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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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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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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from 허니패밀리 4집 - 네번째 이야기 (2007)
You better play that beat
내 생각들을 다 소나기처럼 퍼붓게 Give it a mic 세상을 향해 더 큰 소리로 떠들게 난 Double K 리듬을 타며 인생이란 걸 터득해 검은 펜으로 종이를 걸으며 난 성장을 거듭해 무대 위 난 Control이 불가능한 야생마 여자들에겐 달콤한 부드러운 Haagendazs 난 Flow에 King hip hop rhyme designer 난 Microphone란 칼로 모든걸 가능케 하는 Mac Gyver 불타는 혼 내 속에 살아있는 혼 난 계속 해서 가는 바로 가리온 이 멈춤 없는 흐름을 계속 해서 잡아온 수많은 세월 속에 내가 남겨논 그 라임을 잡고 있는 너와나 그 속에 내가 다가가 이 작은 소리가 다시 돌아 오는게 보이는가 그것이 보이는가 사람들 보일까 그속에 내가 믿는 소리가 정말 보이는가 새로운 개척 MC들의 메세지를 난 합쳐 랩을 뱉어 외쳐 놓쳐버린 표적에 맞춰 몰두해 공격해 눈치조차 못채게 후회 없이 전진해 앞장서 반격해 잠들었던 분노는 거짓속에 잠을깨 퇴페해진 멘트는 여기저길 흔드네 거만함에 나빠져 (넌) 오만함에 자빠져 (넌) 묻혀버린 목소리는 또다른 소리로 바꿔죠 부름을 받고 달려 왔네 한데 뭉쳐 불러보네 이건 MC들에 열띤 경쟁 노래 한이 많아 열등감에 사는 놈이라서 나 죽기 살기 피 튀기며 핏대를 세워 랩해 이것은 삶에 의미고 내가 쓴 삶에 일부요 내 가슴 깊은 곳 총대를 잡은 뭉탁 굳은 각오 마음속 박힌 독백 허물을 벗고 토하네 하얀 속살을 걷고 이 곡 끝에 겨누네 첫머리부터 밝히는데 하루가 다르게 난 매번 진화해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음악을 위해서 변화해 내 마이크의 나이테 겹겹이 쌓이네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순수한 열정이 모여 땀이 돼 Yeah 너희는 딱 하나만 알면 돼 한국의 힙합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파면 돼 설명은 이제 그만 됐어 닥치고 Move your body 나 주석 허니 패밀리와 함께 저 끝까지 미치게 뻑 가는 내 표현의 방식 들어 잠시 이건 달콤한 간식 완전 엉터리 니 Rhyme 과 Flow 는 낡아 풀어지기 직전이라 넌 내께 모조리 항상 부러워? 니 귀는 꼴려 내 랩 때문에 꼬마 넌 코 흘려 널 깨우네 잠이 덜 깬 널 깨무네 대부분의 래핑은 내겐 껌 하지만, 내 래핑은 그들에겐 꿈 난 그들이 흉내조차 못 내는 랩 꾼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안녕 참 길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흘렀어 오랜만야 지금부터 시작하니 DJ Shine’s Back 새로운걸 보여줄 때 엉터리가 만든 힙합은 지긋지긋해 보여줄게 나에게 이건 한번쯤 해봤었던 Game 정복하고자 긴 시간 끝에 잠에서 깬 Honey Fam 과 함께 왔으니 정상에 꽂을 깃발 들고 갈게 DJ Shine이 They call me 색마 악마 부드러운 Charisma 최다 판매량에 트로피도 많아 매일 하얀 새T에 Benz Porsche 차키 집키 집 지키는 Security 때론 이미지는 짐이지 다 털어버렸어 이미 조PD는 PE 즉 Public Enemy는 명예의 댓가 어리석은 자여 Diss 가 홍보라면 I’m gonna get ya 여유의 얄팍함으로 몸들을 푼 뒤 비트를 부르는 난동 걱정 마쇼 프쑈부짙하라쑈 ( I Know ) 울화통 터져 뻔한 그쑈를 그리 하십쑈 너넨 모르십쑈 나는 진짜 돌아 버려 한이 많아 터져버리기 직전 쎄리 밟어 발버둥 치는 현실들을 바꿔 발걸음을 옮겨 악써 외쳐 벗어나 우린 MC 2BZ요 힙합안에 무기징역 Yo 허물을 벗고 터무니 없는 세상살이 속내들을 써내려가 적막한 하늘은 내게 새로운 이의 영혼을 원해 신이 내린 마지막 명령 나마저 결의 찬 거래 생명을 주조해 꿈속에서 나를 또 부르네 영혼을 부른다고 오! 가리온에 나찰이라오 짤막한 리듬은 감성을 만들어 힘을 담아 정신을 버린 자들의 꿈을 찾아 이룰 까봐 생명을 또 원해 내가 운율 속에 살아 나가 거침없는 소리 마저 가슴 깊이 살아남아 Can I get a fuck you 선배란 옷 벗구 1 on 1 니 뻐꾹이에 질렸지 넌 전부다가 거품 God Damm! It’s you double trouble Mr. Bubble Fucka 내 앞이 아닌 옆을 덮을 썩을 Mother Fucker Let’s get it on 자 break it off 내 rap 이론 다 배껴논 Copy cat 등 좀 살피게 날 쉽게 생각 하다니 그건 니 실수 물론 니 발전에 질투는 필수 당신이 질 수 밖에 없는 승부 니 Peace 자Verce For U 흐름은 약간 위험하니 네 신발끈을 꽉 묶고 내 Flow를 쫓아와 비트 못 잡아 흐름을 놓치지마 You Know I 틀림 없는 떠버리 즉흥박사 MAN 동서남북 어디에 있던 Keep yo hands HIGH 또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자신을 믿고 다 Stand up 4 your right 생전 못 들어본 Rhyme 말을 뱉어내니 Yup! I’m THA KING OF THE Punch line Rap Game에 전설이지 Honey Family와 나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Si tu veus le faire ok vas-y jusqu’a le fin du scenario t’imagince Pas comme d’habitude 안될걸 알면서도 하늘의 별을 잡으려 뛰듯 살아온 9년은 져버리지 않아 믿음 아쉽긴 뭐가 아쉬워 개들의 barking bow wow 이미 더러워 이 바닥의 논리는 power all da rappers in da city wanna Come and get it get it ( wut wut ) this old boy’s beat 넌 내가 누군질 모르고 자꾸 앞에서 까불지 내 목소릴 듣고도 나인줄 모르고 깝치지 나와 같이 같은 비트를 타는 이들은 올스타 그리고 나는 이 나라 힙합에 역사 이름은 명호 밝을명에 넓을 호 고독한 독고 다이 세상을 돌고 나니 난 이 시대에 사회가 만든 외로운 방랑자 끼와 재능을 팔고 사는 예술가 A yo Wack MC 98’ 블몽 힙합 아저씨 처음 시작 미약했던 내 실력이 마이크 잡은지 어느덧 10년 제대로 시작한지는 3년 도중에 Stupid 같은 삶에 쫓긴 시간은 2년 앞으로 다가올 시간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만큼의 숙제 풀어 나가 여기 보여줄게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창진 MC창진에서 이제는 C double E Jay라 불러 사람들은 나에게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 Tone & Flow때로는 밀고 땡겨 Run & Slow어렸을적 들었던 Guns & Rose's 그러나 이제는 back to RUN DMC YO 그렇게 라임에 충실했던 지난 세월을 뒤로한 채 이번에 들어갈 All Star 트랙을 끝으로 랩 게임으로부터의 나 탈퇴 박수 갈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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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허니패밀리 4집 - 네번째 이야기 (2007)
모두 허니 비트에 맞춰 Jump Jump Jump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내 말은 쉽게 말해서 널 흔들어 놓을게 구린 거 씹게 뒤에서 조용히 해 줄래 그럼 난 신께 맹세코 멋있게 할게 너 싫게 하진 않을게 내 시계는 항상 열두 시 늘 난 어김 없이 정해진 피크 타임 난 삐끄닥 거릴 여유는 없어 삐꾸 따윈 상대 안 해 나랑은 상대 안돼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Jump Jump 더 높고 넓은 세상을 니 눈 높이에 맞춰 열에 둘에 반의 반 밖에 보지 못하는 너의 불쌍한 인생관 이제는 벗고 일어나 리듬을 신발 삼아 뛰어 손 가락질 받던 시절은 뒤로한 채 그들 보다 더 높이 Jump 인생이란 끝이 없는 것 승부를 띄워 승리의 깃발을 잡는 그 날까지 뛰어 Like a Forrest Gump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Yo 할 수 있잖아 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져 저 하늘 위로 몸을 날려 세상을 가져 너와 나 이 순간 하나 됨을 느껴 봐 너와 나 이 순간 모두 같이 한 번 뛰어 봐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길 만들어 가 대중을 움직여 지금이야 유행을 만들어 니가 중심에 서서 소리쳐 외쳐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Jump Jump 세상에는 절대 눌러서는 안될 스위치 온순하기만 할거라 생각해서 밟았던 꼬리 결국엔 네 목을 조여와 그렇게 건드려서는 안 되는 남자가 있는 법 이 땅에 내가 법 이루기 위해서 보다 더 높은 곳 향해서 나는 점프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해서 네 멋대로 네 잣대에 끼워 맞춰 놀던 너 이제는 비굴한 몸 짓으로 네 장단에 맞춰 가며 썼던 가면 이제는 벗어 역사는 한 가지에 미쳐있는 사람에 의해 쓰여져 날 미치게 한 너 때문에 역사를 새로 써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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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4집 - 네번째 이야기 (2007)
오늘밤 넌 위에 오늘밤 난 아래
오늘밤 더 깊게 오늘밤 가질게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키미니 키미니 키 키미니 키미니 카 클럽 경력 12년 이 바닥을 비비면 전부다 아는 여자 간단하게 쇼부 대부처럼 앉아서 나 초이스 해 마구 탁 찍으면 팍팍 착석 시키면 싹싹 땡겨 앉아 술잔 받자마자 넘어간다 너무 간단하면 재미없어 그럼 황당 내가 판단 해줄게 너의 흥분 장단 넌 눈빛으로 날 불러 난 피치를 더욱 올려 널 갖지 못하는 놈들을 울려 그냥 곯려 니가 없다면 졸려 넌 계속 튕기네 그래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네 니 몸은 나랑 같은 말을 쓰네 시끄러워 큰 몸짓으로 더 악을 쓰네 넌 내 골반 위에서 거칠게 흔들어 난 물들어 니 몸에 땀이 내게 묻게 붙들어 아슬하게 엉덩이가 내 몸에 닿아 가슴 아래 얹은 내 손을 더욱 움켜쥐어 넌 벌써 이런 맛을 아네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나는 아래 너는 위에 오늘밤에 서로 깊게 서로 그렇게 파고드네 술 한잔에 오늘 또 넌 흔들어대 이슬이 니 가슴을 타고 또 흐르네 니 입술은 나를 불러 오늘밤에 불을 붙여 너를 뜨겁게 안아 달라며 술잔을 부어 내 손은 이미 니 등을 타고 허리까지 니 손은 이미 내 목을 잡고 키스까지 하나 둘 셋 넷 선수들의 입장 이 밤에 메뉴는 바로 엉덩이 가슴이 예쁜 여자 나를 향해 오네 벌써 흥분되네 내가 너무 술에 많이 취했나 술잔들을 만질수록 허풍들은 늘어나 관심 있는 얘기들로 분위기를 끌어가 듀레이 로우 모우 거 차우 하이하이 내숭떨며 콧대 센 넌 꺼져라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오늘밤 모여든 어색한 눈빛과 몸짓에 무리들 그들 속에서 돋보이는 내 자신을 던져 그래야만 하나 건져 그녀에게 수작을 걸어봐 술 한잔 건네봐 알 수 없는 여자들의 숨은 음모를 훔쳐봐 깊은 만남은 사절 오늘 하루 널 갖고 싶어 사정할게 이 밤 은밀한 흥정 잠에 취한 듯 아니 술에 취한 듯 부비적 부비적 너의 유혹의 흔적 꼬리를 쳤으면은 책임을 져야지 시작을 했으면은 끝장을 봐야지 굶주린 남자들의 사막을 지나 너의 오아시스를 향해 한발 두발 은밀하게 또 치밀하게 내가 바로 그 유명한 카사노바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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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
