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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너를 처음 만난 시간이 벌서 1년 되는날
우리 만났던 날 만큼의 꽃들을 가슴에 안고 우리 처음 만남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나 이젠 몇분후면 널 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헌데 왜이리 날 태운 이차는 더디게만 굴러가는지 조급하기만 한 내 마은은 점점 더 답답해지네 하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내가 사랑한 네가 있기에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나를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네가 나에게 온 그날 세상은 모두다 변해 버렸고 어두웠던 내 맘속엔 온통 네 모습만 가득하고 ++이렇게 난 지금 너무 행복해 (난 지금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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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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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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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지니 1집 - Cool World (1995)
참 편한 세상이야 하란대로 하면 돼. 신기한
세상이야 생각없이 살아도 돼. 내라는 돈 다 내고 살고 가라는 데로 따라가면 누구라도 앞에 서게 되고 빛나는 영광을 받게 되지. This cool world. You have to obey rule we made. This cool world. The only name we made. *큰 도둑들은 작은 도둑을 잡고나서 말하곤 해 정의는 실현 됐다고 흥! 멋진 세상이야. 내겐 잘못이 없어 시킨대로 살았을뿐. 모두 나의 책임이래 자상한 세상이야. 부질없는 생각을 하면 이상한 놈 되버리고 누구라도 하란 대로면 빛나는 영광을 받게 되지. This cool world. You have to walk the line we made. This cool world. The only name we m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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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지니 1집 - Cool World (1995)
난 너희들의 욕심이 빚어놓은 어두운
램프 속에 갇혀 왔다. 난 너희들의 탐욕이 부를 때만 비로소 세상을 구경했다. 무조건적인 침묵과 무조건적인 보종과 무조건적인 인내를 무조건 강요 당했다. 이제 너희들 내말을 들어라 내가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난 더이상 너희들이 만들어낸 갑갑한 램프는 필요 없다. 난 더이상 너희들의 탐욕 속에 복종하는 인형이 될수 없다. 느끼지 못했던 사랑과 느끼지 못했던 우정과 느낄수 없었던 모순을 비로소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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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왠지 오늘 밤에는-그대가 너무보고 싶어서-
늘 받지않는-그대-전화를-또 다시 걸어-보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그대의 목소리를 듣다가- 나란걸 들켜-버릴것 같아-그냥 끊어 버렸어- 좋은 남자 친구가-생겼단-소식들었어- 그래나보다 좋은 사람 많나겠지- *나 처럼-힘들어선안돼-그럼안돼 그댄-행복해야해- 사랑하는그대-떠나버린나를 원망할테지만- 부디-모르길 바랄께-내사랑을- 차태현 노래에용-ㅠ- 걍 써봤음ㅎ지성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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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도대체 어디에도 간단한 건 하나도 없지
답답한 세상들이 내 가슴을 짓누를 때엔 나는 그저 달리고 싶어, 싶어 나는 그저 벗어나고 파 누구의 말이 옳고 그 누구에 말이 그른지 답답한 이유들이 내 가슴을 짓누를 때에 나는 그저 달리고 싶어, 싶어 나는 그저 벗어나고 파 가끔씩 가끔씩 날 잊게 해주는 하늘을 나는 이 기분 조금씩 조금씩 날 살게 해주는 짜릿한 자유의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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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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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Ooh, my little pretty one, pretty one!
