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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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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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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오늘은 저 혼자 왔어요.
반찬은 많이 주지 마세요. 맨날 같이 오던 그 사람은요, 요즘 바빠서요. 사실 몰라요. 사실 우리가 헤어졌어요. 혹시 그 사람이 요즘 여기 혼자 여기 온 적 있나요? 날 찾진 않나요? 혹시 그 사람이 여기 오면 내 얘길 물으면 전해주세요. 내가 아직 기다린다고. 조만간 다시 들를게요. 또 갈 곳이 몇 군데 있거든요. 어딜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누구를 만나... 소식 없어요. 나만 몰라요. 나를 피해요. 오직 그 사람과 나는 정말, 우린 정말 사랑했어요. 못 견디겠어요. 닮은 추억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으니 찾아 가라고... 그때까지 간직할 테니... 그대 어디 숨어 계시죠? 내 소식을 듣긴 듣나요? 이런 나를... 별로 알고 싶지 않나요? 내가 그댈 찾아 헤매는 이 밤. 오직 그 사람과 나만 아는, 둘만 아는 비밀이 있죠. 새겨진 추억이. 우리 함께 걷던, 함께 가던 그 모든 곳에서 기다릴게요. 다시 한 번 생각해 줘요. 잘 할게요. 듣고 있나요? 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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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질러라! 대한민국 [omnibu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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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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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했지. 잘 말아 줘. 잘 눌러 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 줘. 날 안아 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질 때까지. 예전엔 김밥 속에 단무지 하나, 요샌 김치에 치즈, 참치가... 세상이 변하니까 김밥도 변해. 우리의 사랑도 변해. 잘 말아 줘. 잘 눌러 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날 안아 줘. 날 안아 줘. 옆구리 터져 버린 저 김밥처럼 내 가슴 터지게 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할 거야. 끝까지 붙어 있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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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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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두 - Restoration [digital single] (2012)
또 왜 그러는데...
뭐가 못마땅 한데... 할 말 있으면 터놓고 말해 봐. 너 많이 변했어. 첨엔 안 그랬는데. 요샌 내가 하는 말투랑 화장과 머리, 옷 입는 것까지 다 짜증나나 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서로 사랑하면서도 사소한 오해, 맘에 없는 말들로 서로 힘들게 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날 사랑하냐고 물어 봤더니 귀찮은 듯한 너의 목소리, 나 지금 바빠. 대화가 필요해. 내가 너를 너무 몰랐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너의 소중함과 고마움까지도 다 잊고 살았어. 대화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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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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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ro 愛 Rock [omnibus] (2001)
Wake up! 거기앉아 뭐해?
왕따 이제 벗어나길 바래 너는 지는 해인데 그걸 모르고 나서니 친구가 없지 Make up! 자신을 감춰 이 음악이 나오면 춤춰 결국 바라는건 부킹에서 Fucking 한마디로 얘기하면 도킹 Shut up! 내말이 들려? 들을 필요 없어 말이 필요없어 너와 나의 교감속엔 직감만이 존재하니 말이 필요없지 Back up! 그만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꺼도돼 너의 뇌 속에 들어가는 내 얘기를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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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Dr. Core 911 - Hip-Hop Aggressive Cross Over [single] (1999)
나 요즘에 속세에 눈을 뜨니 말이야 기막혀서 이나라 이꼴이 말이 아니야 이나라 이국민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 말없이 돌아선 무책임한 그인간 빚을 남긴 그인간 그인간에게 빌붙었던 역겨운 속물들과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어리석은 우리 모두 다 반성해야 해요 뒤집어야 해요 그런 사치따윈 여유다윈 뭍어둬야해요 나라사랑이니 국산품애용이니 난 너만은 상관없는 일이지 여기지만 여기저기에서 여기 저기에서 저기 여기에서 나라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모두 주목해봐 여길봐 내 얘길 들어봐봐 이나라 사람이길 거부하는 니 모습을봐봐 닌 딴나라 사람이냐? 니 맘대론 안될일이야 어렸을쩍 꿈꾼 바랬던 나라 이건 아니었지 아니라 내게는 왜이리 불공평한 눈뜨면 힘겨운 내일이 또 찾아오지 누군가 엎어야지 바뀌어지겠지 너 굳어있던 멀릴다시 굴려야할 때 노 녹슬기전 기계들을 돌려야 할 때 놀고있는 골프장에 나무를 심고 놀고있는 금벳지를 녹여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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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찌그러질대로
그렇게 찌그러져버렸네 아픔의 98은 그렇게 모두 잊어버려졌네 사라진 사람들을 기억밖으로 버려두고 쾌락은 아픈 진실의눈을 가리고 달마다 날마다 뼈빠진 죽노동에묻혀서 지쳐서 잠들었어 쪼들린 생활에도 변함없이 올해도 쌓여만은 가는 나이는 내 착한친구 퍼붓는 빗물속에 그렇게 떠나보내고 난 아무런 도움 못됐던 난 이렇게 또 살아남아 구차하게나마 네게 용서를 빌어 너 편히 눈을감아 이렇게 새천년이왔다 한세기가 갔다 하지만왔다 갔다 한들 뭐가 달라질게있나 조잡한이기심에 시들어가는 나의꿈이 잘난 너의 입에 의해 피해 받네 너의 주둥아릴 치워라 이젠 닥쳐라 가진자만 갖게되는 좆같은세상에서 무슨꿈이 있더냐 끝을 내리라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너의 증오만이 남게되리라 처참히 무너진 사라진 보금자리 위에 철없이 뛰노는 막막한 미래들 아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졌던 그많은 수많은시간들을 떠올려 달마다 날마다 뼈빠진 죽노동에묻혀서 지쳐서 잠들었어 쪼들린 생활에도 변함없이 올해도 쌓여만은 가는 나이는 이렇게 새천년이왔다 한세기가 갔다 하지만왔다 갔다 한들 뭐가 달라질게있나 조잡한이기심에 시들어가는 나의꿈이 잘난 너의 입에 의해 피해 받네 너의 주둥아릴 치워라 이젠 닥쳐라 가진자만 갖게되는 좆같은세상에서 무슨꿈이 있더냐 끝을 내리라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너의 증오만이 남게되리라 이제그만 너무도 변한 세상에선 상상할수없지 너는 98년에 대해 뭐를아는지 98년 그들은 너무나 지쳐버린 두해를 보내고 또 다시 새천년을 맞아 밀레니엄이네뭐네하며 그렇게 떠들어대도 변한것 하나없이 그렇게 흘러가막힌 방안구석엔 한숨만이 흘러 내 가슴속엔 또다시 피눈물이 흘러 내눈물이흘러 내아버지와 아버지는 또다시 새해를맞아도 대체변한것 하나없는 세상의시선을 맞아 이제는 뭘 더 뭘 더 뭘 더뭘해야 나에게 짊어진 피눈물을 닦아줄수있나 나 뒤를보고 그렇게 돌아봐도 달라질 기색하나없는 오히려 더해만가는 이런세상 모두의이상을 담기엔 너무나벅찬 세상 이것이 바로 너만의 환상 이렇게 꿈만 잔상 이렇게 새천년이왔다 한세기가 갔다 하지만왔다 갔다 한들 뭐가 달라질게있나 조잡한이기심에 시들어가는 나의꿈이 잘난 너의 입에 의해 피해 받네 너의 주둥아릴 치워라 이젠 닥쳐라 가진자만 갖게되는 좆같은세상에서 무슨꿈이 있더냐 끝을 내리라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너의 증오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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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Dr. Core 911 - Hip-Hop Aggressive Cross Over [single] (1999)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져버린 내 98년을 또 98년을 아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졌던 그많은 수많은 시간들을 떠올려 난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뼈빠진 죽노동에 묻혀서 지쳤어 잠들었어 쪼들린 생활엔 변함없이 올해도 쌓여만가는 내나이 내 착한 친구의 집. 가난한 친구의 집 쏟아져내리는 빗줄기에 사라져버린 내 친구의 집 내 친구의 집 내 친구 어떡하지? 이제부터 어디서 살지? 내 친구 돈도 없지 빽도 없지 이젠 그나마 집도 없지 넌 속여왔어 날 속여왔어 처참히 무너진 사라진 보금자리위에 철없이 뛰노는 막막한 미래들 아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졌던 그많은 수많은 시간들을 떠올려 난 자 이젠 눈을떠봐,또 돌이켜봐,너 되돌아봐, 자 생각해 그날을 느껴봐 멀지않은 기억 그 기억속에 추억과 그 기쁜만남 달밝던 정월 초하룻날 새털같이 많은 날이 나를 기다린다 기대속에 웃음짓던날 1998년도 다지나간 지금에 나 모하나 제대로나 해 논거나 있나? 네 아버지와 내 아버지가 아무 잘못없이 당신일터를 떠나야 했던 그때 또 직장잃은 설움마져 달래기도 전에 떠나가는 그녀 그저 바라봐야만 했던 그때 눈물겹던 1998년도 다 다지나가 버렸고 다다 들잊어 버리고 아직넌 너무 어리고 걱정하긴 또 이르고 이렇게 노래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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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그 미소에 눈이 감겨 나는 길을 잃은 장님처럼
그 손길에 붉은색을 잃어버린 새하얀 장미처럼 빛을 잃어 그림자만 남은 나를 손을 뻗어 다시 잡아줘 내 두 입은 너를 속이고 내 눈빛은 나를 가리고 우리 둘을 묶어놨던 운명은 말장난같이 정말 우스워 스쳐 지나버린 약속들은 내게 소리쳐 왜 하필 나냐고 한 페이지에 묻어버릴 먼 옛날 얘기일 뿐이라고 우리 둘의 영원이란 말은 거창한 포장지일 뿐이라고 태양- 붉게 타오르는 내 맘 그대와 나누던 별빛 이 밤 또 떠오르네 욕망- 눈처럼 사라진 환상 영원을 꿈꾸던 사람 그 사랑 이여 그대 눈빛에 떨렸던 나의 심장이 이제는 아파 와 그대 향기에 터질 듯이 숨이 찼던 느낌은 잊어가 하나 둘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그대에게 줬던 내 마음은 돌아오지 못하게 난 또 숨어 언젠간 바람을 타고 이 노래가 그대에게 전해지길 다시 내 목소리가 그대 마음에 들어가 울려 퍼지길 우리 둘의 기억 모두 지워지고 세월이 또 많이 흘러도 시간 속에 한 점 허락으로나마 다시 스치기를 열망- 그토록 꿈꾸던 세상 태양을 품었던 바다는 저 하늘로 떨어지네 절망- 숨쉬듯 믿었던 사람 한 순간 무너진 사랑 As we fall 다 떠나 날 떠나가 난 모르지 내 잘못이 무엇인지 남겨진 건 내 안에 숨쉬는 feeling fe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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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Burn my eyes, Kill the sound.