from Stutz - Memory Of Last Summer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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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Stutz - Memory Of Last Summer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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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Stutz - Memory Of Last Summer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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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Stutz - Memory Of Last Summer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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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김현정 - 2006 Dance With Hyun Jung [remake] (2006)
Rap) Uh ah~ Uh ah~
Yo it’s me C. double E Jay with K Yo it’s freackin bright sunny day you know what I’m say’in Yo bring it on Like this like this Come on 따분하고 지루해 시간만 떼우다 상상해봐 내 앞에 서률다 찢어봐 얄미운 직장 상사와 맞짱 바람을 가른다 내 펀치 잘못했다고 앞에 무릎 꿇고 미안해 하는 구나 아하하하 상상만해 에에에~ 진짜로 하면 안돼 아하하하 상상으로 오오오 재미는 있으니까 복잡하다고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고 단순하게 지겹다 해서 포기하지마 천천히 나가도 괜찮아 Rap) Yo it’s me C. double E Jay with K Yo it’s bright freakin sunny day you know what I’m say’in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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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다시 찾아온 12월의 꽃
크리스마스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리느 구세군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한없이 더욱 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흐르네 빨간 립스틱 주머니 깊숙이 넣고 사랑하는 그녈 기다리던 작년 12월 24일 한없이 내리던 눈처럼 계속되었고 길고 긴 기다림 언젠간 오겠지 오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그녀는 오지 않고 얼어붙은 땅처럼 그대로 멈춰버렸던 시간 아직 내 가슴 속에 남아 다시 생각나 아름답던 포근했떤 엄마의 품처럼 따뜻했던 너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 다시 생각나 그 아쉬웠던 사랑이 다시 자꾸 떠올라 가슴 아팠던 그날 밤 어쩌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축배의 잔을 들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추위에 떨며 기다리던 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huh huh 그렇지 그럴 수도 있겠지 휴지 쪼가리처럼 버려졌던 초라하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다른 남자 품에 안겨 마음 속 홀가분한 생각으로 기뻐했겠지 한참을 기다리다 얼어붙은 발 그 힘든 발걸음을 옮기며 가야했던 외로운 발자욱을 보며 눈물 흐리던 내 마음은 모른 채 종이 찢듯이 쉽게 내 맘을 갈기갈리 찢어놓은 채 멋진 밤을 보냈겠지 ha ha 그렇게 넌 내 자존심을 짓밟은 채 빌어먹을 크리스마스를 다른 남자와 보냈지 1년이 지나 또 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 밤 어지러운 불빛 가득한 온갖 타락이 꿈틀거리는 거리 곳 곳 울려 퍼지는 캐롤송 그 들떠 있는 거리 속 어딘가 이름 모를 누구와 팔짱을 끼고 있을 너에게 바치는 이 노래를 끝으로 이젠 지워버리리 12월 24일 슬픈 이별의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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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하 1집 - The Beautiful Rhyme Diary (2005)
창진>
AMEN 그렇게 떠돌았던 내삶에 AMEN 그렇게 방황했던 내 삶에 AMEN 그렇게 빛이 없던 내 삶에 AMEN AMEN AMEN AMEN AMEN 빛이 되어 주신 주 I Folloewd way just like you 당신의 말씀은 내 삶의 빛과 소금 그 진리를 전할 나는 당신의 영원한 신부 남훈> yo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주 내게 물어봤어 내 맘이 다쳐도 내 맘을 위로해도 그래도 오직 자신과의 싸움 끝에 얻어낸건 결국 아무리 나를 이기려 해도 아무리 나를 꺽으려 해도 아무리 나를 위로 해보아도 아직도 내게 남은 건 내일을 위한 참 본분 HOOK> WORD WORD all saying it's true WORD WORD 사마리아 땅끝까지 WORD WORD all saying it's true WORD WORD one lord Jedi> yo first trust ur confidence. Make it. It's right 두번째로 너를 lift it up. gotta get mind 투지 하나믿고 달려 fly more higher. liar 들은 모두 u Can't not survibe my liable 위한 내 손에 bible 모두 다볼 수는 없지만 it's da crown oh~ Jay lim 이 말하길 내모든 rhyme for ODC say so It just da Jesus works on Jay lim> 그렇게 살아 있는 것 처럼 죽어있었지 잃어버린 삶의 가치 세상이 내게 준 lie 갈길을 찾지못한 내 영혼은 die 몸부림쳐 봤자 u Can't not survibe 의지 할곳없는 외로운 바람의 파이터 the pipe향한 또다른 한손엔 라이터 더 어두운 존재에 버려졌던 나의 영혼 다시 한번 내맘속에 Jesus works on 여준> 주께서 택하사 복주신 이땅에선 언젠가부터 사람의 역사로 더 극심해져 DANGER 더 참지 못한 난 마치 세례요한 같이 광야보다 외론 세상속에서 홀로 회계하라 천국이 너의 두눈 앞에 외쳐봐도 소귀에 성경 읽기 같애 그 마음 밭에 땅끝까지 내릴 빗줄기 세상이 버린 여린 한 영혼까지 HOOK> repeat HAHA> 내가 주를 택한 것이 아니오 주가 나를 택해 세웠나니 날 택하신 아버지 무엇을 구하든지 주시리라 믿는 나니 아직 원수를 사랑하지도 세상을 다 버리지도 부-혀 부셔부셔 질때도 아직도 아버지 원망하는 나지만도 내 진실과 처음과 끝 2004 가는 유다의 삶도 잉태의 시작부터 시작된 내 믿음도 주께로 향하리 Illspot> 나와같은 현실속에 고통받고 있는 나의 형제 그리고 자매들에게 말을하네 기도하는 마음속에 그 마음속에 신은 분명 존재 하며 회계하는 삶속에 맘에 평화 믿음 과 소망 그리고 사랑은 영원하게 WORD we got pray just make it today I said we pray yeah we are pray WOWLil> 내나이 열일곱에 광야에서 환도뼈가 으스러져 당신을 만나 지금 나이 스물입곱 그때의 만남을 갖고 싶어 이 노래 소게 희망의 줄기를 찾아 flow속을 헤메어도 HAHA> 끝이 없는 골고다 언덕 어느덧 빠져버린 세상의 덫 다시 갈 곳은 하나 밖에 없었던 내 모습은 탕자 이젠 가시 멸류관과 골고다 언덕의 길도 함께니 함께하는 발걸음도 기쁘도다 장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어 풀리지 않는 물음에 하늘에 물어봤어 아무 대답 없었지만 난 날 믿어왔어 포기하는 것이 난 정말 두려웠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내 앞길에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져도 지지않고 끝까지 나 끝까지 지쳐도 나 끝까지 보이지 않는 한벌음 앞 빛이 내릴때까지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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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하 1집 - The Beautiful Rhyme Diary (2005)
Verse 1:Miki)
Not this fool again 또 너의 전화구나... It's 4 in the A.M... And You're calling once again 새벽 4시에 또 다시 전화 온다 Before I used to cave in...But that was... That was then 예전에는 약한 마음에 받았지만... I just wanted to be friends But You're acting like a stalker see.. 나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넌 나를 더 힘들게 매달리는구나.. There is no u & i... When are u going to understand me 너와 나는 헤어진 거야...언제 인정할거니??? You're living a lie. I'm sick of saying Good-Bye 너는 거짓으로 살고 있어... 이별하는 건 너무 힘이 들어... Save your tears Cuz I don't really care If u cry 울어도 돌이킬 순 없으니... 눈물을 아껴 For the final time.. Good-Bye...이게 정말 마지막이야..안녕... Verse 2:Wow Lil) 내가 그녀를 떠나보낸 것이 내 마음 한 쪽 구석에 멍으로 자리를 잡아 지울 수도 비울 수도 비눗물로 씻어볼 수도 없이 계속해 내 맘을 꺼멓게 멍들리고 있네 그냥 내 생각엔 나만 혼돈에 빠져 헤메이길 바라고 있을 뿐인데 그녀는 이러고 있지 않기만을 바라고 고통을 내가 진 죄를 소주 수 병에 담아 마셔보려 해 난 뉘우쳐 외쳐 또 매쳐 수 천번 마음판을 고쳐봐도 지우지 못할 날 앗아간 애틋한 사랑의 기억을...... Verse 3:창진 Of Team) 오 그렇게 메말라버린 내 맘을 대신에 빈 술잔 가득히 술 대신 네 이름 석 자로 오늘도 가득 채우네 이제는 나의 사랑의 가면을 벗은 삐에로 가뭄의 피해로 땅이 말라 갈라지는 이 현상 이대로 이젠느 더 이상 흘릴 눈물 이제는 없어 그래서 메말라버린 마음 찢어져 갈라져 그래서 들이켜 한 잔의 술 쓰라린 맘의 약이 되어주길 오늘도 간절히 바라며...... Verse 4:MC 하하)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말 없이 소주만 들이키고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해? 무엇이 가장 중요해? 사랑 또 사랑 사상 사랑 뿐이라 사랑했다 말했던 사람 다짐 또 다짐하며 한 잔의 술에 이별의 약속을 또 한 번 맹세한 사람 술잔에 비친 사람 나 널 사랑했기에 사랑했어 나 널 사랑했기에 보내야만 했어 더 이상의 꽃은 갔다주진 않어 더 이상의 굿나잇 키스도 있진 않어 더 이상의 사랑도 내 전화도 또 내 웃음도 내 향기도 아팠던 기억도 추억도 다툰 후의 다정한 포옹도 심지어 지금 널 잊기 위한 지금 이 술잔의 술도 극복할 수 없는 유일한 것른 바로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불가능인데 널 잊는 건 불가능해 (가능해) 날 잊는 건 불가능해......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말없이 소주만 들이키고 있어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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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오늘은 그만해 정말로 피곤해
