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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연주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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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Rap)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 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힛 A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어느새 내 손에 들려진 Mic 진정 무얼 원하는지 생각없이 떠밀려간 곳 TOP B 그렇게도 원했었던 무대위 환호하는 사람들의 외침이 왜 그렇게도 내것 같지 않았는지 태양아래 불타 오른 모래위 물을 찾아 계속 헤메이듯이 왜 언제나 난 뭔갈 더 원했는지 C 이건 아니야 아 니야 깨달은거야 내것이 아니야 아니야 날 찾아야만해 A' 무너지듯 주저앉아 내 안을 들여 다봤지만 There's nothing 화려하게 포장된건 겉모습뿐 빈 껍질 속의 마네킹 B 수도 없이 불러왔던 노래로 온몸으로 기억하던 그 춤도 진정 내 것이라 말을 할 수 없었기에 무단히도 흘러내린 눈물로 가슴 가득 타오르는 정열로 날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려해 C 찾아갈거야 갈 거야 내길을 갈거야 노래 할거야 할거야 그 노랠 할거야 C 반복 Rap) 이제 두려움 따위는 없어 내 자신을 믿겠어 내 가슴의 눈을 깨워 이제 내 길을 걷겟어 왜냐하면 진정으로 원하 는 건 바로 진짜 음악뿐 내게 남은거라곤 넘치는 사랑과 열정뿐 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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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 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 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A'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꿔매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B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C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괜찮아 나는 너를 만나서 니 사랑 받았던 남자니까 2-A 사랑도 사치였어 나완 어울 리지 않았어 맞지 않는 옷 구두를 걸친듯이 점점 날 옥죄여왔어 네게 해 줄게 없는 난 내가 싫었어 B' 제발 약속해 잘 살아 준다고 네 남은 행복을 위해서 C' 아파도 아파도 견뎌내줘 추억도 힘들면 미워해줘 내가 널 떠난 게 얼마나 잘 한 건지 시간이 흐르면 알테니까 D 아는거니 애써 잠든체 하는거니 작은 네 어깨가 왜 들썩이고 있는지 햇살에 드러난 네 베개가 왜 젖어가는지 네 속눈썹이 왜 떨리는지 또 입술을 깨무는지 C 반복 시간이 흐르면 알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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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때가 올 거라고 Someday 그대 원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 My Love 미안하단 말로 다 먼저 하고픈 말이죠 그대에게만 전해 주고 싶던 말 하지만 결국 하지 못했던 그 말 나와 결혼해줘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s I will)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기다림 속에 흘린 그대 눈물을 알기에 이젠 돌려 줄 거에요 그대 사랑을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ah~)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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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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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을 난 고민했죠 화려한 조명과 음악속에 그대
너무 아름다워서 A' 도도한 그대의 눈동자가 나를 거절할까 두려웠지만 그래도 그 대에게 왔어요 내게 시간을 줘요 B 이밤이 다가기 전에 이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그대를 잡고 싶은데 놓치긴 싫은데 2-A 언제든 누구든 이런적 없죠 그댈 만나기 전엔 시끄러운 이 곳을 벗어나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A' 가까워요 걸어가요 청담동 이에요 달콤한 와인과 직접 만든 요리로 그댈 대접할께요 B 반복 Bridge) 나 내 맘 을 알아준다면 내가 맘에 든다면 내게 말해줘요 오늘 밤 함께 있겠다고 B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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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갑자기 그대 왜 떠난다고 하나요 내가 잘못이라도 했나요 왜 말을 못해요
그 이유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있나요 B 그렇군요 다른 사람이 생겼군요 맞죠 그래요 그럼 떠나야하겠군요 하지만 난 어쩌죠 C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대 마음을 빼앗았나요 훔쳐갔나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을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그댈 다시 찾아오 나요 그럴 수 있나요 누가 내게 제발 말을 해줘요 언제 어떻게 2-A 얼마나 됐나요 그 사람을 만난게 나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그 사람은 그대를 즐겁게 해주나요 사람을 사랑하나요 B 그렇군요 정말로 사랑하는군요 그쵸 그래요 그럼 떠나야 하겠군요 하지만 난 어쩌죠 C 반복 Bridge) 두렵지만 그댈 보낼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안녕이란 말이 입에서 도무지 나오질 않네요 이제는 난 어쩌죠 C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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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음~다시 날 찾을꺼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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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1-A 어느 눈 내리던 날 그댈 봤죠 너무 반해버린 난 그대로 결심했죠 참 앞 뒤
없이 덤볐죠 A' 아주 멋진 영화의 주인공처럼 근사한 인살하려 했지만 깨달았죠 난 영화가 아닌걸 B Baby Baby 날 만나줘요 어설픈 말로 시작했던 첫 만남 2- A 그대 허락한 순간 (It's OK. It's so true. (1)like your way) 너무 기뻤는지 난 아니면 눈 때문인지 넘어지고 말았죠 A' 겨우 일어난 후에 그대와 함께 (Dreams come true) 작은 카페에 갔죠 하지만 멋진 말 한마디도 할 수 없었죠 (같은 말 했던 말들만 했죠) B 반복 Bridge) 맘 속 가득했던 말은 못했지만 어떤 영화보다 아름답던 그댄 그댄 들어줬죠 so baby yeah! 내 사랑이 된거죠 oh~ B' Baby Baby 정말 고마워요 Baby Baby 그대 뿐이죠 단 하나 뿐인 내 영화 속 주인공 B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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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단 하루였다지만 순간이었지만 널 만난 그 여름날 난 난 눈이 부셨던 난 찬란히
빛나는 너에게 나를 줬는데 B 수많았던 입맞춤도 너무 사랑했던 그날 밤도 잊었니 이제 C Rewind 다시 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널 사랑할 수 있다면 Rewind 보석같았던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을 되감는다면 Break) I love you (You told me) Adore you (You told me) Mi amor (You told me 내게 말했잖아) I love you (You told me) Adore you (You told me) Mi amor (You told me 내게 말했잖아) 2-A 네 분홍빛 입술 위 변한 그 립스틱처럼 니 맘도 변한건지 다 지워진 어깨 뒤 태닝 자국처럼 네 사랑도 지운건지 B 겨우 다시 찾은 너는 계절이 바뀌고 만난 너는 잊었니 이제 C Rewind 다시 돌릴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널 사랑할 수 있다면 Rewind 보석같았던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을 되감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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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그 아무리 너의 곁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우리 시선은 맞추쳐지질 않는걸 A'아무것도 난 보여줄수가 없고 넌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잖아 너의 곁엔 너의 모든 아침엔 다가설 수 없는 사랑만 있는걸 B 제발 내가 보이길 느껴지길 니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니 맘 속에 내 영혼을 가둬 버린채 숨을 쉬고 살아가고 죽어있는 것과도 같고 2-A 같은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내 마음이 나의 이 모든 사랑이 사라질쯤이면 눈을 뜰수 있겠니 B 반복 Bridge) 다시 돌릴 수도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이제는 아니란 걸 너도 잘 알잖아 oh give me a chance 얼마나 오랜시간을 눈 감고 살아가는 너란걸 B'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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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우리 이런 날에 우리 손과 발에 움직임을 실어봐 그래 우리 이제 온몸으로
말해 조금더 크게해봐 moving grooving 느껴봐 my body jumping We gonna get it on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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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마디도 야 이헬 못하는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위) 촌스럽다며 (女) (말이라고 하니) "오빠 곰이야" 그말을 믿게 말로 해야만 안다는 그말 정말 말 안돼 C 반복 2-A (男) Who's on the phone? 누구 전화야 왜 항상 그 녀석은 널 찾는 거야 (女) Nobody's phone 그냥 친구야 너보다 잘생기면 불안한 거니 B (男) 지금 내게 반말한거 맞니 나를 그렇게 쉽게 봤니 그러는 넌 진짜로 넌 예쁜 줄 아니? (女) 왜 지금 얼굴 얘길 하는거야 얼굴이 지금 무슨 상관이야 싸울때면 언제나 넌 딴말하더라 C 반복 Bridge) (男) 정말 어느 별에서 온 건지 모르겠어 (女)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 C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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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내게 왜 이러는 거야 나를 왜 떠나겠다 하는 거야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떠나겠다 말하면 다야 B 함께 했던 그 시간도 너는 아무렇지 않게 버릴 수 있는지 무표정한 그 입술로 보내 달란 같은 말만 나를 향한 그 한 마디만 C more than a woman more than a woman you know you're really everything to me 너도 알잖아 나를 알잖아 너 내게 전부란 걸 알잖아 2-A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아무도 누구도 내겐 필요 없었어 세상 누구라 해도 너로 대신 할 수 있었어 B 제발 나를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날은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나를 이렇게 버리지마 가족도 친구도 필요없어 너만 있다면 C 반복 C 반복 Bridge) 단 한번 뿐인 사랑 하지만 타버린 그 사랑 너 너의 그 마음을 나에게 돌려줘 내게 돌아와 줘 내가 사랑한 그 여자가 되어줘 C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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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Rap) Yeah, 2004년 노을과 쟈킴 바로 여기 하려는 얘기 To my ex-girl and
all the lady I just wanna love you babies. 단지 그것뿐야 Come on A 하루에도 열두번씩 둘러대는 너의 가식 하나 둘씩 이제 지겨워진 네 방식 이해할 수가 있게 모두 털어 놔봐 다 내게 A' 언제부터 얘기할 때 눈을 보지 않고 말해 네 마음속 그 속 어지러운 머리 속 터질 것만 같은데 나는 미칠 것만 같은데 B 넌 아니라지만 I know you baby 내 눈을 바라봐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어서 내게 말을 해 봐 2-A 말없이 긴 머리 짧게 잘라버리더니 가끔은 왜 내게 이유없이 더 잘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해할 줄 알았니 A' 네 주위 네 얘기 요즘 안 좋단 걸 모르니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구차하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냥 날 떠나 Rap) Game over. 다 됐다 필요없다 You wanna more 쟈킴 준비 됐다 I came at the door 아무일도 없는 척 그런 핑계 대지는 마 네 태도 네 눈빛 예전과는 달라 뭐가 문제인지 말하지 않았잖아 한번의 기회마저 내게 주지 않았잖아 본심을 속이고 속삭이고 내 속을 썩이더니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그게 하필 너였다니 B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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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A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늘 그렇게 바라만 보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내곁에 있어요 B 가끔은 그대의 사랑이 너무나 궁금해 수화길 들어요 때로는 그대 소식에 아무말도 못한채 뒤돌아 울겠죠 C 돌아봐줘요 항상 곁에 있던날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요 잊지 말아요 그대와 같이 숨쉬고 있다는걸 그것 만으로도 난 행복한 걸요 2-A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렸죠 내 눈물에 그대를 보면서 혹시라도 나를 알아볼 수 있다면 그걸로 되요 그렇게 있어요 B 언젠가 돌아오는 길에 내가 그댈 환히 비추어 줄께요 더이상 내게 오는길 잃어버리지 않게 또 잊지않도록 C 반복 Bridge) 더 많은 시간 함께 한다면 그때는 내곁에 있어요 영원히 C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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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Soulscape 2집 - Lovers (2003)
달빛이 사무치게 그리운 이 밤