When you gonna give me some time, Sharona! Will you make my motor run, my motor run? Got it coming all for the night,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Come a little closer hon, a real hon Close enough to look into my eyes, Sharona! Keepin' it a mystery you give to me Rolling down the length of my thigh,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When are you gonna get to me, ah get to me Is it just a matter of time, Sharona! Is it such a destiny, a destiny! Or is it just a game in my mind,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oh~~~ah~~my sharona! oh~~~ah~~my shar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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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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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제발 정해진 관념 속에
반복되는 많은 결과들을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TV가 말하는 선과 악이 결코 나를 흔들 순 없어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결국 내가 가는 길은 내가 느낀 그 길을 가는 것 뿐이야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나는 옳고도 틀리다 그런식의 자기 합리화들을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틀에 박힌 얘기들이 결코 나를 흔들 순 없어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결국 내가 가는 길은 내가 느낀 그 길을 가는 것 뿐이야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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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3 내일은 늦으리 [video, live] (1994)
제발 정해진 관념 속에 반복되는 많은 결과들을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TV가 말하는 선과 악이 결코 나를 흔들 순 없어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결국 내가 가는 길은 내가 느낀 그 길을 가는 것 뿐이야 Out Sider 나는 옳고도 틀리다 그런식의 자기 합리화들을 (내게 말을 하려 하지마) 틀에 박힌 얘기들이 결코 나를 흔들 순 없어 (내게 말을 하려하지마) 결국 내가 가는 길은 내가 느낀 그 길을 가는 것 뿐이야 Out Sider Out Sider Out S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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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지니 1집 - Cool World (1995)
너는 유난히도 비가 내리며 부르던
노래를 좋아했지. 너의 나즈막히 작은 미소에 내리던 향길 난 좋아했어. 내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나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 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나의 지친 어깰 감싸 안으며 건네던 미소를 난 좋아했어. 이제는 바래져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난 이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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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 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머리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 수 없잖아 구두굽 높이만큼 솟아있는 자존심 이만하면 킹카라고 내 자신은 생각한다 쑈윈도엔 항상 내 얼굴이 비추고 있어 마주 걷는 여자의 악세사리는 무언의 눈싸움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 수 없잖아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 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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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수많은 시선들을 의식하며 걸으세요
그 점만 주의해요 수많은 공주님들 촌티나면 입장불가 상표를 붙이세요 환상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해요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지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골치아픈 감상들은 재활용 용품으로 손쉬운 사랑을 바겐세일 하고있죠 마음대로 고르시고 맘에 들면 가지세요 하지만 교환이나 반품은 사양해요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지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모든 이가 날 보려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모자라요 모든 이가 날 좋아하네 그건 착각이죠 그 정도론 턱도없죠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RODEO BLU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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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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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1. 쳇바퀴 굴러가듯 돌아가는 세상 속에
그 속에 묻혀있는 저당잡힌 나의 꿈들 한숨 속 거울속에 다시 널 돌아봐 지금껏 지켜오던 네 모습이 초라해 하쟌아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노래해봐 야 야야 야이야 내 꿈들이 올수있게 야 야이 야이야 저기 힘센 아이처럼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소리쳐봐 2. 절망의 무덤 위에 세워놓은 너의 꿈들 그 속에 살아있는 어제와는 다른 모습 이렇게 노래하면 너는 할 수 있어 지금껏 지켜오던 네 모습에 웃을 수 있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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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해묵은 욕심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조그만 오해도 필요치 않은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바로 내 자신을 돌이켜 보는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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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이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혹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이는 일만하고 수없이 반복하고 어떤이는 놀고 먹고 수없는 돈을 벌고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를 몰라 어떤 것이 진 실 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 모두 이미 지 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 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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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오늘도 할 일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 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워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이 갈 곳이 어디 있나. 참 왜이리 날씨는 좋은 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 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 걸까. 이것 참 알다가 모르겠어.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지. 방안엔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금 큰 게 뭐 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구를 약 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의 회사 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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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오늘도 할 일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히 갈곳이 어디있나 참 왜이리 날씨는 좋은 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네 방안에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끔 큰게 뭐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굴 약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에 회사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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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오늘도 할 일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 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워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이 갈 곳이 어디 있나. 참 왜이리 날씨는 좋은 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 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 걸까. 