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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urn It Up (턴잇업) by 안윤영 [ost] (2002)
살의 서로에게 적의를 느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껍질 생존의 법칙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 한 생존방식 죽음의 GAME 우리를 묶어 놓은 거대한 체인 1970년의 메콩델타 부비트랩과 보이지 않는 적과 살아 곳곳에 뿌려진 죽음의 SEED 서로를 파괴하는 A.T 필드 (Chorus)×2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지금껏 살아왔던 길 알지 못 한 사이 에 보이지 않던 사이 우릴 DEFENSE했던 껍질 (찔릴)그리고 점점 미칠 만큼에 우릴 어두운 코너로 몰아넣어버릴 샛길 하! 우리 모습을 HIDE 우리가만든 함정 속에 나오지 못한 자 의 비틀거리는 자아 그 속에 살아 날아 오르기 위한 순간 그 찰라 뛰쳐나온 DEFENSE의 가시 너무 날카로운 가시 사람들의 완전 방어로 다 똑같이 다 카피 우리의 HAPPINESS 다시 되찾겠어 가식이란 껍질에 뺏긴 내 모습을 되찾겠어 C.B MASS MEDIA 너의 두 팔을 올리어 다시 두 팔을 올리어 벗어던저 더 빨리 무거운 어깨의 짐 니 몸에 들어간 힘 풀어 벗어 전부다 버 리어 *CHORUS *2 욕망을 깨트리기 위한 너의 기본원칙을 부셔버리기 위한 몸 속 깊숙이 베어든 습관적인 경향 올바 른 방향으로 이끌어 모든걸 멍청히 체념한체 너 자신을 잃어 주위에 시선에 좀더 신경을 써대 니가 속해있는 집단에 눈을 맞추기 위해 따라가기 위해 줄줄이 소세지처럼 너에 인생 은 걸려들어 거미 줄에 네 온몸을 감싸 너의 약점에 초점을 두고 더욱 더 더 너의 실체를 가리기 위해 더 많이 감싸 반복에 반복 이미 벗어날 수 없어 전환점은 없어 몸 속 깊이 뿌리박혔어 이젠 C.B.MASS 에 메쓰로 깊게 쑤셔주겠어... *CHORUS *2 나를 지키기 위해 걸친 나의 껍질 그 동안 보고 배운 생존의 법칙 하나 둘씩 늘어만 갔던 껍질 위 에 가시 또다시 바닥에 서로가 흘린 피 남보다 더 커 보이고 싶은 나의 욕심 그 속에 길을 잃은 나 의 본심 껍질이 너무 커 방패 가 아닌 그 속에 병폐 가 되어 그 속을 부패 하게 하는 것 껍질 이제 깨버려 더러운 거짓의 껍질 이제 부셔버려 썩어 빠진 가식의 껍데기 이제 처음부터 다시 또 다시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가식? 서로가 가진 진실 그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서로의 진 실 속으로 이제는 필요 없는 자기방어의 피로 더 이상의 피도 눈물도 NO MORE`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 CHORUS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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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드렁큰 타이거 2집 - 위대한 탄생 (2000)
8. 쾌속질주 (03:27)
너에 외로움과 괴로움을 지워버려 상처를 남긴 눈물도 모두다 잊어버려 쾌락의 극치로 내 그림자도 빛과 시간 초얼하며 나는 다가가고 스치는 바람타고 기분을 흘려들으며 가고있을 그곳으로 나에 욕망으로 희열을 느껴 최고가 된 느낌이 내몸가득 느껴강철몸 따윈 필요없어 스피드를 위해 내 목숨은 이미 내것이 아니야 태어날때부터 우린 스피 드광인거야 그렇게 살아온거야 가슴이 뻥뚫린 빈공간을 개솔린에 열기로 채워 극도에 흥분을 만끽해버려 오늘도 어김없이 스피드를 즐겨 우리에 목숨을 담보로 우리 이렇게 맘대로 게임은 시작되어 온몸에 끓어 오르는 아드레날린 너무나 하이한 이 기분은 말 로 표현못해 절대 그 누구도 우릴 막지못해 눈앞에 보이는 도시에 준비는 없어 이제 됐어 뜨거워지는 나에 심장과 앤진에 불을 지펴 맘껏 즐겨 힘껏 땡겨 온몸으로 느껴 우리만에 이공간 속에 삶에 지친 인간들과는 작별하고 이대로 이 세상 끝까지 한계까 지 뿌리쳐 버리고 포구하는 눈앞에 비처럼 내리는 네온사인을 파헤쳐 앞을 향해 나아 가 날개를 달아 날아올라 우주에 공간을 뛰어넘어 가장 먼곳까지 힘껏 날아 우리가 원 하는 그곳으로 쾌속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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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드렁큰 타이거 2집 - 위대한 탄생 (2000)
10. 취권VS당랑권 (03:18)
마셔마셔 호리병에 담긴 빼갈에 취하면 취할수록 강해져 내가 발휘하는 위력에 모두들 쓰러져 거품물어 나에 동작을 절대 읽지 못해 파악 못해 비틀거림 속에 표적을 꽤뚫는 의식으로 고선퇴와 절퇴를 이용한 카운터 킥 역학적 지식없이는 방어는 절대 안돼 넌 막지못해 나에 손 발에 움직임이 실수인지 허수인지 전혀 예측안되 이런 고차원적인 기법이 나에 취권 순간적인 동작에 손발에 몸에 나의 취권 어느덧 너는 갈곳 잃어 너 에 공격을 삼켜 견고한 펀치를 비비듯 날려 쓰러져 넌 내공에 상처입어 도저히 일어설 수없어 마셔마셔 호리병에 담긴 빼갈에 취하면 취할수록 강해져 내가 내가 누군데 나 는 djshine 바로 최강 강권에 소유자 내 앞에선 모두 2인자 당신에게 보여줄까 나에힘 을 보여줄까 마치 사마귀와 같은 재빠름으로 먹이를 낙아채는 그런 움직임으로 적에 숨통을 끊어버리는 나에 구수 이것이바로 당랑에 진수 강력한 추퇴로 적의 균형을 무 너뜨리고 무쇠와 같은 금나술로 적에 움직임을 단번에 제압하리 나의 권에 일격으로 너는 이미 패배자에 자리 움직일수없지 현실을 직시해라 승부에 승복하여라 나는 문파 최강이다 아무도 부인할수없지 하하 내 앞에선 모두 2인자 당신에게 보여줄까 나에힘 을 보여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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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음악소리)와~아이,.
야 진짜 오래간만이다 너 얼굴보기 힘들다 잘 있었어? 맨날 바뻐 얼굴 좋아졌다 맨날 놀구 먹잖냐 에브리데이파리 야 너두 얼굴 좋아진거 같애 똑같지 뭐 바쁜가봐 그래 아~ 뭐야 이거 어떤거 같애 야.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힙합 진짜 죽인게 나오거든 이거? 깜짝 놀랬어 듣구 죽어? 깜짝놀랬어 틀어봐 (테입소리)야, 듣구 놀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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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2. Final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목표를 위해 끝까지 끝까지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나만의 삶의가치 찾아 다시또다시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우리가 흘려온땀 CB mass HipHop 뒤돌아 갈수 없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적과 나의 전투 who what's that? 무너져 버린 적 그건 바로 나 살아남기 위해 쓰러트린 내면의 나 거센 파도와도 같이 몰아치는 나의 flow 그속으로 깊게 더깊게 들어와 막바로 새로운 감동의 바다속으로 초대할게 여기 우리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와 줄래? 그렇게 내 삶에 도전하는 용기에 대한 확신 눈부신 내 젊음에 대한 진실은 내가 하고자하는 확고한 열정에 살아숨숴 희열을 느켜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목표를 위해 끝까지 끝까지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나만의 삶의가치 찾아 다시또다시 흔들림 없는 나의 결심 till I die 원하는 그것 찾아가 나 최자 나의길 나의일에 미칠 준비가 됐어 나 massmedia속으로 파고들 모든 준비는 끝났어 됐어 TV속 Idol Star 다 꺼디어 남의 비위따위 맞추며 살긴 난 싫어 믿어 난 내모습 그대로 날 믿어 한맺힌 내 Rappin'에 나의 모든걸 실어 cb mass가 보여주는 힙합 내가 내뱉는 말속에 담긴 삶 그리고 닫힌 맘속에 진실을 끄집어 내주는 나의 Rhyme 함께 느끼는 time속에 나 꿀단지 속 그속에 나 로얄제리와 같은 끈적끈적 함으로 다가가는 것이 바로 cbmass yes style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과의 전쟁과 내자신을 삭히는 너무나도 차가운 싸움 개 나는 개코 내가 맞설 준비가 됐고 우리의 인생에 시작은 어디 거리에 분주한 사람 (긴인생에) 내가 끌고 내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막연한 기대와 회의의 유혹을 뒤집어 엎어 아집과 독선에 맞서 (일어서) 혁명가에 주먹을 움켜쥐고 내 삶에 도전하는 새로운 확신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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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3. 나침반 (羅針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나의 영혼 my soul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이 만든 힙합 팝콘 속에 밑바닥에 덜 익은 같은 자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cb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의 새천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 세대로 다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what 여백을 위해 잡은 나의 마이크 나의 맘속에 다이나마이트 속에 숨긴 rhyme과 skill bass kick 과 snare가 너의 심장속으로 strike 그리고 내가 내뱉는 rap에 강한 1톤 spike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한숨에 찬 도시의 왼손에 마이크 오른손에 스프레이로 세상을 바꿔 맘껏 모두가 위로 더위로 올라가 밪자 원숭이 재주부려 서로 앞서 가려 바둥거려 쳇바퀴 굴려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cb mass 그것만이 빛의 진실 길거리에 깔린 아저씨 아저씨들에 몸뚱이에 걸친 부르주아에 위선에 찬 옷들을 살 돈으로 차라리 배고프고 병든 자를 도와 진정한 진짜배기 삶이 뭔지 거리의 삶에 미친 힙합에 미친 거리의 삶 그건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덫과 같아 그토록 힘들게 버틴 눈과 기가 막힌 먼지 낀 세상에 느끼는 천사의 소리 cb mass sound 진실만을 말해 진실위해 죽고 사는 언더 그라운드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내내 삶 지지 금까지 흘려온 우리의 땀땀 나 그리고 우리 결코 후회하지 않을 판단 힙합에 대한 우리가 선택한 이 길에 대한 시작 비비비판에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니들의 생각을 뒤집기 위한 니들가가슴 속에 생각들을 니들 머리에 뿌리박아 주기 위한 힙합 힙합에 대한 우리의 열정에 결정체 체체인 우리의 음악 속에 그 속에 담아보고자하는 세상의 혼란속에 거꾸로 휙휙 돌아만 가는 현실의 세계 거세게 휘몰아치는 위선의 폭풍속에 눈앞에 밟히고 또 밟히는 이사회의 부조리에 모든일들을 움켜쥐고서 이제부터 우리가 제대로 꼬집어 주겠어 광기에 더더 빠르게 돌아만가는 우리의 긴혀로 다다 내 뱉어주겠어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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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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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4. 서울 Blues
featuring 서영은 최자 허무함속에 보내는 매일의 삶속에 그 속에 세상에 지친 나의 고독한 영혼에 가로막힌 앞날에 이곳 서울이라는 무대위에 인생이란 긴공연을 펼치네 아침에 눈을 뜨면 모든게 그대로 생각대로 되지도 않는 내삶은 이대로 모든게 fake 내게남은 단하나의 mic 또다시 반복되는 생존을 위한 fight 내가 태어난곳 이 곳 대한민국 서울 내 맘속에 거울에 비추어보는 이곳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차들 질서없이 제멋대로 들어선 건물 사람들 양심과 같이 썩어만갔던 한강물 하지만 여전히 푸른 하늘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하는 사람들 서로 얽히고 설켜 쳇바퀴굴리듯 세상을 굴리는 사람들 in seoul 자랑스런 우리나라 그속에 메카 서울은 커다란 카메라 커다란 망원렌즈로 비춰본 이곳은 우리가 자라 우리가 살아 하지만 전부가 서로 다른 칼라 모두가 달라 what 너무나 많은 피플 적을 계속 떨쳐버리는 이곳은 로얄럼블 너무나 어두운 정글 우리는 너무나 쓸쓸 삐뚤어 맞춘 퍼즐속에 비틀 흔들 피튀기는 삶의 더러운 게임 chain chain 에 묶여 삶의 고문에 미친 우리 우리의 pain 우리는 페인 한강줄기를 타고 흐르는 달빛 가로등 불빛 서울은 남한의 킹 그속에 많은 희비의 엇갈림 hot clip이 되기엔 나는 초라한 풀잎 인 서울 풀잎 인 서울 what! 나를 숨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에~ 숨가쁜 너와 나~ 매마른 서울위에~ 수많은 꿈 수많은 삶 수많은 생각 어차피 서울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은 단하나 너나 나나 자신을 위해 발버둥치는 하나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고독한 드라마 아아! 도시의 가로등 쓸쓸히 내맘에 등불이 되 조금도 내맘은 평화롭지 못해 이곳에서 널 낮춰 한낮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 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와우와우) 이거리 저거리 갈곳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 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눈에는 모든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하나 볼수없던 too black 서울의 밤 어린영혼의 잉태 부정부패 노인들의 피폐 모두 다같이 다다 서울속에 live n die 입가에 거짓 smile 더러운 땅위에 너와나 너무 길든 이곳밖으로 못나가 하! 오늘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발을 붙여 하! only the strong survive 식어버린 인간의 마음 약육강식의 천국 이곳 서울 내가 살아갈곳 이곳 till I die 나를 숨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이~ 숨가쁜 너와 나의~ 매마른 서울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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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5. Massmediah
featuring 양키/Bobby Kim/Juvie/Z.A. Son 아씨댕 가만히(쉿) 그렇게 조용히 양손에 떡을 쥐고 풍선껌과 호기심을 부풀려(터뜨려) 크림 나를 밀어준 나만에 백업 (yeah~shut yo fuckin face uncle fucka) 정말로 우울한 먼데이 하지만 나는 썬데이 희미해져가는 진실의 윤곽은 불안 과 희망의 싸움은 호각 이제야 필름이 돌아가기 시작했어 황홀한 Massmedia 번쩍이는 CB Mass 와와 와라와라와 여기와 나랑같이 모두놀자 하~~ 내옆에 바짝붙어 갈곳없이 족뺑이 치는거 보다 낫지 나비와 같이 꼬마들아 모두 여기 모여봐 모두 모였니 준비됐어 그렇담 너에게 얘기해봐 남의 얘기 탐내지 말고 아하 금반지 다이아 넌 사치 구렁통 속에 빠져 마구 허우적되고 있구만 그래 너의 구두 바로 팀버랜드 허나 너의 머릿속은 시커멓게 빛바랜 CB Mass 너를 원해 하나, 둘, 셋, 넷 Rythm, 맞혀 Catch Up Nigga. Who's Who's Stopping Me! Snatchin Dem Eyeballs Serving Yall. And What Law? Yall Call, We Bump Heads Nigga we Fly And Yall Fall 답답한 마음에 이런 RAP 시대 세대차이 때문에 표현을 절대못해 CB Mass Clean The Mess 이제 그것을 바꿔 Master The First Chapter And On And On cb mass yes yo! 불면증속에 선잠속으로 휘어진 활 시위의 긴장속으로 생존을 위한 아르마딜로의 굳게 닫힌 몸에 삶의 의지로 살아만가는 우리네 세상속으로 모든게 fake 자기자신을 지킬무기를 만들어 make 모든거래는 give n take 이제부터 새로운 game을 위해 힘을 비축한 나의 dam 승리를 위해 다시또다시 do it again (juvie) 新しい 感覺の 世界で オレ一人で 歌う お前の ために この 汚い世界の 中で Juvie, Bobby, CB Mass オレラが 流した 淚の 意味を 說明する 時も オレが 本物だと 言う 戰爭 煙に まかれて 無視して 前に 突っ走れ お前の せいで chorus(bobby kim) 우린 Massmedia 힙합 messiah 우리가 여기로 와 모두가 전부다 여기 제발 꺼디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루하기만 했던 날들 힘들었던 날들 계속 부닥치는 허들의 높은 장애물 어두운 영혼에 파괴물 그 허물에 하! 벗어나려면 쉬워 벗겨 버리면 돼! ay whole body 가식의 껍데기 벗겨 버리면 돼 숨겨진 너의 신들린 탤런트에 모두 맡겨 버리면 돼! (juvie) chorus(bobby kim) 새로운 형태의 힙합 사운드 8카운트 에서 다시 일어나 fight 새로운 싸움을 예고하는 제1라운드 knock out!을 향한 바로 거침없는 플로우와 최고의 라임은 마치 컬럼비안산 코카인과 같은 나만의 스타일로 그누구도 흉내내지도 못하는 나만의 스타일 은 바로마치 핵과 같은 랩으로 보여주는 신선한 충격 너희를 중독시키는 캐너비스의 향연 Z.A.SON chorus(bobby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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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6. RUNNING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우리가 세운 대책은 없어 나를 지배하는 시간 째깍째깍 1분이래도 먼저 더 빨리 그렇게 앞서 남들과 같이는 없어 남에 머릴 밟고 올라서서 쫓지않으면 쫓겨 이기지 않으면 뒤져 의미없어 황당한 삶의 타임 코드 과거보단 미래 그미래보다 더위로 주저할 시간없어 뭔가를 좀더 갈구하고 갈등하는 생각속에 지친인간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 그 습관적 원칙에 대한 욕망 현실보단 더많고 나은 미래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 이러다 현실을 즐기지 못하고 현실은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시간에 끌려 쫓겨 과거보단 지금보단 미래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자신에 찬 희망 앞날을 전망하는 우리네 스타일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지금은 number 1 pm 위엔 밝은 빛이 나를 쫓아와 어긋나는 절묘한 시차 어두운 그늘로 내 모습을 hide hide 밝은 주류의 빛의 속박에서 벗어나 눈부신 현실의 빛에서 빨리 도망가 경쟁의 선두가 되기 위한 끝없는 서바이벌 나의 라이벌 없애기 위해 더 멀리멀리 멀리 하! 따돌리고 또 약올리는 끝없는 마라톤 빛에 스피드에 잡혀 쓰러져 놓치는 나의 바톤 터치! rush! 일어나 따라가 rush 뒤에 처지는 묻혀 그전에 앞으로 나가 혀! 이미나는 핀뽑힌 혹한 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어난 아꺼뎌 하늘의 빛의 색깔은 이미 yellow ocher 아꺼뎌 더 이상 쫓기지 말고 더러운 빛에 맞서라 하하하!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나를 앞지르며 또비웃는 유행에 쫓겨 살아 남기 위해 난 또 머리 굴려 1분 1초가 아까워 더빨리 달려 never stop! 절대 휴식이란 없어 경쟁사회 그속에나 끝없는 변화 그 속에 희생자 달리길 멈춘다면 너는 패배자 사회가 만들어내는 쓰레기 그중에 하나 끝없는 생존의 마라톤 그 속에 너와나 U.N.I 모든 순간 쫓겨 무언가에 지금이 순간까지도 리듬에 쫓겨나는 나의 라임의 또 플로우에 듣는 이들의 기대에 마치그림자같이 날쫓아 다니는 무언가에 나에 힘찬 도약 현실을 극복하려는 나의 발악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한발의 총알과 같이 다시 또다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끝까지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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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 The Movement 2