미치도록 사랑스런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그대에게 슬쩍 내밀은 조촐한 나의 선물 그것은 나의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예측이 허용되지 않은 날씨의 변화처럼 자유로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감정의 입자 강산 삼천리를 따라 당신을 찾아 내가떠나 떠도는 구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려나 소리없이 찾아와 흔적없이 떠나나 속태우고 애태우던 기다림의 맥이 풀렸나 애련에 젖어 설움의 늪에 빨려들어가 얼마나 더 걸어가야 고통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것 봐 사랑은 대체 어디로 갔나 수많은 모퉁이와 가로등을 지나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미로를 계속 돌고돌아 되풀이 되는 미로의 끝이 이젠 보일것 같으나 그러나 신비한 이 수수께끼는 풀리지가 않아 만남과 이별의 엉킨매듭 또한 풀리지 않아 누가 무지개 빛 솜사탕이 달콤하다고 했나 벌꿀같은 속삭임은 극히 일시적일 뿐이야 맞아 어디로 가나 사랑이 대체 어디로 가나 3차원의 감정세계는 유수처럼만 흘러가나 어머나 내 마음의 종 소리가 시시로 변하잖아 바람을 타고 스치는 그대의 향기 또한 변하잖아 이걸 어찌해 어떻해 내 감정 내 상태 솜 깃털처럼 날리네 이 무질서의 혼돈계 대혼란은 계속돼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해 한 척뿐인 나룻배의 사공들이 무수했기 때문에 나아가 천문대 천체 망원경으로 내 마음속을 비추니 내 현 위치는 제자리 같은 자리를 맴돌기 똑같은 물음에 무의식적으로 같은 답하기 곱하기 아니면 나누기를 해도 언제나 같은 값이니 난 헛되이 헛손질 헛잡기 헛돌기 헛소문 내가 헛듣기 정말 헛듣기 죄다 헛소리 시제를 뛰어넘어 본질을 꿰뚫은 한마디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은 영혼의 멜로디 사랑 진리 정의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유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무심히 떠나가 버린 내님을 잊지못해 서늘한 밤거리를 대체 거닐기를 내가 여러번 남은건 밟히고 눌리고 꺾긴 아픔뿐이 없기에 내모습이 그대에 담아 눈물로 진하게 내가 수천번 수만번 꽃잎이 떨어진걸 뒤늦게나마 깨닳았기에 너는 너인채 나는나인채로 그대로 내버려 두기로해 어긋난 만남에서 비롯된 그 고통도 사랑이란것을 알기에는 처연해 말없이 상처의 돌을 삼키리 이젠 인연도 연인도 아무것도 아닌관계 오도가도 못하던 사랑이 먼발치 멀어져만가네 가슴 시린 청춘에 이렇게 시들어간단 말인가 텅비어버린 가슴은 무엇으로 다시 채울 수 있단말인가 무겁게 버겁게 사랑은 나를 찾아와 또 낯설게 차갑게 찬바람만 남겨 놓고가 항상 무거운 문을 회고심으로 연다한들 일판명화 퇴폐영업 무슨 소리를 듣겠는가 그 사실을 그 정답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 한사람을 내 평생에 내 꿈이 너무나 컫었어 널사랑해 천만에 그때 내가 너무나 어렸어 밀물과 썰물의 씨름에 내 혼과 넋을 모두 빼았겨서 괴로움에 서서 추춤하는 내 감정의 양들 쇠약해 이방원의 하여가 아니면 정몽주의 단심가 방랑 속에서 하루를 무사히 넘겼구나 저기 지면에서 벗어나 또다른 맴도는 내 생인가 사랑 믿음 소망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의 언제나처럼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은 구멍난 늪지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다른 세계로의 초대 사랑을 주고싶어 사랑을 받고싶어 사랑을 주고싶어 사랑을 받고싶어 사랑을 주고싶어 사랑을 받고싶어 사랑을 주고싶어 사랑을 하고싶어 너와나는 이제 하나 너와나는 이제 하나 너와나는 이제 하나 수천만 가지로 뻗어 나와도 뿌리는 하나 너와나는 이제 하나 너와나는 이제 하나 너와나는 이제 하나 끝이없이 펼쳐지는 사랑과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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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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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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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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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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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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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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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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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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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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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 ||||
from 노을 2집 - New Beginning (2004)
슬픈 얼굴 하지 마요 안녕이란 말 한마디에 그댄 알게 될거예요
헤어짐이 아니란걸 다시 만날 약속이란걸 안녕 그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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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스타 - Doyouremember [single] (2005)
VERSE 1)
그대 기억하나요? 9월 하고 3일이 흐른 가을 날이였죠 그댈 만난다는 셀레임에 가득하여 새벽잠을 설쳐댔던그때로 되돌아가볼래요. 여느 날보다도 참 많이 어두웠죠? 그런 꿀꿀함에 태양도 어디론가 숨었었죠 왠지 모를 불길함에 괜히 조마조마 하며 혹시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닌걸까.. 어찌해야할지 몰라 아 몹시 불안했어 발을 동동 구르며 이리저리 안절부절 했어 예정대로 너를 위한 공연준비함에 기쁨으로 너를 기다린 세번째 첫만남을 사랑노래에 사람들은 비웃었죠 하지만 개의치않고 내 진심을 털어놨어 바깥은 어둡고 클럽안엔 환했어 나를 지켜보고있던 별이 바로 그대라서 HOOK) 라랄라 i will be there with you 걱정마 우리는 라랄라 항상 같은곳을 본거야 지금도 VERSE 2) MY LOVE DO YOU REMEMBER? 너의 집앞에서 만난 우리 백일날이였어 가장 특별한 백일 선물을 네게 주고파서 끼니를 걸러가며 노래를 준비했어 내 완전한 사랑 고스란히 담아서 어디로도 세지 않게 주머니에 챙겼어 애타게 그리워 빨리 보고싶어서 시동을 건 순간서부터 마구마구 밟았어 케잌에 불을 붙여 대문앞에 살짝 놓아두고 그런 나를 보고 짖어대는 강아질 달래고 재빠르게 뒤로 숨어 전화를 걸었어 어서 밖으로 나와 뭔가를 봐줘야겠다고.. yeah..문 염과 동시에 활짝웃은 그대 단번에 지웠어 그간 쓸데없던 오해 노래를 들려주며 반지를 꺼냈었네 그날 하룬 완벽했어 사랑하는 너로 인해 HOOK) 라랄라 i will be there with you 걱정마 우리는 라랄라 항상 같은곳을 본거야 지금도 BRIDGE) 기억나요? 그 날은 비가 왔었죠 아, 그 날도 우린 그 길을 걷고 있었죠. 기억나는건 그대의 눈과 빗방울 아름다웠던 그 날을 잊지 말아요. OUTRO) 그래 그렇게만 내손을 잡아줘요 그래 그렇게만 나를 믿고 따라와요 그래 그렇게만 나를 사랑해줘요 그렇게만 서롤 바라봐요 그렇게만 나를 안아줘요 그렇게만 우리 사랑해요 나 너 너 나 U & I I 나 너 너 나 둘이 함께임에 모든게 완벽했어 너 나 언제나 둘이 함께 임에 모든게 완벽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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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스타 - Doyouremember [single] (2005)
ABC n 도레미 너무나도 쉽죠 123
이 네글자를 가슴속에 깊이 자 따라해봐 L O V E ABC n 도레미 너무나도 쉽죠 123 이 네글자를 가슴속에 깊이 자 따라해봐 L O V E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오늘도 네 생각에 나는 번쩍 눈을 떴어 오늘 아침 햇살이 너무나도 눈부셔서 와우 결국 내맘 들키고 말았지 놀란 양쪽 볼이 어느새 불그스레져서 L 쑥스러움에 고개를 들수가 없었지 O 창피함에 얼굴을 가리려 해봤어 V 부끄럼이 멈출 기미를 보이질 않아서 E 뛰는 가슴 안고 어디든 숨고 싶었어 헤 그리고선 따르릉 걸어봤던 전화 보고싶어 혼이났어 우리 쫌만 통화하자 왜냐 하하 면 말해 주고픈게 있어 우리애기 사랑해요 오래오래 행복해요 마마 맞아 요 찰떡궁합 천생연분 나 그대를 위해 만들어진 최고 안성맞춤요 너만을 바라보겠다는 나의 약속 눈을 뗄수없는 평생 이건 아름다운 구속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어느덧 시간이 훌쩍지나 벌써 오후 2시 너로 인해 너와 함께 남은 하룰 채워야지 아 나른한 하루 뭣부터 시작할까? 글을 쓸까? 랩을 할까? 그럼 노랠 만들어볼까? yeah 오늘의 주제 둘이 만든 하나의 사랑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두사람 그 밑바탕은 초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것이 중요사항 yo 시작서부터 화려했던 우리 캐스팅 죽기살기로 너 아니면 안돼 했던 베팅 팅커벨의 요술가루에 불이붙은 오프닝 nothing에서 something이 일어나서 해피엔딩 요 YES YES YES I miss you 하루종일 나 그대와 함께라면 어제 오늘 내일 생일 매순간 그리워 보고파요 매일매일 아직도 꿈만 같아 사랑해요 그댈 제일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오늘도 어김없이 MSN에 log in 내기쁨 가득담아 컴퓨터에 plug in having a crush on you I've been falled in all in 전부를 걸어 to make that goal in right 무슨말을 할까 음 꾸물꾸물 사랑한단말에 어쩔줄을 몰라 우물쭈물 큭 다시 태어난것같은 나이 스물 셋에 발견한 그대는 나의 1호 보물 아 가슴으로 느껴지는 영혼의 진동 두근거림을 넘어 쿵쾅되는 심장박동 이 박동소리가 널리 울려퍼지게 된 소동 그강도 높은 지진이 우리동넬 뒤흔들고 네 자체만으로도 전해지는 감동 나를 숨쉬게 해주는 산소와 일맥상통 이것이 이노래의 가장 큰 핵심 다시한번 고백해요 그대는 나그네의 중심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yeah yeah I love ya uh huh I love ya yes yes ya'll I love ya yes yes ya'll I love ya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and I love you I love you and you love me I love you and you love me love love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it's you it's you it's you I just gotta say one more time ya my love my love my love it's you it's you it'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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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스타 - Doyouremember [single] (2005)
어렵게 생각하지마
그저 함께 있고 싶어 난 너를 알고 싶은거야 이렇게 다가서는게 네게 부담이 된다면 내게 말해줘 just let me know 니가 원하는대로 할께 함께 있고 싶어 매일 알겠니 내맘 니가 있어준다면 하루종일 둘이서 거리를 걷다가 이렇게 널 위해 노래할수도 있어 oh oh 누가 내 맘속에 hey you 그래 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YOU TELL ME 누가 내맘속안의 주인 인지 미친듯이 나를 빠지게 한 여인 내맘속의 열쇠를 건네줬던것이 그 원인 너라는 덫에 걸린 요인 요인 네가 힐끔 흘렸었던 눈빛의 감정을 부정했어 그래 부인 그래 부인 했지 설마 그럴리가 없어 거듭 부인 거듭 부인 했었지만 자꾸만 내맘이 받아드림 결국엔 너라고 시인 시인 그래 그땐 너라는 사람을 쉽고도 또 가볍게만 생각했어 그래 솔직히 말할께 너는 별볼일없었어 별다를 바가없어 그다지 끌리지 않았어 재미라곤 전혀 없던 game game 그런데 나는 끊임없이 너를 찾고 있네 그 빠짐은 지독한 독약보다 독해 내 맘은 계속 너를 부르고만 있네 그 열쇠는 이미 내 손에서 떠나갔네 oh oh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 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그녀없이 글을 쓰고 노래할수 있겠어? 그녀가 없다면 넌 아무것도 할수 없을껄 yo 구차하게 구린 변명은 않겠어 그렇거든 매일밤 그녀를 원해 누가 뭐라하든 한번 맡은 그향길 잊을수가 없었거든 내 영혼이 그녀에게 내가 확 미쳐버렸거든 이봐 hey boy 그녀 없이 니가 뭐가 남겠니 그래 사람들은 말했어 그녀 없인 불가능 조금의 가능성조차도 희박했던 구제불능 생각해봐 니가 하는 말이 과연 맞는지 네 안에 숨쉬는 그녀를 넌 놓지 않겠지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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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스타 - Doyouremember [single] (2005)
VERSE 1)
그대 기억하나요? 9월 하고 3일이 흐른 가을 날이였죠 그댈 만난다는 셀레임에 가득하여 새벽잠을 설쳐댔던그때로 되돌아가볼래요. 여느 날보다도 참 많이 어두웠죠? Joyful Remix Doyouremember Lyrics 그런 꿀꿀함에 태양도 어디론가 숨었었죠 왠지 모를 불길함에 괜히 조마조마 하며 혹시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닌걸까.. 어찌해야할지 몰라 아 몹시 불안했어 발을 동동 구르며 이리저리 안절부절 했어 예정대로 너를 위한 공연준비함에 기쁨으로 너를 기다린 세번째 첫만남을 사랑노래에 사람들은 비웃었죠 하지만 개의치않고 내 진심을 털어놨어 바깥은 어둡고 클럽안엔 환했어 나를 지켜보고있던 별이 바로 그대라서 HOOK) 라랄라 i will be there with you 걱정마 우리는 라랄라 항상 같은곳을 본거야 지금도 VERSE 2) MY LOVE DO YOU REMEMBER? 너의 집앞에서 만난 우리 백일날이였어 가장 특별한 백일 선물을 네게 주고파서 끼니를 걸러가며 노래를 준비했어 내 완전한 사랑 고스란히 담아서 어디로도 세지 않게 주머니에 챙겼어 애타게 그리워 빨리 보고싶어서 시동을 건 순간서부터 마구마구 밟았어 케잌에 불을 붙여 대문앞에 살짝 놓아두고 그런 나를 보고 짖어대는 강아질 달래고 재빠르게 뒤로 숨어 전화를 걸었어 어서 밖으로 나와 뭔가를 봐줘야겠다고.. yeah..문 염과 동시에 활짝웃은 그대 단번에 지웠어 그간 쓸데없던 오해 노래를 들려주며 반지를 꺼냈었네 그날 하룬 완벽했어 사랑하는 너로 인해 HOOK) 라랄라 i will be there with you 걱정마 우리는 라랄라 항상 같은곳을 본거야 지금도 BRIDGE) 기억나요? 그 날은 비가 왔었죠 아, 그 날도 우린 그 길을 걷고 있었죠. 기억나는건 그대의 눈과 빗방울 아름다웠던 그 날을 잊지 말아요. OUTRO) 그래 그렇게만 내손을 잡아줘요 그래 그렇게만 나를 믿고 따라와요 그래 그렇게만 나를 사랑해줘요 그렇게만 서롤 바라봐요 그렇게만 나를 안아줘요 그렇게만 우리 사랑해요 나 너 너 나 U & I I 나 너 너 나 둘이 함께임에 모든게 완벽했어 너 나 언제나 둘이 함께 임에 모든게 완벽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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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스타 - Doyouremember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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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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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팔 - 나를 비워 [single] (2005)
