지던 이 하얀 눈 속에 너도나도 숨길 수 없는 마치 순수한 아이처럼 우리 웃음 속에 우리들 머리속에 아직은 남아있는 행복했던 기억 그때만 해도 행복했지 좋았지 멋진 내 새 코트 길 위에 뿌려진 이 하얀 기쁨 (Ah..) 그 위에 찍힌 내 미소 내 발자국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수줍은 내 고백 (ha..) 하얀 행복 하얀 그 기억 지난 일들이 필름처럼 스쳐 여덟 살 때의 나 산타 기다리다 지쳐 잠이든 내 머리위로 내복 입은 아버지가 선물을 갖다놓던 일이 그때 산타가 없다고 얼마나 울었던지 이제 스무살의 어엿한 내게 어릴적 설레던 빨간 산타보다 내복 입은 산타가 내 맘속을 따뜻하게 녹여주네 이 하얀 눈과 함께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그때의 나처럼 모두 "Merry Christmas!" Song)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 꿈처럼 하늘처럼 순결한 천사처럼 (Ooh..) 저보다 하얀 순결한 너의 그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 고백했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 오늘도 별처럼 너에게 나 가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 내게 있어 함께 있어줘 사랑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Rap) 그래 마치 한편의 영화 한 장의 풍경처럼 이렇게 나의 옷을 에워가며 길을 걷게 한 이 바람 그 사람 생각이 누구와 마주쳐도 괜시리 웃음부터 나와 (ha ha..) 그래 오늘 꼭 너에게 뭔가 주고 싶어 달콤한 키스 사랑해란 말보다 눈 내리는 하늘을 담아 너에게 주고 싶어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거리의 사람들 다정해 보이는 한쌍의 연인들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설마 슬퍼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이번 크리스마스 나에겐 더욱 특별해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내겐 소중해 오늘처럼만 행복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도 없겠지 이렇게 오늘처럼 Song)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 꿈처럼 하늘처럼 순결한 천사처럼 (Ooh..) 저보다 하얀 순결한 너의 그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 고백했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 오늘도 별처럼 너에게 나 가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 내게 있어 함께 있어줘 사랑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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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지영 4집 - Smile (2003)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Rap] 슬픔 고통은 내 숨 끝으로 꽉 차오른 아픔 숨통을 꽉 움켜쥔 채 놓지 않는 한숨 의식은 저 손끝으로 닿지 않는 너머 햇살을 꼭 가리킨 채. 때지 않는 큰파도는 거품을 몰고, 내가 싼 모래성을 한줌 흙으로 싹 쓸고, 다시 제자리로 태연히 젖은 흙을 집어 들어보지만, 이미 부셔진 그저 내 모습만 허탈해 흐르는 여린 내 눈물만 그것만으로는 말라버린 흙을 적실수 없어 체념은 내 의지만으로 날 다시 적실수 없어. 북받쳐 오른 내 절규는 하늘 끝에 높이 오른 갈매기만 부러워. 팔을 벌려 날 띄우려 허우적 대도 내 발목까지 뭍혀 버린 내몸은 날수없는 한낱 그저 그런 존재일뿐, 날수없는 한낱 그저 그런존재일뿐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Rap] 울창한 숲속에 나무에 벗겨진 나이테처럼 볼수없는 현실 가려진채 산은 숲을 이루내, 야속한 구름위와 벗은 내몸위에 비를 뿌리네 벗은 껍질 깊숙이 맺힌 체액 흐르는 빗물에 묻을 때, 스미는 빗물 한방울에 쓰리는 고통 넌 모르네, 그렇게 피부위에 난 이 비를 맞네. 야속한 구른은 아무것도 모른채 대지에 비를 뿌리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난 이 비를 맞네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Rap] 한 많은 이세상이 야속하데도 그 한사람을 세상이 구속한데도 이시기에 빗댄 당신의 한삶을 어느 한송이 꽃보다도 아름다운 삶 울지만, 이미 지난일이라고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라고, 수백번이고, 당신에게 말을 해봐도, 내 깊이론 그대 심정을 헤아릴수 없을만큼 깊은곳 수없이 써내려간 내 삶을 빗댄 고작 수편의 시로 한편의 그대 삶과 견줄 수 조차 없음을 그대로 인해, 난 나름대로 무너진 내삶을 일으킬 의지를 끌어낼수 있었음을 비틀어진 세상이 그대를 몰지라도, 그대는 내게 빛으로 세상이 나를 무너뜨려도, 그대는 내게 빛으로 날 일으켜줬음을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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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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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널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친마 좀 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번 다신 너를 놓치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니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다시 한번 다가서볼까 다시 상처받진 않을까 긴 밤을 다 새워 고민해도 변한 건 없을 텐데 모질게도 아픈 사랑은 쉽게 허락되지 않나봐 내 눈이 먼저 뜬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번 다신 너를 놓치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니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나는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함께 한다는 그 이유로 세상은 빛나보여 널 사랑해 외로움만 잔뜩 안고 살았던 날 그 손을 잡아주던 너 먼길로 돌아와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올 널 위해 이 좁은 세상 가득히 다 채워도 모자란 사랑을 천천히 준비할게 니가 원한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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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 