Get it stuck, Get it stuck. Drafted soul, It’s all my fault. Overdose, Set me free 놓지마 감추고픈 좌절도 슬픔들도 놓지마 숨기고픈 지금의 눈물들도 놓지마 가슴 아픈 그날의 기억들을 실패와 성공 전부 정상은 너를 원해 Back to tomorrow Back to my songs Let it go. 어제로 돌아가라 소중한 그날들로 어제로 돌아가라 잊었던 꿈을 찾아 잊지마 아름답던 꺼지지 않는 열정 잊지마 소중했던 우리들의 꿈들도 잊지마 가슴 뛰게 눈부셨던 그 무대 모두들 변해버려 잊혀졌던 꿈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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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찢어진 버려진 니 옷을 병에 담아
이젠 나의 작은 서랍 속에 너의 빛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대로 멈춰 너의 시간 나의 순간 모든 것이 이대로 끝난건가 느꼈어 그래서 바랬어 너의 빛이 끝이 비치지 않기를 나 끝이지 않기를 눈물 피의 눈물 느꼈던 초라함 열등 슬픔 외로움 지금 내손에 너의 빛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대로 멈춰 너의 시간 나의 순간 모든 것이 이대로 끝난건가 느꼈어 그래서 바랬어 너의 빛이 끝이 비치지 않기를 나 끝이지 않기를 no more pain no more sick no more sick no more s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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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눈뜨는 아침에도 변한 것은 하나 없더라
네가 떠난걸 알고 잠시 멍해있었다 창을 열여 네 향기를 네 흔적을 비우다 문득 떠오르는 모습은 Beautiful Beautiful you are Beautiful you are 너와 듣던 노래와 바깥 풍경도 모두 변해버린 순간 다신 혼자 이 길을 걷지 않을 거라 몇 번이고 다짐했었던 나 우리 즐겨 듣던 그 라디오 속의 노래도 우리 좋아했던 그 길가의 이 나무들도 오늘은 왠 일로 나 혼자냐고 내게 물어 그대 생각에 자꾸만 나도 혼자 울어 배고픈 점심에도 전혀 배고프지 않더라 대단했던 식욕도 널 따라 떠났나 너의 사진 너의 노래 다 지워도 귓가에 들려오는 네 목소리는 Beautiful Beautiful you are Beautiful you are 너와 듣던 노래와 바깥 풍경도 모두 변해버린 순간 다신 혼자 이 길을 걷지 않을 거라 몇 번이고 다짐했었던 나 우리 좋아했던 그 길가의 이 나무들도 오늘은 왠 일로 나 혼자냐고 내게 물어 그대 생각에 자꾸만 나도 혼자 울어 I’m falling down to you 나 이렇게 침착한 척 하려 해도 미칠 듯이 왜 눈물은 터져 나와 I’m falling down to you 세월에 흩날리는 조각이되 떠돌다 눈물도 나지 않는 추억 속에 녹아도 우리 행복했던 날들은 기억해줘 아무도 찾지 않는 이야기에 섞여서 내 노래 속에 숨어 아름답게 녹아도 우리 아파했던 날들은 기억해줘 우리 행복했던 날들은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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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hello baby! 맘에드는 자기. 두근두근 너와나의 부비부비
쓰러지는 환상의 S라인, 숨막히는 우리들의 댄싱라인. 리듬에 맞춰서 머릴 흔들고, 음악을 들으며 사랑 마시고, 친구를 깨워서 노래하세요. 춤추세요. 일어나세요. 일상을 날리고, 걱정도 버리고, 너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신나는 댄스. 부비 댄스. 다같이 함께 춤을춰요. sexy sexy sexy tonight 엉덩이에 손을얹고 이쪽 저쪽 흔들어 dancing dancing dancing tonight 모두함께 손을들고 이쪽 저쪽 흔들어 나 이제 불타나요. 하나 둘씩 모여봐요.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요. 노래를 따라 불러요. 둥띠기 베이스, 쿵따 드럼. 바닥이 울려 어지럽네요. 모르는 사람도 친해지네요. 우리 인사나 합시다. 오빠~! 일상을 날리고, 걱정도 버리고, 너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신나는 댄스. 부비 댄스. 다같이 함께 춤을춰요. sexy sexy sexy tonight 엉덩이에 손을얹고 이쪽 저쪽 흔들어 dancing dancing dancing tonight 모두함께 손을들고 이쪽 저쪽 흔들어 너와 나의 둥디기 댄스. 섹시한 부기우기 댄스. party time. one more time. Do that to me one more time 너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신나는 댄스. 부비 댄스. 다같이 함께 춤을춰요. sexy sexy sexy tonight 엉덩이에 손을얹고 이쪽 저쪽 흔들어 dancing dancing dancing tonight 모두함께 손을들고 이쪽 저쪽 흔들어 sexy sexy sexy tonight 엉덩이에 손을얹고 이쪽 저쪽 흔들어 dancing dancing dancing tonight 모두함께 손을들고 이쪽 저쪽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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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
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삐삐루우삐 스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결혼하고 싶어요 나 매일매일 헤어지기 싫어요 너무 좋아서 같은 시간 속에 우리 사랑 채워가요 my darling 항상 내가 그대에게 듣고 싶은 말 사랑해요 참 행복해요 I love you 늘 내 눈앞에 있어요 든든한 그댈 믿고 따라 갈수있게 I want you 늘 사랑한다 말해요 포근한 눈빛으로 나를 감싸줘요 삐삐루우삐 스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내 모습 멋진 턱시도 입은 그대의 모습 행복한 그 순간 많은 축복 받으면서 my darling 이젠 내가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I want you 날 평생 지켜주세요 사랑을 알려준 그댄 늘 내편이죠 I love you 꼭 나만 보고 말해요 영원히 지금처럼 사랑하겠다고 I love you 맹세할수 있다면 새끼손가락 걸고 우리 약속해요 I love you 꼭 나만 보고 말해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있겠다고 삐삐루우삐 스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삐삐루우삐 스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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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양심 양심이란
너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가식이란 너의 차가움을 감출 수 있는 페인팅 억눌러진 너의 욕망에도 페인팅 현실을 피하려 그렇게 웃어 보는거지 돌아서면 주먹 불끈 쥐어보지만 또 붙어볼 생각은 절대로 없는 거지 말이지 혼자서 떠들다가 꼬리 내린 다는 말이지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해 내 약간은 거짓말 같아서 또 말하지 그래 현실은 변한 거 없이 니 맘대로 그렇게 편하게 생각만 하다가 아픔만 더해가고 말지 그건 정말로 비굴해 그렇게 너에게서 느낄 수 있어 더 노력해 노력해 노력해 맘을 열어 너를 내게 주면 돼 니가 잃었던 모든 것들을 내가 찾아 줄게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맘속 깊이 박혀있는 너를 벗어 봤어 다시 일어서는 눈을 뜬 너를 나는 너의 눈을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다시 내게 와서 웃겨 너는 이제 빗겨가기도 할만한데 같은 길만 가는데 알아주질 않지 쥐뿔 같은 양심의 굴레에 갇혀 그래 닥쳐 올바른 길 세상에 역행하는 길 스스로의 잣대 걸려 니 눈을 거쳐 보이는 것들이 좆 같다면 그렇게 해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맘속 깊이 박혀있는 너를 벗어 봤어 다시 일어서는 눈을 뜬 너를 나는 너의 눈을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다시 내게 와서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 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그래 봤자 내 말이 끝나도 바뀌지 않는 건데 네 본성을 바꿀 수 없지 그리 쉽지 않은 건데 이래 봤자 왜 이리 널 보면 숨이 막히는지 네 멍청함을 싹 지울 수 있다면 난 정말 기뻐할텐데 말이지 진정 살아남기 위해 너의 위에 너의 비애를 감추려 단 한번의 기회마저도 암 말없이 뺏겨 이겨 내기엔 너는 아직 너무 어려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맘속 깊이 박혀있는 너를 벗어 봤어 다시 일어서는 눈을 뜬 너를 나는 너의 눈을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맘속 깊이 박혀있는 너를 벗어 봤어 다시 일어서는 눈을 뜬 너를 나는 너의 눈을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다시 내게 와서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그냥 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 것들에겐 신경 꺼둬 돌아가 상관 없이가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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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The Escape [ep] (2009)
정말 잘됐어 축하해 앞으로 잘좀 부탁해
이런기회는 흔지않지 그런데 왜 기분이 더럽지 매일매일 들려오는 너의 좋은소식 성적에 외모에 싸움까지 모두다 너라는 아이와 친구되고 싶어 너무너무 부러워 너의 모든것이 왠지 싸워야만 할것 같은 터치하면 터질것만 같은 뭔가 뺏긴듯한 그런기분 내가 잃은것도 전혀 없는데 get out get out get out of my humble life get out get out get out of your fake life get out get out get out of my humble life get out get out get out alright 그친구가 하는 일은 잘되기만해 승진에 결혼에 자식까지 모두다 너무나 멋진 너는 인생의 승리자 사람들이 전부 너만 쳐다보잖아 슬쩍 공개했지 지난 날들 네가 숨겨왔던 지난 일들 뭔가 알 수 없는 그런 기쁨 내가 얻은 것도 전혀 없는데 You! Get out of my life 영광은 없고 상처만 남았네 기쁨은 잠시뿐 더 초라해지네 영광은 없고 상처만 남았네 영광은없고 상처만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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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I want a boogie with you
내 마음 쓸어가는 너의 미소 위로 늘 푸르른 비 향기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죠 두 눈을 감은 채로 내 맘에 숨은 rainbow sweet boy 이끌리는 마음으로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조금씩 쌓여가는 내 안에 피어오른 너의 사진 위로 늘 싱그런 꽃향기 담으며 하늘을 날고 있죠 두 팔을 벌린 채로 내 맘에 숨은 rainbow sweet boy 이끌리는 마음으로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hello hello hello yeh yeh 포근한 널 사랑해 사랑해 조금 내게 다가와 줄래 come on come on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거야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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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약속된 답을 위해서 생각을 묶고 잘 다듬어진 공식들로만 살아가야 해
정답과 오답만이 존재하는 곳에 그리는 미래는 오로지 결과가 중요해 갑갑한 좁은 틀에 갇혀 숨죽이는 소년은 인생이 순간처럼 짧은 꿈이란 걸 모르고 아직도 내 질문들은 그대로인데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추억 조차 팔고 사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전쟁 같은 슬픈 세상이여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웃음마저 잊고 사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지친 꿈들의 아픔을 달래주오 참된 진실은 내게 알려주질 않아 지식의 삽을 들고 지혜의 샘을 묻어 올바른 삶은 그저 적혀있는 대로 누군가 정리 놓은 인생에 나를 묻어 착잡한 표정으로 밤새 고민하는 청춘들 탁 막힌 어린 날의 꿈들 상처되어 남았네 아직도 내 질문들은 그대로인데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추억 조차 팔고 사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전쟁 같은 슬픈 세상이여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웃음마저 잊고 사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지친 꿈들의 아픔을 달래주오 슬픔 아픔 기쁨 조차 의지 없는 인형처럼 슬픔 나의 기억도 기쁨 나의 추억도 난 버려지고 찢겨져 다 떠나갔고 아직도 내 질문들은 그대로인데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추억 조차 쫓겨가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여린 꿈들 쉴 곳 어디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힘든 마음을 감싸주오 Just another day Just another dream 지친 어깨 위 짐들을 덜어주오 날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노래를 건네 날 지켜주는 이들에게 이 노래를 건네 건배 멈추지 않을 우리를 위해 힘차게 나갈 내일을 위해 모두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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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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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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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음악처럼 비슷한 내가
가려왔던 시간들 다 가고 네가 바란대로 꿈을 꺽고 그래봐도 나의 노래 비로소 느꼈었어 나의 노래 그래 아직까지 나도 모르겠어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니 속을 채워줄까 그 속에 있는 상념들의 미친 벌레 같은 씹스러운 냄새 하 세상의 쓰레기들 태워 죽이고도 남지 않을 새끼들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밝아버려 거짓 속에 너를 가둬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밝아버려 거짓 속에 너를 가둬 음악처럼 비슷한 내가 가려왔던 시간들 다 가고 네가 바란대로 꿈을 꺽고 그래봐도 나의 노래 비로소 느꼈었어 나의 노래 그래 아직까지 나도 모르겠어 그럼에도 계속되지 너의 나의 관한 당치도 않은 개 소리와 온갖 바램 그럼 내가 닥쳐줄까 그걸 원하겠지 너의 욕망들의 노예가 되길 원하겠지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밟아버려 왜 밝아버려 거짓 속에 너를 가둬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밝아버려 거짓 속에 너를 가둬 다 니가 놓쳤지 다 니가 망쳤어 다 니가 놓쳤어 다 니가 망쳤어 다 니가 놓쳤지 다 니가 망쳤지 다 니가 놓쳤지 다 니가 망쳤어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밟아버려 왜 다 밝아버려 거짓 속에 너를 가둬 왜 왜 왜 거짓 속에 너를 가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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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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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마지막 몸짓으로 날 부르고 있던
라일락 잎에 물든 하얀 새 오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내 맘 속에 날아와 날개짓하고 닫혀진 내 안에 커튼을 열어 따스한 공기 가득찬 세상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떨리는 목소리로 날 부르고 있던 분홍빛 연꽃 속에 나비들 오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내 맘 속에 날아와 날개짓하고 차가운 내 안에 겨울을 녹여 따스한 공기 가득찬 세상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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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뛰어올라 하늘을 봐.
