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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cino - 사랑에 울다 [single] (2009)
비가 내립니다.
또 그 위로 내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 때 그 기억들 때문에. 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 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내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내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 때문인지 내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 생각 난다는말 그런 핑게를 대며 혹시나 내가 보지나 않을까 흐르는 빗물에 애써 눈물을 삼켜봅니다 이젠 다 끝난 일이란걸 알고있는데.. 그래 다 소용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 아직 난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했는데 내 모든걸 바쳐 사랑했는데.. 나를 버리고 가던날.. 그날까지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조금씩 흐릿해져 가는 기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여전히 당신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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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cino - 사랑에 울다 [single] (2009)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겟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네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듯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그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 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천번 수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네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네가 보고 싶어) 네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네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네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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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no - 사랑에 울다 [single] (2009)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 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인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 천번 수 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니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너는 내게 없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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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no - 사랑에 울다 [single] (2009)
비가 내립니다.
또 그 위로 내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 때 그 기억들 때문에. 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 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내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내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 때문인지 내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 생각 난다는말 그런 핑게를 대며 혹시나 내가 보지나 않을까 흐르는 빗물에 애써 눈물을 삼켜봅니다 이젠 다 끝난 일이란걸 알고있는데.. 그래 다 소용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 아직 난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했는데 내 모든걸 바쳐 사랑했는데.. 나를 버리고 가던날.. 그날까지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조금씩 흐릿해져 가는 기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여전히 당신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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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no - 사랑에 울다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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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Songs of Peace (2009)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결코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나이다.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나이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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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Songs of Peac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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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Songs of Peac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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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사랑에 울다 (2009)
비가 내립니다.