이것 참 알다가 모르겠어.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지. 방안엔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금 큰 게 뭐 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구를 약 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의 회사 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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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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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 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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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 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게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 없는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 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께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 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돼요 오직 사랑만 위해 곁에선 당신의 그 사랑이 늘 행복하도록 내가 노력할께요 이 미소로 이것만은 기억해요 내 영혼에 꼭 필요한건 당신 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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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무사 백동수 Part.3 by 신성우 [single, ost]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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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무사 백동수 Part.3 by 신성우 [single, ost] (2011)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 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내 사랑도 굽이치던 야망도 가거라 가거라 나에겐 결코 너희가 벗은 아니니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나를 깨워라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결코 운명에 쓰러지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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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무사 백동수 [ost] (2011)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 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내 사랑도 굽이치던 야망도 가거라 가거라 나에겐 결코 너희가 벗은 아니니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나를 깨워라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결코 운명에 쓰러지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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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거리를 아무리 보아도
구식 사랑은 필요가 없다 삐삐로 사람을 부르고 서로 무관심한 연인들 무감각에 무신경에 무표정한 사랑의 미소 이게 그녀가 내게 말하는 요즘 사랑의 방식 이러는 내가 멍청한 걸까 그녀의 열번째 남자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떨리는 마음에 편지를 쓰고 달이 지도록 창가에 머물고 멀리서 보기만 하여도 마냥 내 가슴은 벅차네 다른 여자 볼틈 없네 온통 내겐 그대의 생각뿐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 나의 사랑의 망신 이러는 내가 답답한 걸까 이것이 나의 구식 사랑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여보세요 너구나 왠일이니 나 집에 있는지 어떻게 알았니 야야 그만하고 미안하지만 나는 받을 전화도 많고 걸 전화가 많아서 일단 끊어야겠다 그리고 다시는 전화걸지마 알았지 안녕 거리를 아무리 보아도 구식 사랑은 필요가 없나 떨리는 마음에 편지를 쓰고 달이 지도록 창가에 머물고 이러는 내가 답답한 걸까 이것이 나의 구식 사랑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그래도 나는 그 사랑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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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1. 세상은 나에게 충고하듯 말하지
더 빠른 차를 타고 그곳에 가라고 하지만 나에게 펼쳐진 이모든 것이 나는 좋아 그렇게 넓지 않은 길들일 지라도 그렇게 곧지 않은 길들일 지라도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이모든 것이 나는 좋아 * 내 안에 숨쉬는 꿈과 사랑하는 친구들만 있다면 **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을 피하지 않고 갈거야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2. 때로는 커다란 시련들이 와도 때로는 무거운 좌절들이 와도 더 이상 내 작은 발걸음을 재촉하지는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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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내게 남긴 하얌 편지
뿐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소리 들려오 네 이제는 매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뿐 밤거리를 헤매 이다가 그대모습 볼 것 같은데 불러보려 했던 내마음 어둡고 긴 저 녁거리엔 헤매이는 나의 마음뿐 모든ㄴ것을 잃어버렸네 그대 찾아가 는 지금엔 네게 남긴 하얀 편지뿐 다시 한 번 그대와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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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내게 남긴 하얌 편지뿐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소리 들려오네 이제는 매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뿐 밤거리를 헤매이다가 그대모습 볼 것 같은데 불러보려 했던 내마음 어둡고 긴 저녁거리엔 헤매이는 나의 마음뿐 모든것을 잃어버렸네 그대 찾아가는 지금엔 네게 남긴 하얀 편지뿐 다시 한 번 그대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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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 가는 건 왠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혼자가 되어 돌아볼 수 없는 길을 지나가네 지워진 기억속 나를 찾으려 혼자되는 아픔속에 고개 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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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그대가 나의 곁에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 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 그대가 아를 떠난 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내곁에 머물지라도 나는 행복해요 그내 내 안에 살고 있음에... 이젠 결코 이별하지 않을 그리움 내게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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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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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모두다 떠나간 나의 자리에 초연히 되풀이 해왔던 많은 시간을 또다시 가슴에 주워 담으려 또 다른 약속 하나로 눈을 감으며 우리 서로 모른체 지난 시간속에서 슬픈 눈물 감추려 웃던 모습이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 놓고서 이젠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너의 그런 슬픈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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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모두다 떠나간 나의 자리에 초연히 되풀이 해왔던 많은 시간을 또다시 가슴에 주워 담으려 또 다른 약속 하나로 눈을 감으며 우리 서로 모른체 지난 시간속에서 슬픈 눈물 감추려 웃던 모습이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 놓고서 이젠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너의 그런 슬픈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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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꺼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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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꺼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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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 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지를. 미안하잖니. 그 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 하는 그 길 위에선 우연이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 거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 거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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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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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 때 비로소 느낄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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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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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 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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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똑같은 표정으로 깜박이는 동그란 이유와
