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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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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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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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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이수만 - 이수만 (1983)
1.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빼앗아 갔는지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2.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내꿈이 이루워 진다고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그님이 날찾아 온다고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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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화 - 88 김세화 (1988)
1.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것 2.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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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정여진 - X-Mas 선물 (1981)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바람이 불어오는지 산넘어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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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그리운 우리님에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에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무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데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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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 캐롤송 [carol]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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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 캐롤송 [carol]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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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Friends 1'St Story [omnibus] (2002)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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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새 3집 - 추억의 포크송 Vol 3 (1997)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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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공위성 3집 - ? + 5 (199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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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님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님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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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할수 있겠지 오늘의 사랑을 마음에 싣고서 꽃을 피워주듯이 간직하겠지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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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계은숙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1990)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 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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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김재희 2집 - 金在熙 (1992)
그리운 우리님에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에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무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데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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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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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진 - 이세진 (1978)
소리도 없이 바람은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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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진 - 이세진 (1978)
이젠 잊기로해요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요
사랑의 마음을 조용히 닫아요 이젠 잊기로해요 당신은 내마음 몰라요 당신의 마음도 몰라요 서글픈 눈을 감추고 우리 서로 돌아서요 이젠 잊기로해요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사랑도 미움도 그날의 추억도 이젠 잊기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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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진 - 이세진 (1978)
내일이 오면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얘기해요
별이 지고 별이 뜨고 수많은 세월들을 오늘이 지난 그 어느날에 우리 다시 만났을때 못다 나눈 사랑일랑 추억이 되었으리 이렇게 될줄 알면서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사랑이 가기전에 그 많은 말들을 사랑이 가기전에 잊지않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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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시작 [remak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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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병걸 - 최병걸 (1978)
가랑잎이 떨어지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오마던 내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아~ 잊지못할 그어느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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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 나를 잊지 말아주오 다시 만날 그날까지
괴로워도 참아주오 나의 숨결 잊지마오 꿈에 나를 만나거든 가슴 깊이 잡아두오 내 편지를 받거들랑 나를 보듯 안아주오 하루 해가 지면 우리 만날날 점점 가까워지네 그리워요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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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꽃을 사세요 사랑의 꽃을 사요
가난한 마음에다 꽃을 심으세요 우리 항상 외로워도 오직 마음만은 아름다운 꽃을 피워 꿈을 키워가요 꽃을 사세요 사랑의 꽃을 사요 가난한 마음에다 꽃을 심으세요 임의 사랑 아쉬워도 항상 내 가슴엔 당신에게 드릴 꽃이 깊은 숨을 쉬어요 꽃을 사세요 사랑의 꽃을 사요 가난한 마음에다 꽃을 심으세요 깊이 잠든 그 가슴에 문을 열으세요 고운 향기 내음나는 꽃을 받으세요 꽃을 사세요 사랑의 꽃을 사요 가난한 마음에다 꽃을 심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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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군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우우우- 아- ※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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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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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 오늘밤 당신이 그리워 이렇게 창가에 섰어요
흘러가는 구름이 당신의 고운 모습 살며시 그리네요 내마음은 파랑새가 되어 당신에게 날아가고파요 바람이 바람이 내임 지우기 전에 내마음은 파랑새가 되어 당신에게 날아가고파요 보고픈 당신 모습을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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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기전에 말해야지 타는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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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이영식 - 이영식의 내 마음의 노래 (1978)
1.당신의 손을잡고 오솔길 걸어가면
시냇물 소리가 우릴 위해서 고운 노래들을 들려줘요 *말한마디 없어도 손만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사랑 노래를 불러줘요 2. 당신의 손을 잡고 작은길 걸어가면 잠자리들 모여 춤을 추면서 부러운 눈길로 우릴 봐요 3. 당신의 손을잡고 바닷가 거닐면은 외로운 갈매기 우릴 반기며 파도 위에 은빛 날개 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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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3 (1976)
비야 내려라 내마음 내려라
그님의 모습이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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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8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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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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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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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13 (1975)
하늘이 저렇게도 새파란 것은
내마음에 사랑이 움텄기 때문이죠 바람이 이렇게도 따스한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이 넘치는 탓이겠죠 그마음 그가슴이 모여사는 골목안엔 아 오늘도 남풍이 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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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1 [omnibus] (1974)
별들이 곱게 영그는 가을밤에 우리들 사랑 살며시 깊어가고 찬이슬 맑게 내리는 가을밤에 우리들 사랑 끝없이 아름다워
*아 가을밤에 사랑은 깊어가고 아 가을밤에 사랑은 아름다워 달빛이 밝게 번지는 가을밤에 우리들 사랑 살며시 피어나고 풀벌레 우는 애절한 가을밤에 우리들 사랑 끝없이 감미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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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Young Family Series 1 [omnibus] (1974)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싫다고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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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Young Family Series 5 [omnibus] (1975)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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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Merry Christmas [omnibus, carol]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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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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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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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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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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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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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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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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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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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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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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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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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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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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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세모와 네모 1집 - 세모와 네모 (1980)
1. 어느날 고향집 토담벽에 오랜날
너와 내가 정다웁게 강물을 걸어오던 손길같이 창틈으로 익어가는 산골이야기 ※ 흐르는 꿈처럼 속삭여오네 햇빛 쏟아지는 우리 마음에 흐르는 꿈처럼 속삭여오네 햇빛 쏟아지는 우리 마음에 2. 저녁종 소리가 잔잔하게 타는 노을 헤치며 들려오면 터질듯 익어가는 산골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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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소리도없이 바람은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님의 모습