또 그 위로 내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 때 그 기억들 때문에. 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 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내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내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 때문인지 내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 생각 난다는말 그런 핑게를 대며 혹시나 내가 보지나 않을까 흐르는 빗물에 애써 눈물을 삼켜봅니다 이젠 다 끝난 일이란걸 알고있는데.. 그래 다 소용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 아직 난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했는데 내 모든걸 바쳐 사랑했는데.. 나를 버리고 가던날.. 그날까지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조금씩 흐릿해져 가는 기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여전히 당신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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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사랑에 울다 (2009)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 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인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 천번 수 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니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너는 내게 없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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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사랑에 울다 (2009)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 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인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 천번 수 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니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너는 내게 없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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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사랑에 울다 (2009)
비가 내립니다.
또 그 위로 내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 때 그 기억들 때문에. 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 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내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내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 때문인지 내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 생각 난다는말 그런 핑게를 대며 혹시나 내가 보지나 않을까 흐르는 빗물에 애써 눈물을 삼켜봅니다 이젠 다 끝난 일이란걸 알고있는데.. 그래 다 소용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 아직 난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했는데 내 모든걸 바쳐 사랑했는데.. 나를 버리고 가던날.. 그날까지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조금씩 흐릿해져 가는 기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여전히 당신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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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사랑에 울다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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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시노 - Love Is Pain [digital single] (2010)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내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상처난 맘에 그대가 그리워서 잠못드는 밤에 담아낸 그댈 향한 그리움 차갑게 나를 적시고 난 노래를 부르네 다시 또 한번만 기회를 줘 내게 단 하루만 시간을 줘 돌리고 싶은 내 아픈 기억이 내 맘을 찢어놔 뒤늦은 미련이 술보다도 독한 향기로 돌아와서 나를 또 네 생각에 취하게 해 이럴때면 아직도 숨가쁘게 심장이 뛰어 지난 모습에 내 기억에선 너 하나라서 이 세상에 오직 너라서 나 아직까지 니 생각으로 또 이렇게 울고 있다고 사랑해서 니 옆에서 나 영원히 살고 싶었어 기억해줘 죽을만큼 널 사랑한 내가 있다고 멍하니 또 나 홀로 몇 시간 째 입술을 다문 채 그대곁에 머물고 싶다고 돌아와 달라고 미칠 것 같아 나 밤 하늘에 빌어 이러다 지쳐 또 쓰러져 잠 들면 너를 볼까 싶어 내 맘은 술과 담배로 방을 또 가득히 매운 그대 모습에 비틀거려 미칠듯 지우고 싶었던 기억인데 미칠듯 미웠던 그대인데 난 왜 그대 모습이 내게서 조금씩 흐릿하게 지워지는 것이 사실은 나 너무 두려워서 그대를 기억하며 백지를 채워나가 잘봐 내가 너 없이 어떻게 홀로 남아 죽어 가는지 내 기억에선 너 하나라서 이 세상에 오직 너라서 나 아직까지 니 생각으로 또 이렇게 울고 있다고 사랑해서 니 옆에서 나 영원히 살고 싶었어 기억해줘 죽을만큼 널 사랑한 내가 있다고 날 버리지마 내 상처를 모른척 하지마 내 생의 마지막 너란 걸 너도 잘 알잖아 나 언제까지 널 죽을만큼 또 사랑하고 사랑해서 나 이렇게도 널 생각하며 또 이렇게 울고 있다고 사랑해서 니 옆에서 나 영원히 살고 싶었어 기억해줘 죽을만큼 널 사랑한 내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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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Love Is Pain [digital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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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25th Page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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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25th Page [single] (2010)
