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느끼내 난느꼈내 세상이 외롭지않다는걸 그녈보면 그대를보면 설래는 이마음걷잡을수없었내 나는 보이내 그녀에 영혼이 날고 있는걸 지쳐 스러지는 날 보곤해 살며시 나는 나비처럼 살며시소리없이 나를스치내 그대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조용히 나는 그녈 보면 나는 꿈을 꾸내 흐느적 거리는 나의어깨여 힘을 내라 눈을감고 하늘을날자 나의어깨로 하늘을날자 그리운 그녀가 있는 곳으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누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 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경음악)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바꿀수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섬기는 내맘 변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