지친 듯 쓰러질 듯 흔들리는 존재의 이유와 힘없이 물고있는 내 입술의 축축한 담배와 그 연기 사이로 비추는 편의점 푸른 불빛과 내 삶들이 서 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 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안에 숨쉬는 바다여 불연 듯 날아 앉은 부담스런 무거운 자유와 내 안에 전쟁중인 증오심과 또 다른 희망과 이유 없이 스러져간 내안의 작은 꿈들과 그것을 채우려 하는 무모한 내 작은 몸짓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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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잭 더 리퍼 (Jack The Ripper)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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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잭 더 리퍼 OST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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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오늘도 난 이세상을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식 기댈곳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아 이렇게 난 가끔 상상을 해 돼지가 날고 있는 높고 푸른 하늘 그래서 난 가끔 기대기도해 하마가 춤을 추는 넓고 푸른 거리 둥글게 그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답답한 이세상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식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 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은대로 외쳐보는 거야 유행에 너무 뒤떨어진 내 모습이 우스워 보일때도 일어 하지만 내겐 이 모습이 그 무엇보다 어울린다는걸 나도 알아 그렇게 눈치보며 살아다는 네모습에 실망을 할바에는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 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씩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음대오 외쳐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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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4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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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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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불빛 등에지고 고개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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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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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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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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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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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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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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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38집 (1999)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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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나 지금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 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 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 취한 듯 지친 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 설은 꿈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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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4-1 [remake, live] (2012)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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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내가 가지못하는 곳들을 가게 하였고 내가 보지못한 것들 밝혀주던
너 내가 느끼지 못한 얘기 내게 들려주며 고개숙여 눈물짓던 그 모 습들은 이제 바람속에 스쳐지날 뿐인데 젖은 내 두손을 곱게 잡으 며 너는 바보라고 말하곤 했지 너의 두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 며 울먹이던 고운 눈물이 아쉬워 이렇게 바람속에 기대어 있네 맴돌 다 보지못한 너의 모습을 뽀 다시 그리려 하지만 너의 모습처럼 이 제 바라볼 수 있어 너의 마음처럼 이제 얘기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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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박성일 - 김현식 20주년 헌정앨범 : 비처럼 음악처럼 [omnibus] (2010)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르는 거리의 네온들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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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그녀는 슬픔이 내리던 어느날 비처럼 다가와 지치고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기쁨을 알게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어 눈물로 지세운 수많았던 날들을 지금 내 품에 곤이 잠든 너의 그 많은 눈물을 내 기 쁨의 동화에 머물게 하리오 때로는 더 나은 세상이 기다릴 것 같은 욕심에 네가 내 옆에 있음을 난 부담스러워 하곤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선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해 주오 지금 내 품에 곤이 잠든 너의 그 많은 눈물을 내 기 쁨의 동화에 머물게 하리오 나의 키작은 다짐속에 너의 그 많은 미소로 내 슬픔의 저편에 머물게 하리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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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 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 이유 마저도 내~~가 남기고 간 메어 버릴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가끔 세상의 짐이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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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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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첫사랑 by 정용국 [ost] (2003)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이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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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이 힘겨히(힘겹게)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의 저편 기쁨의 동화 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 들 수 없는 그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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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지니 1집 - Cool World (1995)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을 날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수 없었는지 널 떠나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게 너의 미소로~ 창 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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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공필두 OST [ost] (2006)