Alright ok say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Let's go 갈피를 잡지 못하고 떠도는 꼬마야 뭔가 꿍해 있지 말고 답답한걸 털어놔 이 형이 들어줄께 숨김없이 말해봐 그간 쌓여 쌓였었던 것들 풀어봐 아니 벌써 누가 우리집을 두번이나 방문했네 초면인데 처음부터 오 나의 형제 어리벙벙하게 넋이 나가 물어보네 처음부터 미안한데 오늘부터 형제하제 그래 지금 어떤 시대인데 만남들은 쉽게 클릭 한번으로 모두 의형제를 맺네 알 수 없는 너와 이제 뜻을 함께 하다니 도무지 말이 안나오네 이 상황들을 얼레벌레 넘어갈 순 없어 절대 풀 수 없는 스무고개 계속계속 늘어가네 숨가쁘게 찾아봐도 고개 절래절래 느슨한 매듭을 누가 책임질지 내 옆에도 형제 내 뒤에도 형제 내 앞에도 형제 내 위에도 형제 내 밑에도 형제 온 사방이 형제 불안해 우리나라 힙합의 미래 그래 입만 뻥끗하면 모두 피를 나눈 형제 Oh shit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애들 아무나 전부다 데려와 모두다 이리와 지척 썩 가까운 거리 바다 넘지 않아도 큰손을 가진 거인 손을 들고 높이 뛰어 산 넘어 머리 내가 소리치고 있다는 걸 알려 거기 올바른 외침은 마음을 휘젖는 바람의 어깨 저편에서 귀터지게 형제여 외치며 쪼아대고 돌아서면 안 보이는 힘 없는 옹알이 인사하며 박수치고 손 흔들고 어깨동무 너와 같이 있다는 걸 기뻐하며 돌아서니 강 건너 형제야 다시 보니 꿈에서나 본것 같아 언제야 이것봐 나를 깨워 왠걸 저편 건너에서 이건 내가 듣지 못한 건데 해가 뜬날 눈을 감고 더위에 지쳐 있을때 땀과 가슴을 섞은 작은 거인의 메아리 커져라 외치니 당신이 힘빠져 지쳐있는 동안에 나를 깨우는 씨름과 이른 길을 가고 있다면 인정해 오 Brother 뒤돌아 웃지 않는다면 말할래 오 형제 잠시라도 그대 앞에 웃는다면 나 형제 등에 손 받치고 힘주겠어 다 실타래 푸는 대화를 다시 감지 않는다면 말야 난 워낙에 보아 왔거든 생각 나거든 다시 걱정한건 지워 세상에 원한건 다 줄 수가 없어 힘을 키워 불안한 이 길에 날 믿어 어서 불을 피워 서로가 믿고 있던 대화에 불을 지펴 가득찬 음악이 이곳에 술잔을 대신하고 담고 있던 소리가 넘쳐 이미 신나고 세월아 네월아 이미 시간은 늦었다 너는 나와 함께 있으니 저 멀리까지 소리를 높게 지르니 목이 쉬고 땀이 차도 가슴으로 떠드니 통쾌한 입담으로 뜨네기를 떠벌리고 뒤에서 뒷담화를 다시 저기 끌어내 손들어 예 이제 나랑 형제하자 도데체 에 일촌아냐 일촌 적 아니면 동지인데 어쨌건 형제 아냐 알면서 왜그래 손들어 왜 이제 우리 형제하자 도데체 왜 일촌아냐 일촌 적 아니면 동지인데 어쨌건 형제 아냐 알면서 왜그래 손들어 예 이제 나랑 형제하자 도데체 에 일촌아냐 일촌 적 아니면 동지인데 어쨌건 형제 아냐 알면서 왜그래 손들어 왜 이제 우리 형제하자 도데체 왜 일촌아냐 일촌 적 아니면 동지인데 어쨌건 형제 아냐 알면서 왜그래 지척 썩 가까운 거리 바다 넘지 않아도 큰손을 가진 거인 손을 들고 높이 뛰어 산 넘어 머리 내가 소리치고 있다는 걸 알려 거기 올바른 외침은 마음을 휘젖는 바람의 어깨 저편에서 귀터지게 형제여 외치며 쪼아대고 돌아서면 안 보이는 힘 없는 옹알이 인사하며 박수치고 손 흔들고 어깨동무 너와 같이 있다는 걸 기뻐하며 돌아서니 강 건너 형제야 다시 보니 꿈에서나 본것 같아 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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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VERSE 1)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아직 지금까지.. 그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story 끈임없이 애를 태웠다지 아주 많이 따가운 눈초리 주위의 외면이 생각보다 괴로웠다지 아주 많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꿋꿋했어 힙합은 내게 둘도 없는 친구였어 외로운 한 소년은 계속 꿈을 꿨어 그리고 그 꿈은 곧 현실이 됐어 얘야!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단다 이미 음악을 위해 많이 포기했단다 거의 모든걸 과감하게 던졌으니 이제 믿을 꺼라곤 내 신념 하나뿐이다 HOOK)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세상은 아름다워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멈출 수 없어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둘이 더해서 PEOPLE POWER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WHAT WE DO VERSE 2) 한국 힙합의 시작은 뭔가 잘못됐어 그래 어쩌면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꼈어 왜겠어? filter없이 통째로 배껴대서 우리 모습에서 *** 냄새가 풍겨났어 그 실수를 인정하려 했던 emcee수는 몇명 그 사태를 덮으려했던 힙합퍼는 수백명 그 끄나풀에 걸려들은 팬들은 수천명 이 전염병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어 언더와 오버 선은 긋지 말어 그러기에 이 땅덩어리가 너무나도 작어 왜 못된 것만 배워 왜 애비속을 태워 인상피고 생활계획표부터 세워 알맹이를 채울 차례 stop that 겉멋 편법따윈 쓰지말자 no more short cut 여지껏 헛 짚지는 않았다는 것 작은 실수로 난 큰 배움을 얻었다는 것 HOOK) BRIDGE)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맘에 문을 열어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의 눈을 깨워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이젠 이런 표현 하는 것 조차도 어색해 이 삭막한 도시에 내 모습이 익숙해져 VERSE 3) 웬만하면 지름길을 선택해 과정은 그들에겐 전혀 중요치 않데 오 하늘이 무너져도 그렇겐 못해 이 기나긴 여정은 많은 것을 의미해 이봐, 내 신발 두 쪽 신을 생각마 이 길은 네게 험하고도 매우 벅차다 음..가볍게 생각하다 큰 코 다친다. 그러니 좋은 말을 할 때 어서 딴길로 가라 요 R E S P E C T 이것이 없다면 우린 E N D 거짓없는 respect만이 너와나를 잇게될 연 결 고 리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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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VERSE 1)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아직 지금까지.. 그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story 끈임없이 애를 태웠다지 아주 많이 따가운 눈초리 주위의 외면이 생각보다 괴로웠다지 아주 많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꿋꿋했어 힙합은 내게 둘도 없는 친구였어 외로운 한 소년은 계속 꿈을 꿨어 그리고 그 꿈은 곧 현실이 됐어 얘야!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단다 이미 음악을 위해 많이 포기했단다 거의 모든걸 과감하게 던졌으니 이제 믿을 꺼라곤 내 신념 하나뿐이다 HOOK)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세상은 아름다워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멈출 수 없어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둘이 더해서 PEOPLE POWER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WHAT WE DO VERSE 2) 한국 힙합의 시작은 뭔가 잘못됐어 그래 어쩌면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꼈어 왜겠어? filter없이 통째로 배껴대서 우리 모습에서 *** 냄새가 풍겨났어 그 실수를 인정하려 했던 emcee수는 몇명 그 사태를 덮으려했던 힙합퍼는 수백명 그 끄나풀에 걸려들은 팬들은 수천명 이 전염병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어 언더와 오버 선은 긋지 말어 그러기에 이 땅덩어리가 너무나도 작어 왜 못된 것만 배워 왜 애비속을 태워 인상피고 생활계획표부터 세워 알맹이를 채울 차례 stop that 겉멋 편법따윈 쓰지말자 no more short cut 여지껏 헛 짚지는 않았다는 것 작은 실수로 난 큰 배움을 얻었다는 것 HOOK) BRIDGE)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맘에 문을 열어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의 눈을 깨워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이젠 이런 표현 하는 것 조차도 어색해 이 삭막한 도시에 내 모습이 익숙해져 VERSE 3) 웬만하면 지름길을 선택해 과정은 그들에겐 전혀 중요치 않데 오 하늘이 무너져도 그렇겐 못해 이 기나긴 여정은 많은 것을 의미해 이봐, 내 신발 두 쪽 신을 생각마 이 길은 네게 험하고도 매우 벅차다 음..가볍게 생각하다 큰 코 다친다. 그러니 좋은 말을 할 때 어서 딴길로 가라 요 R E S P E C T 이것이 없다면 우린 E N D 거짓없는 respect만이 너와나를 잇게될 연 결 고 리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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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VERSE 1)
어느새 난 옛날 나라의 어린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북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소리쟁이 사랑과 평화만을 아는 글쟁이 내 일상은 밤마다 음악을 긁적긁적 아직도 이런 나를 보고 엄만 훌쩍훌쩍 아..아주 가끔은 창피해 내가 아직 이룬것이 없다는게 정말 마니 힘들어요 마니마니 괴로워요 마니마니 지쳤어요 마니마니 미안해요 하지만 못난이는 오늘도 꿈을 꿔요 오늘도 이 노래를 아이처럼 부를래요 HOOK)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VERSE 2) 다시 다시 소개할께 난 다 커버린 아이 떼쓰며 투정을 부리기엔 많이 늦은 나이 귀엽다고 하기엔 긴 수염 길이 키를 봐도 너무 길어진 내 다리 튼튼했던 꼬맹이 거칠어진 숨소리 이젠 호흡까지 딸리네...나 왜이러지? 조금만 더 지나면 나도 아저씨 보잘것없이 뭍힐 이빨 빠진 호랑이 아~싫어싫어 다시 돌아가고 파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살아가고 파 오늘도 어린시절 기억들이 떠올라 봄향기에 푹 빠져 마냥 뛰어놀던 나 BRIDGE) 크레파스 놓고 쥔건 연필노트 그리고 교복에서 바로 신사양복 코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뭐라하든 말든 난 평생아이처럼 살아가고 싶은 어른(x2) VERSE 3) 어릴적 나그네는 동네 미운 오리새끼 성적도 반에서 거의 보증수표 꼴찌 내자리는 맨뒤 잠자는데 1위 그래도 그때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지 헌데 지금은 완전 동물의 세계 서롤 먹고 먹히기에 정신이 없네 그 가운데 나는 공장의 기계 아무런 의미없이 무료하게 돌아가네 더 많은 것을 배울수록 더욱 힘이 드네 나는 나는 멈췄는데 시계는 계속 돌아가네 아...당신도 나와 같나요? 세상살이란건 참 마니 힘들죠? 허나..힘내세요..기적은 일어날테니 반드시 태양은 서쪽에서 뜰테니 Pe2ny형과 어디서나 함께 할테니 우리가 만든 그늘에서 쉬도록해 편히 HOOK)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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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VERSE 1)
자 눈을 크게 떠 그녀를 보기 위해서 짧게 흘린 눈길이 오래토록 남아서 그녀는 내가 봐도 아주 화려했었고, 난 그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었네 이런 내 소박한 가슴에 불을 짚힌게 무슨 죄길래 그녀는 다른 색이네 오 오 오늘도 다른색이네 그렇다면 내일도 또 달라지겠네 나 보다 더 멋진 사람 많이 알텐데 왜 한심하고 바보같은 나를 택했데? 너를 좋아하고 원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그들과 밤을 보내며 나를 찾는데?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이 아픈 기억들만 모두 다 지울래 너를 용서할 수 있어도 이 기억은 안돼 미치도록 슬프지만 이제 그만 안녕해 HOOK)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내안에 그대가 그리워 널 볼순 없어도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우리 사랑으로 내안에 그대를 지워도... 이대로 love you my baby VERSE 2) 아픔을 지워준다는 병원에 찾아갔었어 의사선생님이 무엇땜에 왔냐고 해서 난 머뭇거리며 너를 지워달라고 했어 네 향내가 물들은 물건들을 안고서 그들은 부탁대로 내 기억을 지워갔었고 하나둘씩 지워질 때마다 후회를 했어 아 내가 잘못했어 모두 돌려줘 만약 그게 힘드다면 하나라도 남겨줘 지금 내말이 들린다면 내 부탁 들어줘 나 그만하고 싶어 누가 날 좀 꺼내줘 밖에 아무도 없어? 이거 빼달라니깐 나 하기 싫대두 이게 내 전부이니깐 기억을 지워달랬지 누가 사랑지우랬어 나를 잡는 신호를 피해 멀리 도망치겠어 새로운 곳에서 다시금 고백하겠어 날 낯설게 바라보고있는 그녀 앞에서 BRIDGE) I love you so 넌 나의 전부 I want you so 내 삶의 중심부 I need you so 내 목숨 걸구 I love you so 난 기필코 너를 지킬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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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진보 & 각나그네
마음맞는 동갑내기 I can't wait for this 어서 들려줘 니 얘기 일구구팔년도 yeah Seoulcity 인생에 있어 꽤나 많이 방황했던 시기 그때 내 가슴에 불을 붙인 얘기 아니 아니 아직 지금까지 그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story 끊임없이 애를 태웠다지 아주 많이따가운 눈초리 주위의 외면이 생각보다 괴로웠다지 아주 많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꿋꿋했어 힙합은 내게 둘도 없는 친구였어 외로운 한 소년은 계속 꿈을 꿨어 그리고 그 꿈은 곧 현실이 됐어 얘야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단다 이미 음악을 위해 많이 포기했단다 거의 모든걸 과감하게 던졌으니 이제 믿을 꺼라곤 내 신념 하나 뿐이다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세상은 아름다워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멈출 수 없어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둘이 더해져 PEOPLE POWER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WE LOVE WHAT WE DO 한국 힙합의 시작은 뭔가 잘못됐어 그럼 어쩜 우린 첫 단추서부터 잘못 꼈어 왜겠어 filter없이 통째로 배껴대서 우리 모습에서 XXX냄새가 풍겨났어 그 실수를 인정하려 했던 MC수는 몇명 그 사태를 덮으려했던 힙합퍼들은 수백명 그 끄나풀에 걸려들은 팬들은 수천명 이 전염병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어 언더와 오버 선은 긋지 말어 그러기엔 이 땅덩어리가 너무나도 작어 왜 못된 것만 배워 왜 애비속을 태워 인상피고 생활계획표부터 세워 알맹이를 채울 차례 stop that 겉 멋 편법따윈 쓰지말자 no more short cut 여지껏 헛 짚지는 않았다는 것 작은 실수로 난 큰 배움을 얻었다는것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세상은 아름다워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멈출 수 없어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둘이 더해져 PEOPLE POWER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We Love What WE DO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맘에 문을 열어 그걸 보지 못한 사람들의 눈을 깨워 I SAY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빈 말 아니고 세상은 아름다워 이젠 이런 표현 하는 것도 어색해 이 삭막한 도시에 내 모습이 익숙해져 웬만하면 지름길을 선택해 과정은 그들에겐 전혀 중요치 않데 하늘이 무너져도 그렇겐 못해 이 기나긴 여정은 많은 것을 의미해 이봐 내 신발 두 쪽 신을 생각 마 이 길은 네게 벅차고도 몹시 험하다 가볍게 생각하다 큰 코 다친다 그러니 좋은 말로 할 때 어서 딴길로 가라요 R E S P E C T 이것이 없다면 우린 E N D거짓없는 respect만이 너와나를 잇게될 연 결 고 리 Come On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세상은 아름다워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멈출 수 없어 ONE FOR MY PEOPLE TWO FOR THE POWER 둘이 더해져 PEOPLE POWER WHAT WE DO IS WHAT WE LOVE WE LOVE WE LOVE WHAT WE DO ONE FOR THE PEOPLE TWO FOR THE POWER 생각보다 what 세상은 아름다워 진보 각 나그네 멈출수가 없어 눈을 뜨지 못했다면 너를 깨우겠어 ONE FOR THE PEOPLE TWO FOR THE POWER 생각보다 life is beautiful 진보 각 나그네 we don't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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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어느새 난 옛날 나라의 어린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북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소리쟁이 사랑과 평화만을 아는 글쟁이 내 일상은 밤마다 음악을 긁적긁적 아직도 이런 나를 보고 엄만 훌쩍훌쩍 아..