오늘도 내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내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내가 웃는 이유는 단 하나 너란 사람 미소짓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보고 바보 같다며 밝게 웃는 네 모습이 좋았던 나 지난날이 힘겨워 매일이 어둡던 나를 다시 비춰준 너의 모습이 너무나 고마워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맘을 담아 안아 줄게 내 품에 영원히 매일 꿈속을 달리고 달려 나는 너에게로 필요할땐 내게 전화해 난 너만의 hero 내 맘을 담아 네게로 가는 노랫말 속에 담긴 널 사랑한다는 말 변하지 않는 내 맘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나의 작고 작은 맘이 널붙잡고 자꾸 너를 갖고싶어 살짝 말해 볼까 우리 시작해 아련하게 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대라는 모습과 웃음 네게 빛나는 내 마음 너 앞에서만 벙어리가 되어 한심한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내가 싫어 감정만 격해져 얼굴 붉히며 어디 아픈듯이 헛기침만 하는 내가 미워 어디서라도 볼께 어디서든지 지킬게 이젠 너가 원하는 세상 모든 걸 해줄게 사랑해 너의 미소와 눈속 나만의 60억분 일 단 한 사랑 너란 사람 미친듯이 널 향해 외쳐도 될까 너만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내 마지막 심장이 멈출때쯤에는 너가 알아줄까 사랑은 부디 우리 마음은 서로 둘이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내 심장은 오직 그댈 위해 뛰어요 두근거리며 가슴속 깊이 오 지금 느껴지는 그댈 향한 사랑 멈출 수가 없어서 오직 그대 위한 노랠 불러요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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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25th Page [single] (2010)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내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내 모습은 이게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제발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바라본 현실은 내게 진실은 없어 이곳엔 거짓 그리고 거짓말이 한가득 난 알거든 나도 이젠 거짓속에서 툭하고 떨어진 한조각이라는 그 사실을 잘 알아 그래 난 다만 인정하기 싫어서 발버둥 치면서 오늘을 살거든 인생의 스물 다섯번째 페이지 나 너무나 겁이나서 다음 장을 열기가 두려워 변한 내가 두려워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어떤 말이 너에게 더 도움이 될까 형도 너와 똑같아 때론 나도 울고파 세상은 거짓말처럼 날 항상 또 후벼파 울고 싶을 땐 울자 굳이 닦아내지 말자 형도 때론 슬피 운다 과연 미래가 있을까 왜 왜 우리도 약한 남자인데 그게 왜 왜 내 눈물을 막는건데 변한 니가 두렵다고 그래 나도 알아 난 안 변할줄 알았는데 나도 변했단 걸 알아 현실과 달랐던 일들 그것조차 슬퍼 꿈꿨던 어린시절들 그 꿈이 너무 웃겨 시노 to the 호철 그게 바로 너의 이름이야 스물 다섯살 뮤지션 그건 너의 선택이야 포기 따윈 없다 계속해 걸어 뚜벅 어금니 꽉 깨물어 한번뿐이지만 때론 울어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 때론 삶에 지쳐 넘어지고 이겨내는 것 그저 한번뿐인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울 수 만은 없잖아 너의 꿈을 믿고 하늘을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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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25th Page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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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참 많이 울었어 [single] (2011)
잘 지내지? 나 같은 사람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 맞지? 미안해.. 니가 그렇게 싫어하던 담배 연기위에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또 적어... 혹시나 내가 널 힘들게 할까봐.. 사랑이 뭐길래, 이별이 뭐길래 사람 마음을 왜 또 이렇게 힘들게만 해.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상처가 되 돌아와 맘을 아프게만 해. 아직도 내 맘속엔 그대가 숨쉬고 다 못한 내 사랑이 남아서 내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 함께였던 기억속에 갇혀 아직 그댈 찾아 헤메이곤 해. 넌 왜 그렇게 내 맘 아프게만 만드니 왜 그렇게 내 사랑을 아프게 하니 이 바보야 이 사랑은 너 하나만 위한걸 왜 그걸 모르니 왜 너 만 모르니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가 세잔째. 우리가 자주 함께 가던 까페를 찾았어. 우리가 나눴던, 그 사랑이 남아서 전하지도 못할 편지를 끄적여봤어. 이렇게 나 기도하면 그대 다시 돌아올까. 매일밤 간절하면 그대가 날 돌아볼까. 미친듯 해 내가.. 너 없이 혼자 정말 미쳐가 내 가슴과 머리가 말을 듣질 않아. 니가 그렇게 싫어하던 담배였는데, 정말 많이 싫었던 내 모습인데, 안되는데, 오늘도 술에 취해 담배를 또 물어. 못나게만 굴었던 내 모습이 떠올라. 싫어할 줄 알면서도, 네 사진(만) 바라보다 한숨이 더 늘어. 가슴에 턱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싫어할 줄 알면서도 그대를 또 그려. 넌 왜 그렇게 내 맘 아프게만 만드니 왜 그렇게 내 사랑을 아프게 하니 이 바보야 이 사랑은 너 하나만 위한걸 왜 그걸 모르니 왜 너 만 모르니 길잃은 내 사랑이 무서워 난 매일이.. 너 떠나고 나만 혼자.. 남은 이 자린 너무나 캄캄해서, 너무 차가워서 나 혼자 맞아야할 내일이 무서워. 아직도 난 그 시간 그 자리에 혼자서 멈춰있어 너와 나.. 그 추억에 기대서.. 아직도 난 그 시간 그 자리에 혼자서 멈춰있어 너와 나.. 그 추억에 기대서.. 난 너 없이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보가 됐어. 난 너 때문에 난 너 때문에 이렇게도 멍든 가슴 너무 아파서 참 많이 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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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이씨 - Return To The Heart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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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 [single] (2011)