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있죠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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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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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 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다니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그녀를 보면) (세상을 모두) (가진것 같아) (내겐 세상 누구보다) (이쁜 너니까) 그녀는 너무나 얄미운 여우지 보통땐 퉁퉁거리다가 나의 표정이 변하면 내게 웃으며 안기는 그녀 마이 걸 그녀는 웃을때 너무나 예쁘지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내가 화가 났을때도 나를 바보로 만드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you're my girl my girl) (소중한 너인걸)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너인걸)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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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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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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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내 사랑이 쉬어가자고
내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 떠밀어보지만 이미 멈출수 없는건지 너에게만 눈먼것같은 기분 자꾸(자꾸) 사랑이라는걸 자꾸(자꾸) 나의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 곁에 있어줘 내 모든것을 걸수 있는건 너 라는걸 왜모르니 정말로 사랑같았어 정말로 인연같아서 자꾸 또 쳐다봐 나의 눈 속에 그대모습 흐리지 않도록 나에게 와줘 자꾸(자꾸) 사랑이라는건 자꾸(자꾸) 나의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모든것을 걸수 있는 건 너라는걸 왜모르니 사랑해 사랑해 넌 들리지 않니 이 순간 조차 되뇌이는데 어딜자꾸 돌아보니 괜찮아 니 뒷모습도 나에겐 예쁜걸 하지만 너에게 나의 이마음을 보이고 싶어 돌아봐줘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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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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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내 맘 진짜 그게 아닌데 너무 보면 엉뚱하게
화만 내고 투덜 거리고 토라지게 돼 인정하긴 싫지만 조금씩 너에게 빠져들어 하루 종일 너를 만날 궁리뿐이야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기대하던 백마 탄 왕자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너를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데 자존심도 버렸어 무거운 가식도 벗어 버려 유리 처럼 우린 투명하게 사랑해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 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 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너무도 소중한 첫 사랑이야 내 어리석은 삶 속에 찾아와 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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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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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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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rap) yeah, hahah jk revolution
getting funky with ya ah ah gere we go now ah ah cheek my flow now ah ah here we go noe time on the microphone check it 한번도 없었죠 난 그대가 처음이죠 아무일 못하죠 난 온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죠 rap) ah ah gere we go now 그대가 다가와 내 아름을 물었죠 그대는 내 마음을 누치채 지 못했죠 난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그대를 기쁘게 할 준비도 됐는데 우연히 그댈 만난것처럼 날 자꾸 속이게 되죠 날 봐요 말더듬는 어색한 나를봐요 그대 왜 몰라요 우~ baby~ 밤새 연습한 말조차도 기억이 안나 날 봐요 또 차갑게 굳은 내 몸을봐요 그대는 왜 몰라요 우~ baby~ 고 하얀 그대 손을 난 바라만 보죠 rap) 자유롭게 너에게 맡길게 이세상 모든게 너에 뜻대로 될수있게 옆에서 때론 친구도 때론 연인으로 또다른 너가 원하는 싶은 데로 이대로가 좋다면 그렇게라도 언제나 네 주위에 내가 있을께 허나 기억 해줘 이것하나 우린 영원히 하나 사실 그것하나 내겐 너무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하루 시간일뿐인데 그대와 함께 하는 이유로 세상이 빛나보이죠 ( ) rap) 아름다운 그녀는 내 인생에 사랑이란 아름다운 감정 을 내 몸안에 흐르게 해준 밝은 미소의 그녀 언제나 나를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해 내 눈가에 나 이런 느낌 처음 느껴봐 영원히 그녀와 함께 하고 싶어 그녀와 지금이나 어서 나 변함없을테니 여전히 나 내 곁에 있어 주기만해 떠나지마 날봐요 내 뜨거운 눈빛을 느껴봐요 그대는 아나요 그댈위 해서 나는 모든걸 주고 싶은데 날봐요 떨려오는 숨소릴 들어봐요 그대는 아나요 그댈 얼 마나 또 원하는지 사랑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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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왜 이제야 알았는지