아주 가끔은 창피해 내가 아직 이룬것이 없다는게 정말 마니 힘들어요 마니마니 괴로워요 마니마니 지쳤어요 마니마니 미안해요 하지만 못난이는 오늘도 꿈을 꿔요 오늘도 이 노래를 아이처럼 부를래요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다시 다시 소개할께 난 다 커버린 아이 떼쓰며 투정을 부리기엔 많이 늦은 나이 귀엽다고 하기엔 긴 수염 길이 키를 봐도 너무 길어진 내 다리 튼튼했던 꼬맹이 거칠어진 숨소리 이젠 호흡까지 딸리네...나 왜이러지? 조금만 더 지나면 나도 아저씨 보잘것없이 뭍힐 이빨 빠진 호랑이 아~싫어싫어 다시 돌아가고 파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살아가고 파 오늘도 어린시절 기억들이 떠올라 봄향기에 푹 빠져 마냥 뛰어놀던 나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어릴적 나그네는 동네 미운 오리새끼 성적도 반에서 거의 보증수표 꼴찌 내자리는 맨뒤 잠자는데 1위 그래도 그때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지 헌데 지금은 완전 동물의 세계 서롤 먹고 먹히기에 정신이 없네 그 가운데 나는 공장의 기계 아무런 의미없이 무료하게 돌아가네 더 많은 것을 배울수록 더욱 힘이 드네 나는 나는 멈췄는데 시계는 계속 돌아가네 아...당신도 나와 같나요? 세상살이란건 참 마니 힘들죠? 허나..힘내세요..기적은 일어날테니 반드시 태양은 서쪽에서 뜰테니 Pe2ny형과 어디서나 함께 할테니 우리가 만든 그늘에서 쉬도록해 편히 우리도 어른이 되면 많은 고민할까요? 지금 우리가 좋은건가요? 아무리 살기힘들고 조금씩 지쳐간데도 부디 꼭 힘내주세요! 크레파스 놓고 쥔건 바로 연필노트 그리고 교복에서 바로 신사양복 코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뭐라하든 말든 난 평생아이처럼 살아가고 싶은 어른 크레파스 놓고 쥔건 바로 연필노트 그리고 교복에서 바로 신사양복 코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뭐라하든 말든 난 평생아이처럼 살아가고 싶은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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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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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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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키 - I Worry, Too (2006)
여기는 한국 한국 한국
여기는 한국 한국 한국 여기는 한국 한국 한국 여기는 한 hey 한 hey 한 hey 여기는 822 서울특별시 내가 씨앗을 뿌린곳이 이도시 내가 시를 내뱉는 곳 이곳이니 what you see is now it's a true story say 서울 서울 서울 검게 변한 이도시 다시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있는곳 난 자유를 외치는 희망의 파랑새 깊은 상처로 병든 이도시를 위로해 절대로 잠들지 않는 이곳은 빠르게 더욱 빠르게 더 빠르게 더더더 더더 빠르게 빼곡한 빌딩들로 하늘을 볼 수가 없어 탁한 공기 속에서 내 숨이 막혔어 이 도시에게 난 내 모든것을 맡겼어 이속에 갇히면 안돼 결국엔 너는 날 수 없어 싸늘한 도시속 기운 사랑이 없네 서울이 변했기에 사람들도 역시 변했네 난 갈길이 멀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내 친군 사회에 쩔어서 돈에 눈이 멀었네 개혁은 우리가 풀지 못한 논쟁 서울에선 매일이 힘겨운 투쟁 오늘도 이 도시와 맺은 계약 결국 나쁜징조 또 다른시작 봄이 짧아지고 이젠 여름이 기네 가을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겨울뿐이네 그 놈이 그 놈 같고 저 놈이 저 놈같아 보이네 어찌해 어떡해 어찌해 어떡해 어찌해 난난난 난난 난 난난 난난 나그네 난난난 난난 난 난난 난난난난 나그네 난난난 난난 난 난난 난난난난 나그네 서울 속 도심에서 나는 계속해서 헤매네 난 나그네 산과 나무를 사랑해 허나 그건 책에서 밖에 이젠 볼수가 없네 눈을떠 일어서서 그리고 빨리 움직여 그랬던 형제들이 하나같이 나를 버렸어 이것이 현실이고 실제라면 어쩔수없어 허나 확실한건 서울이 우리를 망쳤어 이것이 현실이고 실제라면 어쩔 수없어 허나 확실한건 서울이 우리를 망쳤어 아 서울 서울 서울 가슴아픈 이도시 Hey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있는곳 say 서울 서울 서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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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왜냐면 왜냐면
난 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어 더 이상 난 빼앗길 것이 없어 이미 먼 길을 걸어왔어 돌아갈 곳이 없어 멈췄을 거라면 이미 멈췄겟지 떨어져 나갈 것이라면 이미 떨어졌겠지 하지만 난 멈출 수 없어 그래 난 멈추지 않아 이제 두 다리 꺾을께 이제 두 날개를 펼치게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면 그땐 내 목숨 바칠께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뀔 수 있다면은 그땐 내 목숨 바칠께 나로 인해 세상이 바뀔수 있다면은 그땐 나 희생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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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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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사랑 음악 자연
그리고 당신과 나 이 모두가 하나가 될 때가 왔습니다 자 여러분들 지구를 흔들 준비 됐습니까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1 to the 2 to the 3 to the 4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Mic check 1 2 시원하게 Mic check Step 2 3 4 시원하게 산책해 화끈하게 달려주는게 최선책 매일 죽도록 노력했건만 세상은 아직 답변이 없네 아 이걸 어쩐다 오늘도 방바닥만 긁는다 세상에 맞서는 건 나 혼자선 무리 눈높이 높낮이 모두 알 것 없이 자리와 위치 상관 없이 같이 Rock steady 이 행진에 있어 어려울게 없어 손을 높이 들고 나를 따라 외쳐 Yeah 준비 됐어 자 그럼 외쳐 목소리 높여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대가 있는 곳에 나 있네 내 안에 그대가 있기에 자 떠나가보자 우리와 Green tour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키보드에 온갖 열정을 실어 칼을 휘두르는 민폐는 모두 Stop 찡그렸던 얼굴 피고 웃자 Keep your laugh 그리고 멈춤 없이 춤을 추자 Keep your body rock Yeah 소리 음폐우락 아니 Yeah 소리 움직일라 긍정적인 사고 가지고 올바른 태도 That's right let's go Yeah 다만 이 곳에 그를 모른다면 Oops 너만 손해 불안한 경제 살림이 부패 이때 무언가를 해보는 건 어때 분란한 시대 사랑이 방패 Stand up 내 형제와 자매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곳은 깨끗한 무공해 순수한 사랑의 선물이네 때묻지 않은 철학 평화적 화의와 화합 21세기가 풀지 못한 숙제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향해 손길이 없는 사랑은 그만 행동이 없는 믿음도 그만 서로를 떠미는 이 곳에 A yo 큰 형 Take him all the way 내 마음 나무에게 사랑을 줘 도움이 필요할땐 내게 말해줘 내 손 잡아줘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대가 있는 곳에 나 있네 내 안에 그대가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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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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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자 오늘의 첫 수업 1교시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 꾸벅 졸던 모든 젊은이 모두 번쩍 눈을 뜨고 책 준비 자 오늘은 중간 고사 복습해 볼게요 쫙 훑어볼테니까 책을 펴 주세요 힙합의 기본 뼈대 뿌리서부터 탐스럽게 열린 열매까지 전부 다 합쳐 Hey 형님들이 거론되면 밑줄 쳐 책이 없다면 빠짐없이 받아써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간댔어 간댔어 알겠어 받아써 우리 영혼을 자극하는 기쁜 노래 Bob Marley James Brown Stieve Marvin Gaye Michael Jackson 부터 Mary J 마지막 종점은 바로 Hiphop Hooray Hey 모두다 아셨죠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책을 봐줘요 지금까지 배운것이 너무 많아요 그럼 나머지는 우리 2교시에 배워요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2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학업에 염증이 느껴지는 젊은이 잠시 기지개 피고 자 책 준비나 Tablo 힙합의 돌팔이 도사 진실을 네 귓가에 속삭이고파 어느 MC들은 정신 못차리고 다 몸사리고파 못난이 교과서에 목을 메니 네 귀가 지쳐 음악 맘 책의 머릿말은 싹 찢어 왜 가식적인 규칙과 공식에 눈치봐 영혼의 리듬을 따라 쿵치따 자신만의 지혜를 찾아가야해 과거를 존경하되 미래를 바라봐야 해 살아가야해 자연은 바로 힙합의 학교 태양과 달 별들을 스승 삼고 Let's go 자 이제는 들어가볼까 3교시 모두들 자리에 앉으라고 하는 소리 그렇게 공부하기 싫은 거니 그만 떠들고 선생님의 얘길 들어보길 그러면 잠시만 이번에는 자습시간 진도는 아쉽지만 알아야 할 것 몇가지만 매일 밤 책 속에 묻혀 사는 공부벌레들이여 모두 사랑 버리고 사람 버리고 독불장군 드디어 각박해진 세상 속에 혼자 살아가 도리어 이내 지쳐 곧이어 외로움에 지쳐 드디어 달면 삼키고 쓰면 다시 뱉는 세상 쓰디쓴 열매를 뱉고 싶은 것도 또한 내 맘 다르지 않아 하지만 잠시 쉬어가도 되나 계속해 달린 매일 쉬이 지쳐가지 꽤나 힙합 학교 시절에 함께 나누 대화 힘겨운 날 손을 잡아줄게 언제나 자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마지막 수업이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 전부 들었니 떠들던 애들 모두 모여 넌 또 울었니 맨날 싸운 너는 대체 뭐가 문제니 보면 똑같은 말만 뱉어 고만고만한 랩퍼 복잡한 애들과 DJ는 저기 옆으로 제껴 반짝거리는 무대를 보며 학생들은 외쳐 MC라면 저래야지 Microphone Checka 큰 밥그릇에 작은 손이라도 꽉 챙겨 안 그러면 노리는 자들에게 금방 확 뺏겨 누군가는 이걸 생존의 법칙이라고 했어 이 세상은 정글과 같은 곳이라고들 했어 왜 애써 감추려고들 했어 무리를 해서라도 냄새나는 너의 입을 계속 열어제껴 개념없는 너의 배만 계속해서 채워 이런 학생들은 필요없어 알겠어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전부 손들어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모두 손들어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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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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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멋진 언니 오빠
okay okay 모두 준비 됐어 그럼 우릴 따라와 팔과 다리 풀고 신발 끈을 묶고 모두 함께 미쳐보자 oh my party 자 나는 한국의 힙합의 상징 sucker들의 다문 이빨을 밟지 사람들은 나의 진가를 알지 함부로 까불면 심판을 받지 마치 난 새벽에 뜨는 둥근해 어두운 클럽안을 밝히기엔 충분해 별로 겁낼게 없어 백이 든든해 내 rap은 F A T 겁나 뚱뚱해 각나그네 양성 우린 대박이란 복권에 당첨 셋이서 뭉치면 단단한 강철 여러분 함께 리듬에 맞춰 say yeah 질투로 가득해 악플을 남기네 닥치고 입다물게 잔소리 받아줄게 big brother pit 동생들 다 파줄게 계속 절정의 간지로서 빨리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난나나 새로워 믿어 새로운 teacher 밤마다 가져오는 boogie night fever 새롬을 불러 언니들의 lover get ho 나는 나그네라 불러 나는 가속도가 붙은 driver 인정사정 볼것없이 켁해서 밟어 잡초보다 질긴 나는 so so so brave say what 내가 no1 speed up yo 구미를 당기는 새콤달콤 flaver 나그네와 넋없샤니 바로 need you power 그냥 need you power 아니 super need you power super둘이 합치면 그때 난리 나요 나의 중심은 it's so classic 아 너무나 아파요 우린 soulseek yo 서울의 별이된 나그네와 큐빅 우리가 등장하면 다른 렙퍼들은 휴식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다들 짚신 템버린 앨범 언제 나오나 목이 너무 길어 수많은 사람들의들 사건들 말들 거짓말 하는것도 싫어 딱 잘라 안나오게 됐어 자세한건 전화해 너무 복잡해 대신 내 16마디는 다른 앨범 1장과 똑같애 내가 팥이 메주 됐데도 맞다 그래 웬만한 사람 다 착각을 해 Paloalto 각 나그네 둘만 빼고 전부 싹 다그래 실망시킨적 없잖아 우리 음악 듣고있으면 덥잖아 ah ah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럼 다같이 부르자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자기 멋에들 취한 바보들의 행진 come on 나 잘난맛에 사는 바보들의 행진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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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그대는 어떤 색깔 좋아해요
네 아 그러면 어떤 음악 좋아하죠 네 뭐라고요 그럼 어떤 계절 좋아하세요 네 어떤 여행이라고요 초록 여행 허허허 저도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는데 그럼 우리 같이 걸어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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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광활한 우주 (그 속에 작은 나)
우주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와 흐름을 조금씩 익혀갈 때마다 난 그 흐름 속으로 흡수되어 비로소 무한한 우주와 하나가 된다 그 물살은 역류하지 않으며 한 곳으로 곧게 쭉 뻗어 내려간다 태어날 때부터 내인생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거늘 난 언제나 신의 부름에만 응답한다 그 부름은 내게 올바른 출구 올바른 도구 올바른 선구자의 길로 인도한다 그렇다 아버지께선 이미 오래전부터 내게 말씀하셨다 진리가 너흴 자유케 하리라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빛의 용사여 어둠에 불을 밝혀라 까맣게 물든 세상에 환하게 불을 지펴라 이 악한 기운에 맞서 내 칼을 뽑아 들어 너를 유혹하는 것들을 단칼에 베어 버려 썩어 버린 가지는 과감하게 잘라버려 쓸데없는 미련들은 싸그리 확실히 끝내버려 버려야만했다 그래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을 놓아야만 했다 그 모든 것들을 뿌리치고 묵묵히 걸어나가 처음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괜시리 밀려오는 허탈함 또 인생의 허망함 또다시 날 어둠의 공간 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달라 이젠 내가 어둠을 끌어낼 차례다 질풍같은 폭풍속의 찰나에 집중 내 목소리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관중 끈을 놓지마 니 인생 리듬의 주도권 다시 일어나 실패는 청춘만의 특권 이 세상이 까맣게 병들고 있을 때 이 곳을 치유할 초록의 힘이 필요해 이 머나먼 여정은 이름하야 Green tour! 그길로 인도할테니 내 손을 놓지말어 이젠 주먹을 불끈 쥐고 두 눈을 크게 떠 우리가 평생토록 기다려왔던 순간이 왔어 이를 꽉깨물고 힘차게 니 주먹을 올려 너희가 살아있는 존재임을 내게 보여줘 이 길로 안내하는 안내자 새로운 리더 나그네 아비 투철한 믿음의 Believer 당신의 미손 난 절대로 믿지 않아 난 절대로 놓지 못해 당신의 손을 움켜잡어 여지껏 나를 맞춰줘 정말로 고마워 허나 약간이 모잘라 조금만 더 도와줘 자! 맘의 준비가 됐다면 모두 따라와 우리가 죽였었던 힙합 우리가 돌려놔 자! 맘의 준비가 됐다면 모두 따라와 우리가 죽였었던 힙합 우리가 돌려놔 자! 맘의 준비가 됐다면 모두 따라와 그토록 사랑하는 음악 우리가 살려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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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자 눈을 크게 떠
