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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그 때 그 시절 그 노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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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박혜경 - Psycho Angel [single] (200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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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박혜경 - Psycho Angel [single] (200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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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70 & 80 Best Songs 2 (2007)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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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신해철 5집 - The Songs For The One (200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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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서영은 - Romantic 2 [remake] (2006)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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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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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Friends 1'St Story [omnibus] (2002)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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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조영남 - 시작 [remak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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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인공위성 3집 - ? + 5 (199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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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새 3집 - 추억의 포크송 Vol 3 (1997)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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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
from 이수미 - 이수미의 애창곡 (1994)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 싫다고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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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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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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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고요하고 어두운밤이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외로움에 아픈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앓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드는 날 잊--지못할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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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그리운 우리님에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에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무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데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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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김재희 2집 - 金在熙 (1992)
그리운 우리님에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에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무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 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데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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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 캐롤송 [carol]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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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 캐롤송 [carol]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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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
from 이정식 - Super Sax Super Sound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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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님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님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밤이 끝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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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내일의 희망을 노래에 담고서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할수 있겠지 오늘의 사랑을 마음에 싣고서 꽃을 피워주듯이 간직하겠지 그누가 노래를 모르나 그누가 사랑을 모르나 그누가 그리워 지는가 하늘같은 마음에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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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계은숙 -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1990)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 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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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춘, 제3세대 - KOREA ROCK MEDLEY : All That Rock 23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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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김세화 - 88 김세화 (1988)
1.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것 2.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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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수 3집 - 후인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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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이수만 - 끝이 없는 순간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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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이수만 - 끝이 없는 순간 (1986)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그 까닭은
당신 곁에서 언제나 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우리가 서로 멀리에서 헤어진 채 살고는 있지만 당신은 지금도 내 곁에 있지요 낙엽이 쌓이는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그 까닭도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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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형래 - Summer Time Killer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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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수남과 하청일 - 서수남ㆍ하청일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1984)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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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이수만 - 이수만 (1983)
1.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무엇이 내마음을 빼앗아 갔는지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2.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내꿈이 이루워 진다고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요 내일은 그님이 날찾아 온다고 바람에게 물어봐도 메아리에 물어봐도 내마음 내님은 어디로 갔는지 말좀 해줘요 말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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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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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히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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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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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싫다고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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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가자 바다로 시원한 바다로
가자 바다로 저 넓은 바다로 외로운 이 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젠 멀리멀리 떠나라 떠나라 가자 산으로 저 높은 산으로 가자 산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답답한 이 맘도 이제는 시원해 하늘까지 이 맘 멀리멀리 날아라 날아라 랄라랄라라라 랄라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라 랄라라랄라랄라라 외로운 이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제 멀리 멀리 떠나라 떠나라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두비두비두비두비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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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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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스케이트장에서 만난 영화
선녀처럼 스케이트 타던 영화와 부딪치고 나서 미안하다 말하자 무표정했던 영화 스케이트장에서 만난 영화 선녀처럼 스케이트 타던 영화와 부딪치고 나서 미안하다 말하자 무표정했던 영화 그 후 우리는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이나 같이 얘기했죠 우리의 사랑이 움틀 때면 사월이 오겠죠 그리고 오월이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그 후 우리는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이나 같이 얘기했죠 우리의 사랑이 움틀 때면 사월이 오겠죠 그리고 오월이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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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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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바람도 피해 간다네.