요즘 달라진 너의 모습 딴 생각하는지 왜 난 웃음보이는 난 사랑에 빠진 모습인데 많이 기다린 전화였니 그게 나라서 실망했니 참 행복해보여 들떠있는 목소리 난 사랑에 빠지면 별수 없는지 나는 널 위해 왔는데 너의 기다림은 날 위한게 아니었니 사랑이 길을 헤메이게 내가 멀리 있었는지 사랑을 애써 감추며 이미 너무 늦었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그 아름다운 사랑속에 내 눈물이 감춰 있다는걸 참 따뜻해보여 너의 곁은 언제나 다가갈수 없을만큼 눈부셔 나는 널 위해 왔는데 너의 기다림은 날 위한게 아니었니 사랑이 길을 헤메이게 내가 멀리 있었는지 사랑을 애써 감추며 이미 너무 늦었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그 아름다운 사랑속에 내 눈물이 감춰 있다는걸 아무도 모르는 내 사랑 나만 아파야 하는지 너는 왜 행복한건지 애써 잊진 않을거야 그리움에 지쳐서 나 언젠가 잊혀지는 날 나 그때까지는 사랑할께 워- 참 따뜻해보여 너의 곁은 언제나 난 다가갈 수 없을만큼 눈부셔 나는 널 위해 왔는데 너의 기다림은 날 위한게 아니었니 사랑의 길을 헤메이게 내가 멀리있었는지 사랑을 애써 감추며 이미 너무 늦었지만 이젠 말하고 싶어 이 아름다운 사랑 속에 내 눈물이 감춰있다는걸 아무도 모르는 내 사랑 나만 아파야 하는지 너는 왜 행복한건지 애써 잊진 않을꺼야 그리움에 지쳐서 너 언젠간 잊혀지는 날 나 그 때까지는 사랑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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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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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아가는 나를 깨닫는 게 제일 슬프죠 꺼내보기도 아까운 기억들이 마음 안에 고여있는데 그대는 없죠 여느때처럼 별일없는 세상속에서 가끔 이렇게 서럽죠 사랑한단 말 고마웠단 말 이제 다시는 말할 수 없는 상처같죠 그대앞에서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끝내 말하지 못한 날 용서해요 그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아가는 나를 깨닫는 게 제일 슬프죠 기억하나요 날 그 눈부셨던 시간을 사랑하나로 날 늘 아이처럼 행복했던 날 그대없이 숨을 쉬는게 미안해 한숨이 나는지 그 날 이후로 늘 이렇죠 그 날 이후로 늘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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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태자의 첫사랑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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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iphop Kharisma [omnibus] (2002)
super man spider man 난 인창맨 내 손에 쥔 볼펜에 밴
Counter Brain one step 무 Gusolin 넌 완전히 넉 Down 시킬 힘센 Beat, Soul A Beat 무책임한 형태도 사방으로 긁힌 거리는 찍힌 미련의 피부로 가득 찼지 구름이 닫힌 사유로 뻗힌 Soul A beat (싸울아빗) 눈을 뜨라고 정의는 없다고 현실을 보라고 모두 겉과 속은 다르고 보다 커다란 형태로 부풀리고 그렇게라도 좀 더 높이서길 바라고 서로 헐뜯고 이대로 또 다른 누굴 짓밟은 채로 나 가만히 서서 당하고 있을 순 없어 Soul A Beat Cap a Move in Soul A Soul A Beat like 힘센 Beat Soul A Soul A Beat like Super Beat Soul A Soul A Beat We 싸울아빗 Soul A Soul A Beat in Soul A Beat Cap a Move in Soul A Soul A Beat like 힘센 Beat Soul A Soul A Beat like Super Beat Soul A Soul A Beat We 싸울아빗 Soul A Soul A Beat in Soul A Beat Cap a Move in Soul A Soul A Beat like 힘센 Beat Soul A Soul A Beat like Super Beat Soul A Soul A Beat We 싸울아빗 Soul A Soul A Beat in Soul A Beat 이 힘센 Beat 을 힘을 다 바쳐 널 던져 싸울아빗 이 힘센 Beat 을 정신 힘을 다 바쳐 널 던져 싸울아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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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형석 2집 - Ac+E No2 / 엽기적인 그녀 OST [ost] (2001)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난 Cash Big Money 랩을 하며 같이 달려온 내다리 이때까지 나의 팔자 하늘의 운명 내 처지를 원망하며 지금까지 뭘 얻기위해 나답게 사람답게 되기위해 Cash 돈 머니 손에 쥐기 위해 달려왔던 나지 지금 내가 가진 한낯 종이 쪽지 고의수 제로에 갖힌 인간들이 만든 굴레 갸날픈 손목에 헤픈 로렉스 눈에 슬픈 눈물조차 다이아가 되길 원해 의미 없는 이 세상 약속된 누가 정한 퀄리티 그 가치 그 선이 만든 욕망 달러 엔 원 모두 같은 종이위에 찍힌 잉크 따위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물어봐도 들어봐도 많디 많을수록 웃고 적어지면 슬퍼지는 돈에 죽고 돈에사는 말도 안되는 이 현상 You Know U Know 사람이 살기위해 만든 돈에 You God To Know U Know 이제 죽어 가네 그 돈에 니가 가진 Money 내가 줄 수 있는 거니 노력 없는 Money 의미 없는 거니 왜 난 이렇게 힘이 드는 거니 그래 노력해야지 그래야 가질수 있지 그렇지 거기 네주머니 속 천원인생과 같은 인생 태어날 운명 종이위에 찍힌 천 만의 차이로 그 차이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의 차이지 내 생각 내 인생은 천한 인생 내 주머니속 천원인생과 같은 인생 태어날 때 운명 종이위에 적힌 천만의 차이 그 차이로 느낄수 있는 노력의 차이지 빅 머니머니머니 빅 머니 그런데 너는 뭐니 살면서 이뤄 놓은게 뭐니 빅 뭐니 머니 머니 머니 빅 머니 헤이 아가씨 이럴땐 어떻하지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Yo' Cash Big Money와의 아이러니 한이 돈에 치우친 이 모든이의 생각 그래 생각과 타협하길 허명된 허왕된 꿈을 허공에 떠 있는 구름에 뿌리 내리는 열매 그가치와 바꿀수 있길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그것을 바라지 않나 그거지 내말 원했던바지 돈에 비굴한 내가 싫었던 거지 돈에 끌려온 세상이 싫었던 거지 끝내왔지 내시 라임 조차 돈에 물들어 가지 연체된 크레딧카드 만기된 Cash Card 이젠 깨달으리 나 M.C Big Money 지금부터 나의 생각의 씨를 뿌려 만취 널부러져 있는 너희를 보며 눈오듯 돈을 펑펑 써대는 너희를 보며 24시 쓱싹거리는 그렇게 하루하룰 보내는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아 이제는 헛된 사치속에 그만 나와 나와 나와 너희 언제까지 똑같이 살순없어 Money란 언젠간 떨어지는 그렇게 올라가면 언젠간 떨어지는 것이 두려워 돈속에 파고드는 예고된 결말 그것이 내말 그러지 않기 위해 뛰어야지 일해야지 그게 너지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Come On Every Body Shake It Up Every Body Now Let's Have Party Tonight Have Comes A Beat Lilce This Hey Baby Yo Night Is Your Night Move On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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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 Love Christmas + Hiphop + Dance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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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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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하하 1집 - The Beautiful Rhyme Diary (2005)