featuring Drunken Tiger 나는나 나는 개코 아무도 나를 절대로 건드리지 못해 절대로 나는 다이나마이트 폭발해 맘대로 씨발아 먹는 놈들이 만든 힙합 규정화가 만들어버린 자유의 구속과 생각의 엇갈림과 서로간의 햇갈림이 만든 피튀기는 War 분쟁은 끊임없이 what! 그속에 나를 지켜 만들어 높이 띄워 fuck 354!! 눈앞에 흐르는 미소 하지만 밤마다 왜왜 내귀를 내귀를 간지럽히노 히노 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 생각없이 짓거리는 너의 생각 이젠 망상 또 항상 닥치지 못하고 개지랄 떨어 내앞에서 재롱부려 하지만 귀엽게 봐주는데도 한계있어 계속 그렇게 계속 똑같은 실수를 내 주위에서 반복하지마 차라리 내앞에서 해봐 어차피 넌 좆됐어 니 여자친구 어젯밤 내가 땃어 먹었어 fuckin' 조루 새끼 닥쳐꺼져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다시 또다시 M.I.C 움켜잡은자 나 최자(G) 네가 만든 네 올가미에 걸려 네안에 같힌 너는 쓰레기 오천만의 MC 스타일도 달라달라 말도안되는 공식따윈 만들지 말라말라 너너 너자신이 신이아닌 이상 모든 이상위에 진리일순 없어 긴말 않겠어 힙합의 잣대 절대로 니멋대로 생각 하진마라 닥쳐라 이년아 얼마나 정확히 얼마나 확실히 넌 힙합이 가진 진정한 본질을 얼마나 반영했어 기본적인 사실조차 인정 못하는 너의 의식 수많은 사고와 지도속에 너는 Out 내 주먹에 first round knock you out 기쁜마음으로 fuck a lot 한편의 시로 만든 철학적 rhyme 드러날 (너의 광활한 거짓 드라마) yo! 진실을 외도한 단지 hiphop 페러디 rap 쓰레기 책임회피 진실만을 말해 유명한 책의 문구가 절대로 또 너를 don't explain now! 너와 나만의 고통속에서 터지는 나의 운율속에서 터지는 용의 눈물을 흘리며 불같은 rap과 my lyrical style of tiger 뿜어내고 i'm burnin mcs like asornists messageness so apache robbin ya fuckin confidence 아직도 깨닺지 못했다면 무덤을 파는 자는 너지 너같은 쓰레기 rapper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fuckin 불타야지 따지 나 j.k 네 목을 따지 c.b mass와 나 갈아온 날카로운 메스로 깊게 쑤셔주지 도려내지 그래 책책 보고 쓰는 그 잘난 너의 그 가사 얼마나? 어디까지 넌 이해하냐? 난 너와는 달라 난 그렇치 않아 폼좀 내려고 난해한 글장난 따윈 하진 않아 힙합문화? 입에 침이나 발라 니가 nigga? 도 아니면서 뭘 아냐 니가니가 hiha 그저 음악으로 받아들이지 락이나 재즈나 힙합이나 뭐 다를건 없잖아 어차피 여기는 아메리카 와는 너무도 다를 동방의 등불 우리나라 코리아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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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Count on me through thick and thin
A friendship that will never end When your are weak I will be strong Helping you to carry on Call on me, I will be there Don't be afraid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Count on I can see it's hurting you I can feel the pain It's hard to see the sunshine through the rain I know sometimes it seems as if It's never gonna end But you'll get through it Just don't give in cause you can Chorus: Count on me through thick and thin A friendship that will never end When you are weak I will be strong Helping you to carry on Call on me, I will be there Don't be afraid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Count on, you can count on me I know sometimes it seems as if We're standing all alone But we'll get through it Cause love won't let us fall Chorus There's a place inside of all of us Where our faith in love begins You should reach to find the truth in love The answers there within, oh I now that life can make you feel It's much harder than it really is But we'll get through it Just don't give in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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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Normal life 2 da 부르주아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이 봐봐 나에 플래티움 목걸이 팔찌 제발 멋있다 해줘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 은으로 치장 난 가장 멋진 내 나이 최고의 탑 클라스 그렇게 나의 벤츠 S CLASS를 타고 쇼핑을 가지 거미줄처럼 늘어진 나의 가방 보따리 이게 다야 라고 생각하지 마야 손끝은 언제나 번쩍이는 나의 물방울 다이아 투아이스 확 들어오는 쫙 빠진 투걸스 오~베이베 예쁜데 이리와 어여타 좋아 예~ 허니 내 사랑의 증표 그것은 단지 수표 왼손엔 패루산 르윈스키 시가를 피고 오른손엔 루이13세 술병을 끼고 에브리데이 파리 타임 그렇게 롱 타임으로 거하게 놀고 GO GO GO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새로산 벤츠 S CLASS 타고 트렁크에는 타워 레코드 랩 코너를 통째로 싫고 카 스테레오에서 흐르는 빅 파파 서브우퍼에 진동에 울음을 터뜨리는 다른차 들의 경보기 HA 어둡던 지하의 때를 훌적 밀어버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르주아의 모습으로 거리를 걷는 나 최자 배고픔이 날 데려간 곳 호텔 뷔폐 이제껏 신세 졌던 친구들에게 한턱 쏜 뒤에 새차를 타고 모두들 내 새 집에 밤새 POOL 속으로 다이브 C.B MASS LIVE.. 즐기는 내 친구들 밤새 흐르는 음악 같이 흐르는 내 맘 부족함 없이 흐르는 이날 이 기분 이 새로운 삶 NOMAL LIFE TO DA 부르주아~~ 내 배부른 주머니 속에 삐져나온 머니 내 손목에 제대로 걸친 까르띠에 몸으로 흐르는 부티 하지만 개코 내 얼굴은 빈티 친구의 선물은 불티나가 아닌 지포 길거리를 누비는 스포츠카 츠카 힘 좋은 RANGE ROVER 를 타고 찾아간 압구정 힙합 클럽 이름은 개코 수퍼스타 흉내만 냈던 힙합 SPOT은 전부다 FUCK YA!! 어차피 흙으로 와 흙으로 돌아가 그리고 나의 돈으로 얻은 이쁜 WIFEY 마누라 너의 위액까지 밖으로 흘러내릴 저택 마치 벨리의 토미에 집 인테리어는 흑백 이렇게 단지 바라고 원하는 것의 실상은 허상 그리고 나 또한 진실이 아닌 단지 꿈 또다시 다시 현실의 품 속으로 파고 들어가 WHAT 내 내 인생의 도화점으로 다시 돌아가 WHAT!!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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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진짜 (for the Club)
featuring 신지선 점점더 점점더 다가와봐 bigheavy women 이제 내품에 안겨 내품에 너에 못다핀 꽃한송이 활짝 피어줄게 거리거리 쫙쫙빠진 pretty women 모든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계속 빠져드는 dream 끌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짜피 너에 꿈은 살살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한 본연에 모습으로 진짜베기에 삶으로, 남에 의식보단 본연에 의식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좀 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자신을 찾아 what that. what's that. what you find! back to the old school what you feel! stick and more stick and more what you know! back to the old school tp be real! what what what cbmass we the best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생긴대로 그대로 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꺼져 이런! 이건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인척! 인척 완전 기절 그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 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넌 계속 그렇게 살겠지 꺼져버려!! G A E K O TO THE 개코 다시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넌 홀로 가식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 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삐까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mass yo! what you find! back to the old school what you feel! stick and more stick and more what you know! back to the old school tp be real! what what what cbmass we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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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행복하면 됐잖아
featuring Bobby Kim 추운겨울 코트 한 벌 없어도 괜찮아 흐르는 콧물은 닦으면 되잖아 더운 여름 반팔티셔츠 한 장 없어도 괜찮아 웃장 까고 운동하는 척 하면 되잖아 멋진 스포츠카 없어도 괜찮아 멋진 쓰레빠 두짝만 있으면 어디든 가잖아 등따시고 배부르면 되잖아 늘어지게 행복하면 되잖아 나를 봐 내코를 봐 내코는 개코 하지만 행복해 하 내키는 shorty 머리는 대머리 하지만 나는 만족해 하! 인생 그렇게 모든게 완벽하지는 않아 돈 많은 yella 마누라 의 금색 파자마 (브라자)그거면 됐잖아 하지만 언제 나 행복은 물질에 비례 하지는 않지 millionaire 그리고 세상의 벌레가 만든 삶의 더러운 갈래 하지만 자신의 삶에 충실 그리고 만족하면 됐잖아 (Chorus) 거리의 알카홀릭 거짓신앙의 사이비 종교에 홀린 죽음의 countdown에 걸친 너! 나머지 삶을 즐겨 그리고 마치 바이 센티니얼 맨 처럼일에 미쳐 그것도 좋아 삶을 느껴 불구자의 휠체어 대기의 더러운 air rushhour 속에 망가진 티코 자동차 기어 그것마저도 즐겨 이모든걸 그렇게 행복하다고 느껴 what! (Chorus) 한 가닥 라면 이라도 파와 함께라면 괜찮아 됐잖아? 친구네 개집보다 더작은 방구석이라도 나 혼자 라면 괜찮아 별거 아냐 거리에 벌거벗은 체로 달려도 혼자가 아니라면 뭐 괜찮아 얼굴을 찌푸리지마 고개를 숙이지도 마 어차피 인생은 무죄 운명의 나침반 따라 정해진 대로 흘러가 허나 배부른 후에 잠이 오는 것까진 괜찮아 깜빡이는 신호등 무식하게 뛰어가다 개자빠져도 괜찮아 뼈만 안 다치면 뛸 수 있잖아 목마른 개코가 내가 모아둔 내 허연 액체를 맘껏 들이켜도 괜찮아 내가 말만 안 하면 되잖아 돈 없고 술마시고 싶을 때 일단 죽도록 마셔 괜찮아 기절해버려 이 세상에 니몸을 맡겨 던져 던져 괜찮아 괜찮아 나는 변덕쟁이 카맬레온 내 삶의 모든 결정은 random but 나의 삶의 시작은 현실에 대한 만족 내 반쪽 에 대한 만족 또한 눈물겨운 나의 환경에 대한 만족 한쪽 면만을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동 다른 한쪽을 가끔을 가릴때 그때 행복해지는 우리네 인생 가끔씩 모두가 애꾸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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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늘 어둠에 맞서
featuring Dope Boyz DBG CB MASS! 늘 어둠에 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 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말할게 말할게 사실은 너무나 나약해 창피해 이런 말로 하는게 정말로 나란 게 나로 인한 건 내가 범한 건 가슴 벅차게 다가올수록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건 예~! 언젠가는 나 죽어서 살았던 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놀라워 (이렇게) 늘 어둠에 힘없이 맞서 (날게) 떨어져 어둠 속을 날게 사방에 쓰레기 그속에 부데끼는 우리네 인생 빛나는 금배지도 나 자신 마저도 이미 너무 더러워 그게 너무 서러워도 뒤집기란 너무도 어려워 그저 바라만 보며 살기엔 단 한번 인생이 너무도 아까워 어둠에 맞서 이제는 빛을 찾아 나서 쉬운 Game이 아닐 거란걸 알아 하지만 달려 누구에게나 영원한 패배는 없는 법 아직 내 붉은 심장은 충분히enough 자기본연 그리고 내면에 정면으로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자기본연 그리고 내면에 정면으로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다같이 어둠에 맞서 우리가 어둠에 맞서 DBG CB MASS 다같이 어둠에 맞서 우리가 어둠에 맞서 다같이 어둠에 맞서 너무나 깜깜한 어둠에 갇혀 어둠을 딛고 그 영혼을 씻고 일어난 허리케인 카터같이 은혜가 깃들린 내 어린 영혼의 메인 방어는 순결한 예수의 피 가로막힌 앞이 너무나 너무나 환란한 현실 날마다 하늘에 pray 하지만 높은하늘은 gray 이미 모두가 전부다 파괴되어버린 우리 앞의 내일 우리는 죄인 지혜로운 우리만의 입술만이 전부 썩어버린 너의 맘의 벽을 파랗게 칠 덧칠!! 말하겠어 네가 못하면 내가 하겠어 가슴 아프게 눈물 흘리며 쳐다 보느니 여기서서 나를 기를게 나를 키울게 나를 진정 원한다면 조금 더(flow) 지켜내리라 혼! 나를 누를 수 없는 돈! 적을 동지로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내민 손 뭐야 나에게 뭐야 나에게 내게 불필요한 너는 발 붙이지 못하게 빠~ 니네가 당한 보 다는 나 부담스럽다 난 아무것도 몰라 이제는 날 이젠 날 우리가 나갈 진도 오로지 진돕 어디에 맞서 그대로 맞서 저 높은 하늘로 다들 비켜라 내앞에 인간쓰레기를 맨앞에 내가 서서 해쳐가리라 그들 과 함께(돕패) 승리의 날이 올 때까지 난 기다리지 그날에 맞춰 CB Mass 우리가 맞춰 나는 DBG YO! 하나의 생각 으로 어둠에 갇힌 영원한 시공간 한번 더 죽음을 삼킨 순간 어둠을 맞선 지도 내가 뭘 하는 지도 잊은 채 시간과 사건도 돈도 돌고 돌아 죽을만큼 힘든 고비를 넘겨 슬픔과 안타까움이 여겨 지는 날들을 견뎌 이것은 숙명 나의 기적적인 운명 후회하진 않아 포기하지 않아 천사의 날개 로 날아 올라 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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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酒