그만좀 들이대 내가 무슨 네 샌드백 이제는 네 억지에 줬다 뺏어가는 빤츄 key에 두 손 두발 다 들었어 man say what? 싹밀어 네 머리 인생을 정리해 살아 원없이 미워도 마지막 사랑이었어 화 꽤나 나겠지 내말도 안듣던 네가 이젠 뭐가 더 억울해 이럴줄 몰랐단 거니 쏟아지는 네 관심에 인기가 많은 네 모습이 좋았어 시간되면 매일 와 서있고 나만을 기다린 모습 때문에 좋아하면 드러내고 숨기지 못한 자연스런 모습이 여자 맘을 너무 잘 알고서 점점 더 가깝게 느껴졌었어 욱하는 성격에 금방 또 반성도 잘해 예민해 밤잠은 설치고 존심도 강해 황당한 사고에 sometime 진실은 보여 많이 좋아만 하기엔 내 맘만 다치고 있어 hell 깔끔 성격 장난이 짓굿어 좋아 했었나봐 사랑에 있어선 믿음도 보였기에 내마음 다준거야 함께 했던 나날을 정말로 겁내진 않았어 평생을 법없이 살것만 같은 그 모습을 믿었던 거야 오늘은 그만해 정말로 피곤해 그만좀 들이대 내가 무슨 네 샌드백 이제는 네 억지에 줬다 뺏어가는 빤츄 key에 두 손 두발 다 들었어 man say what? 저절로는 그 무엇도 인연이 되지 않는단 걸 알잖아 맞춰주고 피해 안주면서 내게만 집착할 줄로 알았어 나한테만 미쳐서는 다른걸 신경 안쓰는줄 알았어 남자다운 터프한 모습이 강하게 보여 기대고 싶었어 욱하는 성격에 금방 또 반성도 잘해 예민해 밤잠은 설치고 존심도 강해 황당한 사고에 sometime 진실은 보여 많이 좋아만 하기엔 내 맘만 다치고 있어 hell 한번 봐도 최선을 다하던 네 모습 모두가 이제와 어디로 간거야 도데체 그 마음 어딜 간거야 생각 때문 인거야 여자가 많아서 인거야 가슴에 한여자 담기가 힘든 그 마음을 어찌 믿겠니 야? 너 삐~~형이지? Rap)너의 생각으로만 가득찼었던 너 그렇게 네 입장밖에 몰랐던 너 (one)늦으면 욕하지 (two)싸우면 내가 빌겠지 (three)너의 성깔에 장단맞추지 (four)바람끼 too much? 나의 터프함에 반해서 아니라 사실은 터프함으로 받들길 바랬겠지 내가 한마디 그러면 너는 열마디 사사건건 BBB 가서 만나봐 ABC hell 깔끔 성격 장난이 짓굿어 좋아 했었나봐 사랑에 있어선 믿음도 보였기에 내마음 다준거야 함께 했던 나날을 정말로 겁내진 않았어 평생을 법없이 살것만 같은 그 모습을 믿었던 거야 hell 한번 봐도 최선을 다하던 네 모습 모두가 이제와 어디로 간거야 도데체 그 마음 어딜 간거야 생각 때문 인거야 여자가 많아서 인거야 가슴에 한여자 담기가 힘든 그 마음을 어찌 믿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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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두잔째를 마실 때 진지하게 누군가 날 쳐다보며 뭔가 생각하고 있는 듯
누군가를 의식해 더더욱이 느끼한 모습의 춤을 추는 남자 내게 오지마 귀여운척하며 나의 동작 애교들을 많이 부족한듯 넘치는듯 애써 추파던지며 더리한 댄스에다 허기진 키스까지 말도 많은 저 남자가 와선 노랠 시작해 비밥비밥비밥 비밥비밥비밥 술취한 엉덩이로 뭐가 그리도 좋아 내 물이 아니야 니 애인도 아니야 나보다 키도 작은 우리 인연 아니야 자주 나와 마주친 저 남자 어쩌면 오늘 내 상대일까 망설이고 있는 듯 사람들이 의식돼 더더욱이 창피한 이 느낌 끝내볼래 내겐 다시 오지마 섹시한척하며 오바하는 모습들도 뭐가 뭔지 모를 표정들이 내겐 더 부담스러 더리한 웃음에다 비벼대는 댄스까지 탈도 많을 저 남자가 와서 다시 시작해 내 취향이 아닌데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 좋았니 우리 벌써 둘도 없는 애인이 되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no no 비밥비밥비밥 비밥비밥비밥 내 눈이 작아지고 뭐가뭔지 몰라도 나만이 아니야 니 것도 아니야 너와 난 그릇부터 너무 다른 사이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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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아는 사람 많다면서 뭘 더 찾아다니니 착한 남자 좋다면서 나쁜 남자 만나니
니가 말하던 좋은 기준은 대체 어디까지가 진심인거니 너의 제일 친한 친구지만 난 널 모르겠어 나쁘고 좋다는게 가지고 싶은 사랑인거니 낫다니 어떤 면을 찾고 다니는 거니 낮부터 밤까지 넌 니 기분 get up 내 기분 get down 도움이 안된다구 자꾸 날 멀리하니 항상 옆에 있으면서 네 기분만 맞추긴 너의 기분 모든 느낌 모두 알 순 없는 걸 네 맘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네 사랑이 떠나지 못하게 하기엔 더 이상은 자신이 없어 걱정만은 힘들어 느낄 수 없니 네 말만으론 모르지 니 생각만으로 다 나쁘니 사랑의 깊인 오래될수록 더하지 그걸 스스로 지키는 것 예전에 꿈꾸었던 네 미래 전부 잊어버렸니 지금이 좋아졌단 생각만 하는거니 낮부터 밤까지 넌 네 기분 get up 내 기분 get down 예전의 평범하던 사랑은 싫은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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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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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verse 현정)
너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얘기해 But 바리바리 숨기지말고 말해봐 더 만들지도 마 니 생각을 말해 네 스스로 정한 멈추지않는 어떤 앙금까지도.. I Wanna be 빨리.. You don't follow me 빨리 Thinking Think About 빨리 Thinking big Think About 빨리 (verse 현정&승우) 나 원해봐도 파랗게 이미 멍이 가득 쌓여 있듯 가득해 돈 탐욕보다 빠르게 댓갈 바라지도 왜인지도 모르게만 (verse 현정) 이렇게 몰랐었어 아는게 없었어 무엇이 중요한지 내 주위 모든것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Don't you follow me, don't you doubt me Don't you tell about me (×3) 그만 Don't you follow me, I can't you doubt it Don't you tell about me (×3) 그만 날 생각해서 나를 위해서 였다고 나를 걱정한 모습이라고 오해 말라고 그 동안의 일들 모두 잊자하며 술한잔에 모두 잊자는 너는 붕어같은 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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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verse 규훈)
yo I need to dedicate a song about wild angel come on come on yo I get it all&saying about me whatever you call it dressed out ! go on 현정 yo check it out ! (verse 현정) 다른날처럼 스쳐가듯 나를 바라보고있는 (I see your eyes) 그런 너의 눈빛이 뭔갈 원하는지 (I know) 알지못하는 척 하는 나를 넌 모르고있지 (It's fun ok?) I'll show you now don't, worry about me 날 바로 바라봐 지금까지 네게 숨겨왔던 나의 모습을 오늘은 변한 듯 보여주려해 다른 걸 생각하진 마 이밤만 지나면 나를 읽게 될테니 오늘만큼 우린 all night long 지치지마 cuz I'll stay 정말 원했던건 너잖아 이런 기분 너도 알잖아 이 밤이 내겐 처음일꺼라고 넌 믿고 있겠지 (trust me now) 그런 너의 상상이 빠르게 변한걸(I know) 뻔히 알고는 있지만 이젠 신경쓰지않아 (I don't care) 날 더욱 더 사랑하고 믿게 만들거야 첨엔 순진하게 나를 유혹하려했던 널 속인 것 같아 난 망설였는데 이젠 다 알것만 같아 너와 나 너무나 같은 생각하고 있던걸 (verse 규훈) Dedicate and bow to my saint prisoner I wanna pick some of pictures of prisoner I want you to know big damn that I said I want never find a lot of occasion Come on yo, rock that abandoned the song Better know what to tell the same shit and all I'll never find p You wanna get a p(eace) Ah whats never get back in that thing not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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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네가 보고싶어. 미쳐 날뛰던 내 마음을 몰아내고 다 지워버리면
뒤척이던 밤. 혼자 그리울 힘든 나날들이 모두 잊혀질 줄 알았어 You make it because you make it 걷다가도 네가 느껴지면 벅찬 숨소리 baby don't go please baby don't go 너를 떠나보낸 그 날부터 복받친 눈물 No,No,No 그리움만 나날이 커져 즐거웠던 우리 옛일만 기억하는 내게 오면 안되니 No,No,No 마음 착한 너를 그렇게 보내고 그럴듯이 꾸며대도 나는 나는 너 없이는 안돼 You give it to me 더는 안되겠어 전화를 걸어 목이 메여 울어대고 널 찾아다니면 어느 순간엔 남김없이 모두 알고 있을거라 여겨 풀어질 줄 알았어 내 앞에 없는 너 네가 자꾸 내게로 올것만 같아서 모든 기다림으로 내 맘이 흔들려 내 눈 속 가득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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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아직까진 차마 말하지 못한 모든 네 진실들이 알고 싶어
물론 안다해도 이젠 어쩔 수 없다는 네 얘기들도 돌았어 너란앨 갈때까지 가겠다는 거잖아 정신차려봐(I'll never stop) 배신감이 느껴져 니 가족도 똑같애 이제야 모든걸 알았어 세상 사람을 모두 다 가질 순 없잖아 나 하나만 빠져줄게 안돼 더 이상은 차마 상대할 수도 없어 너 또한 당해야 돼 어떤 협박에도 모든 나의 사진들도 두고 볼꺼야 미쳤어 이런건 우리끼리 가지는 건지 몰라 그걸 모두 뿌리면 우리 사이가 더욱 나빠지는거야 왜 점점 더 미쳐가 꼴보기도 싫어져 니 모습이 지겨워 이젠 다 모든걸 알겠어 항상 그래서 다들 널 무시해 버렸어 어쩐지 모두 짧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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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하얀 맘에 그대란 물감이 번진 뒤 지루하던 내 모습 어디로 간건지