Yeah It's your boy Ill
O.D.C riding wit Wow & 하하 I don't think u all ready Cuz y'all trippin over shit that's petty It's been a long time comin like a girl got her legs spread wide open It's about to get real hot So get your hands up 2004 U all kno u heard this before We back at it again and again y'allIt's all about that time to step into the light time is almost right gotta whole lotta flight O.K Reaction 모두 제자리로 Remotion 한 씬의 기회는 피름이 남아 있는 한 인생의 기회는 목숨이 남아있는 한 9회말 투아웃 역전의 홈런을 나리는 순간까지 승패는 결정되지 않을 것임을 뒷심을 내기엔 아직 이른 때임을 내 눈을 보지 않은 자여 편견을 버리기를 6년의 기로를 뛰고 있는 나임을 Don't Stop 아직 남아있는 스파이크 Don't Stop 마지막 Spat Don't Stop 마지막 Spat Don't Stop 홈을 향한 슬라이딩 Don't Stop 멈추지 않기를뒤돌아 보지마 함께 있어도 몰랐던 흐름을 들킬 수도 있잖아 Deflow 기다려 잃었던 자신감 회복하고 원래 그래 송파구 문정동,용산구 이태원 Life Work이란 효도르보단 레잇세포 야쿠자보단 꼬마건달 유행보단 스타일 최고는 아니지만 유일한 빵,빵,빵,빵 허송세월 반쪽을 가져가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도 인생의 톱니바퀴 속 수레바퀴의 둥근 원리로 돌아가 둘보다는 혼자가 나 셋보다는 둘이 편해 외로워도 슬퍼도 독고다이다 참고 참고 참고 참지 울긴 왜 울어? 옷으면서 달려,독고다이야 웃으면서 노래하자,우린 둘이야Yo Yo Boys& Girls My Name Is Bond Word Is Bond 게임을 위한 주사위는 이미 전에 던져져 날 위한 Stage는 이 곳으로 옮겨져 어떻게 하나 건져라는 생각으론 다쳐 나는 그저 미쳐 뱉어내는 랩퍼 낚아 내 말의 뼈를 거둬 하나의 길을 걸어 말아 하고 후회하면 패배잔 너 각오하고 뛰어들어 자신을 믿고 맡겨 소중한 걸 지켜 아니라면 비켜 제껴 쓸데없는 것이라면 너의 가슴속에 말을 따라 진짜를 찾아 포기를 말아 주먹을 쥐어 꿈에 이르는 너를 찾아 날 믿어 Lil Wow,날 믿어 MC 하하, 날 믿어 You&You&You 날 믿어!!!Yo Yo Boys& Girls My Name Is Bond Word Is Bond 게임을 위한 주사위는 이미 전에 던져져 날 위한 Stage는 이 곳으로 옮겨져 어떻게 하나 건져라는 생각으론 다쳐 나는 그저 미쳐 뱉어내는 랩퍼 낚아 내 말의 뼈를 거둬 하나의 길을 걸어 말아 하고 후회하면 패배잔 너 각오하고 뛰어들어 자신을 믿고 맡겨 소중한 걸 지켜 아니라면 비켜 제껴 쓸데없는 것이라면 너의 가슴속에 말을 따라 진짜를 찾아 포기를 말아 주먹을 쥐어 꿈에 이르는 너를 찾아 날 믿어 Lil Wow,날 믿어 MC 하하, 날 믿어 You&You&You 날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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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하하 1집 - The Beautiful Rhyme Diary (2005)
No Way No Paly
No Game I get your reason I know I can try I better your way Your Way Your Talk Your Mind All about bull shit I know I can try Let's talk about you Lesson 열정으로 뭉친 한 사내아이야 이제는 결코 넌 어리지 않은 나이야 순수했던 사랑을 잊을 나이란 말야 임마 슬픔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너매일 그렇게 풀 죽어 지내지 말고 어서 고갤 들어 필요에 따라선 때론 비겁하기도 하란 말야 임마 정의는 없어 니가 본건 위선이었어 현실을 봐 주는 게 없어 눈 떠 꿈은 삼처럼 쓴 맛을 감추고 있어 고작 사랑 따위에 갈피도 못 잡는 주제에 어른인 척 괜한 말 한 마디로 쎈 척 눈에 힘 팍 들어간 도전적 자신감은...왜,어디로 썼나 보지? Why not? 왜 지나치는 사람 시비라도 붙어보지? Why not? 왜 주차장 자동차 라이트라도 까 부셔보지? Why not? 체념은 빠르게 잊는 건 더 빠르게 곤조는 약하게 그저 어른이 되는 한 단계Yo It's bullshit, Ya'll know My Lyrics is decent But some geniuses call it indecent So now imma show you my flow glow like fluorescent Lights,Camera,Action. I produce seductional rhymes in my prime time It's time to shine My Pen will spit out My Name,My Lips gonna spit out this bullshit Rap Game mother fuck ain't got no shame to say Mikey ain't shit cuz He's too much into his got fame? So fuck it,imma do it My Way, It's My Way There's No Way that's your way, So imma say What I want,Rap What I want, Do What I want,Fuck What I want, Yo,하하 now I suggest your as mother as to sit down. What? From 97 to 2003 I be M.I.K.E.Y C.D.T Ya'll know meO.K!!! 열정은 이미 가신지 오래된 얘기야 너는 과히 크지 못한 소년의 나이야 좌우 One Two 내려쳐 맞은지도 오래 최후의 어퍼컷으로 결정타를 맞은지는 오래 그 후로 다시금 내 맘을 잡고 내 이상과 마인드 닫혀버렸던 내 맘에 브라인드 걷어쳐 버리고 초기의 열정으로 태어나 다시 '아'부터 시작해,아,에,이,오,우 I see your eyes I see your cry Let's get flyhighO.K!!! 열정은 이미 가신지 오래된 얘기야 너는 과히 크지 못한 소년의 나이야 좌우 One Two 내려쳐 맞은지도 오래 최후의 어퍼컷으로 결정타를 맞은지는 오래 그 후로 다시금 내 맘을 잡고 내 이상과 마인드 닫혀버렸던 내 맘에 브라인드 걷어쳐 버리고 초기의 열정으로 태어나 다시 '아'부터 시작해,아,에,이,오,우 I see your eyes I see your cry Let's get fly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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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하 1집 - The Beautiful Rhyme Diary (2005)