하늘 끝에서 내 심장 속까지 파고들어 오는 멜로디. 노래 불러. 오늘도 아~~ 돌고돌아 내 머릿속 끝까지 찾아 들어오는 멜로디. La La song, La La song, La La song 끝나지 않았어. La La song, La La song, La La song 멈추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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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love is splendid like cherry blossom
love is a breeze on my bycycle love is the kiss from a cup of coffee i'm fallin in love love is happy end to a scary movie love is a red carpet only for you love is the kiss from a cotton candy you make me feel so beautiful all I need is you feel my heart beat you make me sing la la la la where the rainbow shines on your face I will be all that you need for love love is a caramel under the pudding love is dancing with you in the moonlight love is the kiss from a sweet melody you make me feel so beautiful all I need is you feel my heart beat you make me high la la la la where the moonlight shines on your face I will say the words 'I love you' so beautiful all we need is love (you)fill my heart you make me love la la la la where the sunshines bright in a new world I will say the words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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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웃어봐. 모두잊고 지난일은 털어 버리고 마음을 열어.
찡그린 얼굴도 이제 goodbye 내 입술이 내 마음이 버릇처럼 웃고 있으면 외롭던 시간도 어느새 사라지고 l love you. I want you. I need you. I like you. 달콤한 이 모든말 나에게 해줄 사람이 생길 거야 I'm a lovely girl. I'm a lovely girl. 기분좋은 웃음을 가진 사랑스런 여자인걸 Right here, waiting for love. Right here, waiting for love. 사랑은 나도 모르게 올꺼야. I'm lovely girl. 온종일 지친하루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내 손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외로운 어느날, 힘든 그 어느날, 거울속에 내 모습 바라보면서 나에게 말을 해봐 I'm a lovely girl. I'm a lovely girl. 기분좋은 웃음을 가진 사랑스런 여자인걸 Right here, waiting for love. Right here, waiting for love. 사랑은 나도 모르게 올꺼야. I'm lovely girl. oh~~~~ I'm a lovely girl. 좋은 사람이 생길거야. 걱정마. I'm lovely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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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골칫거리. 뒤죽박죽 한 머리.
바보스러운 모습 안쓰러워요. 힘을내! 뚜룹뚜룹뚜 뚜룹뚜 힘껏 소리치며 일어나yo! lucky lucky lucky 행운 빌어 줄께요 일어나 fighting fighting fighting 할수 있을꺼예요. 이제는 lucky lucky lucky 처음부터 새롭게 늘어진 어깰 펴고 하늘을 봐요. It's alright! 스트레스 안고 살지 마세요 날려 버려요. 한숨 그만 쉬세요. ok? 뚜룹뚜룹뚜 뚜룹뚜 이를 꽉 깨물고 일어나yo! lucky lucky lucky 행운 빌어 줄께요 일어나 fighting fighting fighting 할수 있을꺼예요. 이제는 lucky lucky lucky 처음부터 새롭게 끝까지 힘을 내고 부딪혀 봐요. It's alright! 용기를 내고 말해요. 숨어서 눈물 훔치는 당신을 바꿔나가요. 자!이제는 웃어요. 행운이 올꺼라 난 믿어요. lucky lucky lucky 행운 빌어 줄께요 일어나 fighting fighting fighting 할수 있을꺼예요. 이제는 lucky lucky lucky 처음부터 새롭게 끝까지 힘을 내고 부딪혀 봐요. It's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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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맨날 나날나 난 당하고만 살지
너 내 손에 잡히면 죽이고 말겠지 생각만 한다 졸라 까댄다 별 별 이유로 다 가 나를 갖고 논다 꼽 깝지 열 받지 그래 봤자 어쩔래 내앞에 넌 bitch 내 눈앞에 비친 미친 개처럼 지져 대다 지쳐 내 눈앞에 보이면 넌 그냥 묻혀 그냥 싹 깔아버려 조까란 말이오 이런 나의 꿈은 아래로 조까란 말이오 나에겐 세상이 조까란 말이오 나의 길을 가리 가리요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 썩꺼지란 가란 말이 안들리냔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 썩꺼지란 가란 말이 안들리냔 말이오 힘겹 사리 나 살아가는 날이 왜 이리 그리 힘이 들지 미리 몰랐으리 난 삿갓 속에 내속을 가리고 나의 길을 걸어 가리 길을 걸어가리 내 어려움에 그리움에 낯설은 두려움에 대결에 맞서 싸워가리 여리 멀리 앞에 서리요 여기 저기로 달아만 가니 돌아서 멀리 가지 않으리요 우리가 사는 날이 그리 흘러 가리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 썩꺼지란 가란 말이 안들리냔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오 썩 썩 썩 꺼지란 말이 썩꺼지란 가란 말이 안들리냔 말이오 넌 그렇게 날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아 봐라 그래 나 난 뭐가 잘났는지 이리 저리 갖고 놀며 좆같네 어쩠네 말만 잔뜩 하곤 그렇게 그냥 사라지지 정말 미쳐버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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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워 팬팬팬 우리 팬이라
불리는 당신은 누구 난 당신을 모르구 알구 싶지두 않구 말이구 그럼 난 누구 당신은 친구 아니예요 친구라 함은 당신이 저멀리에 저 사막위에 혼자 떨어진다 해도 당신을 위해 돌아올 수 있는 이를 용기를 가진이를 친구라 하네 그렇다네 그렇대도 그런태도 언제까지나나나 그렇게나 쫓아다닐려나 니네들좀 아이건 방송타야됨다 엄마생일몰라도 걔들생일다알지 그렇게 가다가는 니네 자식들도 그리되 것도 모르면서 내말듣고 비웃어봤자지 너도 마찬가지 니 모습보고 돌아보며 반성이나하지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hi bob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all for the that you'll for the max 마이걸 하나뿐인 걸 너없인 하루하루 살수없는걸 정말 나도 그래 너희들의 노력으로 잘먹고 잘사는걸 고마운걸 이렇게계속 얘기해줘도 정신 못차리지 그래도 걔사진보고있니 그래봐 그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절대안되 나중엔 방송국 앞에서 얼어 죽어 알어 뭐하나 알고나하나 너희하는 짓 멍청한 짓 아무런 생각없는 모습속엔 그저 그냥 조아 죽지맞지 너희들은 텅빈머리 밖엔 없어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hi bob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all for the that you'll for the max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요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 넌 또 떠들어대 난 다르다구요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hi bob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what's that what's t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all for the that you'll for the max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hey little bit so what w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hey little bit so what w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hey little bit so what what hey little bit so what you want hey little bit hey little 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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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from 상상밴드 - 싸이월드 CF - 조승우 다이어리편 [digital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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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상상밴드 - 싸이월드 CF - 조승우 다이어리편 [digital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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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내게 맘을 열지 않는 세상이란 놈에게
한발 또 한발 난 전진해 계속해서 두려움은 나를 잠식하려 날을 갈고 있어 살아남기 위해 또 한번 일어나라 심각하고 문제 많고 슬픔에 찬 버섯들아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숨을 쉬는 생명들아 처음으로 돌아가라 단순함이 지혜다 숨쉬는 건 기쁨이고 살아있음은 행복이다 I’m special. I’m not a fool. Yes I’m special. What are you thinking about? Huh? I won’t ever die. I won’t ever die. I won’t ever die. I won’t 빗발치는 비난에도 일어서는 우리 너와 나의 가치는 시간이 증명할 테니 생각지도 못한 더욱 극한 모든 고통에서 이를 꽉 깨물고 다시 힘을 내라 네가 꿈꾸던 벅찬 꿈들은 어디로 갔는가 너만이 진실한 너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네가 서있는 땅 위에 넌 유일한 존재 숨쉬는 공기 속에도 널 향한 배려가 있다 I’m special. I’m not a fool. Yes I’m special. What are you thinking about? What? I won’t ever die. I won’t ever die. I won’t ever die. I won’t 자신을 믿는 자는 모두 소리질러 say 오오오! 온 힘을 다해 다시 한번 소리질러 say 오오오! Yes! Once again make a legend drag in your rope just listen Let’s Go Let’s Go Let’s Go Dr.core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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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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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For me shall we dance,
For me shall we dance. 지쳐 있나 봐. 남색 빛깔 그림자 빨간 빛깔 그 입술 야윈 듯한 니 목소리 차갑게 보이던 노란 빛깔 머릿결 주홍 빛깔 낙엽들 떨어지던 그 순간도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 거야. 또 다시 비가 와. 눈을 감던 나. 보랏 빛깔 뒷모습 파란 빛깔 바닷가 멀어지는 파도 소리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 거야. 또 다시 비가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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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닥터코어 911 - The Escap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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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
from 2009 프로야구응원가 : 두산 베어스 (2009)
승리를 위해 달려가는 너와나
한곳만 보기에도 우린좀 바빠 우리모두 전진 앞만보고 달려 한곳을 바라보고 가는 두산베어스 두려울게 없어 우리가 있으니 10번타자들이 준비가 됬으니 한마음 모아서 모두 앞으로 소릴크게 높여 최.강.두.산 워어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어~ 하늘높이 크게외쳐봐 워어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걱정은 잊고 소리를 크게 이제 우리승리를 알릴때가 돼 한마음 모아서 모두 앞으로 소릴크게 높여 최.강.두.산 워어어 최강두산 승리를위해 워어어 하늘높이 크게 외쳐봐 워어어 최강두산 승리를 위해 워어어~ 앞만보고 달려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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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Rock to the rhythm
Can you feel it now? Dr.core´s in the house Can you feel it now, I say 24시간이 너무 짧은 너와 나 빡빡한 하루 보내기엔 좀 바빠 너도 나도 전진 앞만 보고 달려 그럼에도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오늘만은 잊자(리듬이 있으니) 쿵짝에 몸을 기댈(준비가 됐으니) 즐길 줄 아는 사람 모두 앞으로 (볼륨 크게 높이고) Rock to the rhythm 사랑할 때도 미워할 때도 같은 삶이기에 받아주고 참아내고 그래도 힘들 땐 너무 슬플 땐 너의 별을 향해 크게 소리쳐라 When you feeling down everyday 하늘 높이 크게 외쳐봐 When you feeling down everyday 참지 말고 크게 외쳐봐 두 눈을 질끈 감고 뛰어든 이세상은 우리에겐 너무 냉혹해 근심 걱정 쓸 때 없는 고민은 stop! 한숨 돌려보자 점프는 더 높게 (목소리는 크게) 이제 우리 무대를 (알릴 때가 되) 준비가 된 사람들 모두 앞으로 (한껏 소리 높이고) Rock to the rhythm 사랑할 때도 미워할 때도 같은 삶이기에 받아주고 참아내고 그래도 힘들 땐 너무 슬플 땐 너의 별을 향해 크게 소리쳐라 When you feeling down everyday 하늘 높이 크게 외쳐봐 When you feeling down everyday 참지 말고 크게 외쳐봐 귀 기울여 환호성을 찾아 소리질러 내 모습을 찾아 하나된 노래를 만들어가 하나된 무대를 만들어가 멈추지 말고 Rock to the Rhyt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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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
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Find the place I‘ve love the most I know she loves the sun she's dancing with the sunset we are chasin' the stars running free and wild Everytime you are near it makes a beautiful sigh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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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woo~woo~ feeling I love you. 내안에 fix you.