알잖아. 난 주머니 빈 음악가. 음악과 너만 있으면 나 이 세상 전부가 매일 날 밀쳐내도 이내 또 웃으며 널 위한 노래로 매일 밤을 지샜다. 잠 자는 네 귓가에 속삭이던 멜로디 내게 안겨 날 보던 네 눈빛과 네 향긴 숨쉬게 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그래 가진건 없지만, 행복했던 시간들 그만큼 두려움이 커져가 날 조여와 혹시나 너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아 살아가는게 아니 죽어가는게 두려워 하지만 내 맘을 더욱 더 깊게 짓누르는 건 나를 더 괴롭히는건 나 때문에 혹시나 그대가 나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내 사랑이 그대를 잡아 두는 거라면 난 그댈 보내줘야하는데.. 우리 사랑 지독하게도 아파서 도무지 끝이 없어서 가도 가도 상처만 남는 사랑일거라고 이제 그만 밥대신 너만 돌이켜, 생각이 더 늘어. 흩어지는 연기 사이로 오늘도 그리며 되물어. 너까지 같이 데려갈순 없어. 캄캄한 이곳에 너를 살게 할순 없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 뱉어 너에게 차갑게 또 모진 말을 토해내. 미친듯 괴로워도 이것이 내 사랑 너를 지키는 일이니까. 사랑하니까 널 보내야만 해. 내 사람 떠나가는 네 모습에, 가슴이 아파도 참아내야 해 네 모습 그리다가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라도 볼까 싶어 밤새워 그대를 향한 노랠 부른다. 그대가 내게 남긴 향기에 취해..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에 기대.. 눈 뜰때 마다 내 눈물이 다시 자라나서 오선지를 채워. 밤새도록 울어.. 우리 사랑 지독하게도 아파서 도무지 끝이 없어서 가도 가도 상처만 남는 사랑일거라고 이제 그만 너 때문에 살았던 시간도 너와 내가 함께했던 사진속 기억도 이젠 지워내야 해 미칠듯 가슴이 아파와. 미어질듯 눈물이 차올라. 매일 밤 널 그리며 써내려가 가사와 멜로디. 가슴속 한 사람 너만을 위해 노래. 내 속엔 아직도 네 향기로 가득해. 오늘도 목 놓아 널 부르다 잠들래. 다 잊어줘 함께 했던 시간들도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젠 이젠 세상에 내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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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아무 일 없듯이 [single] (2011)
verse1>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Verse 2>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 bridge)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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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아무 일 없듯이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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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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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지새웠던 날들도 떨려왔던 나의 마음도
지겨웠던 시간도 어느새 끝나 버리겠죠 hey my baby girl B A B Y 안에서 얘기해 밖엔 비와 안에서 보니까 더욱 빛나 안해도 되는 사탕발린 칭찬 눈빛만봐도 이미 난 다 알아 game set 유일하게 여기 널 안아줄 남자 제법 잘 어울려 버려 버려 바보같은 우려 It's You only you Always be with you it is true, girl 뭘 망설여? 깊은 생각에 맘졸여? 넥타이처럼 꽉 조여진 니 맘 알지만 나쁜 남자 아냐 Like GD 집에 가지마 *지새웠던 날들도 떨려왔던 나의 마음도 지겨웠던 시간도 어느새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넌 왜 내 맘을 모르는데 또 왜 내 말을 안 믿는데 내겐 정말로 너 뿐인데 왜 넌 매일 내 맘을 자꾸만 몰라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에 밤새워 뒤척거렸어 처음 만난 날부터 내 마음 너 하나만 보이는 걸 어떻게 너를 볼 때 마다 내 심장은 쿵쾅 너 때문에 잠 못자고 뒤척이는 밤 내 마음 의 반의 반 그래 딱 한번만 진심을 알아줘 girl 넌 어두운 세상 속 날 비춰주는 sunshine 널 지켜줄 사람은 나 하나 걱정은 그만 여기 내 손을 잡아 *지새웠던 날들도 떨려왔던 나의 마음도 지겨웠던 시간도 어느새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설레였던 시간도 꿈꿔왔던 작은 바램도 행복했었던 꿈 처럼 어느세 끝나 버리겠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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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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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오늘도 내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내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내가 웃는 이유는 단 하나 너란 사람 미소짓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보고 바보 같다며, 밝게 웃는 네 모습이 좋았던 나 지난날이 힘겨워 매일이 어둡던 나를 다시 비춰준 너의 모습이 너무나 고마워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맘을 담아 안아 줄게 내 품에 영원히 매일 꿈속을 달리고 달려 나는 너에게로 필요할땐 내게 전화해 난 너만의 hero 내 맘을 담아 네게로 가는 노랫말 속에 담긴 널 사랑한다는 말 변하지 않는 내 맘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나의 작고 작은 맘이 널붙잡고 자꾸 너를 갖고싶어 살짝 말해 볼까 우리 시작해 아련하게 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대라는 모습과 웃음 네게 빛나는 내 마음 너 앞에서만 벙어리가 되어 한심한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내가 싫어 감정만 격해져 얼굴 붉히며 어디 아픈듯이 헛기침만 하는 내가 미워 어디서라도 볼께 어디서든지 지킬게 이젠 너가 원하는 세상 모든 걸 해줄게 사랑해 너의 미소와 눈속 나만의 60억분 일 단 한 사랑 너란 사람 미친듯이 널 향해 외쳐도 될까 너만 사랑한다는 말 하지만 내 마지막 심장이 멈출때쯤에는 너가 알아줄까 사랑은 부디 우리 마음은 서로 둘이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내 심장은 오직 그댈 위해 뛰어요 두근거리며 가슴속 깊이 오 지금 느껴지는 그댈 향한 사랑 멈출 수가 없어서 오직 그대 위한 노랠 불러요 * 난 당신을 알아요 그 맘을 알아요 가슴으로 느껴진 사랑을 이젠 당신도 느껴요 내 맘을 느껴요 감출 수 없는 깊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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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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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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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BesTeR - Diary Day 26th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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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당신, 여전하네요 [single] (2011)
