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멤버 김창익, 캐나다서 별세
(서울=연합뉴스) 그룹 산울림의 막내 김창익이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별세했다. 향년 50세.
산울림 측은 "교통사고, 혹은 작업 중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 김창완 씨도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0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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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산울림의 막내 김창익이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별세했다. 향년 50세.
산울림 측은 "교통사고, 혹은 작업 중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 김창완 씨도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0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가봐야 알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