say goodbye 나의 사랑. say goodbye 나의 태양. 달과함께 너의 기타 소리로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밤 기억하니? 침대위에 그 시간이 멈춰지길 바랬던 날 조용한 그 방에서 마주보고 얘기 나누던 우리 둘만 아는 추억. 이젠 안녕.. say goodbye 나의 사랑, 나의 valentine say goodbye 나의 태양. 나의 눈물들로 가득찬 내 심장은~ 아직도 널 바라지만, 가슴시리게 나 say goodbye~ 너의 웃음, 내 안에 있던 그 사진들 소중하게 담아뒀던 내방. 초대할께. 언제라도 너 원하면 열어둘께. 올때까지. 작은방 그 안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던 우리둘만 아는 추억..이젠 안녕 say goodbye 나의 사랑, 나의 valentine say goodbye 나의 태양. 나의 눈물들로 가득찬 내 심장은~ 아직도 널 바라지만, 가슴시리게 나 say goodbye~ 희미해지는 얼굴도 목소리도, 향기마져 이젠 지워져가 woo~woo~ feeling I love you. 숨막힐 듯, 날 안아주던 그밤을 나 잊지못해~~ say goodbye 나의 사랑, 나의 valentine say goodbye 나의 태양. 나의 눈물들로 가득찬 내 심장은~ 아직도 널 바라지만, 가슴시리게 나 say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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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께 있음을 / 2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신곡 Blockbuster 앨범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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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김건모 - Kim Gun-Mo Live [live] (2002)
가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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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wanna checksum
so we got more 너의 모습 날이 갈수록 반짝이는 너의 그런 눈빛속에 비친 달빛속 깊이 파고드는 별빛 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의 눈빛 마저 그리워진 너의 창의 불빛 언제나 너는 착각 정말로 그렇게는 못봐주겠다고 말해봐야 뭘해 세상은 빨리 변해가고 있어 널 보면 한숨만이 짙어 니가 내게 말못하는 네맘속의 모든걸 꺼내봐 내가 널 느끼는 거리가 내겐 무엇보다 크고 너무 아파와 니가 너무 커져가니까 내겐 너무 힘이 드니까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멈춰버린 내자신이 막혀버린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세상 모두가 이상하기만 하지 이러다 미쳐버리겠지 우리들의 수많은 밤 아름다운 하늘 별빛만 내리던 그밤 우리 갔던 하늘 구름이 아픈 가슴 슬픔을 가져갔으면 하는 걸음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이제 그만 몸을 한번 흔들어 봐요 shake yo 'body shake yo 'body 아무생각 없이 그냥 날 따라와요 shake yo 'body shake yo 'body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shake yo 'body shake yo 'body boom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shout shout shout shake yo 'body shake yo 'body sh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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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질러라! 대한민국 [omnibu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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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포도밭 그 사나이 by 최철호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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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Get Slam No Pain
Bump Bump Bump Bump It up 텅 텅 빈 가슴 텅 텅 빈 노트도 너를 위한 가사들로 꽉 채우고 내 삶을 내 인생을 내 표정을 바꿔버린 내 곁에 맴돌던 그 멜로디를 기억해 끝나지 않는 내 노래 듣기 원한다면 멈추지 않을 우리를 막지 않는다면 너흰 준비됐어 그리 원하던 곳으로 이젠 준비 완료 우리의 시간이 왔고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불타는 20대 이미 우린 30대 그래도 팬들은 10대 나만의 길 나만의 룰 나만의 세상 속에 빠진 과거의 무리들은 이미 사라졌고 자만은 접고 허물은 덮고 어둡던 날들 모두 지우고 Go Go I’m a firestorm. You set on fire. Fight for your life! For your right! I say you everyone Fight for your heart! For your mind! 처음 무대에 떨렸던 나의 심장은 이미 뜨겁게 밀려오는 나의 열정을 감당하지 못해 수천 번 수만 번 더 높은 파도 위로 뛰어내리겠지 널 미치게 할 사람 모두 여기에 날 미치게 할 사람 모두 여기로 어때 이렇게 난 또 달릴 테니 이젠 준비 완료 우리의 시간이 왔고 그댈 너무 믿지 마라 (나약한 당신) 완벽함을 추구하는 (같지 않은 당신) 너무 쉽게 화를 내고 (너무 쉽게 식어가고) 너무 쉽게 타협하고 (너무 쉽게 무릎 꿇고) 파멸의 주체는 남이 아닌 당신, 그렇게나 믿고 있는 그 잘난 바로 당신 자기 자신 I’m ready to fight. Are you ready to fight? We are ready to fight. We are ready to fight. Wake up We get it on Jump Jump Bring the noise Jump Jump Break the rule I’m a singer I’m rapper I’m not a smoker but a Junker I’m a writer I’m a liar I’m a rocker I’m a loser Yes I’m a lo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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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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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긴 꿈을 꾸었죠 아주 깊은
친구를 잃었던 아픔처럼 모두 사라져버린 슬픈 얘기지만 긴 터널 끝에온 햇빛처럼 아직 보여요 너의 얼굴이 늘 웃으며 나를 바라 보았던 아름답고 착한 너를 좋아한 난 죄인입니다 용기가 없던 날 용서해요 두려웠나봐요 세상모든게 이젠 사라져버린 슬픈 얘기지만 바람에 떨리는 꽃잎처럼 아직 느껴요 너의 온기를 등 기대며 나를 안아주웠던 아름답고 여린 너를 사랑한 난 죄인입니다 한동안 시간이 멈춰서서 울고 말하지 못한 말들로 또 울고 my love is true my love is real my love is you my love is blue 아직 들려요 너의 목소리 그 어딘가 나를 부르고 있을 아름답고 슬픈 너를 사랑한 난 죄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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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강남땅 압구정 싸이키 썬그라스 싸가지 연예인
담배 꺼 쌍년아 돈으로 똥닦는 부자님들이 오늘도 빠순이를찾아 거릴 헤매네 보는대로 건져라 맘대로 찔러라 어차피 걸레들은 닦으라고 있는거다 다잠들리라 제발깨우지마 다 잠들리라 씨발 깨운 새기 죽여버려 너네 머리위에 사는 나는 부자야 돈이 너무많아 사회 불만도 많아여 거지 새끼 도둑 새끼 잡아죽여줘여 콩나물값 너무 비싸 짭새들 멋들해여 당장 다 잡아들여 돈있으면 봐 드려 그 집 아들은건 들지마 어서 빨리 빼드려 돈 없이 빽 없이 겁도없이 어떻게 넌 살려하니 왜 말못하니 니들은 딸래미나 마누라도 없냐 아니 아니 애미없는놈이냐 어떻게 된 세상이 사람을 팔아먹고 지딸같은애들에게 빨아보라내미냐 힙합속에 부르조아 비싼 우리 아들래미 뜯어고쳐 재벌 물어 우리 딸래미 변두리 거리소녀들아 돈 달라고 보채는 쌍년아 빠샤빠샤 너희들은 모두 빠샤빠구리에 목숨거는년놈들은 빠샤 도대체 니들 머리속엔 뭐가있길래 하는짓이라곤 그리 쑤셔대기만하는거냐 인터넷의시대 좋지 채팅에 들어가서는 오늘은 언년을 꼬셔볼까 니들이 그러는동안에도 하루 한끼밥을 위해 밤새 껌을파는 할머니가있다 알겄냐 니들의손목아질 잘라미친개에게던져버리고싶다 사실은 다른것도 잘라버리고싶다 이래도꼴리냐 띠꺼우면댐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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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morning thanks for my lover thanks my father thanks my mother I love the way you love me thanks my sister thanks my brother thanks for your love Dear mama thank you for your one true love I get up in the morning thanking the heavens above Yo 나 그때 처음으로 순수했던 나에게로 사랑했던 너에게로 모든 걸 나 잃어도 상관없어 나 take a look around now want you to see that I ain't goin' out like this want you to know that I ain't goin' out like that 날 다시 일으켜줘서 너무 감사해 thank U 꿈이 있던 시간 속으로 thank U 함께 했던 기억속엔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morning thanks for my lover thanks god father thanks my music forever in my life The unconditional love I didn't never deserve You gave to me and me I gave not to you In a world full of hate and malice indeed You saved the lost soul and helped a child in need I ain't never had a chance to take a look back and see And realize the fact that you was there for me I look up in the sky sometimes I ask why and how someone like me could fly without you thank U 꿈이 있던 시간 속으로 thank U 함께 했던 기억속엔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night thanks for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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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The Escape [ep] (2009)