Hook)
자꾸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Verse1) CINO 오랜만에 니 꿈을 꾸다 잠에서 깼어 그렇게 또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널 그렸어 멍하니 빛바랜 기억들로 또 하얀 백지를 가득 채워 맘 졸여 뒤척이며 밤 새던 우리들과 그대와 날 꿈꾸며 같은 곳을 걷던 시간 i know that already too late 뒤늦은 이야기 되돌릴 순 없겠지 난 잘 알아 we are not destined to be a soulmate 너와 나 우리 둘 마지막 그날 밤 모진 단어들로 널 괴롭혔었던 내 말과 니 마음 단 한번도 알아주질 못했던 내가 이제와 널 그리며 노래부르네 매번 이런식인 내 못난 모습 정말 싫어할텐데 잘 알면서 난 다시 i miss you. 나 너를 그리워 하네 바보 같이 널 기다려 그 자리에 처음 그때와 같이 난 아직 그때와 같은 꿈을 꿔 여전히 Hook) 자꾸 아른거려서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무런 말도.. 난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바라봐줘 baby) Verse2) JOIN 또 다른 나와 같다던 넌 없어 그저 내 그림자만 옆에 따라다니며 널 대신해 말을 걸거든 문득 생각나 님과 남의 차이는 마치 마침표와 같이 점 하나와 같거든 그래 어차피 끝난 사이 혼자만의 여유와 자유 차이 시간이 위로가 되줄까 바쁘게 보내려 안간힘쓰는 시간의 하루살이 너와의 추억들과 가슴앓이 허나 눈감으면 더욱 선명한 너의 모습에 난 또 멍한 기분에 저기 전화 속 너의 번호를 찾아 눌려보려 해 멍청한 생각들이 날 잠못들게 해. 내가 지금 먹는 것이 because of you 내가 지금 입던 옷이 because of you 내가 지금 자던 자리 because of you 잊지 못해 지울 수 없어 cause i love you Hook) 자꾸 아른거려서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무런 말도.. 난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바라봐줘 baby) 자꾸 아른거려서 (한번만.. 나를 한번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내게 사랑한단 말..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사랑해줘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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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당신, 여전하네요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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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You Are The Reason [digital single] (2011)
Song)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Rap) 벌써 몇번째야 널 그리며 써내려간 내 가사와 멜로디. 밤새워 목소릴 짜내며 니 이름을 혼자 다시 또 불러봐. 아픈 마음 부서져 상처난 조각들까지 다 모아서 하나씩 그렸어. 네 향기, 날 보던 니 눈빛, 나를 덧칠한 너의 짙은 그 그림자까지 다 아직 난 그 뭣 하나도 지우지 못하는 걸.. 여전히 그 속에서 Song) 너를 봐도 네 눈을 봐도 니 맘은 없는데 널 불러봐도 매달려봐도 오지 않는걸 알아 please no no no no 다 거짓말이라 해줘 우리의 지난 날이 물거품이 되려 하잖아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Rap) 솔직히 말할게. 나 아직도 가끔씩 니 생각에 불꺼진 네 방 그 창문앞에 한참을 서성거려. 너를 지워보려 나 스스로 수백번이고 다짐했던 말. 너 떠난 날 내 가슴 안에 숨쉬던 기억은 다 죽었다. 오로지 너만이 내 심장, 내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을 비춰주는 햇살 이라고 믿었던 니가 날 버렸던 그날 밤 산산히 부서져 조각나 깨져버린 맘 매일 난 울며 또 빌었다. 그대와 함께 했던 여기 사진 속 모습. 니 미소가 아른거려 아직도 난 꼭 너와 영원할 거라고 난 너를 지켜줄 거라고 약속하며 네게 걸었던 손가락 그 반지. 또 아직 내 속엔 가득한 너의 짙은 향기 오늘도 헤메여 널 잃은 내 맘이. Song)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oh 떠나지마 다시 전 처럼 나를 안아줘 baby baby baby please don't go away 너 없이는 안된단걸 너가 없는 난 죽은거란걸 알잖아 너도 나 처럼 울기를 그리움에 잠 못 들기를 바라고 또 바랬어 너도 나만큼 아파하며 내게 다시 돌아오기를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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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You Are The Reason [digital single] (2011)
HOOK)
난 알아 니 맘이 변했단걸 네 눈빛을 봐도 난 알 수 있어 미련한 내 사랑은 이별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내 모습이지만 너를 더 기다릴께 전 처럼 오지 않을 너를 잘 알지만 오늘도 이렇게 너를 바라고 있어 VERSE1) 잠들었다가도 또 매일밤 금세 깨곤해 길을 걷다가도 멍해져서 니 생각에 한참을 비틀거려 밤 하늘 별들조차 너의 얼굴 같아 보여 나 어떻게 해. 하루에 수십번 부재중 통화를 확인해 널 잊지 못해 지겹게 수백번 고개를 돌려가며 널 찾아. 내 맘속 가득했던 넌. 내 두눈 깊게 담았던 네 흔적조차 이젠 내겐 없단것을 잘 알아. 몇번 씩이고 네 이름만 또 불러 눈물만 흘러 끝난걸 알지만 미련만 늘어 혼자라는게 너무 어색해 남이라는게 너무 이상해 내 몸과 맘은 네껀데 넌 부정하기만 해 (왜) 사랑했었다, 그런 말 하지마 잔인한 말야 다 지난 일이 돼버리잖아 대체 왜 내게 서 도망가려 하는건지 난 모르겠어 HOOK) 난 알아 니 맘이 변했단걸 네 눈빛을 봐도 난 알 수 있어 미련한 내 사랑은 이별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내 모습이지만 너를 더 기다릴께 전 처럼 오지 않을 너를 잘 알지만 오늘도 이렇게 너를 바라고 있어 VERSE2) 너 그렇게 너그럽게 살지말라 내게 말해 다시 말해 내가 너를 잊은것 같대. 그래 그게 그대로 됐으면 좋겠어 난 뭐같은 날 너 같은놈 다신 보고싶지도 않아 제발 내 발 끝부터 전해지는 차가운 내 맘 체념의 공간속으로 다이빙해 다 이렇게 끝나는거 아냐? 아무튼 나는 널 잊어갈꺼야 다 버릴꺼야 지겹게 반복 되는 시간들. 이제는 다들 잊을만.한 것도 같은데 왜 아직도 내 맘이 헤메이는지 모르겠어 우린 정반대였던 그 습관들 처럼 우리 마주한 이별 앞에서도 마찬가지 인듯해 내 맘속 깊이 깊게 새겨진 상처 그 시간 속에 매일을 난 길 잃은 아이같이 울다 지쳐. 잊지 못해 오늘도.. 난 이곳에 남아서. HOOK) 난 알아 니 맘이 변했단걸 네 눈빛을 봐도 난 알 수 있어 미련한 내 사랑은 이별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내 모습이지만 너를 더 기다릴께 전 처럼 오지 않을 너를 잘 알지만 오늘도 이렇게 너를 바라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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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You Are The Reason [digital single] (2011)