커피 한잔을 마실 여유만 남겨두고 해가 내리길 그대 오기를 그리는 오후..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가네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혼자 서운할 길 그대로 오는 길 Baby I wanna feel your touch 나에게 있어 두번 다시 없는 사랑 짐작이나 했다면 준비나 할것을 이리 서둘러 미안하다면 나 이제 누굴.. 할 줄 아는 건 오직 한가지 난 그대꺼라 착각을 하는 일 차라리 이별은 사랑한 그 다음에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한... 우리 사랑에... 마지막은 어딜까요? 검은 하늘 마저 지친 새벽속에 잠든 내 모습만 그대보고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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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늘 말해왔던 말인데 왜 글로 쓰면 힘들까.. 음 네게만 쩔쩔 매면서 애써봐도 안돼
너 부러지는 모습에 내 삶과 뭐가 다를까 너한테 같은 거짓말 이렇게 연습해도 되는건지 아기같은 자기피부 매일 잠만 자니까 꿈속에서 헤매이고 있는데 당신 잡아주질 못했어 지쳤어 지쳤어 이젠 정말 지쳤어 아니야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안보내 못보내 그럴 자신이 없어 이제 그만 누워있어 oh 늘 괴로워만 했었지 넌 감정없이 사니까 눈물도 모르는거야 내 모습을 봐봐 너무 하잖아 일어나 일어나 이젠 제발 일어나 말해봐 눈떠봐 무슨 말이라도 해 대답해 대답해 너무 외로워 말아 제발 헤매이지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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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달아나려 하지마.. 멀리 가지마.. 다가오려 하지마.. 나를 사랑하지마..
쓰디쓴 입술 위로 파란 눈물 한 방울 아직 집착하는 나 함정처럼 치밀한 미로처럼 답답한 너의 이별 안에서.. 붙잡고 날 버리고 염치마저 모르고 매달리는 나 (너무 바보같은 날) 즐기고.. 넌 비웃고.. 이미 모든 맛을 알았고 독한 사랑만을 남겨둔 채로 어디가도 난 널 알지말고.. 모르는게 낫겠지? 니가 만든 거짓말..(나는 비밀뒤로 사라진 사람) 꿈에서도 넌 날 외면하고 어둠속에 숨게지? 내겐 너무 잔인한 (마치 문신 같은 너) 정말 두려웠던건.. 이별 따위가 아냐 쉽게 잊혀지는 일 니가 죽었다면 차라리 더 편할 것 같아 마지막은 나니까.. 달아나면 더.. 더.. 조여오는 네가 그린 그림자 손을 쓰긴 늦은 나.. (제발 그만 나를 놔) 다가가면 멀리 물러나서 이네 조롱하는걸 발이 묶여버린 나 (verse 현욱) Rap) How u gonna act like this 내가 그렇게도 싫었니 언제까지 너만 바라볼 줄 알았니? 그랬니? 아직도 헤매고 있는 나를 보니 그때가 생각나니 다시 만나보고싶니 하지만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Time 너무나도 멀어져 버린 그대는 이미 타인 이렇게 너를 잊지못한 나는 바보같지 자꾸만 흘러내리는 내 눈물은 어떡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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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You know 말해줘 Baby I Love you 오랜시간 기다린 여자라고 말야
첫눈에 알아봤다고 사랑한다고 힘겹게 말한 내게 말야 어떤 눈빛 표현도 넌 하질 않잖아 Baby 예전처럼 날 대해줘 여기 나는 너만 바라보잖아 yeah 항상 보는 방향만 보잖아 이젠 네가(네가) 원한(원한) 따뜻한 모습을 태양가득 한 날 널 보는 해바라기 You know 웃어줘 Baby I Love you 삶이 버겁다는 널 자 내 맘의 온도를 높혀서 적어도 네겐 나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놓지 않을래 눈빛으로 표현도 널 힘들게 안해 Baby 예전처럼 날 대해줘 쇼파에 기대어 날 쉬게하고서 간절하게 기다리는게 널 위하는 길이면 난 아무 걱정 없는 것처럼 쉬고있을게 창밖을 내다봐 구름도 걷고 햇살이 환해 음... 그대는 뭘 할가 보고 싶은데... 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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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3집 - Slow & Ja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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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허니패밀리 3집 - Slow & Jam (2004)
명호 : 1분 1초 숨쉴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창진 : 사랑해서 입 맞추고 그게 나에겐 어제 같고 그대 얼굴 떠올리고 잊지 못해 잠못들고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그건 현실과 다른 드라마 울지마 바보야 이미 그녀는 ( 떠나 갔잖아 )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너에 아름다움으로 비추니 나에겐 하늘에 슬픔에 눈물이 빛이 되어 바라는것 같은데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데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혁성 : 이미 지나간 시간속에 너와 나 우린 약속했잖아 그래 난 니가 없인 살수 없잖아 지쳐만 가잖아 너와 함께 걷던 이길이 함께 찍었던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어 미안해 바보같지만 힘들어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질까 그게 바로 사랑이니까 사람이니까 누구나 다 똑같다니까 그런건 다 남 얘기야 난 니가 하란대로 다 할테니까 돌아올순 없겠니 이렇게 나 빌테니까 명호 : 1분 1초 숨쉴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디기리 : 니가 생각나 널 잊지못해 여기 바보같이 나 기다리네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이유조차 말하지 않은채 내 물음에 넌 가만히 미안하데 담담히 그렇게 그렇게 난 바보처럼 여기 남네 너의 모습이 눈을 감으면 아직 보이는데 너무 가슴이 아플까봐 눈을 감을순 없는데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날 찾길 기다려 언제일지도 않올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영원히 널 기다려 명호 : 1분 1초 숨쉴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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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명호 : 이세상 내아버지가 살던 세상 이세상 내자식이 살아갈 세상 이세상 속에서 내
가 지금 살아가고 있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순 없죠 이렇게 우리들은 후회하며 살아가죠 한번쯤 우리들은 생각을 하겠죠 서로가 지금껏 걸어온 그길을 말이죠 영풍 : 어렴풋이 생각나는 내어린시절 때는 나는 내부모님께 항상 여쭤보곤 했었었지 나어디서 어떻게 태어났어라고 문득 물을때면 내가 말썽을 피울때면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이렇게 말씀하곤했지 지금난 가끔 어린시절 그때시절 생각 하며 가끔 웃고 는하지 개리,길 :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들려오는 희망찬 함성소리(헤이) 우린 emewy 우린 알수가 있죠(헤이) 저기 저편 저기 멀리서 다가오는 희망찬 밝은미래 우린 알죠 우린 느낄수 있죠(헤이) 길 : 나의 부모님 주는 사랑만을 고집하셨지 이못난 아들래미 친구 못지 않게 살게하 려 없는 살림에서도 주머니 쌈짓돈 꺼내 주시곤 하셨지 비참했던 학창시절 나 패자가 되어 보내고 세상 첫발 내미는 순간 그 냉혹한 현실에 나 두려웠죠 라라~~라라~~라라~~라라~~ - 반복2 : 명호 디기리 : 지금도 생각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때 학창시절에 그때 내게 항상 말씀하신 부모님 잘살려면 똑똑해야 한다는 그말씀 하지만 그때 의미를 지금 난 아직 모르고 있어 철이없던 어리던 시절에 세월은 흘러만 가고 난 지금 이 자리에서 있어 멈춰 있어 - 반복2 : 개리,길 개리 :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난 나이를 먹고 평범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 토끼같은 자 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이들을 위해 난 땀을 흘리며 살고 있죠 마치 내아버지가 그랬 던 것처럼 내가 지금 그길을 걷고 있는거죠 그리고 내아들 역시 걸어갈길이겠죠 이한 남자의 인생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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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ian - Ju.No.Presents Asian [single] (2002)
From the beginning of my heart and my life You are
there for me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Hallelujah..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끼 중 한 끼 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 때 여기저기 낮에는 이일 저일 정신없이 하루에 두세개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소리에 내 몸은 거울 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속에 있는 조명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그렇게 노력 속에 제발 도와달라고 나 애타게 부르짖어보고 매달려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던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그래서 기도했네....Amen!! amen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또 나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줄기는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쌓여져 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뒤로 한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번째 삶과 희망이 또 실패 속에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갔네.. 최고였을 때 나 모든걸 누렸지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네.. 나 이제 깨달았네..감사하네..그래서 기도하네 amen모두가 다 아마 힘에 겨울때 그렇게 다 한번은 기도해봤으리라 혹시 힘들지는 않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니? 눈물 속에서 헤어나지도 못한 채 그래서 불안하니 oh~Yes! 너 떨고 있니 oh~Yes! 이렇게 시련 딛고 도전하리.. 그대여 나와 같이 힘에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 세워달라고 힘에 켜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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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0 대한민국 [omnibus] (2000)