청춘이란 방패들고 싸워온지 몇년 두려울것 없이 날 세상에 던졌으나
무관심에 맞설힘은 더는 내게 없어라 달콤한 유혹은 또 나를 괴롭히더라 (why) 세상힘들길에 버려졌는지 (why) 세상사람 나를 몰라주는지 많고 많은 물음표 감당할수 없어 오늘도 어둠속에 나를 던져버린다 We won't take no more. Where do we go from here. Deep inside our time has come Where do we go from here. We are rise and fall we will take it all someday 멀리서 기다리는 그대눈을 보면 아직도 사랑하는 그대란걸 믿기에 너에겐 아직도 들려줄 노래많아 내무릎과 땅은 절대 입맞추지않아 (why) 내게 이길을 가냐고 물으면 (why) 내게 포기란 단어가 없냐면 그 어떤 유혹도 날 꺽지못하니까 열정과 영혼이 이곳에 녹아 있으니 There no escape from you. Run away I can escape from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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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디션 (Audition) [ost] (2009)
나의 책 속에 숨겨져 있는 나만의 원칙 너무나 미친 것 같지 난 너보다 너무나 몰라 그러지 말아 또 가라 마라 하며 내게 또 다가 오는 건 뭔가 내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없다는 말인가 짓궂은 인생이 내 앞을 막아 모퉁이 돌아서면 어떻게 될지도 몰라 네가 또 뭘 알까 뭔지 알까 내기 할까 얼마나 용감한 행동을 하게도 될지 떨게 될지 너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겠지 나 지금껏 해왔던 것 나만의 일이 아닌 널 위한 땀이 배인 나 remember that My life was turned down cause you hit me 성공해야 만이 그들이 나를 주시 그렇듯이 하지만 성공 그 자체란 건 몇몇 인간들이 만들어낸 집단의 카테고리 안에 묶어 두는 것 어차피 선과 악의 기준 조차 없어져 버린 시점에서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내게 또 말했던 꿈 속 너 그렸던 미래의 모습 속에 멀어져가 왜 못 본 척했나 기다림에 슬퍼하고 말고 할 시간도 없이 다 무너지고 말았다 이렇다 말할 수도 없이 삶의 낙을 찾고자 하지만 네가 더 필요하다 하지 그렇게 필요한 생각만 하지 말라는 모습까지 또 그래 그렇게 가라 가라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라 내가 우리가 네가 또 바닥의 눈처럼 지켜 보리라 결국 너도 그 속에 그렇게 빠져갈 테니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 그 거짓에 묻혀 갇혀 넌 너만을 바라 보고 남의 가치 끝까지 찾지 못한 채 스스로 만든 병과 비교하지 그의 힘을 먹고 사는 너 그 거지 근성에서 이제 눈을 떠라 가진 게 없는 건 죄인 게 아닌 건데 그리도 갖지 못한 자의 죄를 바라며 삶을 사나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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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이겨내리라 혼자 다짐을 했지만
보고싶어도 나 참을수 있다 생각했는데 미칠것만 같아서 또 견딜수가 없어서 성난 비바람 몰아치며 소리치는데 그때로 나 돌아갈까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널 처음본날 그때로 나 가고싶다 나이제 살수 있나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널 사랑했던 그때로 나 가고싶다 today is the last day if I turn back,turn back the time 나도 살아보리라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괜찮을꺼란 시간이 약이 되질 않았어 잠을 잘수 없었고 또 걸을수가 없어서 바보 같은 난 미친듯이 소리치는데 그때로 나 돌아갈까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널 처음본날 그때로 나 가고싶다 나 이제 살수 있나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널 사랑했던 그때로 나 가고싶다 today is the last day to fly my dreams away today, today, today is the last day if I turn back,turn back, turn back ,turn back the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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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The Escap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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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비가오지 아니 오길 바라지
나비가오면 어둠이 나를 감싸지 내안에 꽃을 물고 이리저리가니 나를 보는 다른이의 눈은 뭔지 먼지만이 쌓인 가슴에 다른 내가 있길 바램의 끝은 어딘지 그치 맞지 세상이 말이지 나를 가만두려 하지 않지 세상은 나를 가만두려 하지않지 흩날린 기억속에 나를 찾네 내리는 빗물속에 숨을 참네 잊혀진그늘속에 관을 깔고 내 손이 이젠 내목을 감고 끔찍한 말들속에 손을 담네 늘 같은 한숨속에 날이 가네 지쳐만가는 삶에 취해 가네 낫선 칼이 내말이 나를 깎고 비가 오지 또 짜증나지 왜 이 지겨운 비는 자꾸자꾸 내리는지 나비가 니가 비가 너무 싫어서 집에 있지 방에 있지 나가기도 싫지 맨발 벗고 나가 하얀 비를 맞으며 내안에 영혼을 날려보내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목메인 가슴에 미움에 끝은 어디쯤에 기다림에 끔찍한 말들속에 손을 담네 늘 같은 한숨속에 날이 가네 지쳐만가는 삶에 취해 가네 낫선 칼이 내말이 나를 깎고 꽃이피기전에 꿈을 꿔야해 가끔 죽기전에 꿈을 꾸곤해 햇살만이 가득한 이 날 그리움에 애써 웃음주고 가지 꺽이지 꽃이피기전에 꿈을 꿔야해 가끔 죽기전에 꿈을 꾸곤해 햇살만이 가득한 이 날 그리움에 애써 웃음주고 가지 꺽이지 꽃이피기전에 꿈을 꿔야해 가끔 죽기전에 꿈을 꾸곤해 햇살만이 가득한 이 날 그리움에 애써 웃음주고 가지 꺽이지 꽃이피기전에 꿈을 꿔야해 가끔 죽기전에 꿈을 꾸곤해 햇살만이 가득한 이 날 그리움에 애써 웃음주고 봄비마저 내린 날은 네 꿈만을 썼네 가끔은 맞기싫어 난 우산을 썼네 가끔은 맞기싫어 난 우산을 썼네 이 비를 맞기싫어 난 우산을 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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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밥을 먹는 아이야 엄마 있는 아이야
나를 쳐다보지마 기름지게 웃지마 날 무시하는 선생 목메는 점심시간 머리가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잠이 와 쓰린속은 생라면과 수돗물로 가득하고 반복되는구역질에 말라버린 눈물 난 꼭 살아남아 너의 숨을 잡아 날 때리던 파파 깊은 땅에 박아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난 듣지못하는소녀 태어날 부터 엄마는죽고 아빤 날 버렸어 눈을 뜰때 그때부터 작은고아원도 행복했지 왜 난세상을 모르니까 그러나 어느새 너는 또 내게말해 넌 병신 고아잖아 나가서 빌어먹다 그냥 그렇게 죽고 말어 이젠 더이상 우리를 귀찮게하지 말어 이 씨발년아 부모에게 버려진 장애아이 난 정말 비참한걸 ha 이 나라에서 이꼴로 사는게 더욱더 비참한 꼴인걸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내 머리 내 두손을 묶어 놓고 니들 뭐라 하나 나를 지켜보는 이들의 대가리를 뚫어버리고싶다 날 놔라 나의 눈을 바라봐라 내 예길 이제 들어봐라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y 내겐 힘이 없어요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하는 고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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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 The Escap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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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내 눈 속에 들어온 벌레 같은 사람들
짜증나 자꾸만 자꾸만 나를 괴롭히지마 더러운 세상 나의 눈을 찌르면 가끔은 가끔은 눈을 떼어낼꺼야 또 다른 세상 볼 수 있을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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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야~우~쮸루쭈~야야야야.