그녀를 보기 위해서 짧게 흘린 눈길이 오래토록 남아서 그녀는 내가 봐도 아주 화려했었고 난 그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었네 이런 내 소박한 가슴에 불을 지핀게 무슨 죄길래 그녀는 다른 색이네 오 이런 오늘도 다른 색이네 그렇다면 내일 역시 또 달라지겠네 나 보다 더 멋진 사람 많이 알텐데 왜 한심하고 바보같은 나를 택했대 너를 좋아하고 원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그들과 밤을 보내며 나를 찾는데 아 괜찮아 그래도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아픈 기억들만은 모두 지울래 너를 용서할 수 있어도 이 기억은 안돼 미치도록 슬프지만 이제 그만 안녕해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내 안에 그대가 그리워 널 볼 순 없어도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우리 사랑으로 내 안에 그대를 지워도 이대로 love you my baby 아픔을 지워준다는 병원에 찾아갔었어 병원 의사가 무엇 땜에 왔냐고 해서 난 머뭇거리며 너를 지워달라고 했어 네 향내가 물들은 물건들을 안고서 그들은 부탁대로 내 기억을 지워 갔었고 하나 둘씩 지워질 때마다 후회를 했어 아 내가 잘못했어 모두 돌려줘 만약 그게 힘들다면 하나라도 남겨줘 지금 내 말이 들린다면 내 부탁 들어줘 나 그만하고 싶어 누가 날 좀 꺼내줘 밖에 아무도 없어 이거 빼달라니깐 나 하기 싫대두 이게 내 전부이니깐 기억을 지워 달랬지 누가 사랑 지우랬어 나를 잡는 신호를 피해 멀리 도망치겠어 새로운 곳에서 다시금 고백하겠어 나를 낯설게 바라보고 있는 그녀 앞에서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내 안에 그대가 그리워 널 볼 순 없어도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우리 사랑으로 내 안에 그대를 지워도 이대로 love you my baby I love you so 넌 나의 전부 I want you so 내 삶의 중심부 I need you so 내 목숨 걸구 I love you so 난 기필코 너를 지킬꺼구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내 안에 그대가 그리워 널 볼 순 없어도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우리 사랑으로 내 안에 그대를 지워도 이대로 love you my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지우고 지워도 내 안에 그대가 그리워 널 볼 순 없어도 baby 내 기억속에 eternal sunshine 우리 사랑으로 내 안에 그대를 지워도 이대로 love you m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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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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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She 식어버린 사랑아
시리운 겨울바람처럼 세차게 불어와 차갑게 얼어 붙어라 지겹도록 엉겨붙은 고독과 달라붙은 부푼 집착까지 모두 함께 싸그리 잠들거라 힘껏 안았었던 네 향기 그리워서 흐려져가는 네 이름을 수백번 불러봤어 Yeah 텅빈 거리를 밤을 지새워 외로이 홀로 서서 아무리 불러봐도 음 아무런 응답이 없었어 영원히 기약했던 우리 입맞춤 내 순간 느꼈었던 끝없는 보고픔 허나 서로가 원치 않던 잦은 말다툼은 틈을 파고들어와 믿음의 싹도 반토막 내놨음 처량한 놈 눈물도 소용 없네 여전히 넌 나 한사람으론 부족하다 말해 말해 맘을 접고서 너란 책을 덮어놀게 너를 붙잡을수 없다면 널 떠나보낼 수 밖에 가슴을 꿰뚫고 세차게 들어왔다 돌아나가는 바람과 함께 시간이 흐를 뿐이지 네 기억의 가슴은 여기 그대로 남아 있어 그녀에게서 내 옷자락 놓고 가리리 옷깃에 그 느낌에 차디찬 겨울 실어 바치리 그 입김의 온기는 당신을 그리는 물감이라 자꾸 지워져 버리는 그리움 안타까워 다시 불어봐도 매한가지야 지난 자리는 달이 비추는 추억만이 흐르는 통곡의 골짜기 작은 상처에도 몹시 쓰라린 못난 이 심장을 베듯 매정해진 그녀의 12월의 노래는 내 가슴을 얼려내 비정함에 보태는 춘삼월의 아리땁던 풍경과 그대를 보내는 노을의 붉디 붉은 색채를 짓밟아 나는 향기만이 기나긴 신선놀음의 유일한 안주 거리라니 아 겨울은 이래서 춥구나 버려진 계절아 다시는 그녀를 찾지 말거라 가슴을 꿰뚫고 세차게 들어왔다 돌아나가는 바람과 함께 시간이 흐를 뿐이지 네 기억의 가슴은 여기 그대로 남아 있어 예 Yes 아니면 No X 아니면 O 견딜 수가 없어 It's time to let you go stop 아니면 go 도 아니면 모 더는 못 참겠어 It's time to let it go Yes 아니면 No 그래 X 아니면 O 빠져들고 있어 누가 나좀 꺼내줘 Yes 아니면 No 그래 선택했어 No 이 악몽들로부터 누가 날 좀 깨워줘 견딜 수가 없어요 더는 못참겠어 누가 나를 꺼내줘요 누가 날 좀 깨워줘요 낙엽 떨어지듯 흔들리는 시계추 잊을 수 있을까 이 아픔은 언제쯤 갑작스레 벌어졌던 한낮의 불꽃놀이 난 짖궂은 장난에 놀아났던 심심풀이 그래 남쪽 바다가 얼어버린 만큼 내 가슴은 바람빠진 풍선마냥 쪼그라들 뿐 그 어떤 분풀이보다 깊은 아픔만 안겨줄 뿐 그대의 품에 안겼었던 추억만으로도 기쁜 그 기쁨이 날 더 붙잡잖아 이거 놓으란 말야 왜 혼자 있을 때마다 넌 언제나 나타나 날 떠나 달아났던 사람아 발걸음을 따라 따라가기 전에 한시라도 빠르게 도망가 그래 이제 나도 체념을 벗삼아 살아가는 메마른 거리에 비탄만 남은 난 방탕아 텅빈 거리 돌고 도는 빈털터리 회전목마 2004 1월말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 난 두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 잠시 여기는 추운 바람의 계절 거울로 둘러싸인 방 속에 들어선 것처럼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바람과 여기 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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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
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고독의 끝은 어디일까
그 늪은 얼마나 깊은 걸까 꺼져가는 잿덩어리서 피어나는 연기가 말해줄까 어 그래 그럼 더 내뿜어봐 찌그러진 맥주캔 또 깨진 소주병 내가 보기엔 아무런 차이가 없어 둘다 쓰라린 가슴을 안고 있는 걸 짓밟힌 꽃엔 향기도 없고 팔이 짤린 나무엔 그늘도 없대 그럼 난 무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I don't know 자정이 넘어 들어선 또 다른 세계 그 문턱서 부터 수많은 물음표들이 줄을 서서 나를 맞이한다 글쎄 한 녀석이 대담하게 몸을 던져 매달리기 시작 하더니 어느새 모두 매달려서 난 물음표로 뒤덮혀 버렸다 남보다 몇배 두배 세배 얼마나 노력했어 물음표 시끌벅적 붐볐던 시장터 오늘은 괜찮았어 question 긁적댔던 낙서 놀이터 오늘은 좀 어땠어 물음표 내 앞에 놓인 컴퓨터 오늘은 그녀는 만났어 거세게 휘몰아치는 질문의 파도에 휩쓸려 난 어디론가 표류한다 그리곤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다 하늘로 연결되는 사다리 난 그것을 타고 그대 곁으로 한발짝씩 한발짝씩 다가선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난 별에 기대어 살포시 눈을 감는다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저 저기요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 그 안으로 초대해 줄 수 있나요 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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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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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사랑 음악 자연 그리고 당신과 나
이 모두가 하나가 될 때가 왔습니다 자 여러분들 지구를 흔들 준비 됐습니까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1 to the 2 to the 3 to the 4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Mic check 1, 2 시원하게 Mic check Step 2, 3, 4 시원하게 산책해 화끈하게 달려주는게 최선책 매일 죽도록 노력했건만 세상은 아직 답변이 없네 아 이걸 어쩐다 오늘도 방바닥만 긁는다 세상에 맞서는 건 나 혼자선 무리 눈높이 높낮이 모두 알 것 없이 자리와 위치 상관 없이 같이 Rock steady 이 행진에 있어 어려울게 없어 손을 높이 들고 나를 따라 외쳐 Yeah 준비 됐어 자 그럼 외쳐 목소리 높여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대가 있는 곳에 나 있네 내 안에 그대가 있기에 자 떠나가보자 우리와 Green tour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키보드에 온갖 열정을 실어 칼을 휘두르는 민폐는 모두 Stop 찡그렸던 얼굴 피고 웃자 Keep your laugh 그리고 멈춤 없이 춤을 추자 Keep your body rock Yeah 소리 음폐우락 Yeah 소리 움직일라 긍정적인 사고 가지고 올바른 태도 That's right let's go Yeah 다만 이 곳에 그를 모른다면 Oops 너만 손해 불안한 경제 살림이 부패 이때 무언가를 해보는 건 어때 분란한 시대 사랑이 방패 Stand up 내 형제와 자매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곳은 깨끗한 무공해 순수한 사랑의 선물이네 때묻지 않은 철학 평화적 화의와 화합 21세기가 풀지 못한 숙제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향해 손길이 없는 사랑은 그만 행동이 없는 믿음도 그만 서로를 떠미는 이 곳에 A-yo 큰 형 Take him all the way 내 마음 나무에게 사랑을 줘 도움이 필요할땐 내게 말해줘 내 손 잡아줘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 믿음 하나로 살기에 Come on 음악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음악이 있는 곳에 나 있네 그대가 내 옆에 있음에 자연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자연이 있는 곳에 나 있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 그대가 있는 곳에 내가 있네 그대가 있는 곳에 나 있네 내 안에 그대가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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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자 여기는 말야 애 어른
남녀노소 할것없이 괜찮아 놀러오셔 다 그렇지 처음에는 느낌을 화폭에다 그리듯 흐느적거리는 움직임은 곧바로 음표가돼 자신을 표현하네 당신의 세레나데 어디한번 불러보게 이게바로 너와 내가 우리 되는 첫단계 이곳은 쉼터 휴식터 숨을 쉬는 배움터 우리맘 터놓고 맘껏 뛰놀아 볼수잇는 놀이터 이곳의 시소는 너와날 저울질하질않아 저기 그네는 미소를 띄며 저하늘과 만나 불이붙은 열기 솟구쳐서 뜨겁게 달아올라 네 날개를 활짝 펴고 이제 함께 박차올라 두려움이란 모래장난은 이제그만 툭툭옷털어내는 가락에 흠뻑 취해보자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사랑의 물감이 내 속으로 점점 번져갈때 난 붓을 잡게되네 이비트 위에다 칠해볼래 그 어떤 사물과 대상도 모두 오케이 다 모아볼래 몰래 보물상자함에다가 담아둘래 그대가 그리워질때 보고플때 꺼내볼래 누가뭐래 그래 그러면 난 그쪽으로 눈 감을래 쑥쓰러움 따윈 집에놓고 오기 한분만바라보기 그밑에는 항상 밑줄긋기 두근거림은 정신의 양식 아무도 꺽지못하는 가지에 핀꽃 내자신 그꽃에 물을 주는건 기본상식 적당한 바람햇빛 그렇게 언제나 네곁에 니곁에 믿음이란 나무를 타고올라 자유를 만끽하는 저 푸른 마음도 걱정 붙들어베고 고삐를 꽉잡게 당신을 초록세계속으로 새롭게 초대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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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GAKNAKUNAE intro]
Rock Rock extraordinary P Skool, you rockin' with the real Seoul City people, yo my man P, you know what we gotta do kick it with a verse man. [Paloalto] art타임 조부터 wk 서울시 거리엔 태거들의 낙서로 가득해 힙 합은 유행의 큰 흐름이 되 버린 건 어느새 이건 젊음의 상징 더 이상 거부 못해 주말 저녁 식을 줄 모르는 청춘의 열기 스키니 진 미니 스커트 여인의 잘록한 허리 개성이 넘치는 패션 먼지를 털지 법은 있어도 억압은 없어 붐박스와 재치 두 가지만 있으면 되지 현실의 장벽을 다 부수고 프리 스타일 랩핑 가끔 술에 잔뜩 취해 부려 보는 객기 지난 새벽 우리가 주고 받던 수많은 얘기 홍대 앞 놀이터 비디오깽, 이능금 그 외 스쳐갔던 인연 잊혀진 이름들, 순수한 영혼들 술제이, 랩어택 우리 모두를 엮어줄 힙 합이라는 매개체 [Hook] 서울 서울 서울 거리 위 분주한 이 거 거 거 거 거리 위 [Gaknakunae] 강남 바닥서부터 강북 끝까지 내 형제들과 나를 씹는 모든 enemy(적) 기생충처럼 생식하는 모든 피래미 좋던 싫던 간에 매일 부대끼는 쓰레기 매연을 뿜어내는 모범택시 자동차 소리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 매일매일 전투가 벌어지는 이곳이 바로 내가 대표하는 한국 서울 길거리 압구청담 홍대서 합정 명동서 강남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신촌 신천 둔촌서 이촌 판자촌 빡촌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미아 삼거리 뱅뱅사거리 영등포 오거리 이것이 바로 여기 바로 서울 길거리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미치도록 증오하는 곳이 바로 여기 서울 길거리 JnJ crew littergram yoonhyup 6 million crew 이것이 바로 서울 길거리 nb qb harlem brooklyn tune st 102 바로 서울 길거리 giantbastard GTM caoz burumarbul nusoulclassic 이것이 서울길거리 내가 미치도록 숨을 쉬고 미치도록 소리를 내뱉는 곳이 바로 여기 아스팔트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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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INTRO]
yeah right back in the game to flip the script decoding mysteries with clarity 나그네 IVY creates a spark with Primary never represents in hiphop as the secondary yo all we gonna make are remarkable legends the two legendarys with true hiphop stories like this [VERSE 1] 2004 포문을 여는 넘버원 introducing 이것이 너의 귀에 처음으로 맞춘 첫 kissing 철부지 음악 소년이 맛본 달콤한 이 feeling 불러보고 또 불러보았던 추억들은 no more remenicisin' Yes I've been thinking about the days that I've been always wishin' and missing step by step case by case stages I've been clearin' 방안에서 지껄인 소리들은 nobody had to listen 왜냐하면 microphone위에서 I won't stop diggin' since stuff and stuff and such and such things happen so I research and search and search for outsourcin' yo too many doubts out there yo but I'm gonna make it mos definitely with my brothers who rep for nusoulclassic since I see so many people get lost at the intersection some calls out for the safety as an infinite protection so we need a vision to implement this mission and we gonna talk about this more after the intermission [HOOK] 잡지마 got to say bye bye 걱정마 life is still alright 잡지마 got to say bye bye 잊지마 got to sing all night [VERSE 2] allnight 으로 나를 깨운 rapper's delight talib kweli의 get ready for the hot night shed a bright light as my musical insight so turn on the mic and write 내가 mic에 시를 써내려갔던 그이유 Primary가 끊임없이 beat를 뿜어 냈던 이유 내면을 공유하며 하나로 화합했던 그이유 그 매력은 말이 필요없던 whut 표현의 자유 풀어서 느낌 first 의지 second 신념 third 사랑이 네번째 word 평화로 끝을 맺어 I keep my word 모든게 하나로 연결되므로 인해 두루 비출수 있는 빛의 힘은 설명 못해 that's why I gotta keep it right in underground to show and prove it claim my spot and play the hiphop sound so you won't bite it yo! 지난 과거는 던져버려 미련없이 trash it 덧붙일 말은 없기에 yo! we keep it classic! [Bridge] ready(ready) get (get) set go 둘둘 셋넷 발사되는 flow it's like 힙 투 더 합 yes yes yes more 둘둘 셋넷 넘쳐나는 show! come on in (in) cog (cog) ni (ni) to 넷셋 둘둘 과걸 놔줘요 it's like vir (vir) tuo (tuo) o(o) so(so) [VERSE 3] 넷셋 둘둘 툭툭 털어버려 화석처럼 굳어만 갔던 어제의 QUALITY와 뽐내려고 폼잡았던 거만 금뺏지와 쉽사리 놔줄 수 없던 환호와 찬사들 다 티끌 모아 태산이 돼 슈퍼스타를 만들어주나? 그렇지 않아 난 지난 세월에 취해 있지 않아 빈 술병 버리고 툭툭털고 일어날 줄 알아 그럴줄 알아 난 한 길에 목숨 걸 줄 알아 그래서 펜을 버리고 도망치는 너완 확실히 달라 이제 한곳으로 몰입 내 모든 시선 집중 미친듯이 적어보자 노트에만 열중 헛잡았던 인생 길에 말뚝박을 큰 기둥 큰 지붕 that's hiphop life is still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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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verse1)