알콜에 취해 흔들리는 내몸 내맘속에 빈공간에 한잔에 물로 채워 내맘속을 모두비워 복잡한 머리위에 술잔을 덜어 걸어 초점을 잃은 두눈을 빌어 또 걸어 온몸에 흐르는 취끼타고 흐르는 알콜 이 중독 시킴에 극치가 다시 추억을 RECALL 알콜 에 어지러 운 환각 속에 모노 톤의 기억이 날 때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날 때 여러색깔이동물이 모인 포장 마차 모두가 다른 색깔이 모인 삶의 긴 파노라마 모두가 다른 인생스토리 전부가 달라 모두가 달라 취끼안에선 내인생도 심각하게 돌아가 REDROCK CASS HITE BUD ICEICE 가몸으로 파고 들어 내기 분도 NICENICE 내몸의 세포들까지 전부가 긴장이 풀려 나이스 취함에 하이라이트 에 올라가 결국 밖으로쏠린 더러운 오바이트 WHAT 우리나라 오늘 마시고 죽자문화 누가 일으켜주나 무너진 술의 문화 라고 말하지만 오늘밤난 이렇게 외쳐 하! 이렇게 외쳐 후! 다같이 외쳐 건배! 알콜 내식탁위에 태양 활활 타오르는 그 씁쓸함 그 인력에 비워내고 마는 한잔에 빼갈에 나 녹아 내리는 내안에 응어리 한차례 뭉그러지는 네모진 감정이 이제 너도 꺼풀을 벗어 숨기려해 봤자 그 강렬한 불빛에 녹아버리고 말아 나를봐 아니 내눈을봐 알콜에 힘을 빌어 진실을 말해봐 자이제 너 와 나에 인생에 TALK BOX 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넘어 4 O`CLOCK 머릿속 깊숙히 뿌리 박힌 가슴 속깊이 말뚝이 박힌내안 맘속에 깊게깊게 패패패인 구멍에뭔가가 부족한 우리내 인생 그 속을 체워 내는우리의약 알콜이 담아 내는 이친근한 광경 반드시 날 다시 또다시 찾아오는 이 환경 오늘도 또 다시 나를 기쁘게 하는 환영 하는 이곳 술자리 언제나 날 위해 비워둔 한자리 yella please baby! 하루종일 비틀비틀 몽롱한 내눈빛 나와 같이하는 영원한 동반자 알콜 온종일 퍼마신 술땜에 맛이간 내몸 무엇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놓칠 수 없어 귓가에 흐르는 부루스음악 녹아드는 내맘 손에든 내 술 내입으로 쏟아 붙고 거리를 걷는 나 신비에 불빛으로 쌓인 도시에 야경 오늘밤은 그냥좀 쓸쓸한 것 뿐이야 좀마시고 싶을 뿐이야 주머니 속에 울려 퍼지는 전화벨 밤안개 사이로 날아오르는 팅커 벨 밤하늘에 구름을 보며 생각에 잠겨 구름사이로 달빛이 비추면 어느새 흐르는 내눈물 오늘도 홀 로 외로이 외로이 알콜에 젖어 내몸을 날려 내모습그대로 오늘밤도 이대로 알콜홀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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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ZOO
날씨 좋은 주말 오후 2시 눈부신 햇살 속에 여자친구와 단 단둘이 도시락 싸들고 찾아간 곳 동물원 즐거운 피크닉 여기저기 쌍쌍파티 모두가 하나같이 다 연인 사이 우리속에 갇힌 여러 가지 동물들 이다 서로 다른것 같이 너무도 다른 우리네 인간들 서로가 저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체 제멋 대로 나름대로 자기만의 삶 을 찾아가네 함부로 다가가기 힘든 너는 옴몸에 가시투성이 고슴도치의 스타일 핵이빨 타이슨 같이 난폭한 너는 tiger style 사회라는 우리 속에 무리를 이뤄 살아가는 우 리네삶 잔나비띠 나최자는 monkey style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이곳 동물원에 여러 족속들이 모여 동물원에 갇혀 조련사와의 불리한 타협 박혀 모두가 다른 스타 일 저높은 파란 하 늘을 날지 못하는 대머리 독수리 남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박쥐 언제나 자기방어 고슴도치 결국 잡히고 먹히고 마는 머리 나쁜 닭 대머리 스타일 우직한 고릴라라 듣고 배끼는 언제 나 수동 구관조 스타일 현실에 너무나 게으른 나무늘 하! 보 하! 이에나 남의 먹이를 약탈하며 살 아가 하 이렇게 수많은 색깔 사람들이 살아가하 이곳 마치 마치 동물원 갇혀 같이 살아가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푸른 하늘 맑게 개인 이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나날 그때 예전에 엄마 손목 잡고 찾아온 이곳 다시 찾은 이곳은 동물원 어린 시절 보았던 내가슴에 깊게 패인 감동을 주었던 동물의 생존법칙 모 두다 오손도손 주는 데로 받아먹고 우리안에서 먹고 자고 너무나 풍족해 하지만 동물의 왕국에서 보았던 날렵한 모습은 모든게 fake 살짝 기대하고 돌아본 사파리 그것도 너무나 실망이였어 내가 본 동물의 왕국은 우리네 삶처람 너무나 행복했어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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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불꽃
featuring 신지선/윤미래 (A.K.A Baby T) 최자 그렇게 깊게 폐폐인 나에 가슴 그속에 상처 터질 것 같은 내 brain 왜 하필 나의 best friend 모든게 fake 너 그리고 나 모두가 다 fake 다 fake 다 fake fake 모든게 다 fake 다 fake 다 fake fake 만들어진 시나리오 make 다 make 다 make make 이제는 각본대로 play 다 play 다 play play 반전이 시작될때 기도나해 다 pray 다 pray pray 너의 끝없는 변명에 증오의 눈빛은 불타 오르기 시작했어 활활 개짖음으로 월!월! 활활 끊어 오르는 복수의 속삭임 머리속에 맴도는 사악한 악마의 짖거림 거림 버림 받은 내 자신에 이성을 잃어 무릎꿇어 버리게 하겠어 빌어빌어 니가싫어 너는 절대로 피할수 없는 도마위에 놓여졌어 (후하!) 친구가 너를 확 낙아챘어 됐어 거짓 사랑은 됐어 없에버리겠어 너의 happiness 둘사랑의 아킬레스 건 확 끊겠어 넌 기다리고 있어 자릴지켜 너너 그래너 하 너의 그 모든 fake 그 수많은 l.i.e 밝혀 주겠어 또 나의 진짜가치 커다란 너의 eyes 로 확인 시켜주겠어 후회 할 때까지 두고봐 봐봐 하!! 신지선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어! 내 맘을 속이긴 싫었어! 네겐 큰 충격이었다면 미안해 이해해줘! 어차피 영원 따윈 없어! 내 맘을 속이긴 싫었어! 네겐 큰 충격이었다면 웃으며 끝내길 바래! 너 와 나 생각의 차이 믿음과 신뢰 따위 모두가 lie 내가 네게로 등돌린 사이 my eyes속에서 넌 bye bye bye 하! 왜 내가 너의 곁에 있어야만해 옆에 너의 컴컴한 주머니 속에 갇히긴 싫어 절대 난 이제 손뗄래 식어버린 이 사랑에 신경꺼줄래 나와 너의 친구와의 관계 나의 한계 에 도달했어 조금도 후회는 없어 네게는 충격이었다면 미안해 할수 없어 새로운 사랑의 손길에 나도날 제어 할수없어 우리의 슬라이드 필름은 타버렸어 이제 내머리 속엔 오직 하나의 생각 너에 대한 생각은 착각 넌왜 그렇게 너 생각대로 맘대로 모든걸 끝내 무슨생각대로 도대체 왜 니 맘대로 내 심장의 폭발 이미 지난 나날 널 쉽게 잃어 버릴수 없어 이제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더 이상의 우리의 관계는 없어 그만 됐어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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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Survival
featuring Z.A.SON/에스더 살의 서로에게 적의를 느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껍질 생존의 법칙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방식 죽음의 GAME 우리를 묶어 놓은 거대한 체인 1970년의 메콩델타 부비트랩과 보이지 않는 적과 살아 곳곳에 뿌려진 죽음의 SEED 서로를 파괴하는 A.T 필드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지금껏 살아왔던 길 알지 못 한 사이 에 보이지 않던 사이 우릴 DEFENSE했던 껍질 (찔릴)그리고 점점 미칠 만큼에 우릴 어두운 코너로 몰아넣어버릴 샛길 하! 우리 모습을 HIDE 우리가만든 함정 속에 나오지 못한 자 의 비틀거리는 자아 그 속에 살아 날아 오르기 위한 순간 그 찰라 뛰쳐나온 DEFENSE의 가시 너무 날카로운 가시 사람들의 완전 방어로 다 똑같이 다 카피 우리의 HAPPINESS 다시 되찾겠어 가식이란 껍질에 뺏긴 내 모습을 되찾겠어 C.B MASS MEDIA 너의 두 팔을 올리어 다시 두 팔을 올리어 벗어던저 더 빨리 무거운 어깨의 짐 니 몸에 들어간 힘 풀어 벗어 전부다 버 리어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욕망을 깨트리기 위한 너의 기본원칙을 부셔버리기 위한 몸 속 깊숙이 베어든 습관적인 경향 올바 른 방향으로 이끌어 모든걸 멍청히 체념한체 너 자신을 잃어 주위에 시선에 좀더 신경을 써대 니가 속해있는 집단에 눈을 맞추기 위해 따라가기 위해 줄줄이 소세지처럼 너에 인생 은 걸려들어 거미 줄에 네 온몸을 감싸 너의 약점에 초점을 두고 더욱 더 더 너의 실체를 가리기 위해 더 많이 감싸 반복에 반복 이미 벗어날 수 없어 전환점은 없어 몸 속 깊이 뿌리박혔어 이젠 C.B.MASS 에 메쓰로 깊게 쑤셔주겠어...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나를 지키기 위해 걸친 나의 껍질 그 동안 보고 배운 생존의 법칙 하나 둘씩 늘어만 갔던 껍질 위 에 가시 또다시 바닥에 서로가 흘린 피 남보다 더 커 보이고 싶은 나의 욕심 그 속에 길을 잃은 나 의 본심 껍질이 너무 커 방패 가 아닌 그 속에 병폐 가 되어 그 속을 부패 하게 하는 것 껍질 이제 깨버려 더러운 거짓의 껍질 이제 부셔버려 썩어 빠진 가식의 껍데기 이제 처음부터 다시 또 다시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가식? 서로가 가진 진실 그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서로의 진 실 속으로 이제는 필요 없는 자기방어의 피로 더 이상의 피도 눈물도 NO MORE`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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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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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창가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새빨간 불빛 그 아래 나를 부르는 너의 눈빛 마티즈부터 벤츠까지 이 거리를 매운 수많은 차 그 속에 남자 들의 눈빛 절정을 향해 치닫는 길 이길 따라 나와 마치 마네킹같은 그녀들 사이를 걷는 나 너무나 sexy 한 모습에 (하) 거칠게 뛰는 나 (나) 의 심장 이미 고삐 풀린 난 한 마리 거대한 본능에 충실한 발정난 강아지 아가씨? 비키니 걸친 저 비너스 같은 몸매에 저기저 아가씨에 꽃인 나의 시선은 yes (후) 얼마면 되겠어? (하) 6만원? 값을 치르고 그리고 나서서 sex sex sex 어! 쾌락의 향연 그리고 육체의 마찰 결합 일말의 애정도 없는 사무적인 작업 그 파티의 끝 나를 덮치는 허무함의 늪 텅벼버린 주머니 결코 후련하지 않은 뒤끝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내 젊은 28 청춘은 그렇게 588 로 거리로 밝은 거리로 그렇게 sex로 물든 내육체의 말로 거짓사랑의 미로가 아닌 마치 죽음의 deathrow 같이 그렇게 나를 조이는 핑크빛 진한 쾌락의 파도 래디오에 들리는 d`angelo left&right devil`s pie 장단에 맞춰 흔드는 썩은 내몸 여섯에서 한 장으로 녹색 지폐가 줄어들 때 내 이상이 현실로부터 조금씩 멀어질 때 똑같이 또다시 그렇게 블랙홀과 같은 깊은 구멍속으로 빠져들게 했지 YO! 아 꺼디어 붉은 라이터로 거세게 창문을 두드려 오늘도 부르짖어 제발 놀다가라고 여기서같이 놀자고 내가 대준다고 내가 너의 마누라 자식 까맣게 잊게 해준다고 제발 아꺼디어 밑바닥에 뿌리박힌 전방에 길이막힌 버림받은 내영혼의 벼랑의 끝을 바라다봐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벗어 던져 넘겨 너무나 치욕 그런 지옥 같은 골목길에서 눈을 감고 15분간 세상을 느껴 물끄러미 창밖을 바라보는 소녀에 눈이 나에 시선이 마주쳐 미쳐 몸도 마음도 다버려 버림받은 인생을 던져 무리에서 위를 올려다볼 필요는 없어 내려보며 쌓인 눈물을 떨궈 가시지도 않은 마음에 상처 는 이제 갸날픈 몸매에 가눌수도 없게 되어도 개떡같은 떡치기 위해 등쳐먹는 포주들을 위해 골목길 사이사이 날 붙잡고 늘어져 슬픔에 잠겨 세상을 등진 마른가지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 가치없는 세상에 상처따윈 지워 그들에게 점점더 핑크빛드레스는 갈곳잃은 새에 슬픈 족쇄가 되어가네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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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1집 - Cb Mass (2000)
Gaeko)
Yo 답답한 마음에 이런 랩시대 사시사철 언제나 거친 랩 시대 시기 질투 때문에 발전을 절대 못해 넌 언제나 그 잘난 혀를 굴리네 나를 씹는 수많은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 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오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 의사소통 너는 높은 하늘아래 고개 숙일 줄 모르니 부릅뜬 눈에 힘을 풀 줄을 모르니 우리가 더 높이 저 멀리 한걸음씩 더빨리 더정확히 너보다 더 We be catching feel in it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scene에 우리가 받은 고통 배로 갚아주리 더 높은 곳에 진리가 있는 곳에 그곳에 군림해 흔들어주리 CB MASS Rockin' it Hook CB MASS 힙합 힙합 All Live Style 힙합 힙합 It's Real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Mass Media 힙합힙합 All Live Style 힙합 힙합 It's Real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Choiza) 쉽지 않게 써 내려간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항시 따라갈 내 나침반 Hip hop philosophy 오로지 MIC 자유만이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여유 더 빨리 더 멀리 성공에 미친 세상에 논리 그 속에 멀어지는 You and 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 지름길은 머리가 아닌 마음 그 다음 서로간의 이해 & respect 그것은 화음 열리는 마음 love gel 같은 메그러움 fly to the moon 창작의 자유 그것이 내 나의 최자의 존재의 이유 종이와 펜의 마찰의 열기로 불붙는 내 영혼의 심지 두뇌 그 속에 깊이 뿌리박힌 옛 기억의 조각들을 토해내는 그 일이 my way Hook CB MASS 힙합 힙합 All Live Style 힙합 힙합 It's Real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DJ Smooth 힙합힙합 All Live Style 힙합 힙합 It's Real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Dj smooth- ---DJing--- Curbin) 비오는 날 밤 우산없이 한참을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호기심에 내린 결정 어차피 한번뿐인 my life 주먹을 꽉 다물어 쥔 나의 MIC 인생이 더러워 빛이 보이지 않는 격정의 race 조금 더 패러다임에 파라다이스 LP판을 사러 주머니의 돈을 털어 심장의 고동을 느껴 그렇게 잠바 한 벌 없이 보낸 지난 겨울 하지만 내 옆에 내 속을 울리는 Two Turntables 언젠가 어느샌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힙합퍼 진실 주장하는 랩퍼 의지가 있는 곳엔 길이 있기 마련 허나 모두다 어딘가 끌려가기 마련 순간의 모습 하나 지껄임의 한숨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 서서 너무나 막막 Hook yo Lady(?) 힙합 힙합 Non Fiction 힙합 힙합 It's the Movement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X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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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드렁큰 타이거 3집 - The Legend Of... (2001)
2. G fresh
SHINE > 이 낯선 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내 눈빛 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JK >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여자 > *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어 그만 나를 믿어줘 들어줘 제발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날 원한다면 너의 새장 안에서 날 풀어줘 SHINE > 그러나 한 순간에 엇갈림 속에 나의 모든 것을 날려 나 자신도 모르는 나약함을 안고 오늘도 부서진 사랑을 안고 웃음과 눈물의 숫자만큼 밤새 애원하며 기도했던 숫자만큼 내 맘속에 널 생각하는 굳은 의지만큼은 어떠한 보석도 빛이 바랠 정도로 빛나는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그 어떠한 것과도 비교 못해 JK > 가슴 가득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매달려 널 생각하다 쭈그려 잠들어 버려 온 몸으로 느껴 폭풍우에 휘말리는 나룻배처럼 내 맘속에 끓고 있는 화산처럼 오늘도 같이 불타올라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맘에 상처와 멍에는 점점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 그렇지만 고개들어 용기내서 다가가리 하늘 끝까지 SHINE > 이런 어리석은 사랑 이젠 이 따위 오랜 가슴앓이 따위 이 따윈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니가 건넨 말 한마디 한마디 또한 너의 미소와 너의 모습 나의 기쁨이 된 왜 끝남 없는 질투와 욕망 속에 시달려야만 하는지 이 갈갈이 찢기는 고통은 너는 아는거니 나의 너 너무나 멀어지는 너는 어디 가는거니 어디 JK > 손에 닿을 것 같지도 잡히지도 그렇지도 않은 아련하게만 멀어지는 사랑 길고 긴 어두운 터널에 남겨진 나의 탄식을 불타는 지옥보다도 외로운 나의 밤을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낸 나는 네게로 다가설 수 없었던 나의 맘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내 맘을 꽃잎에 실어 날려 내 맘을 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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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혼자보다 둘 둘보다는 셋 여기 셋이 같이 뭉쳐서 cb mass