야~우~쮸루쭈~야야야야. (verse 1) 가만있어! 날 건들지 마라! 내 앞에서 실수하지마! 맨날맨날 미칠 것 같아! (verse 2) 무시 당할 땐 나 춤을 추고 욕 먹을 땐 나 귀를 막고 노랠 불러봐! 시원하잖아! 가끔 미친 듯이 사는 건, 내가 만든 방법일 뿐야. 거친 세상 속에 살아 남는 건, 아픈 기억들로 잠든 건, 자꾸 나쁜 꿈을 꾸는 건, 짜릿한 상처들로 이렇게 된거야. (verse 3)내 안에서 나는 지워졌어. 웃으라고 강요하지마! 좋아~! 머리가 터질 것 같아. (verse 4)마른 입술 힘껏 깨물었어. 이를 악물고 참아봤어. 뭐야~! 맨날 웃고 있잖아. 가끔 미친 듯이 사는 건, 내가 만든 방법일 뿐야. 거친 세상 속에 살아 남는 건, 아픈 기억들로 잠든 건, 자꾸 나쁜 꿈을 꾸는 건, 짜릿한 상처들로 이렇게 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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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어제도 오늘도 내 하루를 버리고
입가에 웃음이 눈물처럼 흐르는 술에 취한밤 생각없는 발걸음이 널 찾아가 사랑해,,,사랑해,,,이렇게 널 부르잖아.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내가 미안해. 제발 가지마 잊을수 있겠니? 넌 그럴수 있겠니? 모아둔 기억들 다 지울수 있겠니? 나를 바라봐. 죽을만큼 힘이들어 울고있잖아 이대로 너 떠나면,,, 나는 미칠지몰라.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잊으라고 말하지마. 제발,,제발,,가지마... 바보야. 이 바보야. 나를 놓치지마 비어있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잊으라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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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어제도 오늘도 내 하루 버리고
입가에 웃음이 눈물처럼 흐르는 술에취한 밤 생각없는 발걸음이 널 찾아가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널 부르잖아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니가 미안해 제발 가지마 잊을수 있겠니 그럴수 있겠니 모아둔 기억들 다 지울수 있겠니 나를 바라봐 죽을만큼 힘이 들어 울고 있잖아 이대로 너 떠나면 나는 미칠지 몰라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니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잊으라고 말하지마 제발 제발 가지마 바보야 이 바보야 나를 놓치지마 비어있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잊으라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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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 Acoustic Diary [ep] (2009)
어제도 오늘도 내 하루 버리고
입가에 웃음이 눈물처럼 흐르는 술에취한 밤 생각없는 발걸음이 널 찾아가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널 부르잖아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니가 미안해 제발 가지마 잊을수 있겠니 그럴수 있겠니 모아둔 기억들 다 지울수 있겠니 나를 바라봐 죽을만큼 힘이 들어 울고 있잖아 이대로 너 떠나면 나는 미칠지 몰라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만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니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잊으라고 말하지마 제발 제발 가지마 바보야 이 바보야 나를 놓치지마 비어있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잊으라 하지마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서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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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혼자있는
너는 어디서 길을 잃었니 너의 검은 눈물 자국은 너무 오래돼 잘 닦여지질 않구나 보고싶은 너의 사랑을 불러 보았니 소리 없이 돌아올 메아리가 두려워 넌 말이 없어 졌구나 너무 그리워서 달려간다 비오듯 눈물도 떨어진다 시린 두눈 감고 미친듯이 달려간다 외로움에 지쳐서 추억을 게어내고 서글피 울다가도 밤 새우며 내리는 빗소릴 듣는구나 쓰려지고 더 이상 일어날 힘 없을 땐 그와 거닐던 바다의 노을진 석양이 유령처럼 나타나 너무 그리워서 달려간다 비바람 불어도 달려간다 슬픈 상처 덧나 해어지고 부르터도 너무 보고싶어 죽어간다 비오듯 눈물도 떨어진다 시린 두눈 감고 미친듯이 달려간다 귓가에 들리는 그의 목소리를 따라서 그리운 내이름을를 찾아 미치도록 보고 싶어 달려간다 비바람 불어도 달려간다 슬픈 상처 덧나 해어지고 부르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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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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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훌리건 3집 - Hello Monday (2006)
잊으려 했던건지 잊는다 말했던건지 떠나려 했던건지 떠난다 말했던건지
(잊을수 없어서 잊을줄 몰라서) 아파서 몰랐어 차라리 이게 마지막이었다는걸 알았다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았을걸 넌 내꺼 라고 말하지도 않았을걸 하루에 몇번씩 보채지도 않았을걸 결국은 이렇게 떠나버릴텐데 나혼자 이렇게 아파할텐데 이제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외치고 외쳐도 잊혀지지 않아 나혼자 아니라고 발버둥쳐도 나혼자 아니라고 기도해봐도 똑같은 시간 서로 다른 생각 우린 그렇게 멀어진거야 그래 너와 나 우린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야 잊으려 했던건지 잊는다 말했던건지 떠나려 했던건지 떠난다 말했던건지 (잊을수 없어서 잊을줄 몰라서)아파서 몰랐어 오 이젠 오오 이젠 떠나줘 날 잊혀져 내게 오 이젠 오오 이젠 지워줘 날 나 기대하지 않도록 시간은 어떤것도 해결해주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줄 알았어 다들 그렇게 말을 하는걸 나역시도 그럴줄 알았어 왜 그댄 지워지지 않고 나의 맘을 헤매이고 그래 거짓이구나 나를 사랑한다던 그대의 말처럼 다 거짓이구나 잊으려 했던건지 잊는다 말했던건지 떠나려 했던건지 떠난다 말했던건지 (잊을수 없어서 잊을줄 몰라서)아파서 몰랐어 오 이젠 오오 이젠 떠나줘 날 잊혀져 내게 오 이젠 오오 이젠 지워줘 날 나 기대하지 않도록 난 널 난 널 잊을수 없어 난 널 지울수 없어 그댄 지워지지 않아 그댄 사라지지 않아 그댄 그대로 그댄 잊혀지지 않아 오 이젠 오오 이젠 떠나줘 날 잊혀져 내게 오 이젠 오오 이젠 버려줘 오오 오오 오 이젠 이젠 지워줘 날 살아갈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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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포도밭 그 사나이 by 최철호 [ost] (2006)
Hey boy
후드티에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는 그런 꾸밈없는 사람이 좋아 Oh No 잘생긴것 보다 남자 답게 생긴 내 눈에 멋있어 보이는 사람 독한 스킨향 보다 비누 향기나고 요리 못해도 설겆이는 잘하는 사람 나는 이런 남자 매력 있어 애정 표현 많이 해주는 남자 작은 기념일 하나라도 챙겨주는 그런 남자가 좋아 Good boy 가끔 내 거짓말에 알면서도 속아주는 그런 남자가 좋아 Oh No 비싼 선물 보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편지 한장을 써주는 남자 Oh 멋진 오픈카 보다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강변 달려주는 그런 남자 바보처럼 나만 아는 남자 나만 보고 웃어주는 남자 나 억울한 일 있을 때면 해결해줄 그런 남자가 좋아 꼭 한번쯤 이런 사람 만나고 싶어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난 이런 남자 매력 있어 언제라도 내 곁에 있을 남자 모든지 잘하는 것보다 노력하는 그런 남자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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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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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ah! 저까치 너같이 힘든일 하지않지 또다시 엄마에게 손바닥 벌릴테지 너 저까치 나무위 저까치 새끼같이 저둥지안에서 주둥일벌려 까부셔 엎어 뭉쳐 일으켜 싸워싸워 these are fuckin war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ah! 저까치 너같이 힘든일 하지않지 또다시 엄마에게 손바닥 벌릴테지 너 저까치 나무위 저까치 새끼같이 저둥지안에서 주둥일벌려 까부셔 엎어 뭉쳐 일으켜 싸워싸워 these are fuckin war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war make feeling sad but we wannabe(war make feeling sad but we wannabe)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일어나(상처받은 사람들 모두일어나) 당한만큼 갚아줘라 되찾아라(당한만큼 갚아줘라 되찾아라) 고통많은 세상 바꿔나가자(고통많은 세상 바꿔나가자) 가진자의 피를 봐라 손을 잘라라 가진자의 피를봐 손을 잘라라 혀를 잘라라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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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눈 뜨면 하루가 지나고
고개 들면 사람도 떠나네 스치는 바람에도 온 몸을 움츠리고 그 어떤 상황에도 웃을 수 있는 나이 시간의 굴레는 또 나를 잡아 먹을 듯 이빨을 들이대지 나를 삼켜 버릴 듯 한 손엔 이상과 한 손엔 욕심을 붙잡고 끝 없는 외줄을 타는 우리는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래는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 이어져가겠지 난 참을 수가 없네 눈물도 지금 이 순간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 늘어가는 한숨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세상의 시련은 왜 내게만 와서는 항상 같은 고민은 곱절이 되는지 믿었던 용기는 왜 상처로 돌아와 거짓이 되어 내 얼굴을 감싸는지 꿈이란 어린애의 장난일 뿐이라고 현실은 내 멱살을 잡고 나를 다그쳐 늘어만 가는 한숨에 오늘도 다짐해 날 믿는 사람이 눈앞에 보이네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랜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 이어져가겠지 난 참을 수가 없네 눈물도 지금 이 순간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 늘어가는 한숨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게으른 나 게으른 나 게으른 나 때문인가 게으른 나 게으른 나 게으른 나 때문인가 게으른 나 게으른 나 게으른 나 때문인가 매일 그대로 빗물에 녹아 드는 달빛 속에도 누군가를 떠올리는 추억이 있고 후회도 미련도 희미한 사랑도 듣지 못할 목소리에 눈물을 떨구네 세월에 녹아 드는 내 모습이 보기 싫어 힘겨워 고개를 또 돌리고만 있는데 구차한 변명으로 다시 나를 가두네 오늘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데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 늘어가는 한숨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 늘어가는 한숨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랜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 이어져가겠지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랜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 이어져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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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눈 뜨면 하루가 지나고 고개 들면 사람도 떠나네
스치는 바람에도 온몸을 움츠리고 그 어떤 상황에도 웃을 수 있는 나이 시간의 굴레는 또 나를 잡아 먹을 듯 이빨을 들이대지 나를 삼켜 버릴 듯 한 손엔 이상과 한 손엔 욕심을 붙잡고 끝없는 외줄을 타는 우리는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래는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는 이어지겠지 난 참을 수가 없네 눈물도 지금 이 순간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며 잊혀진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세상의 시련은 왜 내게만 와서는 항상 같은 고민은 곱절이 되는지 믿었던 용기는 왜 상처로 돌아와 거짓이 되어 내 얼굴을 감싸는지 꿈이란 어린애의 장난일 뿐이라고 현실은 내 멱살을 잡고 나를 다그쳐 늘어만 가는 한숨에 오늘도 다짐해 날 믿는 사람이 눈앞에 보이네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랜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는 이어지겠지 난 참을 수가 없네 눈물도 지금 이 순간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네 거울 속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며 잊혀진 내 모습이 나이가 나를 먹어가면 나도 잊혀질 뿐인데 왜 난 혼자 이렇게 게으른 나 게으른 나 게으른 나 때문인가 매일 그대로 빗물에 녹아 드는 달빛 속에도 누군가를 떠올리는 추억이 있고 후회도 미련도 희미한 사랑도 듣지 못할 목소리에 눈물을 떨구네 세월에 녹아 드는 내 모습이 보기 싫어 힘겨워 고개를 또 돌리고만 있는데 구차한 변명으로 다시 나를 가두네 오늘도 나이가 나를 먹어가는데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꿈을 누군가는 이어서 가겠지 시간이 가도 노랜 남겠지 기억에 맴돌아서는 이어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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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너희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곤 해 그리고 생각에 꼬리를 물고 깊은 수렁 속에 빠져들어 더이상 빠 져나오지 못 할 꿈 속으로 허우적 대는 모습이 보여 나 또한 아무 생각 없는 말로 그들을 아프게 하지만 그런 눈으로 허하는 말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을 봐야만 해 그런 속단은 너무 일러 보이는 것 만이 그들의 전부는 아닌 걸 (이젠) 잘 생각해봐 확실한 미래는 알 수 없잖아 항상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놔야 해 (가끔)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희를 지배할 날이 너희들은 모두 사설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는 것 같아 함성이 빚는 너희들 모두 힘이 없는 그들을 지배해 학교 다닐 때도 늘 그랬어 또 그 이후에도 늘 그랬어 나 또한 힘없는 너희들 처럼 되고 싶었었지만 그런 식으로 살긴 싫어 이젠 순수함을 다 되돌리고 싶은 거야 어리석은 이기심들은 당신의 미래를 다치게 할 수 있어 (이젠) 잘 생각해봐 확실한 미래는 알 수 없잖아 항상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놔야 해 (가끔)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희를 지배할 날이 올지도 모르니 (이젠) 잘 생각해봐 확실한 미래는 알 수 없잖아 항상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놔야 해 (가끔) 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희를 지배할 날이 올지도 모르니 peut-etre....... pour sourtim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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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중현 - A Tribute To 신중현 [tribute] (1997)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내 마음 달랠 길이 없을 대 널 보면 그렇게도 좋더라 아름다운 그 모습이 나는 보고파 아름다운 그 모습이 나는 보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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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 Acoustic Diary [ep] (2009)