Song)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Rap) 벌써 몇번째야 널 그리며 써내려간 내 가사와 멜로디. 밤새워 목소릴 짜내며 니 이름을 혼자 다시 또 불러봐. 아픈 마음 부서져 상처난 조각들까지 다 모아서 하나씩 그렸어. 네 향기, 날 보던 니 눈빛, 나를 덧칠한 너의 짙은 그 그림자까지 다 아직 난 그 뭣 하나도 지우지 못하는 걸.. 여전히 그 속에서 Song) 너를 봐도 네 눈을 봐도 니 맘은 없는데 널 불러봐도 매달려봐도 오지 않는걸 알아 please no no no no 다 거짓말이라 해줘 우리의 지난 날이 물거품이 되려 하잖아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Rap) 솔직히 말할게. 나 아직도 가끔씩 니 생각에 불꺼진 네 방 그 창문앞에 한참을 서성거려. 너를 지워보려 나 스스로 수백번이고 다짐했던 말. 너 떠난 날 내 가슴 안에 숨쉬던 기억은 다 죽었다. 오로지 너만이 내 심장, 내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을 비춰주는 햇살 이라고 믿었던 니가 날 버렸던 그날 밤 산산히 부서져 조각나 깨져버린 맘 매일 난 울며 또 빌었다. 그대와 함께 했던 여기 사진 속 모습. 니 미소가 아른거려 아직도 난 꼭 너와 영원할 거라고 난 너를 지켜줄 거라고 약속하며 네게 걸었던 손가락 그 반지. 또 아직 내 속엔 가득한 너의 짙은 향기 오늘도 헤메여 널 잃은 내 맘이. Song)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oh 떠나지마 다시 전 처럼 나를 안아줘 baby baby baby please don't go away 너 없이는 안된단걸 너가 없는 난 죽은거란걸 알잖아 너도 나 처럼 울기를 그리움에 잠 못 들기를 바라고 또 바랬어 너도 나만큼 아파하며 내게 다시 돌아오기를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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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Vanguard [digital single] (2011)
Verse1)
거침없이 살어 like 총쥔 거지 제 분수 안맞는 벌레여도 솔잎 먹지 난 멋진남자 앞 길엔 언제나 막힘이 없지 벙찐 표정 못가리겄지 알어? 그래 나란 남자 조금은 남 달라 알어? 나란 남자 어디에도 흔치 않어 특별론 안돼 독보적으로 남네 가진건 쥐뿔없어도 Untouchable yeah that's it 이제는 알아둬야 할 걸? our hustle 미칠듯 미칠듯 미쳐버린 crazy 따라오지마 다쳐 난 저기 네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취를 남겨 난 쌓였어 동정처럼 동전 천원 따위로 내 가치를 메기려면 은행을 털어 분에 이기지 못하고 펄쩍 뛰겠지 결과는 suicide 그게 니 마지막이 될 것 hook) 빡치지마 니가 다치니까 판치지마 우리가 왔어 We are We are 니가 다치길 형은 원치 않으니까 Fuuryeye! Cino! Coming at ya Aight! Verse2) 거침없이 산다 2pac, B.I.G처럼 어려도 중요한게 뭔진 다 안다 난 뵈는게 없어 BOMB V.I.P 처럼 Lil 하고 Pain 가득한 scene에 내 이름 조로 기막힌 슈팅에 무릎을 탁 쳐 니 심장을 노리지 만렙 Archer Throught your back 스치기만 해도 금세 groggy 보기와 달라 봐 내 자체가 바로 이 시대 표준 Gentle 멋모르는 애들 간지와 진상의 차이를 몰라 get'em I got the Venom 스웨거 뽐내봤자 made in china 즉, 떼놈 마치 뭐 마린 개같이 살 바에는 가랑이 찢어지도록 내 꽁무니를 쫓아 분에 이기지 못하고 펄쩍 뛰겠지 결과는 homicide 그게 니 마지막이 될 것 hook) 빡치지마 니가 다치니까 판치지마 우리가 왔어 We are We are 니가 다치길 형은 원치 않으니까 Fuuryeye! Cino! Coming at ya Aight! verse3) Right 애들은 왼쪽으로 움직이는 무리들에겐 100점을 줘 맥빠지는 Bass는 좀 아껴 Guest 이름에 혹 하는 애는 꼭 낚여 (좀 낮춰 낮춰) 니 목소리 미안 난 상처 주긴 싫었어 I'm sorry 손이 손이 가 이게 없으니까 Brake 밟을게 엑셀밖에 없으니까 hook) 빡치지마 니가 다치니까 판치지마 우리가 왔어 We are We are 니가 다치길 형은 원치 않으니까 Fuuryeye! Cino! Coming at ya A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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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Vanguard [digital single] (2011)
CINO) 세상살이 힘들어도 웃어보자고 남들이 날 비웃어도 웃어보자고 더럽고 화가나고 짜증나더라도 크게 더 크게 웃어보자고 Back'in) 웃어보자 like a smile man 앞으로 넘어져도 뒤통수가 깨진대도 내 밥그릇 먼저 챙겨 세상살이 힘들어도 그냥 넘겨 한번뿐인 인생 이대로 질 수 없는 질긴 인생 one two check 노래방 MIC on & on & on 신나게 말달리자 JOIN) 지금 짊어졌던 가방속에 짐 좀 덜어내 가볍게 당신들 먼지를 털어내 하나 둘 툭툭 버려 버려 후다닥 달려가자 여유를 잡고 떠나 보라고 모두 두 눈 딱 감고 딱 한번만 자유를 담고 흘린 땀방울을 닦고 상승하는 엔돌핀에 김치 스마일 웃어 보자 아름다운 그대들의 STYLE CINO) 세상살이 힘들어도 웃어보자고 남들이 날 비웃어도 웃어보자고 더럽고 화가나고 짜증나더라도 크게 더 크게 웃어보자고 JayRockin) 웃어볼까 like get it on 또 한번 웃어봐 눈치 보지 말고 오늘 보고 말 사이인 걸 전혀 (고민고민 하지마) 그래도 하지만 쪽 팔린 걸 어쩌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들이대봐 난리났어 쳐진 어깨 팔과 다리 오늘은 흔들어봐 like the party yop! ScoLL) 사람 인자에 날 생 세월은 날 쌔 술 마시고 떠들며 인상 구기다간 날 새 Yeah 말 돼 내 인생 사는데 그 삶의 판 가름에 누가 있든 대신 웃진 않아 그찮아? 밖 안 낮 밤 밟아줄 건 좀 많아 근데 웃질 않아 내 가슴 못 박혀도 누가 묻질 않아 No doubt! 짜증나니까 웃자고 다! Big small) 헛웃음이 나 가진건 객기다 언더그라운드 뱅이 까던 나날들 나날이 늘어만 가는 짜증 랩을 뱉어도 풀리지 않아 내 혓바닥 갈증 증발된 타버린 잿더미쯤 빅스몰 아저씨. 랩하는 아저씨 스물 아홉에 한 가정의 아버지 딸내미 사진 보며 웃지 내 품에 안겨 있는 내 새끼 보며 힘을 내자 CINO) 세상살이 힘들어도 웃어보자고 남들이 날 비웃어도 웃어보자고 더럽고 화가나고 짜증나더라도 크게 더 크게 웃어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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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Vanguard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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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Vanguard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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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Verse 1 DML