yea we the best K hiphop 속에 몇 안 되는 진짜배기 MC 넘치는 패기와 재치는 microphone에서부터 니앞에 옆에 스피커를 통해 사방에 울려 퍼져 우리가 힙합 다스베이더 all the player hater 모두 집합 실력과 경험에서 I'm your father 이제 기대 우리의 넓은 실력의 어깨 위에 massmediah부터 matic까지 긴 경험의 두 팔에 앞서가네 yo! 언제나 no.2 그 앞에 질투와 시기 속엔 (발전을 절대 못해) cb mass matic 행진 for the victory 우리의 목소리만이 너와 나 하나로 만드니 이제 우리와 같이 지금보다 더 빨리 훨씨 더 멀리 together til eternity 혼자 보단 둘 둘보다는 셋 여기 셋이 같이 뭉쳐서 cb mass massmatic 2001 1999년부터 풀어 나갔던 우리 공식으로 언제나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승리의 트로피는 씨비 매스의 것 우릴 따르는 자 소리쳐 외쳐 넓은 가슴에 중심으로부터 cbmass nonfiction rhyme maker 심장과 영혼에서 뿜어 나오는 우리 에너지의 힘으로 나머지 쭉쟁이 망나니 양아치 피라미 같은 쓰레기는 사라지지 아주 깨끗이 killin you softly yeah that's my mighty seoul c i t y 부터 worldwide로부터 우주 끝까지 우리의 행진은 계속 되가 (그렇게 너와 나와) 그리고 우리가! 혼자 보단 둘 둘보다는 셋 여기 셋이 같이 뭉쳐서 cb mass 나에 걸음 rhythm & soul 하나에 rhythm 온갖 허위 허물을 벗고 나에 사상을 낳고 curbin의 헤어스타일속에 들어있는 다이아처럼 번쩍이게 like afro 이제 우리가 갖고있는 멋진 skill들을 풀어놓을 기회는 왔고 시간이 왔고 행하는 자는 승리를 얻으리니 drum beat 하나면 우리는 아무 문제없지 두드린 자는 그 문이 열릴 테니 그보다 더 위에서 기다릴 테니 기다릴 테니 너와나 끝까지 keep on movin like one two 강한 비트 위로 밝은 내일로 계속 전진 앞으로 do that do that dodo that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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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m to the u s i c makes me high m to the u s i c makes me fly
music 음악은 내 삶 맘속에 휘파람 거친 바람이 부는 현실에도 음악이 주는 따뜻함은 차가왔던 내맘에 소중한 땔감 i'm flow yo 소리바다로 비트의 강약위로 덤블링 타고 힘차게 흔들리는 저 equalizer 물결 위에서 나 파도 타고 다같이 makin move 리듬에 맞춰서 두비둠두 음악만 있다면 돈 없이도 살 수 있고 얻은것이 뭐냐고 왜 여유를 얻은 것이 첫 번째 사랑과 평화를 얻은 것이 두번째 또 세 번째는 삶의 지혜 like 다윗 king's wisdom을 얻은 것 또 check chorus)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every day every night 늘상 즐겨 들어왔던 favourite beat속에 감춰진 내 삶에 값진 선물 어디든 어느 곳에 있던 음악과 같이하는 삶이란 음악이 내게 주는 기쁨이란 말해 뭐해 이게 바로 fantastic 너의 환상은 농담처럼 진담이 되고 우리의 삶은 음악에서 배우고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손에서 손으로 잡은 나의 마이크 지식과 지혜를 돕는 나의 soul mate 인생을 환히 비춰줄 music 나의 light 황폐한 세상에 단 하나의 빛으로 내 삶을 채우고 chorus)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beat to the beat yo! music 오직 내 맘속에 빛 날 비춰 주는 따스한 햇살같이 지친 내 영혼의 안식처 music makes me high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선율 속에 나 fly 내 귓속 고막의 깊은 진동으로부터 뭉클한 감동으로 온몸으로 퍼져 소리속 nirvana 툭툭 털어 버려 걱정이 너무 많아 beat 속에 너를 맡겨 또 안겨 자궁속 기억으로부터 포근한 화음으로부터 그로부터 노랫가락 타고 여유를 찾고 깊게 스며드네 맘속에나 그대 귓속에 흔드네 그대와 나 함께 club에서 음악속에 같은 시간 속에 과거와 현재 교차로 그곳에 m to the u s i c makes me high m to the u s i c makes me fly m to the u s i c makes it's my life m to the u s i c makes me high chorus)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chorus)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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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이 노래는 동 동 동 동무들하고 손을 잡고
노래에 맞춰 리듬을 치고 리듬에 맞춰 CB MASS 동무들의 노래를 따라 불러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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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you don't stop move your body 움직여 팔다리 push up push up and sit up 조금 더 빨리 많이 흘리는 땀 속에 찾는 건강만이 이 거친 세상에 master key 이제 안녕 그만해 담배타령 흡연은 폐암과 두통을 유발하기 마련 또 빵점 앞 이빨 사이 니코틴 낀 아가씨 미소 오 혐오감 만점 이제 바이 바이 달콤한 슈가슈가 그 덕에 입안 구석구석 썩어버린 치아 빈번한 폭식과 마시고 죽자 음주습관 이제 그만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Yo 한여름 티셔츠 네장 겹쳐 입으신 외소 하신 삐쩍 마르신 그대는 갈비씨 Yo 남의 시선이 그렇게 두려운지 Yo 테이프 둘둘 말은 다이어트 아가씨 니코틴이 충만하신 어르신 아침부터 밤까지 먹은 것이 버릇인 월화수목금토일 성생활이 문란하신 혈기 왕성 젊으신 친구들 모두 watch this! oh stop! it's bad for your health make strong! 너와나 강해져야 해 경쟁시대 mental game에 살아남은 지름길은 Yo 탄탄한 정신과 육체 다같이 sing it!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개코! make strong 최자 make storng c부터 u부터 rbin 다음 여덟 마디부터 신나게 yeah yeah that's right 힘이 나는 나의 mic 나의 climax의 시작되는 feel high microphone을 쥐고 모두다 count 다같이 hang around cb mass best friend nobody understand 이제 우리가 들어올리는 바벨에 무게 너에 근력도 국가에 국력도 올라가지 남자는 힘이야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모두다 인간답게∼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horus)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지요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cb mass는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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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디지)
아 네 3번말 DEEGIE, INSANE DEEGIE 뛰고 있져 네 다시 2번 말 DRUNKEN TIGER치고 나갑니다 아아 아니요 아니요 7번 말 CBMASS~~~~~!!!!! 개코) YO YO YO 지금부터 MC 들이 만들 힙합심포니 얼마전부터 완성된 완벽한 화음이 주는 감동의 폭발의 파편이 세상을 덮치니 원 투(쓰리) 하나둘씩 영혼의 포로가 될테니까 IT'S THE MOVEMENT 이 만든 힙합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으로 널 가르칠 테니까 몸과 마음이 완전히 준비가 됐다면 이제 천천히 다음 여덟 마디 FOLLOW ME YO SHINE SHINE)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초 경에 담어 세상을 향해 던져논 삶에 안전을 위한 반전 한손에 마이크로폰과 한손에 술 한병 다시 내뱉는 탄생의 인생의 시 한편 느낄 수 없어도 나를 볼 수 있잖아 볼 수가 없다면 모두 똑같은 인간 하나 HOOK)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 SAY ONE, TWO 우리는 하나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YO 우리가 만드는 함성은 하나 MICKI) YO YO 1 2 YO WHEN I RIGHT AROUND MY PEOPLE BOTTLE UP WHAT'EM UP ON THE STREETCHI GOTTA FIGHT'EM POP'EM WATCH'EM GIVE IT'EM ALL SON OF BITCH WHAT I START TO BEEP WHAT ARE U BARKIN' AT BAD THE WRONG TREE U BETTER OFF WALKIN' OR READIN' FALLEN ALL AROUND WITH LARGE TEETH I'M PACKIN' AN AUTOMATIC WITH LAZEN'EM HACKULE'EM CATCH ME COMMIN' AT A MY JACKET TALKIN' MORE SHIT THAN INSPECTOR GADGET COMMIN' AFTER MICKI-EYES, U GOTTA DEAL WITH THE CB MASS FIRST THAT A RETHARAL MOVEMENT CAN'T MOVIN' WITH NATURAL DISASTER 최자) 우리가 인도하는 쾌락 속 엘니뇨 순결한 이 꼬마가 짓는 랩 길도 내 스킬로 내 속옷을 촉촉히 적시고 목소리로 포개 또 포개 아 래비몽땅의 거치드라 애모 항상 우리 조그빤 통 나의 스태미너 FLOW YO 내 통통배를 타고 KEEPIN' ON THE DOWN LOW 같이 환상의 나라로 커빈) CBMASS WHUT WHUT WHUT ALL ROUND THE WORLD 거친 손아귀에서 피어나는 삶의 에너지 완벽한 시나리오부터 창출된 우리의 움직임은 목표에 대한 확실한 테크놀러지 (THAT'S RIGHT) 혁명과의 갈등에는 우리가 우두머리 그게 바로 MOVEMENT이 만든 진짜배기 MOVEMENT을 향해 다같이 주먹을 들어올려 그게 바로 MY FAMILY 할렐루야 HOOK)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 SAY ONE, TWO 우리는 하나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YO 우리가 만드는 함성은 하나 SEAN2SLOW) 하나 둘 셋 넷 준비를 갖추고 다시 이 세상을 나의 시각에 맞추고 마이크로폰으로의 전투에 준비완료 별들의 전쟁에 휘말려 내뱉는 로봇 감정 FOLLOW WHEN I SWEEP FOLLOW WITH MY TECHNIC 나의 라임과 스킬은 삶의 가치와 이 빛 이미 밝혀진 진실을 되묻게 된 나의 진리 변한 세상에 길들여진 귀를 향해 반격 또 남겨있는 바라지도 않아 언제나 나를 향한 드라마 속에서 난 자라 이 세상이 폭발하기 전 인재벌 못채 넌 날 욕하기 전에 세상을 보고 중복해 JK) 만약 내가 새였다면 바람을 타며 구름과 땅 사이로 니들의 머리위로 날개를 피고 나가 밤거리로 날아다니고 또 쓸데없이 머리 굴리는 호로 새끼들 입안으로 똥을 싸 대끼고 제대로 맛을 보여줘 또요주지 항문을 실룩대며 어! 먹여줘 계속 먹여줘 끝까지 채워 목을 조여줘 쓰레기같이 우리는 모두 풀어줘 이제 저 높이 놓아줘 날려 HOOK)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 SAY ONE, TWO 우리는 하나 M O V E M E N T (MOVE) 그 곳을 향한 우리의 움직임 YO 우리가 만드는 함성은 하나 디지) 다시 뛰고 돌고 도는 세상 위로 날고 날고 하늘 위로 플로우 위로 날고 흐르는 강물도 연구하는 CBMASS 리듬 위로 위로 지나가고 나도 날고 TASHA) YO TASHA STEP ON TO THE MIC LET'S SEE HOW DISCORACIA U FUCKIN' WITH ME BE LIKE FUCKIN' WITH THE COURSE OF NATURE BUT OUT THE NONE WATCH MY NIGGA STONE THROUGH LIKE TEN TIMES TOO. AIN'T NO FUCKIN' WITH MY CREW MY NIGGAS HARD TO THE CORE. POSSESE SOLDIERS DOWN FOR WAR SO NOW'S I TOUCH THE MIC IT SPIKES BACKIN' FOR MORE CUZ I GET DOWN WITH MY BOOGIE B. I'M THE ILLEST IN THIS INDUSTRY U BITCHES SAYIN' MC'S U JUST TRY TO B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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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yo livin in the cold world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 많은걸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1년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그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랑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또 언젠 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전보다 어둡고 좁아진 내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없는 것이 it's life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은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에 더욱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꿔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기억나네 그때가 나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잃어 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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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hook)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한번더 high low high low high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두 손을 위로 뻗고 low high low high low high 인간의 지식은 결코 그의 경험을 넘지 못해 반드시 내 일이 최고라고 아무도 말은 못해 우스꽝스러운 관계 새빨간 거짓의 한계 이제는 신비로에 세계로 모두다 자유자제 새벽공기를 마시며 내뿜는 나에 독백 하나둘 모두 제자리로 묵묵히 다시 right back 어둠보다 더 두터운 시간에 경적 속에 포괄적인 이상을 펼친 나에게 경의를 표해 나 또한 어떤 어려움도 수용할 수는 있기에 후끈한 나의 가슴은 머리가 아닌 마음 시간에 경적 속에 dreams come true cbmass I want you. give me 512 hook)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한번더 high low high low high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두 손을 위로 뻗고 low high low high low high 맨발이 최고 언제나 주차 걱정 없기에 가고 싶은 데로 가도 기름값 걱정 없기에 내 나름대로 걷는 게 너무도 익숙하고 빽빽하게 멀리는 차도 위 너무 답답하기에 거울 위에 비친 내 모습 형태구조의 모순 but 중요한 것은 껍질 속마음 그대를 위해 울 수 있고 또 그대를 보며 웃고 존재의 이유를 그대에게 물을 수 있는 나 이대로 좋아 돈 따위는 돌고 돌아 눈이 먼 세상은 날 자꾸만 구석으로 몰아 숨가쁜 현실 속에나 절대 지칠 줄 몰라 쫓기는 삶 그 위에나 여유란 곳에 살아 여유란 곳에 살아 잔소리 말아 geako from the cbmassworld 최고의 선택 아무런 의심없어 어머니 뱃속 그 깊은 곳 심장박동의 리듬은 천천히 희미했던 생명 숨속으로 채워져 주님이 주신 내능력 타고난 창조적 실력 그 깊이가 널 3차원 새로운 공간 속으로 invite you it's true 내게 널 맡긴 후 relax 너의 맘 난 너의 쉼터 목마른 힙합 리스너에게 음악적 약수터 아늑한 작은 놀이터 그래 난 너의 가슴 깊은 곳 영적인 스폰서 멀리서 멀리서 그높은 언덕 위에 광활한 초원 위에서 뛰노는 my people 위해 불멸의 존재 나는 현재 이 시대의 lyrical 천재 긍정 또는 부정의 판단 그것은 너의 선택 난 니맘에 메마른 밭에 달콤한 거름이 될 수 있어 어서 풍성하게 영글은 너의 열매를 걷어 나의 모든걸 베풀어 줄 수 있어 앞으로 니곁에 든든한 백 cbmass 우리 덕택 cbmass we the best 최강 rhyme 제조기계 still no.1 mc 한몸에 받은 기대 이제 비대해진 hiphop scene에 비례 이제 차례 차례 불어보는 massmatic 이야기 신나게 hook)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한번더 high low high low high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두 손을 위로 뻗고 low high low high low high hook)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한번더 high low high low high 한사람 한마디 한발로 거슬러 올라갈 순 없지 cbmass yo massmediah movement 다같이 low high low high low high low high 두 손을 위로 뻗고 low high low high low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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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lodi dodi we likes the party 처음부터 다시 꽉 찬 세상 속의 도시