오늘도 변함없이 빈털털이 무너진 어깨는 Because Why Money지
삶의 무게로 더욱 더 짓눌려 답답한 내 목을 조여와 살수가 없어 캄캄한 내 앞길도 볼수가 없어 너 때문에 너의 주머니 속 그 속 종이 쪽지 오로지 어릴적 꿈꿔왔던 꿈을 송두리채 바꿔버린 내 존재에 가끔 차디찬 침을 뱉고 싶어 Music 부와 명예를 대신 할수 있나? 또 Music 살기 위한 생계수단 인가? Wow 또 하하 누굴위해 달려왔나? Music 대답은 Only Real Hip-Hop music 우릴봐라 진짜를 위해 가짜도 한다 우릴봐라 Wow를 위해 하하도 한다 부 명예 MP3 상관없다 내 앞에 높은 벽들 주안에서 승리하리!Disrespect you. When I'm on the mic I come correct 내 너를 존경하게 해주오 나 가진 입으로 You're true player. true that.disrespect you.Disrespect you. when I'm on the mic I come correct 내 너를 존경하게 해주오 나 가진 입으로 You're true player. True That. Disrespect you Yesterday 처음 봤을때 I thought that u were cute 알고보니 You 너는 Game을 했어 Not 생수 But Rotten 한강물 When i stand next to u 난 완전 예술 Got your 손 On my jaj while u 통화 On the phone 니 애인한테 구라Saying u home alone See I kno I'm a prick But u're 인간쓰레기 That's why I wipe you down And 후회없이 버리지 There's no respect 볼때 들을때 no impact 넌 민폐 끼치는 신세 아가리만 뻐끔대는 Ain't my bed 아다리만 맞는다면 Ring my bell Oh Yeah 너의 Biggest Fan 잊혀졌음에 그렇다면 이제 이쯤해 간당간당 감당 못할 판단 따위는 한방 만담 뿐인 너에게 난 No Respect 아무리 나 생각을 해봐도 내 머릿속을 다 뒤져봐도 내가 내 자신을 모르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해? 니가 니 자신도 모르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해?내 마음속에서 가치 내 양심의 가치 그 누구도 판단할수 없는 자기만의 가치 그것이 나의 결론 이제와 후회만 나 쌓여진 가식에 남은건 자존심 꺽인 지난날의 영웅담 하나 둘 모르게 흘린 시간은 스친 사람들 기대를 져버린 한 아이 하나로 인생을 걸수 있던 나이 물질에 묶인 사회가 만든 이기 속에 갖힌 채 변해가던 사이 열정은 길들여진 정의 겉모습은 Luxury 생각 역시 짧아 그녀 잔머리 말 그대로 백치미 돈 땜에 나가요로 돈 땜에 Double Tip 받는 이 차로 돈 받고 웃음 팔고 술 팔고 너 갈곳 없고 돈 벌고 넌 또 호빠로 너 자신은 알지 못하지 날지 못하는 외기러기내 마음속에서 가치 내 양심의 가치 그 누구도 판단할수 없는 자기만의 가치 그것이 나의 결론 이제와 후회만 나 쌓여진 가식에 남은건 자존심 꺽인 지난날의 영웅담 하나 둘 모르게 흘린 시간은 스친 사람들 기대를 져버린 한 아이 하나로 인생을 걸수 있던 나이 물질에 묶인 사회가 만든 이기 속에 갖힌 채 변해가던 사이 열정은 길들여진 정의 겉모습은 Luxury 생각 역시 짧아 그녀 잔머리 말 그대로 백치미 돈 땜에 나가요로 돈 땜에 Double Tip 받는 이 차로 돈 받고 웃음 팔고 술 팔고 너 갈곳 없고 돈 벌고 넌 또 호빠로 너 자신은 알지 못하지 날지 못하는 외기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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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우스룰즈 1집 - Mojito (2007)
All the way till morning
Feelin the rhythm All that you know 난항상 웃으면서 노래하는걸 좋아해 행복한 사람들을 방해안해 언제나 그래서 오늘나는 너와 건배하고 싶어 모두가 하나되 이밤 * Follow me! just 하늘의 열기로 Follow me! just 하늘의 열기로 Follow me! just 하늘의 열기로 Follow me! just wanna love with you All the way till morning Feelin the rhythm All that you know 난항상 많은 멋진 사람들을 알고있어 사랑없는 노래는 듣지않는 사람들 그래서 오늘나는 너와 건배하고 싶어 모두가 하나되 이밤 Mojito 뮤직 start let's go 멈추지 말고 나와같이 기분좋은 세계로 Let go we go it do it let's do it 리듬을 깨물어 톡 터지게 트로피칼 느낌이 상큼하게 흐르는 멜로디 , 하늘의 무지게 너무 좋은 이 기분이 확 퍼지게 You and you 정신 없이 나와 dance all night 느낌이 확실하게 흔들어 더 세게 기분이 느껴지게 리듬을 너무좋은 이밤 너와 나 둘만의 danc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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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간종욱 - 폭풍 [single] (2007)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 그렇게 슬퍼한만큼 크게 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같이 몰아쳐 몰아쳐 몰아쳐 아프게 내 가슴을 쳐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맺혀 북받쳐 오른 나의 슬픔이 폭풍같이 몰아쳐 몰아쳐 몰아쳐 이렇게 너를 못 잊어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르듯 기억이 스쳐 이렇게 너를 못 잊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나 난 이렇게 매일 이렇게 항상 이 자리에 있을게 나 난 이렇게 같은 자리에 맘이 변할 때 돌아올 수 있게 나를 찾을 때 해매이지 않게 널 기다릴게 널 기다릴게 난 이렇게 매일 이렇게 잊어버려 내가 줬던 시련따위 지워버려 니가 받은 상처따위 아픈 기억 슬픈 추억 니가 떠난 이유 모두 털어버리고 맘이 변할 때 돌아올 수 있게 나를 찾을 때 해매이지 않게 널 기다릴게 널 기다릴게 난 이렇게 같은 자리에 제발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돌아올 순 없는 거니 꿈에서라도 사랑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이젠 잊어가나봐 이젠 죽어가나봐 나를 붙잡던 내 맘안에 너도 먼지처럼 흩어져 뿌리치지마 나를 밀어내지마 다시 그리움에 목이 메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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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간종욱 - 폭풍 [single] (2007)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그렇게) 슬퍼한만큼 크게(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같이 몰아쳐(몰아쳐) 몰아쳐 아프게 내 가슴을 쳐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맺혀 북받쳐 오른 나의 슬픔이 폭풍같이 몰아쳐(몰아쳐) 몰아쳐 이렇게 너를 못 잊어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르듯 