[Chorus]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낙타 Rap] 지금 생각해 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을 같이 했던 친구들과 나의 엉덩이를 도맡았던 학주의 몽둥이 나나 모두들 항상 반창고라 불렀죠 [수익] 세월아 네월아 네월아 세월아 언제 종치나 내 머리 반 미치나 2교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가엾은 중생들 오늘도 고딩중딩 윽!(악)만원버스에 실려서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지만 옆자리 앉은 그녀의 샴푸 향기 맡으며 미소속에 하루를 보냈었지 그랬었지 [창익Song]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창진 Rap] 소망 그리고 희망 저 맑은 하늘 푸른 구름 밝은 햇살 속에 뒤로 또 내 어깨 넘어로 있던 그 아름답던 추억 기억 또 추억을 내 등에 업고 앞을 향해 내꿈 그리고 소망 그리고 희망을 향해 나 그려가 [낙타 Rap] 반짝반짝 작은 별같이 빛이 나시던 우리 교장선생님 머리 그 머리 위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까?? 걱정반 장난반 했던 나의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첫 사랑과의 쓰디쓴 이별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와의 원하지 않았던 작별 내눈가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수익 Rap] 어제 오늘 내일 매일 교문 앞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를 항상 기다리던 그 무서운 킹콩을 피하려는 나의 고뇌와 노력 [낙타Rap] 하지만 나는 항상 그 턱을 넘지 못한 채 스포츠 머리의 인생을 살아가면서(알면서) 인생의 쓴맛을 봐야만 했지 3년간을 (아 그립다!) [창익Song]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Chorus]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하봐. [나레이션]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건, 우리가 같이 공유했던 추억과 앞으로 함께할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Chorus)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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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창진:YO 그대 내 앞에서서 후광받으며 서서히 내게 다가온 당신을 보면 왜 자꾸만
작아지는 나의 모습 왠지 다를것만 같은 사랑을 몸소 느껴 난 이제 바꿔 우리들만의 사랑을 위해 비니 비니 비니 Back Back 이제 기회를 한번 줘봐 내게 우린 이렇게 시작했는데 너의 단순한 생각때문에 이별을 원하는 너에게 나 매달리기 뭐하지만 어떻게 얘기해 사랑에는 나이차가 없다는걸 말야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 맘으로 창진:사랑에는 나이차가 없다고 나는 나는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은 왜 나 혼자밖에 밖에 하질 않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나는 너와의 관계 OK되리라 나 또 믿으리 라 하며 염치없이 따라다녔나 창진:그런데 여길 가나 저길 가나 내 나이 어리다고 해서 뺀지 그런 너 항상 한숨쉬며 내 대신 쯩 ID꺼내면서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영 못 마땅하다는 듯이 내가 내가 또는 니가 니가 서로에게 있어 얼마나 힘들까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 맘으로 창진:하루 또 하루 매일 밤낮으로 몇 년의 차이를 어찌 극복할까라는 고민으로 흰머리만 계속나 그런 사이 너는 점점 멀어져 끝내 떠나가 나는 jump jump 뛰어대며 여기서 나 그냥 외쳐 (누나 한번만)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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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THE TEAM THE TEAM THE TEAM THE TEAM
자 이제 내가 랩을 해 여기 어느 팀(TEAM TEAM TEAM)여기 어느 팀(TEAM TEAM TEAM) 여기 앉아 있는 창익 그리고 낙타 그리고 수익 다 함께 모여있는 팀 자 우리 음악 한번 들어봐 우리가 어떤 음악 하는지 한 번 들어봐 우릴 HIP HOP 이라 부르지마 자 우린 너희들을 즐겨줄뿐야 와 와 내게내게 다가와 YO TEAM(YO TEAM) YO 와 와 내게 다가와 YO TEAM(YO TEAM) 점 점 다가와 YO TEAM(YO TEAM) YO 와 와 내게 다가와YO TEAM(YO TEAM) THE TEAM THE TEAM THE TEAM THE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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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창진:나 이세상에 나오기전 처음 빛을 보기 전부터 들었던 그 얘기
어머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얘기 복음의 얘기내 나이 21살 되기까지 나 항상 주일만 되면 꼭 어김없이 나가야만 하는 그 곳 바로 그 분의 성전 흔히 교회라 부르지 내 어린시절 친구 만나러 부모님의 강요로 나가 듣고 또 듣고 또 듣던 매일 반복되는 또 똑같은 그 얘기 믿으며 천국 가리라 그러나 나 믿음없이 가야만한다는 내 본능의 의지대로 내 발걸음은 매 주일마다 교회를 향하고 아무런 의미없이 2시간을 허비했다라는 생각으로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들과 놀러가고 그러했던 세월 19년의 세월 그리 보내고 이런 저런 사고 치고 다니고 하면서 지을죄 다 지어가며 아무런 염치없이 일요일만 돌아오면 나 예배 시간에 앉아 졸고 있고 그래도 용서하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들은 흔히 껄끄러워하지 믿지 않는 사람은 교회가길 꺼려하지 한번 간다 무슨 소용있나?또 교회 나가 믿음 생활 하려면,술 끊으랴,담배 끊으랴,참으랴,남들 용서하랴,내 살아온 인생 바꾸랴 라는 걱정과 두려움,무서움이 앞서서 관두기 쉽상이지 나도 한때 별거 아닌 마냥 나갔던 지난 시절 그러나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내 생활을 얘기하듯 들어맞아 맞아 기도만 하면 들어주신다던 그 말을 경험하니 또 믿으니 내 삶이 신비스럽게 바뀌어 그런 난 내 얘길 세상에 알리고 싶고 Great is Thy faithfulness O God my Father there is no shadow of turning with thee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라는 이 말씀이 내 인생 바꿨듯이(또한 그렇듯이) 우리에게 있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이때 돌아서봐(돌아서봐) 과연 누가 네 인생을 바꿔줄수 있을지 말야 그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Great is Thy faithfulness O God my Father there is no shadow of turning with t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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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창익:어차피 나는 좋아 좋아 다 좋아 자유로운 인생이니까
하지만 한번 사는 우리 인생 근심 없이 잘 살아봐 창진/리나/비키:시간 따라 따라 돈 따라 따라 쫓겨 살지 말고 우리 같은 딴따라 보며 웃어봐 즐겨봐 그리고 같이 따라 따라 따라 따라 한번 해봐 시간 따라 따라 돈 따라 따라 쫓겨 살지 말고 우리 같은 딴따라 보며 웃어봐 즐 겨봐 그리고 같이 따라 따라 따라 따라 한번 해봐* 창진:우리 나라 민주주의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을 수 있는 자유,평등 그속에 우린 몸 담고 살면서 힐긋힐긋 이리저리 힐긋힐긋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보며 사는지 왜 도대체 왜 그냥 살아 네 맘 먹은대로 창익:어차피 나는 좋아 좋아 다 좋아 자유로운 인생이니까 하지만 한번 사는 우리 인생 근심 없이 잘 살아봐 리나:If you wanna fly 길게 망설이지마라 눈치보지 마라 너가 하고픈대로 앞을 향해 달려 엎치락 뒤치락 할것없이 you're a best 다다다다 그렇게 넌 빽 좋은대로 돈도 많은것도 아니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 뒤에 보이지 않는 억압 또한 헤쳐 자유를 펼쳐가 또 너의 꿈터 높은 이상까지도 don't give up 수익:그래 때가 늦었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지만 지쳤다고 쓰러지지마 앞을 향해 망설 이지마 너의 힘없는 한 마디가 모든 사람의 기를 뺏어 또 맥 빠지게 해 그런 불필요한 한마디보다 이렇게 외쳐보는거야 아자!아자!가자! **낙타:Play Play TeamPlay 같이같이 다같이 우리 T.E.A.M과 함께 모여모여 다 모여 앞을 향해 달려가 이젠 모두다 Play Play TeamPlay 같이같이 다같이 우리 T.E.A.M과 함께 모여모여 다 모여 앞을 향해 달려가 이젠 모두 다** 창익:어차피 나는 좋아 좋아 다 좋아 자유로운 인생이니까 하지만 한번 사는 우리 인생 근심 없이 잘 살아봐 창진/비키:태양은 365일(365일) 무슨 일이 있듯(우릴 비춰주듯)우리 또한 태양에게 보답하듯(앞으로)열심히 살아가 어깨,다리,팔 탁탁(치고 일어나) 탁탁 트인곳으로나(물결치는 곳으로나) 가서 전에(일들을 모두 잊어버려) 그리고 웃을 수 있는 곳으로 함께 다같이 달려 가는거야 비키:요즘 사람들 모두 자기 feel에가,자기멋에가 그런 너희를 보면 얄미워 죽겠어 흥청망청 되 되로 살지말고 남들처럼 살아봐라 우울한 세상도 바꿀수가 있어 한번 해봐,서로 도울 때 입가에 미소가고 아끼고 사랑하며 이해할때 우리나라 최고되고 창익:어차피 나는 좋아 좋아 다 좋아 자유로운 인생이니까 어차피 한번 사는 우리 인생 근심없이 잘 살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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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헤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걸 EVER YOU GO EVER YOU GO 너를 사랑해 내게 준 이별까지 하늘 같은 곳에 살면서 너를 볼 수 없어 세상끝보다 멀리 있는 너 여기 이 골목 돌아서면 널 볼 수 있나 난 알아 너가 나에게 던진 그 한마디 산등성이에서 울려퍼지듯 사랑해란 말 지금 내 귓가에 맴돌고 있어 쓸쓸한 어둠 캄캄하게만이 느껴지는 이 거리에 나 혼자 남아 한숨 쉬며 있지만 마치 약속한듯 널 기다려 이별을 가끔 잊은채 선물을 사지만 이제 난 줄 수가 없는걸 가득 쌓인 선물 상자 속 마른꽃 보이면 난 또 바보처럼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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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수익:들어봐 우릴봐 우릴 똑바로 봐라