너도 우리와 같이 party oh my lady 그 앞에서면 넘쳐나는 나의 에너지 숨쉴 수 없는 놀라온 나의 passion 그 속에 미래에 대한 강한 under pressure 이제 숨을 내쉬어 right now baby that's my mission chorus) 내게 맡겨 니 모든 것을 난 너의 가슴 가운데 서있어 너를 지켜 하나부터 열까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네안에 너 너의 정신의 폭동은 잔잔한 호수가 되고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의 신음은 진정이 되고 지독한 어둠 속에서 밝은 햇빛으로 그 빛으로 널 쓰다듬어 다시는 가다듬어 너의 존재를 이 땅에 역사 시켜 그리고 중심을 지켜 (중심을 지켜) 내가 호시 탐탐 너를 지켜볼 테니깐 동화책 쉽게 니맘을 읽을 수 있으니깐 인생은 이진법 마치 ox quiz 참과 거짓이 언제나 존재하는 현실위로 데뷔 사시나무 떨 듯이 떨 필욘 없지 거대한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chorus) 내게 맡겨 니 모든 것을 난 너의 가슴 가운데 서있어 너를 지켜 하나부터 열까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네안에 너 hook)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who that! hey yo who the champion? 달콤한 멜로디와 목소리로 널 속여왔던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미련 따위는 이제 집어치우고 너와 나 실력만을 믿어 oh no 모두 똑같은 미소 또 똑같은 레퍼토리로 꽉 채워진 massmedia 오 아이들이여 이제 두 귀를 열고 가슴으로 느껴 두 눈을 감고 마음으로 진보의 정신으로 always lookin' the sky 하루살이처럼 허공에 부유하는 것이 life 스타일 yes와 no 사이에서 젊은 영혼은 아직 꺽이지 않은 채로∼ 채로 그대로 내 자신을 지켜 숨가쁜 유행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를 내려 중심을 잡고 내 가치를 깨닫고 또 알고 chorus) 내게 맡겨 니 모든 것을 난 너의 가슴 가운데 서있어 너를 지켜 하나부터 열까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네안에 너 chorus) 내게 맡겨 니 모든 것을 난 너의 가슴 가운데 서있어 너를 지켜 하나부터 열까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네안에 너 hook)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넷 하나 둘 셋부터 넷 둘 둘 셋부터 who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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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get up and stand up 내 자신을 깨워 끝없는 경험 속에서 배워
너를 채워 너를 에워 싼 mathematic 삶의 법칙들로부터 ready or not 기회는 딱 세 번 grab the chance just like Napoleon 준비됐던 자만이 웃을 수 있고 자신을 믿고 또 위로 위로 like a hero 힙합을 알고 나를 알고 따지고 보면 어짜피 유유상종 이제 보니 스텐드 바이 스테이지 위에 리듬에 맞춰 우린 미쳐 살아왔고 짜여진 규격 합격과 권력에 가로막힌 장벽 여전히 넘을 수 없는 좆같은 현실이 어쩔 수 없는 너와 나에 길∼ yo! get up 사람들이여 한 걸음 뒤로 물러서 봐 알 수 없는 이 광경 wake up 나의 친구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봐 지금 이뤄지고 있는 것 길을 걷다보면 눈에 띄는 것 음반가게 진열장을 빽빽하게 매우는 것들 전부 싸구려 공장 음악들 그 속에 파묻힌 내 소중한 형제들 텔레비전 속에 거짓 유토피아 그 좁은 곳에서 상상해 오아시스를 꿈꾸는 투명한 어린이야 만들 수 있어 그 보다 훨씬 더 넓은 시야 tv를 꺼 믿지마 tv news 편파 보도가 만든 세상은 난리블루스 거짓말쟁이 massmedia 눈을 크게 떠 비평가의 눈으로 바라본 언론은 D minus 마이더스의 손 SM 그리고 싸이더스 japanese dance 베껴 바보들 속여서 주머니 채워 oh 애들이 배워 오늘도 tv radio 속에선 그들이 최고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 언제나 자포자기 뻔하게 돌아가는 스토리 너의 영혼에 에너지 영적인 삶 없이는 삶에 역동성마저 무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의미는 그 이상에 의미를 두고 작은 리듬과 흐름에도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세상은 나에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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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Hook
STAND UP STAND UP 영혼을 깨워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DON'T GIVE UP THE RIGHT STAND UP STAND UP 고통 속에서 바꿔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널 깨워 채워 게워 널 지켜(DON'T GIVE UP THE RIGHT) verse.2 : Choiza 모두 거짓 나부랭이로 날 속이고 그토록 차가운 현실들에 날 죽이고 가식적인 비로 따블조차 그립던 그때부터 지금 이 자리위로 이제 내 머리위로 날아올라 또 멀리 바라보네 WHAT WHAT 그리고 더 깊이 파고드네 이게 뭘까 눈부신 발전 속에 CBMASS MY NIGGA 뭔가를 찾고 알고 WE GOT A MIC GET OUT THE MASSMATIC FLOW 내 심장을 뚫고 흐르고 또 Critucla RHYME으로 내 자존심을 찌르고 너와 나 실력의 격차 더 벌리고 패배의 수렁 속에 너를 버리고 여기서 넌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너의 영혼을 깨우고 또 채우고 그 속에 배우고 미래를 위해 LIQUAR SHOT 이것 참 랩길 OH 세상을 메우고 verse.3 : Gaeko YO 8월 15일 조국의 해방기념일로부터 56년 후 새로운 역사의 기록이 우연이 아닌 만남으로 앞서 써 내려간 우리 열정과 실력일 바탕으로 만남은 낯선 땅 먼 나라 U. S. A CONNECTION 2001 새로운 도약으로의 연결선 CBMASS, PMD, DJ. HONDA, KEEPING ON THE GROUND의 움직임으로 준비된 싸움닭 YO YO 한국의 랩시대 조금씩 바뀌어 우리의 터를 넓히네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금방 끝없는 변화에 힘에 짓눌리고 꺾이네 칼과 방패를 준비해 ALL THE WACK MC YO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내 16마디의 연설의 핵심POINT 따따따딴~ Hook STAND UP STAND UP 영혼을 깨워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DON'T GIVE UP THE RIGHT STAND UP STAND UP 고통 속에서 바꿔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널 깨워 채워 게워 널 지켜(DON'T GIVE UP THE RIGHT) verse.4 : PMD Hook STAND UP STAND UP 영혼을 깨워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DON'T GIVE UP THE RIGHT STAND UP STAND UP 고통 속에서 바꿔 STAND UP FOR YOUR RIGHT STAND UP STAND UP 거친 삶 속에서 널 깨워 채워 게워 널 지켜(DON'T GIVE UP THE RIGHT) verse.5 : Curbin 툭툭 털어 내고 창공을 찌르는 통쾌한 울림은 스프링클러처럼 뿜어내고 모든 일에는 어찌 그리 합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는지 너무도 경이롭고 언제나 그렇듯이 ALL A LAST THING 일할 슬로건을 걸고 더 높은 과녁을 향한 강인한 활을 쏘아 올려 때론 가끔 맞는 내 자신에게 물어 만감이 교차되는 복잡한 심정에 꿋꿋이 어떻게 버텨왔는지 절벽 끝까지 가본 사람이 벼랑의 가파름을 알고 진실로 울어본 사람이 눈물 속에 베인 절망의 슬픔을 깨닫고 하지만 밤이 어두울수록 별들은 더욱더 빛이 나기 마련 어둠을 응시하며 벗겨져 지난 시간의 다짐이 너와나 살아왔던 세월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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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동 생 : 여보세요?
T/M걸 : 안녕하세요 여기는 씨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 리쉬 입니다. 이번에 저희 프로그램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 셔서 연락드렸는데요 잠시 통화 가능하세요? 동 생 : 잠깐만요. (쿵쿵쿵쿵쿵) 오빠~ (쏴아~) 오 빠 : 여보세요 T/M걸 : 예 안녕하세요 고객님? 실례지만 고객님께서 는.. 오 빠 : 음음 아이 죄송합니다 예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예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거든.. 오 빠 : 커흑 아이 죄송합니다.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예예 T/M걸 : 고객님 오 빠 : 아이 감이 안좋아가지고 핸드폰이신가? T/M걸 : 아 고객님 감기 들리셨어요? 오 빠 : 뭘 들리고 자시고 그런거 없지.. 핸드폰이신가?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 고객님 어 고객님께서는 평소 영어에 관심 이 좀 있으셨어요? 오 빠 : 영어 관심많죠 (예) 근데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어디서 어디서 왔다고? T/M걸 : 예 저희가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인데 요 오 빠 : 시비메스는... T/M걸 : 이번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셔서 드리고 자 하는 교육혜택이 있거든요 오 빠 : 사람 말끊지 말고... T/M걸 :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가입비 십이만원을 저 희 시비메스 방송 잉글리쉬 잉글리쉬에서 전액 지원해드리구요 이십만원 상당의 무선어학 실습기를 사은품으로 보내드리구요 월 오만원하는 인터넷 강의를 일년간 무료로 받으 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있어요 오 빠 : 기곈가 이거? T/M걸 : 예 고객님 요즘엔 또 사회적으로 인터넷시대 다 세계공용화론이다 해서 영어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 고 있잖아요? 오 빠 : 예 근데 씁~ 저는 이거 사람이 고지식해가지고 T/M걸 : 예 오 빠 : 마음이 맞고 이래야지 전화를 하지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아 어 제 개인적인 정보는 가르쳐드릴수가 없 는데요 오 빠 : 아니 그러니깐 T/M걸 : 예예 오 빠 : 내가 뭐 어떻게 하자 그러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 떻게 되요? T/M걸 : 아 고객님? 오 빠 : 어허~ T/M걸 : 고객님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오 빠 : 어 나이가 어떻게 돼 학생? 응? 여보세요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머라그러는지 못알아듣겠다] 여보세요? T/M걸 : 누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나이가 스물 둘인데요 오 빠 : 나이 스물 둘이요? T/M걸 : 네 오 빠 : 어이~ 목소리가 아주 고와 T/M걸 : 그래요? 오 빠 : 예 T/M걸 : 저희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으세요 없으세요 오 빠 : 아니 그거는 일단 좀 T/M걸 : 아니 저는 지금 관심있으시냐고 물어보는 물어 봤는데요? 오 빠 : 아니 둘사이에 맘이 열리고 (관심있으세요?) 그 래야지 이제 마음도 통하고 이래야 뭘 사고말고 하지 T/M걸 : 아~ 오 빠 : 어디살어? T/M걸 : 저요? 저.. 홍제동이요 오 빠 : 홍제동? T/M걸 : 예! 홍제동 아세요? 다리건너에 있는데 오 빠 : 아 홍제동? T/M걸 : 예! 오 빠 : 홍제동이 내가 사는집 근천데 어디야?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어 내가 지금 당장 갈께 어디야? T/M걸 : 쿠쿠쿡 오 빠 : 어디야 어디? 가 지금 가 어디? 어디 거 로타리 부근인가 거기 맥도날드 있는데? (띡 뚜우 뚜우 뚜우) 오 빠 : 여보세요? 기계야 기계야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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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chorus)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남자는 파워 only the strong survive 목소린 크게 팔뚝과 목걸이는 굵게 aiiight 마치 Mike Tyson 상대의 기를 꺾고 밀어붙여 yea just like Anthony Mason 언제나 배고픈 그대는 시장이 반찬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니가 남자 we love Pho 쌀 국수 그 맛을 알고 신선한 곱창을 곱씹을 줄 아는 남자 fake 여자를 모르면 넌 가짜 조금은 수줍은 철면피 니가 진정한 남자 구두보다는 운동화 멋진 수염과 파마머리라면 넌 진정한 Mister Kwan chorus)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부모님을 섬기고 공경하는 것 잔병에도 꿋꿋하게 견뎌 낼 수 있는 것 잡초같이 어떤 상황 어떤 곳에서 등만 대면 깊은 잠으로 빠져들 수 있는 것이 남자 짧고 굵직하게 like bruce lee 때로는 가늘고 얍삽 하게 마치 미꾸라지 하지만 여러 가지 조건 너무나 많지만 뭐든 세상의 자매들 이런 형젠 조심해 all the gambler 한심하기 짝이 없어 영원히 니 욕심을 채워줄 짝은 없어 heavy smoker 평생 시커먼 굴뚝 속에서 puff puff you're gone chorus)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hook) 한껏 부풀린 파마 머리 맘껏 흔들어 강한 허리 언제나 어디서나 내 집같이 자신 있게 오예∼ 한껏 부풀린 파마 머리 맘껏 흔들어 강한 허리 월화수목 금토일 all day everyday 자신 있게 오예 번쩍번쩍 무도회장보다 mirror ball이 돌아가는 파티 장이 어울리는 남자 파티장 안에선 넉살좋게 여자에게 다가설 줄 아는 최자같은 남자 때론 개코처럼 처음 본 여자에게 도도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은 남자 뽀글뽀글 파마머릴 하고 수염이 있는 센스 멋쟁이 오늘밤 champion 아무런 감흥 없이 무의미한 일상에 escape to paradise 빛나는 너의 모습을 더욱 멋지게 cbmass gentleman quality chorus)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I wanna talk to you ain't no time for hesitation this is dedicated to you hook) 한껏 부풀린 파마 머리 맘껏 흔들어 강한 허리 언제나 어디서나 내 집같이 자신 있게 오예∼ 한껏 부풀린 파마 머리 맘껏 흔들어 강한 허리 월화수목 금토일 all day everyday 자신 있게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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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너를 보며 나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모두 함께 살다 뒈져버리자구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나를 보며 너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일상 생활 모두 끝내버리자구 촤자) to seoul city 좁아 터진 길에 거리를 꽉 매운 차들 엉금엉금 기네 네온 싸인 빛에 화려하게 물든 밤거리 여기저기 웩 우웩 알카홀릭스 패러다이스 do or die 하얀셔츠에 넥타이 똑같은 일에 반복속에 yo lookin so tired 언제나 노나는 건 부자들의 몫 여기 이곳 서울 계속된 스트레스 뿐야 개코) 깨끗한 공기 대신 회색 먼지뿐야 공중화장실엔 온통 가래침 칵투야 어딜가도 길거린 울퉁 불퉁 공사중 옆으로 간신히 뒤뚱뒤뚱 클럽에가도 멋진 여잔 없어 겁질만 남고 진정한 알맹인 없어 괜찮다 싶으면 텅빈 머리 때문에 오~ 나 싫어 ain't no my soulsista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너를 보며 나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모두 함께 살다 뒈져버리자구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나를 보며 너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일상 생활 모두 끝내버리자구 양키) 여러분 여기는 나의 콜로세음 그런 작은 스타디움 비교는 안돼 서울이란 크로마늄 animal 세계에서의 서로 물고 뜯고 헐뜯기는 서울의 yella들 이런 situation다 모두가 겪었으리라 입에 단 지퍼를 다 열고는 shout out liven seoul life thats how topbob life goes on 엑소시즘을 받고 죄 씻음으로 나의 스킬은 멈추지 않고 yankie dudol went to 서울 riding on a 스쿠터 다 비켜 watch out 모두가 서울로 go in im commin 커빈) 언제나 스마일 당신의 환상은 스마트한 엘리트 스타일까지 있으면 이야기는 끝난 거지 하지만 뽐내고 대접 받으려는 넌 너에 인생은 연속되는 테스트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관능적 요무 할리우드 영화만 보니 적응이 안될 수 밖에 그런 거지 거칠게 거센 빡센 in 서울 oh~ no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너를 보며 나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모두 함께 살다 뒈져버리자구 sunshine seoul 날마다 보는 것들 지친 나를 보며 너는 또 웃지 겉과속 이 맨날 다른 것들 일상 생활 모두 끝내버리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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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그 지난 며칠간 all we got(?)