기억이 스쳐 이렇게 너를 못 잊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나 난 이렇게 매일 이렇게 항상 이 자리에 있을게 나 난 이렇게 같은 자리에 맘이 변할 때(돌아올 수 있게) 나를 찾을 때(해매이지 않게) (널)기다릴게 (널)기다릴게 (난)이렇게 (매일)이렇 게 잊어버려 내가 줬던 시련따위 지워버려 니가 받은 상처따위 아픈 기억 슬픈 추억 니가 떠난 이유 모두 털어버리고 맘이 변할 때(돌아올 수 있게) 나를 찾을 때(해매이지 않게) (널)기다릴게 (널)기다릴게 (난)이렇게 같은 자리에 제발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돌아올 순 없는 거니 꿈에서라도 사랑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이젠 잊어가나봐 이젠 죽어가나봐 나를 붙잡던 내 맘안에 너도 먼지처럼 흩어져 뿌리치지마 나를 밀어내지마 다시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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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승준 7집 - Rebirth Of Ysj (2007)
Come on
Yeah check this out right? I saw this chick on 4th and BROADWAY yesterday...Man She was fine... I got her name and number and everything but um... I don`t want to rush or anything You know... I mean she might be the one... It`s crazy... Check this out... 처음 본 순간부터 눈을 뗄 수 조차 없는 걸 망설이다 다가가 그댈 보고 말하지 이름부터 별자리 니가 사는 곳은 어딘지 다 알고 싶어 내일 해가 뜰 때까지 Baby 손을 잡아 널 놓치기 싫어 Baby 두려워 말고 Yes come and talk to me now Baby 눈을 감아 상상해봐 Baby 나와 같다면 이제 말해줘 Come and talk to me 너의 마음을 Come and talk to me 필요한 것 모두 이제 날 Feel me and touch me 언제나 니 곁에 항상 옆자리에 Forever 한 걸음씩 다가와 살며시 나를 설레여 머리부터 발 까지 모두 멋진 그대 느낌들 숨이 목에 걸리게 멋진 니가 내게 다가와 아직 잘 모르지만 널 좀 더 알아보려해 Baby 손을 잡아 널 놓치기 싫어 Baby 두려워 말고 yes come and talk to me now Baby 눈을 감아 상상해봐 Baby 너도 나와 같다면 이제 말해줘 Come and talk to me 너의 마음을 Come and talk to me 필요한 것 모두 이제 날 Feel me and touch me 언제나 니곁에 항상 옆자리에 Forever (Rap : 허인창) 널 원해 너도 날 원해 니 손에 꾹꾹 눌러쓴 내 번호를 기억해 넌 모른척 계속 shake that S 내가 보는 걸 느낄 수 있는 저편에 내가 갈께 넌 거기 있어도 돼 굳이 내게 다 표현 안해도 돼 입김은 세게 기분은 뜨겁게 내게 스치듯 닿은 니 피부는 끈적해 Yeah yeah Talk to me Yeah yeah Kiss me Yeah yeah You make me crazy 너의 깊은 은밀한 것까지 난 원해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오늘밤 내게 쏟아내 내가 할게 넌 가만있어도 돼 굳이 내게 다 대답 안해도 돼 가만히 Feel me 느끼면 돼 Touch me 언제나 내 곁에 항상 옆자리에 Forever Come and talk to me 너의 마음을 Come and talk to me 필요한 것 모두 이제 날 Feel me and touch me 언제나 니 곁에 항상 옆자리에 Forever Come and talk to me 너의 마음을 Come and talk to me 필요한 것 모두 이제 날 Feel me and touch me 언제나 니 곁에 항상 옆자리에 Forever Yeah Boy...That`s what`s up Man... I gonna meet up with her tonight... Yeah as metter or fact I might give her a call right now... Hello STEPHANIE? Yeah Man...Man That`s my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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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이끌려 다니는건 관심없어 남앞에 서는적도 별로없어
그렇다고 누구밑에 들어가서 장단맞추면서 비유 맞추는덴 소질없어 put ya hands up! 왜맨날 하늘만바라봐 니가 하고싶은것을 말해봐 좀 진지하게 들어봐-니얘기하는거야 뭘돌아봐- look at me 날바라봐 내가 전해주는기분을 느껴봐 고개를흔들어봐 이렇게 날따라 몸을 움직여봐 난 나만의 스타일을원해 늘같은모습 똑같은건 싫어해 나만의 느낌 내가 원하는건 하나면 충분해 그저바라는건 간단해 내 랩에 맞춰 그때처럼 신나게 소리질러봐~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이런식으로 끝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자나 열정은 식어가는데 계속 미련이 많이 남자나 맨날시도만하고 모하나 제대로 해본것도 없자나 29편드라마 결과가 하나없자나 shake shake 흔들어 hiphop 이리듬에 jump jump 이기분을 저하늘위로 fly~ 아픈사랑에 눈물이말라 슬픈사랑만 기억하는나 그때그기분을 기억해 다시, 처음, 느낌,으로 돌아가 지금부터 허인창 준비됐으면 꽉잡아 그때내 모습을 기억해 다시 날향해 소리질러봐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17살 철없던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에 오직 rap & hip hop 에 이세상을 다가진아이 아직 서른이 안된나이 세상을 배운 사이 아직 순수한 가슴에 그꿈을 꾸는아이 '난 인창이 할게 하나밖에 없는 랩쟁이' 난 인창이 할게 하나밖에 없는 랩쟁이 맨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는 freestyle 떠벌이 랩한다고 집밖에서도 말안듣던 악동이 난 어차피 할게 이거밖에없는 랩쟁이 그러니까 힘을내 지칠때마다 흥얼거리던노래 다시 부를게 처음으로 나 스스로를 위해 약속해 이노래를 다 부르고난뒤에 okay! 시작해 replay 다시 허인창 again! 