모두 우리의 세상, 우리 둘만의 세상, 나나나~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달님도 숨어버린다네. 지금 이순간만은 우리둘만의 세상. 아~ 너와의 사랑 변치 않았으면 아~ 너와의 사랑 영원 계속 됐으면 그녀와 둘이 걸으면은 바람도 피해 간다네. 모두 우리의 세상, 우리 둘만의 세상 아~ 너와의 사랑 변치 않았으면 아~ 너와의 사랑 영원 계속됐으면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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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가람과 뫼, 4월과 5월 - 4월과 5월 / 가람과 뫼 [compilation] (1983)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섬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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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정여진 - X-Mas 선물 (1981)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바람이 불어오는지 산넘어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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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세모와 네모 1집 - 세모와 네모 (1980)
1. 어느날 고향집 토담벽에 오랜날
너와 내가 정다웁게 강물을 걸어오던 손길같이 창틈으로 익어가는 산골이야기 ※ 흐르는 꿈처럼 속삭여오네 햇빛 쏟아지는 우리 마음에 흐르는 꿈처럼 속삭여오네 햇빛 쏟아지는 우리 마음에 2. 저녁종 소리가 잔잔하게 타는 노을 헤치며 들려오면 터질듯 익어가는 산골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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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 곁에 언제나 쉴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서로 멀리 헤어져 있다 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네 낙엽이 쌓이는 밤 잠 못 이루는 길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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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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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1.
진달래를 좋아한 님이였지요 함박눈을 좋아한 님이었지요 깊은 산 깊은 강에 진달래 피어나고 함박눈 내려도 님은 없어요 님은 없어요 2 아~~님이 가신 이 밤엔 나는 한송이 진달래 되어 진한 달빛 바쳐들고 저문 숲길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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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내겐 따뜻한 손으로 당신의 고운 노래전해줘요 새로운 노래들 새로운 얼굴들 내게 보여주세요 우리에게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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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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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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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잠든 이밤에 무슨 얘길 해줄까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만 답답해 손을 슬쩍 잡을까 발을 슬쩍 밟을까 *꽃 얘기를 해줄까 달 얘기를 해줄까 별 얘기를 해줄가 사랑 얘기를 해주지 2.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만 답답해 좋아한다 말할까 사랑한다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만 답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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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 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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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1.
이젠 잊기도 해요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도 해요 2 내게 따뜻한 손으로 당신의 고운 노래 전해줘요 새로운 노래들 새로운 얼굴들 내게 보여 주세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에 그리운 노래를 부르며 우리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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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외로운내마음이 불러보는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아~~~~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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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 지 어느 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 지 어느 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 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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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것을 못 본 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적신 꽃잎에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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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만 - Greatest (1980)
1
파도가 밀려오는 겨울바다에 이제는 혼자되어 서성거리네 어둠이 몸을 감아 갈 곳을 잃으면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2 모두가 떠나가도 외롭지 않아요 이대로 걷는 길도 슬프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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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민 & F. Romano - Sun Of Jamaica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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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민 & F. Romano - Sun Of Jamaica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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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민 & F. Romano - Sun Of Jamaica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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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민 & F. Romano - Sun Of Jamaica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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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이 마음 아시나요 / 믿어도 될까요 (1980)
차라리 잊어버릴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 하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주오 이 생명 다 하기전 정녕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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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환 - 어느날 오후 (1980)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아아~ 아~아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아아~ 아~아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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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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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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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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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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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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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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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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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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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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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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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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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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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4월과 5월의 옛노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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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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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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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히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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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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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싫다고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거 그대 나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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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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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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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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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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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장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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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은미 / 문채지 1집 - 78 Mbc 대학가요제 입상 뚜엣 황은미.문채지의 고운노래모음 (1979)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 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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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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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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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맘은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닢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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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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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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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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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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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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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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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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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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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월과 5월 - 고향 / 꿈길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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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화 나비소녀, 송창식 아홉동그라미 [omnibus] (1978)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줘요 떠나기전에 말해야지 타는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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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이수만 - 애창곡집 (1978)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내겐 따뜻한 손으로 당신의 고운 노래전해줘요 새로운 노래들 새로운 얼굴들 내게 보여주세요 우리에게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기에 새로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길을 따라 손을 잡고 걸어가요 이젠 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이젠 잊기로 해요 잊혀진 노래들 잊혀진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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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이수만 - 애창곡집 (1978)
별지는날 내마음 알리라
내 정든 이별을 그리운 얼굴 정든 얼굴들 내 가슴에 기억하리 천둥치던 빛없던날 나는 저 지평선 넘어 뛰었지 무지개 볼까 그 임을 볼까 나는 뛰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