나의 시간 나의 하루
모두 멈춰진 나의 생활 너만의 말투 너의 향 둘만의 크리스마스 부드러운 키스 우리의 기억이 자꾸 마주쳐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고는 있지만 그게 안돼 아직도 멋대로 널 안고는 있지만 날아갔어 모두 다 없어져 버렸어 모두 다 사라져 버렸어 너의 마음 너의 생각 나를 움켜쥔 너의 흔적 둘만의 노래 읊조리며 깜깜한 방에 웅크린 채 너만 떠오르는 시간이 자꾸 늘어가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고는 있지만 그게 안돼 아직도 멋대로 널 안고는 있지만 날아갔어 모두 다 없어져 버렸어 모두 다 사라져 버렸어 모두 다 날아가 버렸어 모두 나는 그대론데 너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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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 Acoustic Diary [ep] (2009)
이유도 없는 괜한 눈물이
멍한 두 눈으로 바라본건 나의 모습 왠지 모르는 초라한 생각에 느린 걸음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간 눈이 부시게 보이고 싶어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게 이런 날 걸어 볼 거야 세상을 아주 조금씩 천천히 혼자라는 마음 문득 떠올라 웃음 사라지는 말이 없던 나의 표정 눈물 닦으며 애써 웃지만 보일수 없는건 웃음 속에 숨긴 그늘 눈이 부시게 보이고 싶어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게 이런 날 걸어 볼 거야 세상을 아주 조금씩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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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아 진짜 가만있는 사람 갖고
왜 ??그래 왜 나만 갖고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아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해 죽어라고 해도 안돼는걸 어떻게 해 내가 누굴 닮아서 그런지는 알기나 해? 엄마도 미워 아빠도 미워 에라 몰라 그래 다 때려 치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모두 모여 놀아보세 나이 먹어 늙어지면 못 노나니 지루한 세상에 떨어졌다 한탄 말고 늦기 전에 모두 모여 아 한번 놀아봐요 왈왈왈왈 다 같이 짖어보자 왈왈왈왈 westside westside 왈왈왈왈 다 같이 달려보자 왈왈왈왈 아싸 그래 다 내 탓이지 내 잘못이지 난 동네 개만도 못하지 이런 취급 받고 어떻게 살아 나 집 나가야지 나 간다고 엄마 나 나간다고 안잡아요? 필요 없어? 으아 너무하네 나 나간다고! 요리조리 여기저기 눈치 보며사는 세상 한번쯤은 생각 없이 놀아봐요 우리 모두 합심해서 정의 사회 구현하세 높으신 분 낮으신 분 아 한번 와봐요 왈왈왈왈 다 같이 짖어보자 왈왈왈왈 westside westside 왈왈왈왈 다 같이 달려보자 왈왈왈왈 아싸 나이트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 있어도 cupdl 없으면 못 마셔버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트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못 먹어도 Go 일단 Go 가시가 없으니 비비고 혀가 짧아 발음이 꼬여버리시고 가자 나와라 모두 달려 오빠 달려 모구 미쳐 오빠 달려 오토바이 오토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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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늑대의 유혹 (Romance Of Their Own) by 이훈석 [ost] (2004)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말도안돼. 하면서도 한 번 더 튕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 사람 이 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인 걸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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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사람 때문데 흔들리고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 더 튕겨볼까 못 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달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멋대로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매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인걸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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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Para bailar la bamba Rara bailar la bamba se necesita una poca de gracia Una poca gracia pa mia pa ti T arriba y arriba 춤추는 태양 불타는 태양 오늘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 가리지 말고 피하지 말고 뜨거운 네숨결을 모두 느낄 테야 꿈꾸는 바다 드넓은 바다 아늑한 비단처럼 펼쳐진 저바다 때론 거칠게 때론 잠잠히 세상에 지친나를 위로하는 바다 *La ba bamba La ba bamba La ba bamba Say ye ye ye 강한 나의 열정은 동서남북 어딜가나 절대죽지 않아 주눈들지 않아 뻔한 너의 일생과 뻔한 너의 남자와 다른 나만의 방식이 스테이지를 불태우지 My step은 성난 파도 같아 너를 덮쳐 퇴장하지 안흥려면 Skill을 갖춰 네게 맞춰줄 테니 겁먹지는 말고 나의 달콤한 리듬에 서핑을 시작해 *Repeat. Una poca de gracia Yo no soy marinero soy capitan , soy cap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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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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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엄마 싫어 혼자 있긴 너무 싫어
아빠 싫어 일만 하는 아빠는 싫어 학교 갔다 돌아오는 래오 반겨줄 사람 없는 래오 좀 전화라도 해줘요 또 엄마 얼굴은 못 본다 해도 사랑하는 아들 훌륭하게 커야지 너는 하나뿐인 나의 희망이잖니 무엇이든 얘기해봐 뭐 필요하니 엄마가 하란 대로 하면 행복할 테니 집에 오면 복습하기 늦지 말고 학원가기 학원 갔다 숙제 하기 숙제하고 예습하기 너무 길어 내 하루는 너무 길어 가기 싫어 자꾸 학원 가기 싫어 학원 갔다 돌아오는 래오 혼자서 밥을 먹는 래오 날 사랑하긴 하나요 늘 아빤 너무 바쁘잖아요 엄마 싫어 혼자 있긴 너무 싫어 아빠 싫어 일만 하는 아빠는 싫어 학교 갔다 돌아오는 래오 반겨줄 사람 없는 래오 전화라도 해줘요 날 사랑한다 말해 줘 난 항상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내 딸 훌륭하게 커야지 너는 하나뿐인 나의 희망이잖니 무엇이든 얘기해봐 뭐 필요하니 엄마가 하란 대로 하면 행복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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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짜짜 짜짜짜짜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는 그 사람 짜라 짜짜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 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헤이)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헤이)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헤이) 마음약해서 (헤이) 마음약해서 (헤이)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우리 함께 걷던 그 자리엔 비가 내리고 왜 주책없이 눈물은 흘러 내리고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슬픔을 잊으려 눈물을 감추려 난 이토록 목놓아 울부짖고 날 갖고 노네 나를 감자탕의 감자 취급하는 너는 요리조리 요리사 사람 간 봐 자꾸 자꾸 자꾸 왜이래 나만 믿어 왔잖아 나만 사랑했잖아 엄지 검지 찍고 변치 말자했잖아 별을 향해 우리 둘이 약속했잖아 마음 약한 나를 자꾸 갖고 놀지말아 그 따구로 할거면 나타나지마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헤이)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헤이)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헤이) 마음약해서 (헤이) 마음약해서 (헤이)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우리 함께 걷던 그 자리엔 비가 내리고 왜 주책없이 눈물은 흘러 내리고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슬픔을 잊으려 눈물을 감추려 난 이토록 목놓아 울부짖고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x3) 이젠 다 잊는다 미련도 버린다 내리는 빗물에 널 보낸다 Can't stop the raining Can't stop the singing Can't stop loving you you (x2) Go Go Go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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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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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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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지금 나 혼자 남겨둔 채로 그대 어디 있나요
내게 사랑만 남겨둔 나쁜사람 문득 떠오른 그댈 생각하면 나를 혼내요 이제 어디서 난 무얼 해야하죠 그대와 닮은 사람, 닮은 웃음 나 찾을수 없어요 내겐 미친 한숨, 미친 눈물뿐.. 그래요. 나란 인간, 나란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내겐 거친 말투, 거친 모습뿐. 노래가 끝난 그때, 가슴이 뛰던 무대 피아노 앞에 나 외로이 혼자 울고 있죠. 오늘 아무것도 나 먹지못한 하루였었죠 물도 눈물도 느껴지지 않네요 그래요. 너란 인간, 너란 사람은 어쩔수 없나요. 내게 이렇게 모질 순 없잖아요. 음악을 듣던 그때, 말없이 떠난 그대 왜 나를 버린 그 이유를 알수 없네요. 공연이 끝난 그때, 관객이 떠난 무대 조명 그 아래 앉아서 혼자 울고 있죠 오오오~~~ 오~오~~ 그만~~~~ 그래요. 너란 인간, 너란 사람은 어쩔수 없나요. 내게 이렇게 모질 순 없잖아요. 음악을 듣던 그때, 말없이 떠난 그대 왜 나를 버린 그 이유를 알수 없네요. 공연이 끝난 그때, 가슴이 뛰던 무대 피아노 앞에 나 외로이 혼자 울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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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where is the end
still i feel you live a lie leave me now let me know where is the end still i feel you live a lie leave me now let me know 낯선 옷깃의 향기가 조금씩 의심스러워 소리 없이 날 울리네요 울지말자 울지말자 다짐해 봐도 또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갤 저어도 하염없이 몰아치는 나 소나기 되어 울었어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영원히 쾡한 눈이 비치는 거울 속 텅빈 나의 모습 하루종일 날 피하는 널 이해할수 없어 울었어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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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싱그런 햇살 나를 이끄는 shiny day
아침을 깨우는 바람이 똑똑 노크해. 높은 저 하늘 바라보며 오늘도 shiny day 음악에 맞춰 유후후~ 흰구름을 걸어가듯이 유후후~ 이유도 없이 기분좋은 one fine day 휘파람 불며 샤워를 하고 준비해. 들뜬 내 마음 바라보며 오늘도 shiny day 리듬에 맞춰 유후후~ 내 발걸음이 날아가듯이 유후후~ 동그란 눈 속에 두근거리는 설레임 바람의 향기 사랑을 타고 내게로 one fine day 다가와 유후~ lovely day 유후~ shiny day 음악에 맞춰 유후후~ 흰구름을 걸어가듯이 유후후~ shiny day 리듬에 맞춰 유후후~ 내 발걸음이 날아가듯이 유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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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나 버림 받았어