빨간 딸기맛 비스킷 아이스티 shake shake 미스틱 rainbow 무지개 멜로디 나나나나나나나 빨간 원숭이 엉덩이 아이스크림에 섹시한 소세지 달콤한 쵸콜렛 멜로디 나나나나나나나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내 이름이 뭐 허인창~ 내이름이 뭐~ 허인창~ 내 이름이 뭐 내 이름이 뭐 내이름이 뭐~허인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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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오늘도 똑같애 어제보다 더 지루해 지금 심심한데 축구중계는 내일해 피씨방에 갔더니 점검 중이래 그럼 오늘밤 드라마 할 때까지 빈둥빈둥데 아나 너 때매 미쳐 이런 답답한 캐릭터 시간은 금인데 아깝게 버리고있어 뜨거운 젊음을 돌아오지않을 이 순간을 니가 만들어갈 미래를 here we go 어서 널 움직여 미친듯이 꿈을 향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신나게 달려 니 머리 끝까지 숨이 차게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쿵쿵뛰는 내 심장은 다이나마이트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달려 달려 뉴스를 위해선 진실은 좀 바꿔도 돼 돈 많은 아저씨들은 더 벌라고 쑈를 해 거짓말쟁이가 사람을 가르치네 백억을 훔치고 고작 1억 벌금이 말이 돼 아이 참 나 환장하겠네 이러다 큰일나겠네 세상이 어쩔라고 이러나 돈돈 비리비리 돈 비리 돈 비리 쑈를 해라 쑈 누굴 탓하겠어 바꿔 이 세상을 다 뒤집어 엎어 달려 달려 신나게 달려 니 머리 끝까지 숨이차게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쿵쿵뛰는 내 심장은 다이나마이트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가슴이 터질 것같이 달려 달려 say 라라라 노래를 부르자 라라라 소리를 지르자 라라라 정의의 에너지 거침 없이 하이킥 확 뒤집어 버리자 외쳐 외쳐 소리쳐 소리쳐 두 팔을 벌려 모두 하나로 합쳐 슬픔은 집어쳐 불만은 짜져 자신 없는 소리는 저기가서 닥쳐 두 손을 머리 위로 흔들어 좌로우로 say ho say ho 두 손을 머리 위로 기분을 하늘 위로 say ho say ho 1 2 1 2 3 4 달려 달려 신나게 달려 니머리 끝까지 숨이 차게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쿵쿵뛰는 내 심장은 다이나마이트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달려 달려 clab clab clab 생각은 단순하게 가슴은 뜨겁게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달려달려 달려달려 달려달려 미친듯이 달려 달려달려 달려달려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때까지 달려 달려달려 달려달려 달려달려 우주 끝까지 달려 달려달려 달려달려 세상을향해 한 방 시원하게 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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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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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여기도 저기도 다 똑같은 TV show 하루종일 반복되는 지루한 가위 바위 보 check ma flow play this song let's make it hip hop show 신나는 우리들만의 언어와 말투로 microphone checker 일어나 wake up 더 크게 스피커 니 귀의 스토커 기분을 바꿔 이쁜 얼굴로 make up 객석을 매꿔 내 랩 flow는 마치 문워커 댄스 댄스 문워커 댄스 댄스 like michael jackson light camera action 이 무대에선 내가 mic jackson 히릿 디릿 스띱다다릿 beat 위 내rhyme따라 춤을 추는 mic the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신나게 흔들어대 move your body shake that hit that step step jap jap 1 2 punch like mike tyson fight round 1 action 이 무대에선 내가 mic tyson 모두 나를 따라 소리쳐 소리쳐 리듬에 맞춰 say ho hip hop you don't stop everybody get up 1 2 3 4 like this like that yo 에릭 come on 인창이 come on 이 미친 사람들아 다 come on yeah come on everybody rock to the show gimme some more and gimme that flow 이렇게 쫙 다 보니까 저기서 가만있는사람들 다 뭡니까 더 커져 소리가 번져 귀를 들어와 심장을 적셔 리듬소리 맞춰 믿고 맡겨 난 백점 만점에 이백점 만점 holla at the dj come on dj put the record on a replay 인창이 큰 숨 들이 쉴 때 그게 바로 Q 지금이 미칠 때 you knaw'm sayin' 1 2 3 4 what you waitin' for and it goes like 5 6 7 8 음악이 필요해 마치 오늘이 birth day everybody say 나를 따라 소리쳐 소리쳐 리듬에 맞춰 say ho hip hop you don't stop everybody get up 1 2 3 4 like this like that yo 에릭 come on 인창이 come on 이 미친 사람들아 다 come on 좀 더 세게 너의 목이 마르게 나를 향해 너의 기분이 말을 해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내 손을 잡아줘 느낌을 전해 주고싶어 넌 몸을 흔들어 다시 내게 느낌을 줘 shake it shak it pump it pump it put'em up put'em up put'em up put'em up put'em up let's do it let's do it let's do it do it do it put'em up put'em up put'em up put'em up put'em up 더세게 더세게 더세게 세게 세게 h i p h o p 힙합에 미칠 준비가 된 분 h i p h o p 준비가 덜 된분도 전부 h i p h o p 힙합에 미칠 준비가 된 분 h i p h o p 준비가 덜 된분도 전부 모두 나를 따라 소리쳐 소리쳐 리듬에 맞춰 say ho hip hop you don't stop everybody get up 1 2 3 4 like this like that yo 에릭 come on 인창이 come on 이 미친 사람들아 다 come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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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작고예쁜 스쿠터 셋이 올라 타고서
온동네를 누비며 늘 함께지냈던 울고 웃고 싸우던 우리셋 니네 옛날에 기억나 너무힘들어서 셋다 그만두고싶다고 관두자고 그랬자나 기억안나? 그때 벤이 지나갔는데 누군가 소리쳤는데 우린 꼭 다음에 저걸타고 전국을 누비겠다고 오예 상상만해도 난 힘이 솟아났는데 그렇게 내곁에 너희들이 있어줬는데 벌써 10년이 지난얘기 아직변하지 않은 그 꼬멩이들 셋 너무나도 돌아가고싶은 그때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이 노래하면서 서로를 기대며 늘 붙어 다니던 치고 박고 싸우던 우리셋 this is love song 우리들의 hit song 언제나 힘이되던 내 배꼼친구 인창이 this is love song 우리들의 hit song 한때는 잘나가던 최고의 래퍼 인창이 리듬을 갖고 놀며 랩을하던애 나보다 못생긴게 랩은 쫌해 인창아 뭐해 언제나 넌 피곤해 한동안 일이없어 방바닥만 긁었던 애 그래도 꼴에 늘 여자친군 이뻤네 가뜩이나 없는 놈이 퍼주기만 해 그래서 바보같이 당하기만 해 친구들의 한숨은 늘어나는데 왜 이렇게 너 사는게 보기 안쓰럽게 힘든데 나이 서른에 남은건 상처 투성이 하지만 의지만은 강한 인창이 같은꿈을 꾸면서 같은꿈을 향해서 딱 우리셋이서 그저 함께하는게 좋아서 늘 마냥즐겁기만했던 철없고 순수했던 우리셋 우리셋 우리셋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인창아 항상 니곁에 동현아 그래 늘 니곁에 동완아 언제나 니곁에 영원히 함께 딱 우리셋 긴시간이 흘러도 서로다른곳에 있어도 어린날 약속을 기억해 변치않을게 너와나 우리셋 너희들 앞에서 한번도 