창진:해가 지면 자 해뜨면 일어나 그런 틀에박힌 인생속에 땀흘리며 살지 허나 이젠 우리와 같이 함께 놀자 낙타/창진:뭘 할까 말까 들어가 볼까 말까 할까 말까 내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갈가 말까 우리 같이 한 번 해보자 뭘 할까 말까 우린 같이 한번 놀아 볼까 말까 내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한번 놀아보자 OH OH YEAH 창익:빠라빠빠빠 이젠 내 맘속에 피곤하게 느껴지는 모든것을 버렸지 빠라바빠 바보야 다 떨쳐버리고 바로 지금 이 노래에 몸을 실어 우릴 따라해봐 수익/낙타:지금 나를 따라해 나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날 따라해 나 어젯밤 내사랑 내반쪽 날 떠나갔어 하지만 난 널 그래 난 널 못잊었지만 하루 지나 이소리 이 노랠 들으니 난 기뻐 좋아 어떻게 해야 할까 말까 난 몰라 너도 몰라 이젠 알아 놀아 자유롭게 살아가 낙타/창진:뭘 할까 말까 우린 같이 한번 놀아 볼까 말까 내 모습 느낄까 이제 갈까 나와 같이 한번 놀아 보자 OH OH YEAH 수익/낙타/창진:다같이 손을 흔들어봐요 다같이 입을 크게 벌려 다같이 손을 흔들어봐요 다같이 입을 크게 벌려 다같이 손을 흔들어봐요 빠라빠 빠라빠 창진:다들 어떻게 살아가는 나를 한번봐 내 머리속에 빙글빙글빙글 도는 모든 걱정 이제 떨쳐버려 그리고 우리와 함께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그러면서 니 인생을 이젠 즐겨봐 이젠 자유롭게 날아봐 우릴 따라봐 따라해봐 그런 사이 너흰 웃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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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낙타: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땜에 돈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땜에 돈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창진:우린 씁쓸한 미소지으며 입가심처럼 투덜대지 부는 부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고 말이지 내가 아무리 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도 도저히 그들을 따라 갈순 없지 부는 빈이 장난감인 마냥 지 기분 내킨대로 갖고 놀고 우린 그들의 돈과 권력앞에 두손 두다리 다 들고 내 머리 숙이고 내기분과는 상관없이 따라야하고 그렇듯이 인간 존중의 사회라 배웠던 우린 아닌 듯이 뼈저리게 느끼고 창익: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지마 힘 없이 축 쳐진 나를 바라보지마 검게 물들여진 힘든 나의 인생을 누굴 원망하지는 않을테니까 Feel'n Feel'n how I Feel'n Pick'n You way to way to how the Fat boys chill in cheat on me 수익:울부짖는 자식 등지고 고개들기 어려워 서성대던 집앞 너흰 가지려하고 빼앗으려 하는 넌 욕심 앞에 양심 몇푼 팔고 몇푼땜에 인상 찌푸리고 나 하나 길거리 나 앉아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이 세상 창진/수익:어딜봐도 이 매정한 사회 인간들을 만드는 너희 돈 있는 인간 대낮에 칼 안든 도적놈 땜에 어쩔수 없이 흘려야만 하는 눈물 벗어나려해도 할수없는 너희의 그늘속에 우린 흐릿흐릿한 티끌이기에 서러워하 기에 창익: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지마 힘 없이 축 쳐진 나를 바라보지마 검게 물들여진 힘든 나의 인생을 누굴 원망하지는 않을테니까 Feel'n Feel'n how I Feel'n Pick'n You way to way to how the Fat boys chill in cheat on me p.s직장잃고 방황하시는 우리들의 아버지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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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낙타:이것봐 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망설일 시간없어 창진:1.2.3만을 강조하는 부모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길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 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A WORD IS BOND 낙타:1999년 20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 끝에 서서 떨어지냐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순간 불어닥친 IMF 모두가 우리가 모여 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21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헤쳐 우리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창익:쉽진 않아 네 모든걸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거야 Never still never bother me as boys to the hood to the education like is good to me 낙타:이것봐 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 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망설일 시간없어 DJ앞을봐 그저 그렇게 살지마(Tell me what you gonna do with that) DJ앞을봐 니가 꾸는 꿈 찾아 낙타.수익:사치하며 바람잡는 인생 돈 발라서 대학가는 인생 아 그런걸 배우면 안되지요 창진:이것봐 그만 눈치좀봐 네가 바라던 그 꿈을 왜 어머님의 품자락에 얼싸안고 먼 산 바라보듯 하나 왜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면서 좀 일어나서 정신 좀 차려봐봐 깨달아봐 1시간 1분 1초 아까운줄 느껴봐 수익:나는 항상 그런대로 내맘대로 내 뜻대로 그렇게는 살아갈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쳐져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뿐이라고 생 각하는 난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좀 나를 좀 내버려 좀 놔봐 창익:쉽진 않아 네 모든걸 할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쉽진 않아 오 오 넌 할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낙타:이것봐 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 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더이상)망설일 시간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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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Kupaci/창진: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창진:불어그리고 또뿜어대는 학원폭력 그리고 환각속에 너희는 선악의 악을 즐기면서 한낱 돌아올수 없는 청소년의몇년을 방황하지 그러면서도 느낄수 없는 너 자신 누가 얘기해줘도 고치려하지 않는 네 자신 끝내 포기하고마는 네 자신 영원히 고통속에 잠들어 버리리라 창익:이밤이 지나나 또 어디로 가나 목적없이 다들 이 곳에 거짓만이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날 반기지 않는 그 곳에 변질된 이상만이 창진:왜 왜 우리는 왜 이 밤 그리고 방황하는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하고 있는가 살기힘든 세상속에 자기 자신을 쉽게 버려 버리는가 또 포기해 버리는가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하고 있는가 죽음뒤에 부활없는 인간 그래서 천국문 앞 가서있는 인간들을 떠올리며 슬퍼하는 여기 남아있는 인간 창진:허나 때늦은 후회속에 너희는 참회하면서 너희는 왜 고쳐바꿔 볼 생각 한번도 하지 않는지 너희의 무관심이 또 편견이 초래하는 이 결과를 고쳐 바꿔 볼 생각이 없는지 KILL:우러러 바라만 보나 (당신 그걸 아나)우러러 바라만 본 세상 강요했던 못이 되어 남아 허나 내 머리속 방금 그 못 돌려줄게 지금 당신 그림자 밟지도 못한 나 내게 박은 못 당신 그림자속 그 안에 박을테다 지금 내가 개리:난 알 몸둥아리로 살아왔어 내 모습 모든 벗겨져 벗겨져 모두들 날 벗겨 내 의지대로 하는 것 하나도 없이 모두들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대로 내 모습 벗겨난 이사회 속에 질질 개처럼 질질질 끌려 다녀야만 하고있어 난 더이상 살아갈 힘이 없어 왜 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대체 누굴 위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가 Kupaci/창진: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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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개리/KILL: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개리: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춰가며 또 비위맞춰가며 살다가는 내 정신마저 쭉 떨 어져 난 없어 이 세상속에 KILL:뭘 뭘 생각하길래 자꾸 너 인생속에 네 틀안에 다른 이를 받아들이질 않아 왜 왜 그저 넌 너의 틀에 맞추기를 바래 뭘 뭘 생각하길래 너 그리 밟히니 그러나 너의 꽃 지금 어떻게 됐니 이미 좋은 때다 지나갔어 이제 넌 끝 니 인생 끝난거야 창진: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이 타락한 사회를 만들어버린 너희 인간들 나이살 쳐먹고서 누구 등쳐먹고 사기쳐먹고 끝낸 네 에미 네 애비 네 자식까지 팔아넘겨 또 이용해먹고 네 주머니 좀 두둑히 좀 배불리 살려하나 두고봐 죽음앞에 서서 돌아본 네 자신은 곧 어둠의 땅속으로 추락할테니 디기리:떨어져가 사라져가 무너져가는 너의 모습을 난 봐라봐 내 앞에서 당당했던 너의 모습을 내 앞에(더 더 비굴해져만가) 다시 해봐 어디 한번 날 갖고 놀아봐 넌맨날 그랬잖아 두려워 무서워 이제 못해 내앞에 와처럼 있던 네가 왜 이처럼 못해 거봐 네 결과는 뻔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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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am 1집 - Teamplay (1999)
창진:TO그녀에게 당신을 만난것은 내겐 너무 행운인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 시 웃어주었죠 그건 내게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남 그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창진:우린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린 항상 서로 얘기했죠 내 마음 니 마음만은 항상 니마음 내 마음안에 항상 숨쉬고 있다고 말이죠 그러나 난 가끔 이런 생각 한번 해봐요 얼굴 보고 싶을때 '짠'하고 나타나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 전화하고,사랑한단 말 듣고 싶을때 사랑한단 말해주고, 울고싶을때 말없이꼬옥 안아주고,외로울때 날 데리고 아주 멀리 가 주는 당신이 지금 내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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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uki - The Angel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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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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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In Seoul - 대한민국