*며칠간 내맘을 조여 (너) *내생각만 쌓여 (uh) *다시 장미꽃 my feel (bitch/uh huh) *fuckin' 내 침대위에서 배신한 넌 liar (uh) *이제 맘속에서 clear (uh) *갈곳없는 나의 길 (tear) (liar) 지난 며칠간 all we got(?) 며칠간 내맘을 조여 (너) 내생각만 쌓여 (uh) 다시 장미꽃 my feel (bitch/uh huh) fuckin' 내 침대위에서 배신한 넌 liar (uh) 이제 맘속에서 clear (uh/yeah) 갈곳없는 (uh) 나의 길 (tear/uh-huh)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든 (카~) 나또한 내 욕정을 달래줄 여자를 찾다보니 내 주머니에 들어있는 너의 전화번호 힘없게(?) 누른 다이얼에 바로 빨려들것 같치 흡입력있는 너의 상큼한 목소리 (please check the number, and dial again) 우리는 바로 (one) 만나 (two) 미친듯이 (three) 불붙기 (come on) 시작했지 너를 만나 솔직히 없는돈에 무릴 했지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너의 손짓하나 (yeah!) 말투하나 (whut!) 은은하게 풍기던 겸손과 품격에 병품반지로(?) 선물을 싸발랐어 왼손엔 핸들을 오른손엔 꿀떡(?)같은 (yeah! yeah..) 너의 손을 잡고 영원토록 같이할수 있다했지 * x 2번 아 그렇게 꿀떡(?)같던 넌 변했으 계속되는 니 짜증속에 난 이제 지쳤으 (uh!) 어느날인가부터 넌 날 피했으 핑계만 늘어댔으 철썩같은 내 믿음도 서서히 무너져갔으 전화를 했어 내 친구에게 너에대해 추긍을했으 니가 변한 그 이유에 대해 두시간 남짓 긴 실갱이 끝에 알아낸 사실은 날 미치게했으 아 씨발 나 좃됐으 아 shit(좃됐으 좃됐으) 어떻게 니가 믿었던 니가 나 아닌 다른 남자와 눈맞아 날(날) 떠날수가 모든게 거짓(거짓) 눈빛(눈빛) 손짓하나(하나) 하나 fuck you all little...(?) 비치는 너 잘되나 봐라 너 씨발년아 하하 (yeah) "왔어?" "어.. 넌 잘지냈어? "쩝, 그냥 뭐, 그렇지 뭐. 요즘은 너 잘 지내냐?" "휴..어.." "걔랑 있으니까 좋아, 어? "어?" "그 새끼 잘해주디 나보다? 어?" "너 무슨말을 그딴식으로 해? 그딴말할라고 지금 불러낸거야? "그런거 아니고, 너 요즘에 얼마나 잘 지내나 그래서 궁금해서 불러가지고..." "잘지내" "걔랑 있으면 행복하냐? 나랑있는거보다 좋아? "허어.. 그, 그래" "좋겠지, 어? 돈도 많고, 어. 가서 잘해봐, 어? "고맙다" "그 새끼 나한테 걸리면 죽인다 그래, 어? 내 존나패. 나타나지마 그 새끼, 어? "야, 너나 잘해" "허! 그래, 됐고. 쩝, 마지막으로 뭐 할말없지, 응? "흥, 할말? 다 좃까고 꺼져 씨발놈아" (씨~발) 그로부터 며칠후 우리는 헤어졌지 (huh) back up이 든든한 그놈과 함께 사라졌지 씹 (oh 씨~입) 어떻게 나에게 그럴수가 있는지 (huh) 모든여자의 마음은 (맘) 갈대와 같다더니 (huh) 내 텅빈 주머니만큼 허무한 나의 맘 저 꼭(꼭~)대기부터 무너진 사랑의 공든 탑 너에게 배풀었던 달콤한 옥에스(?) 그 횟수만큼 다가왔던 사랑의 믿음 모두 lie (huh) 너와 그 사람 (whut) 사랑의 끈이 ha(?) 너의 비싼 다마(?)반지처럼 꽉 묶여있을까 너의 영혼의 안식처가 나였다는걸 (ah fucked up) 깨닫는 그순간 난 이미 떠났다는걸 * x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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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shout out(신라의 달밤 o.s.t)
(개코) yo! 답답한 마음에 이런 랩시대 사시사철 언제나 랩시대 시기 질투 때문에 발전을 절대 못해 언제나 그 잘난 혀를 굴리네 나를 씹는 수많은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오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의 사수통 너는 높은 하늘 아래 고개 숙일줄 모르니 부릅뜬 눈에 힘을 풀줄을 모르니 우리가 더높이 더멀리 하늘없이 더멀리 또 너 보다 더 먼저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시대 우리가 만든 고통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 것들 곳에 흔들어주리 CB MASS (Chorus) CB MASS 힙합!힙합! ALL LIVE STYLE 힙합!힙합! 힙합!힙합! 힙합!힙합! (최자) 쉽진 않겠어 너네가 내 인생이길 마지막이길 항시 난 따라갈래 나침반에 오로지 M.I.C. 자기만의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더빨리 더멀리 소독에 비친 세상이 널리 그속에 멀어지는 YOU&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를 멀리가 아닌 마음 또 다음 서로간에 얘기해 그건 마음 열리는 마음 창작의 자유 그것이 내 마이크 최자의 존재의 이유 종이 연필 마찰에 열기로 불붙는 내 영혼의 심지 눈의 속에 깊이 뿌리박힌 내 기억의 조각들을 토해내 (Chorus) (커빈) 커빈) 비오는날 우산없이 한참을 생각했어 무심이 내린 결정 어차피 한번뿐인 MY LIFE 심오하게 꼭 쥔 나의 마이크 빛을 보지 않는 격정에 레이스 조금 더 다가가면 파라다이스 주머니에 돈을 털어 심장의 박동 느껴 그렇게 찬밥없이 보내진 않을걸 하지만 내옆에 내속을 울리는 전철 언제가 어느샌가 우우죽순 생겨나는 힙합 시작하는 랩퍼 문제가 있는곳엔 있기 마련 허나 모두가 어딘가 끌려가긴 마련 순간의 모습 하나 지껄임에 한숨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서서 너무나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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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yn 1집 - Have You Ever Had Heart Broken? (2002)
(최자)
이것이 약속된 끝이었나 내나이 스물 둘 다리위 난간위에 선 나 two and twenty years of my hard knock life 꺾인 나의 꿈 속에 빛바랜 이상 싸늘한 그녀의 품이 내게 안긴 식어버린 미래 세상이 내게 맡긴 크나큰 실패 두 눈을 뜬순간 열린 판도라의 상자의 저주속에 오늘도 날 가두네 (세진) 캄캄했던 시간속에서 답답한 지하속 작은 공간에서 한숨을 깊게 삼키며 새로운 내일의 나를 꿈꾸며 수북히 쌓인 먼지 속의 나의 일기장에서 변한 내 모습을 봤어 일으킬수 없이 약해진 나 (hook) she's got to be more stronger he's got to be more stronger show your moves and do it please tell me you can't give up she's got to be more stronger he's got to be more stronger show your moves and do it i know it~ i know it~ yeah~ 이젠 흩어진 모습들은 그대로 흘리던 눈물과 함께 쓸어 내리고 그래 숨쉬는 열정의 모습 그대로 let it flow~ let it go! (개코) 하나둘셋 좀더 힘차게 강한눈빛 like this like that 나는 나그네 검객 칼끝에 용기만이 내인생의 해결책 my life is just a moment 떠나겠어 숨막히는 이곳은 욕심의 천국 넌마치 혀끝 달콤한 쿠키 다 헛되고 헛되니 이미 나의 자유는 녹색지대에서 숨쉬니 unchain me from this pain~ release me from this jail~ (hook)+(scratch) (캐빈) curbin here comes to round 3 이젠 강한 내 심장의 기지개를 펴고 확고했던 힙합에 대한 나의 언더그라운드 마치 라운드의 불끈진 cb mass massmediah 삶의 이치는 more money more problem 마치 생각도 나의 끝은 또 담배속에 너와 나 다시 한번 이곳에서 till i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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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지금 내가 들려 줄 이야기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한 번 이상 들려줄 수 없으니 내게로 더 가까이 COME ON.
Chorus) 첫 번째 네 맘을 훔치고 두 번째 너의 몸을 감싸고 세 번째 입술을 훔치고 또 너 와 그녀는 하나로 녹아 내리고 친구와 함께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는 나와는 맞질 않았지 그 만남의 시간과 선명한 그 녀의 모습 그날 밤 내 흐릿한 꿈속에 묻었지 몇 일이 훌쩍 지난 후 아마 음... 지난 후 왠 일인지 그녀의 절박한 전화를 받은 후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약속 장소로 어느 교회 옆 작은 포장마차로 술은 나를 녹이고 그녀는 얘기를 시작했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힘겨워 하며 떠난 옛사랑의 이야기 그 아프고 슬픈 이별의 이야기 흐느끼는 그녀가 너무나 애처로워서 그 날 이후 하루 또 이틀 우리는 만났어 정신을 차렸을 땐 난 그녀와 미래를 약속할 결혼 반지와 unforgettable kiss * Chorus 너무나 순탄하게 진행 되어갔던 나의 결혼 이게 행복이란 나의 결론 내 결정에 만족했고 같이 살다 보면 사랑하게 된단 말처럼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그녀는 나의 가족 친구들에 게도 잘 맞춰 주었고 나를 항상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에게 감사했고 사랑한다 믿었고 가끔씩 떠오르는 그녀의 옛사랑에 대한 궁금증도 목구멍으로 되 삼키며 힘껏 참아보고 확실한 coviction을 갖고 no matter how long we've been together * Chorus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에게도 살며시 변화는 찾아오고 그녀는 달라지기 시작했어 그 뒤로 평소 없던 외출도 잦아지고 화장대에 앉아 옷장 앞에 서서 또 외모에 투자하는 시간도 길어 지고 물론 처음엔 나 또한 그 변화를 즐겼어 그러나 성격 변화까지는 참을 수 없었어 침착하던 그녀는 냉정함을 잃고 감정의 기복 또한 점점 더 커져만 갔어 오오~~ 나는 듣고야 말았어 오오오~~ 듣지 말았어야 할 그 이야기 나 몰래 그녀가 꼭 쥐고 있던 수화기 그녀에게 옛사랑이 다시 돌아온 거지 누군가 나를 엿 먹였네 내 머리통은 온통 불안과 분노 눈물로 뒤엉켜 있었지 깊었던 믿음만큼 상처도 깊었지 그로부터 몇 일간 난 그녀와 대화를 잃었지 그 후로 시간이 지나고 난 맘을 고쳐 먹었어 그녀를 믿기로 그날의 기억을 까맣게 칠하기로 모든 걸 용서하고 이제 화해하기로 그리고 두 손에 꽃과 선물을 들고 집으로 마침내 현관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오! 마룻바닥에 옷가지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네 오! 욕실엔 그녀의 신음소리가 메아리 치고 있었네 난 주저 앉고 말았네 그 욕실 욕조 속에 한껏 엉켜 있었네 (어떻게?)어떻게? **를 사이에 그녀의 옛사랑 남자가 아닌 여자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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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으라차차차 Wake Up
일어나리라 Wake Up 으라차차차 CB MASS 으라차차차 리쌍 verse1)최자 지금부터 최자가 만드는 Hustler`s World 온통 tv속엔 포르노 채널 거리엔 이쁜 Girl`s 놀아 달라고 애걸 내게 이리와서 베고자 내 팔베게Oh~Yeah Play Play Keep On And On 우리들의 운동장은 Play station 우리들의 주제가는 Mexican Vacation 왜 넌 우릴 보며 웃니 씨발놈아! 아~ 나 최자 정책은 언제나 Peace 평화 전쟁도 군대도 없는 이곳이 Nirvana 근심걱정 하나없는 이곳 이곳 Hustler`s Paradise verse2)개리 잘 나간다 싶으면 여지없이 빽씻기기 쭉 빨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내인생 하지만 난 고갤 숙이지 않아 따가리 같은 짫은 젊은 날을 아픔속에 보낼 순 없어 내 나이 벌써 스물 여섯 쓸데없는 걱정이란 꽉! 붙들어 메고 얼어버린 삶을 계곡 그 위로 타오르는 청춘의 불꽃을 다시 던져 ~ 빠쌰 먼 훗날 멜랑꼬리한 불꽃아래 어지러운 그 카뱌레 속에서 오늘을 후회할순 없어 마지막 땀방울까지 흘러 난 오늘을 맘껏 즐겨. HA~~ (hook)길Repeat verse3)커빈 어치피 Nothing To Loose 형제들은 온데간지 없고 우리의 삶은 도마위에 찢어지는 가슴은 이제 신의 손에 넘치는 열정은 마이크폰에 이제 이대로 나는 너와 함께 돈으로 바꿀수 있는 삶의 진리는 mass up What do I do live a ways Looking Sky yo 모든걸 바꿔 그게 바로 최자가 애기했던 Till I Die 제목만 그럴사한 천국보다 낮선 영화 같던 결국 우리가 살던 이곳이 파라다이스 verse4)개코 yo~짧지만 내게 젊음이 있었기에 저기 태양의 밝은 빛이 내 발 끝에 머물 때 내 작은 주먹이 저높은 하늘을 가를 때 난눈을 뜨지 내 가슴에 새까만 밤에 이렇게 정신 없이 쏴대는 랩속에서 살아왔던 인생에 내 찌든 패를 벗기며 its love is love 마음과 다툼은 거기서 어차피 홀로 남는 외로운 세상에서 시원하게 현실에 맞서 저 쩝쩝한 두려움의 진흙탕 속에서 넘치는 내 호르몬은 반짝이는 눈은 또다시 새로운 출발의 신호 verse5)개리 최자 커빈 개코 개리:찌그러진 주름속 때를 아직 벗길 필요는 없기에 젊음이란 큰 방패는 이미 내 앞에 준비되어 있기에 이 마이크 하나로 충분한 난 오늘도 나아가 그리고 최자 역시~또 촤자:또 바라봐 어오~어오~어우 나를 따라봐 눈 코 입 꼭 닫고 가슴에 느껴봐 또 와라와~ 와와 curbin 날 날아와 다음 4마디부터 신나게 커빈:ok! 항상 인기가 좋으신 당신 현실적인 난 로멘스의 화신 젊음에 이름으로 못해낼건 없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름름한 모습으로 오리지날 개코 플로우 시작 개코:난 cbmass의 g부터 a로 그 다음 마디 E부터 Ko함께하는 리쌍 그리고 여기저기 활짝피는 함박 웃음 꽃 들의 잔치 Yes Yo! (hook) 길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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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ject X [omnibus] (2003)
(개코intro)
yo 요즘 어떤 mc들이 형제에 대해 논하는데 네 형제를 팔아서 네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나, 우리? 절대.. 개코verse) 또 어떤 mc들은 진실에 대해 논하고 연필로 그것을 하얀백지에 rhyme으로 존경과 믿음의 글들로 몇 구절을 만들어 microphone을 통해 위선을 포장해 내뱉고 hey yo 누가널 험한 거리에서 키웠니? 내가 보기엔 넌 곱게 또 귀하게 자랐지 손아귀에 잡힐만한 지식들로 애매한 가사와 비트를 만들었지 그 감동의 초점을 흐리는 너에게 ........ 그렇게 멀리 나가떨어지네 상어같은 이빨들이래도 너는 내겐 죠스바(죠스모양의 아이스크림 이름;) 자신감 때문일까 높이 하늘로 솟은팔 epikhigh 와 cbmass 너의 앞에 나와 더높은 성을 세워 like 체코 프라하 삶의 고통의 심연까지 알게된 나에게 두려울것은 하나도 없다네 (hook) x2 it's the new joint cbmass epikhigh always on poing 이것은 정상에 닫기위한 도전 so its on, 지금 부터 펼쳐지는 피터지는 전초전 (타블로verse) 난 신의 pen의 ink속에서 잉태 삶이란 백지 위에 한편의 시로 스며드네 이젠 길고 긴 세월 뒤에 낙서 돼버린 나의 life story, born again, 다시 정리하고 난 후 병에 넣고, 창작의 무인도에서 rnyme 이란 파도 태워 귀로 보내고 더 높은 곳을 바라봐 with the epik high 수많은 땀과 눈물과 피로 만든 rhymes (미쓰라verse) 나 비트위에다 내 rhyme을 창조해가 마치 퍼즐을 짜맞추듯이 풀어가 단어마다 독특한 소리로 흐름을 이어가는 내 rhyme은 내 머릿속 파노라마 바로나가 pen으로 부터 터져나올 고통의 폭풍속으로 휘말려 넌 검은 피바람으로 마치 도미노처럼 쓰러져 넌 어둠속으로 파탄의 가시밭길로 (hook) x2 (최자verse) 모두 거짓 나부랭이로 날 속이고 그토록 차가운 현실들은 날 조이고 가식적인 위로 따위조차 그립던 그때부터 지금 이자리로 이제 네 머리 위로 날아올라 더 멀리 바라보네 worldwide 더 깊이 파고드네 이게 뭘까, 눈부신 발전속에 cb mass만의 그 뭔가를 찾고 알고 we on the mic 깨닫고 massmatical flow 네 심장을 뚫고 흐르고, 또 critical rhyme 으로 네 자존심을 찌르고 너와나 실력의 격차 더 벌리고 패배에 수렁속에 너를 버리고 yo listen 두귀를 쫑긋 세우고 너의 영혼을 깨우고 또 배우고 더 채우고 미래를 위해 lick a shot 이 거찬 raptrack, 온세상을 메우고.... (hook)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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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음악소리)와~아이,.