가득한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님은 다정해 두 눈을 감고 꿈길에 들어 그님과 살고파라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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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기전에 말해야지 타는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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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1.당신의 손을잡고 오솔길 걸어가면
시냇물 소리가 우릴 위해서 고운 노래들을 들려줘요 *말한마디 없어도 손만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사랑 노래를 불러줘요 2. 당신의 손을 잡고 작은길 걸어가면 잠자리들 모여 춤을 추면서 부러운 눈길로 우릴 봐요 3. 당신의 손을잡고 바닷가 거닐면은 외로운 갈매기 우릴 반기며 파도 위에 은빛 날개 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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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이맘때면 생각나는 소리 내고향 소식이려나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어느누가 들려주는 소리 꿈을 접어 보내주는 소리 옛친구 소식이려나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분꽃따서 피리를 불고 분꽃따서 머리에 꽂던 내고향으로 난 가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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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할수 있겠지 오늘의 사랑을 마음에 싣고서 꽃을 피워주듯이 간직하겠지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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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이영식, 이수만 - 이영식.이수만 (1976)
비야 내려라 내마음 내려라
그님의 모습이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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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7 (1974)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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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어디서 별빛이 오는가
어디서 바람이 오는가 어디서 바람이 오는가 잃어버린 마음에 마음에 어제의 사랑도 믿을 수 없지만 나의 가슴 깊이 간직할 수 있겠지 가면은 오겠지 잊지는 않겠지 기다리는 이밤 너무 야속해 어디서 별빛이 오는가 어디서 바람이 오는가 어디서 바람이 오는가 잃어버린 마음에 마음에 서로의 이름은 멀어지겠지만 우리의 언약은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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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4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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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황은미 / 문채지 1집 - 78 Mbc 대학가요제 입상 뚜엣 황은미.문채지의 고운노래모음 (1979)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 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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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홍민 - Hong Min (1974)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님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님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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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이수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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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이수만 (1978)
1. 내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곁에 언제나 쉴수있다는것 이렇게
서로 멀리 헤어져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곁에 있네 * 낙엽이 쌓이는 밤 잠못 이루는것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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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이수만 (1978)
1.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빼앗아 갔는지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2.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내꿈이 이루워 진다고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그님이 날찾아 온다고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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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이수만 (1978)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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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이수만 (1978)
1.당신의 손을잡고 오솔길 걸어가면
시냇물 소리가 우릴 위해서 고운 노래들을 들려줘요 *말한마디 없어도 손만 잡으면 우리들의 마음은 사랑 노래를 불러줘요 2. 당신의 손을 잡고 작은길 걸어가면 잠자리들 모여 춤을 추면서 부러운 눈길로 우릴 봐요 3. 당신의 손을잡고 바닷가 거닐면은 외로운 갈매기 우릴 반기며 파도 위에 은빛 날개 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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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그 까닭은
당신 곁에서 언제나 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우리가 서로 멀리에서 헤어진 채 살고는 있지만 당신은 지금도 내 곁에 있지요 낙엽이 쌓이는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그 까닭도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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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내겐 따뜻한 손으로 당신의 고운 노래전해줘요 새로운 노래들 새로운 얼굴들 내게 보여주세요 우리에게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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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별들이 졸고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님의 별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않는 내 휘파람아 그님 그리워 불러보는 휘파람 별들이 졸고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님의 별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않는 내 휘파람아 그님 그리워 불러보는 휘파람 그님 그리워 불러보는 휘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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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별지는날 내마음 알리라
내 정든 이별을 그리운 얼굴 정든 얼굴들 내 가슴에 기억하리 천둥치던 빛없던날 나는 저 지평선 넘어 뛰었지 무지개 볼까 그 임을 볼까 나는 뛰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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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비야 내려라 내마음 내려라
그님의 모습이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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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이수만 - Lee Soo Man (1977)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내겐 따뜻한 손으로 당신의 고운 노래전해줘요 새로운 노래들 새로운 얼굴들 내게 보여주세요 우리에게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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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처럼 타다가 떨어진 꽃이 될까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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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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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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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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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처럼 타다가 떨어진 꽃이 될까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가신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 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님 사랑도 넋 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속에 홀로눈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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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외국곡(원곡) Just A Little/Young Rasc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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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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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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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오정선 - 마음 (1978)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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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맘은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닢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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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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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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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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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히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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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비 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두운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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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의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의 즐겁던 일들이 추억되어 눈물 흐른다 잊-지-못-할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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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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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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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4월과 5월 3집 - 4월과 5월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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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형래 - Summer Time Killer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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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Golden Hit Album Vol.1 [omnibus] (1975)
비야 내려라 내마음 내려라
그님의 모습이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씻도록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마음 못잊는 그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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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Golden Hit Album Vol.5 [omnibus] (1976)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할수 있겠지 오늘의 사랑을 마음에 싣고서 꽃을 피워주듯이 간직하겠지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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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Golden Hit Album Vol.5 [omnibus] (1976)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기전에 말해야지 타는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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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
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기전에 말해야지 타는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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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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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히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