혁건>여태까지 살아오며 알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들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사직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창진>한강 따라 쭉 남산 따라 쭉쭉 별 아래 보이는 화려한 저 서울, 이 길이, 저 길이 라고 비춰주는 저 달빛이 꼭 거울, 그리고 저 높고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네온싸인 속을 이리 허 저리 허 온갖 빡빡빡 압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막 붐비는 곳 In Seoul. J>하루 종일 지친 사람들 어디를 다 바쁘게 가는지 모두 왜 진실을 숨기고 사는지. 리나>Try'n to messen with a seoul like a flip flop. WIth all ma love I gave it to this lip lop, Your excuse is miscommunication ead to a complication head. f... that it's time for me to give it back. You I no more Doo wop, Sick'n tire of b....'n 우 아 every ever single of your talk'n is sorry now. 반복>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희망 바로 우리 앞에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우리들만의 힘이죠. 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꿈들을 이룰 수가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한국인만의 저력이죠. 영욱>왜 이리 방황하나, 왜 이리 제 갈길을 못 찾고 있나. 사람과 사람들이 수많은 서울에서 일어나 힘을 내어서 우리 다시 일어서, 이 세상은 아직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캄캄한 암흑 속에 빠져 길을 잃으려고 들고 막힌 공간속에서 헤매 이런 우리의 모습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 이 서울에는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아. 인창>치크 붐붐 나를 둘러싼 네온싸인 그 속에서 뭔가 할거리를 찾은 사람들 어느샌가 시람들의 초점이 흐려지고 치크 붐붐 시간은 점점 밤이 깊어 무도 다 꿈이 있었지.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이 모르게 꿈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 In Seoul, 그 쓴웃음 속에 지난 나의 그리고 너의 내몸을 지탱했던 희망 이젠 묻어. 대니(EAGLE-5)>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나는 랩퍼 대니지. 모두 다 알고 있지. 서울은 패션 거리, 패션의 도시, 모든 것이 다 있지 모두 다 와봐, 모든 사람들은 힙합바지, 쫄바지, 빽바지, 나팔바지, 개성대로 입고, 서울의 패션 아무도 못 따라하네, 그게 바로 대니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네. STEVE>I was born and raised in L.A. but another day I ended up in Seoul, Down here I see a bunch of pretty ni.... thinking they called flow, everywhere I go, I see a hoe, willing to put out willing to share for a little doe I'd rather stay solo. Next to the streets of apkujungdong, every Friday, Saturday, Sunday its on thinking about back in da day wishing I had my 6 foot bong. Singing that same song all night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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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MCMMXCIX (1999) - 대한민국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거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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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Viva (희망가) - 대한민국
리나,비키,지니>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돌아봐봐봐요. 자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귀를 한번 귀울여서 봐요. 한번 봐요. 그래 봐요. 모든 세상만사 하는 일이 내맘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바로 세상일이죠. 그렇다고 나를 너무 비관하면 안되죠. 자 맘을 잡고 돌아봐요. 우리 디바 지니, 리나, 비키와 함께. 인창,창진>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에야라 난다. 지금 Rap하고 있는 건 난 인창, 창진. 우린 79년 5월의 태양 아래 넌 3일, 난 11일 뒤에 처음 나와 바라본 세상, 사기 치고, 그리고 사치하고, 그리고 이기심 속에 별의 별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일을 봤지. 그리고 IMF까지. 허나 난, 나도 잘 살아볼랍니다. 대니(EAGLE-5)>사는대로 살지마. 나쁜 세상 바꿔. 네맘대로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바꿔. 이제 사람들을 의식하지마. 이제 바꿔. 1999년 좋은 세상 만들어봐. STEVE>Yo yo downing pounds of h....... we don't around. I came to break it down. gettin lyrical with my rhymes n..... a wi.. cuz this is thug life every night goes by wit my made in Japan Tech 9 by my side. yo this is how we do it back in the westside. yo you can call me MC of the tides cuz I'm ready to pop pop pop pull the trigga ni... If you figure you'd be the slicka ni... 반복>왜 그리 사나, 한번뿐인 인생을. 좀 바꿔봐. 우예예예. 왜 그리 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좀 바꿔봐. 우리 함께 웃어봐. KILL,개리>자 간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월화수목금토일 하루가 멀다. 삼삼오오 모여 술만 퍼 또 퍼 마셔 그만! 삼일을 굶어도 이쑤실 여유를 갖자. 또 오늘 울고 내일 웃자. Ok! 그럼 오늘 이 팍 쑤시고 울어. 그리고 내일 맘껏 웃어볼까? 여기 KILL, 개리 함께 하하! 성수,정관>산수를 배우면 분수를 알고, 국어를 배우면 주제를 안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모두 다 초등학교를 아무도 누구도 다닌 적이 없어. 전쟁을 겪어서 그런가? 그럼 이게 교육문제인가. 가방줄이 짧아서인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던가. 그렇던가? 산수와 국어를 너무 못하는 우리나라. 그래도 잘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희성,머프>아둥바둥 왜그리 모조리 얻으려고 하나. 그렇게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나.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생각해도 네 머리 위에 그 위엔 너만을 비웃고 있는 더 높은 곳이 있다. 있다가도 없는 돈. 그런 돈, 그것이 지금의 널 죽여, 그런 돈이 우릴 죽이고 살리는 이 세상,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똑바로 살자. 합창>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갖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바쁘게 살아가. 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얻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힘들게 살아가. TASHA>잘 살아봐, 살아봐, 잘 살아봐 Ni.... be slanging ho's be banging with my honey wit big-n-money you ni.... hate me but I think it's funny cause deep down inside I know you love me shy you playa hatin from the start I'm out to get mine I'm a tell ya ni.... for the last time cause my rhymes design to hypnotise your mind bringing hard wit my ni.... coming from the west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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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봐봐둥! - 대한민국
반복>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라 지금 내 모습을 봐라봐라봐.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내 얘길 좀 들어봐라 봐라봐라봐 J>착각하지마. 네 어색한 그 태도 어울리지 않아. 버려 이제는 아닌 네 모습속에 널 찾지마라. 창진>너나 나나 우린 항상 우문 어리석은 질문을 하나 한 귀로 듣고 흘리고 해서 썩은 너의 생각 때문에 파문, 봐 봐 하나같이 다 똑같아. 마치 공장장이 예쁜옷으로 대량 찍어내는 인형, 똑같은 옷에 얼굴의 인형처럼 왜 자꾸만 쌈마 이만 시키나이, 이젠 좀 봐꿔봐이. 반복>내 말에 토단 사람들 집어치워. 그리고 너의 모습을 감추지마. 그것은 덮혀진 너의 모습이야. 틀렸어 이젠 널 벗겨봐. 바꿔봐. 인창>너의 맘속으로 들어가 구차한 다른 것 또 다시 감춰. 네 모습 이제 탁 털어 탁탁 후. 그 속에서 비춰 보여지는 것으로 현실과 다른 너라 생각한 주위의 너를 보는 사람 모두 다 네 밑으로 밑으로 내리 깔아. 그리고 네 못생긴 코는 저 높은 하늘 위로 위로 위로 올라서 하하. 허나 난 알아 널 알아 그래서 웃고 있지. 너의 그 가증스런 표정 앞에 너는 네 스스로를 몰아 깍아 내려,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쳐박고 있어. 희성>우리는 힙합의 리듬을 타고 온 민족 X-teen, 최고의 자린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자리다. 잘난 얼굴만으론 물론 그 자릴 지킬 수가 없다. 거리의 싸움꾼과 메신저, 그들의 어리석은 속이 썩은 생각, 그들의 가식을 보네, 저 광대를 열맞춰, 난 열받쳐, 내 머릴 내려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야야야. KILL>뭐가 잘났소. 네 면상 보면 아 그래 너 잘났다. 눈여겨 보면 이곳저곳 기원 놓은 짜집기한 반죽떼기. 너 나가 벗고 또 벗어 제껴 벗어 안되면 돈 발라 버릴라구. 오고 가는 정 안된다 하면 ....해해해. 그러면 넌 떠. 대박 터져. 아무튼 그렇게 상부상조하여. 판 치며 해먹는 사람 모여 ..... 그들 보면 볼수록 계속 그녈 삐뚤게보지. 개리>모두다 각약각색이라고들 모두 각기 제각기 다른 모습이 라고들 하지만 하지만, 비슷한 옷과 얼굴 비슷한 음악으로 다같이 뻥뻥깐다. 음 말이냐 막걸리냐 하는 말로 Rapper누굽니다라고 하고, 어색한 말들로 랩하다 혀 꼬부라 진다. 모두가 스타 만들기 속에 줄에 매달린 채 꼭두각시 발광하는 노예이다. 합창>우리도 자신을 잃어 헤맬 때가 수업이 많아. 언제나 우리의 길만이 옳다고 우기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니잖아. 언제까지 네가 최고일 꺼란 생각은 버려. 우리가 너를 지켜볼테니 꺽오볼테니 너의 그 알량한 자존심 그 엉성한 콧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언제까지 개가 되야 하나. 하나 벗겨봐 바꿔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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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Rap교 - 대한민국