아침에 눈을 떳을때 다시 눈을감았어 내가 보아왔던 환경과는 너무달라서 다시금 눈을뜨고서 숨을 들이마셨어 나 혼자만이 느낀 착각인것 같아서 조금은 차분해진 맘으로 문을 박차고나서 거침없이 진행되는 PPM맞춰 이 도시 흐름자체가 내 걸음을 앞질러서 스텝이 엉켜 떨어져나갔어 똑바로봐 서울길거리의 변화 구석구석 매말라간 채 시간이 경과 아무런 방법이 없나 그대로 방치되버리면 모두 쓰레기에 불과 이곳은 쓰레기에 불과 서울은 쓰레기에 불과 이도시는 결코 너를 기다리지않아 이곳을 믿고 기다렸던 사람 들을 쓸어 담아 (verse2) 벌써 며칠째 재즈바 한구석에 쓰디쓴 술잔에서 손을 떼지못해 쓰라린 상처들이 쓸쓸하게 춤추네 서럽게 이 눈물을 억지로 참은체 그래 인정할께 도시는 이미변했어 변하고 변해서 하늘의 색이바뀌었어 나하나만을 (챙긴것)을 머가 어때서 어째서 지나친 욕심이라 말할수 있겠어 가슴이 찢어질것같아 허나 울지못해 괘씸한 운명이라 원망못해 근데 모두를 배신했어 그래서 절대로 들키면 안되 그래서 얼굴을 가린 배레모를 푹눌러 쓴채 (대략 몇분마다) 걸려오는 전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핸드폰을 꺼놔 나를 괴롭혔던 이메일과 쪽지와 문자는 방구석에다 몰아넣고 무참히 가둬놔 됐어 다틀렸어 이제 너 완전히 질렸어 나를 그정도로 이용하고 버렸으면 됐어 난 난 그토록 애원했어 하루라도 사람처럼 살기를 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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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young GM]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Do u remember? 2002년 Classic Rhyme 그로부터 Passin' time I gotta tesify 서로 헐뜯기 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질투와 시기보단 선의의 경쟁상대로 We fix that hole system 너 diss 하고 있을 때 난 여기 서 있을게 wit' Hiphop for respect [Verbal Jint] first the mass break up and everyday I wake up and see the culture going through some changes 그리고 내가 쳐 놓을 울타리 끊고 I'll be saying hello to strangers 새로운 얼굴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규칙 some kids lack respect and act stupid but we all connected and the culture's breathing through every one of us so respect it [각나그네] Yes it's hiphop in the place to be 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멈춤 없이 또 길을 걷겠지 여지껏 망설임 없이 그래왔듯이 고집불통 신념에 뒤끝 없는 삶 힙합을 믿었어 내 삶을 걸었으니까 헌데 respect을 버려 볼록 나온 똥배 어때? 꽉 찬 주머니에서 손빼 [Yankie] Yes peace to the god 내 맘에 값진 형제들로 꽉 채워진 그 수많은 type과 또 내 이기분에 맞춰 비트라는 소나기 이곳에 몸을 던져 믿음을 삶에 얹어 여전히 makes history since 2000년도 내 맘은 항상 이곳에 이 scene이 잊혀져도 I respect you with TBNY 넋없샨 young GM yes we're ready to shine [넋없샨] 모두같이 시작해볼게 뻔한 미움 따위는 좀 긴장해 줄래? 되풀이 되는 싸움은 곧 핍박의 굴래 비난의 멍에 늘어나는 것은 복수와 집착의 노래 repect 4 brotha를 내 뱉고 행하는 태도가 비극을 깨고 일어나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바로 It's the beautiful thing 우리들의 꿈인 문화의 되물림 [Topbob] 오만함에 갇힌 너만의 밝은 빛을 꺼내자 머리숙여 품 안에 박힌 칼을 거두자 존경의 제초제는 나의 가슴에 거만을 작게 수많은 자존의 열매를 수확해 꽉 진 주먹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니 두 손을 펴서 따뜻하게 모두 감싸니 넋업샨의 마파람 그 flow의 tone에 respect GM의 ill rhyme, lyric은 that a fact [Vasco] V.A.S to the C.O 맹목적인 존경은 쉬워가면 씌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식미소 그런 뻔한 모습들이 싫어 요즘 하는 respect? 내가 보기엔 전부다 비슷해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은 mistake 내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와줘 보기에 나 조금 차가워도 내 가슴은 뜨겁다 [Simon Dominic] 까칠한 나 조차도 음의 색감은 respectone 웃으면서 경계하며 넌 왜 거짓을 내뱉고 이미 녹슬어 버린 탄환의 꿈을 가진 거지 존중의 빛이 비추는 터널의 끝은 꽤 환하네 숨 죽이고 있던 착한 널 깨워 피부로 느껴져 차가운 그 놈의 체온들 먼저 뜨거운 악수를 청할까 불안한 호흡을 통해 감지되는 너의 존경 어린 눈치와 검은 고백 [나찰] 변화와 변칙의 경계에서 무너진 건지 넌 아직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테지 어쩐지 나고 자란 곳이 이 바닥 언쟁이 널 그렇게 만들었어 제길 어쩌니 [Meta] 물론 넌 또 웃으면서 말해 멋진 랩퍼와 이 랩의 거리 그 사이에 텅빈 가슴밖에 남은 것은 처치 곤란한 덩치 넌 아무것도 몰라 라는 말밖에는 없지 [나찰 ] 사람과 사람의 끝은 내가 알 수 없어 삶과 삶의 고리는 끊어진 적 없어 변신의 귀재 상관 없었잖아 이젠 웃음 던져 버릴 기회 감춰뒀던 갈림길에 [Meta] 믿음이란 힘에 내 목소리를 싣네 내 모든 것이 길게 뻗은 손과 손을 믿네 오직 바라는 것은 변칙과 변질을 피해 작은 존중 하나가 믿음으로 좀 더 깊게 [도끼] 커져가는 이 Rap game속 collabo란 작지만 큰 행복 난 계속 이 길을 걸어 cuz I got respect for 내 모든 형제들 우리는 하나 언제든 날 불러 그래 이 검게 물든 이 세상이 뭐라든 I'm down with you for life 언제나 나와 가치관이 같은 자와 같이 난 이 길 마지막까지 가 like sean2slow hiphop for respect 이 맘을 가지고 we rock till' the end [sean2slow] r.e.s.p.e.c.t all 12분 mc some on TV 별 상관 없이 We under over and 직장인 힙합 서로 비난과 질타는 너의 식탐 격려에 피던 꽃은 조화인가 웃음 속 눈치를 살피는 삶의 방식까지 다 그 입으로 경멸하던 가식의 입장은 내가 냉정해진다면 뭔가 불안해 떠들겠지 mad respect for Jay-Z and NAS how they made up in same sky with one god you know we got respect in this game but still this game got x-man so test'em [MC성천] 필부의 작약한 개화의 요수 고결한 팔색의 소월은 성부의 마지막 토우 무한의 초월은 고요한 시공의 모수 유한의 고결한 미동의 소란한 미수 소원한 변수에 스친 시음 (우마주) 고원한 천수에 비친 비음 (오마주) 흐름에 옳고 그름에 초련한 자수 그름의 옳은 흐름의 시류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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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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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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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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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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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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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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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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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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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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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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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perman Ivy - Yes Yes Ya'L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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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스트 디스 - Hello! Bust This (2007)
Ok Check This Out~
주병준 장상준 둘이 합쳐 Bust This One DJ + One DJ Playing with that MPC 가자! [Verse1] 내가 누구? 내가 누구 라구? Yo 대한민국 in the place to bo 나는 입으로 글을 쓰는 글쟁이 모두가 나를 알지 나는 멋쟁이 바로 Super Super SuperMan IVY 그러나 나는 아무랑은 절대 안해 Say What? uh uh 명심해 너 따분하고 지루하니 그럼 친구들과 함께 놀아볼래? Yo go 그들이 누구냐구? Who's that? 얘네들이 대체 누구냐구? Bust This! 진정 정말 알고 싶다구~ Yo check this out man 내 친구들이 누구냐면~ Bust Bust Bust Bust Bust Bust [Hook] Yo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집합 uh 우리가 보여줄게 진짜 힙합 yo 남녀노소 모두 상관없이 함께해요 모두 나와같이 우리가 보여줄게 진짜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집합 남녀노소 모두 상관없이 IVY와 Bust This 모두 같이 [Verse2] 자 차근차근히 힙합을 알려줄게 힙합에는 4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것 첫번째 그것은 바로 찌끼찌끼찌끼 DJ~ a yo! juice 그것으론 부족히 그것보다 더 멋진것을 보여줘 hit it~ 일단 여기 보다시피 동그란 LP 이것 안엔 많은 소리들이 담겨있지 이판을 틀수있는것이 바로 이 테이블 이것이 바로 DJ들의 심장 텐테이블 그리고 옆에 있는 것이 바로 DJ mixer 이것들로 음악을 섞을수가 있어 자 지금부터 보여줄테니 잘봐 왼쪽 오른쪽 음악들이 섞인다 Ha! 자 봤다시피 left right left right left right 자 봤다시피 좌 우 좌 우 좌 우 자 봤다시피 음악들이 양쪽으로 섞여 이리저리 마음대로 조종할수있어 이 가운데 있는걸로 할수있어 이것이 이름하여 바로 crossfader 이 crossfader와 손가락이 만나면 새로운 소리들이 들리죠 게다가 LP까지 손으로 긁게되면 그건 바로 찌끼찌끼찌끼 scratch Fresh~ Ah Yeah~ 자 여기까지만 내가 알려줄께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에 자 그렇다면 다음으로 넘어갈께 Bust This 내게 다른 비트 던져줄래? [Hook] Yo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집합 uh 우리가 보여줄게 진짜 힙합 yo 남녀노소 모두 상관없이 함께해요 모두 나와같이 우리가 보여줄게 진짜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집합 남녀노소 모두 상관없이 IVY와 Bust This 모두같이 [Verse3] IVY in the Kichen yo yo 짱가's mad cuttin' yo i love you Yo Juice please chop chop chop that cut is fresh Everybody got a cook cook cook~ So hiphop kids please spell it right D e e j a y 받아쓰고 say it loud somebody got a say it now Say DJ (DJ) Say DJ (DJ) We need more~ give some mor~ Fresh Music Ye~ Say DJ (DJ) Say My Life (Say My Life) Say My Life (Say My Life) Say 살려줘 (살려줘) Grand Master Flash Kool herc Afrika Bambaataa Gharlie Chase Grand Wizard Theodore ant more 우린 원해 진짜 음악 가진 사람들은 어서 연락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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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Verse 1) SUPERMAN IVY
"Ayo Ja where are we yo I guess we down on earth many suspect niggaz get red alert Twisted birth no props for what is worth Mad dirt on my shirt but that miniskirt Panty hoes thigh between thigh I glorify Sex addict no lie real live I humpify Horny blood through the artery down it get lingered dusty records sexy dusty fingers dumb figure groupies I gotta rock into it rap shit is nuts but I gotta step into it Cuz I’m Mighty S.I. you know how I get down I rock it to the rhythm of that wild style sound I’m 6 feet deep when I’m on my feet I spit that heat and make you obsolete Only little kids are fond of Skippies? it’s funny. Cuz it’s already dirty skip the Stepsies so suckers Ima rip it wrap it send it back to home and parents shock it get it your momma’s away. Home alone masterbate don’t appreciate your hate and all that debate so I spank that ass bang that ass. spent that cash on mardi gras I’m from planet azure I better act somebody Cuz knowledge reigns supreme over everybody word up, yo VON, we are on earth man Verse 2 ) VON 어떻게든 VON은 널 잡지. 예전부터 봐 온 TV, Screen, 잡지 Iconz와는 다른 Real Right TURRRRRR!!!! VON의 Rap, 가진 돈 있는대로 다 끄네! 너넨 어떡할래? 나는 나쁜놈! 막힘없는 화끈한 Freezer에서 막 꺼낸 차가운 널 자꾸 널 유혹하며 접근한 C.C.P. 여기왔지. 가만히 내 Rap 들으면 내 Fan돼!!!! 그때부터 시작 돼 너는 반대 no no 그러면은 안돼 깔을 맞춘 VON 나는 거친 VON에 의해 펼친 이 행성의 아침 따라갔지 난 바라봤지 황금 총을 가진 JA IVY VON 이만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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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Juice - Street Dream (2008)