야 진짜 오래간만이다 너 얼굴보기 힘들다 잘 있었어? 맨날 바뻐 얼굴 좋아졌다 맨날 놀구 먹잖냐 에브리데이파리 야 너두 얼굴 좋아진거 같애 똑같지 뭐 바쁜가봐 그래 아~ 뭐야 이거 어떤거 같애 야.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힙합 진짜 죽인게 나오거든 이거? 깜짝 놀랬어 듣구 죽어? 깜짝놀랬어 틀어봐 (테입소리)야, 듣구 놀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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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Gaeko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들어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all my trouble's gone
이제 다같이 놀자 세상 it's yours 지화자 좋다 시간이 금인 우리 동넨 엘도라도 뭐가 그리 급해 벗어나 삶의 궤도 난 여유란 여우를 찾는 춥고 굶주린 사냥꾼 노래로 고뇌란 고래를 잡는 춤추는 낚시꾼 봐 조금 널 낮춰 peace 평화 쉽게 오잖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돌아봐 동네 한바퀴 우리네 사는 모습이 외로운 갈매기라면 슬픔이 배가 되듯이 내가 바라본 그대 변해가는 모습이 아쉬워 부르는 나의 poetry Chorus /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Choiza /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유명한 올빼미들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싸인 빛에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도대체 왜일까?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번쩍번쩍한 배경속 골목길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 나를 느낄수 있다면 최자 ~ 내목소리가 들리면 커빈~ 나와 같이 즐길수있다면 씨비매스 친구들 손을 들고 외쳐봐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맘은 머물지)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이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맘은 머물지) Curbin / hey who is it 나를 깨우는 전화벨소리 오노 please baby 콜렉트 콜로 걸려온 전화는 no way 나의 단잠을 설치게 하는 Hey girl 새침하게 차려입고 c부터 b부터 mass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달리는 차속에서 뭘 찾아 헤매는지 round and round just cruisin'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느껴지는것이 푸근함 그게 내가 사는 나의 동네 my hood 별빛반짝이는 street night 하나둘씩 모여드는 형제들의 입담에 chillin’ all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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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Choiza / one for the city two for the soul three for the people in the city of soul
Gaeko / one for the city two for the soul three for the people in the city of soul Choiza / 거리를 가득 매운 사람들 너무 많은 차들 희뿌연 먼지로 덮힌 슬픈 잿빛 하늘 하늘 높이 더 높이 솟아오른 빌딩숲 식어버린 우리 마음은 낙엽지는 가을 이 곳의 경제와 정치는 실과 바늘 성공의 지표는 오직 돈 it's like blue marble 어릴 적 순수함을 잃어버린 people 그 속에 깊은 뿌리내린 불신,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빛이 있는 곳 숨을 쉴 수 있도록 (내가 눈감을 수 있도록 내가 꿈을 꿀 수 있도록) Gaeko / 순수란 과녁은 타락에 실탄에 진실과 거짓에 엉킨 실타래 my soul 둘 곳은 어디에 너와 나를 비롯해 모두에게 말하네 이 곳이 쉼터라면 손님없는 놀이공원 삶이 만약 전투라면 이곳은 들어봤자 뻔한 비참한 전쟁터 ain't no love 이 도시에게 나는 이미 등돌린 벗 모두 똑같은 얼굴에 똑같이 꾸는 꿈 똑같은 하늘에 똑같이 쉬는 숨 이 곳에 자연은 이미 망가진 filter 그들의 벙어리 비명 또한 i feel ya 거리를 걸어 염세라는 분비물을 뿌리고 더 큰 믿음 사랑이라는 준비물을 챙기고 to find another 나 지금 떠날 수 있다면 배신과 욕심이 낳은 결과물을 등지고 *** Choiza / 서울 속에 삶 애환 각본없는 드라마 그건 마치 눈물로 써내려가는 일기같아 고통에 길든 내몸이 배운 개똥 philosophy 세상은 정글 정의 평등 다 개소리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인법은 사치있는 사람들 악세사리 s e o u l to the city(em ~~~ seoul city) s e o u l to the city(em ~~~ seoul city) Gaeko / 하나둘씩 사라지는 서울 밤하늘에 별 어린아이들의 꿈도 함께 사라지는 걸 선과 악의 경계선이 없는 이도시의 멜로디 끊임없이 맴도는 귓가에 소음 필요한 건 신의 도움 자세히 말하자면 밝은 빛과 소금 s o u l soulcity s o u l soulcity s o u l soulcity s o u l soulcity what a p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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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이제부터 최자와 개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남자에 대한 lifestyle 그의 생활 시작해볼까
그 양반 나이는 스물 세살 키는 173 처진 아랫뱃살 제대한지는 벌써 네달 홀로 외롭게 오르는 강의실 계단 아버지는 만년 계장님 물려받을 유산 고물차와 전셋집 취미는 사구 특기는 pc game 그가 그저 단지 원하는 건 money & fame 친구들은 단지 이해관계 영원한 그의 벗은 술과 담배 돈보다 급한 건 여자 그에겐 지난 마지막 경험은 말년휴가 때 그는 이사회가 시키는 대로 밑지는 태도로 여태껏 살아왔고 지금 그는 무너지는 도미노 투덜대는 로미오 잡음뿐인 오디오 Chorus / ***그 곳에도 길은 없었네 흘러간 시간들이 날 좇네 피할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숨죽인 채로 계속 서있네 군 생활 때 그의 보직은 운전병 손에 잡히는 건 운전대가 아닌 소주병 쓰잘대기 없는 고집은 고질병 남 잘 되는 꼴못보는 심술은 불치병 yes yes yo rock rock yo 친구 따라 힙합뮤직에도 한번미쳐봤고 아무래도 누가 뭐라 해도 그의 귀와 가슴이 원하는 건 사치기 뮤직~ 규칙대로 그는 무식하게 여태껏 열심히 살았건만 무직 그는 매일 하늘을 나는 꿈을 꾸지 그가 존경하는 사람은 조지부시 그는 지금까지 숨죽인 채로 빚지는 태도로 조용히 살아왔고 그는 지금 이빨 빠진 파이톤 갈곳 없는 가위손 쓰러지는 칼리토 *** 점점 더 빨리 시간은 지나고 책상에 안보는 책들만 쌓이고 그의 검은 머리카락 틈사이로 어느덧 희끗희끗 새치는 자라고 누구에게나 기회는 세 번 오는데 나이는 차고 일도 해야되는데 보시다시피 3D는 기피 현실을 도피하는 정신은 히피 여태껏 순진하게 살아왔던 그에게 세상이 정해준 길만 따라왔던 그에게 남은 것은 또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그 모든 것의 책임을 신에게 돌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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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Music 음악은 내 삶 맘속에 휘파람 거친 바람이 부는 현실에도
음악이 주는 따뜻함은 차가웠던 내 맘에 소중한 땔감 Yo I'm flow yo 소리바다로 비트의 강약위로 덤블링 타고 힘차게 흔들리는 저 equalizer 물결 위에서 나 파도 타고 다같이 makin it move 리듬에 맞춰서 두비둡두 음악만 있다면 돈 없이도 살 수 있고 얻은 것이 뭐냐고 왜 여유를 얻은 것이 첫 번째 사랑과 평화를 얻은 것이 두 번째 또 세 번째는 삶의 지혜 like 다윗 king's wisdom을 얻은 것 또 check Chorus /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every day every night 늘상 즐겨 들어왔던 favourite beat속에 감춰진 내 삶에 값진 선물(Music Make me High) 어디든 어느 곳에 있던 음악과 같이하는 삶이란 음악이 내게 주는 기쁨이란 말해 뭐해 이게 바로 fantastic 너의 환상은 농담처럼 진담이 되고 우리의 삶은 음악에서 배우고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손에서 손으로 잡은 나의 마이크 지식과 지혜를 돕는 나의 soul mate 인생을 환히 비춰줄 music 나의 light 황폐한 세상에 단 하나의 빛으로 내 삶을 채우고 CBMASS, Baby T, Assoto Union, 주한 lee keep keep rockin' 지금 이 시간이 음악이라는 매듭에 단단히 묶이길 CBMASS, Baby T, Assoto Union, 주한 lee keep it movin' 넷 셋 둘 하나 더 ! Choiza / beat to the beat yo! music 오직 내 맘속에 빛 날 비춰 주는 따스한 햇살같이 지친 내 영혼의 안식처 music makes me high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선율 속에 나 fly 내 귓속 고막의 깊은 진동으로부터 뭉클한 감동으로 온몸으로 퍼져 소리속 nirvana 툭툭 털어 버려 걱정이 너무 많아 beat 속에 너를 맡겨 또 안겨 자궁속 기억으로부터 포근한 화음으로부터 그로부터 노랫가락 타고 여유를 찾고 깊게 스며드네 맘속에나 그대 귓속에 흔드네 그대와 나 함께 club에서 음악 속에 같은 시간 속에 과거와 현재 교차로 그곳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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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Music 음악은 내 삶 맘속에 휘파람 거친 바람이 부는 현실에도
음악이 주는 따뜻함은 차가웠던 내 맘에 소중한 땔감 Yo I'm flow yo 소리바다로 비트의 강약위로 덤블링 타고 힘차게 흔들리는 저 equalizer 물결 위에서 나 파도 타고 다같이 makin it move 리듬에 맞춰서 두비둡두 음악만 있다면 돈 없이도 살 수 있고 얻은 것이 뭐냐고 왜 여유를 얻은 것이 첫 번째 사랑과 평화를 얻은 것이 두 번째 또 세 번째는 삶의 지혜 like 다윗 king's wisdom을 얻은 것 또 check Chorus / ***whenever you call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want m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around every day every night 늘상 즐겨 들어왔던 favourite beat속에 감춰진 내 삶에 값진 선물(Music Make me High) 어디든 어느 곳에 있던 음악과 같이하는 삶이란 음악이 내게 주는 기쁨이란 말해 뭐해 이게 바로 fantastic 너의 환상은 농담처럼 진담이 되고 우리의 삶은 음악에서 배우고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손에서 손으로 잡은 나의 마이크 지식과 지혜를 돕는 나의 soul mate 인생을 환히 비춰줄 music 나의 light 황폐한 세상에 단 하나의 빛으로 내 삶을 채우고 CBMASS, Baby T, Assoto Union, 주한 lee keep keep rockin' 지금 이 시간이 음악이라는 매듭에 단단히 묶이길 CBMASS, Baby T, Assoto Union, 주한 lee keep it movin' 넷 셋 둘 하나 더 ! Choiza / beat to the beat yo! music 오직 내 맘속에 빛 날 비춰 주는 따스한 햇살같이 지친 내 영혼의 안식처 music makes me high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선율 속에 나 fly 내 귓속 고막의 깊은 진동으로부터 뭉클한 감동으로 온몸으로 퍼져 소리속 nirvana 툭툭 털어 버려 걱정이 너무 많아 beat 속에 너를 맡겨 또 안겨 자궁속 기억으로부터 포근한 화음으로부터 그로부터 노랫가락 타고 여유를 찾고 깊게 스며드네 맘속에나 그대 귓속에 흔드네 그대와 나 함께 club에서 음악 속에 같은 시간 속에 과거와 현재 교차로 그곳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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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안녕하십니까,,안녕 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닥터 노 성격클리닉 닥터 노박사입니다, 자..환자 입장,^^ 저뒤편에서(우~~우,.~우,,짝짝짝,.) 여자: 안녕하세요 노박사: 아~ 안녕하세요 노박사:어떤문제가있어서 나오셨나,. 여자: 음 저는 갑자기 기분이 조타가두(갑자기)오~우 또 돌아서면,(돌아서면)우울해지구 (우울해지구)그러커든요 노박사:올해 나이가 어떻케 대여? 여자:저 23살이여,, 노박사:올~~구 환창 좋을때다 씀,저 그냥 말 편하게 할꼐~에 여자:예 그러세여 예 노박사:23살이라구그랬찌,,, 이 오빠라구 선생이라구 다 부담 스러워하시드라구 오빠라구 할꼐 오빠 할꼐 오빠 한번 해바 오 빠.. 여자: 오빠 노박사: 그래 아 구 구,,,조찬아 가는거야 자 긴장 풀고,,자 팔을 벌려바 왼쪽으로 다 벌려바 뒤편에서(딱딱해 졋다) 노박사: 올~~구 너 다커꾸나,,,이거 어디 가슴쪽에,4번 이게 4번심린데., 뒤편에서(만져바) 노박사:뭉쳐서 잘 안보이내 어~~휴 딱딱해 졋내,,어이 구구 기분이 어떄,.여기 여 뭉쳐꾸나 뭉쳐,,,,몽어리 몽어리 기분이 어떄. 여자:선생님 지금 모하는거에여 노박사: 선생님 ㅡㅡ; 난 오빠야,,(느끼하개) 뒤편에서(오바이트)(오빠) 노박사:가만이써바,쓰~읍 두꺼워 두꺼워,, 이 자 이거 풀어 바 저기자 풀어보자,,오~유 챙,,챙피해,,,돈비샤`~이 돈비샤~~이 신호흡 한번셔보자 크게 여자:신호흡이여 노박사: 신호흡 알지 들여마쳣다~~~~~어깨 힘뺴구 들여마신다,,깊게,, 여자: 호흡중,,, 노박사:어~~~야 아하,,그래,,다시 좋은디 기분이 어떠니 여자: 예 모,, 노박사: 좀 나긴거 가찌 여자: 예 노박사: 나두 좀 그런거 가태,,치료가 대는거 가태 그래 다시 한번,,더욱 깊게 해보자 신호흡 들여마셔바, 여자: 호흡중,,ㅋ1 노박사 와,,뒤편 사람들(어~~우,,) 야 그래 조타 치료가,,대는거쟈.. 이젠 내려 가보자, 올~구 배꼽두,어쩜,,,참외을 쑤셔다 박앗내, 올~구,,쓰~읍 너 무슨 술창?? 가따왔니? 바지가 이렇케 두꺼워,, 기집애,벗어,,, 여자: 바지두 버서야 대여? 노박사: 아니 조금만 버서 뒤편에서(버서~어) (버서) 여자:주사 마지느거예여>? 노박사: 아냐 아냐 심리중 뒤편에서( 버서 버서 버서 버서) 노박사: 좀 무릎 까지 내려 보자,, 여자: 그럼 쪼금만, 뒤편에서(배껴) 노박사: 자 내려간다,, 뒤편에서( 참고 잇는우슴 소리,) 노박사: 우리 우리 형제 방송 대박날련다 징징징징징징리징,,징징징 바지 자크 소리,,지~~익 노박사: 너 굉장이 더부륵 하다,, 여자:우슴소리,, 노박사: 왜 이러니? 투시좀???많니 아니 모 어떻케 된거니? 왜? 오빠가 살짝 볼꼐~예 이게~~모~~~올~~~~까,, 아~~~악,,,,아`~~~악,,,냐~~~~악, 뒤편에서( 모야?모야?) 노박사: 이게 모야,,아니 이 이 이 이게 모야,, 이게 모야 너 도 바 이게 모 모야 너에 정체가 모야~~아 꼬 꼬 추 아니야 꼬추 이게 여기 여기 왜 있어 니가 이거 모야,,이거 뒤편에서(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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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어! CBMASS 조심해 저기 누군가 너를 뒤쫓네 왼쪽 오른쪽 아님 뒤쪽에 두눈 똑바로 뜨고 자 긴장해
*** Mr. liar~(Mr. liar liar liar나는 구멍난 타이어) 도대체 why yo~(도대체 why why yo why yo 내게 묻지좀 마요) Mr. liar (Mr. liar 봐요 봐요 내맘 속에 해가 떠요) Mr. liar Mr. liar 도대체 why yo Choiza / 부풀린 머리 비싸 보이는 시계와 목걸이 (모두 가짜 아니면 협찬 사실 난 빈털터리) tough해 보이는 내 손짓은 yo! rapstar 멋쟁이 (주먹싸움을 피하는 내 정체는 겁쟁이. 내가 말하는 hiphop은 philosophy) 개뿔이 philosophy 내겐 그저 밥벌이(난 노래하는 각설이 소리내어 우는 앵벌이) 한국 hiphop mania에 붙은 거머리. (난 오늘도 TV show에 나와서 싱긋 웃는 얼굴로 거짓을 말하고) 아주 익숙한 진실이란 단어를 주제로 16마디 나의 rhyme을 메우고 (mr. liar 난 구멍난 타이어 도대체 why yo why yo 날 원망하진 마요) 날 좀 봐요 굼주림에 목이 타요 어차피 우리가 하는 음악조차 결국 가요. *** 어 개코 조심해 저기 누군가 너를 뒤쫓네 왼쪽 오른쪽 아님 위쪽에 두 눈 똑바로 뜨고 자 긴장 쉬잇~ Gaeko / 세상이 순진한 날 속인건지 내가 순진한 세상을 속이는 건지 mr. 거짓이란 명찰뺏지 멋지게 가슴에 붙이고 나 길을걷지 사실 나는 내가 뱉는 말에 절반은 거짓 아니면 허풍에 모순된 말들 입에 짝 달라붙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쩔땐 복수가 두려워 난 10분도 못자 하늘이 내려다 보는걸 알면서도 난 계산기 두드려 거짓말 갯수를 세면서 남에게 배풀땐 졸라게 인색하게 쓰는건 독하게 헛배운 가호 때문에 술을 마셔 달게 느껴져 인생이 쓰기 때문에 (뭣때문에) 내가 지은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난 피노키오 이보쇼 이것보쇼 차근차근 설명할테니 이멱살 노쇼 ***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쳐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쳐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쳐 우리 모두 다같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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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Gaeko /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3년 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 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람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언젠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점점 더 좁아지는 내 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얻은 것이 It's life Choiza / 기억나네 그때가 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Chorus /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Curbin /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을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 에 더욱 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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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Gaeko /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3년 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 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람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언젠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점점 더 좁아지는 내 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얻은 것이 It's life Choiza / 기억나네 그때가 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Chorus /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Curbin /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을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 에 더욱 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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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Gaeko / 기나긴 터널을 지나 뜨거운 사막을 지나 23년 간의 지루한 여행을 가다 너무나 지쳐 조그만 벤치에 걸터 앉아
뒤돌아보니 잃은 것이 너무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람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언젠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점점 더 좁아지는 내 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얻은 것이 It's life Choiza / 기억나네 그때가 나 어린 시절 그때가 모든 걸 잊고 그리고 또 뛰놀 수 있던 그때가 날 사랑하던 그대가 떠나버린 그대가 그대와 함께 약속했던 잃어버린 미래가 내 미래가 온통 행복했던 내 기대가 이미 놓친 수많은 기회가 부모님 지배가 그 시대가 너와나 같이 부르던 TV 만화 주제가 또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것들 또 내가 지워버린 것들 떠나간 나의 벗들 oh! I 가버린 모든 것들 기억 속에 나 그대로 간직하리 추억 속에 나의 Chorus /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I'm livin' in a cold world 부딪혀 어차피 밑지는걸 yeah we livin' in a cold world 소리쳐 어차피 빚지는걸 Curbin / 초점 없는 눈빛 흐르는 비트 위에 내 머릿속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너무나 동떨어진 일과에 날 찾기 위해 거칠게 살아왔던 어린 추억들을 끈질긴 내 삶 타협을 거부하고 그리고 다시 또 새벽부터 밤새도록 써 내려간 나의 rhyme 에 더욱 더 힘을 실어 고독과 씨름하며 내면에 쌓인 나의 insane 그렇게 처음처럼 시간이 지나도 원래 느낌처럼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내 자신은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처럼 다시 돌려 다시 돌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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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점점 더 점점 더 다가와봐 big heavy women 이제 내품에 안겨