이말못했어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라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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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들을 수 있게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괜찮아 이 클럽 안에 이미 너와 나 둘 만의 공간이야 맘껏 fly 힙합 이렇게 로맨틱한 리듬에 쿵짝 너와 춤추길 원해 slow flow 내 손에 쥬스에 묻은 너의 립스틱 오 너를 원해 오 너를 원해 널 갖길 원해 더 많은 걸 원해 날 녹이는 몸짓 키스같은 눈빛 애태우는 날 만지는 손길 흘러내린 너의 머리 ooh 내 팔에 감긴 너의 허리 shake that 조금만 더 세게 느껴지는 떨림 전해지는 설레임 oh baby baby 널 안길 원해 널 안길 원해 너의 모든 걸 원해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들을수있게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느낄수있게 슬픈 눈 슬픈 춤 슬픈 떨림 날 자극하는 너의 오일 향기 순간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네 좀 더 닿길 원해 미끄러지네 너의 피부 위에 그리고 키스 처음 본 너와의 키스 baby pass me your lips & 너의 입속 츄파춥스 달콤한 뜨거운 설탕같이 스미는 끈적한 너의 입술 keep on keep on keep on & on & on 1 2 3 4 천천히 내게로 더 깊은 곳으로 조심스럽게 take it slow 1 2 3 4 둘만의 비밀로 이 밤의 끝으로 원하는데로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들을 수 있게 let me hear you say yeah let me hear you say yeah put your hands in the air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널 갖길 원해 널 갖길 원해 널 갖길 원해 널 갖길 원해 널 갖길 원해 니 입술에 니 입술에 니 입술에 니 입술에 닿길 원해 닿길 원해 널 안길 원해 널 안길 원해 너의 모든 걸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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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떠나가 필요 없어 떠나가 나도 모르게 홧김에 홧김에 순간 내뱉은 내말에 내 말에 넌 기다렸다는듯 가네 가네 떠나네 가네 지난 내 후회 돌아선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굳어버린 나의 위에 나의 위에 쏟아지듯 비가 오네 오네 내리네 오네 눈물에 묻네 어이가 없었어 못볼 걸 봤어 아니보지 말 걸 그랬어 왜 거기 있었어 하필 매일 같은 시간에 내가 지나치는 그 자리 그래 차라리 잘못 본 걸로 할 걸 아니 못본 척 할 걸 별거 아닌 척 지나칠 걸 그랬어 늘언제나 이럴 때면 늘 넌 항상 그럴 듯한 이유가 있었지 까짓 손 잡은 것 쯤이야 손 올린 것 쯤이야 머릴 기댄 것 쯤이야 입 맞추는 것 쯤이야 그남자가 너보다 먼저 날 보고 놀란 것 쯤이야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아니 상관 없어 충분히 용서할수있어 결국 그럴거면서 까짓고작 그 짧은 순간을 참지못해서 나도 모르게 홧김에 홧김에 순간 내뱉은 내 말에 내 말에 넌 기다렸다는듯가네 가네 떠나네 가네 지난 내 후회 돌아선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굳어버린 나의 위에 나의 위에 쏟아지듯 비가 오네 오네 내리네 오네 눈물에 묻네 딴 사람 같았어 니 눈은 마치 기다린 듯 했어 떠나란얘기 스치듯 보였어 너의 표정이 웃고있었어 너의 입술이 일부러 그런 듯 했어 내가 바보 같았어 니가 그 사람과 같이 있던 그 자리 니가 매일 같은 시간에 나를 기다리던 그 자리 널 첨 만난 그 자리 헤어지고 싶었어 난 알고있었어 난 모르는 척 했어 일부러 그랬어 그렇게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어서 그렇게라도 너를 곁에두고 싶어서 그렇게라도 너의 곁에있고 싶어서 너와 헤어지기 싫어서 그랬으면서 까짓 고작 그 짧은 순간을 참지 못해서 나도 모르게 홧김에 홧김에 순간 내뱉은 내 말에 내 말에 넌 기다렸다는듯 가네 가네 떠나네 가네 지난 내 후회 돌아선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굳어버린 나의 위에 나의 위에 쏟아지듯 비가 오네 오네 내리네 오네 눈물에 묻네 아쉬움에 나 눈물 흘리네 괜히꺼낸 헤어지잔 말에 너는 떠나네 웃고있었네 마치 기다리듯 미련 없이 돌아서 가네 후회해도 나 이미 늦었네 참지못한 내 자존심 때문에 미련했네 그렇게 곁에 붙잡아둔 니가 원한 이별을 했네 오 나의 홧김에 내뱉은 말에 돌아서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오 너의 예상 밖의 행동에 뒤늦은 후회 후회 후회 후회 후회 후회 후회 나도 모르게 홧김에 홧김에 순간 내뱉은 내 말에내 말에 기다렸다는듯 가네 가네 떠나네 가네 지난 내 후회 돌아선너의 등 뒤에 등 뒤에 굳어버린 나의 위에 나의 위에 쏟아지듯 비가 오네 오네 내리네 오네 눈물에 묻네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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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인창 - Again [ep] (2008)
넌 대체 뭐가 문제니 이게 벌써 몇번째니 왜 내게 납득 할 수 있게 말을 못 하니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말과 행동이 마치 이 말을 하기만을 기다린거니 너를 붙잡고 내가 사정했을 때 니가 아프게 나를 할퀸 가슴에 다시는 너를 사랑안할게 라며 큰 소리로 나 자신했는데 벌써 며칠째 너를 놓지 못한채 밤새워 계속 너의 홈피만 들락 날락해 문대고 문대도 지워지지 않는 너무 깊게 박힌 너란 사람의 너무 선명한 흔적 짧았던 시간 너와 함께했던 추억에 비오던 날에 니가 준 우산을 기억해 너를 붙잡고 내가 애원했을 때 니가 아프게 나를 할퀸 가슴에 절대로 너를 사랑안할래 라며 하늘에 대고 맹세 했는데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빗속을 걸으며 계속 떠오르는 너무 예쁜 미소 독특한 모양의 입술 누가봐도 사랑스런 행동과 말투 언제 어디서든 누가 있든 없든 남이 보든 말든 서슴치 않았던 키스 통통한 허리 귀여운 엉덩이 맨날 놀리던 튼튼한 너의 허벅지 흐린 어느날 오후 너와 처음추던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오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숨기고 있는 것들과 너에 대한 얘기들 그걸 알면서도 난 나를 바보로 아나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나 봐 니가 숨기고 있는 것들과 너에 대한 얘기들 그걸 알면서도 난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너를 사랑했었어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니가 준 우산을 쓰고 니가 준 우산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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