말을 타고 광야를 달리는 우리의 돈키호테
그 모습이 거칠어도 돈키호테는 멋쟁이 <간주중> 사람들아 나를 보고 비웃지를 말아라 인생이란 풍차처럼 빙글빙글 도는걸 달려가자 백마야 아름다운 공주님에게로 말을 타고 광야를 달리는 우리의 돈키호테 그 모습이 거칠어도 돈키호테는 멋쟁이 사람들아 나를 보고 비웃지를 말아라 인생이란 풍차처럼 빙글빙글 도는걸 달려가자 백마야 아름다운 공주님에게로 아름다운 공주님에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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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사랑한다 말하면 토라져 버리고 이유없이 날보다 눈물을 흘리네 그
런 그녀 마음을 아직은 몰라도 알 수 없는 그녀가 그래도 난 좋아 내가 다가서려 걸어가면 너는 내곁을 멀어져가고 이제는 후회하며 돌아설 때 너는 내곁에 미소를 짓네 하루종일 오늘도 그녀를 만났 지 매일보는 모습에 지루한 네모습 사랑한단 말하면 토라져 버리고 알 수 없는 그녀가 그래도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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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지 조그만 지하철 벤치위에 내작은 몸을 맡겼을 때 내 옆에 앉은 눈먼 장님의 희미한 하모니카 소리에 나는 동전 한잎을 꺼내어 조그만 바구니에 던졌을때 그 노인은 내게 말했지 나즈막히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동전이 아닌 눈물을 동냥하러 다닌다며 이기심 속에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동냥하러 다닌다는 그 선명한 노인의 한 마디에 난 변명을 할 수가 없었어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눈먼채로 그렇게들 살아가고 이런 진실을 외면환 채 살아가면 우리들도 눈먼채로 그렇게들 사는거야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많은이의 지하철 노란선 밖에있는 무표정한 수 많은 표정들은 오늘도 무엇을 얘기하려 공허함 속에들 서 있는가 노란선 밖을 결코 넘지 못한 무의미한 이기심들속에 누가 만든 진실들을 따르고 누가 만든 진실들을 파괴하나 그 누가 아는이 있다면은 이렇게 지친 내게 말을해줘 아주 선명한 목소리로 그건 바로 네가 내가 말을 해준 동전 한잎에 깨달은 그 사실만은 나는 알고 있어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눈먼채로 그렇게들 살아가고 이런 진실을 외면환 채 살아가면 우리들도 눈먼채로 그렇게들 사는거야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눈먼채로 그렇게들 살아가고 이런 진실을 외면환 채 살아가면 우리들도 눈먼채로 그렇게들 사는거야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눈먼채로 그렇게들 살아가고 이런 진실을 외면환 채 살아가면 우리들도 눈먼채로 그렇게들 사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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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작은 어둠이 내릴 무렵 허탈한 미소가 나를 깨워 버려진 조그만 도시 위로
내 작은 영혼을 걷게 하곤 널려진 욕심의 찌꺼기를 치우라 하네 거리를 비 추는 네온들과 그 속에 즐비한 십자가들 하지만 내 작은 영혼 하나 널려진 어디에도 쉴곳 없소 누군가 내 쉴곳을 봤다면 날 그곳에 DROP ME LEAVE ME TRASH ME LOOSE ME 그누가 문명을 만들었소 그누가 그속에 평온하오 이미 신앙이 된 욕심속에 수많은 사람이 썩어가오 누군가 내 쉴곳을 봤다면 날 그 곳에 DROP ME (날 그곳에 보내줘) LEAVE ME (내가 쉴수 있게) TRASH ME (이 제는 쉬고 싶어) LOOS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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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지니 1집 - Cool World (1995)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거야 언제까지나 꿈꿔 오던 내 모습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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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어~ 뭐야 이건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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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 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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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신성우 2집 - Eight Smiles Of Klein (1993)
월말이면 성적표를
기대하시는 어머니 아침이면 신문을 찾아 헤메이는 아버지 작은 내게 많은 것들을 원하시는 부모님 아주 흔한 관념에 젖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몰라 조간 신문 경제란의 주식시세만큼 우리 아버지는 Rock'N Roll을 몰라 옆집 성아와 나를 자꾸 비교하시는 어머니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를 평가하시는 아버지 20년전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을 왜 몰라 아주 흔한 관념에 젖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몰라 조간 신문 경제란의 주식시세만큼 우리 아버지는 Rock'N Roll을 몰라 옆집 성아와 나를 자꾸 비교하시는 어머니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를 평가하시는 아버지 20년전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을 왜 몰라 아주 흔한 관념에 젖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몰라 조간 신문 경제란의 주식시세만큼 우리 아버지는 Rock'N Roll을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몰라 조간 신문 경제란의 주식시세만큼 우리 아버지는 Rock'N Roll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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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내일 당 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 갈꺼야 여자친구는 대학가면 줄을 선다 말하면서도 공부보다는 사랑이 더 중 요하다고 말을 하지 이젠 너의 말은 앞뒤가 않맞지 (공부도 하라해서 열심히도 했었지) 이젠 모든것에 지쳐버렸어 (법규도 잘 지켜라 열심 히도 지켰어) 진작에 부터 나의 인생은 그래야만 했어 이제는 모든것 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맘대로) 살아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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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아주 많은 그 간섭 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 거야. 이제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 건 내 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 거야) 착하게 살라 해서 열심히 살았어. (네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 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 갈거야. 금전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 말하면서도 불행할바엔 물질이더 중요하다고 말을하지 항상 걔네 말은 앞뒤가 안 맞지. (공부도 하라 해서 열심히도 했었지) 이젠 모든 것에 지쳐버렸어. (법규도 잘 지켜라. 열심히도 지켰어) 진작에부터 나의 인생은 이래야만 했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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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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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우린 친구라 웃어버리고 홧김에 이별이라 말하면 안겨오네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시원히 말을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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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신성우 6집 - Identity (2000)
내두손에 고인 눈물 방울과
그리움에 지친 내 한숨 소리를 그대가 내곁을 떠난 후에 보게 됐음을 내위선들 사이로 슬퍼하고 있는 그대 모습을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 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 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사랑해요 그대가 서있는 세상에서 볼 수 있게 내게 남긴 사랑의 모습들 처럼 그댈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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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지니 2집 - Elephant (1996)
5분에 한번씩은 삐삐를 받으며 아는 남자들은 모두 친한 오빠들이래