hey min ar u fuck about me 진짜로 겪어봤니 온갖 가진척 있는척은 다해 놓고 어려울때면 꽁무닐 빼는 fucker without you 난 이만큼 커졌는걸 can i get a uh uh 벌써 넌 꺼졌는걸 yeah tough we gonna mess u up thinking wisely we must bless up 단 1% 의 성공을위한 pre commission 고생뒤에 상공을 향해 set position symbolize on the mic try to remind cry every night and 나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sympathize with my opinion bring me your plan optimize hold a premier brilliant man 새하얗게 모든걸 불태우는 그 순간까지 get around around this round is final round cho(DML CINO) move left move right 몸을 흔들어 move thats all i got 나만의 펀치로 move step step 더욱더 빠르게 너를 치고 빠지는 겁을 상실한 soul fighter move 피투성이가 다 되어 가더라도 move 이를 꽉 물고 버티어내 move safe fence 무너뜨려 Verse 2 DML 이싸움엔 rule이 없어 move like a butterfly 벌처럼 쏘아대 like a muhamad ali 내면의 아름다움 가장 큰 무기 그리고 tight 한 삶의 뿌리 그 시작은 바로 투지 so tell me what u want what u gonna do 쓸모없을거라구 다 눈에 뻔하군 show me what u got huh yeah im gonna knock u down side off countdown clap your bounce stay inside still outside i can do it anything u wahtching him outside 똑딱똑딱 시침소리가 들려 거친 숨소리 들려 시치미 떼긴 일러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 이정도면 tko 식은죽 먹기 uppercut 날려 body shot left hook은 head shot dream for soul fighter this is my time Verse 3 CINO 매일 밤을 잠 못들고 난 현실과 다퉈 다투고 다투다 지칠때쯤 어릴적 꿈을 꿔 이곳에 날 데려온 내 신념 텅빈 지갑과 또 초라한 내 삶에서도 나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작은 하늘과 그 속을 날아오를 내 꿈과 그 사이에 빛나는 내 모습 다들 내게 말했지 no way but 여기까지 왔어 이룬건 없지만 아직 이룰게 많아서 뒤 돌아볼수 없었어 never stop it 조금 더 괴롭혀줘 날 내 열정이 식기전에 더욱 더 뜨겁게 날 만들어줘 down 몇번쯤에 쓰러지진 않으니까 언제나 그렇듯 이 게임의 법칙은 no pain no gain 이 악물고 조금만 더 버텨 나 오늘 또 내일 cho(DML CINO) move left move right 몸을 흔들어 move thats all i got 나만의 펀치로 move step step 더욱더 빠르게 너를 치고 빠지는 겁을상실한 soul fighter move 피투성이가 다 되어 가더라도 move 이를 꽉 물고 버티어내 move safe fence 무너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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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겨울나무 [digital single] (2012)
Intro) You 날 떠나도... Verse1) CINO 혼자 있다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리는 어떤 날 밤 날 바라봐 주던 니 눈빛과 닮은 저 달빛은 마치 날 위로하듯이 짙은 구름뒤로 조용히 또 몸을 숨긴다 몸을 숨긴 달, 애써 스스롤 감춰가며, 지독한 그리움 그 눈물을 훔쳐가며 숨어서 널 바라보는 마음.. 우리가 새겨진 사진과 지난 시간 모두가 적혀진 일기장까지 다 버리고 애써 지우고 또 지워도 난 결국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오늘도 다시 한참을 울었어 또 한참을 빌었어 니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길 바라며 기다리는 내 모습이 마치 외로운 겨울 나무 같아 겨울이 가면 언젠가 다시 봄이 올테니까 그렇게 난 이 자리에 길 잃은 아이 같은 맘으로 너무나 차가운 여기서 널 그리며 나 홀로 서 있어 Hook) La-A You 날 떠나도 날 잊어버린데도 어쩔 수 없는 사랑 I know 난 이대로 널 가슴에다 묻고 살아가겠지 Verse2) 팻두 나이를 먹어도 이별은 참 힘들구나 이 아픔은 익숙할수록 더 아프구나 내게 울먹거리며 미안하단 말을 던지고 그녀는 다른 남자의 손을 잡는구나 그래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 알아서 너를 잡을 수 없었어 끝이 없는 마라톤 조건이 대체 뭐기에 우리 사랑을 찢어 이 아픔을 제발 느껴달라며 개처럼 짖어 그래 내가 모자란 탓이겠지 내가 잘났더라면 새로운 여자를 만나겠지 돈도 못버는 음악으로 10년을 보냈지 열정 하나면 된다며 인생을 즐겼지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 그저 단순한 열정은 미래의 눈물이다 이 뜨거운 심장은 화산처럼 계속 폭발해 너무나 아파 눈동자에서 쏟아지네 Hook) La-A You 날 떠나도 날 잊어버린데도 어쩔 수 없는 사랑 I know 난 이대로 널 가슴에다 묻고 살아가겠지 사랑을 잃은 이 겨울나무는 마르고 갈라져 또 태워져 사라지겠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차가운 이별에 베어져 또 찢어져 다 타버리겠지 You 날 떠나도 날 잊어버린데도 어쩔 수 없는 사랑 I know 난 이대로 널 가슴에다 묻고 살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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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Feel So Good [digital single] (2012)