명호>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는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Rap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이제 나의 마법의 Rap을 들어봐. 넌 빠져 넌 흘려 넌 미쳐 돌아. 너의 메마르고 그 지친 마음, 그 모든 마음들에 내가 평안을 안겨주겠다. 날봐, 이제 비로소 느낄 수가 있겠는가. 이런식으로 Rap을 하는게 또 진짜 Rap이지. 또 넌 날 보면서 또 무얼 느낄 수가 있는가. 영풍>하나 하면 Rapper 둘하면 영풍이, 모두다 내 Rap을 한번 들어봐. 그리고 가요속의 그 Rap을 들어봐. 그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 들을 수가 없어. 그럴 필요없어 의미 없어. 하나같이 똑같이 혓바닥을 꼬면서 그렇게 영어인척 떠들어대고 있지. 웃기지도 않지 제발 바꿔. 나와 다른 너와 같이 한국말답게 여기 나와 다시 시작하자. 겉멋든 가식들은 모두 버려. 그런 왔다리 갔다리 하는 말들은 다 치워버려.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 알았으니, 다시 나와 너의 무든 것을 말해봐라. 너의 솔직함을 너의 생각을 여기서. 반복>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영풍 디기리 Rap교 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명호 주라 Rap교 주라>자 시작한다. 지금부터 내가 Free Style Rap을 시작한다. 나는 Free Style MC 주라, 주라. 손 주라, 손바닥, 손가락, 손뼉쳐, 손장난이라고들 한다. 어떻게 랩을 해야 Rapper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줄까 말까, 인간과 인간이 엉켜사는 이 세상속에서 내가 너희들의 모든 고통을 덜어주리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주문을 외워주마.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오아! 너도 한국사람 나도 한국사람 교포도 모두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왜 누구는 한국말로 Rap을 하고 누구는 왜 꼭 영어로 Rap을 해야 하나 이제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 버려. Honey Family와 우리 모두함께 다시 시작하자. 명호>내가 너를 미워하면 너 역시 내가 밉지. 내가 너를 좋아하면 너 또한 내가 좋겠지. 이게 바로 인간이라면 나 역시 인간이기때문에 어쩔 수는 없는 거겠지. 이런 세상속에서 내가 살아간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난 정말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내게로 와봐. 내가 확실한 믿음을 주리라. 리듬을 타는 거 봐라. 이거봐라. Rap하는 거 봐라. 나를 바라봐라 MC 명호라 부른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로 Rap을 하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검둥이든 흰둥이든 다 데리고 와봐 내게로 와봐. 확실로 눌러줄께 그 누구도 좋다. 한국사람 더 이상은 기죽지는 말자. 영풍, 디기리, 명호, 주라 이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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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우리 같이 해요 - 대한민국
명호>미애 Rap Style, 디기리 Rap Style, 주라 Rap Style, 우린 Honey Family. 명호 Rap Style, 당신 Rap style 우리 모두 Rap Style 우린 Honey Family 디기리>들어봐, 우린 지금 IMF에 대해 논하고 있는 거야. 실업률 우리나라 급격히 높아만 가고만 있는데, 6.25 사변 이후 처음이라 모두들 말하는데, 난난나로써는 어떻게 살 수도 없죠. 힘없는 내 자신만 탓하게 되죠. 하지만 이것만은 할 수 있을 거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으로, 아니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 거에요. 명호>그 모든 슬픔, 그 모든 아픔, 우리는 지금까지 다같이 느겨왔었죠. 이제는 웃어봐요. 서로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봐요. 그 모든 사랑 우리는 느껴왔었죠.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서로를 알 수 있었죠. 우리는 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것을. 희성>TV를 켜면 그속에 슬퍼하는 사람들, 아파하는 사람들, 그들의 눈물, 허기진 배를 움켜 쥐고 울고 있는 아이들, 직장을 잃고 삶의 희의를 느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들, 방황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사랑을 받지 못해 소외당한 사람들, 이런 일들은 우리 이겨낼 수 있어, 힘을 내, 약속해, 무관심이 아닌 사랑으로 말이죠. 명호>우리 같이 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우린 할 수 있죠. 우릴 따라해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Honey Family와 같이 한번 해봐요. 요렇게 해봐요. 요렇게. 우린 같이 할 수 있죠. 다 같이 할 수 있죠.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주라>지금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셨죠 우리들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셨죠. 그 어떤 아무런 조건도 없이.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들 하세요. 우리들의 아버지들 제발 힘내세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 혼자라는 생각, 그런 생각 모두 버리세요. 당신들은 이걸 아셔야죠. 이 나라 이 땅을 이만큼까지 이끌어왔던 주역이였었다는 것을요. 미애>이제 거의 끝이 났어. 그렇게 길고 길던 어둠캄캄한 날들은 다 지나가고 어두운 날은 가고 희망찬 날을 밝혀줄 해는 지금 막 떠오르고 있어. 지금이 중요해. 사랑이 필요해. 서로를 시기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이 필요해. 그럼 영원히 슬픔은 없을꺼야. 난 믿어. 그 모든 것을. 합창>너와 나의 그 모든 아픔들 지난 시간 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는 다시 일어나 우리 모두 함께 하나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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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통일로 가는 길 - 대한민국
진표>잘나가는 H모 그룹에서 높은 쭈그 렁 아저씨 눈을 부릅뜨더니 북을 왔다 갔 다 갔다 하더니 금새 이루어진 금강산 관 광, 정말 장곤,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 는 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 듯이 마치 미친 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개리>모두가 나란하게 누워 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 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 는 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 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함께 외쳐봐. 반복>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 산 금강산으로, 밟았다, 우리 금강산, 으싸! 으싸! 으싸! 으싸! 고향땅을 밟았다. 50년 의 한을 풀었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디기리>난 태어났어. 난 봤어. 둘이 되어 있어. 난 원래 둘은 줄 알고 있었지. 하지 만 이게 웬걸. 뭉치지 못하고 지지고 볶고 싸워. 어차피 나중에 하나가 될 걸 괜 히 힘빼고 있어. 우린 한가족이야. 이념 뭐 어쩌고 그런 쓸데없는 생각 접고 그냥 같 이 살자. 성호>들어봐봐봐. 내 얘길 들어봐. 모두 한창 나이 되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뭐 좀 해보려고 하면 또또 군대를 가야 되고, 좀 잘나가게 될 만하면 군대 걱정 하고, 또 통일 되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고, 내 머리 자꾸 빠질 걱정 그만해도 되고, 나 군대 가기 싫어 빨리 통일 되야 되고, 그리고 북한 여자 내가 한번 만나볼 수 있고. KILL>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우리들 모두다 말만 하네. 그러다 결국 이루어진 모양인가 봐요. 고럼 우리가 누구지. 장하 다 대한민국. 장하다 백의민족. 에라 이 사람들아 내 말 들어보소. 오늘 일 오늘 잊고 내일 또 다같은 핏줄 민족끼리 서로 의 목에 총칼을 들이대고 나날이 말만 해 싸는구려. 명호>매일매일 오늘도 해는 뜨고 또 지고 또 떠서 이러쿵쿵 저러쿵쿵 해서 세월은 자꾸만 흘러흘러흘러가고, 또 이렇게 해서 반세기란 시간이 뚝 한없이 흘러만 갔다.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과거로 남아있는 우리의 염원 통일, 그때는 언제일까. 내 생애 통일되는 거 못 보고 설마하니 이거 나 눈감은 거는 아니겠지. 주라>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가출 통일. 50년전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총일 이가 없어졌다. 난 50년동안 전국을 누비 며 통일을 찾아 3만리. 여기를 봐도 저기 봐도 통일이는 절대로 보이지가 않네. 나 참나 어디 갔니? 통일이를 보신 분은 제 발 연락주세요. 인창>에헤이야라 디야. 세상에 하늘이 열 린지 어느덧 반만년, 단기로 1,580,815일. 비로소 이 한밭 저 동쪽 끝에, 반만 뜨던 태양 그 빛을 얻어 서로 다른 바의 이념 적 생각으로 인해 갈라진 이 민족 이 땅 에 꿈이 실현되는 순간 1998년. 나나나 우 리 민족 염원의 희망의 닻을 올린다. |