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꿈]

남성솔로
이현우 [꿈]    Jessie Lee / 본명:이상원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66년 03월 06일 / 대한민국,서울
DEBUT:
1991년 02월 / 한국에 잠깐 놀러왔다가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강수지의 소개로 신세계 레코드사 실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데뷔
STYLE:

알앤비
PROFILE:
RELIGION
기독교
INTEREST
공상, 낚시, 그림그리기, 운동, 요리
SPECIALITY
그림 그리기, 요리
EDUCATION
-서울 명수대초등학교 졸업
-서울 동양중학교 수료
-미국 워싱턴 위트 고등학교 졸업
-미국 파슨스 오티스 디자인미술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경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FAMILY
부모님 슬하 2남 2녀 중 차남
BODY
178cm, 65kg
BLOOD
B
- 버릇 : 대화도중 공상에 빠지거나 자기 전에 꼭 일기를 쓰고 잔다.
- 좌우명 : 후회할 일은 하지 말자
- 좋아하는 음식 : 비빔밥, 해물류
- 이상형 : 밝고 청순한 타입
- 성격 : 과묵하고 내성적
- 출연작 : 옥탑방 고양이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Disc 1]
1. Brand New Christmas  featuring 김광민 / 2. Brand New Christmas (Inst.)  featuring 김광민
[Disc 1]
1. 꽃 - Collective Arts, 이현우 / 2. 꽃 (Inst.) - Collective Arts, 이현우
[Disc 1]
1. 밤이 되어줄게 (With 유형주)  with 유형주 - Collective Arts, 이현우 / 2. 밤이 되어줄게 (Inst.) - Collective Arts, 이현우
[Disc 1]
1. Road Trip / 2. 천사같아 (Like An Angel) / 3. Road Trip (MR) / 4. 천사같아 (Like An Angel) (MR)
[Disc 1]
1. Happy Magic
[Disc 1]
1. Take Me Home / 2. Take Me Home (Acoustic Ver.)
[Disc 1]
1. 크게 라디오를 켜고 (Remake) - The KOXX, 데니 안, 은혁, 이특
[Disc 1]
1. Pain / 2. Holic / 3. Holic (Fraktal One Of Our Remix) / 4. Pain (Drunken Gom PD Remix)
[Disc 1]
1. I Don't Wanna
[Disc 1]
1. 멈추지 말아요 (Don't Stop) (Fractal Version)
[Disc 1 / Side A]
1. 꿈 (Bonus Rap) / 2. 꿈 (Dance Remix,remix)
[Disc 1 / Side B]
1.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 2. 꿈 (English Version) / 3. 꿈 (Radio Edi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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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15 20:35:37

Subject : 이현우 - 말해줘

이현우 4집 수록곡. 헤어진 다음날 같은 20대를 위한 팝 음악과나는 카우보이가 되고 싶다, 같은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이 혼재된언제나 그렇듯 흑인 음악과 팝 음악과 일렉트로닉과 락 음악을 다 해보려는이현우의 야심이 보이는 앨범. 헤어진 다음날, 은 너무 많이 나와서 잘 안듣고다른 곡들만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다.누가 나에게...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1-29

Subject : 이현우 - Da Painkiller (EMI Korea,2003)

일단 이현우의 앨범 리뷰는 상대적으로 쓰기 편하다. 이는 그의 스타일이 이제 어느 정도 규정되어져 있어서 그가 발표하는 새 앨범을 듣기 전에라도 그 안에 담겨있는 음악들의 방향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이는 곧 그 스타일을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항상 담아낸다는 믿음의 이유가 될 수 있고, 그걸 맘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발전 없는 똑같은 음악만을 한다는 비난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이 상대적이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평가에서 나에게 이현우는 전자의 경우에 더 가까운 뮤지션이다. 1, 2집의 성공시대와 나락의 시간은 이미 너무나 많이 알려진 이야기기에 그냥 넘어가고, 베이시스트 김영진과 함께 했던 문 차일드(Moon Child)의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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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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