버림 받을래 나 버림 받아본 아이잖아 나 악에 받쳐서 소리지를래 흥! 난 싸이코 난 미쳤어 나를 떠나버릴때 비참해서 나 막 돌아버렸어 네가 내곁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네가 내 속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이것이웬말! 영원하자던 강아지 같은 소리 함께하자던 더러운 네 손길로 날 버렸어 모두 잊어버려 내 기억 지워버려 눈물로 가득 찼던 세상을 yeah 모두 날려버려 내 슬픔 지워버려 쓰러진 나를 가슴에 묻고 나 열받았어 집어던질래 나 눈에 보이는게 없잖아 나 악에 받쳐서 소리지를래 흥! 난 싸이코 난 돌았어 네가 날 차버릴 때 불안해서 나 막 돌아버렸어 네가 내곁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네가 내 속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거짓된 말로 사랑한다는 초콜릿 같은 소리 이제와서는 뒤통수치며 네가 날 속였어 모두 잊어버려 내 기억 지워버려 눈물로 가득 찼던 세상을 yeah 모두 날려버려 내 슬픔 지워버려 쓰러진 나를 가슴에 묻고 랄랄라라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yeah 랄랄라라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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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娛樂歌樂 [ep] (2007)
The lord we saw he was dirty buddy
We couldn't conquer by him I could be free body you need a new sign and sight of far and deeper you need to get this feeling to escape from yourself All them ways you move through keep you danicin like the floor was hot Wanna be the only one on your mind Doctor to the core on the beats that rock 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time for love 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war with myself gently suffocation My heart is broken crushed soul I change my mind but all this feeling come again I find and I lose I do not change anything When I hold the MIC, hold your breath no matter where you been You better know where you're going Doctor to the core on the beats that rock Falling down, I'll never Falling down, Never ever, Falling down never surrender Falling down, Don't ask me why Falling down, I'll never Falling down, Never ever, Falling down never surrender Falling down, Don't ask me 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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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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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유성을 보며 소원을 말해주고
은빛 물결이 너의 얼굴 환히 비추며 별 여럿이 모여 하프를 연주하며 밤의 문턱에 조명 빛이 켜지네 상상속에서 너와 나는 팔을 베고 누워 하늘을 보며 별을 노래해 세상 맑게 하고 해바라기 숲속 위로 은하수를 타고 바다를 건너 여행을 하고 달빛속에 잠드네 Your My Shining star (Your my shining star) 밤새 바다를 보며 비밀을 들어주고 금빛 물결에 너의 머릴 향해 비추며 별 여럿이 모여 두개의 달과 함께 잠든 이야길 깨워 빛을 밝히네 상상속에서 너와 나는 헤어지지 않는 이름이 되어 별을 노래해 웃음짓게 하고 해바라기 하늘위로 너를타고 달려 꿈의 바다속 달빛에 녹아 너의눈에 흐르네 널 향한 별이 있어 손끝으로 다가가 가슴속에 담으며 그 추억이 되네 i`m steal met about you 내가슴은 아직 설레고 i really miss you 너를 사랑해 바다가 마를때까지 언제까지나 너만 바라 볼게 해바라기 숲속위로 은하수를 타고 바다를 건너 여행을 하고 달빛속에 잠드네 we belong together 가슴에 별을 안고서 all as be together 추억의 향기를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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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기 1집 - Tea Bag (2010)
잠은 잘자니 어디 아픈덴 없고
밥은 잘챙겨 먹고 다니니 혼자 있는게 이젠 익숙해져도 바보같은 난 또 다시 너를 부르네 왜이리 힘드니 널 노래하기가 왜이리 슬프니 널 잃는다는게 매일 떨어지는 꽃잎을 되돌리려 날 원망하며 시간을 걷고있네 넌 지금 괜찮니 라고 허공에 묻는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널 보고싶다 나의 얼굴이 아직도 널 닮았구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은데 괜한 걱정이 눈앞을 가려서 바보같은 나 다시 너를 부르네 왜이리 힘드니 널 노래하기가 왜이리 슬프니 널 잃는다는게 널 잊을까봐 다신 못볼까봐 널 떠올리며 시간을 걷고 있네 넌 지금 괜찮니 라고 바람에 묻는다 너를 생각하면서 이 길을 걸으면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늘은 향기로운 너로 가득해 내사랑 다시 태어나도 너뿐이야 오직 너 하나 뿐이야 예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그 자리 그대로 있을께 나나나나 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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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1집 - 비정산조 (2000)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 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 갔지 마치 너하나 보며 그리며 그렇게 흘러만 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 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을 나에겐 너밖에 없음을 내 숨이 막힘을 너의 그 모습 하나 하나에 내 작은 꿈도 하나 하나 커져갔지 긴 긴 시간이 결코 길진 않지 너만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널 느낄 수 있다면 나의 그 모든것들보단 너의 그 미소 하나가 중요함을 더 소중함을 나 그댈 위한 춤을 출께 그댈 위한 춤 나 그댈 위해 준비했던 그댈 위한 춤 상처뿐인 그대 작은 어깨와 손목을 감싸안고 그래 나에게만 늘 차갑던 그대를 안고 그래요 그렇게 지워버려요 그대 그럴 수 없다면 아프지만 그대 가슴에 묻어버려요 사랑은 그사람을 보내준 그대의 착한 맘 슬픔은 그대를 보는 지금 나의 맘 그대 가슴에 묻힌 그에 대한 미련이 끝없이 그렇겠지 아마 그대 그러나 조금만 참아 바보같이 울지마 여기 더욱 더 커가는 그대 모습과 언제라도 지친 그대 기댈 수 있어 나를 봐 그대 가슴에 슬픔 하나 가득히 이젠 내 품에 그대 눈물까지 닿길 매일 매일 숨쉬는 순간마다 그린 그대 꿈 그댈 이만큼 기다린 나의 날들이 모두다 그대 꿈 긴 긴 시간이 결코 길진 않지 너만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널 느낄 수 있다면 나의 그 모든것들보단 너의 그 미소 하나가 중요함을 더 소중함을 나 그댈 위한 춤을 출께 그댈 위한 춤 나 그댈 위해 준비했던 그댈 위한 춤 상처뿐인 그대 작은 어깨와 손목을 감싸안고 그래 나에게만 늘 차갑던 그대를 안고 그대여 그대 눈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기다릴께요 걱정마요 널 향한 나의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한번만 나를 봐요 널 향해 기도하는 나의 눈을 봐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언젠가 나의 맘이 네게 전해지길 바래 널 향한 나의 꿈도 이뤄지길 바래 널 위해 흘리는 눈물 방울 하나마다 널 향한 나의 기도가 맺혀 있음을 알아주길 바래 바랬던 소망 아니 작은 희망 그보다 중요한 건 나 없이도 세상을 살아갈 너의 안식 하지만 너 없인 나는 덧없음을 알아주길 바래 언제나 나의 한숨속엔 그대가 있어 나의 꿈 나의 삶 난 내 모든걸 주겠어 차가운 시선 그대가 내게 주었던 그 차가운 시선 지금 그대의 눈물속의 나의 시선 긴 긴 시간이 결코 길진 않지 너만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널 느낄 수 있다면 나의 그 모든것들보단 너의 그 미소 하나가 중요함을 더 소중함을 나 그댈 위한 춤을 출께 그댈 위한 춤 나 그댈 위해 준비했던 그댈 위한 춤 상처뿐인 그대 작은 어깨와 손목을 감싸안고 그대 나에게만 늘 차갑던 그대를 안고 수많은 밤이 많이 흐르더라도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너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대 눈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전할말이 있어요 그대여 그대의 눈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기다릴께요 걱정마요 널 향한 나의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한번만 나를 봐요 널 향해 기도하는 나의 눈을 봐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그대 모두 함께 잊어 잊어요 그만 내게 와요 이젠 나는 더이상 그대 뒷모습 보며 아프지 않게 그렇게 잊어요 그래요 잠시 기다려줄께요 나의 눈을 봐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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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닥터코어 911 2집 - Eat Or Be Eaten (2008)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
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 갔지 너 하나 보며 그리며 그렇게 흘러만 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 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 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을, 나에겐 너밖에 없음을, 내 숨이 막힘을 너의 그 모습 하나하나에 내 작은 꿈도 하나하나 커져갔지 그래요 그렇게 지워버려요, 그대 그럴 수 없다면 아프지만 그대 가슴에 묻어버려요 사랑은, 그 사람을 놓아준 그대의 착한 마음, 슬픔은 그대를 보는 지금 나의 마음 그대 가슴에 묻힌, 그에 대한 미련은 끝없이 그렇겠지 아마, 그대 그러나 조금만 참아 바보 같이 울지마 여기 더욱 더 커가는 그대의 모습과, 언제라도 지친 그대 기댈 수 있어 나를 봐, 그대 가슴에 슬픔 하나 가득히, 이젠 내 품에 그대 눈물까지 닿길, 매일매일 숨쉬는 순간마다 그린 그대 꿈, 그댈 이만큼 기다린 나의 날들이 모두 다 그대 꿈 긴긴 시간이 결코 길진 않지 너만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널 느낄 수 있다면 나의 그 모든 것들보다 너의 그 미소 하나가 중요함을 더 소중함을 나 그댈 위한 춤을 출게 그댈 위한 춤 그댈 위해 준비했던 그댈 위한 춤 상처뿐인 그대의 작은 어깨와 손목을 감싸 안고 그래 나에게만 늘 차갑던 그댈 안고 그대여 그대의 눈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기다릴게요 걱정 마요 널 향한 나의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한번만 나를 봐요 널 향해 기도하는 나의 눈을 봐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언젠가 나의 맘이 네게 전해지길 바래 널 향한 나의 꿈도 이뤄지길 바래 널 위해 흘리는 눈물 방울 하나마다 널 향한 나의 기도가 맺혀있음을 알아주길 바래 바랬던 소망 아니 작은 희망 그 보다 중요한 건 나 없이도 세상을 살아갈 너의 안식 하지만 너 없인 나는 덧없음을 알아주길 바래 수 많은 밤이 흐르더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너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대의 눈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하고픈 말이 있어요 언제나 나의 한숨 속엔 그대가 있어 나의 꿈, 나의 삶, 나만의 모든걸 주겠어 차가운 시선, 그대가 내게 주었던 차가운 시선, 지금 그대의 눈물 속엔 또 나의 시선 그래 모두, 함께, 잊어 잊어요, 그대만 내게 와요 이젠 나 더 이상 그대 뒷모습 보며 아프지 않게, 그렇게 잊어요, 그래요 잠시만 기다려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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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Pig - 그때 그 시절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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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얇은 종이 한장에 상처가 나듯이
부드럽던 사랑끝에 결국 다치게됐죠. 아픔도 어느새 내 친구가 되어 견뎌내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려주네요 빠빠빠 빠이 날 울게한 날들 빠빠빠 빠이 나 몰래 가세요 빠빠빠 빠이 손을 흔들면서 빠빠빠 빠이 이제는 say goodbye 속 눈썹 틈 사이로 맺힌 눈물속에 갖혀버린 사랑도 한 방울씩 떨어졌죠. 나 조차 모르게 아물던 상처는 나를 위로해주던 시간이 치료한거죠. 빠빠빠 빠이 날 울게한 날들 빠빠빠 빠이 나 몰래 가세요 빠빠빠 빠이 손을 흔들면서 빠빠빠 빠이 이제는 say goodbye 세월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내 환한 웃음소리 듣고싶어요 빠빠빠 빠이 이제는 웃어요 빠빠빠 빠이 또 다른 사랑이 빠빠빠 빠이 날 찾아 온다면 빠빠빠 빠이 꼭 반겨줄께요 빠빠빠 빠이 이제는 웃어요 빠빠빠 빠이 내게 온 사랑이 빠빠빠 빠이 내 품에 안기면 빠빠빠 빠이 꼭 반겨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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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2집 - 두번째 상상 (2007)
삐삐루우삐스 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결혼하고 싶어요. 나 매일매일 헤어지기 싫어요. 너무 좋아서. 같은 시간속에 우리 사랑 채워가요 my darling! 항상 내가 그대에게 듣고 싶은 말. 사랑해요. 참 행복해요. I love you 늘 내 눈앞에 있어요 든든한 그댈 믿고 따라 갈수있게 I want you 늘 사랑한다 말해요 포근한 눈빛으로 나를 감싸줘요 삐삐루우삐스 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내 모습. 멋진 턱시도 입은 그대의 모습. 행복한 그 순간 많은 축복 받으면서 my darling! 이젠 내가 그대에게 하고 싶은말...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I want you 날 평생 지켜주세요 사랑을 알려준 그댄 늘 내편이죠? I love you 꼭 나만 보고 말해요 영원히 지금처럼 사랑하겠다고! I love you 맹세할수 있다면 새끼손가락 걸고 우리 약속해요. I love you 꼭 나만 보고 말해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있겠다고! 삐삐루우삐스 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삐삐루우삐스 빠룬 삐삐룹빠 사랑해. 사랑해. 우리 언제나 함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