내품에 너의 못다핀 꽃한송이 활짝 피워줄게 거리거리 쫙쫙 빠진 pretty women 모든 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계속 그렇게 빠져드는 dream 끓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차피 너에 꿈은 살살 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 본연의 모습 진짜배기 삶으로 남의 의식보단 본연에 의식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좀 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 자신찾아 what's that. what's that. Chorus / ***What you find! What you feel! What you know! To be real! You've got to be real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생긴 대로 그대로 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꺼져 이런! 이건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인척! 인척 완전 기절 그 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 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살겠니? 꺼져버려!! *** G A E K O to the 개코 다시 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홀로 가식 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 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 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번쩍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MASS y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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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Tablo / This is my life... 자유라는 멜로디 속에 내 삶의 BPM 아주 편히 천천히 절대 남이 부럽지는 않기에
my best friend 주님이 주신 나만의 pad & pen으로 삶의 고뇌를 고래가 돼 요나처럼 삼키네 say my name (tablo), say my game (rap flow) 너무나 만족해 - trouble로 가득했던 인생의 change 첨엔 너무나 painful 했던 삶의 변화 내가 사랑했던 애인마저 떠나 허나 나는 앞을 바라봐 난 소돔을 기억하니 뒤돌아 볼 순 없잖아 난 괜찮아! 개코 says 'I'm livin' in a cold world' 난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은걸 That's my word, who got my back? (Massmediah!) CB Mass, Epik High, 그리고 TBNY yo it's not the lifestyle of the rich and the famous, we nameless but lovin' each other means life is shameless~ Chorus /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Choiza /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나가요 아가씨에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사인 빛에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웃음을 판 대가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삐까번쩍한 배경속 골목길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나를 느낄 수 있다면 최자 ~ 내목소리가 들리면 Tablo~~나와 같이 미칠 수 있다면 Mithra! 모두다 손을 들고 외쳐봐 *** Gaeko / 집앞초등학교 꼬마들 노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15년 세월 함께 보낸 내작은방 커튼을 젖히고 창을 열고 마시는 시원한 물한컵 모래먼지 가득한 동네 사거리 붐비는 차들 모두 가슴속에 여유는 없는 것 Oh~my neighbor 나의적 잔뜩 구겨진 얼굴로 사시사철 내내 내게 시비조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선 집과 빌딩들 (신사동) 그 속에 사치와 배고픔 행복사랑과 미움다툼 섞여 뒤섞여 내게 비추어 It's chaos 잦은 트 러블 때문에 짙은 스트레스 받아 but 친구와 만남에서 나 때우는 시간은 내인생 엔진을 위해 태우는 휘발유 가끔 내 지친 귀로 참새소리는 날 위로 내맘속 모래밭 광야로 부터 천국으로 인도 그동안 걸어온 내 추억 발자취 따라 순수란 차를 타고 나 다시 가고파 동네 형제들과 함께 그리던 작은 꿈하나 이 비트 위에 Play acoustic guitar Mithra / 텁텁한 내 입안 던힐로 날 위안 삼아 나 정오에 칼 같이 기상 대강이나마 씻고 tablo와 곧바로 향한 그곳 캘리포니아 예쁜 언니들 뿐이야 빡센 운동 후에나 샤워를 마치면 달려가는 그곳 바로 보바 스테이션 오렌지 보바 하나 시켜놓고 Tablo와 TBNY 기다리고 있으면 최자 개코형과 전화 한 통화 약속 장소는 압구 현대고 뒤편 농구장 우리는 매스미디어 흐르는 삶의 맥이여 일상 스트레스 KGB 한 병처럼 마셔버려 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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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Curbin/비오는 날 밤 우산없이 한참을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고심후 내린 결정 어차피 한번뿐인 나의 Life 심호흡과 단번에 쥔 나의 mic 인생을 걸어 끝이 보이지 않는 격정의 race 넘쳐 흐르는 패러다임에 패러다이스 LP판을 사러 주머니의 돈을 털어 심장의 고통을 느껴 그렇게 잠바 한벌 없이 보낸 지난 겨울 하지만 내 옆에 내 속을 울리는 Two turntables 언젠가 어느샌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Hiphoper 진실 주장하는 rapper 의지가 있는 곳엔 길이 있기 마련 허나 모두다 어딘가 끌려가기 마련 순간의 모습 하나 지껄임의 한숨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 서서 너무나 막막 Choiza/쉽지 않게 써 내려간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항시 따라갈 내 나침반 hip hop philosophy 오로지 M I C 자유만이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여유 더 빨리 더 멀리 성공에 미친 ㅅㅔ상에 논리 그 속에 멀어지는 you and 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 지름길은 머리가 아닌 마음 그 다음 서로간의 이해 & respect 그 것은 화음 열리는 마음 love gel 같은 메그러움 fly to the moon 창작의 자유 그 것이 내 나의 최자의 존재의 이유 종이와 펜의 마찰의 열기로 불붙는 내 영혼의 심지 두뇌 그속에 깊이 뿌리박힌 옛기억의 조각들을 토해내는 그 일이 my way Gaeko/ Yo 답답한 마음에 이런 랩시대 사시사철 언제나 거친 랩시대 시기 질투 때문에 발전을 절대 못해 넌 언제나 그 잘난 혀를 굴리네 나를 씹는 수많은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 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로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 의사소통 너는 높은 하늘아래 겸손할 줄 모르니 부를뜬 눈에 힘을 풀 줄을 모르니 더 높이 저 멀리 더빨리 정확히 우리가 더 먼저 We be catching feel in it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scene에 우리가 받은 고통 배로 갚아주리 더 높은 곳에 진리가 있는 곳에 군림해 흔들어주리 CBMASS Rockin'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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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hook) 길
으라챠챠챠 Wake Up (Wake Up!) 일어나리라 Wake Up (Wake Up!) 으라챠챠챠 CB MASS (CB MASS!) 으라챠챠챠 리쌍~ verse 1) 최자 지금부터 최자가 만드는 Hustler's World 온통 tv속엔 포르노 채널 거리엔 이쁜 Girl's 놀아 달라고 애걸 내게 이리와서 베고자 내 팔배게 Oh~ Yeah~ Pray Pray Keep On And On 우리들의 운동장은 Pray Station 우리들의 주제가는 Maxican Vacation 왜 넌 우릴 보며 웃냐 씨발놈아!! 우~ 하~ 나 최자 정책은 언제나 Peace 평화 전쟁도 군대도 없는 이곳이 Nirvana 근심 걱정 하나 없는 이곳 이곳~ Hustler's Paradise~ verse 2) 개리 잘 나간다 싶으면 여지없이 빽씻기가 쭉 빨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내 인생 하지만 난 고갤 숙이지 않아 따가리같은 짧은 젊은 날을 아픔속에 보낼순 없어 내 나이 벌써 스물여섯 쓸데없는 걱정이란 꽉 붙들어 매고 얼어버린 삶의 계곡 그 위로 타오르는 청춘의 불꽃을 다시 던져 빠샤~ 먼훗날 멜랑꼬리한 불빛아래 어지러운 그 카뱌레 속에서 오늘을 후회할순 없어 마지막 땀방울까지 흘려 난 오늘을 맘껏 즐겨 하~ (hook) 길 Repeat verse 3) 커빈 어차피 Nothing To Loose 형제들은 온데간데 없고 우리의 삶은 도마위에 찢어지는 가슴은 이제 신의 손에 넘치는 열정은 Microphone에 이제 이대로 나는 너와 함께 돈으로 바꿀수 있는 삶의 진리는 mass up (mass up!) What do I do live a ways Looking Sky yo 모든걸 바꿔 그게 최자가 얘기했던 Till I Die~ 제목만 그럴사한 천국보다 낯선 영화같던 결국 우리가 살던 이 곳이 Paradise~ verse 4) 개코 yo~ 짧지만 내게 젊음이 있었기에 저기 태양의 밝은 빛이 내 발끝에 머물때 내 작은 주먹이 저 높은 하늘을 가를때 난 눈을 뜨지 내 가슴에 새까만 밤에 이렇게 정신없이 쏘아대는 랩 속에서 살아왔던 인생의 내 찌든 때를 벗기며 it's love is love 허 미움과 다툼은 거기서 어차피 홀로 남는 외로운 세상에서 허 what? 시원하게 현실에 맞서 저 찝찝한 두려움의 진흙탕 속에서 넘치는 내 호르몬은 반짝이는 눈은 다시 또 다시 새로운 출발의 신호 하~ verse 5) 개리 최자 커빈 개코 -개리- 찌그러진 주름속 때를 아직 벗길 필욘 없기에 젊음이란 큰 방패는 이미 내 앞에 준비되어 있기에 이 마이크 하나로 충분한 난 오늘도 나아가 그리고 최자 역시~또 -최자- 또 바라봐 어오~ 어오~ 어우~ 나를 따라해봐 눈 코 입 꽉 닫고 가슴으로 느껴봐 또 바라봐~ 봐봐 curbin 날 날아와 다음 네마디 부터 신나게~ -커빈- ok! 항상 인기가 좋으신 당신 현실적인 난 로맨스의 화신 젊음의 이름으로 못해낼건 없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름름한 모습으로 오리지날 개코 플로우 시작 -개코- 난 cbmass의 g부터 a로 그 다음 마디 E부터 Ko와 함께 하는 리쌍 그리고 여기 저기 활짝피는 함박 웃음꽃들과 잔치 Yes Yo~ (hook) 길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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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0 대한민국 [omnibus] (2000)
[개코]
나의 영혼을 훔쳐간 HIPHOP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밥이 만들어낸 HIP HOP 콘 속에 밑바닥에 덜익은 *같은 놈들이 이끌어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우리의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리고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들의 새천년의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세대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 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다시 마치 나비와 같이 살며시 너의 곁으로 찾아온 인류의 죄악의 가시 큰집을 드나든 내 친구 박씨가 만들어낸 지옥 아니 천국으로 인도할 준비가 됐어 난 [CURBIN] 한숨에 찬 도시 왼손에 MIC 오른손엔 STRAY로 세상을 바꿔 맘껏 모두가 미처 날고 기여 반짝 원숭이 재주부려 서로 앞서가려 바둥거려 대가리 터져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CB MASS 그것만이 빛에 진실 길거리에 깔린 모든 BITCH 양아치 들에 몸둥이에 걸친 샤넬 구치 프라다 루비통 까르띠에 살돈으로 차라리 배고프고 병든자를 도와 진정한 진짜 배기 삶이 뭔지 거리에 삶에 중독 되어 버린 HIPHOP에 미친 거리에 삶 그건 마치 빠져 나올 수 없는 덫과 같아 그토록 힘들게 버틴 눈과 귀가 막힌 먼지낀 세상속에 느끼는 천사에 소리 CB MASS SOUND 진실만을 말해 진실 위해 죽고 사는 UNDERGROUND 참여 뮤지션 : CB MASS [최자] 우리의 삶 지(지)금까지 흘려온 우리의 땀 나(나) (그)그리고 우리 결코 후회하지 않을 판단 힙합에 대한 우리가 선택한 이 길에 대한 시작 비(비, 비)판의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니들의 생각을 짓밟기 위한 우리 가(가)슴속에 그 속에 생각들을 니들 머리에 처박아주기 위한 힙합 힙합에 대한 우리의 열정에 결정체(체,체) 인 우리의 음악 속에 그 속에 담아 보고자 하는 세상의 혼란 속에 거꾸로 휙휙 돌아만가는 현실에 세계 거세게 휘몰아치는 위선의 태풍 속에 눈앞에 밟히고 또 밟히는 이사회 부조리의 수많은 일들을 움켜 쥐고서 이제부터 우리가 제대로 꼬집어 주겠어 광기에 더(더) 날카로워진 우리의 MASS로 깊게 더(더) 깊게 쑤셔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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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라의 달밤 (Kick The Moon) by 손무현 [ost] (2001)
Curbin/비오는 날 밤 우산없이
한참을 비를 맞으며 생각했어 호기심에 내린 결정 어차피 한번뿐인 My Life 주먹을 꽈 다물어 쥔 나의 mic 인생이 더러워 빛이 보이지 않는 격정의 race 조금 더 패러다임에 파라다이스 LP판을 사러 주머니의 돈을 털어 심장의 고통을 느껴 그렇게 잠바 한 벌 없이 보낸 지난 겨울 하지만 내 옆에 내 속을 울리는 Two Turntables 언젠가 어느샌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힙합퍼 진실 주장하는 랩퍼 의지가 있는 곳엔 길이 있기 마련 허나 모두다 어딘가 끌려가기 마련 순간의 모습 하나 지껄임의 한숨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 서서 너무나 막막 Choiza/쉽지 않게 써 내려간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항시 따라갈 내 나침반 hip hop philosophy 오로지 M I C 자유만이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여유 더 빨리 더 멀리 성공에 미친 ㅅㅔ상에 논리 그 속에 멀어지는 you and 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 지름길은 머리가 아닌 마음 그 다음 서로간의 이해 & respect 그 것은 화음 열리는 마음 love gel 같은 메그러움 fly to the moon 창작의 자유 그 것이 내 나의 최자의 존재의 이유 종이와 펜의 마찰의 열기로 불붙는 내 영혼의 심지 두뇌 그속에 깊이 뿌리박힌 옛기억의 조각들을 토해내는 그 일이 my way Gaeko/ Yo 답답한 마음에 이런 랩시대 사시사철 언제나 거친 랩시대 시기 질투 때문에 발전을 절대 못해 넌 언제나 그 잘난 혀를 굴리네 나를 씹는 수많은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 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로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 의사소통 너는 높은 하늘아래 겸손할 줄 모르니 부를뜬 눈에 힘을 풀 줄을 모르니 더 높이 저 멀리 더빨리 정확히 We be catching feel in it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scene에 우리가 받은 고통 배로 갚아주리 더 높은 곳에 진리가 있는 곳에 군림해 흔들어주리 CBMASS Rockin'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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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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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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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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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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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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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Uh turn it up kid right yeah little bit on the tender side my girl J right with I T uh huh yo yo 너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면 할 수록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은 아픔뿐 내게 말해줘 너의 진심을 너의 마음 내게 열어줄 순 없나 왜 이리 답답한지 내 가슴은 너만으로 가득차 너를 보내고 후회하고 싶진 않지만 나의 곁에 두고 싶지만 너는 너무 멀리 있어 다가갈 수 없는 걸 이제 흔들리는 나의 맘을 구원해줘 이밤이 다가기전에 고백하겠어 나 너의 앞에서 당당하게 나타나겠어 나 그저 널 기다려왔어 (그대만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는거야 yo (그대와 나 둘이서) 마치 멋진 영화속의 연인처럼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싶어 Through the quiet night 너와 영원히 함께 할 멋진 집과 너와 어디든 다닐 멋진 차와 네게 안겨줄 꽃과 너와 내가 함께 사랑할 바로 그날 생각만해도 난 즐거운 걸 (빨리 빨리 내 꿈이 이루어지길) 매일 매일 난 기도 기도드려 그림같이 그대와 난 그대로 오직하나 널 감싸고 싶어 나 일생동안 너를 위해 기도하려 해 너는 하나뿐인 나의 전부 그리고 난 너를 위해 이렇게 너의 모든 생각 너의 행동 하나하나 모든것이 나에겐 너무 너무 소중해 이런 난 니앞에 서면 마음만 허둥대지 난 어쩔수 없지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싶어 Through the quiet night 영원히 영원토록 내게로 오는길이 너에겐 멀게만 느껴지는 내 맘 이미 너의 주변만 이제 그만 고백할께 매일 매일 너만을 그저 난 지켜왔어 내 사랑 내 전부가 되어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겠어 너와 난 누구보다도 행복할 수 있어 이제는 내 사랑을 받아주길 바래 lady lady lady 너를 지킬께 언제까지~나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싶어 Through the quie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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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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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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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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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T 1집 - IT 1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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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2집 - Matics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