Verse 1 : PaloAlto
내가 돌아왔지 이건 마치 Kingdom come 청중들은 미친듯이 소릴 질러줘 5년전 나는 밑천 없는 빈털털이 이젠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김정철 난 실력파라기보단 노력파 오래전부터 지금 이자리를 노렸다 경험에 의한 여유와 재치, 노련함 비난은 날 못 이겨 목표를 향한 또렷함 이 문화의 거품을 거둬 겉으론 멋져 보일수도 얕은 사고방식에 촛불은 꺼져 돈을 위한 사업이 아닌 혼을 위한 사업 처음의 순수함을 잃었다면 Strike Out Trend에 맞춰 너의 몸과 맘을 맞춰 진짜 일류들은 이 시대의 Trend를 바꿔 예술의 가치를 인정하는 모두에게 바쳐 나의 Rap은 굶주린 예술가들의 상처 Hook : 샛별 Just keep on keep on going, just keep on keep on going Don't look back in the day don't wanna stay x2 Know yourself know your self me, myself me, myself x2 Verse 2 : Superman IVY Juice is the niceset A-yo P Let's go get em S.I is the barnd new being living a brand new life he got a badass dream filled with bdass stife hot scene sex steamed they know what i mean 내 말에 담긴 Criminal 한 맺힘 아직도 과거서 뺑간 애들아 그곳에서 뺑뺑이를 도니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드라 리듬을 올라다 Flip flop be rockin' 이빨을 드러낸 맹수 yes he's gttin' it 시시한 Style로 입지를 굳히는것, 니 레벨에 맞춰 쉽게 내가 내뱉은 것 껍질을 벗기는 것 TV Screen이 지직거리며 맛이 가버린 안테나 들어봐 발목을 붙잡는 덫, 덫 Hey Mr.안전빵 Butt fucked My naughty nuts guts bust blowing out them dust son of the yucky sucking fabulous, lous Hook : 샛별 Just keep on keep on going, just keep on keep on going Don't look back in the day don't wanna stay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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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Director's Cut! (2008)
Verse 1) SUPERMAN IVY
"Ayo Ja where are we yo I guess we down on earth many suspect niggaz get red alert Twisted birth no props for what is worth Mad dirt on my shirt but that miniskirt Panty hoes thigh between thigh I glorify Sex addict no lie real live I humpify Horny blood through the artery down it get lingered dusty records sexy dusty fingers dumb figure groupies I gotta rock into it rap shit is nuts but I gotta step into it Cuz I’m Mighty S.I. you know how I get down I rock it to the rhythm of that wild style sound I’m 6 feet deep when I’m on my feet I spit that heat and make you obsolete Only little kids are fond of Skippies? it’s funny. Cuz it’s already dirty skip the Stepsies so suckers Ima rip it wrap it send it back to home and parents shock it get it your momma’s away. Home alone masterbate don’t appreciate your hate and all that debate so I spank that ass bang that ass. spent that cash on mardi gras I’m from planet azure I better act somebody Cuz knowledge reigns supreme over everybody word up, yo VON, we are on earth man Verse 2 ) VON 어떻게든 VON은 널 잡지. 예전부터 봐 온 TV, Screen, 잡지 Iconz와는 다른 Real Right TURRRRRR!!!! VON의 Rap, 가진 돈 있는대로 다 끄네! 너넨 어떡할래? 나는 나쁜놈! 막힘없는 화끈한 Freezer에서 막 꺼낸 차가운 널 자꾸 널 유혹하며 접근한 C.C.P. 여기왔지. 가만히 내 Rap 들으면 내 Fan돼!!!! 그때부터 시작 돼 너는 반대 no no 그러면은 안돼 깔을 맞춘 VON 나는 거친 VON에 의해 펼친 이 행성의 아침 따라갔지 난 바라봤지 황금 총을 가진 JA IVY VON 이만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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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this is a story of samo samo
그리고 그의 친구 앤디 워홀 it's a story of me I'm samo 그리고 나의 친구 한적한 길거리에 자그만하게 자리잡고 있던 단골식당 그곳에서 건네받은 그림엽서 몇장 한장 한장 낯이 익은 듯한 글 도장 NY street을 가득메운 너의 낙서장 그 이름 samo 꽤 지저분하고 거친 외모 확신에 꽉찬 말투에다가 건방섞인 태도 아무래도 뭐랄까나 흠 관습의 궤도 밖으로 튕긴 눈빛이 내 뇌리를 스쳤고 난 거리위 저 커다란 벽지위 마치 영역을 표시하듯 외로워 내비친 매우 수줍은듯한 인사 "hello" 나 samo 눈에 들어온 저 빛나는 영혼인 앤디워홀을 따라 들어간곳은 그의 단골식당 언뜻 보기엔 반듯한 부자신사 겉을 마구 짤라내 한꺼풀 벗겨보기위해 내낙서중 몇점을 그에게 넘겼고 십팔세라고 말하기엔 신들린 솜씨 꽃잎은 화려하지만 넌 외로운 홀씨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십팔세라고 말하기엔 신들린 솜씨 꽃잎은 화려하지만 넌 외로운 홀씨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이거봐 앤디 내가 술과 약이라는 여자들을 만나며 거리와 붓질해가며 사랑을 나눌때 아마 넌 니 그림을 사람을 시켜 찍어 부자들의 파티를 빌어 니껄 마구 쉽게 팔아버렸어 여직껏 이건 내가 지껄이던 손놀림이랑은 사뭇 질이 다른 너의 방식이라는 복제 그화려한 색감속에 숨바꼭질하는 너를 보게 미로같은 너의 속내 그래 뭐 더 할말있어 난 치밀한 장사꾼 이시장을 꿰뚫어 보며 그림을 조립한 사기꾼 그래서 이름을 붙이게 됐지 바로 워홀공장 사정없이 찍어대서 결국 급속도로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것이 있나봐 네 영혼의 박동소리에 내 오감이 목말라 네 붓질을 통해서 목마름을 적셔가 굶주린 내게 빵을 줬던 그대는 나의 슈퍼스타 니 색감속에 들어가 춤추는 내 붓질 그 질감속에서 뭍어나오는 광기어린 소질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니 색감속에 들어가 춤추는 내 붓질 그 질감속에서 뭍어나오는 광기어린 소질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볼품없는 명품이라 낡아버린 폐품 쪼가리 이작품들과 입맞추고 깨끗히 난 떠나갈테니 미련없이 고백할래 들어봐 친구야 마지막 정거장서 내 진심을 털어놓을테니 이제서야 네색채가 짙게 번지는구나 그제서야 네필체가 빛을 발하는구나 그랬어 야 황금왕관의 주인 너였구나 영원토록 그리운 내사람아 너 바스키아 차가운 밤공기를 쓸어담아 거릴 내달려 아침이 오길 바라며 난 붓과 약만 남겨놔 내 어둠 무쳐내 색감에 뿌려대 내필체 가득히 널 가둬내 자꾸왜 내 작품에 빛이나느냐구 왜냐면 그림엽서 몇장을 산 사내가 내겐 너무나 소중한 영혼인 앤디 자네가 빛나기 때문야 너없이 난 다 타버린 재뿐야 덧 없이 난 그댈 따라야겠구나 친구야 나는 항상 내밖에 있었어 밖에서부터 자기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면 결국 그것은 자기를 소외시키는 길로 가게 된다는걸 하지만 당신이 알려주었어 내 속에서 색깔을 끌어낼수있는 힘을 그것은 너무도 강렬했지 황금의 왕관 황금의 왕관 나는 오랫동안 거리를 걸었어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나는 오랫동안 거리를 걸었어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나는 오랫동안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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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this is a story of samo samo
그리고 그의 친구 앤디 워홀 it's a story of me I'm samo 그리고 나의 친구... 나그네 verse 1) 한적한 길거리에 자그만하게 자리잡고 있던 단골식당 그곳에서 건네받은 그림엽서 몇장 한장 한장 낯이 익은 듯한 글 도장 NY street을 가득메운 너의 낙서장 그 이름 samo 꽤 지저분하고 거친 외모 확신에 꽉찬 말투에다가 건방섞인 태도 아무래도 뭐랄까나 흠.. 관습의 궤도 밖으로 튕긴 눈빛이 내 뇌리를 스쳤고 넋업샨 verse 1) 난 거리위 저 커다란 벽지위 마치 영역을 표시하듯 외로워 내비친 매우 수줍은듯한 인사 "hello" 나 samo 눈에 들어온 저 빛나는 영혼인 앤디워홀을 따라 들어간곳은 그의 단골식당 언뜻 보기엔 반듯한 부자신사 겉을 마구 짤라내 한꺼풀 벗겨보기위해 내낙서중 몇점을 그에게 넘겼고 hook 1) 십팔세라고 말하기엔 신들린 솜씨 꽃잎은 화려하지만 넌 외로운 홀씨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x2) 넋업샨 verse 2) 이거봐 앤디 내가 술과 약이라는 여자들을 만나며 거리와 붓질해가며 사랑을 나눌때 아마넌 니그림을 사람을 시켜 찍어 부자들의 파티를 빌어 니껄 마구 쉽게 팔아버렸어 여직껏 이건 내가 지껄이던 손놀림이랑은 사뭇 질이다른 너의 방식이라는 복제 그화려한 색감속에 숨바꼭질하는 너를 보게 미로같은 너의 속내 넋업샨 verse 2) 이거봐 앤디 내가 술과 약이라는 여자들을 만나며 거리와 붓질해가며 사랑을 나눌때 아마넌 니그림을 사람을 시켜 찍어 부자들의 파티를 빌어 니껄 마구 쉽게 팔아버렸어 여직껏 이건 내가 지껄이던 손놀림이랑은 사뭇 질이다른 너의 방식이라는 복제 그화려한 색감속에 숨바꼭질하는 너를 보게 미로같은 너의 속내 나그네 verse 2) 그래 뭐 더 할말있어? 난 치밀한 장사꾼 이시장을 꿰뚫어 보며 그림을 조립한 사기꾼 그래서 이름을 붙이게 됐지 바로 워홀공장 사정없이 찍어대서 결국 급속도로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것이 있나봐 네 영혼의 박동소리에 내 오감이 목말라 네 붓질을 통해서 목마름을 적셔가 굶주린 내게 빵을 줬던 그대는 나의 슈퍼스타 hook 2) 니 색감속에 들어가 춤추는 내 붓질 그 질감속에서 뭍어나오는 광기어린 소질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나그네 verse 3) 볼품없는 명품이라 낡아버린 폐품 쪼가리 이작품들과 입맞추고 깨끗히 난 떠나갈테니 미련없이 고백할래 들어봐 친구야 마지막 정거장서 내 진심을 털어놓을테니 이제서야 네색채가 짙게 번지는구나 그제서야 네필체가 빛을 발하는구나 그랬어 야 황금왕관의 주인 너였구나 영원토록 그리운 내사람아 (너) 바스키아 넋업샨 verse 3) 차가운 밤공기를 쓸어담아 거릴 내달려 아침이 오길 바라며 난 붓과 약만 남겨놔 내 어둠 무쳐내 색감에 뿌려대 내필체 가득히 널 가둬내 자꾸왜 내 작품에 빛이나느냐구?! 왜냐면 그림엽서 몇장을 산 사내가 내겐 너무나 소중한 영혼인 앤디 자네가 빛나기 때문야 너없이 난 다 타버린 재뿐야 덧 없이 난 그댈 따라야겠구나 (친구야) itta verse) 나는 항상 내밖에 있었어 밖에서부터 자기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면... 결국 그것은 자기를 소외시키는 길로 가게 된다는걸... 하지만 당신이 알려주었어 내 속에서 색깔을 끌어낼수있는 힘을.. 그것은 너무도 강렬했지 황금의 왕관 황금의 왕관 나는 오랫동안 거리를 걸었어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나는 오랫동안 거리를 걸었어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나는 오랫동안... 이제부터 나는... 바다를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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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우리 엄마가 해준 얘기가 있어
마법의 왕관을 쓴 어떤 어린 왕자가 있는데 사악한 마법사가 납치해서 높은 타워에 있는 작은 방 안에 가두고 목소리를 빼앗아 갔다는 거야 방 안에 갇힌 왕자는 누군가 자신의 소리를 들어주길 바라며 창살에 계속해서 머리를 부딪혔다는 거야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면서. 그 왕관은 아무도 못 들어본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냈었고 그 소리는 멀리 멀리 퍼져나갔대.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들은 공기를 꽉 움켜쥐고 싶어했었다는 거야. 아무도 그 왕자를 찾질 못했고, 왕자도 그 방 안에서 벗어나질 못했대. 근데, 그가 만든 소리는 세상의 모든 것에 아름다움을 안겨줬어. 이 곳을 떠날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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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고독의 끝은 어디일까
그 늪은 얼마나 깊은 걸까 꺼져가는 잿덩어리서 피어나는 연기가 말해줄까 어 그래 그럼 더 내뿜어봐 찌그러진 맥주캔 또 깨진 소주병 내가 보기엔 아무런 차이가 없어 둘다 쓰라린 가슴을 안고 있는 걸 짓밟힌 꽃엔 향기도 없고 팔이 짤린 나무엔 그늘도 없대 그럼 난 무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I don't know 자정이 넘어 들어선 또 다른 세계 그 문턱서 부터 수많은 물음표들이 줄을 서서 나를 맞이한다 글쎄 한 녀석이 대담하게 몸을 던져 매달리기 시작 하더니 어느새 모두 매달려서 난 물음표로 뒤덮혀 버렸다 남보다 몇배 두배 세배 얼마나 노력했어 물음표 시끌벅적 붐볐던 시장터 오늘은 괜찮았어 question 긁적댔던 낙서 놀이터 오늘은 좀 어땠어 물음표 내 앞에 놓인 컴퓨터 오늘은 그녀는 만났어 거세게 휘몰아치는 질문의 파도에 휩쓸려 난 어디론가 표류한다 그리곤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다 하늘로 연결되는 사다리 난 그것을 타고 그대 곁으로 한발짝씩 한발짝씩 다가선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난 별에 기대어 살포시 눈을 감는다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저 저기요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 그 안으로 초대해 줄 수 있나요 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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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언제나 한길만을 바라보며 살았네