[HOOK] only you make me. beautiful lady. just one lovely wonderful baby lovin' me baby so beautiful lady u make me fly high drivin me crazy [VERSE1] I got you 널 원해 I want you ma Baby. 초콜렛보다 훨씬 더 달콤한 넌 My lady 머물래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ma hevean 이곳이 my neverland 매일이 구름을 걷는듯 한 기분인걸 널 볼때마다 make me crazy high I feeling so fly. 걱정은 No 내게 맡겨 All right 내 맘다 알잖아 난 너만 있음 Ok Love game's sweet no pain 이젠 내 품에 안겨봐 너도 나와 같다고, 나를 기다렸다 말해도 괜찮은데 자꾸 뭘 망설여 숨기려 하지마 너와 나 만들어갈 story 천천히 한걸음씩 가까워져 we make it 날 바라봐 그런 다음 하나둘씩 꺼내봐 니 마음 다 오늘 밤 이 가기전 날 안아줘 너의 품 깊이 솔직히 다가가고파 love all night 너와 단 둘이 오늘 난 깨지 않는 꿈을 꾸고파 영원히 [HOOK] only you make me. beautiful lady. just one lovely wonderful baby lovin' me baby so beautiful lady u make me fly high drivin me crazy [VERSE2] 누가 감히 내 눈길을 훔쳤어 꿈인지 생신지 맞나 내 눈부터 부볐어 그냥 툭 던지는 가벼운 멘트나 꾸며져 있는 말이 아니야 거짓이면 날 죽여줘 넌 딱맞게 만들어진듯 해 날 위해 널 honey라 부르며 꼬이는 벌떼 다 피해. 별 꼴 맞아, 넌 Star. 내가 찾아 냈으니까 오늘부터 네 이름 대신에 널 내꺼라 칭해 Huh 내가 우습게 보이거나 좀 싸구려로 보이거나 아무데나 들쑤시거나 해보인다면 착각 헤집고 다니는 사냥꾼들과 날 비교 말아 말 하고파 내 반 찾아 떠돌뿐이라고 말야 I feel good cuz I success in found you 날 더 애태우지 말고 내 손잡고 follow me 후회하지 않을거야 [HOOK] only you make me. beautiful lady. just one lovely wonderful baby lovin' me baby so beautiful lady u make me fly high drivin me cra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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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뱅가드 - Feel So Good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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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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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깬 오늘 왠지
갑자기 네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조금은 이상해 까맣게 잊고 살던 시간이 같이 깨어난 기분이야 "왜" "우리가" "어쩌다" 뭐 이런 생각들은 지운지 오랜데 왜 갑자기 나 문득 생각이 난건지.. 오래전 그 시간의 향수에 미칠듯 네가 너무 그리워졌다거나 그때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가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뭐랄까.. 그 시절 작은 놀이터 그 앞을 지나쳐 갈 때의 느낌과 어릴 적 즐겨듣던 노랠 우연히도 다시 들었을 때 그럴 때랑 비슷해 이젠 정말 우린 빛바랜 추억이 되었나봐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내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로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때의 내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 같았지만 이젠 무뎌진 가슴만큼이나 어른이 된걸까 니 편지를 봐도 그리움 상처대신 그럴때가 있었구나 그러려니 넘겨버리는 내 모습에 사실 좀 놀랐어 어느덧 넌 내가 볼 수 없는 기억 저 편으로 영원할줄 알았던 러브스토린 이젠 그저 빛바랜 오랜 영화 한편으로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니 생각을 해도 난 아무렇지 않은걸 니가 없이도 난 잘 살고 있는걸 너 어디서 뭘 하든지 궁금하지 않은걸 니가 없는 시간에 익숙해 졌는걸 오늘은 널 생각하며 커피한잔해도 이젠 나 모든게 다 괜찮을 것 같아 그저 지나간 시간속의 한 부분에 가슴속에 너는 이미 지워졌는걸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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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순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Verse1> 작은 카페 구석진 자리, 좁은 창가 두잔의 커피 벌써 몇십분째 아무말 없이 마주앉아 지금 우리 이별을 맞이 하고 있어 애써 작은 미소 지어가며 나 태연한척 괜찮다고 말해보지만 내 맘은 벌써 어쩔 줄을 몰라, 애꿎은 커피잔만 만지작 거려 마른 침을 삼켜. 무슨 말을 꺼내야 니 눈물이 그칠까 내일이면 눈이 부었다며 아침부터 속상해할텐데 네가 자꾸 울면, 내 맘이 더 아픈데, 미안하단 그 말에 더, 미안한 나인데 왜 이럴 때 하필이면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 나와 슬픈 가삿말 흥얼대며 미소짓던 너의 모습이 아직 내겐 그대론데,이별이 찾아와 *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순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Verse2> 책상 모퉁이 내 방 작은 화분 이 순간 왜 갑자기 난 지금 니가 선물했던 선인장 생각이 나는 걸까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엔 바깥에 내놔야 하는데 괜찮을까 왜 난 이 걱정에 니 말이 내 맘에 닿질 않아 현기증에 머리가 좀 아파 잠깐 아주 잠깐만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어차피 우린 서로 달랐던 맘인데, 어쩌면 첨부터, 우린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 만남과, 끝, 우리 이별 까지다 나 너 없이 살아갈 자신은 없지만 살아볼게 이해할게 언제나 뒤에서 널 바라보던 나였으니까 니가 날 떠나도 여전히, *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순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모두다 거짓이기를 아직 날 사랑한다고 하지만 너는 그렇게 그 문을 닫으며 사라져 ** 이대로 저 문이 닫히면 다신 널 볼순 없어 또 많은 약속과 나의 기억은 사라져 이제 저 문이 닫히고 나는 혼자 남았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 멀어져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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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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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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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IFEEL...ING 5집 - Last Concert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