이틀에 한번씩은 친구생일이고 낮에는 할일 없다 밤만되면 바쁜 여자들 친구들은 내게 그런 여자말고도 다른 괜찮은 여자들도 많다 말을 하지만 나는 이제 그런말을 믿을수 없어 다들 세상에는 온통 그런 여자 뿐이야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적 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내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삐삐는 지하라서 항 상 못받고 변명으로 건전지가 닳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 약한 여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사람들 이래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적이 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내 평생에 정상인 여자 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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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
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자유하는 삶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믿고 사는거야 TV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보고 달려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수는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걸 이제는 멈출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하는걸 이제는 참을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마치 삶의 기준처럼 위로하며 살아가는 거야 저마다 변명들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수 많은 욕심들 안에서 그렇게 거지처럼 살아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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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신성우 4집 - For (1996)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참을수 없는 공허함을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오늘도 많은 문을 지나 아주 먼 길을 왔지만 단 한 번도 의식의 문을 지나친 적은 없었다 조그마한 공간속에 마주대한 눈빛들은 자기것만을 찾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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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우리 사랑의 추억들을 뒤돌아 보면 행복했던 일이 많았었지요 어느새 나의 입가엔 미소가 있죠 너무 소중한 우리 기억들이 혹시 떠나가 버릴까 그저 걱정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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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신성우 - 신성우 Live [live] (1993)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속에 매달린 하루할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속에 어딘가에 있을 조그만 그대의 기억찾아 입가에 미소 머금고 한걸음 한걸음 빠르게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우리 어릴적 무지개를 쫓던 기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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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신성우 1집 - 내일을 향해 (1991)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속에 매달린 하루할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속에 어딘가에 있을 조그만 그대의 기억찾아 입가에 미소 머금고 한걸음 한걸음 빠르게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우리 어릴적 무지개를 쫓던 기억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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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붉게 물든 하늘 아래 그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 가는 하늘 끝엔 이미 지쳐 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 속에 매달린 하루하루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론 바라볼 수 없는 그 곳을 찾아서 푸른 하늘 맴을 도는 저기 솔개의 날개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 속에 어딘가에 있을 조그만 그대의 기억 찾아 입가에 미소 머금고 한 걸음 한 걸음 빠르게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우리 어릴 적 무지개를 쫓던 기억을 찾아서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론 바라볼 수 없는 그 곳을 찾아서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우리 어릴 적 무지개를 쫓던 기억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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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잭 더 리퍼 (Jack The Ripper)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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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잭 더 리퍼 OST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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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은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수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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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솔(미소를)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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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신성우 - More Storty Of 내일을 향해 [remix]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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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냐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이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기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리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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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신성우 3집 - Shinsungwoo 003 (1994)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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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M.C The Max 1집 - M.C The Max! Vol.1 (2002)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 Repea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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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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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5-1.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live] (2011)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 위에 그릴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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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신성우 5집 - Mauve (1998)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다시 난 일어서야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지 않을꺼야 흐르는 눈물 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에게 어떤 슬픔이 와도 이제는 넘어지지 않을꺼야 지켜온 나의 꿈들도 이젠 아름다운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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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신성우 - 遭遇 [remake] (2006)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 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 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난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 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이 세상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 속에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 건 이런 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 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 다시 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진 않을 거야. 흐르는 눈물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나에게 어떤 슬픔이 와도 이제는 넘어지진 않을 거야. 지켜온 나의 꿈들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