모든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었나 왜? 끝없는 걱정들을 어떻게 다 감당해? uh..check it out like this.. 외토리 떠돌이 갈 곳없던 갈매기 떨거지 나머지를 주워 먹던 젊은이 참소리 몇 마디에 빌어먹던 밥벌이 그 밥벌이가 매번 모자라 텅 빈 내 주머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 치를 못하니 뭐하니? 힘차게 저어라 내 작은 물갈퀴 몇 바퀴 돌고 돌아 정신을 차려 보니 여전히 되풀이 고달픈 인생살이 허물어진 마음 가다듬고 어렵사리 한 맺힌 한을 풀자 스물 한 한 세 긴 믿음에 춤을 추는 사랑의 이데올로기 온누리 더 널리 퍼뜨리자 거침없이 철석같이 믿어 왔던 whut 나눔의 가치 콩 하나라도 나눠 먹는 마음 씀씀이 열린 책상 서랍속 책을 몰래 들춰보니 비밀일기 사랑편지 행복에 목마른 얘기 나도 너와 마찬가지 뭐던 뚫어 보자 악착같이 멀리서 지켜보지 말고 나와 같이 빛이 보이는 길로 모두 만장 일치 마치 한 곳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난 한길만을 바라보며 살았네 모든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었나 왜? 끝없는 걱정들을 어떻게 다 감당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텅빈거리위를 혼자 외로이 걸었네 떨어져 나간 너를 붙잡을순 없나 왜? 지나간 과거들을 움켜쥐고 있었네 흘려 보내 흘려 보내 흘려 보내 스스로의 변화 곧 삶의 변화 최소의 희생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효과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바꾼 결과 또 그 사람이 다른 한 명을 이끄는 인과응보 내게 뭐라 해도 바뀌지 않는 진리는 바로 순리대로 흘러감에 거스를 수 없는 시나리오 눈물을 훔치며 어머니 품에 안긴 불효자가 이세상에서는 내게 가장 필요 했던건 꿈나무를 키워나갈 내면 치료 였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걸 어떻게 모든게 나에게 달렸었는걸 세월아 내월아 한탄만 했던 시절아 넘으마 넘으마 나를 가로 막던 산들 다 그 두꺼웠던 포위망 그 촘촘했던 그물망 전부 물리치고 하나 둘씩 뚫고 나가마 똑바로 세워보자 올바른 힙합의 이념 즐기는 차원을 넘어선 행복의 개념 이모든것을 좌우하는 내펜의 집념 so 펜과 공책을 놓아서는 안돼 처럼 난 한길만을 바라보며 살았네 모든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었나 왜? 끝없는 걱정들을 어떻게 다 감당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다 털어내 텅빈거리위를 혼자 외로이 걸었네 떨어져 나간 너를 붙잡을순 없나 왜? 지나간 과거들을 움켜쥐고 있었네 흘려 보내 흘려 보내 흘려 보내 놨어 옛 생각을 탔어 새 흐름을 봤어 네 사랑을 팠어 내 믿음을 썼어 네 이름을 줬어 내 인생을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나는 너에게 그러니 난 이펜을 놓아서는 안돼 이펜을 이펜을 놓아서는 안돼 이펜과 공책을 놓아서는 안돼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매일 밤 기도해 사람들은 말을 했지 계산 해 가면서 눈치도 볼 것없이 너의 잘난 머리를 써 하지만 이제 그 무엇보다 한 단계 앞서 따뜻한 포옹에 굶주린 가슴을 움직여 가슴을 움직여 내 주위를 변화시켜 서로를 헐뜯는 더러운 구정물 속에서 가슴을 움직여 내 주위를 변화시켜 여지껏 버텨왔잖니.. 넌 할수있어 uh huh uh huh 넌 할수 있어 yeah yeah 난 너를 믿어 right right 말할 수 있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 그래 바보처럼 나는 한길만 걸었었네 바보처럼 나는 한분만 사랑했었네 바보처럼 나는 사랑만 노래했네 후횐안해 후횐안해 후횐안해 오늘도 여지없이 먼 길 찾아 떠났네 함께 할 수 없어 정말이지 미안해 다시 보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해 난 나그네 난 나그네 각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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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Jean And Andy [single] (2006)
this is a story of samo samo
그리고 그의 친구 앤디 워홀 it's a story of me I'm samo 그리고 나의 친구 한적한 길거리에 자그만하게 자리잡고 있던 단골식당 그곳에서 건네받은 그림엽서 몇장 한장 한장 낯이 익은 듯한 글 도장 NY street을 가득메운 너의 낙서장 그 이름 samo 꽤 지저분하고 거친 외모 확신에 꽉찬 말투에다가 건방섞인 태도 아무래도 뭐랄까나 흠 관습의 궤도 밖으로 튕긴 눈빛이 내 뇌리를 스쳤고 난 거리위 저 커다란 벽지위 마치 영역을 표시하듯 외로워 내비친 매우 수줍은듯한 인사 hello 나 samo 눈에 들어온 저 빛나는 영혼인 앤디워홀을 따라 들어간곳은 그의 단골식당 언뜻 보기엔 반듯한 부자신사 겉을 마구 짤라내 한꺼풀 벗겨보기위해 내 낙서중 몇점을 그에게 넘겼고 십팔세라고 말하기엔 신들린 솜씨 꽃잎은 화려하지만 넌 외로운 홀씨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십팔세라고 말하기엔 신들린 솜씨 꽃잎은 화려하지만 넌 외로운 홀씨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이거봐 앤디 내가 술과 약이라는 여자들을 만나며 거리와 붓질해가며 사랑을 나눌때 아마 넌 니그림을 사람을 시켜 찍어 부자들의 파티를 빌어 니껄 마구 쉽게 팔아버렸어 여직껏 이건 내가 지껄이던 손놀림이랑은 사뭇 질이다른 너의 방식이라는 복제 그화려한 색감속에 숨바꼭질하는 너를 보게 미로같은 너의 속내 그래 뭐 더 할말있어 난 치밀한 장사꾼 이시장을 꿰뚫어 보며 그림을 조립한 사기꾼 그래서 이름을 붙이게 됐지 바로 워홀공장 사정없이 찍어대서 결국 급속도로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것이 있나봐 네 영혼의 박동소리에 내 오감이 목말라 네 붓질을 통해서 목마름을 적셔가 굶주린 내게 빵을 줬던 그대는 나의 Superstar 니 색감속에 들어가 춤추는 내 붓질 그 질감속에서 뭍어나오는 광기어린소질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니 색감속에 들어가 춤추는 내 붓질 그 질감속에서 뭍어나오는 광기어린소질 이쓸쓸한 몸의 동무가 되줄텐가 그렇다면 난 니 불량품이 되줄테다 볼품없는 명품이라 낡아버린 폐품 쪼가리 이작품들과 입맞추고 깨끗히 난 떠나갈테니 미련없이 고백할래 들어봐 친구야 마지막 정거장서 내 진심을 털어놓을테니 이제서야 네색채가 짙게 번지는구나 그제서야 네필체가 빛을 발하는구나 그랬어 야 황금왕관의 주인 너였구나 영원토록 그리운 내사람아 바스키아 차가운 밤공기를 쓸어담아 거릴 내달려 아침이 오길 바라며 난 붓과 약만 남겨놔 내 어둠 무쳐내 색감에 뿌려대 내필체 가득히 널 가둬내 자꾸왜 내 작품에 빛이나느냐구 왜냐면 그림엽서 몇장을 산 사내가 내겐 너무나 소중한 영혼인 앤디 자네가 빛나기 때문야 너없이 난 다 타버린 재뿐야 덧 없이 난 그댈 따라야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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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기고 - Byebyebye [single] (2008)
마치 어젯밤 꿈처럼
구름위를 걷는 것 처럼 눈이 부신 그녀는 나를 멈추게 해 나를 돌아보게 해 어디서 오는 길인가요 Girl we talk for a min 아름다운 그녀는 다른 사람 아닌 내가 곁에 있어야해요 잘 들어봐요 hey ma listen cause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그녀는 말하죠 우린 너무 모르는게 많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이름이나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그런걸 모른다고 달라지진 않아 지나온 시간보다 이제부터가 내겐 중요한걸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it was a spiritual jumping she was dara dara he heavenly thing 처음 맛보는 천국의 어 어루만짐 fallin' deep into the ma magical spell 마 마 마법과 같아 my heart is telling baby girl no need to say nuthin' you be the final page of the lover hunting find the key i've been searchin' through the sto stormy weather 너를 찾게 됐어 I'm a winner come with me 너를 위해서 준비를 갖춘 난 너만의 남자 바늘이 멈춘 사이를 타고 보드라운 머릿결을 넘겨 그 뒤로 숨겨진 목선을 타고서 흘러들어 you're so powerful wonderful beautiful you're such an ingenious miracle 그댄 끝없이 끌리는 ecstasy ulimate love i'm yours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Everything is good I think I'm in love with you girl everything is wonder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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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기고 - Byebyeby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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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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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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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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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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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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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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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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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Mind Body & Seou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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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JK - 비공식적 기록 (2006)
Produced by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Yes, I'm the man!" 개코와 최자형들을 꼭 만나 전해. "그는 의리보다 돈다발을 훨씬 사랑해!" 난 바꾸고 싶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 주머니 뒤지는 짓, 돌아가 죄 값을 치르지 숙제는 미루지 않기. 더러운 USA 양키한테 꿀리지 않기. 그만둘래. Verbal Jint 안티 짓. Shit! 날 븅신으로 만든 일들이 가득해. 돌아간다해도 바꿀 것들이 까마득해. 뜯어 고치고, 족치고.. 확실한건 랩은 또 할거라는거. 나머지는 그냥 담아둘께. 각나그네] If I could turn back the time 나 랩 절대 안해 어려서부터 이것에 내 모든걸 걸었는데 yes the Green Tour 열심히 떠나면 뭐해 이미 다 등돌리고 제 갈길을 걸었는데 you see that 점점 좁아지는 열정의 조리개 Flash를 터뜨려도 앞이 까마득해 이 rap게임서 천대받은 희생양 두눈 뜨고 볼수없는 가엾은 어린양 그러니 L.I.F.E. 모두 돌려줘 내 열정 내 시간 모든 시. 분. 초. 아무리 길거리서 랩을 깊게 내뱉어도 many phonies will constantly come and go huh! 더이상 시간 따위는 상관안해 더이상 떠나는 새끼들 또한 상관안해 어차피 남을놈들은 알아서 남는법 이것이 시계 바늘 회전의 유일한 message란 것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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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iant - Tiger Style (2009)
GIANT>
눈 벌써 풀린 GIANT 얘기 할수없어 덮어쓰는 가면. 알고 있어 넌 수줍은 상태. 나는 못속여 숨죽일 상대. 나는 가진 애, 너보다 더 많은 GIRLS. 난 많이 할수있어 매일 달콤한 걸. 적당히 깝치는 넌 봐 이건 간만에 선뵈는 Giant Volume 1. 여기 VJ, IVY, GIANT. 넌 못미치는 우릴 보네 과연. 모든 Hot Girls 몰려드네 당연. 이제부터 모둘 다스릴 참이야 계속 목타 하는 애들 와봐 원래부터 모두를 거느릴 감이야. 애써 먼가 하는 애들 날봐 내게 붙어 모둘 놀래킬 GIANT ! Jazzy IVY> 자기장 균열 자전의 멈춤 방향성 상실 코로나 분출. 불안정한 교란 John Howard Dellinger. Nico boco now, mark off the calendar. Son of a hustle, undress bustle Hustle hustlin’ now demolishing castle. 상층부 원거리 단파 X선 Flair Fanga 급소를 찔린 너 지대로 맛가 아가리 찢긴 너 대가리 박아 거칠은 촉감 지독한 독감에 걸린 듯한 이 뻔뻔한 현상 You got 3 minutes to check reality 짭퉁 훈장 뺏찌 달고 설친 꼬라지 수장들 가짜들 이끌어 어허..많이 부족해 바닥이 미끄러. 시끄러 니 못생긴 엉덩이를 걷어차. Yo money, I need to puff that marry jay jay. 잡종들의 무작위 번식에 에에 내가 잡은 터는 너희들의 지배 위에. Verbal Jint> everytime I see y'all I just laught at y'all VJ에게치여 쓰러진 패배자 패배자들뿐이네 빠른 80 85 88 내 앞에선 다 늙은이네 패배이유 하나, 전혀 논리가 없어 그런 니 랩에 애들 넘어올 리가 없어 바꿔 말해 머린 없고 몸만 있어 니들이 내 삶에 참 도움 많이 줘 패배이유 둘, 기술이 없어 설레발 치고 얼굴 찌푸리면서 보람을 찾아봤자 흩어지는 단어들 사방으로.. 이유 셋, 실종되버린 originality, you stole the whole style from me 뼈가 빠지게 해봐. 니 style 안엔 내 DNA, 내 정액 가득하니 I am your father I set the rules, then you follow I define you I done did whatever you're trying t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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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 브라운 - Me, Myself & I (2010)
[Verse - Joe Brown]대체 누가 언제 어디서 시작한 건진 솔직히 모르겠어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춤이란 존재 했으니까 처음부터물 건너 큰형님들 Rocksteady crew전설이 됐어, Yeah, that's true하지만, 그들 역시 처음 시작은 아냐그럼 대체 시초는 누구지?만약, 그걸 알아낸다 해도 바뀌는 건없지만, 나는 정말 궁금한걸우리나라부터 생각해볼까?내 기억 속을 잘 더듬어 보니까전설이 된 이름들이 떠올라그보다 훨씬 이전은 난 잘 몰라지금 당장 떠오르는 사람은 세 명박남정, 듀스, 그리고 현진영![Hook](Bumpin') Come on move your body I like that. I like that(Windin') Shake that ass on me I like that yeah I like that(Grindin') Just clap your handz I like it. I love it(Groovin') Put your handz in the air 예외는 없어 지금 이 자리에![Chorus]랄랄랄라 (Poppin') 랄랄랄라 (Lockin')랄랄랄라 (Wackin') 랄랄랄라 (Funkin')랄랄랄라 (Power move) 랄랄랄라 (Style move)랄랄랄라 (B-boy, B-girl come on!) 랄랄랄라[Verse - Joe Brown]그래 그래 그건 중요한 게 아냐신이 나면 춤을 추지 그게 다야어쨌든 춤은 계속 발전을 거듭이젠 서로 실력을 겨루고 있거든Battle of the year, b-boy unit춤을 추지 않는다면, 무슨 이유니?몸이 말을 안 듣거나 자신감이 없어?나도 한때는 손꼽히는 몸치였어망설이지 말고 움직여 봐 어서소심한 너의 모습은 이제 벗어Yo so hot, Sexy baby이리 와서 날 달궈줄래?남자들은 정말 단순해너의 몸짓에 빠져 단숨에엄마, 엄마 이리와 요것 보세요얘는 정말 춤 실력을 타고났어요[Scratch - DJ Wreckx][Chorus][Verse - JAZ]Let the voice of the street walk through the corridorI pound real hard on my chest zulu down by lowFather Barn dave a birth to this cultureBoogie Down 2 Tables and a Funky mixerRenerade Element Skeme RichardHooch got the Rhythm word. Timber runs armyThere's Light Lean Rock the boogieMar to the Tee, Cut Nice, and Jus JonesK rocks the boogie too. Dust to the WreckxWho Who got the seoul? yeah Dust to the WreckxWord up Mr. Brown, now need I say more?We got the beatz. now take it to the floorYeah jump up the boogieBenny Ben Born rockC4 gangsta Redfoot yall make the Seoul HotRIVERS CREW MZK ALL DAYKeep it up real boogie Boyz yall make my day![Hook][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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